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의 메시지들
성모님의 주간 메시지, 포루투칼, 페르레이라 도 제제레, 도르네스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자녀들아,

자비의 이 날에, 세상과 무엇보다도 전쟁과 갈등들로 가장 억압받고 응징을 당하는 나라들이 평화를 회복할 수 있도록 너희의 가장 깊은 기도들이 천국으로 계속 올라가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인간의 존재는 평화 없이 살 수 있는 사람이 아무도 없기 때문이고, 그 평화가 하느님과 우주와 접촉하기 때문이다.

나의 자녀들아, 자비로운 기도의 이 날에, 평화가 없고 혼돈이 지배하는 세상의 장소들을 위하여 기도하라고 나는 너희에게 요청한다, 왜냐하면 평화의 여왕으로서, 나는 너희 기도들을 통해, 수백 명의 나의 자녀들이 절망과 사랑의 결핍으로 고통을 받는 이 세상의 장소들에 도달할 필요가 있기 때문이다.

팔월의 이 달에, 너희가 내 아드님의 성심을 느낄 수 있는 것처럼, 나는 더 많은 자녀들이 내 성심을 느끼게 하고 싶다, 그리고 너희의 진실한 기도들은 나의 가장 고통스럽고 절망하는 자녀들을 발견할 수 있도록 나를 허용할 다리인 것이다.

이런 이유로, 나의 가장 사랑하는 자들아, 나의 은총의 광선들을 인식한다는 것은, 하느님 앞에서 무진장하고 정당화 할 수 있는 그 은총이 십오 년 이상 동안 너희를 채우고 있다는 것이다.

나의 은총들, 즉 나의 모성적인 성심에 부여된 그 은총들이, 모든 사람에게, 특히 그들 자신들을 지옥과 같은 곳으로 유죄선고를 해온 자들에게 도달하게 되는 것이 나의 소원이다.

기도가 세상에 스며들어야 하기 때문에, 너희가 마음의 기도를 통해서 나에게 바칠 수 있는 용기와 노력에 대해 나는 너희에게 미리 감사하게 생각한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한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발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일백 3년 전, 나는 커다란 이유 때문에 세상에 왔고, 나의 자녀들인 너희가 이 중요한 행성적 순간을 알 수 있도록, 오늘 나는 다시 세상으로 돌아왔다. 

나의 원죄 없는 마음의 빛은 가능한 한 많은 혼들을 포용하기 위해 땅에 반사되지만, 현재로서는 그것이 충분하지 않다. 

내 아드님께서 이 순간을 위해 너희를 훈련시키셨다; 그분께서는 너희를 그분의 사도들로 만드셨다 그래서 너희가 그분을 따를 수 있고 그분을 섬길 수 있었다. 

나의 자녀들아, 가장 많은 수의 나의 자녀들이 세상에서 하느님의 어머니 앞에 서 본적이 전혀 없는 수백만 명의 혼들이 나를 만날 수 있도록, 하느님께서 너희를 데리고 오신 이유와, 이곳에 존재하는 의미와 목적을 알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어머니로서 이 시간에 내가 온 것이다. 

지난 12년 동안 내게 아주 가까이 있었던 너희는, 너희의 신성한 어머니의 열망과 이유에 대해 하느님 앞에서 더 큰 책임을 지니고 있다, 왜냐하면 너희 천국의 어머니의 계획은 개인적인 것이 아니라, 오히려 모든 인류와 행성으로서의 지구를 위한 계획이기 때문이다. 

너희는 세상에서 나의 원죄 없는 마음의 대사가 되어야 한다; 너희는 많은 영적이며 내적 도움이 필요한 혼들을 위한 촉진자가 되어야 한다. 

이것이 바로 이 순간에 세상의 네 구석에서 내 말을 듣고 여전히 나의 티없이 깨끗한 성심에 그들의 신앙과 헌신을 선포하고 있는 모든 내 자녀들을 위해서, 오늘 여기 너희에게 나를 데려온 이유이다. 그러나 나는 또한 너희 각자에게 이 시기가 중요하고 결정적인 시기라고 말하고 싶고, 이것은 103년 전에 파티마에서 일어났던 것과는 전혀 다르다. 

그 당시에, 인류는 더 원시적이고 미성숙한 다른 자의식의 상태를 가졌다. 그러나 이 시기에는, 인류가 이룬 발전에도 불구하고, 이것은 자연의 왕국과 인간의 생명 그 자체와 함께 다른 자의식의 측면들에서도 계속 파괴가 진행되고 있었다; 고통스러운 인도주의적 위기와 세상에서의 기회와 희망을 찾고 있는 수백만 명의 나의 자녀들의 망명인 것이다. 

이제 나의 자녀들아, 너희의 집인 행성으로서의 지구는 큰 변화를 겪고 있고, 나는 너희가 이것을 알고 있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여전히 많은 나의 자녀들이 이 현실에 눈을 뜨는 것을 원하지 않고, 그래서 행성적인 섬김에 동요되거나 부름을 받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오늘 여기에 없는 많은 사람들은 영적인 기회를 놓쳤지만, 나의 자녀들 각자가 나의 부름에 따르는 것만큼, 천국의 문들이 계속해서 땅으로서의 지구에 열려있는 것을 이것이 방해하지는 않을 것이다. 천상의 아버지께서 필요로 하시는 동안 이것은 너희 천국의 어머니가 계속해서 세상에 돌아 오거나 그렇게 하지 못하는 것에 대한 커다란 전제가 될 것이다.

그러나 오늘 나의 손들은 기도들로 가득 차 있고, 너희가 순종적으로 거룩한 묵주기도를 하는 동안 세상의 마음들에게 불을 밝히는 조그만 빛의 구체들로서, 나는 너희에게 그것들을 보여줄 수 있다. 오늘 내가 나의 손들 안에 들고 온 각 이 구슬들은, 하느님의 어머니의 겸손한 손바닥들 안에서 빛을 비추는 각 작은 빛의 구체가, 여전히 하느님의 은혜를 조용히 기다리는 수 백만 명의 혼들과, 고통 받는 아이들을 위해 세상에 돌아올 특별한 은총이 될 것이다. 

그래서 나는 나의 자녀들에게 매일 나와 함께 기도하는 것의 중요성을 상기시키는 것이다. 이것은 너희의 마음들과 혼들을 위한 우선 순위이다. 이 영적인 실행을 바꾸는 것은 아무 것도 없으며, 그것을 대체하거나 취소할 수 있는 것은 아무 것도 없다. 너희가 기도하면, 너희는 나와 나의 티없이 깨끗한 마음과 일치될 것이다. 이 5월 달 동안, 나는 파티마의 작은 목동들의 마음들 안에 내가 있었던 것처럼, 너희들과 함께 있을 것이다. 

이와 같이하여 내 마음이 포르투갈 전역과 파티마 성소에 여전히 존재하고, 하느님의 어머니의 사랑과, 천국의 어머니의 헌신과, 하느님의 종의 순수성은 세상의 더 많은 마음들 안에 있어야 한다. 땅으로서의 지구 표면에서 발생하게 되는 일에도 불구하고, 너희에게는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을 것이며, 나의 가장 사랑하는 아드님이신 그리스도님과의 교제 안에 있을 수 있도록, 따라서 거룩한 성체 성사를 통해 그분의 영에 의해 성화될 수 있도록, 너희가 화해와 평화의 좁은 길에서 하느님의 어머니의 발자취를 따라갈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이제 나의 자녀들아, 너희가 내 아드님과의 영적 교제를 깊게 하는 것이 시급하고 중요하다. 지금은 너희 각자가 나의 가장 사랑하는 아드님과의 진지한 연합의 진실성을 인식할 때이다, 왜냐하면 이것이 이 시대에 너희를 구원하고 보호할 유일한 일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이유로, 그분을 경배하고 경외하며 그리스도께 기도하여라, 그래서 그분의 자비의 샘이 세상과 가장 필요한 장소들에게 계속 내려오게 되는 것이다. 

오늘, 지극히 거룩한 묵주기도의 귀부인이신, 너희 천국의 어머니는 그분의 각 자녀들의 간청들을 모으기 위해 온 행성으로서의 지구를 여행했다, 여기에 있는 너희는 나에게 간청했느냐? 너희에게 가능할 수 있는 나쁜 일들에 직면하여 너희가 너희의 옹호자이자 중재자로 나를 불렀느냐? 

지금은 변화를 위한 시간이지만, 또한 인식하기 위한 시간이기도 하다. 너희가 천국에서 받은 모든 보석들은 내 아드님의 오심에 비추어 증거되어야 하며, 이것은 여기에 있지 않은 사람들과 혼란스런 방식으로 내 아드님의 발자취들을 잃어버린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너희 각자를 위한 행동이자 현실이 될 것이다. 

그러나 나는 정의를 갖고 세상에 오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하느님께서 너희에게 의식적으로 주신 이 사랑의 계획에 대한 책임감을 갖고 성장할 수 있도록 너희를 허용하는 사랑과 성숙한 사랑을 가지고 세상에 온 것이다, 그래서 너희가 그것을 성취하고 그것을 실천할 수 있는 것이다. 

너희가 받는 이 모든 은총은 개인적인 것은 아무 것도 없다; 그것은 너희의 혼들과 영들의 각각에 대한 커다란 행성적이고 인간적이며 내적인 필요성이다. 

파티마에서 일백 삼 년이 지난 후, 나는 내 아드님과 항구적으로 있으라고 너희에게 요청하기 위해 온 것이며, 그곳에는 여전히 해야 할 일이 많이 있고, 그곳에 여전히 수행해야 할 것이 많이 있고, 고통이 현실이고 슬픔이며, 혼란과 역경 속에서 너희의 형제들과 자매들이 항구적으로 고통을 당하는 세상의 이러한 장소들 안으로 전진하며 움직이는 순례자들이 여전히 있기 때문에 너희는 성숙해야 한다.

내 아드님의 마음과, 요셉 성인님의 순결한 마음과, 나의 모성적인 티없이 깨끗한 마음이 이 결정적인 시기에 그 장소들에 도달해야 한다. 

그러나 이것은 나의 열망이다; 우선 너희가 그것을 너희 자신들 안에 건설해야 한다. 그런 다음 그것을 너희 자신들의 외부에서 구성하는 것이다. 그것은 나의 부름이 의미하는 것에 대해서 환상보다는 현실을 경험할 수 있도록 너희를 허용할 것이다. 왜냐하면 내 부름은 환상이 아니기 때문이다; 그것은 하느님께서 너희에게 주신 모든 것 이후에, 너희가 그분께 너희의 최선을 다할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너희의 마음들의 각자를 모으기 위해서 필요한 부르심이기 때문이다. 

내가 이 메시지를 너희에게 전하는 것과 같은 방식으로, 나는 세상을 위한 사랑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왜냐하면 고통은 끝나야 하고, 무지가 끝나야 하며, 배은망덕이 끝나야 하기 때문이며, 이것은 너희 각자에게 달려있다. 

나는 날마다 하느님으로부터 인류의 커다란 거리를 둠에 따라 점점 더 복잡해 지는 행성의 현실에 직면하여 너희의 마음들이 계속 인도될 수 있도록, 사랑의 학교, 감사의 학교, 특히 순종의 학교에 너희를 다시 들어가도록 초대한다.

 너희는 하느님으로부터 너희 자신들에게 거리를 두었느냐? 믿음의 시험은 너희 각자를 위해 올 것이며, 그 시간에, 내가 세상을 위해 기도하는 것처럼, 마음들과, 혼들과, 사람들이 그들의 삶을 재고할 수 있도록, 너희를 위해, 특히 이 전 인류를 통해 이 전염병의 끝에 부여할 특별한 은총을 위해 기도할 것이다; 왜냐하면 연대감이 없고 형제애가 없으며 감사가 없기 때문에, 인류는 정상으로 돌아오지 않는 것이다. 

시간은 끝나가고 있고 너희의 자의식은 내적으로 성장해야 한다; 이와 같이하여, 너희는 아직 끝나지 않은 이 과업을 앞으로 전진시키기 위해 천국에서 우리와 동행하는 혼들과 같이 될 것이다. 

오늘 나는 너희가 너희 원래의 순수함을 기억할 수 있도록, 리스(Lys)의 내적 정원들 안에 너희의 마음들을 둔다. 그것은 그리스도께서 너희에게 주신 것과 그분을 섬기고 뒤따를 수 있도록 그분께서 너희 혼들 안에 두신 덕행들을 강화시키는 것을 인식하며, 그분 안에서 그분을 위해 계속 걸을 수 있도록, 이 시간에 너희를 보호하고 안전하게 지켜줄 순결함이다. 

그분께서는 그분의 팔들을 벌리고 그분의 손들을 세상을 향해 뻗으셨다. 이와 같이하여, 나의 자녀들아, 나는 너희가 살아 있는 분별력과 지혜의 목적을 위해, 너희를 만지는 은총의 빛을 나의 손들 안에서 너희가 볼 수 있도록 나는 나의 팔들을 너희게 뻗는다, 그래서 너희가 서두르는 결정을 내리지 않는 것이다, 왜냐하면. 이것이 마지막 기회이기 때문이다. 

잔은 이미 넘쳐나고 있으며, 아키타, 르완다(키 베호), 가라 반달, 파티마, 멕시코(과달 루페), 메쥬고리예에서 너희의 귀부인에 의해 이룩된 약속들은 성취될 것이다. 

오늘 나는 나를 경험하는 사람들과, 나를 사랑하는 사람들과, 나를 기다리는 사람들과, 나와 함께 기도하는 사람들과, 부르짖는 사람들과, 봉사하는 것에 결코 지치지 않는 사람들 안에 내 마음을 놓고 있다. 그들 안에서 그것들이 성취되고 실현될 수 있도록 그리스도님의 약속이 놓여 있다. 나는 너희 각자 안에서 그렇게 되기를 바란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의 티없이 깨끗한 마음에 가족들의 봉헌을 요청한 나의 요청에 응답함으로써 주어진 진지한 사랑에 감사하게 생각한다. 하느님께서 그분의 자비와 그분의 은총 안에 그들을 붙잡으실 수 있도록, 그리고 모든 사람들에게 알려지지 않은 시대, 즉 이 시대의 끝을 체험하는 그들을 도우실 수 있도록, 오늘 이러한 마음들과 이러한 혼들과 이러한 가정들이 하느님의 어머니의 특별한 봉헌을 받는다. 

그들 각각에 대한 감사의 마음으로, 나는 너희를 축복하고 작별인사를 한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내적 성소인 파티마의 평화가 너희의 마음들 속에 남아 있기를 바란다. 아멘. 

고맙다

 

지극히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의 발현 메시지, 브라질,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수사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받음

그리스도님 안에 있는 사랑하는 형제 자매 여러분, 예수님을 찬양합니다.

오늘, 아버지께서는 너희에게 평화의 선교들에 관한 중요한 메시지를 주시기 위해, 동정녀 마리아님의 중보기도를 통하여, 나를 보내셨다.

사랑하는 형제 자매들아, 주님의 자녀들아, 오늘 나는 평화의 선교들의 핵심은 순례자들의 기도를 통해 맥동쳐야 하는 마음, 즉 위대한 빛의-네트워크 라는 것을 너희에게 말한다. 그 맥동치는 마음이 전 세계에 두루 걸쳐 선교를 확장할 수 있게 해줄 것이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한 선교사들에게 감사하게 생각한다; 요셉 성인님의 순결한 성심이 그 일에 동행했다.

전 세계에 나의 임재가 거행되는 중인, 이 19일에, 너희의 모든 형제 자매들의 기도들과, 간청들과 헌신에 의해 유지될 새로운 선교를 시작하기 위해, 나는 나의 순결한 성심을 통해 너희 자신들을 새롭게 할 것을 너희에게 요청하고 싶다. 그리고 헌신된 그 선교는 에티오피아를 시작으로 수단과 케냐의 아주 가난한 마음들을 향해 확장될 것이다.

그리고 내 성심이 동반할 이처럼 중요한 선교 이후에, 새로운 것이 이 훗날에, 예수님의 성심께 봉헌될 뿐만 아니라, 요셉 성인님의 순결한 마음에 봉헌되어야 할, 인도의 모든 내 자녀들의 고통에 안도감을 가져가는 것을 시작하게 될 것이다. 사랑하는 형제 자매들아, 너희의 순복과 중재를 통해서 그것이 자리잡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 가능할 것이다.

나는 너희의 발걸음을 동행하며, 너희와 함께 있다, 왜냐하면 이미 자리잡고 있는 각 선교는 자선적인 일을 의미할 뿐만 아니라, 세계의 많은 지역들에서 존재하는 필요성들 안에서 관찰하고 봉사하며, 영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너희의 자의식들을 위한 인식의 단계를 의미하기 때문이다.

내가 왜 그처럼 머나먼 선교들을 너희에게 요구하겠느냐?

왜냐하면 너희는 사도 요한의 부르심으로 말미암아, 너희가 이제 얼마 동안 이 성스런 집에서 배워온 교훈의 메시지를 가져가며, 주로 서로 섬기면서, 민족들과 종족들 간의 일치를 사랑으로 성취해야 하기 때문이다.

그것들은 매우 중요한 메시지들이고, 너희가 받아온 교훈들도 또한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들에게 사랑스럽게 전파되어야 한다.

그것은 나의 모든 자녀들과, 이 주기의 끝에서 기다렸던 왕의 오심을 구체화하기 위해, 그리스도님과 일치하는 모든 선교사들의 시험이 될 것이다.

나도 또한 나의 마음으로 너희와 동행하며, 너희와 함께 있고, 이 날에, 이 특별한 부름은 앞으로 육 개월 동안의 중요한 선교들을 구체화하는 목적을 갖고 있다. 육 개월이 지나면, 너희의 마음들은 천사들의 사랑스런 도움으로, 인류의 마음 안에 형성되어야 할 형제관계와 형제애를, 천국과 땅을, 하나로 통합하기 위해서 동시에 같은 장소, 여기에서 나를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선교들은 외롭지 않다; 너희가 너희의 마음들과 동일시하는 법을 배워온 빛, 그 빛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을 너희의 수호 천사들이 도울 수 있도록, 그리고 이러한 방식으로 창조주 하느님과 일치할 수 있도록, 너희는 너희의 마음들 안에 그리스도님을 받아들여야 할 뿐만 아니라, 너희의 수호 천사들도 받아들여야 한다.

나는 봉사할 준비가 되어 있는 너희를 발견하지만, 너희는 그리스도께서 말씀하신 대로 아직 많지는 않다. 이러한 이유로, 너희가 나의 사랑의 순결한 성심에 대한 봉헌을 강화한다면, 아버지께서 성심들을 통해 보내시는 계획을 너희가 실천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나는 너희가 필요한 순결을 너희에게 제공할 수 있을 것이다.

너희는 나를 성 요셉으로 볼 수 있고 또한 너희는 각 마음에서 나를 볼 수 있다. 나의 자의식은 단순한 마음들과 겸손을 경험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반영되어, 자아가 없는 상태에서, 그들이 지상의 평화를 달성한다는 영적이며 내적인 사명을 가지고, 천상의 계획들을 이해하고 그것들을 추진할 수 있도록 한다.

이것이 바로 이 시대의 끝에서, 오늘날 많은 고통을 받는 마음들이 경험하는 필요성에 일치하고 평화를 가져오며, 평화를 만드는 자들이 되기 위한 선교의 영이다.

하느님의 일꾼이 하느님의 참 사랑을 전하기 위하여 너희의 손들을 통해 일하고 너희의 발들을 통해 걷기를 원하기 때문에, 너희는 내 마음의 위안의 전달자들이 될 수 있다.

그러므로, 진정한 세계교회주의의 평화의 영을 전하기 위해, 너의 마음 속에서 그리스도님을 전달하기 위하여 선교들에서 아무 것도 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그래서 그리스도께서 이것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 안에 반영되실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세상에는 사랑이 부족하고 괴로움이 늘어난다. 이제 너희는 잊혀진 사람들과, 그들의 형제 자매들을 통해 하느님을 발견해야 하는 사람들과, 그리스도님을 발견하고 그들이 그들의 마음들에서 그분을 경험한다고 말하는 사람들의 필요성을 덜어주기 위해 부름을 받은 것이다.

이제 선교사들은 훈련된 사람들을 위해서뿐만 아니라, 마음으로 섬기고자 하는 사람들을 위해서도 있는 것이다.

섬기는 자의 바로 그 힘은 믿음에서 발견될 수 있고, 이러한 방법으로, 그들은 예수님의 자비를 발견할 것이며, 박애적 사랑을 통해, 그들은 그분의 메시지의 충실한 전달자가 될 것이다.

이제, 오늘 저녁에, 평화의 영 아래에서, 나는 선교사들을 다시 봉헌하고자 한다, 왜냐하면 그들은 자선과 봉사의 경험들을 통해 구속을 성취하고 사랑을 실천해야 하는, 이 인류를 대표하기 때문이다.

나의 순결한 사랑의 성심이 그들을 축복하며 내려올 것이다, 그래서 이러한 평화, 곧 그리스도께서 전하신 평화가 이 행성 전체에 빠르게 전파될 수 있도록 할 것이다.

우리는 긴급한 때에 있다; 일하고 봉사할 때이다.

노래: “구세주 그리스도, 빛의 그리스도.”

다가오는 평화의 선교들이 인간의 존재들과 하느님 사이에서의 확실한 연합과, 그리고 세계의 인간의 존재들 사이에서의 평화를 나타내기를 바란다.

나의 순결한 성심의 빛 아래에서,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나는 너희를 축복한다. 아멘.

친애하는 선교사 여러분, 너희가 새로운 봉사자들의 출현에 자극을 줄 수 있고, 너희가 새로운 그리스도들을 깨울 수 있기를 바란다.

창조주께 할렐루야!

다음으로, 시마니 어머니 수녀님께서는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그날 요셉 성인님께서 그녀에게 전하신 특별한 메시지를 낭독합니다.

끝마침을 위해, 루시아 수녀는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그날 요셉 성인님께서 그녀에게 전하신 특별한 메시지를 낭독합니다.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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