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발현 메시지, 성스런 부르심, 포루투칼, 파티마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나의 영적 빛은, 주님의 부활 동안에 변형된 나의 다섯 가지 주요한 상처들의 빛과 권능을 통해 세상에서 다시 빛난다.

이것들은 인류를 위한 하느님의 아들의 순복에 대해서 말하는 빛의 상처들이다. 이들 5개의 상처들을 통하여, 나는 인류의 정점에 있는, 이 행성적 지구에 있는 5개의 대륙들을 밝히고 있다.

나는 희망의 빛과, 쇄신의 빛과, 구속의 빛을 너희에게 가져오려고 왔다, 왜냐하면 많은 혼들이 나의 축복과 나의 자비를 받기 위해 나의 성심으로 향할 시간이 아직 남아 있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행성적 지구의 5개의 대륙들의 전역에서 나의 재림을 증거할 자들, 즉 마음의 사랑을 통해 많은 언어들로 말할 수 있게 될 자들, 많은 상징들을 이해하고, 그들 자신의 그리스도화의 예를 제시하는 자들인, 새로운 그리스도들을 내가 여전히 기다리고 있기 때문이다.

오늘 내가 너희에게 제시하는 이 전체적인 시나리오는 또한 나의 기다렸던 재림의 서문의 일부이고, 내가 말하는 그것은 성주간에 앞선 커다란 서문이고, 그 서문은 성스런 부르심을 통한 나와의 새로운 만남에서뿐만 아니라, 다음의 3월에 신의 자비의 모임에서 마무리될 서문이라고 말할 수 있다.

오늘, 나는 성주간에 앞서 첫 번째 충동을 너희에게 가져온다. 다음의 신의 자비의 마라톤에서, 너희는 나의 두 번째 영적 충동을 받을 기회를 갖게 될 것이다. 그리고 이러한 충동들은 3월의 성스런 부르심 동안 완료될 것이다.

너희가 준비될 수 있도록 하고, 하느님의 계획 안에서의 너희의 위치와 이 결정적인 시대에, 하느님의 계획 안에서 너희의 봉사를 인식할 수 있도록, 이러한 상징과 이와 같은 실례를 통해, 나의 상위 자의식이 너희에게 가져올 충동들의 영적인 3 연속을 이해하여라.

왜냐하면 내가 성주간을 위하여 도착할 때, 8일 동안에 걸쳐, 인류는 나의 수난의 공덕들뿐만 아니라, 예수 성심의 공덕들과 그분께서 그분의 탄생과, 그분의 공적인 삶과, 그분의 죽음과, 그분의 부활과 그분의 승천을 통해, 자의식의 모든 측면들에서 이룩하셨던 영적 승리를 모을 수 있는 마지막 기회를 갖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오늘부터 앞으로 내가 너희에게 가져오는 이러한 충동들은 다음 성주간 동안 동화될 것이며, 나는 나의 동료들과 나의 종들, 나의 성심에 대한 헌신자들과 신자들의 각자가, 다음 성주간 동안 나의 수난의 그리스도적 규범들을 재연할 뿐만 아니라, 너희의 자의식들과 너희의 혼들이 하느님의 뜻을 온전히 실행하기 위해 열릴 수 있도록, 그들 자신들을 준비하는 것에 대한 중요성을 인식하게 되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동료들아, 나는 오늘 이러한 나의 재림의 사전적 준비 사역에 있어 너희 각자가 나와 함께 참여한다고 말하고 싶기 때문이다.

이와 같은 방식으로, 우주적 생명을 창조하고 재생성하는 모든 천사적 지도층들과 마찬가지로, 우주 전체에 걸쳐 나와 동행하는 모든 지도층들은, 오늘 2월 18일부터, 앞으로 너희가 받게 되는 것처럼 동일한 충동들을 받을 것이고, 아무도 그것들을 받아들이고 환영하지 못한 채 뒤에 처지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왜냐하면 나의 상위 자의식이 오늘 이 첫 번째의 충동을 너희의 자의식에게 보내는 것처럼, 같은 방식으로, 다음 성주간 이후에, 나의 도래가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아직 알려지지 않았고 감지할 수 없는, 행성의 지구에 나의 도래의 첫 단계인, 나의 재림의 첫 서문에 대해서, 모든 사람들이 준비되는 대로, 나의 상위 자의식은 나머지 지도층들과 천사들을 위해 더 높은 충동들을 방출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들의 마음 속에 믿음이 있고 내 마음과 나의 임재와 나의 존재와 내 생명까지도 신뢰하는 자는, 그들의 존재와 그들의 영의 깊은 곳들에서, 구속주의 도래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왜냐하면 그들이 어디에 있거나 혹은 그들이 어디에서 발견되는가는 중요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에, 나는 절대적으로 모든 것에 대해서 생각해왔고, 나는 점차적으로 나의 것인 사람들을 어떻게 만날 것인가에 대하여 생각해왔기 때문이다. 그리스도의 재림이라는 이 위대한 순간에 대한 절대적인 신뢰와 믿음으로 너희 자신들을 유지하여라.

그러나 나는 여전히 너희의 마음들 속에서, 순간적인 방식이 아닌, 철저한 방식으로 살아야 할 필요성이 있다. 그러므로, 너희의 마음들은 장차 올 일에 대비할 것이다. 나는 여전히 더 많은 사람들이 나에게 그들의 마음들을 주어 내가 일할 수 있기를 희망하고, 따라서, 내가 이 세상에 나의 재림, 즉 나의 도래의 위대한 순간을 위해서 인류를 준비시킬 수 있는 것이다.

너희의 거처들을 지칠 줄 모르고 봉헌하면서, 너희의 내면의 성전들을 즉시 준비하여라. 살아 계신 하느님의 지극히 사랑하시는 아들을 통해, 그분께서 오셔서 쉴 곳을 발견하실 수 있으시며, 침묵으로, 재림을 준비하실 수 있다, 왜냐하면 너희가 구름들 사이에서 뿐만 아니라, 내가 약속한 대로, 하느님의 아들이 오시는 것을 볼 것이기 때문이다.

이제 너희가 하느님의 아들이 너희 안에 오시는 것을 볼 때이고 너희는 이것을 확신해야 한다, 왜냐하면 이와 같이하여, 너희의 삶들이 바뀔 것이고, 아직 변형되지 않은 것이, 변형될 것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구속이 올 것이며, 나의 성심에 대한 절대적인 신뢰로, 너희의 삶들은 그리스도화될 것이다.

내 상처들의 빛을 통해, 나는 이 날에 이러한 영적 충동들을 너희에게 가져온다, 왜냐하면 나는 내 마음과 함께하는 혼들의 다음 모임을 나와 함께 전적으로 유용하게 유지하기 위해서, 특히 영적이고 내면적인 방식으로 다음의 성 주간을 유지해야 한다는 것을 알아차리는 너희를 필요로 한다.  

이것은 내가 수행해야 할 모든 것의 기본이 될 것이다. 너희는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께서 수행하고 발표하실 모든 것을 위해, 내면의 세계들에서, 보이지 않는 세계들에서 필요한 조건들을 창조할 사람들이 될 것이다.

이것을 알아두어라, 그래서 너희가 받는 것만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모든 사람들이 협력하고 내적으로 너희 자신들을 내어주며 아울러 성 주간이 가능하도록 물질적으로도 돕는 것을 생각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지금은 소수의 자의식들에 의해서가 아니라, 모든 사람들에 의해 감당해야 할 신의 사자분들의 사역들에 필요한 때이기 때문이다.

내가 왜 이것을 너희에게 말하겠느냐, 동료들아?

왜냐하면 혼들이 나에게 가까이 있고 이것이 가능하도록 하기 위해서 의식적으로 협력하는 이 일의 일부로 있다면, 은총들이 천국에서 오는 것뿐만 아니라, 천국으로부터 은총들이 가능한 더 많은 혼들에게 올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하면서, 너희가 이 섬김을 통해 너희 자신들을 바치고 의식적인 협력자들이 되도록 부름을 받았기 때문이다. 나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 환난의 순간에 가능한 노력들을 한다는 것을 안다.

너희는 또한 빛의-공동체의 실현을 통한 지도층들의 열망이 매우 중요하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왜냐하면 그것들은 그리스도의 재림을 위한 물질적이고, 영적인 기반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비록 그것이 옳지 않게 보일지라도, 심지어 땅의 지구 전체에 두루 퍼져 있는 나의 교회 내에서도, 내가 돌아갈 안전한 곳이 없을지라도, 내가 돌아가 그 안에서 일할 수 있는 몇 안 되는 내적 거주지들이 아직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대부분의 인류와 행성의 지구에 알려지지 않은 순간, 즉 그리스도의 재림과 같은, 중요한 순간을 위해, 영적 지도층은, 비록 그것이 그렇게 보이지는 않을지라도, 그들의 발들을 둘 물리적 장소가 필요하며, 따라서, 최종적인 심판을 위해 모이게 될 땅의 지구의 사방에서 인류를 부를 것이다. 그리고 최종적인 심판의 이 장소는 내적일 뿐만 아니라, 외적이기도 하다.

모든 사람들이 우주적 심판을 알아차리지 못한다면 땅의 지구가 치유될 것이라고 너희가 어떻게 믿겠느냐?

왜냐하면 내가 2천여 년 전부터 가르침들에서 말해왔듯이, 내 아버지께서는 쭉정이와 밀을 분리하라고 나에게 요청하셨기 때문이다. 그러나 정죄받은 혼들이 천상의 영광에서 고려될 수 있고 가능한 모든 자의식들이 회복될 수 있도록, 내가 할 수 있는 모든 일을 할 것이고 내 마음의 무한한 자비가 그들의 잘못들을 조금이라도 더 정당화 할 것임을 믿어라.

오늘, 나는 더 구체적인 메시지와, 모든 사람에게 더 가까이에 있는 메시지를 가지고 왔다, 왜냐하면 그것은 나의 제자들과, 동료들과, 봉사자들과 선교사들이 그리스도의 재림은 먼 일이 아니라, 오히려 지금부터 온 우주와, 그의 영적이고, 정신적이며 물질적인 대응으로서, 우주가 이전에 살았거나 경험한 적이 결코 없는 이 순간을 위해 준비하고 있는 중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너희는 이것에서 멀리 있는 것이 아니다. 너희는 창조의 일부이기 때문에, 너희가 이 운동에서 제외되지 않는다.

그러므로, 우리는 성취되어야 할 그리스도의 열망들, 즉 이 행성에서 성취되어야 할 그리스도의 열망들과 혼들이 나와 함께 한 약속을 날마다 더 잘 알아차리도록 기도해야 한다.

이것이 오늘 내가 너희에게 말하고 너희와 공유하고 싶은 전부이다.

그리고 떠나기에 앞서, 모든 사람들이 올바르고 직접적인 지향들을 어떻게 우주에 이르게 하는가를 파악할 수 있는 이해력과 지혜의 은총을 가질 수 있도록, 지난 날들에 나의 어머니께서 하셨던 것처럼, 나는 다른 지향들에 대답하고 싶다. 왜냐하면 지향이 단순하고, 순수하며 진실한 만큼, 모든 지향들은 많은 측면들과 자의식들을 포함하기 때문이다. 너희가 올바르게 요청하는 방법을 배우는 것이 중요한 이유가 이것 때문이다. 의식하여라, 그리하면 너희는 너희의 지향들을 천국으로 향하게 하는 방법을 알게 될 것이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

  우리는 리스의-꽃의 공동체의 형제 자매들의 지향들의 바구니를 우리 주님께 바칩니다.

 
“ 인류가 창조주의 영광을 위해, 그리스도님과의 깊은 친교 안에서, 그 원형을 표현하기를 빕니다.”

  그리스도께서 이것은 이 시대의 모든 사람들을 위한 기조가 되어야 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세상의 평화와 치유를 위해.”

  이런 일이 일어날 수 있도록, 화평케 하는 자의 개념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그리스도께서는 말씀하셨습니다; 왜냐하면 화평케 하는 자의 속성을 이해하는 봉사자는 치유의 법칙들을 실현시키기 위해 일관되고 유용하며 전체적이고, 이것이 인류에게 유익하기 때문이다.

 

  “선과 평화의 좁은 길에서 인내하는 이들의 노력을 응시하시는 당신께, 그들의 삶들이 하느님의 마음의 고통을 덜어드리는 바로 그 기도가 될 수 있도록 저는 믿음과 사랑으로 그들을 굳건하게 해 주시기를 겸손히 간구하나이다.”

  그리스도께서는 이것이 제자의 전제가 되어야 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인간의 존재들이 이 행성에서 자연의 왕국들의 가치를 이해하고, 그들과 함께 성장하며 진화에서 하느님과 더욱 가까워지는 이 왕국들을 위한 다리들이 되기를 바라나이다.”

  행성의 지구의 태초부터, 인류의 문명이 하느님의 계명들을 따랐었다면, 그리고 이 계명들이 사회와 모든 외적인 삶에 올바르게 적용되었다면, 자연의 왕국들은 인간의 존재에 의해서 멸망의 중심에 있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모두가 조화와 평화 안에서 상호-존재 했을 것이다, 왜냐하면 인간의 존재가 계명대로 살아왔다면, 자연의 법칙들도 이해하고, 그것들을 존중할 것이기 때문이다.

  오늘날의 세상에서는, 그 반대의 일이 일어나고 있으며, 날이 갈수록, 인류는 자연의 법칙들을 완전히 무시하면서 그 법칙으로부터 그 자신을 멀리하고 있다. 이것은 열리지 말아야 할 불확실한 문들을 그들이 열면서, 인간의 존재에게 돌이킬 수 없는 영향들을 미치고, 행성적 지구의 정신적 대기에 과도한 부담을 주며, 원소들과 기후에도 동요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모든 피조물 안에서 어둠이 사라지게 되기를 바라나이다.”

  그리스도께서는 모든 피조물들 안에서 사라지게 되는 어둠을 위해서는, 그들이 어두움 속에 있기를 원하는지 아니면 빛 가운데 있는 것을 원하는지를 매일 그들 자신들에게 자문해야 하며, 그 열쇠는 스스로에게 이 질문을 하는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나는 하느님과 가까워지기를 원하는가, 아니면 나 스스로 있기를 원하는가? 여기에 답이 있다.

 
“제가 당신의 눈들의 창들을 통해 당신의 자녀들을 보는 법을 배우게 해주시옵소서.”

  그리스도께서는 이것은 체념을 통해 가능하다고 말씀하십니다. 그것은 강요된 체념이나 충동적인 체념이 아니라, 그것은 우리 모두가 비참한 것을 우리가 치유하기 위해서는 하느님의 사랑, 그 사랑이 필요하다는 것을 진정으로 이해하는 사람들 안에서 사랑의 정도들을 키우는 체념이다. 이것이 형제애로 공존하는 사람들의 올바른 비전이 될 것이다.

 

  “당신의 아들 안드레를 당신의 품에 안으시고, 그에게 또 다른 기회를 주시옵소서.”

  시간이 모든 사람에게 끝나기 때문에, 다른 것은 없다는 것을 아는 전제하에, 이 기회가 오늘 안드레에게 부여된다. 이것은 경고가 아니라 현실이다. 기회들을 놓치지 않기 위해, 그것들이 얼마나 소중한지 아는 것을 의미하며, 듣는 법을 배우기 위해, 보는 것을 배우기 위해서 얼마나 겸손해야 하는지를 아는 것을 의미하고, 따라서 천국의 징조들을 인식하는 것이다.

 

나는 너희가 이 전환의 시대에 나의 평화를 구하는 것을 항상 기억할 수 있도록 나의 평화를 너희에게 남겨둔다.

내 말에 귀를 기울이고 나의 변형시키는 충동들을 환영하는 용기를 가진 것에 대해 너희에게 감사한다, 그래서 너희의 자의식들이 항상 일어나게 되는 것이다.

오늘, 나는 내 상처들의 빛으로 너희에게 기름부음을 하고, 따라서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너희를 축복한다. 아멘.

3월의 다음 충동까지

영화로운 예수님의 발현 메시지, 성 주간 2일 째,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고, 또한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당신의 거룩한 십자가로 당신께서는 세상을 구속하셨나이다.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나는 악이나 저항이 없는 평화의 진동들과, 우주의 숭고한 주파수들을 너희에게 가져오기 위해 왔다. 

나는 하느님의 마음에서 나온 메시지의 메아리, 즉 아브라함부터 마지막 ​​선지자까지 광야의 사람들이 들은 동일한 메아리를 너희에게 전하려고 왔다. 

하느님의 마음에서 나온 메시지의 메아리는 불변하며 무한하다; 그것은 몇 번이고 모든 것을 갱신한다. 

오늘 나는 너희가 평화의 주파수에 들어가기를 원한다, 그곳에는 슬픔이 없고, 고통이나 몸부림치는 고통이 없는 곳이다. 

동료들아, 모든 것을 새롭게 할 수 있다는 것을 믿어라. 

나는 이 메시지를 가지고 천국에서 왔고, 나는 너희 각자를 위해 천국의 문들을 연다. 

진실과, 철회 및 화해는 평화의 진동들 안에서 발견된다. 나의 천상의 왕국이 세상에 접근하고 땅의 모든 혼들을 도울 수 있도록 너희가 너희의 자의식들과 정신들을 두어야 하는 곳에 그것이 있다. 

지혜와, 과학과 지성으로 가득 찬 분별력은, 평화의 주파수 안에 있다. 

인류가 고통과 혼란에 빠져있는 그대로 남아있을 것이라고 생각해서는 안된다. 

모든 어둠의 시대를 통틀어, 가장 어렵고 첨예한 순간에, 우주의 빛이 나타나는 때이고, 하느님의 마음에서 나온 메시지의 메아리가 있으며, 과거의 부족들과 이 행성을 통과했던 모든 인류가 들은 메시지가 있다. 

그리하여, 너희의 광야가 끝날 것이고, 너희의 갈증이 해소될 것이며 너희의 굶주림은 나의 신성한 영의 임재로 채워질 것이다. 

이 간단한 말들로, 나는 모든 것이 치유되고 새롭게 될 수 있는 곳, 평화의 숭고한 주파수들의 진정한 현실 안에 너희를 두기 위해서 왔다. 

하느님께서는 너희가 싸우거나 생존하는 것을 원하지 않으신다. 하느님께서는 그분의 마음 안에 너희 모두를 갖길 원하신다, 왜냐하면 하느님의 사랑은 너무 크고 너희가 그것을 알지 못하는 미지의 것이기 때문이다, 그것이란 모든 것이 완전하고, 모든 것이 조화롭고 평화가 있는, 하느님의 성심 안에서 너희가 피난처를 가져야 하는, 그 장소에 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나의 동료들아, 너희의 등에서 어제의 무거운 배낭들과, 반복해서 끊임없이 짊어진 무거운 십자가를 제거하여라. 

오늘 나는 너희의 가시관을 제거하러 왔다. 

너희가 그것을 인식하고 느낄 수 있도록 오늘 내가 우주에서 너희에게 가져온 숭고한 평화의 주파수의 대 승리를 위해서, 너희 각자의 삶이 다시 밝아지도록 하기 위해, 내가 여기 아우로라에 있는 이유가 바로 이것 때문이다, 왜냐하면 세상이 그 자신을 정화하고, 넓고 깊은 방법으로 그 자신을 정화하는 동안, 너희가 지금 있어야 하는 곳이 바로 이것 때문이다. 

속지 말고 겁내지 말아라. 내 자비로운 마음과 아버지의 성심이 오늘 너희 안에 있다면, 왜 너희가 두려워하느냐? 

나는 내 자신의 삶의 경험을 가지고, 나의 성스런 인간의 마음 안에 하느님의 사랑의 표현과 함께 우주의 빛을 땅으로 가져 왔다. 

너희를 이해하고 받아들이는 마음, 즉 나의 인간적인 마음을 느껴보아라. 

하느님께서 지금과 같은 세상을 보시는 것을 원치 않으신다, 혼들은 하느님의 행복에서 그들 자신들을 멀리 떨어뜨려 놓았고 희망을 잃었다. 

그러므로, 필요한 대로 자주 나를 신뢰하여라. 나의 신뢰 안에서 너희는 하느님의 뜻을 이해할 것이고, 너희가 그것을 받아들이고 그것을 실천하는 법을 배울 것이다. 왜냐하면 내가 원하는 유일한 것은 너희가 천상의 충만함 안에서, 나의 사도가 되는 기쁨으로, 무슨 일이 있어도, 너희가 나의 평화의 좌표를 잃는 것이 아니라, 너희가 항상 그것을 발견할 수 있도록 보류 중인, 나의 동료들이 되는 기쁨으로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만약 너희가 온 우주의 평화인 나의 평화의 주파수 안에 있다면, 어떻게 악이 활개칠 수 있겠느냐? 

악은 사랑의 부재와 불신과, 의심과 불확실성으로 구성되어 있다. 나의 평화는 믿음과, 굳건함과, 극복과, 오늘 내가 이 중대한 시기의 도전들에서 실행하고 실천하도록 너희를 초대하는 초월함으로 만들어진다. 

이런 이유로, 나는 너희가 나의 신성한 자비의 무한한 우주에 있을 수 있도록, 나의 평화의 해양에 네 자신을 담글 수 있는 나의 평화의 주파수를 너희에게 가져온 것이다. 

내 손을 너희 위에 당당히 놓으며, 오늘 나는 내 영으로 다시 너에게 기름을 부어, 십자가의 강력한 성호로 너를 축복한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아버지께서 그분의 형상과 닮은 모습으로 너희를 창조하실 것을 생각하셨을 때, 그분의 의도는 너희가 그분의 평화의 선구자들이 되고 이 평화가 자연의 모든 왕국들과 모든 창조물과 온 우주와 하나가 되는 것이었다. 왜냐하면 너희가 그것들을 실천하는 법을 배우고, 너희의 교우들에게 관대함과 박애적 사랑의 모범을 보여주며, 하느님의 평화 안에서 너희가 우주의 법칙에 따라 사는 법들을 배우기 때문이다. 

오늘 나는 나의 평화의 우주를 받아들이는 모든 사람들 안으로 들어가서 너희가 올바른 주파수를 너희 자신들 안에서 발견하고 나의 임재 안에서 너희가 그것을 느끼고 경험할 수 있도록 한다. 

천상의 우주에서 가장 높은 진동인, 나의 평화의 주파수는, 오늘 너희 위에 있다. 그것은 자의식의 3가지의 측면들로 실행된 완전한 교제와, 완전한 일치가 있는 하늘의 천상적 색깔이다: 즉 영적, 정신적, 그리고 물질적인 측면이다. 

그러므로 내 마음의 성전을 통해, 내 평화의 우주의 큰 돔에 들어가 너희가 생각하는 모든 것 안에서, 너희가 느끼는 모든 것 안에서, 너희가 하는 모든 일에서, 그 신성한 주파수의 일부가 되어라. 왜냐하면 나의 평화의 주파수의 충동 아래서 너희가 해야 할 모든 일을 하지 않으면, 너희는 시대의 끝을 이해하지 못하고 너희는 사건을 두려워하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나의 평화의 주파수 안에서, 너희는 계획의 진정한 협력자가 될 것이며 너희가 인류를 돕는데 필요한 직관을 갖게 될 것이다. 

오늘, 나는 나의 평화로운 마음 안에서 세상을 응시하여 혼들이 이 영적 근원에서 마시고 이 시대의 혼돈에서 벗어나도록 한다. 그것은 내가 너희에게 줄 수 있는 가장 큰 보물들 중 하나이며, 너희가 매일 나의 평화의 일부가 되는 것이다. 

그들의 평화를 잃은 사람들을 위해, 그러나 또한 나라와 실험실 안에서 전쟁을 벌이는 사람들을 위해, 신성한 목적의 모체에서 떠난 사람들을 위해, 영원한 어둠 속에 있는 사람들을 위해, 그들이 잃어버린 장소를 너무 늦게 깨달은 사람들을 위해 자비와 긍휼로 기도하자. 그 모든 자의식들을 나의 평화의 우주에 두어 다시 한 번 대 승리와 신성한 자비가 그들 모두에게 특별한 은혜를 부여하도록 하자. 

“아도나이시여,
불변하고 무한하신 영이시여,
황폐함들과, 슬픔과 절망 속에 있는 세상을 직면하여,
오늘 저는 변형을 위해 싸우고,
비록 매번 그들이 나를 보거나 느끼지 못하더라도,
무엇보다도 저를 신뢰하기 위해 싸우고 있는,
불완전한 제 동료들의 인간적인 마음의 봉헌을
받아주실 것을 당신께 애원하나이다.
아도나이시여, 악에 의해 길을 잃고
혼란스러워져 뒤에 남겨진 사람들을,
광야에서 옮겨주시옵소서.
이스라엘의 마지막 지파인, 이것이
모든 사람들과 당신의 모든 창조물들을 위해
보관된 당신의 가장 친밀하고
비 물질적인 보물들이 있는
당신의 약속의 땅으로 인도할 좁은 길을
건너갈 수 있도록,
당신께서 모세와 함께 하셨던 것처럼,
해양들을 여시옵소서.
아도나이시여,
당신께서 이 날 세상으로 저를 보내셨고
저는 당신께 요청하나이다.
지극히 사랑하는 아버지시여,
당신의 성스러운 사랑과 지혜의 영이
모든 것을 새롭게 하시옵고,
모든 자의식들을 치유하시옵소서,
그리고 인류와 행성으로서의 지구를 재건하시옵소서.
왜냐하면, 비록 신성한 정의가 성취되더라도,
아도나이시여, 저의 임종의 마지막 순간까지,
마지막 한 방울까지도 흘렸던 저의 피의 가치를
당신께서 아시기 때문이나이다
아버지시여, 그들을 용서해주실 것을
저는 당신께 다시 말씀드리나이다,
왜냐하면 그들은 그들이 하는 일을
모르기 때문이나이다,
그들 모두가 당신께 돌아갈 수 있는 무한한 은총을
가질 수 있도록 그들을 용서하시옵소서,
왜냐하면 저의 유일한 간절한 갈망은
그들 모두가 저의 천상의 낙원의 일부가 되는
것이기 때문이나이다.
그렇게 될 것이나이다.

아멘.” 

나와 영원한 교제의 친밀함 속에서, 오늘 나는 아르헨티나에 있는 나의 모든 동료들에게 특별한 메시지를 보낸다. 

나의 눈들은 너희의 나라에 있다. 나는 너희가 결코 예상하지 못했던 것을 경험하고 있고, 너희 모든 백성들 중 가장 무고한 사람들이 세계적인 불의를 겪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 

그러나 나는 나무 십자가를 떨어뜨리지 말라고 너희에게 요청하며, 너희의 삶들이 나의 부성적 자의식의 일부가 되도록, 너희의 삶들이 예수님의 강력하고 영적인 보혈에 의해 목욕되고 변형될 수 있기를 너희에게 요청한다. 

너희의 삶들이 어둠 속에서의 희망과, 슬픔 속에서의 기쁨과, 모호함 속에서의 사랑과, 그림자 속의 빛과, 모든 역경 속에서의 자비여야 한다. 

아르헨티나의 동료들아, 나의 약속들은 너희나 너희의 국가와 국민을 위해 변경되지 않는다. 나의 발들은 여전히 ​​너희의 땅을 밟을 것이며, 최소한 예상되는 순간에, 너희는 내가 구름을 통해서 오는 것을 볼 뿐만 아니라, 너희는 너희를 멸망시키지 않을 믿음의 힘이 너희의 마음들 안에 도달하도록 하는 나를 볼 것이다. 

오늘 나는 불의와 슬픔으로 멸망한 나라를 위해 울부짖는 사람들의 눈물을 마르게 한다. 나는 시대의 끝까지 매일 너희와 함께 있다. 

아르헨티나에서 온 형제들과 자매들아, 나에게 와서 내 마음 안에서 살아라, 왜냐하면 그곳에서 내가 너희의 고통을 완화시키고 극복할 힘을 줄 것이기 때문이다; 내가 베네수엘라의 모든 형제 자매들과, 어린이부터 노인에게까지, 난민 수용소들에서 보호받는 모든 사람들에게 극복하는 힘과 믿음의 힘을 준 것처럼 줄 것이다. 

나는 가장 고통 받는 사람들을 위해서 올 것이고 나는 모든 것을 새로 만들 것이다. 그것은 주님의 말이다. 

저희는 주님을 찬양하나이다. 

오늘 나는 하느님께서 너희에게 평화를 주셔서 너희가 이 힘든 시기를 통과해 갈 수 있는 굳건함과 많은 용기를 가질 수 있도록, 천국과 땅 사이의 혼의 중재자로서, 너희의 지향들과 간구들을 함께 모으기 위해 돌아온 것이다. 

그러나 너희가 나의 손들과 발들에 못을 박고, 나의 옆구리를 창으로 찔렀던, 나의 삶의 가장 슬픈 순간에 내가 너희를 위해 죽었다는 것을 기억하여라. 

영적으로, 너희도 나를 위해 똑같이 살겠느냐? 

사랑이 어둠을 극복하고 대 승리를 할 것이다, 왜냐하면 사랑은 대 승리를 할 것이기 때문이다. 

나의 평화의 우주 안으로 물러나는, 신성한 자비의 오늘 오후에, 동료들아, 나는 영적 친교를 준비하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나는 너를 축복하고 나의 평화를 준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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