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아르헨티나, 리오 네그로, 엘 콘도르 씨싸이드 레조트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상층부 우주들에서 너희의 스승님께서 평화를 위한 순례의 이러한 과정 안에서, 아르헨티나에 두 번째로 내려오시는 것을 이미 시작하신 것이다.

이 우주들에서, 너희의 스승님이신 주님께서 지역적 우주의 먼 구역들로부터 오시면서 천상의 구체들과 동행하여 땅으로서의 지구에 도달하신 것이다.

이 모든 위기가 준비된 순간에, 우주의 주님께서는 모든 시대들의 커다란 영적 수호신들과 함께 일치할 것이다.

이것은 위대한 사제께서 그분의 백성과 함께 지구적 변천의 만찬을 다시 한번 기념하시기 위해 그분의 손들에 거룩한 잔을 잡으실 순간이 될 것이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동료들아, 지역적 우주와 영적인 우주는 아르헨티나의 남쪽에 목자의 오심을 침묵으로 동행하며, 그곳에서 자의식에 대한 성찬식과 들어 올리는 기념은 새로운 인류의 출현을 위해 열렬히 준비하면서, 남 아메리카의 새로운 에덴에 관한 대 규모의 계획 안에서 아르헨티나의 목적을 재정립하기 위해 자리를 잡을 것이고, 모든 시대들에서 이루어진 잘못들에서 자유롭게 될 것이다.

나는 너의 마음에 내 말씀들을 잘 간직하고 있는 너에게 감사한다!

너를 축복하시는 분,

너의 스승이신, 그리스도 예수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일치가 행성으로서의 지구에 존재하기 위해서는, 이 시대의 봉헌된 종들이라 그렇게 불려지는, 각 존재와 하느님 사이에서 그리고 새로운 삶의 건설자들 사이에서의 마음들 안에 일치가 존재해야만 한다.

두려워하지 말아라. 세상은 고통으로 몸부림 치고 있고 나라들은 떨고 있으며,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시련이 시작되고 있지만, 너희의 마음들 안에 평화와 일치가 있다면, 세상에서 발생할 어느 것도 너를 흔들거나 너의 믿음을 파괴하는 것은 아무것도 없는 것이다.

나는 너희의 눈들과 너희의 마음들을 높은 곳에, 신의 목적과 너희의 삶들을 통해서 기획된 하느님의 계획에 놓도록 너희를 돕기 위해 온 것이다.

나는 이 세상에서 발생하고 있는 무엇에서 또한 발생할 무엇에서 멀어지거나 무지하게 되는 것을 너에게 요구하지는 않는다; 나는 오직 세상의 십자가와 사랑에 속한 대 승리의 십자가를 운반하기 위한 시대와 시간이 너희의 내부와 외부에서 이미 오고 있기 때문에, 하느님 안에서 너희 마음들을 잘 간직할 것을 너희에게 요구하는 것이다.

너희의 주님이신, 예수 그리스도님처럼, 너희는 창피함들과 고독으로 살 것이며, 너희는 고통의 몸부림과 슬픔으로 살 것이나, 무엇보다 우선, 너희는 하느님의 어머님과의 일치를 실천할 것이며, 끝까지 그분의 발걸음들을 동행할 사람들의 사랑과 충실함을 실천할 것이다.

성장하여라 그리고 위대한 계획의 성립하는데 너희 삶들의 목적을 두어라. 너희는 더 이상 아버지 앞에서 어린이들이 아니다. 그리스도님께서는 너희들을 동료들이라고 부르신다; 나는 너희들을 친구들이라고 부른다, 왜냐하면 너희가 이 시대에서 반듯이 되어야 할 무엇이 이것이기 때문이다; 위대한 뜻 앞에서 충실함, 시련들 앞에서 두려움 없음과 그리스도님과 함께 세상의 십자가인, 그분의 마지막 십자가를 운반하려는 의지이다.

너희의 주님께서 갈보리에서 십자가를 운반하셨을 때에, 그분께서는 새로운 시대에 문들을 여셨으며, 세상을 위해서 은총과 자비를 제정하셨고 새로운 기회를 인류에게 수여하셨다 그리하여 새로운 인간과 새로운 삶을, 그 자신 안에서 세울 수 있었던 것이다.

많은 시간이 그 사건 이후로 줄곧 흘러갔다; 너희는 존재들로서 또한 인류로서 이미 많은 것을 배워왔다. 지금은 너희의 주님께서 평화를 가져오실 뿐만 아니라, 그분과 함께 마지막 날들의 십자가를 어떻게 운반해야 하는지를 가르치시기 위해서, 이 세상에 돌아 오시도록 너희의 약속을 봉인하고 문들을 열어야만 하는 시간인 것이다.

더 이상 이 십자가로부터 멀리 도망가지 말아라. 그분을 혼자 두고 떠나지 말아라. 그분께서 희망하시는 대로, 충실하게 되고 동료들이 되어라.

고통으로부터 너희 마음들을 끌어당겨서 사랑의 성립으로 그것들을 두어라. 너희의 주님께서 너희 모두의 사랑을 위해서, 그분 자신뿐만 아니라, 그분의 아버님을 넘어 가셨던 것처럼, 모든 것으로 하여금 너희 자신들을 넘어가며 더 많이 사랑할 수 있는 기회가 되도록 하여라.

너희의 영들과 마음들을 사랑하는 목표 안에서 자리를 잡게 하여라

너희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너희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아르헨티나, 리오 네그로, 바리로체, 바히아 로페즈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내 마음은 원래 목적의 불꽃을 영들 안에서 다시 불태우는 푸른 불의 불꽃과 같으며, 이 욕구를 받는 은총을 가진 사람들은 정화와 그들의 삶을 봉헌하는 경험에 놓여지게 된다.

내 마음은 신성한 목적의 푸른 불의 불꽃과 같으며, 시대들을 두루 통해 모든 존재들에 의해서 저지른 오류들에 대하여 중재와 치유를 위해 그 자신을 제공한 마음이다.

내 마음은 신성한 목적의 푸른 불의 불꽃과 같다, 왜냐하면 창조물들이 사랑의 법을 실천하는 것을 배우도록 내 불꽃의 빛이 영들의 좁은 길들을 관통하기 때문이다.

내 마음은 신성한 목적의 푸른 불의 불꽃과 같으며, 하느님께 제물로 바쳐짐으로써, 용서의 행동과 존재들의 마음 안에 신의 자비의 행동을 얻은 마음이다.

내 마음은 신성한 목적의 푸른 불의 불꽃과 같다, 왜냐하면 내 마음을 통해서 혼들이 하느님의 뜻을 실천하는 좁은 길에 도달할 수 있기 때문이다.

나는 너의 마음에 내 말씀들을 잘 간직하고 있는 너에게 감사한다!

너를 축복하시는 분,

너의 스승이신, 그리스도 예수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아르헨티나, 브에노스 아에레스에 이르는 여정 중에,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의 자비가 봄날 오후에 내리는 비처럼 쏟아져 내리며 그것은 행성으로서의 지구적 삶에 부흥의 원천과 영원성의 실재를 가져온다.

그러므로, 신성한 자비가 사랑과 빛을 가장 필요로 하는 마음들에게 도달하지만, 그것은 또한 나의 소집에 응답한 모든 사람들 위로도 쏟아져 내린다.

이날 오후에, 신의 자비가 내적 세상들을 회복시키고, 근심하는 마음들을 평화롭게 하며, 나의 이름으로 신성한 목적을 실천하는 혼들을 일치화한다, 이것이 별들을 넘어 그의 궤도를 지속시킬 것이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나의 사랑은 불변하며, 나의 긍휼은 영원하다 라는 것을 항상 기억하여라; 따라 서 나는 새로운 분야들을 향해서 나와 더불어 너희를 데려갈 것이며 그 거주지들에서 너희는 거울들에 쓰여진 너희의 진실한 기원과 역사를 만날 것이다.

나와 함께 일치되었음을 기억하여라, 왜냐하면 전체의 행성적 영역에서 신의 목적의 기반들을 확장하기 위하여, 오늘부터 새롭고 유일한 순환이 시작되기 때문이다.

나의 천상의 집에서 오늘 나는 새로운 거주자가 생기고 나의 천상의 아버지께서 그것을 생각하셨던 것과 똑같이, 그의 사명이 달성되었기 때문에 기쁨으로 그를 받아들이고 있는 것이다.

이것이 행복하고 기쁜 이유이다.

나는 너희의 마음에 내 말씀들을 잘 간직하고 있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스승이신, 그리스도 예수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고대의 교부들이 그들의 죄들을 치유하기 위하여 그리고 그들의 깊은 인간적 조건을 바꾸기 위해서 행했던 것처럼 너희가 땅으로서의 지구의 사막들에 들어갈 수 없다면, 아이야, 네 마음의 사막 안으로 들어가라.

이 최종적인 시간들에, 세상의 일들은 어둠과 패망의 가장 깊은 심연으로 너의 자의식을 끊임없이 끌어당기는 자석들과 같은 것이다. 그러나, 하느님의 자녀로서 네 안에서 그분의 임재를 의식하고 있는 너는 땅으로서의 지구의 경향들을 뒤따르는 것을 선택하지 않고 네 마음의 사막으로 들어가는 것을 선택할 수 있다, 그래서 혼자서 고독하게, 너는 하느님을 발견하게 되는 것이다.

매일 아버지와의 대화 안으로 들어가라 그리고 그분의 신성한 가까움을 네 마음에서 느껴라. 세상의 일들로 하여금 너를 소진하게 하지 말며, 너를 잊어버리거나 네 존재의 진정한 의미를 두 번째 장소에 놓도록 하지 말아라.

네 마음 안에서 무한한 것으로써 우주를 응시하는 것을 잊지 말아라, 그리고 다시 한번 너의 작음을 인식하여라. 작은 것과 더불어 그 자신을 인식하는 마음은 하느님께 그의 단순함으로 감사하는 것이며, 천국에 또한 신성한 차원들에, 진실이 밝히 드러나 보여지는 더 높은 현실에 문들을 여는 것이다.

너의 기도들이 더욱 깊어지고 진지해지도록 하여라. 하느님의 자녀가 되는 것과 그분의 창조물 안에서 그분 자신을 새롭게 하시면서, 커다란 사랑으로 모든 것에게 되돌아 오시는, 그분의 살아 있는 부분에 이르는 하느님의 동료가 되는 것 사이에서 문지방을 건너라.

신의 목적이 항상 네 마음의 눈들에 보일 수 있기를 바란다 그리하여 네가 사랑하고, 용서하며, 네 이웃을 이해하고 하느님을 발견하는 기회들을 결코 잃어버리지 않는 것이다.

너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예수님의 믿음은 영적인 논쟁들이나 변명들 위에 기반되지 않았다.

예수님의 믿음은 하느님에 의해서 발생했던 지식과 각 내적 핵심부에 수여된 사랑에서 태어났던 진실한 신념에서 나왔고, 그것은 그분의 믿음을 단순하고, 겸손하게 그리고 진실한 지식으로 만들었던 것이다.

이 믿음은 천상의 아버지를 절대적으로 믿는 것에 의해서 주어진 욕구였으며, 이것이 안에서 그리고 그 자신에게서 그것을 강하게 하였다. 그것은 어떤 것을, 심지어 영적인 것이나 비물질적인 것을 도용하는 믿음이 아니었다.

예수님께서는 그 자신의 마음에 신의 뜻을 위하여 갖고 계셨던 사랑을 통한 믿음을 키우셨다. 그것은 그분의 믿음을 강하게 했던 무엇인 사랑이었고 신성하고 질서정연한 우주의 신비에 대한 계시를 모든 사람에게 수여했던 사랑이었다.

그분의 믿음을 통해서, 예수님께서 신성한 위임에 대한 현실화를 가져오셨으며, 이것이 사건들의 과정 안에서 변화를 허용하였고 자의식들의 내적 탈선을 바로잡았다.

예수님 안에 있는 사랑과 믿음은 분리할 수 없는 것이었고, 다른 사람 없이는 널리 퍼져나갈 수 없었다; 완전한 균형과 조화로움으로, 이 내적 성숙함들은 기적들을 수여하였던 무엇이었다.

예수님의 믿음은 합리적이거나 심지어 그것에 관한 과학적인 어떠한 것도 갖고 계시지 않으셨다. 비록 그것이 최상위의 법에 대한 지식의 계보 위에 기반되었다 하더라도, 그분의 믿음은 지혜와 이해로 채워진 존재인, 그분으로 이루어졌던 사랑에 의해서 완전하게 충만되었다.

예수님 안에서 실천되었던 이 믿음은, 그리스도께서 깨우기 위하여 노력하셨던 동일한 믿음이고 사람의 마음들 깊은 곳들 안에 놓으신 동일한 믿음인 것이다.

왜냐하면, 본질적으로 예수님의 믿음은 지표면의 존재들이 신의 뜻에 대해서 어길 수 없는 신비 안에 포착되었던, 그들의 존재 이유와, 그들의 목적과, 그들의 목표에 대한 이유를 실천하고 경험하기 위하여, 그들 자신들을 넘어 움직일 수 있는 능력이 있는 그들에게 분명히 나타내 보이신 것이다.

만약 혼들이 예수님의 믿음을 닮았더라면, 우주가 그들에게 수여한 시험들은 문제들이나 장애물들이 되지 않았을 것이다.

예수님의 믿음을 닮는다는 것은 자아-의지가 되지 않는 것이며, 어떠한 상황 안에서 어떤 자의식을 사랑할 수 있는 마음을 갖는 것이다; 어떤 사람이 그가 할 수 있는 것보다 더 자기 자신을 주는 것에 부름 받을 때 “예”라고 말하는 것이다.

예수님의 믿음을 닮는다는 것은 실수들을 인식하는 것에 두려움을 갖지 않는 것이며, 다시 한번 그렇게 하지 않으려는 투명성으로 노력하고 그 행실들을 고치려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 것이다.

예수님의 믿음을 닮는다는 것은 우리를 다스리는 더 높고 신성한 어떤 것이 있다는 것을 자기 자신을 넘어서 믿는 것이며, 우리가 우리의 모든 힘으로 껴안고 사랑하기 위한 알려지지 않은 뜻을, 달성하기 위한 목적을 갖는 것이다.

예수님의 믿음을 닮는다는 것은 쓰러지는 것에 두려워하지 않는 믿음이고 영원하신 아버지와 우리의 연합을 확언하기 위하여 필요한 만큼이나 몇 번이고 일어나는 것이다.

나는 예수님의 믿음을 닮은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를 축복하시는 분,

너의 선생님이신, 그리스도 예수님

월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특별발현 메시지, 오스트리아, 바드 보스라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내 평화의 마음이 그리스도께 너희를 인도하는 안내자가 되길 바란다

나의 자녀들아,

혼돈과, 무지와 하느님을 향한 무관심과, 그분의 계획과 그분의 진리를 향한 무관심의 시간에, 과거의 상처들과 기억들 안에서 잃고 있는 세대의 눈들을 열기 위해서 내가 온 것이다.

하느님에게서 너희를 분리시키고 있는 장애물들을 너희의 자의식들로부터 영원히 지우려는, 신의 목적을 너희에게 밝히 드러내 보이기 위하여 내가 온 것이다.

그리고 이 같은 동일한 목적은, 아버지의 마음이 너희에게 제공한 무엇뿐만 아니라, 자녀들아, 주로 하느님의 마음의 진리에 너희를 더 가까이 데려오는 것이다; 진리 그것은 인간의 발전을 통해서 감춰져 왔으며, 지금 밝히 드러내어 보여져야만 한다.

나는 세상의 어머니로서, 너희의 우주의 어머니로서 온 것이다, 그래서 너희가 신비들로 가득한 이 생애 이후에 영원성뿐만 아니라, 삶 그 자신이 아직 밝히 드러내어 보여지지 않은 비밀들을 붙잡고 있으며, 깨어나야 할 혼들을 위한 마지막 기회로서, 이 시간에 출현하는 것이 시작하고 있는 진실들을 붙잡고 있다는 것을 이해하게 될 것이다.

내 마음은 너희에게 기도와, 순복과, 섬김과 희생의 좁은 길에서 더 깨어남을 주고 있다.

그러나 그것은 너희 삶들 안에서, 새로운 것에 문들을 열게 될 이러한 매우 좁은 길이며, 너희 혼들이 땅 위에서 생명의 존재에 관하여 아는 것을 기대하였던 의미를 최종적으로 가져올 것이다.

너희는 이미 우주와 창조물 앞에서뿐만 아니라, 너희 자신들 앞에서도 마찬가지로, 너희 자신의 무지함을 느낄 수 있고 인지할 수 있다.

그리고 나의 자녀들아, 내가 이 시간에 하기 위해서 오고 있는 무엇은, 기도의 힘을 통해서 너희 눈들을 여는 것이다, 그래서 겸손의 영 아래에서 변형된, 너희 안에 거주하고 있는 진실 안으로 너희가 들어갈 수 있다, 그 진실은 너희가 별이 총총한 지구의 밤 하늘을 보는 것처럼, 광활하고 광대한 우주인 것이다.

하늘의 광대함 같이, 별들의 무한함이 있다, 그처럼 그것은 내 자녀들 각자 안에 있는 것이다, 왜냐하면 그분께서는 그분의 형상과 닮음으로, 너희를 창조하셨던 분이시며, 무한하시고 알려지지 않으신 분이시기 때문이다.

하느님과 크게 닮음(외견이나 성질)은 사람의 외관에 제한 받지 않는다. 하느님과 함께하고 있는 크게 닮음은 너희 마음들 안에 거주하고 있는 깊은 신비를 잘 간직하고 있으며, 하느님께서 이 인류를 창조하셨던 진실한 이유를 그 자신 안에 잘 간직하고 있는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이 땅의 각 존재는, 신성한 자의식에 대하여 원래의 모습으로 회복하는 잠재력이 있다.

너희의 가장 깊고 진솔한 사랑의 경험으로부터, 창조주께서는 그분의 쇄신과, 그분의 신성한 창조물의 재창조를 끌어내고 계신다.

이것이 땅으로서의 지구의 창조물들에게는 거의 이해하기 어려운 신비라는 것을 나는 알고 있다, 그러나 이것은 인류의 커다란 장님됨(무분별)과 무지에서 기인한 것이다.

천상의 신비들에 들어오기 위해서, 너희는 반듯이 겸손하고 단순한 마음을 갖고 있어야만 하며, 너희의 천상의 어머니께서 안과 밖으로 너희를 변형시키시고, 너희 삶들을 변형시키시며, 따라서 땅 위의 삶을 변형시키시는 기도를 통해서 이 같은 마음을 너희에게 주시는 것이다.

나는 더 높은 목적에 이르기까지 너희를 손으로 이끄시는 너희의 신성한 어머니로서 온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나는 깨어남의 이 마지막 시간에, 너희가 그리스도님을 알게 될 뿐만 아니라, 너희가 그리스도님 안에 있게 될 것과, 하느님께서 너희의 삶들과 이 세상을 위하여 생각하고 계신 무엇이 되는 것을 나는 원한다.

그 시간이 올 때에 새로움의 시작으로 섬기게 될, 구원의 섬들을 건설하고 살기 위하여, 성스런 행성 안으로 이 행성을 변형시킬 제시간에 너희가 아직도 있는 것이다.

그러나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이것은 작은 것에서 시작하고 진실 안에서 시작하는 것이다. 그것은 너희 손들 안에 있는 묵주와 하느님 안에 계신 마음과 더불어 시작한다; 그것은 진솔한 섬김으로 시작하며 너희의 형제들과 자매들이 최고의 것을 역시 받아들이는 진실한 관심으로 시작한다; 그것은 하느님의 사자분들을 통해서 그분의 말씀들을 듣고, 이 말씀들을 뒤따르면서 실천하는 것에 의해서 시작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너희가 아주 조금 기대할 때, 그 말씀들이 살아있게 될 것이며 너희의 내적 세상에서 하나로 뭉쳐질 것이다.

그리고 그것은 너희가 실례를 발견하게 될 것을 바라보는 모든 눈들 안에 있으며, 너희가 하느님을 느끼게 될 것이라고 느끼는 모든 마음들 안에 있는 것이다, 왜냐하면 너희가 그분의 도구들로, 그분의 동료들로 불려질 것이기 때문이다.

오늘 나는 좁은 길을 너희에게 밝히 드러내 보이며, 나는 나의 팔들을 너희에게 펼친다, 그래서 너희는 새로운 것에 너희를 인도하는 나를 뒤따르게 될 것이다; 영원하고 헤아릴 수 없는 하느님의 마음에 이르기까지이다.

나는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고, 어머니이시며 순례자이신 나의 발걸음들을 뒤따르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깨어나고 있는 혼들은 환희 안에 있으며 행성으로서의 지구는 그의 마음 안에서 고통의 경감을 느끼고 있다.

모든 이것은 내 자녀들의 각자의 노력에 기인하고 있다.

나는 너희를 축복한다.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주간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주간 메시지, 브라질,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타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마음들이 신성한 목적을 수행하기 위해 일치를 이룰 때, 불완전함들과, 어려움들, 장애물들이 사라지게 된다. 왜냐하면 그것은 혼들이 외부에 있는 다른 혼들과 균형을 이루는 진실한 일치의 신비 안에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들 모두가   하느님과 만남의 목표에 도달한다.

자녀들아, 각 마음과, 각 자의식은 계획을 준비하기 위한 유일한 어떤 것을 갖고있다, 어떤 것이란 어떠한 물질적 역량과 연관되어 지지 않는 것이다. 나는 영적 덕행들과, 너희의 사전적 개념들 사이에서 기반된 것들이 아닌 것으로 인류에게 그렇게 알려지지 않은 에너지들에 관하여 이야기하고 있다. 내가 너희에게 말로 표현할 수 없는 무엇에 관하여 이야기 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일치의 영 안에서 사는 사람들은 어떻게 혼들이 더 단순하게 하느님께 그들 자신들을 올라가게 하는지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알려지지 않은 방법으로, 창조주께 그들을 인도하는 길을 가는 것이다.

각 시험이 너희의 삶들 안에서 놓여지는 것은 존재하기 위해서 그리고, 모든 것들이 하느님 아래의 모든 수준들에 대해서 매우 예측할 수 없이 보일지라도 영적인 이유를 갖고 있는 것이다, 창조주께서는 그분께서 인간의 자의식들을 위해서 쓰고 계신 무엇에 대한 수행을 침묵으로 관찰하시지 않는다. 신성한 생각은 살아계시고 그렇게 그분의 계획으로 있다. 그렇게 때문에, 그곳에는 하느님께 대한 신비로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는 것이다.

내가 그렇게 너희가 이해하지 못하는 이것을 이야기 하는 것은 일치를 건설하기 위한 시간들이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너희가 하느님께 접근하는 것에 대한 실례를 인지하게 되는 것은 어떤 사람의 개인적인 것으로 인해 세워지는 것이 아니고, 오히려 각자가 그분께 대해 가지고 있는 사랑에 의해 세워지는 것이다.

신성한 계획의 구체화는 일치의 비밀을 밝힘 안에서 기초된다. 그것은 어떤 한 사람이 너희 곁에서 너희가 그들의 덕행들로 그것을 균형 잡을 때 그리고 그렇게 어떤 한 혼이 너희가 완전한 것을 세우고 새로운 법규들을 받을 수 있는 능력을 갖춘 티 없이 깨끗한 일치를 세울 때까지, 다른 혼에게 하지 않을 때 너희가 너희의 불행들이 보이지 않게 된다고 느끼는 것이 왜 중요한가 이다.

세상을 다시 세우는 너희를 위해서-시간이 그것을 하기 위해 올 때-, 일치와 사랑 보다 다른 것이 필요한 것은 아무것도 없을 것이다. 오로지 예외적인 어떤 것을 실천하는 곳에서 이 예들을 시도하여라, 그것은 너희가 미리 계획하지 않고 실천하는 것이다. 사건들에 대해 숙고하여라 그리고 창조주께서 외관상으로 매우 부정적인 어떠한 환경들 안에서 어떻게 항상 너희를 준비하시는지를 깨달아라. 그러나 그곳에 습성과 일치가 있을 때, 창조주께서 그것으로부터 유일하게 경험하는 학습을 발생하게 만들 것이다, 이것은 너희의 삶들의 각 실례에 대해 섬길 것이며 다가오는 날들 동안 더 많이 섬길 것이다.

이와 같이, 천상의 부름에 응답하는 중요성과 또한 밤낮으로 일치를 실천하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이해하여라, 다른 사람의 최고의 것이 너희를 변형시키도록 놔두어라 그리고 너희 이웃에게 최고의 것을 항상 공급하여라.  

이 경험의 학습과 일치의 영을 사랑하는 것에 대해, 묵상하여라, 그리고 그것은, 작은 실례 너머에, 각 작은 부분에서 너희의 매일의 삶에 확장 될 것이다.

너희를 사랑하시는 한 분이시고 너희를 항상 동행하시는 분,

가장 순결한 성 요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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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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