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의 메시지들
성모님의 주간 메시지, 프랑스, 알프스,호수 근처, 꼬르프스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자녀들아,

매번 내가 천국에서 내려와 너희를 만나러 오는 것은, 너희를 새롭게 하기 위함이다.

매번 너희가 주님의 종 앞에 있을 때마다, 너희는 내 아드님의 더 나은 사도들이 될 수 있다.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께서 인류를 중재하시고 안심시키실 수 있는 것은 내 아드님의 사도들을 통해서이다, 왜냐하면 내 아드님의 사도들이 선교하며 봉사하고 있기 때문이다.

내 성심의 거울들이 오늘 이 빛의 호수에 비추는 이 평화가, 사랑과 무조건적인 봉사로 너희를 성장시키길 바란다.

오늘,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께서 특별한 방법으로 너희에게 화해의 행위와, 특히 시대를 두루 걸쳐, 다른 발현들과 계시들을 통해 나를 영접하는 은총을 받았던 모든 프랑스인에 대한 배상의 행위를 너희에게 제공한다.

오직 나의 희생을 통해서만 세계의 다른 민족들과 문화들에 대하여 프랑스의 식민지 건설 이후로 초래된 모든 부채들에 대해 평화와 용서를 얻을 수 있다는 것을 프랑스가 결코 잊지 않기를 바라는 것이 나의 바람이다.

이 나라의 자의식과 그의 수호천사의 자의식이 모든 프랑스 국민이 필요로 하는, 하느님의 영적인 정부를 수립하기 위해 노력하여, 진실로, 투명함과 하느님의 사랑으로, 그들 자신들을 다스리는 것을 배울 수 있도록, 프랑스 국민을 위한 하느님의 어머니의 이 열망이 어느 날 성취되길 바란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한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주간의 메시지들
성모님의 주간 메시지, 포루투칼, 파티마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자녀들아,

먼 유럽을 지배하는 어둠을 몰아내기 위해 내 발들은 다시 축복받은 파티마의 땅에 닿았다.

평화를 위해 외치고 종전을 외치는 안타까운 어머니의 목소리를 너희가 들을 수 있도록 나는 다시 한 번 너희와 함께 있기 위해서 왔다.

고통받는 사람과 보호받지 못하는 사람을 위해 무언가를 하고 있는 현실에 잠든 혼들이 깨어날 수 있도록, 나는 신성한 목적의 성스런 불꽃을 내 성심 안에 가져온다.

나는 아우로라의 빛이다. 나는 마음들의 천상의 어머니로서 나를 인식할 수 있도록 열려 있는 마음들 안에 새벽을 밝힐 수 있는 한 분이시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불평등의 저울들이 균형을 이루고 가난한 이들 가운데서 가장 가난한 이들이 마땅히 받아야 할 존엄성의 은총을 받을 수 있도록 유럽과, 아프리카와, 중동 지역에서 커다란 봉사와 더 큰 노력의 무대가 이제 시작될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신께서 가장 필요한 장소들에 들어가실 것이다; 그러나 또한 신께서는 성령님을 통해, 진실과 친절함에 깨어나야 하는 마음들과 대화하실 것이다.

나는, 난민과 버림받은 자의 어머니로서, 세상에 정의와 인간의 존엄성을 불러일으키기 위해, 내 아드님의 이름으로 노력하는 각 선교사의 마음 곁에서 기도할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나는 북반구에서 자리를 잡을 자선의 일들과 평화로운 대화의 일들을 멀리서 동행할 모든 사람들의 인식을 요청한다, 왜냐하면 무슨 일이 있어도, 기도에 충실한 각 존재가 이 인류 안에서 이루어질 그리스도님의 재림의 계획에 대한 책임을 느껴야 할 때가 되었기 때문이다.

우리의 마음들 안에 이러한 지향들을 두며, 날마다 기도하자.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한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주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님의 매일의 메시지, 포루투칼, 파티마에서, 발현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아주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100여 년 전처럼, 오늘 나는 그 어느 때보다도 너희가 평화를 위하여 기도할 것을 너희에게 요청할 수 있도록 내 성심으로 너희를 가까이 다시 모은다.

이 때문에, 동유럽에서 형제들 사이의 침략과, 증오와, 파괴와, 전쟁이 성립되는 것을 보고,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가 천국에서 왔다.

긴급함과 간청하는 마음으로, 2월 28일부터 시작하여, 동유럽에서의 평화와 종전을 위한 특별 9일 기도를 나의 티 없는 성심에 바치면서, 한 목소리와 한 마음으로 일치할 것을 나는 너희에게 요청한다.

다시 한 번, 처벌을 받지 않는 독이 유럽의 전역으로 빠르게 확산되고 있으며, 가장 소외된 사람들이 이주하도록 압력을 받고 있다.

세계는 무기들의 통제력과 위력에 대해 안다고 믿는다.

100여 년이 지난 후, 파티마에서, 평화의 여왕은 창조주께 그리고 가장 억압받는 가족들에게 가해지는 재앙에 대해 울부짖고 있다.

푸른 폭군은 그의 어두운 계획들에 굴복하지 않는 자들에게 동정심의 결여와 응징을 강요하길 원하기 때문에, 나는 너희가 나와 함께 기도로 일치하기를 너희에게 요청한다.

자녀들아, 불행히도, 우리는 예상했던 끝에, 즉 가장 크고 가장 알려지지 않은 고통이 세상으로 닥칠 순간에 도달하고 있는 중이다.

열정적으로 기도하고,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께서 어리석고 사악한 뱀의 머리를 밟으실, 이 잔혹한 영적 전쟁에서, 진정한 헌신으로 나와 함께 하여라.

이제부터, 나는 너희를 감사하게 생각한다!

이 첨예한 순간에 너희에게 은총을 베푸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주간의 메시지들
성모님의 주간 메시지, 포루투칼, 나자레즈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자녀들아,

이 특별한 날에, 100회의 자비의 기도모임들의 순환이 거행되고, 그것은 나의 자녀들 각자가 예수님의 성심 안에 그들의 시선을 둘 수 있는 그들 각자에 대한 나의 바램이다. 그러므로 신의 자비의 승리의 이 날에, 모든 혼들과, 특별히 자비를 가장 필요로 하는 사람들을 치유하며 어떻게 빛이 감동을 주고 축복하는지를 보아라.

기도하는 그리스도님의 군사들로서, 너희의 깃발들을 들고 빛의 큰 군대처럼 주님의 제단의 중심을 향하여 걸어가거라, 그리하여 다시 한 번, 각 마음의 봉헌물이 구속주의 발치 아래 놓여지게 하여, 너희의 내면의 서약들이 새롭게 되도록 하고, 지난 100회의 신의 자비의 만남들에서와 같이, 너희가 하느님의 자비의 내려옴을 묵상하게 되는 것이다.

오늘, 나는 또한 내 자녀들의 각자에게 처음으로 자비와 접촉한 순간을 기억할 수 있도록 너희를 초대하고, 이러한 자비가 너희의 삶을 회심의 증거로 삼았던 것이다.

최근 몇 년 동안 두루 걸쳐 지속되었던 찬양과 기도들의 아름다운 모든 순간을 기억하여라.

나의 자녀들아, 잠시 동안, 하느님의 뜻이 너희 안에서 성취된 것을 보아라.

오늘, 선과 평화가 대 승리할 수 있도록 성스런 쇄신의 영과 내 아드님의 측량할 수 없는 자비가 상처받은 땅을 계속 치유하기를 바란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한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주간의 메시지들
성모님의 주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가장 사랑하는 나의 아이들아,

오늘, 나는 나의 발현의 기념일의 전날을 준비하기 위해서 왔다. 나는 불의와 오류들로 인해 혼란스럽고 분열된 세상에 왔다.

나는 너희를 사랑하는 너희의 어머니로서, 세상에 더 큰 평화의 시간을 주기 위하여, 너희의 삶들이 천상의 아버지 앞에서 내가 필요로 하는 모범이 될 수 있도록 나는 내 성심에 계속 충실하기를 너희에게 요청한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의 가장 좋아하는 부름에 응답하며, 너희가 여기 있는 것처럼, 나도 오늘 여기에 있다. 내가 계속해서 세상에 도달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것은 내 자녀들의 그 무조건적인 반응에 있다. 그것은 내 아드님의 성심으로 가는 너희의 발걸음들을 동행하면서, 너희에게 가까이 갈 수 있도록 나를 허용하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가장 사랑하는 자들아, 이 시대의 모든 위기들에 직면하여 너희의 천상의 어머니께서 중요한 영적 개입을 수행하실 내일을 위해, 나는 이 밤에 사랑과 감사로 준비할 수 있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나는 너희가 항상 내 평화 안에 머물도록 격려하고, 그 평화가 하느님의 사랑의 끊임없는 표현을 앞으로 계속할 수 있기 위한 필요한 확신을 너희에게 주기를 바란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한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주간의 메시지들
성모님의 주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아이야, 내 팔들 안에서 피난하고 나의 평화를 느껴라.

아이야, 내 팔들 안에서 잠들어라 그리하면 모든 것이 나을 것이다.

아이야, 내 마음을 느껴라, 왜냐하면 그것이 항상 너를 비춰줄 것이기 때문이다.

아이야, 항상 너를 피난해 줄, 나의 모성적 따뜻함을 받아라,

아이야, 네가 성장하고 성숙하도록 항상 도우실 어머니, 그 어머니로서의 나의 관심을 받아라.

아이야, 하느님께 완전히 순복하는 길에서 아이가 첫 걸음을 내딛는 것을 배우는 것처럼, 내 손들을 의지하며 안전하게 걸어라.

아이야, 네가 나의 평화의 팔들 안에서 잠든 동안 어머니의 내 입맞춤을 받아라.

아이야, 네가 사는 것을 의탁하고, 지체하지 말고 감사를 드리며, 그리스도님께서 갈보리에서 하셨던 것처럼, 매 순간마다 네 자신을 새롭게 하여라.

아이야, 네 가슴 속에서 하느님의 어머니의 모성적인 어루만짐을 느끼고, 저항 없이 순복하며, 내 팔들 안에서 쉬어라, 그리하면 너는 나의 영적 빛의 충동에 의해 확장된 자의식으로 깨어날 것이다.

아이야, 나는 여기에 있고, 나는 너의 어머니이며, 모성적인 수호자이신 어머니이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한 너에게 감사한다!

너를 축복하시는 분,

너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주간의 메시지들
성모님의 주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는 호수들의 귀부인이다, 왜냐하면 그것들을 통해서, 나는 우주의 창조의 원리들을 행성으로서의 지구 전체에 반영하기 때문이다. 

나는 호수들의 귀부인이다, 왜냐하면 그것들을 통해서, 나는 인류에게 하느님의 속성들을 가져오기 때문이다. 

나는 호수들의 귀부인이다, 왜냐하면 그것들을 통해서, 나는 치유와 재생을 세상에 반사하기 때문이다. 

나는 호수들의 귀부인이다, 왜냐하면 그것들을 통해서, 나는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보편적인 균형을 유지하기 때문이다. 

나는 호수들의 귀부인이다, 왜냐하면 그것들을 통해서, 나는 평화의 아름다움을 성립하기 때문이다. 

나는 호수들의 귀부인이다, 왜냐하면 그것들을 통해서, 나는 나의 아이들이 그들의 내적 근원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허용하기 때문이다. 

나는 호수들의 귀부인이다, 왜냐하면 그것들을 통해서, 나는 질서정연한 우주의 나의 거울들에 불을 붙이고, 따라서 나는 계속되는 억압으로부터 행성으로서의 지구를 자유롭게 하기 때문이다. 

나는 호수들의 귀부인이다, 왜냐하면 그것들을 통해서, 나는 인류의 도덕적이고, 내부적인 재건을 영적인 몸짓으로 표시하기 때문이다. 

나는 호수들의 귀부인이다, 왜냐하면 그것들을 통해서, 나는 고통을 받고 있는 혼들을 정화하고 치유하기 때문이다. 

나는 호수들의 귀부인이다, 왜냐하면 나는 내 아이들을 평화로 인도하기 때문이다. 

나는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에게 은총을 베푸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주간의 메시지들
성모님의 주간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브라질의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 천국의 어머니로서, 나는 성부께서 너희 각자에게 보내신 겸손하지만 심오한 말씀들이 너희의 혼들을 위로하고 너희 모두가 겪고 있는 매우 힘들고 어려운 순간에 너희의 마음들의 고통을 덜어주기를 바란다.

남미에서, 브라질은 천국의 어머니의 심장이다. 그분의 자녀들과 함께 고통과 인내에 지친 마음이지만, 혼들의 구원과 회심을 위해 조용히 일하고 싸우는 마음이다.

브라질의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여기에 있으며 너희를 결코 버리지 않을 어머니, 너희의 어머니이다. 나는 너희 모두가 하느님을 향해 너희의 시선을 돌리고 그분의 자비의 권능을 신뢰하길 요청한다.

내 아드님께서는 너희 모두를 위해 죽으셨다. 그분께서는 십자가에 지쳐서 도달하셨고 그분의 약속을 지키셨다. 브라질의 각 자녀가 각자의 삶에서 율법을 벗어난 모든 사람들과 전염병에 의해 부당하게 처벌받은 사람들을 위해 그들의 이마들을 땅에 대기를 바란다.

나의 자녀들아, 내 마음을 잊지 말아라. 다가오는 5월에, 영원하신 아버지 하느님께서 너희를 위로하실 수 있도록 너희의 마음들이 내 마음 안으로 들어오길 바란다.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그 어느 때보다 기도하는 너희가 필요하다. 브라질은 알려지지 않은 아마겟돈의 첫 걸음에 직면하고 있지만, 브라질은 언젠가 마음들 안에서 싹이 트고 우리 주 그리스도 앞에 구속되고 순복할 그의 내면의 씨를 잃지 않을 것이다.

나는 너희를 위해 기도한다. 나는 너희의 매일의 행사에 동행하고 있다. 내 손을 잡아라 그리하면 내가 나의 평화의 포옹을 너희에게 할 것이다.

무고하고 무고하지 않은 모든 혼들이 천국으로 들어올려지길 바란다.

지금은 나의 것인 각 자녀의 삶을 위한 묵주기도 그 자체가 되는 시간이다.

나는 너희를 축복하고 진심으로 들어주어서 고맙다.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주간의 메시지들
성모님의 주간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의 사랑하는 자녀들아,  

예수님의 깊고 변하지 않는 평화가 너희의 마음들 속에 있기를 바란다. 

나는 이 시간이 내 모든 자녀들에게 가장 힘들다는 것을 알고 있고, 그것은 고통과 슬픔의 시간이다. 

이 거룩한 주간에, 나는 내 아드님의 사랑의 신비 속으로 스며들라고 너희를 부른다. 

다가오는 이번 주에, 세상의 혼란에 직면한 모든 사람들을 위해 내 아드님께서 중재하실 권한을 가지실 수 있도록, 자비의 작은 일들에서처럼 너희의 행위들과, 너희의 생각들과 너희의 감정 등, 모든 것을 신성한 것으로 봉헌하라고 나는 너희에게 요청한다. 

성스럽게 된 각 행동이 얼마나 구체적으로 보여지는가에 상관하지 말고, 삶을 성화시키고 그것을 하느님의 왕국에 더 가깝게 만드는 것이다. 

나는 이 거룩한 주간에 그리스도님의 보혈의 권능으로, 돌이킬 수 없는 더 많은 상황들이 신성한 은총에 의해 완화되고 묵상될 수 있도록 나의 자녀들을 위해서 간청하고 있다. 

나의 자녀들아, 나는 너희 각자가 예수님의 승리의 규범들을 모으고, 아버지의 뜻을 반영할 거울들로 너희의 삶들을 만들어 줄 용기와 믿음의 규범들을 모으길 간절히 바란다. 

인류가 통과해가는 이 혹독한 광야에서, 나는 너희 자신들 안에서 평화를 추구하고 외부의 결과들을 기대하지 말라고 너희를 부른다. 

내가 밤낮으로 너희와 함께 그리고 너희를 위해 기도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라. 

그리스도께서는 십자가 밑에서 너희의 삶들을 나에게 맡기셨고, 오늘 나는 다시 여기에 있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한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주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주간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자녀들아, 

지금은 너희의 삶이 구체화된 변형의 모범이 되어야 할 때이다. 내 아드님께서 하신 것 같은 메시지가 되어야 할 때이다. 내 아드님께서 그토록 기대하신 것을 나타내야 할 때이다. 

그렇게 될 때까지, 그분께서 돌아오실 수 없다. 그분께서는 너희 안에서 확증될 수 있는 그분의 신성한 선물들의 기둥들이 필요하시다. 

간단히 말해서, 사랑하는 자녀들아, 내 아드님께서는 이제 너희의 개성들이 아닌 너희의 혼들이 통치할 수 있도록 너희가 다른 사람이 되는 것을 필요로 하신다는 것이다. 

어머니로서, 날들이 지나가도, 너희가 너희 자신들에게 벗어나, 너희의 신앙생활의 시작부터 줄곧 내 아드님께서 너희에게 지시하셨던 자리에 너희 자신을 둘 수 있도록, 나는 너희 각자를 위해 기도한다. 

나의 자녀들아, 너희는 고통스러운 행성적 상황을 사랑으로 수용하고, 충실한 평화의 일꾼들이 될 수 있으며, 너희가 자신과 다른 사람들로부터 지도층의 말씀을 보호해야 할 때이다. 

이와 같이하여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는 시대의 끝의 사도들이 될 것이며, 너희가 너희의 변형의 좁은 길들을 시작한 이래로 줄곧 내 아드님께서 기다리신 모든 것을 반영 할 것이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에게 은총을 베푸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주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주간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자녀들아, 

이 자비의 날에, 너희의 기도들이 나의 티없이 깨끗한 성심 전체에 울려 퍼지며, 예수님의 성심은 너희 간구하는 목소리에 주의를 기울이시고 계신다. 왜냐하면 이 중요한 행성적 순간에 혼들이 해방과 용서를 필요로 하기 때문이다. 

구속주의 신성하고 헤아릴 수 없는 자비가 이 순간에 너희가 평화를 유지하고 내적 세상들 위해 필요하고 긴급한 평화 속에서 서 있을 수 있도록 돕기를 바란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나는 좋은 소식들을 너희에게 전한다, 그 기쁨은 너희가 인류의 무거운 십자가에서 고통의 경감되도록 내 아드님을 도우며, 그분 곁에서 내내 있기 때문에 느껴야 하는 것이다. 

내려오는 자비를 위한 기도의 목적이 계속 일어나길 바란다, 왜냐하면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간구 속에 하나나 그 이상의 것이 있는 곳에서, 내 아드님께서는 너희를 도울 것이고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심연들을 향해 걸어가는 모든 혼들을 위해 지옥과 같은 곳과 멸망의 문들을 닫을 수 있기 때문이다. 

자비의 사도들로서, 너희가 그리스도님의 내적 명령에 참여하는 것에 대하여 알아차리고 감사하기를 바라며, 내 아드님께서 세상에 돌아 오시기 전에, 이 시대의 필요성이 정의를 실행하는 인류를 이끌 것이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에게 은총을 베푸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주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주간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온 세상의 사랑하는 가정들에게,

내 아드님의 성스럽고 복된 임재가 너희 위에 있기를 바란다.

너희 마음들 안에 다가오는 그리스도님의 탄생이 가까이 다가옴으로, 땅으로서의 지구의 표면에서 하느님의 대 규모의 계획의 우선적인 부름에 따라, 예수님의 탄생의 영으로 가정들이 다시 모이길 바란다.

사랑하는 가정들아, 세상에게 끝나가고 있는 이 슬픈 해에, 가정들이 그들의 가장 사랑하는 자들 사이에서 그들의 내적 서원들을 새롭게 하길 바란다. 그들이 고립된 이 시대에 함께 기도하고 사랑하며 서로 더 많이 인식하고, 각 가족 구성원이 그들 안에서 수행하는 내적 그리스도를 공경할 수 있도록 그들 자신들을 유용하게 하길 바란다, 그래서 그들이 평화를 발견하게 되고, 평화가 세상 안에 존재하게 되는 것이다.

사랑하는 가정들아, 모든 인류에 걸쳐, 가정은 하느님의 성스런 대 규모의 계획이며 불화들이나 부조화들의 주제가 아님을 자의식이 깨달을 수 있도록, 크리스마스에 묵주기도 하는 동안, 분리된 가장을 위해 기도하고, 가난한 가정들을 위해 기도하며, 피난민 가정들을 위해 기도하여라.

사랑하는 가정들아, 나는 너희의 마음들 안에 이러한 부르심을 느낄 수 있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왜냐하면 인류의 고통의 중으로 전환된 가족들의 중심에서 무척 남을 속이는 자인, 나의 원수가 쫓겨나고 추방될 수 있도록, 가족 안에서 일치가 회복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사랑하는 가정들아, 성령님의 빛이 너희 가운데 임할 수 있도록, 너희의 시선과 마음이 가족의 화해와 재건하는 내적인 일 안에 있기를 바란다.

인간의 마음 속에 예수님의 탄생이, 내적 봉헌을 향한 길에서 하느님께서 그렇게 기대하신, 사랑의 가정이 되는 것을 당연히 여기고 실천하는 가족의 각 구성원을 인도하길 바란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에게 은총을 베푸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주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주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자녀들아,

그리스도님의 평화가 너희와 함께하기를 바란다.

그러므로, 이 때에, 혼돈과 공격들의 흐름에서 후퇴할 수 있도록, 너희의 삶들과 자의식들 속으로 비 물질적 법칙들이 들어 오는 것을 허용하며, 내 아드님과의 너희의 연합을 강화하는 것을 추구하여라.

이 때에, 나의 자녀들아, 박애적 사랑과 자비와 선함에 속한 혼들을 내 아드님께서 너희로 만드실 수 있도록, 너희는 그분과 함께 진실함과 성실함으로 이행해야 한다.

매일 거룩한 묵주기도를 계속하여라, 왜냐하면 거룩한 묵주기도 안에서 너희를 높이고 어떠한 위험에서 벗어날 빛의 사다리를 찾을 수 있기 때문이다.

천국에서, 나는 행성으로서의 지구가 계속 지나가는 순간을 함께 동행했다. 선과 평화의 일을 많이 할수록, 비록 인류가 그것들을 받을 만한 자격이 없더라도, 받을 은총이 더욱 커질 것이다.

자녀들아, 분별력을 행사하고, 단어를 올바르게 사용하여라, 낭비되는 것이 없기를 바란다.

사랑스럽고 친절한 사람이 되어라.

내 아드님의 메시지를 실천하여라 그리하면 혼들의 거룩함의 현존으로 인해 세상이 안전해질 것이다.

너희의 교우들 안에서 내 아드님을 인식하여라.

너희의 미덕들과 재능들을 깨워라

평화의 대사가 되어, 더 이상 증오와, 복수 또는 불화를 실행하지 말아라.

더 자비를 베풀어라, 그리하면 신성한 자비가 세상에 도달할 것이다.

너희가 낙담하지 않도록 나는 나의 모성적 축복을 너희에게 준다.

너희가 그리스도님 안에 있다면, 그리스도님 안에서 너희는 너희의 구속과 전환을 이룰 것이다. 앞으로 전진하여라!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에게 은총을 베푸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특별한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특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타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너희는 맨발로 내 마음의 성전에 왔다.

세상과 그의 필요성을 환영하는 것처럼, 너희를 환영하는 나의 성전을 보아라.

나는 난민과 무고한 자들과, 땅이 없는 자들과, 집이 없는 자들과, 기회와 희망을 찾아서 모든 것을 잃어 버리고 이 세상의 좁은 길을 밟고 있는 자들의 주님이다.

나는 다시 빵과 물고기를 증가시켜 배고픈 사람들과, 희망을 잃은 사람들과, 포로로 있는 사람들에게 영생의 만나를 주기 위해 돌아갈 것이다.

나는 너희가 이 일을 통해, 무조건적인 방식으로 남을 섬기며 영원히 자원 봉사하는 선교사의 마음들이 항상 새롭게 될 것임을 알고 있기를 바란다.

이것은 인도주의적인 봉사를 위해서 다른 자의식에게 충동을 줄 수 있는 근원이 될 것이다. 궁핍한 사람들을 돕기 위해 그들의 팔들과 손들을 뻗어, 역경과 통제의 시스템에 의해 계속 벌을 받고 있는 전 세계 수백만 명의 가난한 사람들을 돕고 있다.

내 마음의 성전은 바로 성체성사이고, 시대의 끝에서 이 모든 필요성들을 응시한다; 세상이 겪는 위기와, 땅으로서의 지구상의 남녀들의 혼란과, 무고한 마음들의 절망과, 오로지 살아 남기 위해 물을 먹고 마시기를 바라는 사람들이다.

여기에 있는 너희와, 이 메시지를 듣고 있는 너희의 형제 자매들과, 갖고 있는 모든 것에 감사를 드리면서 함께 나눌 때이다. 그 동안 받아온 은총을 존중하고 영화롭게 할 때이며, 난민의 마음들의 상처들을 고치고 치유하는 것은 너희의 자원 봉사와 이기심 없는 영이다.

생명들을 구하는 것은 음식과 물뿐만 아니라, 보호처와 피난처가 무고한 자와 아이들을 지탱하고, 너희가 세상 안으로 반사할 수 있는 내 마음의 사랑이 인류를 구속할 것이다.

세상의 고통과 난민 캠프들을 보면, 내 마음의 고통은 형언할 수 없고, 이것은 물질적인 삶이나 그것을 이행하는 조직들을 넘어선 것이다.

너희 모두가 성스런 땅에서 행복할 수 있도록 처음부터 생각했던 진정한 천상의 정부를 세상은 지금도 알고 있다. 그러나 인류는 길을 잃었고, 세대들에 걸쳐서 그러했듯이, 가장 무고한 사람들이 이 시대에서 소외되고 노예화로 인해 고통을 받고 있다.

누가 이 영원한 고통을 저지하겠느냐?

누가 마음들의 고통을 덜어줄 것이냐?

세상이 겪는 커다란 필요성과, 필요함을 바라보는 그들 자신들로부터 누가 떠나겠느냐?

이 날, 나는 특별한 방법으로 온다. 왜냐하면 너희는 길 안내와 지시 없이는 있을 수 없기 때문이다.

너희가 그 동안 받아온 모든 것이 너희의 자의식의 확장뿐만 아니라, 너희의 응답과, 너희의 관대함과, 봉사로만 간주되지 말아야 한다.

나를 진정으로 이해하지 못하고 진정으로 내 말을 듣지 않는 혼들은, 현실을 보기 위해 세상으로 나가야 하며, 이 현실을 아플 때까지 직면해야 한다.

오늘날에도 너희가 알지 못하는 이유 때문에, 세상에 두루 퍼져있는 이스라엘의 옛 백성의 회복과 영적 고결함의 일부인, 하느님의 거룩한 책들에 기록된 이유 때문에, 내가 너희를 위해 십자가에서 죽었음에도 불구하고 길을 잃어버렸기 때문에, 나는 너희를 선택

너희의 눈들앞에 행성적인 상황과, 필요함을 놓을 때이다. 너희가 고통을 받고 있는 사람들을 섬기고 환영할 때에, 너희의 내면의 상황들이나 너희의 문제들이 해결될 것이다.

이와 같이해서, 새로운 인류가 생겨날 수 있다, 왜냐하면 진정한 보편적인 가족은 하느님의 이러한 열망을 수행할 소그룹의 출현으로 인해 구성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하느님의 계획은 너희의 행동들과 가장 높으신 분을 고수함으로써 기록된다; 성취되어야 하는 계획을 허용하는 다른 방법은 없다, 그러나 필요한 것을 위해 너희의 마음들과 삶들의 준비를 통해서 허용된다.

내가 세상에 오지 않았다면, 너희의 자의식들과 너희의 문명은 어떤 상황이었겠느냐?

동료들아, 너희는 상상할 수 없을 것이다, 왜냐하면 너희가 오늘날 인류로서 살아가는 것보다 더 심각한 어떤 것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너희를 채우고 축복하는 은총을 인정할 수 있다는 것은, 너희 자신들을 벗어 버리고 맨발로 나를 향해서, 내 마음의 성전을 향해 나아 가며, 너희가 나의 메시지를 이해할 수 있고 너희가 겸손하게 살 것을 받아들인다는 신호이다, 그래서 이 시간에, 아주 위급한 필요성을 받아들이는 것이다.

겸손이 인류에게 부족하면 안된다, 왜냐하면 그것은 인간을 능가하여 혼돈의 승리가 될 것이기 때문이다.

세상의 소수의 혼들에게, 나는 불가능해 보일 수 있는 것을 요청하기 위하여 왔다, 그것은 내면들에서 대 승리를 향한 나의 계획을 영적으로 이끌 것이며, 그것이 그리스도적 좁은 길을 체험할 수 있도록 그들을 인도할 것이다.

나는 나의 일을 수행하기 위한 커다란 움직임들을 필요로 하지 않고, 나는 너희가 그것을 이해하지 못한 만큼, 오로지 나의 뜻을 실천할 것을 받아들이는 너희가 필요하다, 왜냐하면 나의 뜻 안에 너희의 보호와 지원이 놓여 있기 때문이다.

나는 주님의 명령들과 지극히 높으신 분의 지침들에 순종하는 것이 쉽지 않다는 것을 안다.

땅으로서의 지구상에서 이러한 경험을 겪지 않은 존재가 없지만, 그들이 회심한 마음들에게 오는 부르심을 받은 계획과 의미를 이해하게 될 내 뜻을 그들이 성취한 후에 그렇게 될 것이다.

난민과 무고한 자의 주님으로서, ​​나는 이 필요성에 세상의 눈들이 열릴 수 있도록 그에게 요청하기 위해 온 것이다. 그것은 소수의 도움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으며, 세계적 위기를 이용할 수 있는 소수의 부유한 자들로도 충분하지 못하다.

너희가 필요성에 너희의 눈들을 열면, 비록 그들이 기독교적이거나 영적인 것이 아니더라도, 너희가 박애적 사랑의 속성에 따를 것이며, 오늘날 세상이 계속 생성하는 많은 심각한 상황은 나의 자비에 의해 용서될 것이고, 나의 정의에 의해 교정되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먼저 내가 너희에게 말하고 있는 것과 내가 너희에게 제안하고 있는 것을 믿어야 한다, 왜냐하면 기회들은 유일하고 반복되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너희가 인도주의적 위기들의 필요성에 너희의 눈들을 열면, 적어도 이 일에 참여하는 사람들과 나를 섬기기 위해, 그리고 고통받는 사람들을 돕기 위해 그들의 집들과 가족들을 떠나 나의 부름을 따를 것이다.

불리한 조건이나 다른 이유로 인해, 어디서나 나를 섬길 수 없는 사람들은, 나와 함께 기도하자 그리고 제단의 복된 성체를 경배하여라, 그래서 나의 무한한 자비의 은총이 땅으로서의 지구와 고통을 받고 있는 혼들에게 스며들게 되고, 이러한 혼들과 마음들의 정신적 충격이, 새로운 희망에 대한 기회로 치유될 수 있다.

국가들이 그들의 행위들을 회개하지 않는 한, 평화는 오지 않을 것이다; 그리고 나의 열렬한 열망을 이루는 자만이 평화의 소유자가 될 것이며, 더 이상 빛이나 희망이 없고, 오로지 몸부림치는 고통과 지옥과 같은 곳과, 세상의 커다란 피난처들에게 내 마음의 평화와 사랑을 가져갈 수 있을 것이다.

내가 열두 사도들에게 말했던 것처럼, 오늘 나는 너희에게 이렇게 말한다:“두 명씩 가거나 그룹으로 가거라, 그리고 봉사하여라. 언젠가는 고통을 받으며 절망적인 사람들을 위한 봉사를 통해 너희가 구속을 실행하게 될 것이다.”

하느님의 사랑의 대 승리는 너희의 순복과 봉사를 통해서, 너희의 완전하고 무조건적인 '예'를 통해 일어날 것이다; 그러므로, 너희가 나의 자비의 문 앞에 있을 것이며, 나의 긍휼의 무한한 대양이 너희를 채울 것이다, 그래서 봉사와 침묵으로, 너희가 고통을 받는 사람들에게 다가 갈 수 있다.

이 중대한 시기는 더 어려운 일에 대한 시작이지만, 나와 함께 진실하게 있는 마음들의 순복과 기도들을 통해서, 자비의 힘으로 많은 상황들과 사건들이 빗나가게 될 것이다.

그러므로, 나의 슬픔에 찬 피가 세상에 흘려지는 것이 멈춰질 것이다, 그래서 나의 자비의 광선이 혼들을 비추고 그들에게 평화를 주게 된다.

더 이상 너희 자신들이나 나의 원수에 의해 유혹을 받거나 속지 말아라. 너희는 그것을 극복할 수 있는 도구가 있다.

나는 너희에게 성사들을 주었으므로 너희가 그것들을 실행할 수 있고, 너희가 내 이름으로 거룩하게 되며 성령님의 보호 아래 있게 된다, 이 신성한 영이 세상을 깨우기 위해, 그에게 말하는 것처럼, 오늘 너희에게 말하는 그 영이다.

나는 너희를 나의 빛으로 거룩하게 하고, 세상과 인류의 가장 어려운 시기에 선교사의 마음을 새롭게 하기 위해서 너희를 초대한다.

나의 말을 신뢰하여라, 그리하면 가장 무고한 난민들이 새로운 땅을 향해 건너갈 수 있도록 희망의 다리들이 만들어질 것이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자녀들아,

천상의 교회의 정문을 열게 될 열쇠는, 이 특별한 영적 순간과 일치된 진실한 마음이 될 것이다.

내 아드님께서는 완전한 마음들보다는 오히려 진실한 마음들을 필요로 하신다. 그래서 천상의 교회의 속성들이 아버지의 자녀들 안에 자리 잡혀지게 되는 것이다.

비록 인간이지만, 진실한 마음은 천상의 교회의 자의식에 들어갈 수 있고, 그곳에서 내 아드님 사랑의 유산을 자비롭게 받을 수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너희의 혼들이 천상의 교회를 통과해 갈 수 있도록, 그리고 내 아드님께서 우주에서 가져오실 빛과 구속의 충동들로 다시 한번 축복을 받을 수 있는 진실한 마음을 갖게 하기 위해 오늘 나는 너희를 부른 것이다.

진실한 마음으로, 너희가 그리스도님의 화평케 하는 자가 될 것이다. 인류의 이 절정의 순간에, 혼들은 그들이 오로지 진실한 마음을 갖고 있다면 천국의 은사들을 받는 은총을 갖게 될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감사와 열렬한 헌신으로 마음을 열고, 너희의 수호 천사들과 일치된, 천상의 교회의 도래를 받아들여라, 그리고 세상이 여전히 발생하는 범죄들을 수정하고 고치기 위해 너희 자신들의 최고의 것을 봉헌하여라.

너희의 마음들이 세상에 내려 오는 자비와 평화를 허용하는 다리들이 되길 바란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한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에게 은총을 베푸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자녀들아,

전투들과 정의들을 내리는 시대에, 너희가 너희의 삶들 안에 변화의 씨앗들을 내면적으로 뿌릴 수 있도록, 평화가 너희와 함께 하기를 바란다.

우리는 이제 나의 매일의 메시지의 최종 단계에 도달하고 있지만, 나는 인류의 이러한 전환의 시기에 대해서 생각했던 대로 너희와 동행할 것이다.

나의 마음과 일치되어 남아 있어라 그리하면 나는 너희를 보호할 것이고, 너희가 내 아드님의 사랑과 자비를 받을 수 있도록 내가 너희를 그분 앞으로 인도할 것이다.

오늘 나는 요셉 성인님과 내 아드님께서 시간 내내 너희를 가르친 모든 것으로부터 살아 있는 실습을 할 수 있도록 너희를 부른다.

이러한 제안이 다음 단계를 위해 너희를 준비시킬 것이고, 따라서 너희는 평화와, 교우들에게 섬김과, 기도의 좁은 길을 통해, 내 아드님을 대표할 수 있을 것이다, 왜냐하면 이 모든 것이 세상과 행성으로서의 전 인구를 변화시킬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에게 은총을 베푸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 안에는 내면의 우주가 있으며, 이 우주는 실재이고 살아 있다는 것을 잊지 말아라, 왜냐하면 그곳에서 하느님께서 발견되시는 곳이기 때문이다.

그 내적 우주에서 너희는 아버지와 창조물과 교재할 수 있는 내면의 문을 갖게 될 것이다. 거기에는 환각이 없다.

그 내적 우주는 너희의 믿음과 신성한 원천에 대한 너희의 신뢰의 기초이다.

너희의 참된 존재의 측면인, 내적 우주가 너희의 삶들을 통치하는 것이 되도록 하여라; 따라서, 영적이며 진화적인 가치들이 너희의 자의식을 채울 것이다, 왜냐하면 하느님께서 계신 곳에는 영적이고 내적인 생명이기 때문이다.

너희의 내적 우주에도 평화와, 온유와 평온함이 존재한다는 것을 기억하여라.

내적 우주에는 동요와, 갈등과, 부조화가 없다.

내면의 우주에서 느끼고 생활하면서, 신성한 의지가 신께서 너희의 혼들에게 맡길 사명을 통치하고 수행할 수 있는 것을 통해 그들이 다리를 찾을 수 있기를 바란다.

그러한 우주 안에는 외형들을 사라지게 하는 진리가 있다.

그 우주에는 영을 고상하게 하는 지식이 있다.

그 우주에는 너희들을 하느님의 자녀로서 봉헌할 순결함이 있다.

그 내적 우주는 인식되기 위해 있고 창조주와의 접촉으로 들어가기 위해 존재한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에게 은총을 베푸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자녀들아,

아마겟돈의 시간 동안에, 너희의 굳건함이 그리스도님 안에서 깨어질 수 없는 것이 되길 바란다.

아무것도 너희를 혼란스럽게 하는 것이 없길 바란다.

믿음의 성스런 불꽃이 매 순간 각 상황을 극복할 수 있도록 너희를 가르쳐주길 바란다.

지금은 모든 사람이 모든 사람을 대적하는 영적 전쟁의 시간이지만, 기도를 통해서, 너희는 정죄 받는 길을 따라 혼들을 데려가기 위해 노력하는 이 세계적인 운동으로부터 자유로울 것이다.

몇 년에 걸쳐, 나는 섬김을 통해서뿐만 아니라, 기도의 권능과 힘을 통해 너희의 교우를 어떻게 도울 수 있는가를 가르쳐왔다.

이제, 그 어느 때보다도 더욱 더, 기도는 우리의 성심들이 완전히 물러날 때 하느님과 교제할 수 있도록 너희를 허용할 그 좁은 길이 될 것이다.

기도하는 사람들은 내 곁에 있을 것이고 나는 그들의 변천과 정화의 과정을 두루 통과하는 그들을 동행할 것이다 왜냐하면 내 마음의 대 승리가 또한 너희의 삶들 안에서 발생할 것이기 때문이다.

내 아드님의 말씀들과 마찬가지로 성사들 안에서 그분을 찾는 것을 멈추지 말아라. 그곳에는 너희 모두를 위한 지원과, 모든 것이 풀어질 순간들에 너희가 필요하게 될 보호가 놓여있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항상 감사하여라, 그리하면 너희가 이 생애에서 겸손해질 수 있는 것을 배울 것이고 겸손이 평화 속으로 너희를 데려갈 것이다.

인내하며 줄곧 내 아드님 곁에서 계속 걸어라, 왜냐하면 그분의 신성한 빛이 모든 역경들을 사라지게 할 것이며, 신뢰하는 마음들은 치유될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에게 은총을 베푸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아이야,

광물계와, 식물계와, 동물계의 왕국들은, 매일, 그들 각각을 위한 너의 모든 기도와 봉사를 받아들인다.

따라서 인간의 존재들의 사랑을 통해, 그것들은 그들 자신들을 나타낼 수 있을 것이며, 인류가 잃어버린 가치들과 존엄성들 이러한 것을 인류에게 가르칠 수 있게 된다.

자연의 왕국들은 인간의 존재가 지각하고 인식해야 하는 것을, 사랑과 순복으로 주게 되는 주인들이다.

각 왕국의 임무 안에는 인류를 위한 치유가 놓여 있다. 그러나 왕국들은 인류가 계속해서 진화 할 수 있는 기회를 얻을 수 있도록 인간에 의한 보살펴지고 인정을 받기를 기대하고 있다.

각 왕국의 아름다움과 상세한 부분을 관심을 갖고 그들을 관찰하여라, 그리하면, 그 안에서 너는 진정한 사랑의 가르침과 창조물의 자발적인 자기-기부와 사랑의 진정한 가르침들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따라서, 우주와, 본질 및 생명에 관한 전체와 합류하여라, 그리고 네가 기도할 때, 오랫동안 고통을 받고 버려진 인간의 왕국의 고아들인 자연의 왕국들을 위해 기도하여라.

너의 마음 속에서 자연의 왕국을 느끼고 그들이 창조물과 행성으로서의 지구를 위해 여전히 여기에 있는 것에 감사를 표하여라.

그들의 정신적 충격들에서 고통을 덜어주고, 그들의 상처들을 회복시켜주며 그들의 고통을 진정시켜 주어라. 왕국들의 헌신과 아름다움을 통하여, 그들이 너에게 평화를 찾을 수 있도록 해주기를 바란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하는 너에게 감사한다!

너에게 은총을 베푸시는 분,

너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내 아이야,

내 아드님의 수난의 빛의 표징들이 너를 치유하게 하자.

그분의 마음에서 지칠 줄 모르고 흘러나오는 피가 너를 완전히 씻겨주게 하자, 그리하여 너의 영이 위로를 받기를 바란다.

새로운 은사들이 주님의 섬김에 있을 수 있도록. 그분의 성체적 마음에서 흘러 나오는 빛이 그것들을 가지고 너의 혼에 영양을 공급하게 하자.

네가 힘을 되찾고 앞으로 계속 전진할 수 있도록, 내 아드님의 십자가의 영적 승리가 모든 역경에서 너를 자유롭게 하자.

그분의 겸손한 말씀들에서 흘러나오는 지혜가, 매 순간 하느님의 사랑을 인식하게 하는 너를 만들게 하자.

네 자신으로부터 너의 마음을 비우고, 내 아드님의 수난의 헤아릴 수 없는 신비들에 대한 신뢰로 순복하여라. 따라서, 너는 목적과 사명의 진정한 의미로 삶을 이해하게 될 것이다.

전 세계에 걸쳐 그분의 평화와 그분의 말씀의 대사가 되는 것을 배울 수 있도록, 내 아드님의 마음에서 솟아 오르는 평화가, 너의 내적 존재에 흘러 넘치게 하자,

너를 완성시킬 수 있도록 각각의 내 아드님의 신비들을 그냥 허용하여라, 그래야 네 자신에게서 분리되어, 그리스도께서 너의 삶에 두신 목표들에 네가 도달 할 수 있게 되는것이다.

구속주의 대 규모의 계획이 너에게 또한 세상에서 성취될 수 있도록, 주어지고 있는 기회와 섬길 수 있는 좋은 기회로서 매 순간을 인식하여라,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하는 너에게 감사한다!

너에게 은총을 베푸시는 분,

너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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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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