영화로운 그리스도님의 특별 메시지, 우루과이, 말도나도에서, 제 121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을 위해,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내 자비의 해양으로 와서, 내가 베드로에게 말했던 것처럼, 믿음으로 물들 위를 걸어라. 그의 믿음이 약해지기 전에, 그는 그것을 인식하지 못하고 물들 위를 걸었다.

이것이 바로 오늘 내가 다시 한번 이렇게 하라고 너희를 초대하는 이유이다. 나는 세상이 통제하거나 유지할 수 없는 모든 것에 대한 두려움들을 극복하는 법을 배우기 위해 알려지지 않은 것을 향해 걸어가는 것을 필요로 한다.

내가 길이기 때문에, 나는 너희에게 길을 가르치러 왔다. 나는 성지에서 너희와 함께 있었고, 너희가 상상할 수 있는 것보다 더 가까이 너희는 나와 함께 있었다.

너희는 나의 겉 옷을 몇 번이나 만졌느냐? 너희는 성지에서 몇 번이나 나의 축복을 구하였느냐? 너희는 복음을 설교하고 가르치는, 내 음성을 몇 번이나 들었느냐? 주님의 십자가의 발자취들을 따라 갈보리의 산 정상에 오른 사람이 너희 중 몇 명이나 되느냐?

너희가 한때 나와 함께 살았던 모든 것을 기억하고, 믿음을 가져라, 왜냐하면 천국과 땅은 지나가겠지만, 내 말들은 나를 믿는 마음들 속에 남아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오늘 나는 여기 우루과이의 바다들 위에 있다, 왜냐하면 나는 나의 약속을 이행하러 왔기 때문에, 주님께서 다시 오실 것이며 그분과 함께 모든 별들과, 모든 태양들과 온 궁창에게 돌아오실 것이다.

그들 자신의 두려움들을 극복하고, 그들 자신의 장애물들을 초월하며, 내 마음의 사랑을 온전히 신뢰하면서, 끝까지 나와 함께 걷는 이들은 행복할 것이다.

보라 혼들에 대한 사랑으로 고동치는, 스승의 살아있는 심장을. 그것은 잃어버린 사람들 때문에 괴로워하는 목마른 마음이다. 하지만, 나의 자비와 내 사랑의 해양은 이 해양 전체보다 더 크다.

나는 너희를 위해 태어났고, 나는 너희를 위해 살았으며, 너희를 위하여 나는 십자가에서 죽었다; 나는 너희를 위해 사흘 만에 부활했고, 너희를 위해 어느 순간 세상으로 돌아올 수 있도록 천국들로 승천했다.

너희의 혼들 안에는 우리를 하나로 묶고, 시대를 두루 통해 몇 번이고 우리를 만나도록 만드는 이야기가 기록되어 있다. 나는 나의 좁은 길을 걷는 이들 옆에 있고, 내 손은 내 아버지의 사랑으로 너희를 축복하기 위해서 뻗어 있다.

오늘, 나는 모든 우루과이인들을 위한 감사의 메시지를 가지고 왔다; 나의 재림을 준비하며 날마다 일하는 이들을 위해서; 성녀 막달라 마리아가 무덤의 정원에서 나를 만났던 것처럼, 나와 얼굴을 맞대고 만나기를 기대하는 이들을 위해서이다.

내가 막달라 마리아를 불렀던 것처럼, 오늘 내가 여기에 있음을 너희에게 알리기 위해 나는 너희의 이름들로 너희를 부른다.

나의 존재는 변할 수 없다. 내 사랑은 끝날 수 없다. 분쟁과 전쟁으로, 잔인함과 사악함으로 인해 상처받고 유린당한 세계에 직면하여, 이 시대에 필요한 조치들을 취하면서, 마치 너희가 진화할 수 있는 것처럼, 나의 자의식은 변하지 않고 오히려 진화한다.

하지만, 나는 너희와 너희의 형제자매들에게 천국들의 왕국 안에 존재하는 모든 소망과, 끝까지 자신의 최선을 다해, 쉼 없이 하느님을 섬기는 모든 기쁨을 가져다 주려고 왔다.

이 순간을 통해, 너희가 나를 너희의 스승님으로, 거룩한 여인들의 눈물들로 발이 씻겨졌던 분으로, 거룩한 여인의 복된 성유로 기름 부음을 받았던 분으로 느끼고 알아차릴 수 있도록 나는 너희와 함께 하기 위해 온 것이다.

나의 양식은 그들 안에 있었고, 거룩한 여인들의 양식도 내 안에 있었으며, 이런 식으로 백색 형제회가 실현되었다. 오늘날, 너희는 바로 이 형제회의 일원이다, 왜냐하면 우리는 이미 서로를 알고 있고 서로를 경험해 왔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물질적이고 구체적인 것이나, 정신적인 것에서 너희 자신들을 단념하지 말아라.

너희의 마음들로 하여금 자라게 하고, 사랑과, 친절과 자비 안에서 자라나도록 그것들을 허용하여라. 너희가 경험할 수 있는 모욕들에도 불구하고, 불만들에도 불구하고, 무관심들에도 불구하고, 너희의 삶들이 세상에 대한 나의 사랑의 몸짓이 되기를 바란다.

내 사랑의 이름으로 모든 것을 행하여, 사랑이 세상과 인류를 다스리도록 하여라; 고통과 공허함, 괴로움과 절망으로 사랑을 잃어버리고 있는 중인 마음들에게 사랑이 돌아오도록 하여라.

너희의 삶들이 세상에서 나의 모범이 되고, 주님 자신을 단념하지 않으시고, 쉬지도 않으시는, 그분의 지치지 않는 현존의 모범이 되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모든 사람이 각 존재의 심오한 본질 안에 기록된 영적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목자는 그분의 양 떼들을 위해 일하시기 때문이다.

올해는 더 큰 합의와, 희망과 평화의 해가 되기를 바란다. 너희가 서로를 같은 좁은 길을 가는 형제자매들로, 천국들에 계신 같은 아버지의 형제자매들로 인식하길 바란다. 왜냐하면 나는 이스라엘의 주님이고, 온 세상에 하느님의 부르심을 상기시키러 왔기 때문이다.

혼란을 멈추고, 갈등들을 멈추며, 불일치들을 해소하여라.

내가 너희를 사랑하는 것처럼, 서로 사랑하여라.

나처럼 살아라. 그리하면 진리가 너희를 영원히 자유롭게 해줄 것이다.

이 해양들 위에서, 그리고 더욱이 너희의 마음들 속에서, 주님께서 오늘 안식을 찾으신다. 왜냐하면 무한한 생명과 연합하고, 온 우주와의 연합으로, 너희가 내 안에 있기를 내가 원하듯이, 나도 네 안에 있기를 원하기 때문이다.

동료들아, 이번 마라톤에서, 올해가 더 큰 희망과, 평화와 정의의 해가 되도록 기도하자, 그리하여 사랑이 복수를 대신하고, 그래서 평화가 증오를 대신하며, 선이 악을 대신하고, 일치가 무관심을 대신하며, 용서가 오류를 대체할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

세상에 평화가 성취되고, 전쟁의 종식뿐만 아니라, 그들의 다양한 표명들과 형태들에서 모든 전쟁들이 종식되어, 혼들이 안도와, 치유와 구속을 얻을 수 있도록 기도하자.

은총의 이름으로 나는 너희를 모은 것이다.

영의 단순함과 겸손함으로, 나와 함께 여기에 있어준 너희에게 나는 감사한다. 왜냐하면 영의 단순함과 겸손 안에 하느님께서 계시기 때문이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영화로운 그리스도님의 특별 메시지, 제116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을 위해, 포루투칼, 도르네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인류에게 나의 최종적인 재림을 준비하기 전에 세상에서 나의 시간이 끝나가고 있다. 시계가 그 커다란 순간을 알리고 있고, 여전히 해야 할 일이 많으며, 아직도 구속해야 할 일이 많고, 전환되어야 할 일이 여전히 많이 있다.

이 커다란 시간이 다가오고 최종적인 기간과 또 다른 단계의 시작과, 인류와 행성지구를 위한 절정의 단계를 표시하기 전에 누가 그들 자신들을 분명히 해왔느냐?

이런 이유로, 너희가 내 성심을 통해서, 천상의 아버지이신 하느님의 침묵으로, 그분의 자녀들의 성숙한 대답을 아직도 기다리시는, 그분께 도달할 수 있도록, 나는 다시 한 번 너희를 내 이름으로 모으기 위해 천국에서 왔다.

내가 혼들에게 제공하는 계획은 이 세상에 속하지 않는 계획이다. 그것은 정신으로 추론될 수 없고, 마음으로, 곧 예외들 없이 하느님을 사랑하는 마음으로만 이해할 수 있는 계획이다; 아무 대가 없이 남을 위해 그 자신을 내어주는 마음으로; 하느님의 뜻이 무엇인지 깊이 알고 그것을 거스르지 않는 마음으로이다.

이것은 특별히 내가 너희에게 열어 준 경로를 통해서, 내가 너희에게 보여준 목적을 통해서, 너희가 서명해온 나와의 약속을 통해서 너희 자신의 발들로 걸어야 하는 이 시간에, 내가 나의 것인 많은 사람들에게 찾는 마음이다.

보라 성숙한 마음의 표본을, 십자가까지 너희를 위해 희생했던 마음을, 너희의 구원과 행성지구의 구원을 부인하지 않았던 마음을, 비록 많은 사람들이 그것을 느끼거나 그것을 인식하지 못하지만, 세계와 인류를 위해 계속해서 피와 물을 쏟는 마음을.

보라 온 세상을 위한 마르지 않는 사랑의 근원인 마음을, 본받아야 하고, 이 지표면에서 그의 모범을 보일 필요가 있으며, 나에게 예 라고 말하는 혼들 안에 그 자신을 반영할 필요가 있는 성숙한 사랑을.

지금은 내 동료들의 성숙한 마음들이 계획을 맡아야 할 때이며, 그들이 도전들에 직면하여 퇴보하지 않고, 그들이 어둠을 두려워하지 말아야 하는 때이다, 왜냐하면 나와 함께 있는 사람은, 내 빛 안에 있고 멸망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지금은 너희의 결정적인 역할을 하는 너희를 위한 때이고, 선한 목자로서, 각 자의 반응들에 관계없이, 그분의 전체 양떼를 돌보는 목자로서 꼭 너희를 동행하는 나를 위한 때이다.

그러므로, 너희의 많은 기술들이 아니라, 사랑이 너희의 목표의 중심이 되는 것이 중요하다. 그러므로, 너희의 많은 개념들이 아니라 사랑이 너희의 목적의 중심이 되는 것이 중요하다.

왜냐하면 만약 너희가 원하거나 의도했던 방식이 아니라 오히려 하느님께서 생각해오신 방식대로, 아버지께서 그분의 아들을 통해 그것을 결정하셨던 것처럼, 하느님께서 결정해오신 방식대로, 너희가 그것을 실천하기 위해 정말로 마음을 연다면, 하느님의 사랑 안에서 그리고 하느님의 사랑을 통해서 너희는 아주 멀리 갈 것이기 때문이다.

겟세마네 동산의 고뇌를 마주하며, 그분께서는 나에게 사랑과 포기의 성배를 제공하셨다. 나는 그것을 결코 거절할 수 없었다, 왜냐하면 그렇지 않으면 너희와 너희의 형제자매들이 오늘 여기에 없을 것이기 때문이다.

이제, 너희는 어떤 측면이나 자의식에서, 어떤 차원이나 공간에서도 한계들이나 경계들을 갖고 있지 않은, 이 사랑의 광대함을 이해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겠느냐?

하느님의 사랑은 결코 마르지지 않고 결코 끝나지 않는 샘이다. 아버지께서는 나를 통해 너희에게 줄 것을 너무 많이 갖고 계시고, 어떤 보답도 없이 더 많은 혼들이 그분께 올 수 있도록 그분의 팔들은 여전히 열려 있다.

8월 이달부터, 너희가 그분의 더 높고 무한한 사랑 안으로 살고 싶다는 것을 하느님께 입증해야 하는 순간이다; 그것은 너희가 그분의 자비롭고 영원한 사랑을 통해 너희의 발걸음들을 내딛기를 원하는 것이다; 그것은 많은 상황들이 위태롭고 수백만의 혼들이 취약한 상태에 처한 이 결정적인 때에,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께서 이 세상과 이 인류사회에서 일하실 수 있도록, 너희가 맡아야 하는 것으로 가정된 계획의 일부를 너희가 사랑으로 기꺼이 떠맡는 것이다.

그러므로, 지금은 사도들이 행동할 때이다. 평범함과, 죄책감과, 부정을 버려야 하는 결정적인 때이다. 지금은 너희가 너희 자신들로부터 자유로워지고 영이 영원한 교제 안에서 하느님과 일치할 수 있을 때까지 높이 날아오를 때이고, 마치 하느님의 아들이 십자가에서 그의 마지막 숨을 거두는 동안 영원한 교제 안에서 하느님과 일치된 것처럼 말이다, 그 때 나는 말했다, “아버지, 제가 제 영을 아버지의 손들에 맡기나이다.” 그리고 너희는 매일 너희의 영들을 주님께 맡기느냐?

그분께서는 어둠의 이 세상과 적개심과 공포의 이 바다에서 밝은 별이 되기로 결정된, 혼들과 그리스도의 사도들을 통해 자비의 일을 하시고자 한다.

더 이상 감정들을 위한 순간이 아니다. 지금은 결정들을 위한 순간들이고, 성숙하고 평화로운 결정, 곧 기록된 내용에 따라 어떤 일이 일어나든, 반드시 일어나야 할 일이 무엇이든, 너희의 마음들이 준비되어 있는 상태에서, 조건 없이 하느님께 순복할 수 있는 결정들을 위한 순간들이다.

이번 8월에는, 다음을 묵상하고 성찰하여라:

내 혼의 배는 어디로 향하는가?

나는 멀리서 하느님 마음의 안전한 항구를 보고 있는가?

나는 폭풍우나 환난에도 불구하고 이 항구에 도달하기를 열망하는가?

내 인생과 나의 남은 진화를 위해 내가 결정해온 것을 내 마음 속에 분명히 가지고 있는가?

나는 오직 하나의 좁은 길, 곧 주님의 좁은 길 위에 내 발들을 두고 있는가?

지금, 내 혼의 배는 어디에 있지? 그것이 어디로 이동하고 있지?

내가 어떤 이유로 중단해왔을까? 내가 속도를 늦춰왔나? 내가 무엇을 하고 있는 중이지?

동료들아, 너희 자신들에게 물어보아라. 이와 같이하여, 8월 이후에 너희가 제한된 시야가 아닌 넓은 시야로, 한정된 시야가 아닌 보다 깊은 지혜로, 혼동되는 것이 아닌 보다 분명한 목적을 가지고 새로운 주기로 진입할 수 있을 것이다.

내 마음의 불꽃은 너희의 경로들을 비추는 횃불이기 때문에, 너희를 하느님의 마음으로 인도할 빛이다, 왜냐하면 나는 나의 동료들을 위한 길이요 사랑이기 때문이다.

결정은 너희의 말들이 아니라, 너희 안에 놓여 있다. 결정은 너희의 정신들이 아니라, 너희 혼들의 중심에 놓여 있다.

너희 내면의 우주가 확장되고 성령께서 그들의 불완전함들이나 오류들에 관계없이 믿음으로 한걸음씩, 그리스도를 따르는 혼들 안에 성령님의 은사들과 은총들을 통하여 역사하실 성령님을 위한 여지를 만들어라. 왜냐하면 너희가 나에게 약속한 것보다, 오히려, 진실로 너희가 나에게 줄 수 있는 것을 내가 찾으러 왔기 때문이다.

사도 베드로는 나에게 많은 것들을 약속했었지만 그 자신 스스로는 몇 가지만 이루었다. 내가 필요했던 것은 이 세상에서 나의 영적 교회의 초석이 되기 위한 그의 마음과 그의 생명이었다는 것을, 언젠가는 그가 스스로 깨달았을 때까지였다. 각각의 혼이 나에게 보석인 것처럼, 내가 너희의 마음들을 통해서 하느님께 나의 제물을 바칠 수 있도록, 너희가 나를 허락하고 저항하지 않을 때 그것은 내가 내 자신의 손들로 닦는 빛나는 수정인 것이다.

나는 이 메시지를 단지 하나의 메시지가 아니라, 오히려 형제단을 위한 이번 8월의 문들 앞에 있는 너희 자의식들의 크고 궁극적인 반영으로 남기고 싶다.

비록 이 세상이 어둠과 전쟁과 고통 속에 있더라도, 나를 믿는 사람들 안에 희망과 믿음과 사랑이 깨어나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내가 오순절에 보혜사이시며, 영원하신 분이신, 하느님의 성령님께서 오셔서 시대의 끝까지 너희를 축복하시고 인도하시기 위해 오실 것이라는 것을 내가 너희에게 약속했기 때문이다.

너희가 너희의 경로들을 통해서 나의 재림을 준비할 수 있도록, 너희가 너희의 정의들을 통해서 나의 재림을 준비할 수 있도록, 너희가 너희의 마음들을 바침으로써 나의 도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나는 다시 한 번 하느님의 영을 보낼 것이다. 이와 같이하여, 기록된 것은 이 순간에 세상이 어떤 일을 겪고 있든 상관없이, 계속해서 성취될 것이다.

용감하게 되고 낙담하지 말아라. 내 사랑의 힘은 너희와 너희의 형제자매들 안에서 모든 것을 할 수 있다.

보라 모든 혼들 위에 생명의 샘을 쏟아부어주기 위하여 창에 의해 찔려졌던 주님의 옆구리에 있는, 주님의 자비로운 심장을.

따라서, 이 중요한 달인 8월 초에, 나는 이 마라톤이 정의롭고 균형잡힌 평화를 세상에 부여할 수 있도록 나는 너희를 축복하고 다시 너희에게 나의 평화를 준다; 많은 마음들과 가정들의 고통을 덜어줄 수 있는 평화이다; 많은 자의식들에게서 죄책감을 제거할 수 있는 평화이다; 모든 사람에게 나의 진리를 보여주는 평화, 즉 나의 사랑은 변하지 않기 때문에, 너희가 상상하는 것보다 더 내가 너희를 사랑한다는 그 진리이다.

나는 너희 모두가 기도의 마라톤을 반영하길 바란다, 왜냐하면 내 슬픈 수난을 보시고, 온 세상을 구원하셨고 또한 구원하실, 그리스도의 슬픈 수난을 보시고, 내 아버지의 자비를 베푸시는 그분께 너희가 말할 때, 나는 너희 곁에서 묵주알 하나하나와, 기도의 하나하나를 들을 것이기 때문이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영화로운 그리스도님의 발현 메시지, 제112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의 둘 째 날에, 스페인, 말라가, 네르자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나는 다시 한 번 너희의 존재들이 확장될 수 있고 나와의 정직한 연합을 통해서, 실현을 얻을 수 있는, 우주의 숭고한 자의식 위를 걸으라고 너희를 초대하기 때문에, 너희의 발들이 빠질지도 모른다는 두려움 없이 물들 위를 걸으며 내 발자취들을 따르라고 나는 너희를 초대한다.

그러므로 내가 오늘 물들 위를 걸으면서 오는 이유는, 너희가 빠지거나 가라앉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고, 해양들 위를 걸을 때에 너희가 믿음을 가질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이때 내가 너희를 구제하러 오기 때문이다. 너희가 하느님의 빛을 향한 나의 좁은 길을 따를 수 있도록 나는 너희의 이름들을 부르러 왔다.

왜냐하면 내가 전에 말했듯이, 이러한 전체적인 궤적이 지구행성에서 실행했고 경험했던 후에, 너희의 혼들과 자의식들이 비물질적 근원과 합쳐져야 하기 때문에, 마침내 이 인간의 프로젝트가 쇄신될 수 있도록 하고 이런 식으로 새로운 땅이 죄와, 무관심 및 오만함에서 자유로운 지표면에서 구체화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모든 자들 중에 가장 불완전한 사도인, 베드로가 그랬던 것처럼, 물들 위를 걸어라.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가 스승님께서 물들 위를 걸으시는 것을 보았을 때 그는 그 자신을 극복했다.

바다 위에서 베드로를 지탱했던 것은 무엇이냐?

그것은 밤의 주님의 광경 때문만이 아니라, 베드로가 그 자신의 자의식과 물질적 삶의 한계들을 극복하는 것을 도왔던 것은 그의 깊은 내적 믿음의 깨어남 때문이었다. 스승님에 대한 그의 사랑으로 스며들었던 그의 믿음은, 사도 베드로가 물들 위에서 나에게 도달할 수 있게 해주었다. 이것이 내가 그에게 “믿음을 가져라”라고 말했던 이유이다.

그리고 오늘, 나는 내가 너희에게 말하고 너희에게 요구하는 모든 것을 믿고 신뢰하라고 말한다, 왜냐하면 너희가 물에 빠지지 않고 너희 자신들을 유지하는 방법을 배움으로써 자의식의 물들 위를 걷는 법을 배워야 할 뿐만 아니라, 적어도 자의식들과 혼들의 작은 그룹이 이 행성에서 우주적인 가족의 성스런 프로젝트를 수호할 수 있도록, 너희가 너희의 사랑하는 자들과 가족들을 부양하는 법을 배워야 할 때가 올 것이기 때문이다.

나에 의해 세워진 이 일에서, 가족들과 함께 하는 사명이 가장 중요하다, 왜냐하면 너희가 가족들의 방식들을 바꾸는 데 도움을 주어서는 안 되고, 오히려 너희가 너희의 모범들을 통해 영적 가족의 가치들을 표현해야 하기 때문이다. 가치들은 다양한 이유들과 동기들 때문에 근대성의 간섭을 통해서, 혼들이 하느님과 얼마나 멀리 떨어져 살고 있기에  이 최종적인 시대에 가족들 안에서 상실되고 있는 중이다.

나자렛의 성가정의 일원으로서, 다음 성주간에, 가정들을 위하여, 나는 나와 함께 기도하는 너희를 초대하여, 이 행성에서 하느님의 프로젝트의 주요한 세포가, 창조물과 자연과 교감 속에 있을, 진화하는 가정을 통하여 계속해서 그 자신을 표현할 수 있도록 한다.

이것이 내가 나자렛의 성가정의 가치들을 너희에게 전하는 이유이다, 왜냐하면 내가 신성한 영성의 가치들을 이 지표면에서 표현했던 것으로 남기기 위해 애쓰면서, 나의 어머니와 요셉 성인님과 함께 살았던 가장 중요한 사실들을 너희가 필요로 하기 때문이다.

이 시대의 가정들의 필요성들에 직면하여, 이러한 영적 상황에 주의를 기울이지 않으면, 인간의 프로젝트는 수행될 수 없을 것이다.

이런 이유로, 내가 세상으로 돌아갈 때, 나는 또한 내 메시지와, 또한 나의 부성적 축복을 받기 위해, 나의 재림 동안 육체적으로 참석하는 너희의 가족들과 온 세상의 가족들도 불러, 세상의 가정들의 가장 내부에 있는 핵심들이 영적 노예 상태에서 해방될 수 있도록 한다. 이렇게 하여, 각 가정의 구성원은 시대의 끝에서 각 가족 구성원이 실행하게 된 사명인, 그들의 목적을 마침내 성취할 수 있을 것이다.

이 모든 열망들이 성취될 수 있도록, 너희는 대담하게 물들 위를 걸어야 하고, 나의 부름을 통해 몇 번이고 다시 태어나, 너희의 두려움들과 고뇌들을 녹이면서, 너희 자신의 자의식의 한계들을 극복해야 한다.

이런 이유로, 오늘 나는 이 지중해를 통해서, 하느님의 자의식의 우주 앞에 다시 너희를 두어, 가장 깊은 상처들이 아물 수 있도록 하고, 특별히 난파해온 사람들과, 심지어 이 인류의 가정으로서 도움을 받지 못했고 버려졌던 사람들 안에 있는 가장 깊은 상처들이 아물 수 있도록 한다.

나는 이 인류가 절실한 구속을 필요로 한다는 것을 잊지 않고, 나의 사도들이 밟을, 물들 위에서의 발걸음을 통하여 여기에서 저질렀던 잘못들을 고칠 수 있도록, 중재자이자이고 영적 심판자로서, 나는 너희와 하느님 앞에 나 자신을 두기 위해 왔다.

이러한 이유로, 이 지중해에서, 혼들과 마음들을 낚는 어부로서, 내가 갈릴리의 바다에서 나의 사도들에게 말했던 것처럼, 오늘 이 지중해 앞에서, 나의 영적인 작은 배에 오르라고 너희에게 말한다, 왜냐하면 너희가 알지 못하는 사랑의 우주를 여전히 알아야 하고, 너희는 하느님의 마음의 안전한 항구에 여전히 도달해야 하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하느님의 아들이 그분의 임종의 순간에, 십자가에서 그분의 완결함을 이루셨던 것처럼, 너희가 영적이며 숭고한 항구에 도달할 때 모든 것이 완결될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나의 메시지가 이 해양에 울려퍼지기를 원할 뿐만 아니라, 나의 메시지와 내 말이 너희의 마음들과 삶들에 울려퍼지게 하여, 너희가 너희의 등들이나 자의식들에 어떤 부담도 가지지 않고, 이제는 너희가 달라져야 할 때라는 것과, 너희 자신들에게서 박탈되고 비워져야 할 때라는 것과, 내가 너희에게 부탁하는 대로, 영의 상승과, 혼과의 친교와, 내 마음과의 가장 좋아하는 연합을 느끼면서, 너희가 해양들 위를 자유롭게 걸어야 하는 때라는 것을 명심할 수 있도록 한다.

오늘, 나는 용감한 이들을 위해 이 메시지를 남긴다.

오늘, 나는 미지근한 사람들을 재촉하기 위해 이 메시지를 남긴다.

오늘, 나는 스승들 가운데, 길이요, 진리요 생명으로서, 너희의 한 분이시고 위대한 스승님인, 나를 따르고 인식할 수 있는 용기가 있는 사람들에게 이 충동을 준다.

오늘, 나는 그들의 커다란 영적 자의식과, 대양들의 영적 자의식과, 현재 고쳐지고 영적으로 재건되고 있는 중인, 세상의 오류들과 무관심들에 대한 충실한 증인들을 도우면서, 이 해양들에서 여전히 기도하며 머물 것이다.

그러므로, 믿음으로 해양들 위를 걸으며 낙심하지 말아라. 더 이상 너희 자신들을 비참하거나 죄인들로 여기지 말아라. 구속에 있서 그리스도의 위대한 빛의 몸의 세포들인, 나의 신비적이고 영적인 몸의 일부로서 너희 자신들을 고려하여라. 이와 같이하여, 너희는 내가 너희에게 요청하는 것을 더 큰 범위로 실천하게 될 것이며, 이 행성적인 변곡점의 시간에, 너희의 영들은 내가 오랫동안 기대했던 바대로, 이 물질계에서 나의 열망들을 성취하도록 너희를 도울 것이다.

나의 작은 배는 너희 각자를 위한 장소를 갖고 있다. 나는 절대적인 비움과 전체와의 만남을 통해, 하느님의 자의식 안에서 항해하는 너희를 항상 기다린다.

마지막으로, 나는 형제자매들을 통해 나와의 연합을 재확인하기 위하여, 나에게 이렇게 말하기 위해, 대면하여 나를 만나기 위하여 유럽의 여러 장소들에서 왔고 여기에 있는 그들에게 감사하고 싶다:
 

“스승님, 제가 여기 있고
여기 당신을 위한 제 마음이 있나이다.

주님, 제 마음은 당신의 것이옵나이다
그리고 주님, 당신께서 평화의 도구로,
제가 당신의 사랑에서 느끼는 심오한 발산으로,
그것을 전환시키실 수 있도록,
저는 신뢰하여 그것을 당신께 드리나이다,

그래서 스승님, 이러한 사랑이 세상에서
그리고 저의 주변에 있는 모든 사람들에게
빛을 발할 수 있도록 하고,
주님, 당신의 사랑이 혼들을 해방시킬 수 있도록 하며,
이 시간에, 저희 모두가 당신의 사랑의 친교와,
당신의 자비로운 마음의 타오르는 사랑을
경축할 수 있도록 하나이다.”
 

이것이 내가 정직한 마음들과, 변형을 두려워하지 않는 사람들과, 그리고 각각의 새로운 단계에서 나에게 '예'라고 말함으로써 위험을 무릅쓰는 사람들로부터 듣는 것이다.

너희의 마음들에서 우러나오는 이 느낌으로, 나는 아버지께서 나에게 요청해오신, 이 세 번째의 발현에서 성취하며, 기도로 물러나고 피정한다. 너희가 나를 매우 가깝게 느낄 수 있는, 이스라엘에 들어갈 준비를 마치게 하여, 너희 형제자매들도, 비록 거리가 있지만, 나를 가까이 느낄 수 있도록 하고, 우리가 계속해서 창조주의 사랑과 교통할 수 있도록 한다.

이제, 나는 다시 한 번, 너희가 영적 영성체를 준비하고 세상에서 두루 걸쳐 난민들과 버려진 사람들을 위해 이 영성체를 봉헌하도록 초대하여, 측량할 수 없는 그리스도의 자비의 우주가 전쟁과, 파괴와, 낙태와, 버림과 인간의 무관심의 중대한 오류들을 정당화할 수 있도록 하고, 내 마음이 행성적인 삶을 새롭게 하면서, 십자가의 각 단계에서 너희를 회심시켰던 것처럼, 모두가 회심될 수 있도록 한다.

나는 감사와 사랑과 믿음으로 작별을 고한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그리스도 예수님의 마라톤 발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제 53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 기간 중에,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는 나의 성스런 보석들을 가장 필요로 하는 사람들에게 전달하고이 보석들을 줌으로서내가 모든 것들을 새롭게 할 수 있다이것이 너희가 이 시간에 받는 모든 것이 독특한 이유이다받은 것에 관계없이 영으로부터 나온모든 것은 너희가 너희 마음들을 단순하게 열 때 하느님에 의해 은총을 받을 수 있는 것이다.

나의 능력은 땅에서 확장할 수 있고 가장 멀리 떨어진 장소들에 도달할 수 있다.

이것으로 나는 신성한 자비의 일 안에서이 시간에 나의 신자들의 중요성에 대해서 다시 한번 너희에게 말한다.

이 일은 하느님의 백성의 신비로운 몸에서 구성되고 너희 마음들이 우주에서 오는 소집을 받아들일 때 확산될 수 있다.

오늘세상은 커다란 지원을 다시 한번 받았다왜냐하면 너희 마음들이 진실로 일치할 때내가 생각했던 것보다 더 많은 일들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내가 한 방울의 빛조차도 존재하지 않는 장소들에 도달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와 함께나는 내 아버지께서 원하시는 대로세상을 껴안고 그것을 완전하게 변형시키기 위해 왔던 나의 자비의 일에 대한 의미심장함을 너희가 이해하길 바란다.

오늘 날 너희가 설명할 수 없는 어떤 것을 느끼는 나의 마음을 허용해온 것이너희가 일치와 사랑으로 하느님의 아들의 이름을 간청하며 부를 때 본질에서 출현하고 태어나고 있는 것이다이것이 창조물을 창조하고 있다 왜냐하면 미묘한 진동들이 행성으로서의 지구에 도달하고인류의 영적 자의식에 스며들며혼들이 그들의 억압들과 고통에서 자유롭게 되기 때문이다.

이러한 이유로너희 마음들의 확장을 결코 두려워하지 말아라이것은 아버지께서 내 마음을 통해서 너희에게 요청하신 것이다왜냐하면 마음의 확장으로 자유가 조성될 수 있고 진실을 추구하는 너희에게 그것이 더 이상 필요로 하지 않기 때문이며너희 마음들이 날마다 더 많이 확장될 때 너희가 진실로 삶을 영위할 것이기 때문이다.

마음의 확장은 혼들이 너희의 창조주의 팔들 안에서 완전하게 신뢰하고 단순하게 순복할 때 그들이 실행할 수 있는 새로운 성찬과 같은 것이다동료들아나의 경쟁자가 어떻게 패배를 당하며 그의 가장 불순한 계획들이 어떻게 깨어지는지인류의 자의식으로부터 어떻게 흩어지고 사라지게 되는지 너희는 상상 할 수도 없다.

대 천사 가브리엘에 의해 지시된나의 이름은 장애물들이나 경계들을 갖고 있지 않다나의 이름을 간청하며 부르는 사람은 내 안에 있고나는 창조물과의 심오한 연함으로 그들 안에 있을 수 있다.

나의 이름은 원천에서 나왔기 때문에 복된 것이다너희도 또한 너희 본질들의 시작 때부터 창조의 원천에서 나왔고 너희가 생명과 자의식과 에너지가 되었던너희의 실제이고 성스런 이름들을 너희 자신들 안에 간직하고 있는 것이다.

나의 이름을 간청하며 부르는 사람들은 그들의 성스런 이름을 발견할 것이다그들이 이 시간에 행하기 위해서 온 것과그들이 하느님을 절대적으로 섬김으로써 성취하기 위해 온 것을 그들은 알 것이다.

너희의 성스런 이름들은 이 순간에 너희의 자의식의 덮개 안에서 볼 수 없는 역사를 간직하고 있다그러나 이 덮개들이 사라지고온 인류는 그것이 존재해온 것을 알게 될 것이다그곳에 신비들은 없을 것이고모든 것이 드러날 것이지만너희가 진심으로 하느님과 일한다면모든 것은 성취될 것이다모든 것은 그의 시간과그의 순간과 그의 장소를 갖고 있다.

땅으로서의 지구가 끝까지 그들의 자유를 성취하고 감금상태를 가져오는하느님의 기획들에서 지속적으로 다시 인구가 채워질 수 있도록믿음과 너희 주님이신 그리스도 예수님의 이름을 세상에 끊임없이 전파하여라.

오늘 나는 열 둘의 창조자 아버지들 중에 일곱을 불렀다그래서 천국들에 계시며아버지가 아들을 본 그분의 유일한 아들의 성스런 말을 통하여 신성한 말씀과 복음을 가져오시는우리의 아버지를 그들이 찬양하고 경배하며 나와 함께 여기에 있다.

일곱의 창조자 아버지들은 새롭게 되는 순환을 나타내고 있다그분들의 각자는 다가오는 순환에서 세상이 발견할 새로운 사명과 새로운 경험을 인류에게 가져온다그것은 너희 마음들의 확장을 위해서 중요한 이유이다그래서 너희가 우주에서 오는 이 충동들을 놓치지 않고그것은 구속과 평화의 진실한 모범 안에서 혼들과 이 시간에 필요한 숭고한 에너지를 이루려고 노력할 것이다.

각 창조자 아버지즉 각 하느님의 대 천사는 세상에서 무엇인가를 멈추게 하기 위해 왔다너희 마음들과 함께조금이라도 더 너희 마음들의 확장으로너희가 조건 없는 섬김을 통해진실한 박애적 사랑을 통해자비의 일을 통해 이 인류의 역사를 바꿀 수 있는 것이다모든 것은 모든 사람들을 위해서 바쳐질 것이다.

다음 단계를 취하길 원하는 사람들은 그렇게 해야 한다자비롭고 영화롭게 된 내 마음은너희가 이 순환에서 나의 뜻을 실천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도록내가 새로운 형태들로 옷을 입게 될 그의 내부에서 너희의 열망들을 껴안기 위해 그의 문들을 열어 놓고 있다.

행성으로서의 지구와너희 인류와 이 시간은 그것들을 항상 변형시키고지표상의 삶들이나 지난 옛날의 형태들에 그것들을 묶지 않을완전한 섬김들과 조건 없는 충분한 영이 필요한 것이다.

변형적인 이 영은 내가 어제 너희 마음들에게 준 선물들 중 하나이다내 자비의 일들이 세상에서 지속적으로 확장될 수 있도록 그것에게 욕구를 주고 소생시킨다는 것을 기억하여라.

너희가 느끼게 되고 너희가 오로지 나의 뜻에 따라 수용할 수 있는 올바른 좁은 길을 뒤따르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도록 나는 나의 신자들에게 이 메시지를 봉헌한다이와 같이하여아버지의 기획들이 이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지표면에서 분명히 나타내질 수 있도록 그리고 고대에 성취했던 첫 번째의 본질들인 자비와 구속의 일에 연속성을 가져올새로운 공동체의 본질평화의 공동체의 본질의 일부를 구성할 수 있도록 너희가 너희 개인적인 뜻을 포기하게 된다.

평화의 본질이 되기 위해서는 표면적인 형태들에서너희 자신의 뜻이 세워지길 원하는 기획들에서 멀리 떨어진다는 것이다나는 너희가 일을 해야 하는 이 지점을 알고 있다동료들아이것이 너희 마음들의 확장이 필요하다고 내가 반복해서 말하는 이유이다그래서 그 일이 멈추지 않는 것이다.

하느님께 그들의 마음을 여는 사람들은옛적의 사도들이 그들의 커다란 무지에서 비록 그들이 모든 일들을 이해하지 못했다 하더라도그들 자신들 안에 그것들에 대한 지혜를 받아들였던 것처럼알려지지 않은 것을 이해할 것이다.

주 예수님을 위해 일한다는 것은 도전이다내가 새로운 방향으로너희가 결코 경험해보지 못하고 너희가 전혀 배우지 못한 새로운 운명을 향해 너희를 이끌기 위해 온 이유가 이것이다너희가 나의 구속의 일에 참여할 수 있도록내 마음이 뒤따르며 걷고 있는 이 새로운 대 규모의 계획에 너희 자신들을 내어주어라.

포기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아라왜냐하면 너희가 하고 있는 것보다 더 많은 일들을 너희가 할 것이며따라서 이 시대의 사슬로부터 자유롭게 된다는 것을 너희 자신들 안에서 발견하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너희 마음들이 확장될 때사랑이 확장된다간청들과기도들과경배와 찬양이 인간의 마음들을 확장시키는 이유가 이것이다그래서 너희가 너희 내부에서이 시간과 이 시대가 너희에게 영적으로 영양을 공급할 하느님의 왕국을 받을 수 있는 것이고너희가 나의 발걸음을 뒤따르기 위해 지금까지 갖고 있는 것처럼너희가 힘과 용기와 용맹함을 갖게 될 것이다.

너희는 변형을 위해 너희 영들을 조금이라도 더 만드는 것을 받아들이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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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는 너희가 말한 것을 이해지 못한다(예수님께서 미소를 지으십니다)

나는 나의 사도들에게 똑 같은 것을 질문했었고베드로는 나 없이도내 안에 있지 않고도 그가 실현할 때까지 그것을 할 수 있다고 생각했으나그는 아무것도 할 수 없었다내가 그에게 천국들에 이르는 열쇠를 준 이유가 이것이다왜냐하면 내가 말했던 것에 대해서 그가 이해했을 때내가 나의 유산을 그에게 주었기 때문이다그래서 시간을 두루 걸쳐서 복음을 갖게 되었고 하느님의 아들에 대한 복음이 알려질 수 있었던 것이다.

나의 가장 단단한 바위 위에 나는 안에서 여러 번 이미 깨져있는 너희즉 새로운 교회를 세우고내가 새로운 것들을 세워왔다그것을 믿어라삶이 애절하다고만 생각하지 말아라나는 희생을 실천하기 위해 너희를 부르고 있을 뿐만 아니라구속과 사랑을 그렇게 필요로 하는 세상에 사랑을 확장시키는 일에 있어 섬기는 기쁨을 실행하기 위해 부른 것이다.

이 시간에천상의 교회의 문들을 열면서나의 사도들아경배의 성전 안으로찬양의 성전 안으로감사의 더 큰 성전 안으로 우리 들어가자왜냐하면 하느님께서 우리를 부르시고 계시고그분의 가장 사랑하는 아들이 너희에게 이 순간을 상기시키기 위해 너희를 초대했기 때문이다.

각자가 인류를 위한 이 사랑의 계획에 있어 각자의 역할을 다하자.

새로운 시간의 그리스도들이 너희 안에서 일어나도록 하자그리고 약속된 땅이 천 년의 평화의 기간에 잉태되길 바라며믿음과지혜와 사랑의 영 아래에서 모든 인류에 의해 보여질 수 있고 발견될 수 있기를 바란다.

우리가 이 순간에 하느님께 감사를 드리자그리고 인간의 존재들과 나라들의 잘못들에도 불구하고하느님께서 세상 위에 여전히 부어주고 계신 모든 은총에 대해서 그분께 감사를 드리자그들의 마음들을 확장한 사람들은 복되다그들은 그들 자신들을 향해서 하느님의 왕국을 끌어 당길 것이기 때문이다.

행성으로서의 지구가 다시 한번 하느님께 드리는 찬양과경배와 감사에 의해서 오늘 빛을 받기를 바란다.

혼들이 구속과 사랑에 깨어날 수 있도록그리고 우주적 성 가정이 성립될 수 있도록하느님의 아들의 거룩한 이름이 땅으로서의 지구의 구석구석에 들려지길 바란다.

모든 찬양들이 나의 천상의 교회에 받아들여지고 있고 이러한 봉헌이 하느님의 은총들에 의해 응답되고 있다.

나의 천상의 교회의 문들이 열려지길 바라며 천사들이 너희의 손들에서 이 봉헌을 받게 되길 바란다.

너희의 마음들이 확장되길 바란다그래서 사랑이 성장할 수 있고 장애물들이 더 이상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오히려 인간의 존재들과자연과 행성으로서의 지구 사이에서 사랑의 끈들이 존재하게 되는 것이다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님의 매일의 메시지, 아르헨티나, 포사다스에서 싼타페에 이르는 여정 중에, 발현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사그라도 코라죤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는 우주의 문지기이며 베드로가 나의 가장 사랑하는 아드님으로부터 내적이며 영적인 유산으로 받았던 것과 같은 열쇠들인, 천국들의 열쇠들을 나는 나의 티없이 깨끗한 성심 안에 잘 간직하고 있다.

세상의 모든 자녀들을 위한 내 마음의 사랑으로 적셔지는 이 열쇠들은, 어머니이자 중보자로서 혼들의 구원과 마음들의 구속을 위해서 중재할 수 있도록 나를 허용하는 자들이다.

같은 방식으로, 나는 내 자신의 손들로 인류의 매듭들과 가장 단단한 새끼줄들을 풀 수 있으며, 용감한 마음으로 열려있는 단순함을 갖고 있는 그 자의식을 위해, 나는 중보기도하고 그의 끊임없는 감금상태에서 그것을 해방시킬 수 있다.

오늘 나는 천국들의 문지기로 왔다, 왜냐하면 너희의 삶들에서 언젠가는 너희가 이 신비에 직면하게 될 것이기 때문이고, 이것은 밝혀질 것이며 그것을 인식할 수 있도록 너희에게 너희의 관심을 필요로 할 것이다.

나는 천국들의 문지기이다, 왜냐하면 나는 최종적으로 구속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더 많은 마음들이 천국에 들어갈 수 있게 되고, 따라서 가장 높으신 분들과의 교제 안에서 살게 되기를 바라기 때문이다.

나는 천국들의 문지기이며 나는 내 자녀들을 마음의 진실로 인도하려고 노력한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한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에게 은총을 베푸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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