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셉 성인님의 발현 메시지, 성령님의 마리안 센터에서, 1월, 19일의 기도 모임을 위해,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이제 천상의 종탑이 울려 퍼진다. 그의 소리는 혼들을 일깨우고, 쇄신의 시간이 오고 있다는 것을 땅의 지구의 마음에 알려준다.

천상의 종탑이 울려 퍼지고, 그의 소리는 예언들의 성취를 위해 그 시간이 오고 있다는 것을 알란다. 자녀들아, 마음의 귀들로 이 신성한 소리를 들어라.

이제 천상의 종탑이 소리를 내고, 그의 진동을 통해서, 그것이 질서정연한 우주의 거울들을 활성화시키고, 하느님의 마음에서 나오는 신성한 원리들을 발산시키기 위해 땅의 지구로 돌아온다.

천상의 종탑이 울려 퍼지고, 그의 진동은 차원들 사이의 우주들에 울려 퍼진다. 생명으로 있는 모든 것은 그의 소리의 진동을 느낀다. 천사들은 천상의 종탑을 울리고, 그의 소리를 통해, 비물질적인 광선들의 근원들을 일깨워, 우주의 깊은 곳들에서, 그것들이 물질적인 자의식 위로 내려올 수 있도록 하고, 신성한 원칙들에 의거하여 실현된 생명을 변형시키며 따라서 모든 그의 표현들로 땅의 지구의 재건을 시작한다.

천상의 종탑이 우주에서 울려 퍼지고, 그의 소리는 인간의 존재를 이해하지 못하고, 하느님의 사랑의 쇄신에 열리지 못한 자의식들의 깊은 곳들에 닿는다. 천상의 종탑을 통해, 우주의 생물들은 생명의 본질을 이해하기 시작하고 새로운 인류의 각성으로 땅의 지구와 협력하기 위해 그들 자신들을 봉헌한다.

천상의 종탑이 울릴 때, 하느님의 자녀들의 마음들 속에 잠재되어 있는 그분의 사랑이 깨어나기 시작하고 그들에게 더 큰 이해를 가져온다. 자녀들아, 땅의 지구의 창조물들로부터 나오는 이러한 사랑은, 빛을 발하며 차원들과 우주들 사이에서 볼 수 있다. 이와 같이하여, 땅의 지구를 너머, 이 우주를 넘어 모든 피조물들 속에서 희망이 솟아오르는 것이다.

이원성이 인간의 자의식의 변형을 촉진해올 때, 고통이 희생이 되고 인류가 더 이상 고통을 경험하지 않고, 오히려 자아-순복할 때, 생명을 성체변화시키셨고, 존재들을 변형시키셨으며 그들에게 새로운 기회를 부여하셨던 제물로 각 상처를 변형시키시면서, 그리스도께서 하셨던 것처럼, 천상의 종탑이 재건의 때를 표시한다.

순복의 힘을 실행하고, 모든 차원들과 질서정연한 우주의 모든 표현에서 삶을 변형시키기 위하여. 하느님의 때에 그분의 도구들로 있는 모든 사람의 마음들 안에서도 이와 똑같은 일이 일어날 것이다.

천상의 종탑은 실제의 시간이라 불리는, 우주의 시간에 울려 퍼진다, 왜냐하면 그 안에서 모든 것이 구체화되고, 인간의 삶이 변형되며, 신성한 목적이 달성되기 때문이다. 천상의 종탑의 울림을 들어보아라, 왜냐하면 그의 소리가 구체의 성전을 깨우고, 인간의 자의식의 역사를 담고 있는, 이 사원은 거울처럼 새로운 생명의 진동을 발산하여, 모든 자의식들이 그들 자신들 안에서 새로운 존재의 잠재력을 깨어날 수 있도록 하기 때문이다.

천상의 종탑이 울려 퍼질 때, 그의 소리도 당의 지구의 깊은 곳들에서 울려 퍼지고, 그 안에 숨어 있던 무형의 생명이 영적으로 나타나기 시작하며 지구 행성의 지표면의 지상 생물과 하나가 된다. 그러므로, 인간의 존재들은 보여질 수 없는 것을 알고자 하는 알 수 없는 의지를 느끼게 될 것이다; 물질적인 삶이 그들에게 해답들을 가져다 주지 않기 때문에, 그들은 그들의 영적인 삶 안으로 더 깊이 들어가고 싶은 절실한 소망을 느낄 것이다.

땅의 지구의 내부에서 비물질적인 생명이 지표면으로 나타나기 시작할 때, 그것은 그들의 신성한 기원을 기억하고 돌아가려는 강력한 의지를 자의식들 속에서 일깨운다. 미지의 것은 더 이상 그들에게 두려움을 주지 않을 것이며, 오히려 그것은 땅에서 만족을 발견하지 못하고, 오히려 그들 자신의 마음들의 깊은 곳들에서 만족을 발견하는 자의식들의 확고한 목적이 될 것이다.

천상의 종탑이 울려 퍼질 것이고 존재들 안에서 들려질 수 있다. 더 높은 삶을 추구하기 위해 침묵하는 모든 사람은 그의 소리를 듣고 그의 진동을 통해 깨어날 것이다.

자녀들아, 창조주께서 물질적인 차원들에서 육화했던 창조물들 이전에, 천상의 종탑은 삶의 시작에서 실현됐던 신성한 도구이다, 왜냐하면 창조주께서는 그분의 자녀들을 물질 안으로 보내시기 전에, 그분의 피조물들이 그 때가 오고 있을 때 그분의 마음으로 돌아오도록 부르시기 위해 그분께서 천상의 종탑을 실현하셨기 때문이다.

지금이 그때이다.

과거나 미래도 없고, 오직 영원한 현재만이 존재하는 우주의 실제 시간 속에서, 지금 그곳에서 천상의 종탑이 울려 퍼지고 있다. 그의 소리는 마음들을 강화시켜서, 그들이 지구 행성에서 여전히 경험해야 하는 모든 것에도 불구하고, 그들이 목적이 달성되었음을 알 수 있도록 한다. 너희의 힘이 천상의 종탑의 소리 안에 있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너희가 여전히 실행해야 할 모든 시험들에도 불구하고, 귀환의 경로를 밟도록 시작해왔기 때문이다.

너희가 세상에서 혼란과 날들의 변천을 견딜 수 없을 때, 침묵하고 천상의 종탑에 귀를 기울여라, 왜냐하면 그것이 울리기 시작하는 순간부터, 마지막 생물이 아버지의 가슴으로 돌아올 때까지 종탑은 멈추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영 안에서 힘을 발견하고, 침묵 속에서 힘을 발견하여라, 왜냐하면 진실이 너희에게 드러낼 것은 침묵을 통해서이기 때문이다.

자녀들아, 오늘 우주의 실제 시간의 현존을 경험하고, 신성한 목적이 구체화되었으며, 너희의 임무들이 완수되었고, 너희의 영들이 변형되었음을 경험하여라.

오늘 하느님의 마음의 일부로서 지구 행성 내에 거주하는 영적 사원인, 구체의 사원으로 들어가는 입구를 경험하여라. 그리고 이러한 경험이 모든 것이 지나갈 것이고 계획이 성취될 것이라는 약속처럼 너희에게 있기를 바란다.

침묵을 발견하기 위해 너희의 마음들을 가르쳐서, 그것들이 그들의 정신들과 감정들의 균형을 다시 찾을 수 있도록 하고, 지구 행성이 인간의 자의식에서 변모되고 해방되도록 언제나 그들에게 보내는 역행하는 충동들을 그것들이 허용하길 바란다.

이 간단한 실행을 통해 존재들에게 침묵하는 것을 가르치고, 자연을 묵상하며, 다시 하느님을 발견하여라; 모든 것이 사라진 것처럼 보일 때 이것이 열쇠가 될 것이다. 침묵을 통해서, 너희가 하느님의 성전을 발견할 수 있고, 이러한 실제 시간에서, 모든 것이 이제 성취되었음을 알 수 있다는 것을 너희가 잊지 않도록, 내가 너희에게 말하는 것을 너희의 마음들 속에 간직하여라.

아르헨티나는 언젠가는 내부로부터 일어나야 한다. 이것이 바로 너희의 마음들이 이 성스런 센터에 모였고, 신성한 법규들이 너희의 본질들 안에, 너희의 세포들 및 자의식들 안에 저장되어 있는, 구체의 사원을 경험하면서 여기에 있는 이유이고, 그래서 너희가 너희 자신들을 재건할 수 있도록 하고 이런 방식으로 새로운 생명의 요람이 되어야 하고, 구속자를 위한 길을 이미 준비되어 있어야 하는, 이 나라를 촉진시킬 수 있도록 하며, 너희의 마음들이 재건되는 것으로, 너희가 땅에서 생명을 재건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혼들이 다시 희망과 내면의 힘을 느낄 수 있도록, 이 나라에 거주하는 모든 성스런 센터들이 다시 불타오르길 바란다.

혼들을 일깨우고 자의식들을 고양시키기 위하여, 사랑의 원반들이 활성화되길 바란다. 이것이 이 시간에 너희의 임무가 되어야 한다: 그것이 모든 차원들과 시대에서 성취될 때까지, 모든 것을 지탱하고 유지하기 위해, 이 행성에서 마찬가지로, 이 나라의 파동을 높여야 한다.

우리는 너희를 동행할 것이고 각 봉사자들과 함께 나란히 걸어갈 것이다. 나는 단지 너희가 우리의 현존을 인식하고 기도와 침묵으로 우리를 의지하여, 평화를 이루기를 요청한다.

요셉 성인님의 자녀들과 친구들로 그들 자신들을 봉헌하기를 바라는 청원자들은 일어서길 바란다.

자녀들아, 오늘 내 순결한 성심뿐만 아니라, 오히려 창조주 아버지의 성심으로부터 나오는 영적 충동과 천상의 은총을 받아, 너희의 혼들이 항상 인내할 힘을 찾을 수 있도록 하여라.

항상 어디에 있어야 하고 어떻게 나아가야 하는지 알며, 혼들이 혼란스러워 할 때 그들을 인도하는 방법을 알고, 격려의 말이나 중재의 침묵을 가장 필요로 하는 사람들 앞에서 그것들을 전하기 위해 오늘 지혜의 은사를 받아라, 그래서 성가정처럼, 너희의 마음들이 침묵과 너희의 행동들로 마음들을 섬길 수 있도록 하고, 오늘 너희 안에 잘 간직된 은사들을 삶에서 반영할 수 있도록 한다.

그리하여 너희의 덕행들이 너희의 마음들 속에 잠복해 있을 뿐 아니라, 너희가 하느님께 자신을 그 자신을 봉헌하는 단순한 삶으로 그것들을 표현할 수 있도록 너희가 있는 그대로를 표현하여라.

너희는 이것을 위해 나의 축복을 받았다.

여기에 향과 축복된 물을 가져오너라.

이 물이 당신을 씻어 정화시키고 당신 마음의 순수함을 상징하여 당신이 혼돈의 시대와 인간 의식의 불순물이 많은 시대 속에서도 항상 그 물을 찾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이 선물을 통해 나는 너희에게 정결함을 주어 너희 마음을 준비하게 해준다.

봉헌과 삶을 성스럽게 만들려는 여러분의 영원한 열망을 상징하는 이 향이 축복되기를 바랍니다. 이 향을 통해 오늘 내가 너희에게 주는 은총을 너희 안에 강복하고 굳건하게 하여 너희가 하느님께 받은 것을 그 무엇도 너희에게서 빼앗을 수 없게 하였노라. 하느님의 자녀, 그리스도의 대표자, 새 삶의 선두주자로 불릴 만큼 합당한 사람이 되어 하느님의 목적을 이루십시오.

구체의 사원의 빛이 여러분의 마음 속에 계속 불타오르기를 바랍니다. 도움이 필요할 때마다, 답변이 필요할 때마다 이 페이지로 돌아가는 것을 잊지 마세요. 침묵은 여러분에게 이 문을 열 열쇠가 될 것이며, 여러분 마음의 수정을 통해 여러분이 들어갈 수 있음을 나타낼 것입니다.

오늘 나는 너희를 축복하고 봉헌하며, 너희가 다시 시작할 수 있는 기회를 한 번 더 준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신성한 은총 아래 평화롭게 가거라.

고맙다.


루시아 드 예수 수녀:

요셉 성인의 요청에 따라 다시 한 번 일치의 노래를 부르고 친교를 준비합시다

 

평화의 장미이신 동정녀 마리아님의 발현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크리스마스 전날의 철야 기도 중에,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나의 침묵은 내 아드님의 침묵이고 하느님의 침묵이기 때문에 들려져야 한다, 왜냐하면 그것에는 우리의 마지막 메시지들이고, 인류를 위한 우리의 마지막 충동들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지금은 내면의 침묵이 말들보다 우선해야 하는, 가장 중요한 순간이다. 왜냐하면 신성한 말씀이 이미 우주를 창조했기 때문이고, 그것은 생명과 모든 존재를 실현했기 때문이다.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이제 너희는 듣는 법을 배우기 위해서 침묵을 위한 여지를 만들어야 한다. 이와 같이하여 인류의 이 순간에 더 이상 그 자신을 정당화하지 않고, 오히려 하느님께서 최근에 걸쳐,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의 티없는 성심을 통해, 나의 가장 사랑하는 아드님이신 예수님의 성심을 통해, 그리고 요셉 성인님의 순결한 성심을 통해, 그렇게 말씀해오신 모든 것에 귀를 기울여 배우기 위해서 그의 내면의 귀들을 여는 법을 배울 수 있도록 너희가 지표면의 종족을 도울 것이다.

지금은 하느님의 말씀을 듣는 법을 배우는 때이다. 지금은 이 말씀을 자기 자신의 일부로 여기는 것을 배워야 할 때이다, 그리하여 조금씩 하느님의 뜻이 모든 사람을 위하여 커다란 정의의 이 주기에서 그 자신을 실현할 수 있는 것이다.

그러나 이 순간에 내가 너희에게 말하고 있는 것을 놓치지 말라. 너희의 마음들과 내면 세계들이 하느님의 어머니의 이 성스런 말씀들을 열심히 붙잡아, 너희가 올바른 결정들을 내리는 법을 배울 수 있도록 하고, 너희가 이 물질적인 삶에서 대화가 모든 이해의 기초라는 것을 배울 수 있기를 바란다.

그러므로, 나는 다시 한 번 너희의 마음들을 열고, 하느님의 어머니로부터 이러한 충동을 받을 수 있도록 너희의 내면 세계들을 허용할 것을 너희에게 요청한다. 왜냐하면 나의 자녀들아, 이와 같이하여, 그리스도의 본질이 너희에게 접근하여 너희가 예수님께서 시셨던 것처럼 사는 법을 배울 수 있기 때문이다; 그리하여 예수님께서 느끼셨던 것과 같은 느낌을 너희가 배울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그리스도께서 너희를 위해 순복하셨던 것처럼 너희도 너희 자신들을 내어 주는 법을 배울 수 있도록 한다.

오늘 밤 나는 나 자신을 너무 많이 확장하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천국의 어머니의 시선은 인류의 긴급한 문제들에 쏠려 있기 때문이다. 우리는 세상에서 많은 전쟁들이 일어나는 것을 갖고 있으며, 무죄한 피가 계속해서 흘려지고 있는데, 나의 자녀들아, 이것을 인식하지 못하고 있다.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부탁하는 유일한 것은 하느님의 말씀들을 듣지 않는 자들을 대신하여, 여러 가지 이유들로 그들의 마음들을 닫고 하느님께서 그들에게 주셨던 삶의 의미를 발견할 수 없는 나의 자녀들을 대신하여, 침묵하고 우리의 마지막 말씀들을 들으라는 것이다.

마지막으로, 가족들을 위한 나의 특별한 요청을 이행하고 응답하기 위하여, 지난 9일 동안, 큰 믿음과 확신을 가지고 “나라들에서 평화를 위한 기도”를 통해 모였던, 용감하고 기도하는 마음들에게 감사하기 위해 왔다.

9일 동안 그들의 지향들과, 그들의 기도들과 무엇보다도 그들의 마음들을 우리의 발 앞에 두는 모든 사람들은 그들이 그토록 구해온 은총을 받게 될 것임을 알고 절대적으로 믿어라.

이 시기에, 평화와 이해와 경청이 만연하여, 그것이 너무 늦지 않고, 오히려 더 많은 마음들과 혼들이 우리의 주님이신, 그리스도님의 재림의 은총을 받을 수 있기를 바란다.

지금 이 순간에 나를 동행하고 각 마음 속에서 그리스도의 재탄생에 대한 증인들인 천사들을 통해, 나는 나의 부르심에 응답해준 너희에게 감사하며, 나는 우주 평화의 이름으로 너희를 축복한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요셉 성인님의 발현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아이야, 희망이 있고 평화가 지배하는, 내 순결한 마음으로 들어가라.

아이야, 오늘 너에게 열려 있는 내 순결한 마음으로 들어가라.

어린 예수님께서 내 품에 안기시기 위해 그분 자신을 허용하셨던 바와 같이, 하느님께서도 인간의 나약함을 경험하셨고 단순한 마음의 품에서 순복하셨던 것처럼, 너의 혼도 내 품 속에서 머물도록 하여라.

아이야, 와서, 내가 너를 내 품에 안고, 너를 꼭 안으며, 내 가슴에 너를 품는 나를 허용하여, 네가 나의 사랑, 곧 내가 너와 각 인간의 마음에 대해 갖고 있는 사랑, 즉 어린 예수님께서 내 팔에 안기셨을 때 내 마음에서 발산했던 그 동일한 사랑을 느낄 수 있도록 하여라.

아이야, 와서, 내 순결한 마음으로 들어가, 내가 너를 진정시킬 수 있도록 하고, 네가 취해야 할 다음 단계를 보여줄 수 있도록 하여라.

내 마음으로 들어가라, 왜냐하면 세상이 어두워도, 여기에는 빛이 있기 때문이다. 여기 자의식의 깊은 사막들 안에 신선한 물이 있다.

와서 내 마음으로 들어가거라, 비록 너의 눈물들이 내 가슴에 흘러내릴지라도, 나는 너를 감싸 안을 것이고, 너를 위로할 것이며 네가 울도록 허용하여, 네가 모든 괴로움과. 고통과. 절망과 희망의 결핍이 너의 내면에서 떠나도록 허락할 것이다.

너는 내 마음 속에서 답을 찾을 것이다, 왜냐하면 너처럼, 아이야, 나도 또한 세상의 괴로움을 경험했고, 비록 이번이 다른 모든 때와 다르지만, 나는 여전히 인간의 상황의 고통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내 마음으로 들어가 그 안에서 힘을 발견하여라.

신성한 부성애에 맡겨졌던, 수많은 역경들로 가득 찬 단순한 마음으로, 내가 행한 인간의 불완전함을 나보다 더 잘 아는 사람이 어디 있겠느냐?

자녀들아, 고통 속에 있는 세상에서, 비참한 바다 속에서 헤엄치며 결코 빛을 발견하지 못할 것 같은 인류 안에서, 커다란 사명들을 수행하는 고뇌를 나는 알고 있다; 아담과 이브 이래로, 수세기를 거쳐, 여전히 성취되기를 추구하는 신성한 약속들의 빛을 발견하기를 마냥 추구하면서, 여러 번 어둠 속을 걸어가는 인류 안에서이다. 그러므로, 내 마음에 들어가 너희를 위한 문과, 새로운 주기로 가는 문과, 더 큰 이해를 위한 문이 되도록 나를 허용하여라.

내가 자의식의 해양의 깊은 곳들로 너희를 인도할 수 있도록 하고, 내가 격동하는 바다에서 너희를 건져내어 평화가 있는 곳으로 너희를 인도할 수 있도록 내 마음으로 들어가라. 너희가 아직도 발견해야 할 숭고한 삶이 있지만, 파도가 너희를 덮치는 동안, 바람이 너희를 흔드는 동안, 이와 같은 삶을 발견하기는 힘들다.

그러므로, 와서 내 마음 안으로 들어오너라, 네가 갈 수 없는 곳으로 내가 너를 데려갈 것이고, 네가 기도로 내게 구한 대로, 내가 너를 베들레헴으로 데려가겠다. 아이야, 네 자신 안에 있는 이러한 성스런 공간을 너에게 보여줄 수 있도록 나를 허락하여라, 왜냐하면 하느님께서는 여전히 네 안에 거하시며 여전히 그분 자신을 표현하시기를 기다리고 계시기 때문이다.

내 순결한 마음에 들어가거라. 너는 심장박동소리들을 들을 수 있느냐? 너는 내 안의 맥박을 느낄 수 있느냐?

이것은 너를 위한 내 사랑의 소리이며, 이는 하느님께서 나에게 모든 인류와 모든 생명을 위해 갖고, 표현하며, 살도록 가르치셨던 사랑이다. 하느님에게서 나오는 이 사랑은 내 순결한 성심 안에서 그 자신을 비추고, 네가 다시 평화를 느낄 수 있도록 오늘 망토처럼 너를 감싸 안는다.

나는 네가 삶의 의미를 찾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고, 나는 네가 수많은 전투들의 의미를 찾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 하느님의 마음 속에 거하는 답이 있으며, 오직 창조주만이 아시지만, 인류도 천상의 아버지의 마음으로 들어가서 그곳에서 그분의 신비들을 발견할 때 그 답을 알 수 있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내가 너에게 하느님과 대화하는 것의 중요성과, 인간의 조건에서 물러나서 창조자의 마음을 탐구하고 그 안에서 너의 아버지께 말하고 그분의 말씀을 들으며 그분의 신비들을 이해하는 때와 시간을 갖는 것에 대한 중요성을 항상 말하는 이유이다.

네가 개념들을 이해하지 못하더라도, 그분께서 너에게 관념들로 말씀하시지 않으시더라도, 창조주께서는 너에게 힘과 희망과 평화를 가지라고 말씀하신다. 그리고 네가 하느님과 대화할 때 느낄 수 있는 자의식의 이러한 상태는 그분의 마음의 반응이다. 하느님께서 너에게 말씀들로 말씀하실 것이라고 기대하지 말고, 그분께서 인간의 대답들을 너에게 주시지 않을 때 그분께서 너를 버리셨다고 생각하지 말아라, 왜냐하면 창조주의 심오한 언어는 그분의 성심에서 나오고 이를 통해 생명이 존재할 수 있는, 원초적인 에너지들을 실현하는 신성한 원칙들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이유로, 하느님과 대화하는 올바른 방법은 종종 침묵을 통해서이다. 너의 창조주와 대화한 후에, 시간을 내어 그분의 말씀을 듣고, 네 안에서 삶을 강화시켜, 신성한 자의식의 표현과 실현으로서 삶의 은총을 네가 느끼도록 할 신성한 원칙들을 너의 마음에 표현하시도록 그분을 허용하여라.

그 안에서, 너는 생명에 대한 사랑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고, 그 안에서 너는 존재의 의미를 발견할 수 있을 것이며, 그 안에서 너는 왜 그리고 무엇을 위해 하느님께서 너를 창조하셨는지, 왜 그리고 무엇을 위해 네가 그렇게 많은 전투들을 겪는지 알 수 있을 것이고, 왜 평화로운 해양만 있는 것이 아닌지, 존재를 뒤흔드는 파도와 바람, 폭풍과 천둥이 존재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이해할 것이다.

아이야, 너는 이 해답들을 네 자신 안에서 찾아야만 한다.

그러므로, 오너라, 내 팔들은 너를 위해 열려 있고, 내 마음이 너의 마음 속에서 그 자신을 비칠 수 있도록, 나의 사랑이 네 안에서 살 수 있도록, 나의 마음과 너의 마음 사이에 거리들이나 차이들이 있지 않도록, 너는 내 안에 있는 것 외에는 네가 아무것도 할 필요가 없는 것이다.

내가 오늘 너에게 체험하게 하는 것은 내가 세상의 사막에서 나의 가장 큰 비참함 가운데 걸었을 때 내가 한때 땅에서 체험했던 크나큰 신성한 신비이다.

지극히 거룩하신 마리아께서 자신이 모든 민족들에 의해 그토록 기다려왔던, 메시아의 어머니가 될 것이라고 나에게 말씀하셨을 때, 내 마음은 그것을 믿을 수가 없었고, 그것은 우리의 신성한 어머니를 믿지 않았기 때문이 아니다. 그것은 하느님께서 참으로 불완전한 인간의 존재들 가운데 거하신다는 것을 믿을 수 없는 것이었고, 그것은 하느님께서 그토록 많은 인간의 비참한 가운데서 사시는 방법을 이해할 수 없는 것이었다.

그분께서 어떻게 아기로 오실 수 있겠느냐?

인간의 존재들의 보살핌을 허용하는, 연약한 어린아이인, 그가 어떻게 인류를 구원할 것이냐?

그분께서 어떻게 내 가족 안에서 태어나실 수 있겠느냐?

아이야, 이 모든 일이 내 안에서 큰 고통을 불러일으켰고, 내 주변에서 나의 비참함과 어둠이 커지게 만들었다. 나는 물 한 방울 없는 사막 앞의 나 자신을 보았고, 내 마음 속에는 희망이 없었다. 믿음은 사라졌고, 나는 해답들을 발견할 수 없었으며, 내가 오늘 너에게 하는 일을 하느님께서 나에게도 행하셨을 때까지, 나는 안도감을 발견할 수 없었다. 그분께서는 천국들을 여셨고 내 마음 앞에서 그분 자신을 나타내셨으며, 내가 그분 안에 있었고, 그분을 통해서, 내가 그분의 신비들을 이해할 수 있도록 그분의 팔들을 벌려 나를 부르셨다. 그리하여 나는 어린아이처럼 창조주의 품에 있도록 나 자신을 허용하게 되었고, 나는 천상의 아버지의 팔들 안에 있도록 나 자신을 허용하게 되었으며, 그분 안에서 평화를 발견하였다.

이것이 바로 하느님께서 오늘날 그토록 혼란스럽고 이해하기 어려운 때에 나를 보내셔서, 내가 천국들을 열 수 있도록 하시고, 내 팔들을 벌려, 너에게 내 순결한 마음을 보여 주며, 나에게 들어오도록 너를 초대하려는 이유이다. 여기에 내가 있다, 아이야.

불가능한 일이 가능해지도록 허용하여라. 더 높은 진실이 너의 자의식에 넘치도록 허용하여라. 더 높은 사랑이 너의 존재에 스며들도록 허용하며, 너를 강화시키고, 너에게 평화를 돌려주어라.

지금은 큰 비참함들의 시대이지만, 동시에 큰 자비들의 시대이기도 하다. 너는 완전하게 있는 어떤 것이나 누구도 발견하지 못할 것이나, 내가 너를 인도하고 싶은, 내 마음과 하느님의 마음 안에서, 너는 평화를 발견할 것이고, 너는 연민을 발견할 것이며, 너는 희망을 발견할 것이고, 너는 그것이 불가능한 것처럼 보일 때에도 사랑할 수 있을 것이다.

오늘 너희는 하느님의 마음이 고동치고 치유를 표현하시는 성스런 땅에 있다. 너희는 하느님의 마음이 인류를 해방시키시고 변모시키시는, 성스런 땅에 있으며, 그것은 너희 각자로부터 시작된다.

그러므로, 아우로라가 그의 일을 하도록 허용하여라. 아우로라가 너희를 변형시키고, 너희의 비참함들을 보여주도록 허용하여라, 그러나 거기에 머물지 말아라, 왜냐하면 하느님의 자비는 너희의 비참함의 크기이기 때문이다. 너희의 상처들의 크기는 너희가 받을 수 있는 치유인 것이다. 너희 내면의 심연의 크기는 아우로라의 해방의 힘이다.

인간의 조건은 현재 있는 그대로 유지되는 것이 아니다. 그것은 변형되기 위해 존재한다. 격동의 해양은 자의식을 씻어주고 그것이 그의 깊은 곳들로 빠져들게 하기 위해서 존재한다.

내가 너희에게 말하는 것을 경험하려면, 너희는 그것을 허용하기만 하면 된다, 왜냐하면 나는 단지 말들로 너희를 만나러 오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고, 나는 또한 하느님께서 인류에게, 모두에게 내 말을 듣고 내가 너희에게 가져오는 것을 받아들이도록 그들의 마음을 여는 모든 존재에게 전달하라고 나에게 요구하시는 은총을 가지고 온 것이기 때문이다.

창조주의 요청에 따라, 나는 너희와 함께 1년을 더 함께할 것이다, 왜냐하면 인류는 여전히 세분의 성심들에 의해 유지되어야 하고, 인류가 이 시대의 혼란 속에서 길을 잃지 않도록 여전히 인도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이것이 바로 너희의 자의식들을 유지하고 인류가 길을 잃게 되는 것을 허용하지 않도록 주간의 충동들을 가져오면서, 너희와 함께 머물라고 하느님께서 나에게 요청해오신 이유이다. 이것은 은총을 상징하지만, 또한 그것이 이 시대의 긴급함에 대해서, 예견되지 않았던 어떤 것에 대해서 너희에게 말하기도 하지만, 공로들이 계속해서 생성되도록 너희가 기도해야 하는 어떤 것이며, 인류가 자비를 받기에 합당하도록 정말 필요한 것이다.

이러한 공로들이 현실이 되기 위해서, 우리는 너희의 삶들을 봉헌하라고 너희를 부른다, 왜냐하면 자녀들아, 봉헌은 천국에서 알려지지 않은 공로들을 낳고, 인간의 불균형들을 균형을 맞추기 때문이다. 그리고 세상의 모든 비참함들과 어둠에도 불구하고, 그리스도에 대한 그들의 헌신을 포기하는 모든 사람들에도 불구하고, 봉헌은 인류가 취하는 각각의 후퇴의 단계와, 하느님으로부터 너희를 멀어지게 하는 각 단계의 균형을 계속 유지할 수 있도록 혼들을 허용한다.

봉헌은 창조주께 접근할 수 있도록 혼들을 허용하고, 이것이 바로 너희가 자의식을 가지고 살아야 하는 이유이며, 모든 존재들과, 모든 인류를 위해 이것을 해야 하고, 이 순간을 사는 것보다 더 매일 너희의 봉헌을 갱신해야 한다. 이와 같이하여, 너희는 우리가 여기에 있을 수 있을 수 있도록 하고 인류가 신성한 목적을 실행할 수 있도록 계속해서 공로들을 생성할 것이다.

그러므로, 요셉 성인님의 자녀들이자 친구들로서 그들 자신들을 봉헌하고자 하는 사람들은 이곳으로 오너라.
 

루시아 데 예수 수녀:

향과 축복받은 물을 가져오세요.
 

내 현존의 은총으로 이 요소들이 축복받기를 바란다.

내 성심의 순수함이 이 물에서 그 자신을 표현하기를 바란다.

내 영의 해방이 이 향으로 그 자신을 표현하기를 바란다.

하느님께서 이러한 요소들을 통해 너희의 영들을 어루만지시고, 너희를 해방시키시며, 너희를 용서하시어, 너희가 새로운 주기를 시작할 수 있기를 바라며, 그 안에서 신성한 자비가 너희의 비참함들보다 더 크게 말할 수 있고, 그 속에서 힘이 현실이 되어, 삶이 너희에게 가져오는 모든 장애물들과, 이 세상에서 어떤 일이 일어나더라도, 하느님 안에서 너희가 평화를 발견할 것이라는 것을 너희의 마음들이 항상 기억할 수 있기를 바란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나의 축복과, 나의 은총과 나의 부성적 영과 봉헌의 영을 받아라. 아멘.

요셉 성인님의 자녀들이자 친구들로 그들 자신들을 봉헌하는 사람들은 복되다. 그들을 통해, 자연의 왕국들은 평화를 발견할 것이고, 안도감과 희망을 발견할 것이다.

요셉 성인님의 자녀들이자 친구들로 그들 자신들을 봉헌하는 사람들은 복되다, 왜냐하면 성가정이 그들의 이웃의 마음 속에서 하느님을 발견하는 은총을 그들에게 가져오면서, 그들의 집들에서뿐만 아니라, 그들의 마음들을 다스릴 것이기 때문이다.

요셉 성인님의 자녀들이자 친구들은 복되다, 왜냐하면 중재자들을 가장 필요로 하는 혼들 앞에서 그들이 중재자가 될 것이기 때문이다. 창조주께서는 너희의 기도들을 들으시고 잊혀진 자들에게 자비를 부어주실 것이다.

하느님의 은총이 너희의 삶들에 임하기를 바라며, 너희가 너희의 행동들 하나하나에서 그러한 은총을 표현하고, 너희의 행동들을 통해서, 너희가 요셉 성인님의 자녀들이자 친구들로 알려지길 바란다.

여기에 있고, 너희의 삶들을 봉헌하며 성심들 안에서 살아준 너희에게 나는 감사한다, 왜냐하면 내가 내 안에 있으라고 너희를 부를 때에는, 내가 하느님 안에 있도록 너희를 부르고 그 안에서 마리아님의 티 없으신 성심과 예수님의 성심을 발견하도록 내가 너희를 부르기 때문이다.

우리 안에는, 아무것도 분리되어 있지 않다. 너희가 우리를 통하여 일치 안에서 걷는 법을 배울 수 있도록, 우리는 일치 안에서 걷는다. 이것이 바로 우리가 여기 있는 것이고 너희의 발걸음들을 이끄는 이유이다.

나는 너희에게 감사하며, 다시 한번 나는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너희를 축복한다. 아멘.
 

루시아 데 예수 수녀:

우리는 요셉 성인님의 자녀들이요 친구들을 위한 찬양의 노래인 “혼들의 아버지”를 부를 것입니다

영화로운 그리스도님의 발현 메시지, 제111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 기간 중에,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지극히 거룩한 삼위일체이신,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이시여,
저는 당신을 깊이 경배하나이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감정이 상하심으로 인하여
유린들과, 신성모독들과
무관심들에 대한 보상으로,
세상의 모든 장막들 안에 현존하여 계신,
그분의 지극히 존귀하신 몸과, 피와, 혼과 신성을
제가 당신께 봉헌하나이다.
그리고 티 없으신 성모 마리아님의 성심의
무한한 공덕들로 인해,
저는 불쌍한 죄인들의 회심을
당신께 간청하나이다.

아멘.


나는 너희가 내 존재의 깊은 곳들을 인식하는 법을 배울 수 있도록, 그리고 나를 통하여, 세상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에 대해 지도층이 지금 이 순간에 느끼고 실행하고 있는 것을 느낄 수 있도록 침묵한다. 그리고 구속의 때가 아직 이르지 아니하였으므로, 나는 이 말을 되풀이 말하여도 지치지 아니할 것이다

나의 침묵은 심오하고 영적인 어떤 것에 대해 말하며, 나의 묵상과 나의 기도는 혼들을 위해 말한다, 왜냐하면 혼들은 아마겟돈을 통과할 힘이 있어야 하기 때문이다. 나는 아마겟돈이라는 이 단어가 많은 자의식들을 두렵게 한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행성적인 지구의 전환 이후에, 새로운 인류가 처음부터 시작할 수 있는 다른 방법이나 다른 경로는 없을 것이다.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께서는 자의식의 고통과 관련이 없으시다. 존재들의 고통과 마음들의 고뇌는 내가 변모시키고 정화시켜야 하는 것들이다 그래서 혼들이 나의 그리스도적 사랑을 완전히 신뢰하고 따라서 그들의 삶들과 자의식들을 재건할 수 있고, 그들이 천국의 아버지를 향한 잃어버린 경로를 회복할 수 있다는 희망을 잃지 않도록 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이 인류사회 안에서 많은 혼들이 날마다 그 경로를 잃어버리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너희가 내 마음의 깊이와 크기를 느낄 수 있도록, 너희가 그리스도의 고통들과, 십자가의 고통들보다 더 깊고 알려지지 않은 그것들을 나와 함께 자기 것으로 삼을 수 있도록 나는 침묵과 묵상 속에 있다.

이것은 너희를 내부적으로 성장하게 만들고, 너희가 너희의 자의식의 삶과, 우주의 기회들을 낭비하지 않고, 피상적이고 무관심한 삶을 만들지 말아야 하는 때임을 알면서, 더 큰 분별력과 책임감을 가지고, 너희의 형제자매들의 자의식의 삶을 보는 법을 배울 것이다. 이것은 세상이 알아차리지 못하는, 면책을 강화한다; 이것은 시대의 끝과 그의 결과들을 가속화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이제, 나 자신의 눈들을 통해, 나는 아버지께서 아주 오래 전에 나에게 보여 주셨던 것과, 마치 그것이 힘들어 보일지라도, 혼들이 믿음을 잃지 않고 마주하는 법을 배워야 할 모든 미지의 것과, 시대의 끝에 대해서 내가 말했던, 나의 공생애 동안 사도들에게 나의 복음에서 가르쳤던 것을 성취한 것을 보기 때문이다.

이러한 이유로, 너희는 세상에서 복을 받을 수 없는 자들 앞에서, 매우 복될 것이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너희에게 더 많은 것을 요구할 것이다, 왜냐하면 너희가 나로부터 받아온 보화들과, 내가 너희의 각 마음들에게 전달해온, 천국의 진주들에 상응해야 하고, 너희는 너희의 열매들과 너희의 응답들을 아버지께 드려야 하기 때문이다.

비록 많은 사람들이 같은 수준이나 같은 학교에 있지는 않지만, 나이 자비로운 사랑에는 예외가 없으며, 나는 심오하게 성숙한 것에 대해 너희에게 말한다.

이 시대의 끝에서,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께서는 가장 준비되지 않은 사람에게 큰 기회들을 주실 것이다, 왜냐하면 나는 너희의 본질들을 알고, 내가 피상적이거나 기질적인 것에 관심을 기울이지 않기 때문이다; 나는 아버지께서 태초부터, 원천으로부터 너희 안에 맡기셨던 그 선물을 찾는다.

따라서, 내가 아마겟돈의 때가 올 것을 알았듯이, 나는 또한 나의 발자취들과 나의 경로를 따르는 자들을 통해, 재능들을 찾을 때가 올 것임을 알았다; 그 때가 지금 오고 있다.

너희는 이것을 인지하고 인정하고 있느냐?

나는 그 재능들을 오직 한 번만 구하러 올 것이고, 나는 그들의 삶들을 순복하고 싶지 않은 사람들에게 멈출 수 없을 것이다. 하느님, 그분께서는 매우 친절하시고 자비로우시기 때문에, 그분께서는 그분의 자녀 각자를 위한 자리를 갖고 계신다.

시대의 끝의 발전 속에서, 내 명령들과 지침들을 따른다는 것은, 성숙하고 책임감 있는 자의식을 갖는다는 것 이상을 의미하며, 그것은 순종하고 충성하는 것 이상을 의미한다.

내 명령들과 지침들을 따른다는 것은 이 세상을 두루 통해 그리고 이 인류사회 안에서 보여지는 공포들을 직면하여, 누군가에 의해, 사도직의 경로에서 청원자들이 되기 위하여 그들 자신들을 봉헌하는 자들에 의해 해방되고 완화되어야 하는 상황에 직면하여, 내가 마음들을 통해 일할 수 있도록 무조건적으로 이용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것이 필요로 하는 곳에서 그리고 그것이 필요할 때, 하느님께서 그것을 원하시는 곳에 그리고 하느님께서 또한 그것을 필요로 하실 때 참석하는 것이다.

따라서, 나는 이 시대에 묵상해야 할 강한 본보기인, 나의 꿰뚫린 성심의 본보기를 너희에게 가져왔다, 왜냐하면 내가 느끼는 것과 전에 없이 나와 더욱 하나가 되기 위해 내가 실행하는 것을 느낄 수 있는 용기를 너희가 가져야 하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혼들이 그리스도화와 순복에 대한 그들의 경로에서 살도록 격려를 받을 때 나와의 연합은 항상 점진적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이유로, 세상을 위한 연민과 자비의 오늘 오후에, 나는 행성적인 지구와 인류의 필요성들과, 구원의 섬들의 그룹 생활을 통해 반영된, 천국의 형제단 전체에 의해 세상에서 빛의 성스런 지점들의 표현이 절실히 필요하게 된, 세계의 다른 지역들에서 지도층이 가지고 있는 프로젝트들과 열망들을 너희 앞에 남긴다. 오늘날의 실례인, 중동에서와 같이, 가장 기대되지 않는 장소들은 이러한 영적이고 구체적인 도움을 필요로 한다.

빛의 이 지점들을 통해, 그것들이 존재하고 나와의 일치를 통해 실현된다면, 전 세계에 걸쳐 얼마나 많은 불확실한 문들이 닫힐 수 있는지, 잠시 상상해보아라!

원소들과 자연의 왕국들이 그들의 격노와 화를 인류와 함께 얼마나 더 가볍게 하겠느냐!

행성적인 지구의 지력들과, 태평양의 원의 지력들이 얼마나 더 유지될 수 있겠느냐! 대륙들은 빛의 지점들을 통해, 신성과의 그들의 연결을 최소한으로 얼마나 더 할 수 있겠느냐!

내가 지금까지 너희에게 말했던 것보다 더 많은 것들을 말할 수도 있지만, 이 모든 것이 가능하게 하기 위해서는, 관심이나 열의만 필요한 것이 아니라, 자각과 책임감 및 분별력도 필요하고, 우선 이것이 너희 안에서 실행하는 것이 필요하다.

나는 이 세상보다 더 파괴된 세상과, 혼돈의 세력들에 의해 지표면이 부식된 것을 보고 싶지 않다. 내가 돌아왔을 때 축소된 인류를 발견하고 싶지는 않지만, 겟세마네의 동산 이후에 줄곧, 내가 결정적으로 행성적인 지구의 지옥과 같은 곳들을 닫으러 올 것임을 내가 알고 있다; 그리고 혼들이 이 모든 것을 명확하게 인식할, 그 순간에 내가 도달할 것이다.

그러므로, 너희는 앞으로 날마다 더 열렬히, 더 큰 깨달음으로 기도해야 한다. 너희는 여기뿐만 아니라, 전 세계 어디에서나, 예상치 못한 비상 사태들에 대비해야 한다.

나는 형제애-인도주의적인 선교들과, 이 시대의 끝을 위한 지도층의 그런 구체적인 추진력과, 너희 각자의 삶들을 위한 근본적인 열쇠를 실현시키고 구체화시켜, 너희의 물질적인 삶도 형제애-인도주의적인 선교들이 모든 사람과 세상에 제공할 수 있는 그 공간을 통해서 준비될 수 있도록 한다.

나는 아마겟돈에서 살아남기 위한 윤리들과, 규칙들 또는 기본적인 원칙들에 대해서만 말하고 있는 중이 아니다; 나는 형제회-인도주의적 선교들의 실행을 통해, 이 시대의 끝에서 요약되고 있는 중인 구제의 계획을 통해, 지도층에 깊이 일치되고 있는 중인 너희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는 중이다.

지도층은 내 요청에 따라, 세계의 다른 기관들과 조직들에 합류함으로써, 너희를 위해 위험을 감수해오고 있고, 비록 이 일과 이러한 섬김이 지금 이 순간에 작거나 중요하지는 않지만, 동료들아, 그것은 빛과, 사랑과 평화가 더 이상 존재하지 않는 세상의 이 장소들에서 내가 나의 빛의 씨들을 뿌릴 수 있는 것이다.

내가 너희에게 한 예를 들어 보겠다: 어느 날 깨어나 너희 주변의 모든 것이 깊은 혼돈과 파괴에 빠져 있다고 상상해 보아라, 너희는 어떻게 하겠느냐? 너희의 첫 번의 영적인 태도는 무엇이 되겠느냐?

세상에서 수백만 명의 사람들이 이런 식으로 살고 있으며, 피규에이라의 공동체를 통해 형성된, 이러한 사역은 이 시대의 끝에서 이와 같은 독특한 공간을 나에게 제공하여, 내가 세상에 말할 기회를 가졌다.

이 인류사회 안에서 누구도 다가올 일에 대비되어 있지 않다. 그러므로, 나는 다시 한 번 너희가 기도의 빛 속으로 들어가기를 간청한다; 그리고 박애적 사랑으로, 너희 자신의 구원뿐만 아니라, 너희 옆에 있는 사람의 구원도 매일 구하길 너희에게 요청한다. 그리하여, 너희는 내가 말하고 있는 중인 것을 배우기 시작하고 또한 이해하게 될 것이다.

오늘, 이 세상과 이 인류가 예측할 수 없기 때문에 그리고 더 많은 사람들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을 것이라고 계속 믿고 있기 때문에 나는 예정보다 일찍 이 메시지를 너희에게 전하고, 나는 그들이 빨리 그들의 정신들을 바꾸고, 그들이 겸손해지며 아마겟돈을 인식하여 내가 겟세마네의 동산에 갇혔을 때 내 사도들이 놀랐던 것처럼, 아무것도 그들을 놀라게 하는 것이 없도록 한다. 나는 내가 이번에는 같은 것을 볼 필요가 없기를 바란다.

그러나 이 시간에, 이 나라를 기다리는 모든 것뿐만 아니라, 세상의 나머지를 기다리는 모든 것을 위해, 너희가 의식적으로 성장하고 성숙할 수 있다는 것이 나에게 중요하다.

여기에서, 내가 묵시적인 메시지를 주러 온 것이 아니다. 나는 너희가 혼란스러워하지 않기를 바라며, 나는 너희가 살고 있는 현실과, 지금부터 여기에서 또는 세상의 다른 곳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이 지도층에게 중요한 것만큼, 너희에게도 중요한 것으로 있어야 한다는 것을 너희가 인식하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그것이 내 계획의 진정한 종들로서 너희를 형성할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너희를 너희 자신들에게서 단번에 꺼낼 필요가 있다. 너희가 너희 자신들에게서 벗어나면, 다른 사람들도 그들 자신들에게서 벗어날 것이고 여전히 너희의 삶들에서 성취되기를 기다리고 있는, 나의 뜻대로 살고자 하는 그들의 선호와 의도들을 제쳐 놓을 것이다.

그래서, 나는 너희와 세상을 위해 기도하기 위해 다시 한 번 왔다. 나는 너희가 항상 나를 의지할 수 있고, 너희가 나의 신비로운 몸에 들어가 그 일부가 될 수 있도록 내 마음의 가장 깊은 핵심이 열려 있다고 너희에게 말하러 왔다. 그분의 성체를 통한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의 현존을 인식하면서, 이것을 달성하는 첫 번째의 방법은 경배이다.

혼들이 성체조배의 실행에 청원하는 자들이 되어, 땅의 여러 지점들이 영적인 균형에 의해, 무엇보다도 그것을 절실히 필요로 하는 땅의 지구의 축에 의해 유지되도록 하는 것이 세상을 위해 점점 더 시급해질 것이다.

노력하는 이들을 위한 내 사랑의 증거로서, 나는 새로운 경배자들의 봉헌을 받아들여왔다; 나는 그들이 지금 이 순간 나에 의해 봉헌될 수 있도록 제대에 다가가올 것을 조용히 초대한다.


예수 성심의 수사 엘리아스
사제들을 통해, 향과 물을 준비하여, 그들이 그리스도님에 의해 축복을 받도록 합시다.

 

나는 너희가 노력을 통해 이 세상에, 인류 전체에 걸친 고통과 전쟁의 메마른 사막에, 한 알의 빛을 두었기 때문에 너희 각자에게 감사하고 싶다.

이런 이유로, 오늘 나는 너희가 나와 함께 장래의 성체조배를 통해서, 행성적인 지구와 요소들과 자연의 왕국들의 균형을 유지하기 위하여 너희 자신들을 헌신할 수 있도록, 너희를 봉헌한다. 이 세상의 북쪽과, 남쪽과, 동쪽과 서쪽에서, 기도하는 매 순간처럼, 이 정화의 시간이 새로운 경배의 순간마다 너희에 의해 지속할 수 있도록 한다.

너희가 이것을 모르더라도, 너희의 혼들은 오랫동안 함께 걸어온 것이다. 따라서 너희는 성지의 많은 지역들을 통과하며 나와 함께 걸었다; 왜냐하면 너희가 나를 찾았기 때문이고, 따라서 너희가 나를 발견했기 때문이다. 너희는 나에게 간청하였고 내 망토를 만졌으며, 나는 너희를 치유해주었고 너희를 고쳐주었다.

오늘, 나는 너희의 혼들과 너희의 삶들의 보물로서, 이것을 다시 상기시켜, 너희가 여러 번 외롭고 슬픔이나 절망에 휩싸였을지라도, 내가 너희의 곁에 있다는 것을 믿도록 한다.

성체성사가 너희에게 주는 힘과 능력을 내가 너희에게 주러 왔다. 너희가 항상 내 앞에 있으면, 내 마음은 항상 너희 안에 있을 것이고, 나는 항상 너희를 안심시킬 것이며, 너를 통해서, 나는 너희의 가족들과 친구들을 안심시킬 수 있을 것이다.

다음을 잊지 말아라: 가장 적은 노력이 결단코 이뤄지지 않으면, 이 세상은 전환될 수 없이다.

너희가 나를 위해 희생할 수 있는 모든 것은, 너희가 사도직의 내 경로에 있다는 충실한 표시가 될 것이다. 이것이 바로 이번 봉헌과, 이번에 내가 너희에게 헌정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너희가 그것을 필요로 한다는 것을 내가 알기 때문이다; 나는 나의 사랑과 나의 승리를 확언하는데, 이는 불완전함을 넘어, 내가 너희 안에 살 수 있도록, 너희가 주님께 문을 열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평화롭게 되고 신뢰하여라.

인생에 있어 모든 것에는 이유가 있다. 모든 것에는 그의 때와 그의 순간이 있다. 그리고 나는 너희와 너희의 형제자매들을 격려하기 위해 여기 있다, 왜냐하면 너희도 나처럼, 온 세상에 걸쳐 더 많은 공포들이 있을 것임을 보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제단의 성체조배를 통하여 너희 자신들을 온전히 나에게 봉헌하여라, 그래서 너희 안에서와 세상 안의 모든 것이 편안해지도록 하여라. 나는 갈증이 난다.

천상의 아버지시여,
당신께서는 당신의 자녀들의 반응을 보시는 분이시고,
당신께서는 혼들을 통해
구체화되는 중인 저의 사랑의 사역을,
가까이서 보시는 분이시며,
성체 안에서 당신의 아들의 현존을
충분히 인식하는 사람들로부터
이 제물을 당신의 왕국에서 받으시고,
그들이 생성한 이러한 공덕으로 인하여,
그들을 축복하시고 그들의 가족들을 축복하시어,
어느 날, 제가 바라는 대로,
그들이 예배의 참된 성전이 되고,
그리스도와 함께 구속의 증거가 될 수 있도록 하시나이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평화와 힘이 너희 안에 있기를 바란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발현 메시지, 제109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 기간 중에, 프랑스, 알프스 산맥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침묵 속에서, 나는 너희가 하느님의 말씀을 듣게 하려고 노력한다. 세상에서 침묵이 없는 것은 평화의 부재를 야기시키고, 세상에 평화와 화합의 부족으로 인하여, 그곳에 조화로움이 없는 것이다.

이런 이유로, 지금은 혼들이 그들의 내면의 침묵으로 돌이킬 수 있는 커다란 순간이다, 왜냐하면 하느님께서는 지금까지 그분의 자녀들과 그분의 피조물들에게 말씀하시기를 기다리고 계셨기 때문이고, 그래서 그들이 그분의 부르심과 그분의 음성에 귀를 기울이게 되고 혼들이 목적으로 인도되며 이 영적이고 신성한 목적의 일부로서, 마음들이 날마다 그분의 신성한 뜻을 표현하는 법을 배울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세상에서 침묵의 부족은 혼돈과 전쟁을 야기시킨다. 이것이 잘못된 듣기의 원인들이며, 자신의 이웃에게 일어나는 모든 일을 느끼고 인식하는데 어려움을 겪는 것이다.

이것이 세계와 인류가 혼란스럽게 되고, 길을 잃게 되며, 동요하게 되는 이유이다, 왜냐하면 평화의 부족이 지표면의 자의식들의 방향 감각을 잃게 하고 하느님의 목적에서 그들을 천천히 멀어지게 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 날에, 다시 한 번 나의 신성하고 측량할 수 없는 자비의 문들을 통해서, 내 옆구리의 상처를 통해, 나는 혼들에게 진화의 좁은 길 안에서 그들 자신들을 다시 통합할 기회를 부여하기 위해 온 것이다. 따라서, 그들은 마음의 침묵 속에서 하느님의 말씀을 듣는 법을 배울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그들은 세상으로의 나의 재림의 준비를 추진하도록 재촉되는 것이다. 그리고 비록 이것이 인류에게 곧 일어난다 하더라도, 지표면에서는 여전히 매우 어려운 일들이 일어날 것이다.

나의 말의 신성한 표현을 통해, 내 마음의 깊은 곳들에서 솟아나는, 나의 새로운 복음을 통해서, 나는 그 순간을 위해 혼들을 준비시키러 온 것이다.

그 동안, 나는 내 안에서 너희 자신들을 유지하라고 너희에게 요청한다, 왜냐하면 비록 너희가 이 민족들이 서로 대적하는 것을 볼찌라도, 비록 민족이 민족을 대적하여 일어날찌라도, 비록 많은 이들에게 무관심이 이 시대의 주제가 되더라도, 내 안에서 너희는 환난과 흑암의 시기에도 불구하고 계속 있을 수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동료들아, 무슨 일이 일어나든, 이 세상에서 이행된 것에 상관없이 문제삼지 않고, 내 목적을 이루기 위한 열렬한 영감이 너희의 마음들 속에 있어야 한다는 것을 알면서, 그것이 처음에 있었던 것처럼 매일매일 일어나서 시작하라고 너희에게 권유한다.

물질적이고 구체적인 것에서 해결책을 찾지 말아라. 너희의 내면의 세계들과 영적인 것에서 답을 찾아라, 왜냐하면 인간의 존재들에서부터 자연의 왕국들에 이르기까지, 이 지표면의 모든 것이 구속되고 갱생시킬 필요가 있기에, 물질계에서 답을 찾는 사람은 결코 그것을 발견할 수 없을 것이기 때문이다.

모든 피조물은 행성적인 지구의 구속의 커다란 순간을 기다리고 있다. 인간의 존재가 이 세상에서 행한 모든 일과, 그것이 이 창조물에게 초래해온 모든 피해를 단번에 인식할 수 있도록, 우주의 모든 진화적인 자의식들은 그것의 깨어남을 기다리고 있다.

그러나 용감하고 익명의 마음들에서부터 혼들의 사랑과, 순응 및 일치를 통해 이러한 영적인 힘이 나타날 것이고, 이 영적인 힘은 지옥의 불에 그들 자신들을 선고해온 사람들인, 가장 단호한 죄인들의 회심을 허용할 것이다.

길을 잃게 되고 정죄를 받아온 혼들을 위해서가 아니라면, 나의 신성한 자비가 이 창조물에게 존재하는 다른 이유가 없을 것이다.

나의 신성하고 측량할 수 없는 자비는 모두에게 속죄를 가져오려고 온 것이다. 그것은 은총과 긍휼의 임재를 통해 정의를 대체하게 된다.

그러므로, 지금 일어나고 있는 것처럼, 너희가 이 세상에서 일어날 모든 일을 볼 때, 행성적 지구의 이 결정적인 시대에 내가 일하게 되는 것을 가지고, 내가 나 자신을 유용하게 할 수 있는 것에서, 땅의 지구의 지표면에서 도구들을 가질 수 있도록, 내 안에 있으려 하고 나를 섬기려는 열망을 너희 자신들 안에서 강화시켜라, 이 때 미지의 믿을 수 없는 상황들이 너희의 믿음 안에서 실행될 것이다, 즉 내가 너희에게 말한 대로, 무슨 일이 발생하든 내 제자들의 한 사람 한 사람의 믿음이 모든 것의 삶들에서 첫 번째가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왜냐하면 그것이 행성의 십자가를 사랑하도록 너희를 돕게 될 이러한 믿음의 과학이 될 것이기 때문이며, 또한 그것이 너희 자신의 십자가를 짊어지도록 너희를 도울 것이고, 믿음을 통해서, 너희는 매일 조금씩 너희 자신들을 초월하는 법을 배울 것이기 때문이다.

만일 내가 어린양보다 못하게 있었다면, 정죄를 받고, 굴욕을 당하며, 채찍질을 당하고 그런 다음 십자가에 못박히기 위해, 최후의 만찬을 통해서 희생에 순복할 믿음을 갖고 있지 않았다면, 나에게 어떤 일이 일어났을지 잠시 동안 만이라도 상상해 보아라.

믿음의 존재가 없었다면 무슨 일이 일어났겠느냐!

살아 계신 하느님께서는 베들레헴의 버려진 곳에서 작고 겸손하게 되셨다. 살아계신 하느님께서는 지금 이 순간과 이 시간에, 주님의 탄생 전야에서, 그분을 기다리는 마음들 속에서 다시 태어나시기 위해 기다리시고 계신다, 따라서 그들의 믿음과 그리스도에 대한 신뢰를 고백하고, 성사들의 과학을 사랑하는 모든 사람들을 통해서, 이 행성적인 상황을 바꾸시는 것이다.

이와 같이하여, 다시 한 번, 밤의 주님이시고, 산맥의 주님이시며, 첫 번째로 태어나신 자녀요, 구속주이신 그리스도께서 그분의 영을 통해 너희에게 기름을 부으시기 위해 오신 것이다. 따라서 너희는 감히 시대의 끝의 문턱을 넘을 것이며, 너희는 신성한 목적과, 평화의 타오르는 불꽃과, 이 창조물 안에 있는 그분의 모든 피조물들을 위한 아버지의 뜻의 시야를 결코 놓치지 않을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비록 전투가 어렵고 힘들더라도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께서나 다른 지도층은 그들의 칼을 들어올리지 않으실 것이다. 자의식의 영적인 차원에서, 오류들을 극복하고, 무관심을 해소하며, 죄를 초월하고, 고통을 해방시키며, 희망과 평화의 문들을 여는, 그리스도의 사랑을 표현하기 위해, 내가 나의 동료들인 너희를 부르는 것처럼, 나는 모든 지도층들을 부른다.

악은 이러한 속성들이나, 자의식의 이러한 공간들을 알지 못한다. 그리고 더 많은 사람들은 이러한 속성들을 실천하고 이러한 그리스도적인 경험의 원천들의 원천이며, 악은 그 자신을 유지할 수 있는 시간이 줄어들 것이다.

나는 분노를 버리라고 너희를 초대한다. 나는 행성적인 부조화를 뒤로하고 떠나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아버지께서는 그분의 자녀들이 새로운 시대의 그리스도들이 될 수 있기를 오로지 기대하시기 때문에, 너무나 큰 사랑으로 내가 너희에게 가르친 것을 너희가 실천해야 하는 시간이다.

나와 만나는 이 둘째 날에, 나는 너희가 이 모든 일에 대해 생각하게 하려고 왔다, 왜냐하면 내가 너희에게 말했듯이, 더 이상 시간이 없고, 나의 가르침들이 간과되어서는 안 되기 때문이다.

나의 가르침들은 충만하게 자각하는 가운데 실천되어야 한다 그래서 언젠가는 너희가 깨어나고 순응되는 유용한 존재들로서, 너희가 땅에서 나의 천상의 왕국의 일부가 될 수 있고, 평화의 운반자로서, 죄와 슬픔과 고통에서 자유로운, 새로운 인류의 출현에 서문이 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아도나이시여,
당신께서는 괴로운 눈들로 이 세상을 바라보시고,
당신께서 당신의 아들을 신뢰하셨던 것처럼,
믿음으로 저의 발걸음들을 따르는 자들을 신뢰하시나이다.

당신께서 그들에게 들어가실 수 있도록
또한 겟세마네 동산의 절정의 순간에
당신의 아들이 당신과 교제한 것처럼,
당신의 모든 자녀들이 당신과 교제할 수 있도록
마음들을 비워주시옵소서.

모두가 당신의 왕국에 속한 성스런 약속을 발견할 수 있도록
날마다 점점 더 미지의 것을 사랑하고,
이 시대의 끝을 통과할 수 있도록
당신의 창조물들을 도와주시옵소서.

아멘.


온 세상에 신성하고 측량할 수 없는 자비가 내려오도록 계속 기도하자.

내가 너희에게 주는 이 충동들이 너희의 삶들과 본질들의 순복을 통해서, 신성한 목적에 대한 너희의 순응을 통해, 성스런 계획을 성취하는 이유가 되기를 바란다.

내 평화가 너희와 이곳에 있기를 바란다.

나의 평화가 이 세상에 주입되기를 바란다.

성부와, 성지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특별한 메시지들
영원하신 아버지의 메시지, 프랑스, 알프스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영원하신 아버지로부터 전달받은 메시지

피곤함에 직면하여, 나는 너를 강하게 할 것이다.

절망 앞에서, 나는 너를 지탱할 것이다.

어둠 앞에서, 나는 항상 빛이 될 것이다.

진정한 순복 앞에서, 나는 기뻐할 것이다.

침묵 속에서, 나는 나 자신을 느끼게 할 것이다.

사랑 안에서, 너는 내가 실현하는 것을 보게 될 것이다.

마음이 순수한 자들 아래에는 내 왕국의 성스러운 땅이 있을 것이다.

자비로운 자들 위에는 나의 천상의 교회의 돔이 있을 것이다.

인내하는 사람에게서, 나는 무한한 충동들을 샘솟게 하리라.

결코 지치지 않는 자들에게서, 극복과 초월의 나의 불이 나타날 것이다.

내 손은 항상 의인 위에 있을 것이다.

내 영의 숨결이 너희의 혼들의 작은 배를 인도할 것이며, 폭풍우가 치는 바다처럼 보이는 것 앞에서 나는 항상 너희에게 탈출구를 보여줄 것이다.

순복된자들에게서, 나는 다함이 없는 내 사랑의 원천이 나타나게 할 것이다.

나의 평화는 단순한 사람들을 포용할 것이다.

별들처럼, 빛은 봉헌된 자의 좁은 길을 인도할 것이다.

나의 사제직은 전투들에도 불구하고, 내 아들에게 진심으로 '예'라고 말한 사람들을 보호할 것이다.

나는 내 창조물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든 상관하지 않고, 결코 멈추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나의 사랑은 고갈되지 않기 때문이고, 내 자비는 나의 모든 자녀들의 구속에 이르는 문이 되기를 원하기 때문이다.

나는 제단에서 내 아들을 통하여 나를 경배하는 자들 안에서 몇 번이고 나 자신을 새롭게 한다, 이렇게 하여 나는 내 곁에서 걷는 자들 안에서 나의 승리를 보여줄 것이기 때문이다.

아이야, 너는 오늘 편히 쉬어도 돼, 왜냐하면 네가 나를 찾으면, 너는 나를 발견할 것이기 때문이고, 네가 나를 부르면, 내가 항상 거기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네가 나를 신뢰한다면, 너는 아무것도 두려워해서는 안 되기 때문이다.

나는 네가 내 안에서 자라날 수 있도록 너를 자유롭게 만들었다. 나는 네가 내 임재의 증거가 되도록 너를 순수하게 만들었다.

내 품에서 쉬어라.

성숙한 사랑의 발걸음을 계속 내디디거라.

내 아들은 너의 유일한 학교이다.

너의 천상 어머니는 그분의 망토로 너를 안아줄 것이다.

네가 내 말을 들을 때마다 너는 성사를 받는 것이다.

네가 나와 교제할 때마다 너는 치유된다.

이와 같이하여, 너는 겸손해지는 법을 배울 수 있도록 강해진다.

앞으로 나아가거라, 나는 여기에서 너와 함께 있다.

나는 나이다.

나는 아도나이시다.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 받음

자연의 혼이 하나님과 대화 속으로 들어갈 때, 그것은 무엇을 말하겠느냐? 창조주께서는 어떻게 대답하시겠느냐?

자연의 혼은 아름다움의 표현과 요소들의 움직임을 통해 침묵으로 하느님과 이야기한다. 자연의 혼은 바람과, 비와, 닫힌 조용한 하늘과, 땅으로서의 지구의 생명을 느끼기 위해 여전히 존속해 있는 것처럼 보이는 시간을 통해서 창조주께 그의 고통을 나타낸다.

자연은 그의 자아-내줌과 꽃들과, 열매들과, 녹색의 잎들과 새롭게 되기 위해 순복하는 시든 잎들을 통하여 사랑을 나타낸다. 그것은 대양들의 깊은 침묵과, 그의 균형과 그의 순복과, 그의 이기심 없는 항구한 섬김과, 이 세상을 위한 창조주의 대 규모의 계획이 잘 유지되게 하는 그의 노력을 통해서 말한다.

자연의 혼은 땅으로서의 지구의 침묵과, 그의 가장 깊은 층에서 인류의 가장 오래된 기록을 새롭게 하며 자리 잡았던 불로 변형시키면서, 성숙시키고, 그것을 유지하는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물질을 제공하는 것을 통해 하나님과 말한다.

그리고 하느님께서는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모든 운명에도 불구하고, 그곳에서 존재들의 영 안에 성령께서 계실 수 있도록, 생명과 교제하시고 그 위를 비추는 태양으로, 용기를 가지고 오며 회복시키는 밤으로, 공기가 되고 숨을 쉬는 숨결로 자연에게 응답하신다. 하느님께서는 자연의 완전함과 아름다움과, 그의 생명과 그의 형태와, 그의 평화를 새롭게 하시면서 감사함으로 자연에게 응답하신다.

자녀들아, 이 대화가 조건 없이 봉사하고, 사랑으로 너희 자신들을 주며, 혼란 속에서도 평화를 나타내고, 세상이 흔들릴 때 침묵으로 경배하고, 주님으로부터 감사와 그분의 무한한 마음에 속한 사랑과 감사를 받을 수 있도록 너희를 가르치길 바란다.

너희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 받음

어느 날 각 종교의 핵심을 사랑과 존경으로 일치시킬 수 있음을 그들의 관점에서 추구했던 한 혼이 모든 존재들과 하느님과의 일치 안에서 살아갈 수 있기를 열망했다. 그래서 어느 날, 기도로, 주님께 질문하였다, 말하길: “주님이시여, 당신께서는 모든 진실한 종교들에서 동일한 하느님이시옵나이다. 당신께서는 당신의 사랑의 영으로 돌아 오는 좁은 길에 있는 마음들과 혼들에게 영감을 주시는 동일하신 한 분이시옵나이다. 저에게 말씀해주시옵소서, 각 종교에서 저희를 일치시키며, 저희를 당신의 모든 자녀들로 만드시는 것은 무엇입니까?”

그러자, 사랑으로, 주님께서 그에 대해서 응답하셨다: “너희를 나의 자녀들로 만드는 것은, 작은 혼아, 종교들이 아니라, 그 자신의 삶이다. 너희가 광대한 창조물 안에 존재한다는 사실이, 목적을 위해서 사명을 갖고 창조되었고 사랑 받았고 호의를 받았던 각 하느님의 자녀로 만든 것이다.

종교들은 내가 인류에게 몇 번이고 주었던 충동들이다, 그래서 혼들이 그들의 발전에 관한 좁은 길을 기억할 수 있었으나, 그것은 내가 세상에 이러한 충동들을 보냈던 종교들을 통해서만 존재했던 것은 아니다; 나는 또한 자연과 침묵과, 봉사와, 그리고 여러 차례 고통을 통해서 그렇게 하였으며, 내 자녀들 중 일부가 올바른 방식의 삶을 이해하지 못했고 그들이 그들의 존재의 진정한 의미를 잃어버렸다는 것을 인식하고 깨어날 수 있는 좁은 길을 선택할 수 있게 하기 위해서 그렇게 하였다.

종교들을 통해서, 나는 세상에 충동들을 보냈다, 그래서 인간의 존재들로서 정신적으로, 감성적으로 성장하고 진화하였으며, 혼 안에서 충동들은 더 확장하고, 명확하며, 더 직접적인 것이 될 수 있었다.

크리쉬나를 통해서, 그들은 삶에 대한 사랑과, 요소들에 대한 사랑과, 에너지들에 대한 사랑, 즉 사랑의 단순한 단계의 깨어남에 놓여있었다. 그들은 존재에 대한 인식의 경계에 놓여졌고, 나는 내 마음에 돌아오는 좁은 길을 창조하기 시작했다. 어떠하든 각 존재는 다른 방식으로 종교를 이해했고 그들의 가능성들에 따라 그것을 표명했으며, 많은 시대에서 나의 충동들만큼 순수한 것은 아니었다.

부처를 통해, 나는 모든 것과의 일치와, 자비롭고 평화로운 사랑을 가르쳤다. 나는 나의 자녀들에게 우주와의 교제 안에서 살며, 끊임없는 오류들과 그것들의 결과들에 대한 주변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가르쳤다.

그러나 모든 인류가 관여된 것은 아니었고, 모두가 사랑하기 위해 열려있지는 않았다. 인간의 정신은 발전하였으며, 이것과 더불어, 그의 사랑보다는 오히려 그의 악의로 발전하였다. 생명과 교제하며 사는 것 대신에, 그들은 그것을 소유하고 그것을 조종하는 것을 원했다. 이러한 이유로, 그들이 원했던 것을 얻는 방식으로, 그들은 요소들과 에너지들의 우상들을 만들었다.

족장들을 통해서, 나는 그들의 좁은 길들을 교정하면서, 존재들에게 충동들을 다시 주었다; 충동들은 그들의 이해에 따라 또한 경험된 것이었다.

가르침으로서뿐만 아니라 은총으로서, 내가 내 아들을 세상에 보낼 때까지였다. 모든 예전의 종교들보다 다른 것은, 지식이나 끊임없는 노력을 통해서 너희가 나에게 오는 것을 향상시키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포기한 마음이 받을 수 있는 은총과 자비를 통한 것이었다.

그리스도의 사랑은 소수를 위해 온 것이 아니었다; 그것은 모두를 위해 온 것이었다. 그것은 동양이나 서양을 위해 온 것이 아니었다; 그것은 그들의 죄들에도 불구하고,‘예’라고 말하는 것을 알았던, 모든 생명과, 모든 존재를 위해 왔다.

예전의 시대에, 인류는 향상을 위한 끊임없는 노력을 통해 신성한 차원들에 도달하였다. 그리스도를 통해서, 왕국이 그들에게, 그들 자신의 마음들 안에 드러내졌고, 인간의 발전을 두루 통해, 나의 충동들은 새롭게 될 수 있도록 지속된 것이다.

나는 너희 안에 모든 지식과 모든 사랑의 단계를 모으기 시작했다, 왜냐하면 그 시간이 땅에서의 삶의 통합을 위한 시간이 되었기 때문이며, 나에게 오게 될 모든 존재가 통과하는 좁고 유일한 출입구에 대한 시간이기 되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가장 사랑하는 혼아, 이러한 출입구는 너희 마음들 안의 사랑이다.

그러므로, 나는 생명의 하느님이시다, 왜냐하면 나는 모두를 사랑하며 나는 사랑하라고 모두에게 가르치고 있기 때문이다. 이것이 나에게 도달하는 좁은 길이다. 그리고 차이에도 불구하고 그렇게 오너라. 지식에도 불구하고 오너라. 너희가 받았던 충동들에도 불구하고 오너라, 왜냐하면 그 모든 것들은 하나의 목적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사랑할 수 있도록 너희를 이끄는 것이다.”

자녀들아, 이 대화가 생명의 순환들과 그것들의 진정한 의미들을 이해고, 인간의 존재의 복잡성에도 불구하고, 모든 것은 하나의 목적이 있고, 그것은 사랑으로 사는 것임을 알 수 있도록 너희를 가르치길 바란다.

너희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 받음

하느님을 향한 열정과 그의 온 마음으로 그분께 항복할 뜻을 가진 혼이, 그의 존재의 모든 공간에, 그의 삶과, 그의 사랑을 봉헌하며 날마다 기도했고 노래하였다. 그리고 어느 날, 일탈들과 봉헌들 사이에서, 주님께 말했다: “주님이시여, 저는 당신께 저의 삶과 저의 마음과 영원함이 항상 당신 안에 있을 수 있도록 순복하나이다. 저는 저의 모든 것을 순복하고, 저는 당신의 발치에서 영원히 기도하며 보내겠나이다, 왜냐하면 저는 오로지 당신 안에 항상 있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기 때문이옵나이다.”

그러자 사랑으로 그를 바라보시며, 주님께서 대답하셨다: “작은 혼아, 진심으로, 너는 네 자신을 순복시키기를 열망하는구나, 그렇게 네 자신을 순복시켜라, 그런 다음 너의 삶의 매 순간마다, 기도뿐만 아니라, 너의 날을 통해 모든 행동으로, 너의 존재를 나에게 순복시켜라.

너의 이웃을 섬기며 지치지 않고 나에게 예 라고 말하면서, 네 자신을 영원히 극복하며, 나에게 네 자신을 순복시켜라. 네 이웃의 지혜와 충고를 환영하기 위해 너의 의견을 내어놓는 것을 포기하며, 침묵으로 나에게 네 자신을 순복시켜라.

나의 계획 안에서 성장하고 그들의 자리를 찾는 다른 사람들을 허용하며 네 자신을 나에게 순복시켜라. 너의 뜻을 포기하고 순종과 내려놓음으로 살아 가면서 나에게 네 자신을 순복시켜라, 이것은 너를 위해서 생각한 것이다. 너의 마음과 정신으로 너의 교우들을 판단하거나 비판하거나 공격하지 않고 순수한 생각들로 나에게 네 자신을 순복시켜라.

너의 이웃을 사랑하고 인내와 친절한 마음의 모범으로 자리 잡기 위해 노력하며 나에게 네 자신을 순복시켜라. 삶으로, 변형으로, 광야나 기쁨으로, 고통스럽거나 즐거워하는 동안에도, 진심으로 나에게 네 자신을 순복시켜라. 내가 네 안에서 살고 있다는 것을 네가 알 수 있도록 매 순간 나에게 네 자신을 순복시켜라, 왜냐하면 너는 네 마음뿐만 아니라, 너의 온 존재를 나를 위해서 문을 열어 놓았기 때문이다.”

하느님과의 이 대화가 너희를 가르쳐주길 바란다, 자녀들아, 창조주께 순복하는 것이 삶에서 매 순간 또한 모든 것에 있어야 한다; 순복은 충만하고, 완전하게 조건이 없는 것이다. 이와 같이, 너는 하느님 안에 있는 것을 배울 것이며 너희 각자 안에 계시게 될 그분을 허용하는 것이다.

너희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 받음

하느님께 듣기 위해서 그들의 입들과, 그들의 정신들과 그들의 마음들을 침묵하는 마음들 속에서 평화가 다스린다.

잠시 동안 중얼거림과 부르짖는 것을 멈추고 침묵으로 그들의 장소를 내어줄 때, 침묵하고 계시지만 사랑으로 충만하신 하느님의 음성과 그분의 기획들을 듣기 위해 혼들은 그분 앞에서 엎드리며, 그것들은 마음들에 스며들 수 있고 분명함과, 확실성과, 응답들과, 무엇보다 우선 평화를 그들에게 가져간다.

자녀들아, 침묵은 또한 기도이다.

침묵으로, 너희 영들이 대립과 혼돈의 차원들을 넘어 올려질 수 있고 하느님과 대화할 수 있는 안전한 장소에 있을 수 있는 것이다.

혼들은 무한함과의 진실한 접촉 속으로 들어오기 위해 침묵하는 것을 배우게 된다, 왜냐하면 그들은 그들 자신의 노력을 통해서 올라가는 것을 요청하거나 원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어떻게 침묵하며 신뢰하는가에 대해서 알기를 원하고, 더 높은 삶과의 접촉 속으로 그들을 인도하는 하느님의 손들에 의해 만져질 수 있도록 그들 자신들을 허용하기 때문이다.

침묵은 또한 하느님께 너희를 인도하는 좁은 길의 한 부분이다. 부르짖고, 노래하고, 간청하는 순간들을 어떻게 인식하는가를 배우고 또는 하느님의 왕국의 무한함에, 그분의 창조의 신비함들에 너희를 인도하실 수 있도록 그분을 허용하기 위해서, 아버지의 음성을 듣기 위해 단순하게 침묵하게 되는 것을 배워라.

너희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메일의 메시지, 미국, 켈리포니아, 레드우드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받음

천상의 구체들은 매일 네 안에서 점점 더 살아 있어야 한다. 아이야, 너는 무한성에 이르는 관문이 되어야 하고, 신성한 자의식으로 향하는 다리가 되어야 한다.

하느님의 시간이 아직 세상의 시간을 대신하지 않고, 혼들이 그들의 혼란스러운 삶들의 환상 속에 남아 있는 동안, 그곳에는 행성의 지구에 공존하는 측면들과 현실들 사이에 전투들이 있을 것이고 그곳에서 갈등들이 있을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실재와의 너의 연합이 내면에서 외면으로, 너의 존재의 깊숙한 곳들에서 공고히 되어야 하고, 그런 다음에 세상에 도달해야 한다고 나는 너에게 말한다.

네가 기도할 때, 네가 침묵 속에서 하느님을 찾을 때, 네가 성스러운 소리들과 일치할 때, 네가 영 안에서와 성체 안에 계신 주님을 경배할 때, 너는 더 승화된 진동들 안으로 들어갈 수 있는 너의 자의식을 위한 좁은 길들과 방법들을 창조하여, 너의 본질이 천상의 구체들을 인식하고 표현할 수 있도록 한다.

그러므로, 너의 마음을 높은 곳들 안에 두어라. 네 안에서 더 깊어지게 되기 위한 사랑과, 은총 및 신성한 실재와의 내적 접촉을 허용하여라.

너의 영의 눈들과 네 마음의 깊은 느낌이 열리도록 하여라, 왜냐하면 아이야, 너는 평화 안에 있을 것이고 세계의 전역으로 확대되고 있는 중인 갈등의 차원들을 벗어날 것이기 때문이다.

너는 이것에 대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타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온 세상의 모든 사제들을 위한 비오 신부의 중보의 9일 기도

연합의 기도

오, 예수님! 위대한 사제이신, 사랑의 왕이시여,
온 세상의 사제들을 보호하시고,
안전하게 하시며 길을 안내해 주시옵소서.
아멘.

첫 번째 단

비오 신부에 의해 체험된 슬픈 침묵을 보시고,
굳건한 믿음이 모든 약함을 극복하게 하시옵소서.
아멘.

두 번째 단

비오 신부에 의해 체험된,
내적이며 육체적인 고통의 몸부림을 보시고,
온 세상의 사제들이 그리스도님을 위한
그들의 희생을 사랑하게 해주시옵소서.
아멘.

세 번째 단

비오 신부가 그의 몸으로 이행했던 상처들을 보시고,
사제들이 그리스도님의 사랑에 속한
살아 있는 성전들이 되게 해 주시옵소서.
아멘.

네 번째 단

비오 신부의 사랑스러운 조건 없는 순복을 보시고,
사제들이 그리스도님의 진실하고
거룩한 도구들이 되게 해 주시옵소서.
아멘.

다섯 번째 단

비오 신부에 의해 끝까지 체험된 긍휼적이며
그리스도적인 사랑을 보시고,
사제들이 자아를 내어주는
순수한 사랑의 원천들이 되게 해 주시옵소서.
아멘.

마지막 기도
(세 번 반복한다)

피에트렐시나의 비오 성인에 의해 체험된,
모든 사랑의 공덕들과, 포기들과, 희생들과 순복들을 보시고,
세상의 사제들이 패배당하지 않는
그리스도님의 사제적 망토에 의해 보호되고
안전하게 지켜지도록 해 주시옵소서.
아멘

오늘 나는 엄마들과, 자매들과, 형제들과 그리스도를 믿는 신자들이 비오 신부에 의해 실행된 사랑의 이 신비들을 기도할 수 있도록 이러한 새로운 묵주기도를 너희에게 부여한다, 그래서 예수님을 위한 그의 삶과, 그의 순복과 그의 열정에서 나온 모범이 그의 다섯의 고통스러운 상처들을 통해서, 모든 사제들을 괴롭힌 것들이 이처럼 혼들의 치유자이고 사제이며 성인의 충실한 모범처럼 될 수 있고, 비오 신부에 의해 부여된 해방이 원수의 환각에 의해 억눌렸던 사제들의 묶임들을 풀 수 있으며, 성령님의 성화하는 은총이 그리스도 안에서 모든 새롭게 하는 힘과 사도직을 그들에게 가져갈 수 있는 것이다.

나는 나의 동료들을 위해서 이미 기도하는 너희 모두와, 기도하는 것을 시작할 사람들에게 감사한다.

너희에게 은총을 베푸시는 분,

너희의 스승이시며 주님이신, 그리스도 예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때때로, 굴욕의 출입구를 통해서 가는 것은 너의 머리를 낮추는 것을 의미한다 그래서 완전하게 숙이고, 네가 나의 왕국 안으로 들어 올 수 있다. 커다랗고 깊은 겸손으로 이러한 상태가 얻어지고, 이 겸손은 네가 아무것도 아니라는 것과 너희 삶과 너의 자의식은 하느님께 속한 것이라는 것을 항상 인식하도록 너를 허용할 것이다.

이러한 사직과 순복의 정점에 도달하기 위해서, 창피함을 체험하도록 너를 항상 내버려두는 것은, 어떤 것에 대해서 얻기 위해 노력하고 또는 옳게 되려고 노력하며, 사건들을 서두르지 않고 나타낼 수 있는 침묵 속에서 그것들에 대한 너의 인정이 될 것이다.

중립성은 겸손의 중요한 동맹이지만, 중립성은 소홀함이나 무관심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중립성을 경험하기 위해서는, 겸손이 필수적이고, 구속의 좁은 길에서 너에게 발생하는 모든 것을 절대적으로 신뢰하는 것이, 너를 새롭게 하고 인간의 측면에서 장애물들과 끊임 없는 저항들을 제거하기 위함인 것이다.

그러므로, 이 순간에, 네 안에서 얼마나 겸손한가를 알기 위해 구하고, 네가 얼마나 많이 그것에 집중했는가를 알 수 있기를 구하여라, 그래서 그것이 그의 겸손으로, 너를 다스릴 수 있고 나의 것인 참된 제자로 너를 만들 수 있다.

삶의 작은 행동들에서 겸손하게 되기 위한 열망으로 시작하여라, 그리고 섬김과 의지를 통하여 진실한 사랑을 위한 하나의 기회로서, 우주가 너에게 보내는 모든 것을 받아들여라.

나는 나의 말들을 네 마음에 잘 간직하고 있는 너에게 감사한다!

너에게 은총을 베푸시는 분,

너의 스승이시며 주님이신, 그리스도 예수

 

2019년, 9월, 18일, 우리의 주님께서 “그리스도님의 겸손의 묵주기도”라고 그분께서 부르셨던 새로운 영적 실행을 우리에게 발표하셨다.

그분께서는 매일 혹은 우리가 그것을 가장 필요로 할 때, 우리가 우리 자신들 안에서 그분의 거룩한 겸손의 영과 연결되는 것을 구하고 발견하는 것이 가장 필요로 하는 그 순간들마다, 이 묵주기도를 할 수 있도록 우리 각자를 초대하셨다.

이것을 위해, 그분께서는 다음과 같이 이 묵주기도를 전달하셨다:

연합의 묵주알에서, 우리가 이렇게 기도한다:

주님이시여, 거룩한 겸손이 제 안에 머물고,
따라서 당신의 신성한 뜻이 성취될 수 있도록,
저를 당신의 평화의 도구로 만드시옵소서.
아멘.

각 10 묵주일 마다:

그리스도님의 겸손의 영이
제 안에 머무소서.
아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벨로 호리죤테, 성스런 천국의 빛의-핵심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내 심장에서 구속과 생명의 피가 나온다, 왜냐하면 예전에 십자가 위에서 생겼던, 내 심장에 있는 상처가 여전히 존재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 상처는 그 당시에 아무도 몰랐다. 사도 요한과 마찬가지로, 오직 나의 어머니와 거룩한 여인들만 알았다; 그들은 이와 같은 물질적이고 영적인 상처의 출현에 대해서 알고 있었다.

그 상처는 너희 주님의 마지막이고 커다란 영적, 정신적 그리고 도덕적인 순복이었다.

사실, 손들과 발들의 상처들보다도 더, 그것은 이 시대까지 인류의 잘못들을 정당화하고 그것은 너희 사이에서 여기에 여전히 있도록, 각 존재와 전 우주적 창조물 안에서 하느님의 왕국을 선포하도록 나를 허용하는 상처인 것이다.

비록 인류가 잘못을 저질렀고 가장 큰 절대적인 어둠 속에 있었다 하더라도, 이것은 그들을 위한 하느님의 사랑을 증거한 상처이다.

이것은 고통이 완화되도록 아직도 존재하는 상처이고, 이것은 하느님을 체험하지 못한 사람들의 무지에 의해서 그리고 구속자의 사랑을 버리면서 그분께 그들의 등을 돌려 떠나버린 사람들의 무관심에 의해 야기된 것이다.

이것은 오랜 시간 동안 치유될 수 있도록 여전히 존재하는 너희 스승의 상처이다. 그리고 어느 날 그것을 아물게 하는 것은 너희 주님의 우주적인 신성한 일에 대하여 선입견이 없는 복된 자들의 사랑이 될 것이다.

이 상처는 조용하게 변모하는 것에 도움이 되고 순복하는 사람들을 통해서 치유될 것이다.

이 상처는 그들에게 일어나는 것과, 그들이 통과해 가거나 정화하는 것을 뛰어넘어, 나를 맹목적으로 신뢰하는 모든 사람들을 통해서 치유될 것이다, 왜냐하면 내가 내 심장 안에 세상의 슬픔과 무지함에 대한 상처를 아직도 가지고 있다면, 그것은 나의 것인 사람들에 의한 경배와, 기도와 나와의 교제의 각 순간처럼, 고통을 완화시키는 슬픈 상처 때문에 가능한 것이다.

왜냐하면 모든 것이 발생할 때 그리고 나의 상처가 치유될 때, 너희는 오로지 내 마음과, 나의 신성한 생명과 나의 현존 안에서 안식처를 발견할 것이기 때문이다.

다른 사람들에게 관대해지고, 건강하지 못하고 고통스러워 하는 사람들과 사랑하는 것을 결코 멈추지 말아라.

나를 섬기는 것과 나에게 순복하는 것을 결코 멈추지 말아라, 왜냐하면 그 날이 아버지의 영광으로 올 것이고, 너희가 나의 식탁에 앉혀질 것이며 나는 그들의 노력들과 내적 공덕들에 대해서 각자에게 면류관을 씌울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나의 말들을 너희 마음에 잘 간직하고 있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에게 은총을 베푸시는 분,

너희의 스승이시며 주님이신, 그리스도 예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오늘, 아이야, 너의 스승이시고 왕이신 주님 앞에 있기 위해 네 마음을 준비할 뿐만 아니라, 그분의 진실한 동료로서 네 자신을 준비하여라; 그분께 더 깊은 헌신을 당연히 받아들일 수 있도록 네 자신을 준비하여라; 인류의 이름으로, 키레네 사람이 되는 것이 아니라, 네 자신의 십자가를 운반할 수 있는 네 자신을 준비하여라.

더 이상 주님의 발치에 있는 마리아나 마르다가 되는 것이 아니라, 쉼 없이 그분을 섬길 수 있는 네 자신을 준비하여라. 이 시대의 갈보리 위까지 네 자신의 발걸음들을 취할 수 있도록 네 자신을 준비하여라 그리고 주님의 희생을 네 자신의 삶으로 새롭게 하여라.

새로운 다른 사람이 되도록 네 자신을 준비하고, 인류가 느끼고 받는 것을 바라는 것이 아니라, 주는 것을 배워야 하는 이 사랑이 네 안에서 최종적으로 태어나는 것을 허용할 수 있도록 네 자신을 준비하여라

창피함을 당하고 침묵하도록 네 자신을 준비하여라. 두려워하지 않고 심판 받을 수 있도록 네 자신을 준비하여라. 채찍질 당하고 네 자신이 새롭게 될 수 있도록 네 자신을 준비하여라. 이 시대의 십자가와 함께 걸을 수 있도록 네 자신을 준비하고 네가 너의 좁은 길에서 발견하는 사람들을 사랑으로 이해하여라. 무조건 사랑할 수 있도록 그리고 용서할 수 없는 것을 용서할 수 있도록 네 자신을 준비하여라. 네 안에서 맞지 않는 사랑을 실천할 수 있도록 네 자신을 준비하여라. 하느님의 사랑을 새롭게 할 수 있도록 네 자신을 준비하여라.

그런 다음, 하느님의 생각이 네 안에서 표현되도록 하여라. 너의 의지들과 계획들을 포기하여라. 너의 소망들과 열망들을 포기하여라, 그리고 이러한 새로운 인간에 이르도록 너에게 길을 안내하실, 하느님의 음성을 네 마음 깊은 곳에서 들어라.

기도하여라, 그리고 그 기도가 주로 네가 네 자신을 극복할 수 있고, 너의 정신과 감성들에서 나오며, 그들의 지배를 잃어버리지 않기 위해 네 안에서 소리칠 옛 인간으로부터 나오는 유혹들을 극복할 수 있는 너의 가장 큰 요새가 될 것이다.

기도하고 섬겨라 그리고 너의 형제들과 자매들을 사랑하여라. 너의 안전과 너의 보호가 그곳에 있게 될 것이며, 무엇보다 우선, 그곳에서 너를 위한 하느님의 목적을 발견할 것이다.

너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너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받음

침묵하여라 그리고 네 자신 안에서 상승의 좁은 길을 찾기 위해 숨을 쉬어라. 네가 하느님께 도달하기 전에 변모해야 하고 초월해야 하는 모든 환상의 베일들과 인간적인 조건이 너의 마음에 보여지게 하여라.

너의 한계들이 너를 겸손하게 만들길 바란다, 하지만 그것들이 너의 믿음과 희망을 제거하지 않기를 바란다. 넘어 가거라 그리고 너를 무한성에, 신성한 자의식에, 또한 너의 천상의 기원으로 일치시키는 문을 네 안에서 발견하여라. 너의 본질이 하느님의 성심으로 통하는 다리로 그 자신을 드러나게 하고, 비록 네가 한 번에 이 다리를 건너지 못하더라도, 그것으로 하여금 항상 너의 인내의 상징과, 너의 믿음의 이유가 되게 하여라.

날마다, 무한성과 영원성을 더 열망하되, 지상에서의 삶에 대해 너를 화나게 하는 것을 포기할 뿐만 아니라. 하느님께서 너에게 주신 기회를 사랑하고 그의 진화적이고 영적인 의미에서 삶을 이해하는 법을 배워라. 너의 눈들이 행성의 지구를 더 많이 잘 사랑할 수 있는 기회를 바라보고, 너의 형제자매들의 한 사람 한 사람이 새로운 그리스도의 출현으로 하느님의 사랑을 새롭게 하는 잠재력을 묵상하길 바란다.

너의 목표가 하느님께로 돌아가는 것임을 아는 형태로서, 무한성과 우주를 향해 열망하여라; 그러나 너는 네가 알 수 없는 사랑으로 가득 찬 너의 마음으로, 신성한 영으로 가득 찬 너의 영으로, 인류를 위한 신성한 생각의 본질을 완전히 표현하는 너의 자의식으로 돌아올 것이다. 그리고 네 마음 안에 이러한 유산을 품고, 새로운 시작이 땅에서와 같이, 천국에서도 기록될 수 있도록 너는 그것을 하느님께 봉헌할 것이다.

이를 위해 최상위의 삶을 갈망하여라; 이것을 위해 하느님께로 돌아가기를 열망하여라. 네 안에는 최고의 삶에 대한 인간의 열망들과 인간의 개념들이 없기를 바란다. 진실이 네 심장 안에서 고동치게 하고 매일 너의 마음 속에서 변화를 체험하고 변형할 수 있도록 너를 허용하는 동력이 되게 하여라.

너의 아버지이자 친구이신,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모든 인간의 마음의 침묵 안에서 맥박치는, 하느님의 마음에 귀를 기울여라. 기도로 너의 영을 아버지의 영과 일치시켜라, 그리고 성숙함으로, 감사함으로, 사랑으로 성장하여라, 왜냐하면 세상이 그것을 필요로 하기 때문이다.

그 순간이 오고 있으며 그 때에 행성으로서의 지구도 또한 그의 고통의 몸부림 안으로 들어가고 있다. 마치 너와 똑같이, 아이야, 네 자신 안에서 깊은 하느님의 사랑에 대한 커다란 순복과 대 승리와 부흥을 선행하는 고통의 몸부림을 느낄 수 있다.

하느님의 마음에 이르는 너의 내면에 귀를 기울여라, 왜냐하면 이 순환이 시작하고 있는 중이며, 오로지 그분께서만 너의 행동들과, 생각들과, 그리고 느낌들 안에서 너에게 길을 안내 하실 수 있기 때문이다; 오로지 너의 영을 그분의 뜻에 일치시키는 것만이 네가 두려움 없이 확실한 발걸음을 취하기 위해서 인식할 수 있기 때문이다.

너의 내부에서 하느님의 음성에 귀를 기울이고, 너의 혼에게 틀릴 여지가 없고, 고통을 느끼지 않으며, 고요한 전달을 하시는 하느님의 음성에 귀를 기울이며, 너의 마음에 불굴의 정신으로 하느님의 음성에 귀를 기울여라.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몸부림치는 고통이 시작하고 있는 중이다, 그리고 마치 하느님께 대한 너의 순복으로 인내하기 위하여 네가 세상의 유혹들로 시험을 받았고 시험을 당하는 것과 똑같이, 그와 마찬가지로 차례차례 나라들과 그들의 백성들이 시험을 받을 것이며, 아버지께 그들의 순복과 연합을 확증받게 될 것이다, 그 결과 그들은 새로운 삶의 요람이 될 것이다.

너는 기도를 해야만 하며 가장 큰 것 중에서도 가장 큰 섬김을 하면서, 하느님의 마음에 열린 인간의 자의식의 문을 잘 간직하여, 너의 마음을 아버지의 마음에 일치시켜야만 한다, 그래서 사람이 그들의 창조주와의 연결을 잃지 않게 되는 것이다.

두려워하거나 슬퍼하지 말아라, 오히려 하느님 안에서 너희 마음을 확실하게 유지하여라. 너는 주님의 십자가을 알고 있으며, 희생과, 창피함과, 순복 다음에 사랑의 회복이 온다는 것을 알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너의 실제적 봉헌을 만드는 것에 너의 마음을 집중시켜라, 그리고 이 세상에서 너의 매 순간마다 하느님의 사랑의 회복을 위해서 있어라, 새로운 삶을 건설하기 위하여 네가 땅에 놓는 벽돌이 되어라.

이것을 위해, 너는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너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네 몸의 깊은 곳들 안에, 너의 원자들의 중심에, 숨겨진 것과 침묵하는 빛이 놓여있다. 이것이 빛의 영이다; 그것은 네 안에서 거주하며 너의 존재의 진실한 구성인 하느님의 숨결이다.

너는 하느님의 영의 살아 있는 부분이다. 그러므로, 무소부재이신, 아버지께서 네 존재의 본질 안에 거주하고 계신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그분의 모두-감싸는 영은 생명이 있는 모든 것 안에 거주하고 있다.

네 자신에 관한 신비들이 관통하도록 네 자의식을 허용하여라, 그리고 사랑과, 지혜와, 그리고 겸손과, 순수한 물질을 통해서 발견하여라, 그리고 너의 존재 안에서 숨어 있는 하느님의 영광으로 가득 채워라.

몸의 영화로움은 인간의 물질의 가장 친밀한 구성 안에 있는 진리의 깨어남이다. 하느님의 영광은 창조의 시작부터 그분의 자녀들 안에 있지만, 그분의 현존에서처럼 똑같이 존재들의 본질 안에 침묵하며 남아있고, 그분의 영광과 그분의 영도 또한 인간의 물질의 가장 친밀함 안에서 침묵하고 있다.

존재가 아버지와의 일치로 가득 채워는 것에 도달할 때와 그들의 몸으로 분명히 나타내기 위해 공간과 허락을 그분께 드릴 때, 하느님의 영광이 그들의 육체적인 물질적 원자들 안에서 깨어나는 것을 시작한다.

모든 존재들은 모든 생명에서처럼 똑같이, 창조 때부터 분할되었고 개개의 창조물들의 나타남으로 분명하게 나타내 보였던 하느님의 부분들인 것이다.

오늘 나는 너에게 신비를 드러낸다; 모든 것은 하느님의 일부이다. 모든 것은 신성한 대 규모의 계획이며 입자이다. 그러나 창조주께서는 깨어난 사람들 안에서 표현하신다. 그분의 영은 그들의 무지를 인식하고 인간의 정신에 여전히 알려지지 않고 그렇게 이해할 수 없는 하느님의 광대하심을 제한하지 않는, 겸손한 사람을 통해서 말씀하시고 살아가신다.

네 안에 있는 그것을 삶 위에서 묵상하여라, 그리고 네가 하느님의 일부이며, 그분의 영의 일부라는 것을 삶 위에서 묵상하여라, 그리고 점차적으로 그분의 영광으로 하여금 부활하는 것이 몸 안에서 죽지 않고 생명으로 되돌아 온다는 것을 네가 이해하도록 너의 존재 안에서 분명히 나타나게 하여라; 부활하는 것은 무지와 환각에 대해 죽는다는 것이고 네 안에서 진리를 발견하는 것이다.

몸으로 죽었던 사람들과 하느님 안에서 영화로움을 발견하지 못했던 사람들이 있었다, 그리고 인간에게 알려지지 않은, 그들의 무지에 대해서 죽었고 하느님으로 하여금 그분의 진리를 그들에게 보여주시도록 한 소수의 사람들이 있었다; 창조주의 영의 영광과 광대함을 이해하지 않고 사는 것이다.

이것이 영화로운 존재가 반듯이 출현해야만 할뿐만 아니라, 오히려 헛된 시간과 헛된 삶의 환각에 대해 죽고, 땅으로서의 지구의 지표면의 삶을 후퇴하는 것을 추방하면서 하느님의 왕국이 여기에서 거주하게 되도록 좁은 길을 열며, 진리에 대해서 부활하게 되는 영화로운 민족이 출현해야만 하는 시간인 것이다.

그분께서 그분의 영광에 이르도록 너에게 길을 인도하시고 그분 안에서 너를 영화롭게 하시도록, 모든 것 안에 네가 있다는 것과, 하느님의 성령님의 살아계신 현존을 깨닫게 되도록 그리스도님 안에서 살아라.

너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너희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아이야,

삶의 완전함을 그렇게 빨리 구하지 말아라. 어느 날 그 완전함을 발견하도록 너를 인도해 가는 무엇이 되는 어떤 사람의 섬김과 꾸준한 기부를 허용하여라.

겸손이 모든 교만을 다스리게 하고 엄격한 순종이 어떠한 인간의 통제를 다스리게 하여라; 이와 같이하여 네가 완전함의 본질에 네 자신을 더욱 가까이 끌어 당길 수 있을 것이다.

네 자신을 벗어버림으로 인해, 완전함을 향한 좁은 길을 세우는 너를 천천히 돕게 될, 포기와, 무명과, 침묵과 희생, 성숙함들에서처럼, 네가 너의 삶에서 활동하는 다른 성스런 원리들을 허용할 것이라는 것을 신뢰하여라.

그러는 동안, 각 환란이나 경험된 어려움들에 대해서 하느님께 감사를 드려라.

가장 단순한 세부사항들에서 조차도, 사랑으로 그분을 넘어가도록 너를 가르쳐 주신 그분께 감사를 드려라.

다른 사람들을 섬기고 네 자신을 충분히 줄 필요가 있는 너의 열렬한 열정과 더불어 완전함을 향한 너의 좁은 길을 계속 걷는 것을 시작하여라, 그리하여 동일한 하느님의 은총에 속한 신성한 영이 어느 날, 네 안에서 하느님의 성스런 뜻에 이르도록 네 자의식의 전적인 봉헌을 마음에 품는 사람이 되게 한다.

그러한 상황 아래에서, 그 날에, 너는 확실한 일치 안에서 사는 것을 시작하기 위하여 이중성을 극복하게 될 것이다.

나는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너에게 감사한다!

너를 축복하시는 분,

너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내 아이야,

네가 더 많이 하느님을 찾는다면, 너는 더 많이 하느님의 지식 안으로 들어갈 것이며, 모든 것 안에 계시고 모든 생명을 감싸고 계신 분이신 그분을 네가 더욱 많이 사랑할 것이다.

네가 기도할 때 너의 마음이 하느님의 지식 안으로 들어가게 하여라; 그분께서 그분의 사자분들을 통하여 너에게 보내시고 계신 말씀들을 읽을 때이다; 네가 성스런 책들의 신비 안으로 들어갈 때와 너에게 영감을 주는 말씀들과 선지자들의 삶 안에서 하느님의 영감을 허용할 때이다; 네가 자연과, 왕국들과, 삶과의 진실한 연합 안으로 들어갈 때이다.

네가 원했던 것이나 네가 어떻게 느꼈던 것은, 하느님을 사랑하는 올바른 길에 있었던 만큼 그분을 사랑한 것을 슬퍼하지 말아라.

네가 하느님을 구하기 위하여 필요하다고 믿은 환경들을 갖지 못한 것을 슬퍼하지 말아라, 왜냐하면 하느님을 찾는 것이 네 마음 안에 있고, 네 마음은 네가 어디에 있든지 간에 너와 함께 있기 때문이다.

네가 혼돈의 상황 안에 있는 것만큼, 하느님께서는 너의 내부에 계속 계신 것이다.

네가 내적 광야에 있는 것만큼, 하느님께서는 너의 내부에 계속 계신 것이다.

네가 주의가 산만한 것들과 평범한 인간의 삶의 일들 안에 잠겨있는 것만큼, 하느님께서는 너의 내부에 계속 계신 것이다.

그리고 오늘 나는 하느님께서 네 마음 안에서 그분을 느끼게 만들었던 것은 매우 작은 것과 함께 있다는 것을 너에게 말한다. 너는 위대한 과학들과 초월적 철학들에 대해서 아는 것이 필요하지 않다, 왜냐하면 하느님의 진리는 네 안에서 그리고 네가 진실로 있는 무엇 안에서 밝히 드러나 보여지기 때문이다.

존재하고 있는 무엇은 도달하도록 너를 돕는 좁은 길들이다; 영적인 과학들을 통해서, 하느님의 사자분들을 통해서, 그분의 선지자들을 통해서, 그분께서 세상에 전달해 주시는 성스런 말씀들을 통해서 손들은 확장하고 있다.

하느님을 찾아 오너라 또한 그분의 말씀들을 통해서 네 마음에 펼치시고 있는 손을 받아들여라.

진실한 기도로 하느님을 구하여라 그리고 그분으로 하여금 그분의 현존과 그분의 존재의 광대함을 또한 보여주시게 될 것이다; 그분께서는 너의 삶에 대하여, 너의 문제들에 대하여, 너의 슬픔들에 대한 작음을 너에게 또한 보여주시게 된다.

기도로 너의 자의식을 들어 올려라, 그래서 하느님께서 그분의 단순함을 너에게 밝히 드러내 보이시게 된다.

그분의 성심에 너의 정신을 포기하고 너의 작은 의향을 사라지게 하기 위하여 그분의 광대함을 허용하여라.

내 아이야, 지금은 진실로 네 자신을 들어 올려야 하는 시간이며, 하느님의 마음에 네 자신을 들어 올려라.

너는 모든 것들을 넘어 그분을 사랑하기 위해서 그리고 너의 삶을 통해서 사랑하는 것을 표현하기 위하여 부름을 받은 것이며, 이것을 위해서 너는 네 안에서 하느님 자신을 표현하실 수 있는 여지를 주어야만 한다.

많은 좁은 길들이 너에게 보여졌고, 많은 손들이 너를 돕기 위해 왔었다. 너의 내면 세계에서 그 모든 것을 통합하여라 그리고 네 안에서 하느님의 현존을 발견하여라.

그분을 느끼도록 침묵하여라, 그분께 듣기 위해 침묵하여라, 하느님을 표현하기 위해 침묵하여라, 그것이 네 마음 안에 살아 있는 것이다

너는 그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너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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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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