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7월, 30일, 목요일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자녀들아,

전투들과 정의들을 내리는 시대에, 너희가 너희의 삶들 안에 변화의 씨앗들을 내면적으로 뿌릴 수 있도록, 평화가 너희와 함께 하기를 바란다.

우리는 이제 나의 매일의 메시지의 최종 단계에 도달하고 있지만, 나는 인류의 이러한 전환의 시기에 대해서 생각했던 대로 너희와 동행할 것이다.

나의 마음과 일치되어 남아 있어라 그리하면 나는 너희를 보호할 것이고, 너희가 내 아드님의 사랑과 자비를 받을 수 있도록 내가 너희를 그분 앞으로 인도할 것이다.

오늘 나는 요셉 성인님과 내 아드님께서 시간 내내 너희를 가르친 모든 것으로부터 살아 있는 실습을 할 수 있도록 너희를 부른다.

이러한 제안이 다음 단계를 위해 너희를 준비시킬 것이고, 따라서 너희는 평화와, 교우들에게 섬김과, 기도의 좁은 길을 통해, 내 아드님을 대표할 수 있을 것이다, 왜냐하면 이 모든 것이 세상과 행성으로서의 전 인구를 변화시킬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에게 은총을 베푸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