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의 장미이신 동정녀 마리아님의 특별 발현 메시지, 크리스마스의 기도 모임을 위해,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땅의 지구의 지각이 어두워 보일 때조차도, 하느님의 질서정연한 우주적인 충동을 창조물과 지구행성으로 가져오면서, 베들레헴의 별의 빛은 인류 안으로 비춘다.

오늘 나는 너희를 이곳으로 데려가고자 하고, 이곳은 너희의 영들이 창조와 우주의 본질에 하나가 되기 위해서 승화되어야 할 필요가 있다; 이 때와 이 시간에 하느님께서 각 인간의 마음에 대한 그분의 뜻을 기록해 두신 대로, 그분께서는 이 인류와 지구행성을 위한 프로젝트를 가지고 계신다는 것을 기억하여라.

하느님의 뜻대로 사는 것은 불가능한 것이 아니라는 것을 기억하여라. 보라 주님의 종을, 그분께서는 대천사 가브리엘의 존재를 통해, 그분 자신 안에서 하느님의 부름을 들으셨던 분이시다.

오늘 나는 너희가 하느님의 이 부르심이 이 우주에서, 무엇보다도, 그것을 듣기 위해 열려있는 내면의 세계들에서, 계속 울려 퍼지고 있다는 것을 기억하고 매우 명심하기를 원한다.

이 부름은 너희의 수호 천사를 통해 울려 퍼지고, 아버지의 보이지 않고 헤아릴 수 없는 영원한 현존과, 무조건적이고 익명적인 봉사는 지상에서 그들의 걸음으로 그리스도님의 모든 사도들과 함께한다.

오늘 나는 너희가 너희의 내면 세계들에서 그리스도님의 탄생을 묵상할 뿐만 아니라, 이 지구행성의 중요한 시간에, 그리스도께서 과거로부터 자아-소환되었던 혼들로 형성된, 이 사역을 통해서 무엇을 건설해야 하는지에 대하여 알기를 원한다.

따라서, 나의 아드님께서 인류 안에서 중재하시고 개입하실 수 있을 것이고, 특히 불가능하거나 해결하기 어려워 보이는 원인들에 대해서 말이다; 그리고 또한, 그분의 은총과 사랑을 통해, 내 아드님께서는 여전히 ​​변형되기를 원하지 않는 너희의 자의식들의 양상들 안에서 중재하실 수 있을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늘 내가 너희에게 제시하는 경로를 따라가거라, 그 경로는 너희의 혼들과 너희의 형제 자매들의 각 혼이 너희의 임신 기간 동안, 너희의 엄마들의 태에서 임신할 수 있었던, 내면의 순수함과 결백함을 향한 경로인 것이다.

하느님의 창조물이 얼마나 놀라운지 상상해 보아라; 예수님께서 아직 어린아이셨을 때, 하느님의 성육신되신 순수함과 결백함을 반영하셨듯이, 너희와 이 세상에서 너희의 형제 자매들의 각자는 같은 창조적인 원천에서, 이처럼 위대한 우주의 같은 공간들에서 온 사람들이며, 너희 내면의 순수함과 결백함을 너희에게 상기시켜 주는 빛의 이 작은 분자를 간직하고 있다.

오늘 나는 유치함에 대하여 너희에게 말하고 있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창조의 근원과 아버지의 뜻에 일치된 성숙한 순수함과 결백함에 대해 너희에게 말하고 있는 것이다. 전쟁들이 끝나고, 갈등들이 해소되며, 너희 자신의 저항들이 변형될 수 있도록 이것은 인류가 회복해야 할 필요성이다.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사랑 외에는 다른 방법이 없고, 내 아드님께서 너희에게 가르쳐 주셨고 계속 가르쳐 주시는 성숙한 사랑이며, 받아들이고 포용하는 사랑이고, 순복하고 사임하는 사랑이며, 마치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가 대천사 가브리엘 앞에서 그분 자신을 보셨던 것과 같이, 이 커다란 우주 안에서 천상의 아버지 앞에서 그 자신을 하찮고 작게 보는 성숙한 사랑이다.

이런 이유로 나는 오늘 내 마음의 거울을 너희에게 두고, 이 신성한 만남과 이 순간을 통해서, 나의 티 없는 마음을 통해 나는 하느님의 순수함과 결백함의 원리를 반영하여 너희 자신과 너희 형제 자매들이 그것을 회복할 수 있도록 한다. 그리고 너희는 "우리가 어떻게 할 수 있을까?"라고 생각할지도 모른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모든 것은 너희의 의도들과 생각들에서 시작되고, 결국은 너희의 결정들을 반영함으로써 끝날 것이다.

이런 이유로, 하느님께서는 이 순간과 그리스도님의 탄생이라는 이 특별한 영적인 결합에 주의를 기울이신다; 왜냐하면 오늘 우리는 역사적인 날짜를 기념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그리스도님을 통해 너희의 구원을 너희에게 부여하시기 위해서 너희를 향한 사랑으로 그분 자신을 바치셨던, 그분의 아들을 통해서 성육신하셨던 살아 계신 하느님의 희생에 대한 기념이다.

그리고 이것은 일시적인 어떤 것이어서는 안 된다. 영적인 지도층 그 자체의 현존 앞에서, 오늘 너희 내면의 세계들에서 특별한 방식으로 빛나는, 미르나 자드(Mirna Jad) 왕국 앞에서, 이 순간과 이 상황을 잘 활용하여, 너희가 원천에서 그리고 치유하는 원리들에서 다시 마실 수 있도록 한다.

너희가 아직 치유하지 못해온 것은 무엇이냐?

너희가 아직 용서해오지 못한 것은 무엇이냐?

너희가 아직 받아들여지고 인식해오지 못한 것은 무엇이냐?

너희와 하느님 사이에 그 자신을 놓고 있는 장벽이, 너희가 절대적인 순복으로 그분의 뜻을 받아들이는 것에서 막고 있느냐?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이여, 그리스도님의 탄생이라는 이 영적인 결합에서 너희 자신들을 활용하여라.

너의 내면의 아이를 다시 발견하기 위해 네 자신의 존재들로 돌아가거라; 너의 정신적 충격들과 상처들을 기억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오히려 너의 순진함과 순수함을 기억하고 되찾기 위해서이다.

너희의 수호천사들이 이 문을 열어 더 많은 내면의 아이들이 치유될 수 있도록 하고, 마음들이 더 이상 굳어지지 않고, 하느님의 부르심에 무관심하지 않으며, 지도층이 너희의 그룹들과 진화적인 삶의 본질을 재개할 수 있도록 너희를 위하여 축복하고 봉헌하는 이 순간과 변화에 무관심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그리스도께서 사도들에게 지시하셨던 경로를 그들은 몇 번이나 재개해야 했겠느냐? 그들이 틀렸다는 것을 몇 번이나 깨달아야 하고, 그들이 의로움으로 주님의 법을 성취하기 위해서, 겸손하고 단순해져야 한다는 것을 몇 번이나 깨달아야 했겠느냐?

겸손 없이는 아무것도 이루어질 수 없다, 나의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하느님께서는 그분께서 겸손하시지 않으셨다면 하느님이 되실 수 없었을 것이다. 그분의 겸손의 학교를 받아들여라, 그리하면 너희는 너희 자신들에게서 자유로워질 것이다.

나의 침묵은 또한 이 날에 세상의 필요성들과 기도들을 묵상하고, 이 때 모든 사람이 어린이 왕께 재헌신되는 은총을 받아 그분의 사역의 기초들이 강화될 수 있도록 하며, 그분의 영적인 원리들이 성취될 수 있도록 하고, 하느님의 신성한 목적의 불꽃이 각자가 실행하며 지나가는 것을 배우고 있는 중인 이 어두운 밤에 그리스도님의 모든 제자들의 경로를 계속 비출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이다.

그러나 나의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너희에게 부탁한다, 너희 자신의 어둠에 머물지 말고 오히려 경로의 깊이와, 영적 길의 끝을 바라보며, 하느님의 빛이 어떻게 나타나고 어떻게 시작하는지를 보아라; 왜냐하면 그리스도께서 세상의 빛이시고, 세상의 주님이시며, 우주의 왕이심을 세상이 알도록 하기 위하여 성육신하셨기 때문이다.

그분의 빛은 너희를 눈멀게 할 수 없다, 왜냐하면 그분의 빛은 너희를 인도하고, 하느님의 왕국으로 너희를 데려가기 위해 오기 때문이며, 그곳에서 하느님께서는 너희를 자의식과 지혜 안에 가까이 두기를 바라신다.

오늘 하느님께서는 이 사역과 세상에서 행하는 수많은 친절한 일들에 대해, 그리스도이신, 내 아드님에게 주셨던 계획을 그분의 손들에서 응시하신다. 그리고 이 프로젝트는 혼들을 통해서만, 마리아의 사임을 본받는 사람들과 대천사 가브리엘을 통한 하느님의 어머니의 눈들을 통해서만 성취될 것이다.

이 영적인 순간과, 마리아의 '예'를 묵상하고 실천하여라. 이런 이유로, 오늘 세상의 구속이 가능하고, 악으로부터의 해방과, 마음들의 변형과 회심, 가정의 봉헌과, 내면의 세계들의 치유가 가능하고, 부여된 은총들과 그것들은 주님께 충실한 마음들에게 부여될 수 있다.


오늘 온 땅의 지구에 펼쳐져 있는,
오, 이스라엘의 성스런 백성이여!
일어나 걸어라.

너의 하느님이신, 주님의 사랑이
아도나이 하느님을 신뢰하는 마음들 안에서
큰 열매로 반영되는 동안
이 우주에서 큰 천둥처럼 울려 퍼지는,
그분의 음성을 들어라.

오 이스라엘아, 너의 하느님이신 주님께서
너에게 지시하시고 계신 발걸음들을 따르거라!

저항하지 말고, 퇴보하지 말며,
너의 경로와 너의 각 발걸음들을 축복하는
빛을 통해 전진하여라.

오 이스라엘, 거룩한 백성이여,
네 자신을 하느님이신, 우리의 주님 앞에서
합당하도록 만들어라!

그의 영원한 뜻과, 그분의 헤아릴 수 없는 사랑과
일치의 반영이 되어라.

열쇠들이 너에게 주어져왔으니,
새로운 시대를 위한 문들을 열어라, 오 이스라엘아!
주님께서 지금 돌아오시는 중이시다.
주님께서 지금 도달하시고 게신 중이시다.
그분의 얼굴의 빛과 그분의 마음의 현존을 인식하기 위해
네 자신을 내적으로 준비하여라.


이스라엘의 제자들이여, 그리스도님의 재림을 위한 준비의 시간이 왔다. 너희는 그분과 동행하겠느냐?

이 순간을 축복하는 빛과 은총으로, 나는 내 부르심에 응답하고, 세상의 어머니인, 하느님의 종을 통해 그분의 성스런 말씀을 듣기 위해 마음의 청각을 열어준 것에 감사한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평화의 장미이신 동정녀 마리아님의 발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하느님의 애정이 너희의 얼굴들에서 느껴지길 바라지만, 무엇보다도 너희의 마음들에서 느껴지기를 바란다. 어린아이 예수님께서 한때 느끼셨던 것과 같은 어루만짐을 느껴보아라.

천국의 어머니의 품에 안겨 있는 너희의 혼들을 느껴보아라, 그러면 모든 것이 잘 될 것이라고 나는 너희에게 확신한다. 내가 여기에 있고, 너희의 어머니라면, 왜 걱정하느냐? 혹시, 너희의 마음들이 나에게 봉헌되지 않았느냐?

그러나 나는 이 날이 너희의 혼들에게 중요하다는 것을 알고 있다. 우리가 사순절을 마무리하는 길에 있고, 예수님의 수난과, 무엇보다도 지상에서의 그분의 모든 공로들과 대승리들을 묵상할 준비를 하고 있기 때문만은 아니다; 나의 자녀들아, 이 날은 너희에게도 특별한 날이다, 왜냐하면 너희의 혼들도 너희의 수호천사들과 함께 천국들의 왕국의 문들 앞에서, 고통스럽고 가장 절망적인 사람들을 위한 끊임없는 기도와 봉사를 통해, 그들의 봉헌의 서약들과, 무조건적인 봉사의 서약들을 재확인하기 때문이다.

내 마음을 기쁘게 하는 마리아의 모든 자녀에게서 나오는 이 봉헌이, 전쟁들에서 가장 고통받는 혼들에게 다시 평화와 고요함과 그들의 삶들을 재건할 선함을 발견할 수 있는 은총을 부여하길 바란다.

내 아드님께서 한때 대승리적으로 예루살렘에 입성하셨고 그날 지상에서는 단 한 사람도 죽지 않았듯이, 오늘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시고, 천국의 신성한 어머니께서는, 마리아의 모든 자녀들을 통해 특별한 은총과 특별한 영적 사면을 부여하시어, 세상이 평화를 성취할 수 있도록 하시고, 평화가 성립될 수 있도록 하여, 전쟁과 파괴의 야망이 끝날 수 있도록 하며, 폭력과, 무관심과, 도덕적이거나 육체적인 공격이 동일한 우주적 가족에 속한 인간의 존재들 사이에 더 이상 존재하지 않게 되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하느님의 눈들에는 모든 것이 소중하기 때문이다. 이것이 너희를 둘러싼 모든 악과 모든 어둠을 녹이는 것이다.

영과, 혼과 본질 안에서, 모든 것이 하느님의 눈들에 소중하다는 것을 기억하여라. 그러므로, 영원하신 아버지께서는, 재봉헌의 이 날에, 문을 다시 여시어, 너희가 어디를 가든지, 어디에서 걷든지 선을 행하는, 거룩한 덕행들을 너희 자신들 안에서 볼 수 있도록 하신다.

이것이 주요한 덕행이다: 선을 행하는 것이다. 너희의 삶들이 이제 세상과 인류를 굴복시키는 모든 것으로부터 너희 자신들을 분리시킬 수 있도록, 이것이 마리아의 자녀들의 진정한 헌신이다; 이제 봉헌된 너희의 삶들이 지상에서 하느님을 위한 참된 속성이 될 수 있도록 하며, 이는 영적이고 인간적인 존엄성의 가치들을 대표할 수 있도록 한다.

마음의 불 같은 기도에 봉헌된, 너희 각자가 새로운 인류 안에서 나타날 가치들을 보호하고 간직하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나의 가장 사랑하는 아드님께서 너희를 위해 그분의 생명을 주셨던 것처럼, 세상이 잃어가고 있는 중인 것은 바로 사랑할 줄 아는 가치와, 선을 행할 줄 아는 가치와, 평화롭게 살아갈 줄 아는 가치와, 일치할 줄 아는 가치와, 자신의 이웃을 위해 자신의 생명을 바칠 줄 아는 가치인 것이다. 이것이 내가 모두에게 남기는 교훈이다.

내 아드님께서 너희를 위해 그분의 생명을 주셨던 것처럼, 다른 사람들을 위해 그들의 생명을 줄 사람은 누구인가?

이번 사순절과 다음의 성주간을 통해서, 누가 나의 가장 사랑하는 아드님을 사랑으로 능가하기 위해 한 발자국 더 나아가고 결정을 내릴 수 있겠느냐?

이것은 가능하다. 너희는 이것이 무엇인지 아느냐?

이것은 세상의 심각한 오류들을 정당화할 것이다, 왜냐하면 새로운 그리스도들은 이제 현실이 되고 더 이상 단순한 약속이 되는 것은 중단될 것이기 때문이다. 가장 거룩하신 어머니의 자녀들로 봉헌된, 새로운 시대의 그리스도들은, 비록 그들이 불완전하기는 하지만, 날마다 그들 자신들을 변형시키고 나의 가장 사랑하는 아드님의 변형시키는 불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너희의 혼들이 잠시 동안 하느님 앞에 있는, 이 특별한 날을 통해서, 이 순간까지 살았던 모든 경험들을 통합하기 위해, 나는 구속자의 어머니로서, 너희의 마음들과 하느님 사이의 언약, 즉 절대로 깨뜨릴 수 없는 언약이고, 어떤 환경이나 상황으로도 효력을 무력화 할 수 없는 변경 불가능한 언약을 성립하기 위해 온 것이다.

하지만, 나의 사랑하는 자녀들아, 이 모든 것은 너희 각자에게 달려 있을 것이다. 너희를 사랑하시고 너희가 상상하거나 느낄 수 있는 가장 큰 사랑으로 너희를 응시하시는 분이시며, 너희의 아버지이신, 하느님께서는 항상 두 팔들을 벌려 그분의 영원한 성심을 높은 곳들에서 드러내시며, 그분의 마음은 천국의 모든 천사들과 복된 자들에 의해 경배를 받으시고 공경을 받고 계신다. 하느님의 자비로운 마음은 결코 너희에게 정의를 내리지 않으시고, 오히려 너희에게 자비를 베푸실 것이다. 그분의 마음은 결코 너희의 실수들을 정죄하지 않을 것이며, 오히려 너희를 구원하실 것이다.

이것이 바로 영원하신 아버지의 성스럽고 채찍질당하신 성심이고, 이러한 성심은 마지막인 중요한 시기에, 모든 마리아의 자녀들의 자비로운 행동들을 통해 날마다 회복되어야 한다; 약해지지 않고, 오히려 더 강해지는 기도를 통해; 최고의 원천과 그것이 보유하고 있는 무궁무진하고 꺼지지 않으며 영원한 빛의 모든 법규들과 너희를 영적으로 일치시켜줄 의식적이고 영적인 훈련을 통해; 많은 나의 자녀들에게 결정적인 것이 될, 비물질적 원천의 법규들은, 이번의 다가오는 성주간에서, 마지막이자 커다란 때에 대해서 그들을 준비시키기 위하여 혼들과 마음들에게 내려오는 것이 필요하다: 그리스도의 재림의 때이다.

나는 묵상하고 중보하는 어머니로서 여기에 왔다. 온 세상에 있는 마리아의 자녀들은 무엇보다도 내 아드님께서 시대를 두루 걸쳐 너희에게 부여하셨던 모든 영적 유물들과, 하느님께 충실하고 이 땅에서 그리스도의 봉사자들이자 제자들을 대표하는 혼들 속에 잘 간직되어 있는 소중하고 흠 없는 모든 영적 유물들을 그들 자신들로부터 보호할 수 있도록, 나는 너희를 환영하고 받아들이며, 이 날에 너희를 그분의 영적이고 신성한 망토 아래 두는 어머니로 왔다.

마리아의 아들들과 딸들인, 그들 모두는 시대의 끝을 위한 하느님의 군단이다. 왜냐하면 이 행성이 그의 전체적인 움직임으로 있을 때, 너희의 믿음, 곧 너희 각자의 믿음이 주저해서는 안 되기 때문이다; 그것이 너희의 형제 자매들을 강하게 하는 믿음이어야 한다, 왜냐하면 믿음은 언제나 너희를 보호할 것이기 때문이다. 믿음은 성령님의 소중하고 영원한 은사이기 때문에, 너희를 영적으로 양육한다.

보라 그리스도를 향해 계속 걸어가는 이들을 축복하기 위해 오시는 하느님의 성령님을. 성령님께서는 고통받는 자들과, 은총을 잃어버린 자들과, 하느님 앞에서 존엄성을 잃어버린 자들을 위하여 간구하시고 간청하시러 오신다. 성령님께서는 원수들과 주님의 진화의 계획에 반대하는 사람들을 위해 간구하신다. 왜냐하면 성령님을 통해서도 발산되는 신성하고 측량할 수 없는 자비는 어떠한 환경과 상황도 초월하기 때문이다.

성주간을 앞둔 이 날들에, 너희의 발들과 손들이 그리스도님에 의해 씻겨지도록 허락하여, 어느 누구도 그 무엇도 너희에게서 빼앗을 수 없는, 하느님의 순결을 다시 너희 안에서 느끼면서, 너희가 깨끗하고 정화된 천상의 교회의 영적 성전에 들어갈 수 있도록 한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너희가 우리의 영원하신 아버지로부터 마땅히 받아야 할 사랑과, 너희의 습관들과 인간적인 관습들의 변형에 이르도록, 너희를 변형시키고 변화시키기 위해 언제나 재촉하는 사랑을 느끼는 것이다. 왜냐하면 다가오는 성주간에 그리스도께서 필요로 하시는 것은 각 존재의 덕행임을 기억하기 때문이다.

너희 자신들에게 물어보아라: 내 안에 거하는 하느님의 덕행은 무엇이며, 그리스도께서 나에게 맡기셨던 각각의 덕행들로 내가 어떻게 해야 하나? 나는 나의 성격을 뛰어넘어 갈 수 있을까? 나는 인간적인 측면들을 뛰어넘어 갈 수 있는가? 나는 모든 것을 변형시키는, 헤아릴 수 없는 자비의 힘을 신뢰하는가?

사실, 나는 너희에게 말하고 싶다: 그렇다. 너희의 삶들은 자유를 향해 나아가고 있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손 데 예수 수사:

우리는 어머니의 요청에 따라, 마리아님의 자녀들의 봉헌찬송을 들을 것이며, 우리는 오늘 봉헌의 생활을 하겠다고 봉헌해온 자녀들을 여기로 부르겠습니다.

여러분은 가까이 다가와도 됩니다.

그리고 마리아님의 티없으시고 거룩하신 성심 앞에서, 무릎을 꿇을 수 있는 모든 사람은 무릎을 꿇을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신성하신 어머니 앞에서 우리는 마리아님의 새로운 자녀들의 봉헌식에 동행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우리 마음의 침묵 속에서, 하느님의 계획과 신성한 삶에 대한 우리의 서약들을 새롭게 할 내적이며 친밀한 기회도 갖게 될 것입니다.

이제, 사제들은 오늘 거룩하게 된 이들에게 성수로 축복하고 그들에게 향을 피워, 각각의 그들의 마음들의 제물이 천국들에 닿을 수 있도록 합니다; 이제부터, 마리아님의 자녀들로 선포될 뿐만 아니라, 성모님의 천상의 군대의 일원이 되는 성실하고 정직한 봉헌입니다.

우리의 천상의 어머니이신, 마리아님 앞에서, 우리는 성모님의 티 없으신 성심을 통해, 그들이 하느님의 왕국으로 올려질 수 있도록, 새로운 서원들의 내적 봉헌합니다.

침묵의 이 순간에, 우리는 우리의 봉헌을 이룹니다.

우리의 어머니께 감사드리며, 우리는 이 찬송을 노래할 것입니다.

신성하신 어머니, 당신께서 저희에게 주신 모든 것에 감사드립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 받음

기도를 통해서 하느님의 순수함의 원천을 구하여라 그리고 하느님께 너희의 몸부림치는 고통들에 대한 끊임 없는 봉헌과 침묵을 통하여 가장 내면에 있는 비난들을 타파하여라.

정신은 항상 죄 속으로 떨어지며 인간의 감정들은 항상 약하지만, 아이야, 너의 혼은 더 많은 물질적 몸인 인간의 연약함을 진정시키기 위해 너의 자의식의 공간을 확보해야 한다.

네가 겪은 비난들에 대해 너의 마음이 슬프게 되도록 하지 말아라; 너의 약한 감정들을 강조하는 것을 통해 너를 패배시켜려는 원수를 허용하지 말아라. 네가 너의 주님의 마음 속에서 순수하고 깨끗하게 느껴질 수 있도록, 하나님의 마음 안에서 피난처를 찾고, 그분께서 그분 자신의 보혈로 너의 부끄러움과 두려움을 씻어내시도록 하여라.

성체 안에 계신 그분의 몸을 응시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아라; 그분의 십자가에 너의 마음을 두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아라, 그것은 너의 가장 인간적 불행들을 넘겨주어야 하는 곳이기 때문이고, 너를 위한 주님의 순복이 영원하다는 것을 너에게 상기시키며, 너의 몸들의 약함을 너의 혼이 응시하는 곳이고, 주님의 순복 안에는 너의 마음을 깨끗하게 하기 위한 자비와 순수함이 항상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십자가에서 너의 삶을 이미 정복하신 그분 이외에는, 패배를 당하도록 네 자신을 허용하지 말아라.

너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매일의 메시지, 아르헨티나, 리오 네그로, 바리로체, 바히아 로페즈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파티마에서 마지막 발현 이후, 101년이 지난 뒤에, 너희의 천상의 어머니께서 그것을 축복하고 다시 한번 그의 근원적 깨끗함을 구하는 것에 대한 중요성에 대해서 그것을 상기시키기 위하여 아르헨티나에 되돌아 온 것이다, 그래서 이 아름다운 나라의 혼들 안에, 온 이 나라를 주님 안에서 존귀하게 만들 하느님의 은총에 속한 신성한 영이 현존하게 될 것이다.

오늘 천상의 어머니께서는 1917년, 10월, 13일에 파티마에서 발현하셨던 마지막 발현을 기억한다, 그 장소는 태양의 기적을 통해서, 하느님의 사랑과 천상의 우주의 힘이 너무 적게 내려와 그에 어울리지 않는 물리적 증거였다.

아르헨티나에서, 루앙의 귀부인께 대한 열렬한 헌신의 성스런 감정은 반듯이 재건되어야만 한다 그래서 나라와 백성으로서, 아르헨티나여, 너는 최종적인 시간들 동안 필요한 영적 보호를 기대하게 될 것이다.

특별한 방법과 형제애적 사랑으로, 오늘 하느님의 어머니께서 동시에 동일한 계획으로 두 장소들을 일치시킨다, 그래서 특별히 아르헨티나는 하느님의 깨끗함에 속한 가장 강력한 흐름을 받게 될 것이다.

파티마와 바리로체는 나의 티없이 깨끗한 마음을 통해서, 본질과 영으로 오늘 일치한다, 그래서 아르헨티나의 내 자녀들로부터 그들의 나라와 그들의 백성의 약속한 목적지를 동행할 수 있는 절대적 신뢰를 나타내게 된다.

각자의 집에서 다음 여섯 달 동안 가능하게 되는 이것을 위하여, 각 도시와 각 존재의 내부에서, 아르헨티나는 나의 모성적인 티없이 깨끗한 마음에 다시-봉헌해야만 할 것이다, 그래서 천국의 커다란 변호가 불평등과 부정의가 함께 있는 나라를 위해서 중재하게 될 것이다, 그래서 투명하고 진실한 영이 여기에서 성립되는 것이다; 아르헨티나를 천상의 모국으로 만들 특성들이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다음 여섯 달 동안, 매달 13일에 아르헨티나의 늘 기도하는 마음이, 천국에서 땅으로서의 지구에 진실과, 정의와, 사랑과 형제애의 특성들을 가지고 오는, 마치 나라의 각 혼에서와 똑같이, 각 인간의 마음 안에 평화를 성립하려는 의향으로 거룩한 묵주기도의 신비들 중 하나를 봉헌할 것이다, 그래서 아르헨티나는 성령님에 의해서 복된 백성이 되는 하느님의 성스런 열망이 흐르게 될 것이며, 천상의 아버지의 성스런 뜻을 성취하게 될 것이다.

아르헨티나의 늘 기도하는 각자의 혼은 루앙의 동정녀님의 티없이 깨끗한 마음에 나라의 제-봉헌에 관한 이러한 실행을 진실로 당연하게 생각한다면, 가장 높으신 어머니께서는 크고 기대하지 않았던 불균형으로부터 나라를 보호하기 위한 승락과 권세를 가지실 것이다.

이 같은 재-봉헌이 더 많을지라도, 다가오는 몇 해 동안 마리아님의 모성적 마음에 봉헌된다면, 아르헨티나의 많은 가정들이 하느님의 자비의 보상에 의해서 묵상하게 될 것이며 나라의 수백만의 여인들이 작은 생명들을 제거하며, 죄를 범하고 있는 낙태에 대해서 용서받게 될 것이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아르헨티나의 근본적 깨끗함에 대한 감각을 당연히 여기도록 하기 위해서 이곳의 나의 자녀들에게 요청하기 위해 내가 온 것이다, 그래서 전과 마찬가지로 제 시간에, 아르헨티나의 백성의 믿음이 그리스도님의 재림에 대해서 너희의 수용하는 증거가 될 것이다.

나는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파티마의 모든 성스런 지성소의 사랑으로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이시며 루앙의 귀부인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아르헨티나, 브에노스 아에레스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에게, 자녀들은 하느님의 깨끗함과 순결함에 대한 가장 아름다운 표명이다, 왜냐하면 그들 안에서 근원적 본질과, 시간을 통해 앞으로 발전하고 움직여야 할 완전한 규약을 붙잡고 있기 때문이다.

자녀들 안에는 근본적으로 실제인 무엇이 있으며, 그들에게서 어떠한 힘을 갖지 않고 자연적으로 태어날 수 있는 사랑이 존재한다.

자녀들의 사랑은 나라들 사이에서 대립들을 사라지게 할 수 있으며, 심지어 시간들의 끝의 대 참사들도 누그러뜨린다.

만약 자녀들이 우주와 천국의 아버지의 존재에 대한 영적 교육을 받았다면, 그들 안에 하느님의 깨끗함의 존재와, 더 크게 된 불가능한 상황들 앞에서 그들의 중보기도 때문에, 그들은 올바른 시간들에서 정정할 수 있기 위해 커다란 내적 역량을 얻을 것이다.

가장 중요한 부분은, 자녀들이 그들의 기원들 이후에 줄곧 그들 자신들을 제공한 것이며, 새로 독립하기 전에, 조건 없이 인류를 섬기는 것이고, 많은 경우들에 있어서 그들이 하고 있는 무엇에 대해서나 그들이 느끼는 무엇에 대한 전적인 깨달음 없이도, 그들의 영들은 행성으로서의 지구에서 어떠한 주어진 시간에 온 인류의 구원을 위한 하느님의 사랑의 산 제물들로서 그들 자신들을 제공할 능력이 있다는 것이다.

내가 땅에 존재했을 때 자녀들은 나의 주요한 위안이었다 왜냐하면 첨예한 순간들에서 위로하시고 지탱해주신 하느님의 일부를 그들 안에서 내가 발견할 수 있었다는 것을 내가 알았기 때문이었다.

하느님께서 사람을 창조하셨을 때 그분께서 생각하셨던 무엇에 대한 본질이 자녀들 안에 있기 때문에 그들은 내 마음에 이르는 관문인 것이다.

나는 너의 마음에 내 말씀들을 잘 간직하고 있는 너에게 감사한다!

너를 축복하시는 분,

너의 스승이신, 그리스도 예수님

주간의 메시지들
신성한 순결의 여왕이신, 성모님의 주간 메시지, 브라질, 에스피리토 산토, 비토리아에서, 발현목격자 엘리아스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자녀들아,

9월 12일과 13일에, 비토리아, 에스피리토 산토에서 너희 모두와 함께 중요한 만남을 가진 후, 나는 오늘, 무한한 자비의 이 날에, 세상이 하느님 앞에서 잃어버린 순수함을 되찾을 수 있도록, 지금 이 시간에 순수한 마음을 구하고 살아가도록 너희에게 요청한다.

지극히 거룩하신 순결의 어머니로서, 나는 너희의 존재들의 진정한 근원으로, 순수한 마음에 속한 사랑의 감각으로 돌아가라고 너희에게 말한다.

주님께서는 화평과 전환에 있어 그분의 가장 순수한 사역들을 수행하시기 위해 불완전하고 죄 많은 혼들을 필요로 하신다.

나의 티 없는 성심이 땅에 살았던 성스런 학교에서, 메시아의 은총을 받기 전에, 신성한 순수성이 나의 존재 안에서 잉태되었다.

내가 말하는 순수성과, 너희가 추구해야 하는 그 순수성은 너희의 지향들의 순수함이며, 그것은 판단들이나 갈등들을 일으키지 않는 그와 같은 순수성이다, 왜냐하면 신성한 순수성은 너희를 오류로 이끄는 너희 자신의 삶의 감각에 대한 방패이기 때문이다.

신성한 순결은 내 성심의 본질이고 꽃이며, 그것은 나의 성령님께서 사랑과 연민을 통해 발산하시는 우주적인 원리이다.

이런 이유로,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하느님의 성심에서 예수님과 성모 마리아의 성심을 향하여 유동적으로 흘러내리는 이 순결한 광선을 구하기를 너희에게 간청한다.

나는 신성한 순결의 본질에 대해 너희에게 상기시키기 위해서 세상으로 돌아왔다. 모든 인류는 순수한 마음의 진정성을 잃어버려왔다, 왜냐하면 세상 그 자신과 원수가 이러한 내면의 순수함을 소멸시키기 위해 그들 자신들을 떠맡겼기 때문이다.

다가오는 이번 주 동안, 마음의 순수한 행동들을 위해 기도하고 묵상하여라. 이렇게 하면 너희가 삶 앞에서 그리고 너희의 형제 자매들 앞에서 얼마나 진실한지를 너희의 영으로 이해할 것이다.

너희의 지극히 거룩하신 어머니로서, 나는 너희가 너희 자신들을 판단하지 말고, 나의 가장 사랑하는 아드님께서 너희에게 비추시는 고요함을 통하여 관찰하고 배우는 것을 너희에게 원한다. 그리스도님 안에는 가족들과, 종교적인 수도자들과, 평신도와 내 성심의 헌신자들을 위한 순수하고 겸손한 사랑의 모범이 놓여 있다.

매주마다, 기도를 통해, 언젠가는 너희가 너희 자신들에서 죽고 하느님의 가장 순수한 우주에 깨어나도록 하기 위해서 나는 진정으로 노력한다; 왜냐하면 나의 작은 자들아, 만일 너희가 순수한 의도를 구한다면, 세상은 그가 살고 있는 더러움의 해양에서 고침을 받을 것이라고 나는 너희에게 진실로 말한다.

새 땅의 일부가 되기 위해서는, 너희가 다른 사람들의 불순함들과 너희의 불순함들에 직면했을 때 너희의 작은 삶들이 반영할 수 있는 순수한 용서와 기도와, 교재와, 고백을 통해 너희 자신들을 정화해야 하는 것이 필요한 것이다.

그리스도님과, 성부와 성령님의 순수한 사랑이, 창조주의 거룩하고 순결한 왕국에 이르도록 하기 위해서 너희의 끝없는 영적인 힘이 될 것이다. 성스런 순결을 매일 실천하는 너희의 노력으로, 하느님께서는 인류를 큰 불결함들로부터 자유롭게 하실 수 있고, 우주적인 은총으로서, 내 아드님의 신성한 자비를 받을 수 있다.

순수하게 되고, 매일 그렇게 시도하여라. 매일 깨어 있는 동안, 나의 신성한 순결을 부르거라. 나는 마음이 순수하게 될 것을 결정한 사람이면 누구나 도울 것이다.

나는 평화를 위한 나의 가장 순수한 외침을 실행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고 사랑하시는, 너희의 어머니.

고맙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지극히 거룩하신 성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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