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정녀 마리아님의 발현 메시지, 포루투칼, 파티마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다시 한 번, 나는 메시지를 가지고 천국에서 왔지만, 또한 인류의 자의식에 대한 부름도 갖고 왔다.

오늘, 나는 땅을 향해 돌려진 나의 시선으로, 나는 하느님의 어머니의 성심의 애도를 너희와 함께 나눈다, 왜냐하면 인류는 우리의 메시지, 즉 예수님과 성모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의 성심의 메시지를 이해할 수 없기 때문이다.

이것이 바로 나의 가장 순결한 배우자이신 요셉 성인님께서, 특별한 방법으로 이 인류에게 메시지를 전하시기 위해 이 세상으로 돌아오실 수 있도록 천상의 아버지 앞에서 그분 자신을 바치시고 계신 이유인 것이다. 이 행성에 그분의 방문은 예상치 못한 것이 될 것이다, 왜냐하면 그분께서는 혼들의 수호자로서 인류의 가장 절정에 달하는 순간에 중재하실 것이며, 이러한 절정의 순간들 중 하나는 인류가 경험하고 있는 중인 바로 이 순간이기 때문이다.

이런 이유로, 나의 사랑하는 자녀들아, 우리의 신성한 천상의 자의식들은 창조주 아버지 앞에서 그들의 제물을 확장시킨다, 왜냐하면 인류는 이해할 수 없고, 이해할 수 없는 만큼, 인류는 변화하기를 원하지 않기 때문이다.

오늘 너희가 내 마음을 느낄 수 있도록, 너희가 내 마음 안에서 살 수 있도록, 나는 많은 이유들을 가지고, 여기에서 너희와 함께 있을 뿐만 아니라, 하느님의 어머니께서 이 인류 안에서 관찰한 모든 상황들을 내 마음의 깊은 곳에서, 너희에게 표현하기 위함이다.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변화가 아직도 오지 않았다면, 세상이 너희를 밀어 떨어뜨리지는 않을 것이라고 너희가 어떻게 믿겠느냐?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변화가 아직도 오지 않았다면, 자연의 왕국들과 요소들이 세상의 모든 눈들에게 그것들의 힘과 능력을 보여주지 않을 것이라고, 너희가 어떻게 믿겠느냐?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만일 변화가 아직도 도래하지 않았다면, 기후 변화가 이 인류에게 풀려지지 않을 것이라고, 너희가 어떻게 믿었겠느냐?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만일 변화가 아직도 오지 않았다면, 같은 인종의 형제들 사이에서 불의와 전멸과 파멸은 끝날 것이라고, 너희가 어떻게 믿겠느냐?

오늘 밤 내가 너희에게 말할 수 있는 것들이 훨씬 더 많이 있다!

내 마음이 너희 각자에게 나타낼 수 있는 진실들이 훨씬 더 많이 있다!

며칠 전에, 나의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무슨 일이 있더라도, 비록 반대의 바람이 너희의 간구들의 표현보다도 강할지라도, 기도를 게을리하지 말라고 나는 너희에게 말했다.

나는 자연의 법칙들에 도전하지 말라고 너희에게 요청한다, 왜냐하면 너희가 이 법칙들에 도전한다면, 세상의 많은 나의 자녀들이 그것을 깨닫지 못한 채, 하고 있는 우주적 법칙들에 너희가 도전할 것이기 때문이다.

세상에서 자리잡고 있는 모든 것과, 현 시대에서 그 자신을 나타내고 있는 중인 모든 것에는 그리스도님의 재림을 가속화하기 위한 동기와 이유를 갖고 있다.

어떠하든, 나의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는 그리스도께서 어디로 먼저 오실 것이라고 믿느냐?

그분께서 어느 곳으로 강림하실 것이며 그분께서 이 인류의 잘못들과 실수들에서 그를 바로잡는 것을 시작하시기 위해 그분 자신을 어디에 나타내실 같으냐?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재림하실 때, 어디에서 지상의 남녀들에게 그분 자신을 보여 주시고 드러내시리라고 믿느냐?

이것을 생각이라도 해본 적이 있느냐?

나의 사랑하는 자녀들아, 천국의 어머니의 모든 말씀들을 기도로 묵상하도록 나는 너희를 초대한다, 왜냐하면 이 메시지는 그분 자신의 것이 아니라, 그것은 하느님의 근원과, 무한하시고 패배하시지 않는, 그분의 자비로운 마음에서 다시 나오는 메시지이기 때문이다. 오늘날 이 인류에게 그들 자신들을 나타나는 모든 원인들은 하느님의 자비로부터 혼들을 멀어지게 하는 이유들인 것이다.

그들 자신 앞에서, 세상의 필요성들을 우선시하기 위해 그들 자신들을 뛰어넘을 용기와 결단력을 누가 갖겠느냐? 세상에서 너무 빨리 잃어버린 감사와 존경심의 중요성을 깨닫고 있느냐?

내가 땅에 와서 나의 자녀들에게 생명과 쇄신을 다시 주기 위해, 내가 그들 각자의 마음들 안에 쌓아 놓은 빛의 꽃들처럼 나의 은총이 땅으로서의 지구로 올 것이라고 너희는 얼마나 믿느냐?

만약 나의 자녀들 중 많은 사람들이 나에게 문을 닫고 내가 그들의 고통과 몸부림치는 고뇌의 차원들 안으로 지나가도록 나를 허용하지 않는다면 나의 빛이 세상에 올 것이라고 너희가 어떻게 믿겠느냐?

하느님께서도 이 인류와 함께 어려움을 겪고 계신 중이시다.

이러한 이유로, 오늘 나는 나의 자녀들 한 사람 한 사람에게 제공하기 위해 내 손들 안에서 가지고 온 이 빛의 꽃으로, 너희에게 요청하고 간청한다: 하느님의 성심으로 돌아가거라, 너희가 맨 처음의 원천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본질적인 근원으로 돌아가거라, 왜냐하면 수 백만의 혼들이 절대적으로 반대 행동을 하고 있는 동안, 나의 적인, 모든 것의 원수는 자의식의 더 큰 측면들을 덮고 있기 때문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이것을 허락하지 말아라.

나의 기도하는 마음을 통해, 이 시기에 너희 자신들을 지탱하여라.

나의 간구들은 결코 그치지 않고 선포될 것이며, 나의 음성은 너희에게 말하는 것을 결코 멈추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내가 이 세상에서 그것을 수행하는 데 시간이 걸리더라도, 내가 천상의 아버지께 약속했던 것을 성취할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제공하는 이 빛의 꽃을 아직 내 손들 안에 쥐고 있는 동안, 이미 깨어난 모든 사람들은 깨어나지 않은 사람들을 도와야 한다고 너희에게 말하는 것이다.

나는 그들을 교육시키라고 너희에게 요구하지 않고, 나는 그들에게 본보기를 줘야 하는 것을 너희에게 요청한다, 그 본보기는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본보기이고, 단순성과 진실성을 체험하도록 하는 진실에, 너희를 이끄는 본보기이며, 너희 안에서 그리스도적 사랑을 꽃피우도록 너희를 허용하는 조건 없는 자아-내줌의 본보기인 것이다.

사랑으로 그리고 천상의 달콤함을 가지고도, 내가 오늘 너희에게 제공하는 이 비물질적인 꽃을 받아라, 그래서 너희의 본질들의 가장 내적인 핵심 안에 그것을 쥐고서, 너희가 내 아드님과 교감하지 않는 사람들을 위하여, 내 아드님을 체험하지 못한 사람들을 위해서, 내 아드님을 반대하는 자들을 위해, 내 아드님을 거부하는 모든 자들을 위해서, 날마다 무지함으로 그리스도님의 마음에 상처를 입히는 자들을 위해서, 창조의 원천과 다시 한 번 교제하게 될 것이다.

너희의 삶들이 하느님의 어머니를 위한 빛의 꽃들로 전환되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도달할 수 없는 완전성에 대해서 내가 너희에게 말하는 것이 아니라, 너희 각자에게 가까이 있는 단순함과,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기도의 능력이 너희에게 주는 그 단순함으로, 내가 사랑하는 자녀들인, 너희에게 말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나의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기도하는 존재들이자 마리아의 자녀들로서, 나를 지지하고 나를 따르는 모든 사람들을 통해 나는 이 인류 안에서 여전히 많은 일들을 수행해야 한다.

왜냐하면 인류는 내 아드님의 재림을 위한 준비가 되어 있지 않기 때문이고, 아버지의 계획에 반대되며, 오직 혼들을 복종시키고 몹시 비난하는, 어떤 영적인 힘들에 의해서 얽매여지고 망상 속으로 점점 더 빠져들고 있기 때문이다.  

나는 또한 억압의 사슬들과, 영적 감옥의 사슬들을 해방시키는 어머니이기도 하다, 왜냐하면 영적인 것 안에서 모든 것이 시작되고, 영적인 것 안에서 모든 것이 끝나기 때문이다.

나라들의 평화를 위한 이 철야기도에서, 너희가 내 아드님이신, 그리스도님의 이름으로, 나의 티없이 깨끗한 성심과 함께 다시 기도할 때, 나는 너희에게 감사하고, 나는 너희의 정화들과 너희의 시험들에도 불구하고, 계속 인내할 것을 너희에게 요청한다.

모든 것이 너희와, 너희의 가족들과 마찬가지로, 심지어 너희의 나라들이 매우 어려울 때, 내가 오늘 너희에게 준 그 꽃을 기억하여라: 그것은 혼들이 그들의 깊은 상처들을 치료해야 하며, 그들의 깊은 상처를 치유하고, 이해하지 못하는 그들의 깊은 일상의 대화를 해소하며, 그들의 자의식들을 고양시키고, 그들의 마음들의 사랑을 확장시켜야 하며, 하느님의 은총을 다시 받기에 합당하게 되어야 하고, 이 순간에 필요로 하는, 하느님의 자의식에 속한 긍휼의 꽃, 연꽃이다.

왜냐하면 하느님의 자의식에 속한 긍휼의 이 연꽃을 통해서, 인류가 그 자신을 치유하기 위해, 억압의 사슬들에서 해방되기 위하여 필요한, 그분의 더 높은 사랑을 너희가 다시 받기 때문이다.

자녀들아, 세상은 전 세계적인 이 대 유행병을 통해 수천 명의 목숨들을 잃게 된 것뿐만 아니라, 그의 가장 힘든 순간을 살고 있다. 나의 사랑하는 자들아, 나는 지옥과 같은 불로 끌려간, 각 혼들을 위해 기도해 왔고, 그들이 천상의 영광의 은총을 얻을 수 있도록, 나의 거룩한 천국의 천사들이 이 압제에서 해방시켰음을 너희에게 보증한다.

너희에게 알려지거나 심지어 알려지지도 않은, 얼마나 많은 혼들이,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이 전 세계적인 전염병으로 휩쓸려 갔느냐!

다시 한 번,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치료제가 온 행성에 내려오기를 기다리고 있지만, 남녀가 회개하지 않고, 그들이 용서와 자비를 구하기 위해 그들의 무릎들을 땅에 꿇지 않는다면, 너희는 그러한 변화가 올 것이라는 것을 어떻게 믿겠느냐? 너희가 신성한 치유와 신성한 은총을 받기에 합당할 것이라고 어떻게 믿겠느냐? 여기에는 신비도 과학도 없다.

자녀들아, 잘 들어라, 내가 내 아드님의 십자가의 발치에서 그분께 했던 커다란 약속으로, 하느님의 모든 자녀들을 자기 것으로 삼은 한 여인이자 어머니로 존재하는 동안, 내가 여기 땅에서 배웠던 것과 같은 방식을 너희에게 가르치기 위해 왔다.

그러므로, 나는 너희에게 다시 요청한다, 이러한 변화가 일어나지 않는 동안, 참회와 회개가 인간의 존재들의 깊은 자의식 속에 존재하지 않는 동안에, 나는 그리스도님의 신성한 보혈에 간청하기를 너희에게 요청한다.

왜냐하면 혼이 예수님의 피를 부를 때, 그분의 마음은 무한한 샘처럼 열리고, 그분의 자비의 심연의 깊은 곳들에서, 신성한 은총이 나와 빛의 법규들과 함께, 기도하는 혼이 그의 기도 안에서 요청하는 모든 상황들과 기도하는 그 혼을 비처럼 씻어 주기 때문이다.

이와 같이하여 그리스도님의 사도들, 즉 성모 마리아님의 기도하는 군대들은 점진적이고 주의 깊은 방식으로, 그리스도님의 피의 권능을 통한 그들 자신의 구속을 실행함에 의해서뿐만 아니라, 이 인류의 무지에 그들 자신들을 정죄해 온 사람들을 위한 문을 열어줌으로써 배우는 것이다.

나의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래 전부터 줄곧 인류가 더 이상 무지하게 살지 말았어야 하는 그 무지가, 물질적 변화뿐만 아니라, 영적인 변화가 오는 것을 허용하지 않는 것이고, 이것은 매우 근본적이고 다급하게 있으며, 너희가 물질적인 것을 너머 볼 수 있다면, 너희는 영원하신 아버지께서 그토록 기다리신 이러한 변화를 매 순간마다 이루게 될 것이다.

그러므로, 나는 너희에게 다시 내 메시지에 주의를 기울일 것을 요청한다, 왜냐하면 너희의 어머니께서 너희에게 요구하러 오는 것은 불가능한 것이 아니기 때문이며, 나는 너희에게 가장 가까운 것을 요구하러 왔고, 나는 가장 실제적인 것을 너희에게 요청하기 위해 왔기 때문이다.

대다수의 인류 안에서 변화들이 오지 않는 동안, 나의 슬픔은 매우 클 것이다. 내 마음은 땅으로서의 지구 남녀의 무관심들과, 신성모독들과, 이단들과 유린들에 의해 꿰뚫려 있는데, 이것은 변모되어야 하고, 땅으로서의 지구의 축을 가장 큰 범위에서 지탱할 수 있도록, 행성적인 기도의 강력한 네트워크를 강화시키는, 내 자녀들의 기도에 의해 그 고통은 완화되어야 한다.

이 시대의 화산들의 충격적인 힘을 가진 표현은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심장의 깊은 외침이며, 그것은 나의 자녀들이 기도하는 것을 멈추면 오늘날 땅으로서의 지구의 ​​축이 끊어질 수 있는, 극도로 가는 영적인 빛의 실에 의해 지탱되고 있음을 경고하는 것이다.

나는 모든 사람이 이것에 대한 책임을 져야 한다는 것을 안다, 또한 나는 백성의 대다수가 국가들과 그들이 발표하는 거짓된 약속 때문에, 그것에 대해 그들이 결정하고 거짓말한 모든 것 때문에, 그들을 통치하는 자들에 의해 지배당하고 있다는 것을 안다, 왜냐하면 그것들은 공허한 약속들이고, 공허한 사랑이고, 공허한 진실이며, 진정한 해결책들이 비어 있는 것이기 때문이다.

이런 이유 때문에, 나의 가장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의 유일한 좁은 길은 하느님을 향해 너희의 자의식들을 되돌리는 것이다, 왜냐하면 너희가 하느님 안에 더 많이 있을수록, 너희는 부족함이 적어질 것이기 때문이다.

비록 어떤 순간에 너희가 필요성들을 경험할 수도 있지만, 하느님의 표적들을 이해하는 법을 배워라. 왜냐하면 하느님께서는 가난하시지 않으시기 때문이고, 그분의 사랑은 풍성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온 우주와 모든 창조물에 존재하는, 이러한 사랑이 지극히 높으신 아버지의 법들의 표현을 위해서 허락하며, 이 법들은 어떤 것도 부족함을 허락하지 않는다.

그러나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표면에서 실행하는 불균형은 물질로 있는 것을 위해서뿐만 아니라, 이 세상 전체에 걸쳐 있는 빈곤과, 비참함과 굶주림의 단계를 확장시켜온 권력을 위해서라도 시대를 두루 통하여 파괴되고 왜곡된 것에 의해 생성되는 것이다.

그러나 이 모든 것은 내 아드님께서 이 인류 안에서 곧 확실하게 바로잡으실 것이다.

하느님의 어머니께서 이 세상의 모든 원인들과 상황들을 위해 기도하시는 것처럼, 너희가 아는 것과 너희가 모르는 것을 위해 기도하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하느님께 가까이 있다는 것이 얼마나 놀라운 일인지, 그분의 왕국의 일부가 되고 땅으로서의 지구의 전체 자의식에게 그분의 신비들을 드러낼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놀라운 일인지에 대해서 나는 너희에게 말하고 싶다. 그러나 인류는 무지와 배은망덕으로, 아직 우리의 말씀들을 이해하는 법을 배우지 못했고 더구나 아버지의 보물들은 더욱 그렇다.

어떠하든, 그분의 어머니로서 또한 그분의 종으로서, 나는 너희를 심판하러 온 것도 아니거니와 내가 너희에게 무엇을 요구하러 온 것도 아니며, 너희가 너희의 모든 형제 자매들이 사랑으로 그들 자신들을 극복하고, 특히 더 큰 어려움들과, 깊은 정신적 충격들과 알 수 없는 고통들에서, 자의식의 안에서부터 해소되지 않은 것을 느끼는 죄책감에서 나오는 어려움들을 극복하는 것을 도울 수 있도록, 나의 사랑이 나타내고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너희는 결코 비판하지 말고, 너희는 다만 더 많이 기여하고 이바지하여 혼들 사이의 내적 일치가 가능하도록 하고,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이러한 일치가 모든 마음들을 위한 하느님의 은총과 자비의 보관소인 큰 거울로 전환되도록 해야 한다.

세상을 바꾸는 것이 얼마나 간단한지 이제 너희는 이해하느냐?

인류의 문제들은 전쟁을 통해서가 아니고 혹은 충돌들을 통해서 해결되는 것이 아니다.

세상의 나라들의 통치자들이 하느님의 존재를 계속 무시할 것이냐?

그들이 얼마만큼 멀리 갈 것이냐?

그들이 백성들에게 얼마나 많은 거짓말을 할 것이며 모든 사람들에게 해결책을 주지 않은 것이 얼마나 많으냐?

배고픈 아이가 느끼는 감정을 느끼고, 가난한 아이의 울음소리를 들으며, 이 세상의 또 다른 곳에서 망명한 난민 아이의 절망을 들을 수 있고, 이 세상의 나라들의 국경들에서 거부당하고 멸시를 받고 모욕을 당하는 가족에 의해 느껴지고 경험되는 것을 느끼고 알 수 있는 은총을 가질 수 있도록, 나는 또한 나의 잃어버린 자녀들인, 모든 통치자들을 위해 그저 매일 기도할 뿐이다, 왜냐하면 그들은 그들의 희망들이나 그들에 대한 인간의 존엄성을 다시 세울 수 없기 때문이다.

우주에 존재하는 모든 것인, 창조물을 하느님께서 너희에게 주셨다면, 하느님께서 너희에게 자연과 그 과일들과, 산들과, 강들과 바다들과, 새들과, 태양과, 새벽과, 별들과 궁창을 주셨다면, 어떻게 그것이 인간의 무지와 존재를 위한 형제애가 부족하도록 하는 것이 가능하겠느냐? 나는 보조하는 일꾼들인 노동자로 전환하라고 너희에게 요구하지 않는다; 나는 섬김과 사랑으로, 친절한 혼들이 되라고 너희에게 요청한다.

나의 침묵이 나의 자녀들의 마음 속에 울려 퍼질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내가 원천으로부터 가져온 말씀들을 허용하길 바란다, 왜냐하면 잔은 더 흘러 넘치고 세상은 여전히 하느님의 진노에 도전하고 있기 때문이다.

땅으로서의 지구를 향해 신성한 정의의 천사를 끌어당기지 말 것을 나는 너희에게 다시 요청한다, 왜냐하면 100여 년 전 파티마에서 그랬던 것처럼, 내가 세상의 형벌을 피하기 위해 하느님의 정의의 천사 앞에 나 자신을 다시 두어야 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어려운 사건들이 세상에서 피해질 수 있도록, 내가 지시할 때까지, 다가오는, 매 13일에, “성모 마리아님의 티없이 깨끗하신 성심께 재봉헌하는 기도” 를 가지고, 기도의 모임들에서 의식적으로 실행할 것을 너희에게 요청한다.

왜냐하면, 내가 사랑의 어머니인 것처럼, 나는 묵시록의 여인이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하늘에 징조가 보이리니: 곧 태양으로 옷을 입고, 별들로 왕관을 쓰고 그분의 발들에 달을 둔 여인이, 시대의 끝과, 성취되고 있는 중인 때를 발표하시기 위해 새벽처럼 오실 것이기 때문이다.

자녀들아, 너희가 내면의 그리스도의 지지를 받아, 용감하고 용기 있게 내 말들의 하나하나에 귀를 기울이고 있음을 내가 느끼고 보았기 때문에 나는 매우 감사하게 생각한다.

대 천사 가브리엘의 요청에 따라, 우리가 함께 성체를 통해 사랑의 가장 큰 희생을 실행할 수 있도록, 나의 간절한 소원이 혼들 안에서 이루어질 수 있도록, 나는 너희의 한 사람 한 사람과 동행하기 위해서 왔다.

이 메시지가 그냥 하나 더 추가된 메시지가 아니라, 가능한 많은 마음들 안에 울려 퍼지기를 바란다.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리스(Lys)의 왕국의 천사들 앞에서, 이 순간의 단순함으로, 이 행성으로서의 지구에서 그분의 사랑과 그분의 진리의 대 승리를 위해 하느님께 우리의 제물을 바치도록 하자. 성찬식을 위해 우리 자신들을 준비하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

형제자매 여러분, 하느님의 어머니의 이 요청에 응답하여, 그분의 티없이 깨끗하신 성심의 현존 앞에서, 신성하신 어머니께서 말씀하신 바대로, 그분의 메시지가 전 세계에 걸쳐 가능한 많은 마음들 속에서 울려 퍼지질 수 있도록, 우리의 각자 안에서 그것을 재현할 수 있도록, 우리는 하느님의 아드님의 이 희생을 봉헌하는 것을 시작하기 위해 무릎을 꿇거나 일어설 수 있는 모든 분들을 초대합니다.

그러므로, 하느님의 천상의 우주가 가까이 오도록, 영적인 한 가족으로서 오늘 우리가 이룰 이 봉헌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님의 천상의 교회에서 사랑과 감사함으로 받아들여질 수 있도록, 우리가 리스(Lys)의 왕국의 천사들 앞에서, 그분들처럼, 하느님 앞에서 우리 자신들을 상징적으로 엎드릴 수 있는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이 순간에 하느님의 사랑의 신비를 드러내는 것입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예수님께서 넘겨지신 그 날 밤에, 그 순간에 앞서, 그분께서는 그리스도님의 몸과 피인, 성체를 통해, 그분의 가장 위대한 사랑의 유산을 나누어 주시기 위하여 그분의 사도들과 함께 경당으로 모이셨습니다.

그래서, 그 순간에, 예수님께서는 빵을 잡으시고 그것을 하느님께 들어 올리시며, 그분께서는 그분의 온 마음과 그분의 전체 혼으로 그것을 봉헌하시며, 이 빵이 그분의 신성한 몸으로 전환될 수 있도록 아버지께 요청하셨습니다. 그런 다음, 예수님께서는 그것을 쪼개시고, 그것을 사도들에게 주시며, 그분께서는 그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그것을 받아 먹어라, 이것은 너희와 죄들의 사함을 얻기 위해 순복될 내 몸이기 때문이다.”

주님, 저희는 주님을 찬양하오며, 저희는 주님을 찬송하나이다.
주님, 저희는 주님을 찬양하오며, 저희는 주님을 찬송하나이다.
주님, 저희는 주님을 찬양하오며, 저희는 주님을 찬송하나이다.

아멘.

만찬을 마치시기 전에, 우리의 주님께서는 잔을 그분의 손들로 들으시고 같은 실행을 수행하시며, 그 포도주가 그리스도님의 존귀한 피로 전환되도록 하시기 위해 하느님께 그것을 들어 올리셨습니다. 그런 다음 그분께서는 그분의 사도들에게 돌아가며 주시며, 그들 각 사람에게 제공하셨습니다, 이르시되, “그것을 받아 마셔라, 이것은 모든 허물들을 사하기 위하여 너희의 구속주에 의해 흘려질, 새롭고 영원한 언약의 피, 곧 나의 피의 잔이기 때문이다. 내가 세상에 돌아올 때까지, 나를 기념하여 이것을 행하여라.”

주님, 저희는 주님을 찬양하오며, 저희는 주님을 찬송하나이다.
주님, 저희는 주님을 찬양하오며, 저희는 주님을 찬송하나이다.
주님, 저희는 주님을 찬양하오며, 저희는 주님을 찬송하나이다.

아멘.

보십시오 그리스도의 몸과 피를. 우리 주님의 만찬에 다시 참여하는 마음들은 기뻐하시길 바랍니다.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과의 연합으로, 우리는 지극히 거룩하신 삼위일체께서 우리가 이 제단에서 바치는 이 요소들을 그의 왕국의 영광을 위해 봉헌해 주시기를 간구합니다.

그리스도께서 우리에게 가르쳐 주신 주님의 기도를 아람어로 함께 합시다.

기도: 주님의 기도(아람어).

그리스도님의 평화와 사랑과, 빛과 자비가 행성으로서의 지구로 내려오기를 바라나이다.

주님, 제가 당신을 모시기에 합당치 않사오나,
한 말씀만 하시오면, 제가 곧 나으리이다.

아멘.


사랑과 경외심으로, 우리는 땅으로서의 지구의 모든 혼들의 그리스도님과의 영적 친교를 선포합니다.

지극히 거룩하신 삼위일체이신,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이시여,
저는 당신을 깊이 경배하나이다.
저는 그분을 반대함으로 인한 유린들과,
신성모독들과 무관심들에 대한 보상으로,
땅의 지구의 모든 성막 안에 계시는,
예수 그리스도님의 가장 존귀한 몸과,
피와, 혼과 신성을 당신께 봉헌하나이다.
그리고 예수님의 성심과
티없이 깨끗하신 성모 마리아님의 성심의
무한한 공덕들에 의거하여,
저는 불쌍한 죄인들의 회심을 간청하나이다.

아멘.

그리고 이제, 형제자매 여러분, 신성하신 어머님께서 우리 각자에게 맡기신 이 임무를 완수하기 위해, 그분의 두 번째의 요청에 응답하며, 침묵의 이 순간에, 우리 각자가 그리스도님의 성체 성심을 통해 하느님과 깊은 접촉을 할 수 있도록, 우리는 이 순간에 복된 성체조배를 잠시 준비할 것입니다. 그리고 다시 한 번, 신성하신 어머님의 메시지가 많은 마음들 속에서 깊이 울려 퍼질 수 있도록, 이 순간을 봉헌합시다.

이 실행을 위해 우리 자신들을 준비합시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경외와 감사의 마음으로, 우리는 성체조배의 이 순간을 시작합니다.

우리는 가장 존귀하신 그리스도의 성체를 경배합니다.

우리는 각 절 별로 기도합니다.


하느님 안에 있는 사람은, 아무것도 두려워하지 않나이다.
하느님 안에 있는 사람은, 후퇴하지 않나이다.
하느님 안에 있는 사람은, 하느님의 사랑으로 사나이다.
이것이 오늘의 힘이나이다.
하느님 안에서, 하느님 안에서, 하느님 안에서.

아멘.


우리는 그리스도님의 성체를 공경하고 감사하며, 우리의 마음들 안에 그리스도님을 모십니다.

주님, 당신께서 저희에게 주신 모든 것에 대해 감사를 드리나이다!

신성하신 어머니, 당신께서 저희에게 주신 모든 것에 감사를 드리나이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특별한 메시지들
영원하신 아버지의 메시지, 제 97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 기간 중에, 포루투칼, 알가르베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영원하신 아버지께로부터 전달받음

내 안에서 피난하여라.

나는 너의 호흡과 너의 모든 감각들의 일부이며, 더욱이 너의 모든 내적 감각들의 일부이다.

두려워하지 말고, 나의 자의식의 바다를 과감하게 건너라.

나에게 축복받고 신성하게 된 공간에서 네가 나왔고, 너는 그것을 기억하기를 열망해야 한다.

너는 이것이 무엇인지 아느냐?

믿음을 가져라, 왜냐하면 내가 항상 너를 지지할 것이기 때문이다.

너는 나의 손들 위에 있는 무해한 작은 새와 같다.

나는 나의 영원한 성심의 빛으로 너를 보살피고 위로한다.

깨어나라, 아이야! 나의 가장 깊은 신비들을 알기 위해서 올 수 있도록 네가 내적으로 너의 자신을 열어야 할 때이다. 내가 한 말을 의심하지 말고, 용감하게 행동하여라 그리하면 너는 그렇게 해낼 것이다.

내가 너에게 준 모든 것은 나를 행복하게 하는 너를 위한 것이었다. 나의 창조물의 각 부분은 너를 기쁘게 하고 네가 나와 매우 가깝게 느껴지도록 완벽하게 생각된 것이다.

침묵 속에 내가 있다. 자연의 각 하위 왕국 안에, 내가 있다. 그리고 그 요소들 속에, 내가 있는 것이다. 나는 너에게 요청한다: 나를 찾아라 그리하면 너는 나를 발견할 것이다.

나는 구체적으로 있는 것 이상이다. 나는 너에게 매우 가까이 있고, 네가 상상할 수 있는 것보다 더 가까이 있다.

나의 창조물을 가까이 끌어 당겨라. 이 행성과 우주 전체를 두루 통해, 네가 보는 모든 것은, 너를 받아들이기 위하여 두 팔들을 벌리고 있다.

강해지거라, 그러나 또한 인내하여라.

다른 사람과 같지 않은, 너의 천상의 아버지는 너와 그분의 다른 자녀들이 겪고 있는 순간에 대해 알고 있다.

그러나 나의 사랑이 있는 곳에, 나의 창조물이 놓여 있다.

너의 정신을 열고 나를 상상하여라. 나는 나에 대해 기록된 것 이상의 무엇이다.

나의 과학은 지혜이고 나는 이 지혜를 나의 피조물에게 주어 그들이 나를 상상할 수 있도록 한다.

나의 사랑은 연민이다. 나는 나의 피조물들에게 나의 자비를 베풀어 그들이 그들 자신들과 다른 사람들을 용서할 수 있도록 한다.

너는 내가 이 인류와 이 행성이 살고 있는 모든 것에서 멀리 있지 않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나는 또한 나의 피조물들의 슬픔으로 고통스러워 하지만, 많은 나의 자녀들은 나의 사랑으로부터 멀어졌고, 그들이 나의 사랑으로부터 멀어짐에 따라, 그들은 나의 진리로부터 멀어진 것이다.

변함없는 사랑으로, 나의 자녀들을 진리로 인도하는 사랑으로, 언제나 그들을 사랑해 주는 아버지와 함께, 그들이 나의 곁에 있을 수 있도록, 나는 여전히 나의 두 팔들을 벌리고, 침묵하며, 나는 그들의 각자를 기다리고 있다.

오늘, 나는 모든 나의 자녀들의 내적 우주에 이 메시지를 발산하고 있다, 왜냐하면 모두가 차별 없이 나의 자녀들이기 때문이다.

지금은 나의 가장 사랑하는 상속자인, 그리스도의 도래를 준비할 때이다.

나의 아들 안에서, 나는 너에게 생명을 주었다. 나는 너에게 좁은 길을 가르쳤고 나는 너에게 최고의 마음의 진리를 주었다.

자녀들아, 너희 자신들로 하여금 세상으로 인해 혼동되지 말고, 너희 자신들을 살펴보아라.

내가 그곳에 있다 왜냐하면 그곳이 나의 교회가 있는 곳이기 때문이다.

나는 너희에게서 듣기 위해 이 성스런 공간에 있고, 나는 너희에게 집중하기 위해 그곳에 있으며, 나는 너희를 볼 수 있고, 나는 너희를 느낄 수 있고, 나는 너희의 생각 하나하나에 대해 알고 있다.

두려워하지 말고, 나의 사랑과 나의 빛이 너희를 다스릴 수 있도록 너희 자신들을 조금이라도 더 비워라.

부당함으로 고통을 겪는 사람들은 복되다 왜냐하면 그들이 위로를 받을 것이기 때문이다.  

노예가 되고 착취당하고 추방된 사람들은 복이 있다, 왜냐하면 최종적인 날에, 그들은 “아버지의 복된 성인들”로 인정되고 불려질 것이기 때문이다.

나의 자비를 받는 자들, 그들로 하여금 기뻐하여라, 왜냐하면 사슬들과 감옥들이 부서질 것이고, 임마누엘의 빛이 승리할 것이기 때문이다.

너희 손들이 항상 나와 함께 기도하여, 모든 것을 넘어, 우리가 영 안에서 의사소통을 할 수 있기를 바란다.

나에게로 오너라, 희망이 없는 자들아, 억눌린 자들과 피곤한 자들아 나에게로 오너라; 왜냐하면 나의 복된 아들 예수가 요단 강에서 축복을 받았던 것처럼, 내가 나의 영으로 너희를 위로하고 너희를 축복할 것이기 때문이다.

너의 삶이 새로운 성사가 될 수 있음을 열망하길 바란다. 내가 평화임을 네가 알 수 있도록 나는 너에게 나의 화해를 준다.

너의 발들로 걸어라, 천국에 있고, 네 안에도 있는, 너의 아버지의 집으로 돌아가는 좁은 길을 네가 뒤따르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라.

나의 신성한 샘에서 너의 갈증을 해소시켜라.

나의 자녀들의 자의식들을 폐허들로부터 일으켜서, 찬양되고 드높여진 나의 이름이 여기에 있다.

내 안에 머물러라, 왜냐하면 나는 너의 말들을 듣기 때문이다.

너의 천상의 아버지,

아도나이

동정녀 마리아님의 특별 발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의 생일에 즈음하여, 발현 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천국의 순수한 공기를 마시고, 하느님의 대기권과, 그분의 창조물의 왕국과, 평화가 존재하고 악이 활개치지 않으며, 사랑이 그 자신을 나타내고, 하느님의 임재 안에 있는 존재들을 통해서 기쁨이 공유되는 곳인, 위대한 우주에 들어와서 숨을 쉬어라.

그러므로, 나의 자녀들아, 이 장소에서 너희가 나에게 들을 수 있도록 신성한 자의식의 상태 속으로 들어가거라.

따라서, 나는 이 발현의 순간에, 하느님을 찬양하는 천사들과 마찬가지로, 너희가 복된 자들이 있는 공간으로 들어갈 수 있도록, 잠시 땅으로서의 지구의 구체에서 너희를 옮긴다.

이 세상뿐만 아니라 모든 피조물을 위해서, 오늘 신성한 샘이 발산하는 천국의 순수한 공기와, 충동들을 받기 위해 너희의 환영하는 손들을 자리잡게 하여라.

오늘, 나는 하느님의 자의식에 나의 자녀들을 인도하기 위해서 우주의 사자로 왔다, 그곳에서 잠시 동안 그들이 새롭게 되고 치유될 수 있으며, 그곳에서는 적대적이거나 반대되는 것이 존재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나의 성심을 통해서, 내 아드님께서 그분의 마지막 임종의 절정의 순간에 십자가에서 너희에게 주셨던 것과 같은 사랑, 그 사랑을 내가 너희에게 주기 때문이다.

오늘, 형태들을 초월한 곳에 너희의 자의식을 두고 너희의 마음들을 통해 하느님의 우주에 들어가고, 모든 것이 예전에 시작되었던 창조주의 말씀과, 신성한 말씀들 중의 말씀인, 하느님의 어머니의 말씀을 믿는 확신을 너희에게 주는 이 안전한 느낌으로 들어가거라.

너희가 물질과 동일시하지 않고, 오히려 너희가 영적으로 성스런 창조의 근원과 일치할 수 있도록, 오늘 나는 너희가 그곳에 있기를 원하고, 그곳에서 그의 거울들을 통하여, 나는 창조의 존재에 대해, 창조의 진정한 존재에 대하여 너희에게 더 많은 것을 밝혀줄 것이다; 기원이 출현했던 곳이고, 하느님께서 우주와 모든 문명들을 잉태하셨던 곳이다.

그런 다음, 너희가 물질적 우주라고 부르는, 이 우주의 역사에 속한 역사의 일부가 계시된, 커다란 중립성의 거울 앞에서, 너희 자신들을 보아라.

나는 이것을 통해서, 너희의 알려지지 않은 상처들을 아물게 하고, 과거를 지우며, 또한 모든 피조물에 대한 하느님의 사랑의 충동들을 발산하는 곳인, 영원한 현재에 너희를 두기 위해 왔다.

오늘날, 너희는 어둠 속에서, 불분명함 속에서, 고통 속에서 세상을 볼 수 있다, 그런데 여전히 왜 이런 일이 발생하느냐? 만약 하느님의 어머니께서 사랑과 은총으로 너희를 인도하시기 위해 여기에 계신다면, 왜 내 아이들이 혼돈으로 계속 고통을 겪고 있느냐? 왜 날이 갈 수록 전 세계의 가정들이 일치하는 대신 분리되고, 보편적인 가족의 프로젝트가 위험에 처해 있는 것을 항상 보게 되느냐? 혼들이 사랑 안에서 항상 살고 삶의 모든 경험들과, 질서정연한 우주의 전체 궤적을 이해하도록 그들을 돕게 될, 이러한 사랑 안에 있는 것에서 왜 어려움을 겪게 되느냐? 그들이 마침내 신성한 뜻을 실천할 수 있도록 이와 같은 이중성을 초월하는 위험성을 감수할 사람이 또 누가 있겠느냐?

이 안에, 비밀이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자기 자신 안에서, 하느님께서 그분의 피조물들의 각각에 대하여 갖고 계신 뜻을 인식하는 겸손과 깊은 단순성에 대한 계시가 있는 것이다.

내 자녀들에게 이러한 초월성에 도달하는 것이 쉽지 않다는 것을 알지만, 나는 너희 어머니이기 때문에 내가 여기에 있고, 출구가 발견되지 않는 이 시대일지라도, 나는 이것이 가능하다는 것을 너희에게 말하려고 온 것이며, 너희의 헌신과 너희의 믿음이 확장되었고, 천상의 구체들이 이러한 완전함으로 목표를 향해서 너희의 영들을 창조주 하느님과의 이 완전하지만 깊은 내적 교제로 인도했다면, 비록 너희가 전투들과 광야들을 실행하더라도, 비록 너희가 절대로 애써 노력하지 못할 것이라고 너희가 믿을지라도, 천상의 구체들은 그분의 평화 안에 있을 수 있도록 너희를 항상 인도할 것이다.

나는 다른 시대와 다른 인류들에게 다양한 형태들로, 같은 메시지를 발표하기 위해 왔듯이, 하느님의 사랑에 속한 원천에서 이 같은 발산의 부분으로서 여기에 온 것이다.

이제 너희는 하느님의 중립성의 이 거울 앞에 있으니, 이 우주의 전체에 걸쳐, 시대와 다른 인류들에 걸쳐 발생했던 모든 것에서, 이 거울이 얼마나 많은 역사를 지니고 있는지를 보아라.

자녀들아, 이것으로 나는 이 시대의 모든 인종이 구속과 화해의 큰 기회를 실행하는 문들 앞에 있음을 너희가 이해하기를 바란다, 그러나 먼저, 하느님께서 그분의 모든 피조물들에게 밝히시기를 아직도 기다리시며 계신 그 비밀을 너희가 알 수 있도록, 모든 인종이 하느님의 사랑의 무한한 풍성함을 이해할 수 있도록, 너희가 사랑하는 것을 배워야 한다.

오늘 나는 이 물질적 우주 전체에 대한 매우 의미심장하고 중요한 이야기를 할 것이다; 너희의 종족 이전에, 이 행성 이전에, 하느님께서 그분의 천사들과 대 천사들이, 특히 물질적 우주 안에서, 창조를 추진할 그 때에 관해서 아직 생각했을 때의 차원 높은 이야기이다.

이 지역 우주 안에는 그분의 피조물들 중 하나가 있었는데, 그는 이러한 존재에 대하여 깊이 알고 있었던 많은 빛의 호수들뿐만 아니라, 많은 문명들과 많은 기원들에 의해 사랑을 받았고 인정되었다.

그러나 어느 날, 이 존재가 그것을 인식하지 못하고 자신도 모르게 그의 야망과 권세에 휘말려 실수를 했을 때이었다; 그는 무엇보다도 사랑의 하느님에 대한 본질을 잊었다. 따라서 이 피조물은 그의 커다란 실수들과 죄들을 통해 쓰러졌다. 어떤 경우에, 창조물이 그 피조물의 오류들과 잘못들에 대해서 그를 심판했느냐?

그 당시, 우주는 마치 오늘날 너희가 우주의 법칙들 안에서 사는 법을 배우는 것처럼, 율법 안에서 사는 법을 배우는 중이었다; 그것들을 깊이 알지 못하고, 너희는 그것들이 이 시대를 위한 안내자임을 내적으로 알고 있다.

그러나 한 번 실패했던 이 존재에게, 그의 야망이 그를 장님으로 만들었고, 그의 말과 존재 및 행동이 이 우주에서 상징적이었고 존중을 받았기에, 우주의 다른 어떤 피조물도 예상하지 못했던 상태로 그를 남겨놓았다.

그는 많은 군단들을 인도하였고 이끌었던 큰 사령관이었고, 그의 존재의 중심은 유혹과 괴롭힘에 의해 파괴되었던 때의 목적이 존재하였다.

이것이 그가 잃어버린 좁은 길로 어떻게 돌아갈 수 있게 하겠느냐?

이것이 그가 쓰러졌다는 것을 어떻게 실감하게 할 수 있겠느냐?

이것이 아버지와의 그의 친자관계를 어떻게 회복시킬 수 있었겠느냐?

그것은 일상의 생활에서조차도, 오늘날 너희에게 일어날 수 있는 일과 비슷한 것이다.

이 존재는 그의 형제들이 그에게 범법을 당하는 동안에도 그를 도왔고 그를 사랑하기를 그치지 않았을 때, 그의 잘못들을 알아차리게 되었다, 왜냐하면 그가 잘못되었고 그가 사랑과 진리에서 멀리 떨어져 있었기 때문에 눈이 멀었다는 것을 그들이 알았기 때문이다.

이 존재는 그의 최악의 영적이며 내적인 상태에서 땅으로 왔다; 그는 그의 충성심에 대한 가치를 잃었을 뿐만 아니라, 그는 그의 영성에 대한 원리들도 잃었다; 그리고 너희 모두처럼, 그도 그의 구속을 실행하기 위해 왔다.

그리고 예상치 못한 어느 특별한 날, 그는 강력한 사랑의 광선이 다시 그의 마음에 들어와 그의 눈들의 실명됨을 제거하고 그의 존재의 야망을 제거했을 때, 그는 그의 구속을 실행했다, 왜냐하면 사랑, 곧 그리스도적 사랑이 그를 완전히 회심시켰기 때문이다. 그런 다음, 그 순간에, 이 존재는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깨닫게 되었다.

이 이야기의 실례에서, 너희는 교우에게 똑같이 할 수 있겠느냐?

너희는 너희가 알고 있다고 믿는 것을 넘어갈 수 있느냐?

쓰러진 이 존재가 그의 사명과, 그의 상징적 영을 회복하여 다시 한 번 우주의 사령관들 사이에서 사령관이 된다면, 너희는 오늘날의 자비를 어떻게 이해하겠느냐?

악은 강하거나 심지어 깨지지 않는 것처럼 보일 수도 있지만, 본질적으로 그것은 약하다, 왜냐하면 악은 사랑이나 일치를 알지 못하기 때문이며, 너희는 영원하신 아버지의 형상과 닮음으로 창조된 피조물들이기 때문에, 너희가 너희의 한계들과 너희의 가능성들을 넘어설 수 있도록 너희를 허용하는 창조의 분자를 너희의 혼들과 본질들 안에 갖고 있기 때문이다.

나의 자녀들아, 이것이 바로 너희가 이 행성에서, 구속과 용서의 이 위대한 과정을 실행하기 위해 여기 있는 이유인 것이다, 왜냐하면 더 높은 사랑이 일하고 행동할 때, 그곳에서 그것을 저항할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기 때문이다.

오늘 나는 이 메시지를 묵상하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왜냐하면 너희 중 많은 사람들은 이미 하느님의 계획이 성취될 수 있도록 커다란 구속과 내적인 기회들의 시기에 직면해 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나의 자녀들아, 우주의 이 사령관이 다른 상황들 때문에 잃어버린, 하느님의 사랑을 알게 됨으로써 극복했던 것처럼, 너희가 날마다 극복하는 법을 배울 수 있도록. 이 시대에, 너희 존재의 중심이 목적을 위한 사랑이 되길 바란다.

어떤 것에서 권력이나 권세를 결코 갖고 싶어하지 말아라. 하느님께서 너희의 삶들을 통해 일하실 수 있도록, 항상 사랑을 통해 비워지게 되는 것을 추구하여라.

비록 때때로 그것이 너희에게 어려울 수도 있지만, 어떤 것을 가지려 하거나 어떤 것을 통제하려는 것을 결코 열망하지 말아라. 거룩한 겸손으로 물러나는 것을 기억하여라, 그러면 너희는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과의 일치 안에 있을 것이다; 따라서, 너희는 이 우주의 쇄신의 선구자들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이 특별한 날에, 나는 자의식들이 깨어날 수 있도록, 그들이 우주를 묵상하고, 이 장소와 이 공간 너머에는, 너희를 기다리고 너희에게 기대하는… 더 큰 무언가가 있음을 알 수 있도록, 이와 같은 내적이며 깊은 사랑의 계시를 가지고 왔다.

그러므로, 이 우주의 사령관이 그의 역사와 궤적을 가지고 있는 것처럼, 너희에게도 하나의 역사와 궤적이 있는 것이다.

너희는 너희의 자의식에 대한 기원과 하느님께서 너희를 창조하셨던 목적을 알고자 열망하지 않느냐?

나의 자녀들아, 삶은 물질적일 뿐만 아니라, 참된 삶은 비물질적이라는 것을 인식할 수 있느냐?

계획의 이 순간에 너희의 자의식들이 확고하게 결정될 수 있도록, 그리고 너희가 망설임에도 불구하고, 한 가지의 이유와 사랑 때문에 어려움들과 시험들을 극복하는 방법을 알 수 있도록, 이것을 생각하고, 이것을 갈망하고, 이것을 위해 기도하여라.

오늘 나는 이 위대한 하느님의 중립성의 거울과 모든 본질들과 교감한다; 그리고 이중적인 어떤 것도 너희를 이 공간에서 제거할 수 없도록, 나는 이 하루 동안 너희를 그곳에 남겨두고 싶다.

너희가 창조의 원천으로 들어가고 너희의 영들이 이 순간에 참여했다는 것을 기억하여라.

마지막으로, 오늘 나는 나의 발현 목격자들 중 한 사람인 루시아 데 예수 수녀를 축복하며, 이 날에, 포기와 사심 없이, 고통받는 혼들을 위한 하느님의 섬김에 순복되길 바란다; 그래서 언젠가 그리스도님의 재림에, 우리가 혼들과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구속과, 모든 고통에서 땅으로서의 지구의 해방과 시대를 두루 통해 실행된 정신적 충격들로부터의 해방을 축하게 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너희는 너희의 기원들을 기억해야 하며, 비록 너희가 그것이 무엇에 관한 것인지 이해하거나 알지도 못한다 하더라도, 너희의 기원들을 사랑하고 단순하고 열정적인 기도를 통해 그것들과 일치해야 한다.

이 말씀들과 이 메시지를 통해서, 구속의 열매들이 자라날 수 있도록, 하느님의 어머니의 성스런 속성들이 너희와 너희의 형제들과 자매들에게 내려오길 바란다,

기도: “우주의 어머니.”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너희에게 작별을 고하고, 이 순간부터 나는 올해 4월에 있었던 것처럼, 영적 지도층이 모두에게 큰 충동을 주게 될, 8월 달을 위해서, 각자가 어디에 있든 상관없이, 너희를 준비시킨다, 왜냐하면 나의 임재와 나의 지극히 사랑하는 아드님의 임재를 통해서, 너희가 무소부재 안에서 일치되는 법을 배우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이것이 가능하게 될 수 있도록, 이제 너희는 단순한 노래의 우주로 들어갈 것이고, 이것이 하느님께 가까이 갈 수 있도록 나는 너희의 혼들과 영들을 인도할 것이다.

이 노래는 피규에이라의 공동체의 상징이자 찬송가이다. 그것은 이 성스런 센터의 실현을 위한 근본적인 이유이며 아버지와 많은 혼들의 협력에 감사하는 것이, 우주 전체에 걸쳐 있는 미묘한 소리처럼, 살아 있고 맥동치는 것이다.

나는 ‘영의 숨결” 이라는 노래를 너희에게 남길 것이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하느님을 신뢰하고 평안히 가거라.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포루투칼, 파티마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네 안에 있는 사랑과 무조건적으로 사랑하시는 하느님 안으로 너를 이끄는 그 사랑을 나의 순결한 마음의 성합이 너에게 조용히 드러낼 수 있도록 그 앞에 서 있어라.

너의 혼으로 하여금 두려움이나 부끄러워하지 않고, 새롭고, 다르거나 알려지지 않은 것에 대해서 두려워하지 않고 나타내도록 하여라. 인류가 알지 못하는 것을 나타낼 수 있도록 너의 내면의 세계의 신비 안으로 잠겨라. 너의 본질의 깊은 곳들에서 너의 발전의 좁은 길에 관한 참고인을 찾아라, 왜냐하면 네가 발견하기를 그렇게 열망한 것이 진리가 붙잡고 있는 곳에 있기 때문이다.

모든 연결들 중에서 가장 큰 것은 자신의 내면 세계와 함께 성립된 것 중 하나이고, 모든 계시들 중 가장 큰 것은 네 안에 있는 우주와 그의 신비들을 발견하는 것이다. 설명할 수 없는 것들에 대한 이해와, 보이지 않는 것들에 대한 계시는 삶과 영원성, 지식과 진리의 깨달음으로 연결되고, 이 모든 것이 네 안에 있다.

그러나 이 세상은 인류 자신들 안에서 해답들을 구하지 말고, 그들 자신들의 외부에서 속세의 일들에 대한 지침서를 바라보며 삶을 통해 가야 한다고 그들에게 가르쳐왔다. 그들은 지혜 대신에 지능을 찾는다; 그들은 내면의 이름다움 대신에 허영심을 추구한다; 그들은 하느님에 대한 충만함 속에 있기 위해 모든 것을 초월하는 대신에 쾌락과 행복을 추구한다.

기도로, 나의 순결한 마음의 성합 앞에 서 있어라, 왜냐하면 그것이 네 자신의 내적 존재에게 좁은 길을 너에게 조용히 보여줄 것이고, 네가 비록 알지 못하고, 보거나 듣지 못한다 하더라도, 네가 누구인지 알 것이기 때문이다. 그것은 느낌이 될 것이며, 그것은 너의 마음과 너의 삶에서 진실에 대한 표현이 될 것이다.

나의 순결한 마음의 성합 앞에 서 있어라 그리고 내가 하느님 안에 있을 수 있는 좁은 길을 발견했을 때 느꼈던 평화와 자유를 느껴라.

너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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