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로운 그리스도님의 발현 메시지, 성주간 4번 째 날에,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손 데 예수 수사:

그리스도께서 오늘의 그분의 업무에 동참하기 위해, 우리는 지금 이 순간 우리에게 구술하시는 기도를 바치겠습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그리스도께서 우리에게 이 기도를 가르쳐 주시는 대로, 우리는 한 구절 한 구절씩 그렇게 할 것입니다:  

 

오, 주님의 거룩한 잔이여!
헤아릴 수 없는 용서의 샘이여,
이 세상의 불의를 달래 주소서.

아멘.
(세 번)

 

주님께서 우리 모두에게 영적인 유물로 주시는 주님의 거룩한 잔과 가시관 앞에서, 그리스도께서 우리에게 가르쳐 주신 이 기도를 함께 바칩시다. 예수 성심 앞에서, 그분의 고통스러운 수난으로 살아오신 공로와 그분의 유물 하나하나에 간직된 계명을 통해 이 세상의 용서를 구하고 불의의 종식을 이루시기를 간구합니다.

함께 기도합시다:


오, 주님의 거룩한 잔이여!
헤아릴 수 없는 용서의 샘이여,
이 세상의 불의를 달래 주소서.

아멘.
(8회)


모든 악들이 인간의 자의식과 지구행성의 자의식에서 사라질 수 있도록, 내 수난의 성유물들이 세상의 잘못들을 정당화하길 바란다

그리스도 안에서 그들의 일들과 주로 그들의 기도들을 통해 살면서, 주님의 성유물들을 세상을 위하여, 또한 불가능한 대의들을 위한 구속과 빛의 상징으로, 매일 묵상하는 자들은 기쁘고 행복할 것이다.

오늘 주님의 거룩한 잔은, 그 자신 안에서, 그리스도를 따르는 모든 이들의 제물을 받고 있으며, 슬픔에 잠긴 가시면류관은 여기에 참석한 거룩한 천사들에 의해 묵상되어, 그들을 통해서, 혼들이 희생 제물을 받을 수 있도록 하고, 그래서 우리의 아버지 하느님의 뜻이, 이 시대의 시작과 특히 마지막에 그분께서 기록하셨던 대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한다.

주님의 성배는 주님의 고통스러운 수난 중에 흘려졌던 각 핏방울을 통한 그리스도의 사랑의 대승리의 살아있는 증거이다; 신성하고 영원하며, 영적이고 숭고한 피는 그리스도의 재림을 준비하도록 부름을 받아온 자들 안에, 이 시대의 끝에서 맡겨놓기 위하여 천국의 천사들에 의해 잘 간직된 것이다; 이는 그들이 모든 불완전함들과 정신적인 충격들로부터 예수님의 보배로운 피에 의해 정화될 뿐만 아니라, 이 보배로운 피를 통해, 진화적인 삶의 규범이 이 세상에서 육화되는 동안과 그들의 날들의 마지막 순간까지 창조주를 위한 영적인 봉사에 혼들을 계속 헌신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인 것이다.

그러므로, 오늘 나는 주님의 이 거룩한 잔을 가져온 것이고, 이 잔이 내 동료들의 혼들에게 제시되고 그 자신을 표명할 때마다, 천사들이 이 신성한 유물들을 간직하고 보호하기 위해 그들 자신들을 나타내고, 이 유물들은 지상에서의 각 여정에서, 각 경험에서, 봉헌되었고 부여되었던 각 기적에서와 마찬가지로, 각 순간마다 나누었던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의 바로 그 순복에 의해 증거되었던 것이다.

오늘 주님의 거룩한 잔은 하느님의 자녀들의 제물을 받아들이기 위해 열리어, 그들이 가장 순수하고 신뢰하는 지향들을 맡겨놓을 수 있도록 하고, 이 의도가 한번 완성될 때, 이 세상과 인류 안에서 저질러졌던 잘못들을 달랠 수 있도록 하고, 그리스도의 사랑의 힘이 대승리할 수 있도록 하며, 살아 있고 정복할 수 없는, 이 사랑이 그리스도를 통해서, 그리스도를 위해 사는 이들의 마음들 속에 새겨진 내적인 표징과, 인장이 될 수 있도록 한다.

성배와 가시관의 이 성스런 유물들이 이곳에 있는 동안, 세상은 영적인 측면에서 빛을 받아, 퇴행하는 세력들을 마비시키고 멈출 수 있도록 하며, 하느님의 순수한 성심에서 나오는 영원한 빛이, 그분의 지극히 사랑하는 아들의 현존을 통해서, 지구행성의 가장 깊은 어둠을 사라지게 하고, 이 은총은 오늘 이곳에 참석한 이들에 의해, 그리스도를 신뢰하는 이들에 의해 인정되고 부여된 것이다.

이와 같이하여, 악의 계획들은 저지되고, 지옥과 같은 곳의 관문들은 닫힌다, 왜냐하면 그것은 하느님의 그리스도적 사랑의 임재 앞에, 그들 자신들 안에서 떨기 때문이다.

그리스도의 성유물들의 개입에 의해서, 그리고 주로 가장 정직한 마음들을 통해서, 주님의 말씀인, 해방과 구속의 말씀을 듣기 위하여, 다시 한번 이곳에서 또한 멀리에서 그들 자신들을 참석하게 만들어 온 것이다.

이 성유물들이 수호천사들의 임재를 통해 천국으로부터 가져오게 되는 동안, 악의 세력들은 그들의 계획들을 이룰 수 없기 때문에 떨고 있는 것이다.

인간의 마음과 혼 속에서 진동하는 것은 바로 주님의 그리스도적 사랑이며, 너희의 존재들과 자의식의 문을 여는 것은, 너희가 그분의 성스런 고양과 초월의 충동들을 받아들일 수 있도록 하게 한다.

이러한 이유로, 동료들아, 내가 다시 한번 어둠의 시대를 두려워하지 말라고 너희에게 말하는 것은, 빛의 시대와 그리스도의 재림의 대승리, 곧 혼들을 위한 사랑과 봉사의 본보기로서 너희의 마음들 속에 먼저 살아 있어야 하는 대승리의 시대가 올 것이기 때문이다.

성유물들이 여기에 현존하는 동안, 나는 너희가 이 두 가지의 그리스도의 상징들이 이 행성의 순간에 그리고 주로 너희의 혼들에게 어떤 의미를 갖는지 묵상하고 내면화 할 수 있기를 원한다, 왜냐하면 성주간 동안에, 주님께서 그분의 천사들을 통해 그리고 천상의 질서에 의해 그리스도의 성유물들을 제시하시어, ​​아직 전환되지 않은 마음들 안에서 전환되도록 하고, 구속되지 못한 혼들 안에서 구속될 수 있도록 하며, 나의 계획에 반대되는 모든 것을 변모시킬 수 있는 것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기 때문이다.

따라서, 인류도 또한 이 불가해한 은총을 받게 되고 도움을 받는 것이다, 왜냐하면 이러한 은총은 너희가 너희의 생각으로는 헤아릴 수 없는 미지의 은총이기 때문이지만, 오히려 주님을 알고 인식하는, 마음과 혼의 진정한 의도로 헤아릴 수 있기 때문이다.

오늘 나는 다시 너희의 지향들 중 일부에 답하겠다.

성유물들이 하느님의 사랑과, 그분의 신성한 본질 안에 잘 간직된, 가장 큰 신비에서 나오는 이해와 지혜를 너희에게 부여하길 바란다.

질문: 그리스도님, 저의 자녀들과 저의 남편의 혼들의 구원을 위해 무엇을 할 수 있을까요?

답변: 성녀 모니카의 예를 택하여라.

질문: 오, 저의 예수님, 저는 저의 재능이 무엇인지 알고 싶습니다.

답변: 극복하는 것이다.

질문: 향기로운 예수님, 제 마음의 주님, 제가 당신의 모든 거룩한 뜻의 모든 것 안에서 이루고 있습니까?

답변: 그렇다.

질문: 가장 사랑하는 주님, 어려움의 껍질을 깨고 숭고하고 영적인 것들을 인식하고 느끼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답변: 네가 나를 의심하지 않을 때이다.

질문: 저는 석사 학위를 마치고 있는 중입니다. 제가 박사 학위를 준비해야 할까요? 제 사명은 무엇일까요? 교육 분야인가요?

답변: 그렇다, 세상의 가치들을 구원하는 데 기여하는 것이다.

질문: 예수님, 저를 용서해 주십시오. 저는 시험을 받고 있습니다. 지금처럼 계속 살아도 될까요, 아니면 포기해야 할까요?

답변: 네 자신의 희생자가 되는 것을 포기하여라.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손 데 예수 수사:

예수님께서는 이 질문이 더 높은 질문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질문: 부활이란 무엇입니까?

답변: 사랑의 힘을 통해 생명으로 다시 돌아오는 것이다. 부활을 부여하는 것은 바로 사랑이고, 다른 설명은 없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손 데 예수 수사:

여기, 누군가가 두 가지 질문들을 남겼는데, 그것은 하나가 되야 했지만, 그분께서 대답하실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분께서 미소를 짓고 계십니다.

질문: A) 제가 당신의 기획들을 이루고 있는 중입니까?

답변: 네가 그것을 묻는 것은 네가 그것을 느끼지 못하기 때문이다. 네가 그것들을 이루고 있었다면 왜 질문하느냐?

질문: B) 당신의 기획들을 이루기 위해 제가 무엇을 해야 합니까?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손 데 예수 수사:

예수님께서는 베드로가 그분께 질문하는 것처럼 들린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답변: 너의 육화에 대해 기록된 대로 행하는 것이다.

질문: 그리스도님, 당신께서 제 목소리를 치유할 수 있도록 하시고 그것을 거룩하게 해 주실 수 있도록 저는 저의 목소리를 당신께 드립니다. 제가 무엇을 해야 합니까?

답변: 노래하여라.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손 데 예수 수사:

이것은 심각한 질문이다 라고, 그리스도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질문: 스승님, 마음의 육체적인 질병은 사랑의 법을 어긴 것을 표현하는 것입니까? 그것을 어떻게 극복하거나 치유할 수 있습니까?

답변: 그리스도께서 말씀하셨다, 이것은 각 혼에 달려 있다. 모든 사람이 같은 경험을 하는 것은 아니다. 마음이 아프다는 것은 사랑이 부족하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세상에서 사랑의 부족을 견디는 것이고, 형제자매들 사이에서, 사랑의 부족을 견디는 것을 의미한다 라고, 그리스도께서 말씀하셨다. 이를 위해 그들 자신들을 바치는 혼들이 있다 라고 주님께서 말씀하셨다. 그러나 그것을 견디는 것은 쉽지 않다.

질문: 주님, 오래 전에, 신성한 사자분들께서 저희에게 말하였습니다, 그것은 마치 저희가 천국에 어머니가 계시듯이, 저희도 지상에도 어머니가 계신데, 원장 수녀님이신, 마리아 시마니가 있다고 말입니다. 우리에게는 필수적인 무언가가 부족합니다. 어머니께서 이제 돌아오실 수 있을까요?

답변: 오직 그녀가 했던 일을 인정할 때이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손 데 예수 수사:

그리스도께서는 원장 수녀님을 벌하시는 것이 아니라, 모든 이를 향한 사랑의 교훈입니다.

주님께서는 이러한 가르침의 본질을 이해하기 위하여, 이것에서 벗어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어떤 회귀나 어떤 기회는 정직한 발걸음에 달려 있고, 그분께서는 이를 기다리고 계신 중이십니다.

여기서 저는 그 필체를 이해하지는 못하지만, 저는 그 질문을 이해하려고 노력하겠습니다.

질문: 어떤 사람이 그들의 가족에 대한 그들의 마음의 고통을 어떻게 해소할 수 있는지 스승님께 묻습니다.

답변: 그리스도께서 말씀하셨다 그것은 너희의 가족을 위해 고통을 겪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아주 사소한 것들에서 조차도 너희의 가족을 사랑하는 것이다 라고 하셨다. 이것이 삶의 변형을 허용하고 자의식에게 은총을 베푸는 것이다.

마지막 질문입니다.

질문: 주 그리스도 예수님, 제가 당신의 재림을 목격하기 위해 육화되었습니까?

A: 이것은 최소한으로 중요한 것이다, 가장 중요한 것은 네가 존재해야 할 곳에서, 어떤 것에서도 숨지 않고, 존재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이것이 혼들이 하는 봉사에 대하여 하느님에게서 신뢰를 부여하기 때문이다.

그리스도의 수난의 성유물들이 하느님의 영광을 위해 마음들을 변형시키고 거룩하게 하기를 바란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손 데 예수 수사:

그리스도님의 요청에 따라, 우리는 성가대의 형제자매들에게 “성혈의 힘”이라는 노래를 불러 달라고 부탁하고, 우리는 미국에서 살고 있는, 에티오피아 출신 멜카메 자매님을 무대, 이곳으로 초대합니다. 주님께서 그분에게 주시려는, 경배자로서의 봉헌을 그분이 마땅히 받도록 말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이 순간 자매님의 혼이 맡게 될 이 영적인 업무를 위해 그리스도님의 성심께 이 봉헌을 바치면서, 이 자매님을 경배자로서 봉헌하기 위한 기도를 할 것입니다.

다 함께 천상의 아버지께 기도합시다:


저희 모두를 인도하시는,
천상의 아버지시여,
당신의 뜻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당신께 드리는 저희의 순복의 봉헌을 받아주시옵고,
사랑의 경로를 통해 저희를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그리고 영적인 영성체를 준비합시다

영화로운 그리스도님의 특별 메시지, 포르투칼, 파티마, 알쥬스트렐에서, 제 128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을 위해,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비록 어둠이 지구행성의 큰 부분을 덮고 있지만, 나는 지금 돌아오고 있는 중이다.

비록 환난들이 마음들을 괴롭히고 불안하게 할지라도, 나는 지금 돌아오고 있는 중이다.

비록 유혹들이 나의 동료들을 쓰러뜨리기 위해 만들어 지고 있지만, 나는 지금 돌아오고 있는 중이다.

비록 어두운 밤이 너무 길어 보일지라도, 나는 지금 돌아오고 있는 중이다.

비록 가족들 사이에 분열이 보일지라도, 나는 지금 돌아오고 있는 중이다.

비록 많은 사람들이 이미 그들의 영적 사막에서 살고 있지만, 나는 지금 돌아오고 있는 중이다; 왜냐하면 주님의 재림을 막을 수 있는 것은 아무 것도 없기 때문이다.

보라 너희의 주님이시요 친구이신 분을. 보라 다시 한 번 알저스트렐의 이 동산에서 너희를 모으기 위해 은총을 베푸시는 평화와 자비의 주님을. 그곳은 나와 나의 지극히 거룩하신 어머니를 위해서 가장 좋아하는 장소이고, 오랫동안 평화를 추구해 온 혼들이 이곳에서 몇 번이고 그것을 발견할 수 있는 곳이다.

내가 나의 사도들과 그토록 가까이 있었던 것처럼, 그들이 있는 곳에서 가장 필요로 했던 온유함과 평온함을 두기 위해 왔던 나의 생명과, 내 영의 힘과, 내 마음의 사랑을 다시 한번, 너희에게 주기 위해서 오늘도 나는 너희와 가까이 있는 것이다.

이제 스승께서 너희에게 보여주시는 경로를 따라가거라. 이것이 8월 이 달에서 다음 단계들의 경로이다. 왜냐하면 내가 이 절정의 때에, 나의 동료들이 구속주의 오심을 위한 준비를 마칠 것이라고 기대하기 때문이다.

세상이 고통받는 동안, 나는 지금 돌아오고 있는 중이다.

무고한 사람들이 죽는 동안, 나는 지금 돌아오고 있는 중이다.

불처벌이 세계의 모든 부분들에서 뉴스가 되고 있는 동안, 나는 지금 돌아오고 있는 중이다.

주님께서 제자들의 이름들로 그들을 부르시려고 갈릴리의 바닷가에 나타나셨던 것처럼, 내가 나를 따르며 주님을 섬기라고, 오늘 너희를 부르는 것처럼, 그분께서는 겸손한 종으로 다시 나타나실 것이다.

그 당시의 거룩한 여인들이 그랬던 것처럼, 오늘날 시대의 끝의 나의 거룩한 여인들도 지구행성의 이 고통 속에서 주님과 동행하도록 부름을 받고 있다, 그리하여 각각의 행위와, 각각의 몸짓과 각각의 기도가 인류와, 주로 오늘날에도 여전히 그들 자신의 삶들의 죄수들로 있는 사람들의 보속과 치유의 봉헌이 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그래서, 나는 나 자신의 손들로 멸망의 족쇄들을 풀려고 왔다. 내가 지금 돌아가고 있는 중이기 때문에, 지구행성의 지옥과 같은 곳들에 빠져 있는 많은 이들을 옮기기 위해서 온 것이다. 그리고 그것이 우리의 하느님에 의해 기록되었던 것처럼, 그것은 거룩한 선지자들과 족장들의 중보에 의해 성취될 것이다.

보라, 다시 한 번 너희 앞에 계신 이스라엘의 주님을, 그분께서는 그분의 거룩한 땅에서 흘려진 피를 보실 뿐만 아니라, 세계의 여러 곳들에서 노예화와, 사회의 감옥들을 통해서 투옥되어 있기 때문에 현재 많은 자의식들이 살아가고 있는 불처벌과 고통을 보고 계신다; 하지만, 나는 너희를 영적이고 물질적인 감옥들에서 해방시키러 왔다.

나의 사랑을 반대할 수 있는 어둠은 없고, 나의 빛을 반대할 수 있는 두려움은 없으며, 나의 자비에 의해 해소될 수 없는 고통은 없다. 왜냐하면 너희가 나를 통해서 풍성한 생명을 얻을 수 있도록 오늘처럼 내가 영원히 너희에게 내 생명을 주는 것처럼, 내가 십자가에서 너희에게 내 생명을 주었기 때문이다.

동료들아, 여러 차례 사도직이 예고되어온 바와 같이, 지금은 그것의 때이다. 그 당시 사도들과 거룩한 여인들이 그랬던 것처럼, 이제는 각자가 나와 함께 그들의 역할을 맡을 때이다.

이미 하느님의 손으로 쓰여진 역사가 다시 이루어지고 있다. 그 순간은 다르지만. 그 상황들은 동일하다, 왜냐하면 주님의 무소부재는 중단되지 않고 반박할 수 없기 때문이고. 그것은 영원하고 지치지 않는 현존이기 때문이며, 몇 번이고 반복해서, 주기마다, 그분께 '예'라고 대답하며 응답하는 사람들을 위한 그분의 생명과 그분의 사랑과 그분의 자비를 주시기 위하여 오시기 때문이다.

희망의 시선으로, 너희 앞과 너희의 영적인 경로에서 목적이 성취되고 있음을 내적으로 보아라, 그 목적은 우주에 있는 하느님의 사랑의 연못들에서 너희의 존재의 기원부터 생각되었던 것이다.

이제, 감히 너희 자신의 발들로 걸어라; 그리고 너희와 너희의 형제 자매들아, 두려워하지 말아라. 나는 다음 목표의 주님이시고, 각각의 혼들과, 각각의 마음을 위한 하느님의 불타는 열망의 주님이시다.

그러므로, 오늘 밤 너희가 나를 영접하고 너희가 구속주와 함께 마지막 자비의 마라톤을 준비할 때, 혼들을 해방시키고, 고통을 해소시키며, 죄수들을 해방시키고, 마음들을 치유하며, 생명과 각 존재의 자의식이 다시 태어나는, 십자가의 강력한 성호를 통해서 나의 영적인 기름부음을 다시 받아라.

나의 강력한 십자의 표시를 받아라, 나는 갈보리산의 꼭대기에서 생명나무로 세워졌던 한 사람이고, 그 나무는 모든 죄들을 사하기 위해, 인류의 해방을 위해, 갈보리산의 매 순간마다 그 자신의 피와 그 자신의 물을 내주었다.

나는 너희가 나의 갈증을 해소시켜주기를 원한다.

주님께서는 이 세상에서 고통받는 모든 사람들과, 주로 잊혀지고 버림받은 사람들과, 감옥들에 갇힌 사람들에 대해서 목마르시다.

주님께서는 거리들에서 그들의 몸들을 파는 여인들과, 진료소들에서 생명의 법칙과 모성애를 어기면서, 그들의 자녀들을 낙태시키는 엄마들에 대해 목마르시다.

나는 전쟁들에서 길을 잃은 이들과, 존재하지도 않고 비현실적인 환영을 정복하는 것에 대해 속았으며, 싸우고 있는 군인들에 대해 목마르다.

주님께서는 그들의 집들과 병원들에서 아픈 이들과, 죽어가는 이들에 대해 목마르시다.

주님께서는 잊혀진 노인들과, 상처받고 멀리 떨어져 있는 장애인들에 대해 목마르시다.

주님께서는 어린 고아들과, 그들의 가족들을 잃은 이들과, 사막들과 바다들과 대양들을 건너면서, 그리고 많은 이들이 그들의 목숨들을 잃으면서, 세계의 다른 나라들에서 싸우며 기회를 찾는 이들에 대해 목마르시다.

그들의 자비의 행동들을 통해, 자선과 용서의 활동들을 통해 누가 주님의 이러한 목마름을 해소시킬 수 있느냐?

회개하지 않는 자를 위하여 누가 회개할 것이냐?

자백하지 않고 거짓말만 ​​하는 자들을 위해 누가 자백할 것이냐?

누가 진실과, 투명성 및 정의를 통해, 그들 자신들로부터 나의 사역을 보호할 수 있겠느냐?

우주의 주님께서는 모든 것을 보시고, 그분의 가장 사랑하는 아들을 통해서 하느님께 숨겨진 것은 아무것도 없다.

이러한 이유로, 너희는 그들의 행동들을 고치지 않는 사람들을 위해, 제 시간에 맞춰 너희의 행동들을 고쳐야 한다; 너희는 그들의 생각들을 고치지 않는 사람들을 위해, 제 시간에 맞춰 너희의 생각들을 고쳐야 할 때이다; 너희는 그들의 감정들과 그들의 모든 의도들을 고치지 않는 사람들을 위해, 제 시간에 맞춰 너희의 감정들과 너희의 의도들을 고쳐야 할 때이다; 왜냐하면 나의 간절하고 깊은 소망은 모든 사람들이 다시 율법 안에 있게 되는 것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이유로, 내가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를 통하지 아니하면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음을 나는 너희에게 상기시킨다. 그것은 신성한 법칙이기 때문에, 이것이 항상 그렇게 될 것이다.

그러므로, 8월 이 달에, 너희의 마음들과 삶들이 하느님 앞에서 고쳐져서, 언젠가는 인류가 회복되고, 치유되며 구속될 수 있기를 바란다.

그들 자신들과 그들의 형제자매들에게 진실한 사람은 행복하다, 왜냐하면 그들은 영적인 행복이 결코 부족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들 자신의 허물들을 인정하고 그것들을 숨기지 아니하는 자는 행복하다, 왜냐하면 그들은 구속주의 자녀들이라 일컬어질 것이기 때문이다

비록 그들이 쓰러지고 다시 일어난다 하더라도, 날마다 노력하는 자는 행복하다, 왜냐하면 그들은 주님의 종들이라고 일컬음을 받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스도와 모든 지도층을 기억하는 이 시간에, 시대를 두루 통해 그들의 받아온 은총들과 영적인 보화들을 인식하고 품위 있는 삶의 모범을 통해 그것들을 실천하는 사람들은 행복하다, 왜냐하면 그들은 계획의 협력자들이라고 불려질 것이기 때문이다.

고해성사에 가까이 다가가서 저항하지 않는 이들은 행복하다, 왜냐하면 그들은 내 영으로 축복을 받을 것이며, 보편적인 사제의 권위로 그들의 죄들과 허물들이 용서를 받기 때문에, 그들을 괴롭게 하거나 그들을 방해할 어떤 오점들이나 죄들도 없을 것이고, 그들은 주님의 복된자들이라고 일컬음을 받을 것입니다.

이 자비의 마라톤이 단지 또 하나의 기도의 마라톤이 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지도층께서 그렇게 하시는 것처럼, 너희 각자도 지구행성의 어렵고 심각한 상황들을 너희의 식탁 위에 놓아, 그것들이 기도의 빛으로 빛나게 되고 채워질 수 있기를 바란다, 그리하여 너희의 삶들과 너희 가족들의 삶들도 기도의 빛으로 가득 차게 될 것이다.

나는 다시 한 번 너희의 간구들의 목소리에 주의를 기울일 것이다, 왜냐하면 세상이 그것들을 필요로 하고 모든 사람이 그것들을 필요로 하기 때문이다.

나의 영적 포옹을 느껴라. 내 심장의 박동과, 나의 혼과 신성의 현존과, 내 영의 사랑의 힘을 느껴라.

심오함 속에서, 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나의 평화, 곧 천국들과 여기에 있는 천사들의 평화를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받아라. 아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두려워하지 말아라. 많은 나의 신자들과 동료들이 지난 팔 월, 팔 일 이후 이 때에, 그들의 첫 번째이며 힘든 광야들을 통과해서 가고 있다는 것을 내가 알고 있다. 그러나 황무지가 나타난다 하더라도, 나는 이전과는 전혀 다르게 여기에 있다.

나의 내적 침묵으로, 나는 자아분리와 너희 안에서 오랫동안 있어온 자의식의 불활성과 저항력을 추방하는 커다란 순간에 동행한다.

너희가 나에게 너희의 마음의 문을 여는 순간부터, 동료들아, 나는 너희의 삶들을 통치하고 길을 안내할 수 있고, 그 시간이 비-진화적인 형태의 삶을 초월하고 영적으로 죽기 위해 왔다.

어떤 사람보다도 더 많이, 이러한 형태들에 대해서 죽고 초월하기 위해서 취해야 하는 것이 무엇인지 내가 알고 있다. 어떤 사람보다도 더 많이, 이러한 상황이나 광야가 자의식 안에서 발생시키는 것이 무엇인지 내가 알고 있다.

나도 또한 사람으로서 나 자신의 광야를 체험했고, 십자가의 높은 곳에서 아버지께서는 절대적 믿음과 인류를 위한 그분의 아들의 사랑을 증거하셨다.

그러나 지금, 너희 안에서 죽어가고 있는 모든 것은 더 깊어지고, 어떤 경우들에 있어서 알려진 것은 아니다.

나의 손을 잡고 침착하게 나를 신뢰하여라. 나는 빛이 다스리는 안전한 장소로 너희를 데려갈 것이며, 고난 중에 있더라도 사랑이 너희를 가득 채울 것이다.

나는 나의 말들을 너희 마음에 잘 간직하고 있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에게 은총을 베푸시는 분,

너희의 스승이시며 주님이신, 그리스도 예수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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