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로운 그리스도님의 특별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제 120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을 위해,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두 번째 메시지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이 무한하고 영원한 본질 안에서, 혼들이 그들의 기원을 향해, 첫 번째의 법칙을 향해 그리고 이 신성하고 비물질적인 우주에서 그들을 창조했던 첫 번째의 목적을 향한 경로를 발견할 수 있도록, 질서정연한 우주적 빛의 해양으로서, 나는 혼들이 하느님의 위대한 본질에 잠기게 하기 하여 세상에 왔다.

하느님의 이 영원한 본질과 연합하여, 이 세상에 육화한 혼들이 아버지의 집으로 돌아갈 경로를 발견하게 되기를 바란다. 내 마음의 안전한 문을 통해, 그들이 각각의 신성한 본질의 실현과 표현을 위해서, 기원으로부터 나타났고 나왔던 원리들을 다시 발견한다.

이런 이유로, 나는 창조의 법칙에 앞서, 모든 것이 성스런 정신적 우주에 존재했던 이전에 처음으로 나타났고 실현되었던 빛의 우주 속에 너희를 두었다. 그리고 이 물질적 우주에서, 신성한 기원의 그 빛은 천사들과 대천사들로 알려진, 창조자 아버지들이 행하였던 것에 앞서 그 자신을 실현했던 것이었다.

그리고 오늘날, 긴급상황과 큰 필요성 때문에, 인류는 하느님의 속성인, 이 알려지지 않은 형태와 접촉하고 있다. 사실, 그것은 그분의 프로젝트가 차원들과 자의식의 측면들에서 그 자신을 실현했던 이전에, 그분의 첫 번째의 생각이었다.

너희가 아무 것도 아닌 것이 되기 위해 노력하는 것은 바로 이 빛 속에서이다. 너희는 모든 것의 성스런 모체에 의해 완성되기 위해, 공허 속으로 몰입될 것이다.

네가 오늘 상징들과 비유들을 통해 너희에게 말하고 있다는 것을 안다, 그러나 오늘 처음으로 지구행성에 내려온, 이 법칙이 너희의 영들 안에서 가장 지고한 것으로 있는 것을 만질 수 있도록 너희의 마음들을 열어, 하느님의 뜻에 따라 그것들을 전환시키면서, 그것들이 모든 형태들과 원리들을 천천히 변형시키는, 더 높은 이 빛에 의해 채워질 수 있도록 한다.

이것이 스승님의 부름에 '예'라고 말하는 인류의 최소한의 표현을 통해, 인간의 이 프로젝트를 바로잡는 것을 가능하게 하는 방법이다.

그러나 오늘 여기 너희와 함께 있는 사람은 예수 그리스도만이 아니라, 너희에게 말하고 있는 분은 그분의 승천의 얼굴이고, 그 얼굴은 더 높은 구체들에 닿을 수 있었고, 영적 정부를 실행하는 것을 시작하기 위해서 큰 스승들과 지도층들에 의해 환영을 받았다.

왜냐하면 나의 영적 정부는 익명의 존재들과, 나에게 헌신되고, 나의 율법들의 의로움을 두려워하지 않는 모든 이들의 마음들 속에서 먼저 그 자신을 구체화시키고 현실이 되는 것을 시작하기 때문이고, 내가 다음 생에 대해서 너희에게 약속하는 것이 아주 대단한 어떤 것이기 때문이다. 그것은 너희가 여기 땅에서, 고난들과 슬픔에 속한 이 세상에서 살고 있는 것과 전혀 유사하지 않은 것이다.

나는 좋은 소식들을 전하기 위해 땅의 지구의 남녀들 가운데 성육신하였던 하느님의 아들이자 지극히 거룩하신 삼위일체의 두 번째의 인성으로서, 세상의 죄들의 십자가를 지고, 너희를 위해서 견디며, 고통받고, 죽었으며, 그런 다음에 셋째 날에 영광 가운데 부활하였다.

너희는 동일한 학교에서 살아야 하지만, 먼저 너희 자신들에 대해, 너희가 믿고 너희가 알고 있는 모든 것에 대해, 모든 개인에 관한 것과 개인주의적인 신념들에 대해 먼저 죽는 학교에서 살아야 한다.

다음의 생에서 천국들의 왕국을 얻기 위해, 너희가 초연해질 뿐만 아니라, 너희는 너희 자신들에서 벗겨져야 한다. 너희는 이 세상의 짐들을 낙원으로 가져갈 수는 없다, 왜냐하면 너희의 영들은 구속의 이 학교에서, 아버지의 신성한 본질과 빛 속에서 합쳐지는 법을 배우기 위해 새들처럼 아주 높이 나는 것을 배우기 때문이다.

오늘 내가 창조적인 본질에서 너희에게 가져오는 이 빛은, 이 물질의 우주에서 계획을 기획하기 위해서 최초의 12명의 주요한 대천사들에게 영감을 주었던 것과 같았다. 선과 일치의 원리를 따를 수 있도록 먼저 정신적이며 초-지상적인 형태들에 의해 스며들어야 했던 계획이고, 오늘날 세상에서는 실행되지 않는 어떤 것이며, 이러한 합일과 이와 같은 선은 땅의 지구의 모든 장소들에서 보여진 것이 아니다.

그러므로, 동료들아, 하느님의 본질의 이 신성한 빛이 너희의 존재들과 땅의 지구의 존재들의 가장 부패한 입자들에 스며들 수 있도록 하고, 부패한 것이 부패하지 않은 것으로 변형되도록 하려면, 너희가 먼저 너희 자신들의 공허함을 깨닫는 것과 포기에 대한 다양한 정도들을 실행하는 전적인 순복을 향한 단계들을 취해야 하고, 이는 희생들이나 고통들에 관한 것이 아니라, 오히려 너희가 영적인 묶임들과 감옥들로 알고 있는, 구체적이고 부패한 형태들로부터 너희를 자유롭게 할 점진적인 박탈인 것이다.

오늘 나는 너희의 정신들과 자의식들이 정상적인 형태에서 벗어나고, 그로부터 모든 것이 영원히 출현하고 그 자신을 실현시키는 비물질적이고 알려지지 않은 것에 대한 커다란 도형으로 들어갈 수 있도록, 겉보기에 추상적인 이 메시지를 너희에게 제시하는 것이다.

이 모든 것과, 훨씬 더 많은 것은, 하느님의 신성한 본질을 통하여,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께서 천국들로 승천하셨을 때 발견하셨던 것이다.

그리고 성찬례의 성스런 사역을 통해, 혼들을 위한 그리스도의 몸과 피의 제정을 통해, 이 첫 번째의 모체들이 내려왔으며, 영적이고 사제적인 수련의 2,000여 년 이후에, 이 시대의 끝의 혼들과 마음들이 이 날 그리고 처음으로, 나의 승천한 얼굴이 가져오는 이 영적인 자극을 받는 은총을 가질 수 있었다. 이와 같이하여, 모든 것이 구속의 기회를 갖게 되어, 너희가 배우는 교훈이나 학교가 무엇을 의미하고 너희를 위해 나타내는 것 너머에, 탈출구가 있다는 것을 너희가 항상 알고 기억하게 할 것이다.

이것은 땅의 지구의 모든 존재들과, 이 모든 인류가 어쩌면 받을 자격이 없는, 구속의 은총을 받을 수 있도록, 오늘날 땅의 지구의 궤도를 침범하고 축복하는, 하느님의 신성한 빛의 해양인 것이다, 왜냐하면 이 모든 것은 하나의 이유 때문이다; 즉 사랑 때문이다.

오늘 내 말들을 통해 작용하는, 이 법이 너희에게 알려진 것이 아니므로, 오늘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이것뿐이다, 왜냐하면 모든 것에는 하느님을 위한 때와 순간이 있기 때문이다. 비록 너희 사이에서의 학교들이 매우 다르더라도, 하느님의 신성한 본질의 빛은 선택적이지 않으며, 예외 없이 모든 창조물들을 축복한다.

마지막으로, 너희가 나중에 그것을 묵상할 수 있도록, 나의 부활을 허락하셨고 나를 불멸의 존재로 변형시켰던 것은 하느님의 신성한 본질의 이 빛이었다는 것을, 나는 너희에게 말하고 싶다.

과거에 그리스도의 죽음과 부활 이후에 그분의 다시 나타남에 참여했었던 모든 사람들은, 이 빛 앞에서 존재하는 은총을 누렸다. 그러므로 막달라 마리아가 나를 보았고 나를 알아봤을 때, 내가 아직 나의 아버지의 집에 승천하지 않았기 때문에, 내가 그녀에게 나를 만지지 말라고 말했다는 것을 너희에게 선언하고 설명한다,

창조물을 실현하기 전에, 혼들과 무엇보다도 모든 본질들이 필요했을 때마다 그분의 샘에서 영적으로 마시는 법을 배울 수 있도록, 하느님께서는 그분의 사랑과 일치가 소중하게 스며드는 그분의 빛을 먼저 생각하셨다. 오늘 너희가 이 빛 앞에 있는 것처럼, 이것은 상처 입은 세상에게 이해와 지혜를 가져오는 것이다.

왜냐하면 내가 돌아올 때, 하느님의 계획의 주된 영적인 기초들이 혼들에게서, 시대를 통틀어 그들의 종교나 믿음에 관계없이, 동방에서 서양에 이르기까지 나의 그리스도적 사랑을 받아온 모든 이들 안에 미리 성립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나는 이 순간을 엄숙하게 지켜준 너희에게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 왜냐하면 하느님께서는 위대하시고 강력하실 뿐만 아니라, 하느님께서는 단순하시고, 그분께서는 가까이 계시며, 그분께서는 아버지이시자 친구이시며, 그분께서는 너희가 언제나 기댈 수 있는 어깨이시고, 그분의 사랑과 그분의 힘을 느낄 수 있는 손들이시기 때문이다.

이제, 혼들이 이러한 창조의 빛과 다시 접촉할 수 있도록, 성찬례를 거행하자.

너희의 기원과 시작과, 비움의 좁은 길이나, 사랑과 진리에 기초한 일치가 실천될 수 있는, 전체적인 좁은 길을 기억하여라.

고맙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영화로운 그리스도님의 특별 메시지, 제115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 기간 중에, 스페인, 바로셀로나, 몬세라트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보라 내 발치에서 나의 자비로운 성심의 광선에 의해 발산되고 있는 행성지구를.

보라 구속과 용서의 학교 안에 있는, 이 푸른 행성의 혼들을.

나는 이 성스런 행성의 일부이다. 내가 너희 가운데 태어났었고, 너희 사이에서 살았으며, 너희에게 설교하였고, 너희를 위해, 한 가지의 이유로, 하느님의 사랑 때문에 고통을 받았던, 인류의 일부이다.

이것이 바로 새로운 신성한 자비의 이 마라톤에서, 내 성심에서 흘러나오는, 나의 측량할 수 없는 신성한 자비의 광선들이 세상과 더욱이 혼들을, 특히 지옥과 같은 곳의 불에 던져질 혼들을 품을 수 있도록, 너희가 너희 자신들보다 먼저, 행성지구와 그의 모든 고통을 숙고하기를 바라는 이유이다.

이것이 내가 오늘 너희에게 말하는 이유이며, 성스런 몬세라트에서, 내가 나의 모든 동료들과 나의 모든 제자들에게 나 자신을 나타내는 이유이고, 그곳에서 하느님의 음성이 주님의 임재를 듣고 인식하기 위해 열린 그들의 마음들을 가진 사람들의 내적 측면들을 통해서 메아리치고 있다.  

오늘 나는 행성지구 전체를 위해 다시 한 번 너희와 함께 여기에 있다. 그의 해양들과 왕국들을 위해, 그의 숲들과 산맥들과 산들과, 이 시대에 인간의 손에 의해, 권력을 열망하는 자들의 무의식에 의해 심각하게 유린당한 모든 생명과 모든 창조물을 위해서이다.

그러나 보라 세상과 온 우주에 그의 은총들을 끊임없이 쏟아 붓는, 나의 측량할 수 없는 마음을.

보라 인류의 순교와 죄들로 고통스러워 하는, 그리스도의 고요한 마음을. 다시 한 번 혼들을 위해 그 자신을 바치는 그리스도의 마음이다; 예외 없이 모든 사람이 그것을 통과할 수 있도록 큰 문처럼 열리는 마음이다.

내 광선들, 곧 내 마음의 광선들은 훨씬 더 행성지구와, 모든 지구권에 도달할 필요가 있다. 무덤은 이 시대에 저질렀던 오류들이며, 너희는 이미 그것을 알고 있다. 그러나 자의식의 변화는 여전히 다수가 아니라 소수에게만 일어나고 있다.

진정으로 기도를 계속하고 기도의 힘과 능력으로 너희 자신들을 헌신하는 것이 필요하다, 왜냐하면 그렇게 하지 않는 동안, 세상의 분노는 더 커질 것이고, 율법과 그의 결과들의 무게는 더 커질 것이기 때문이다.

지금은 내가 사랑과 자비로. 여러 번 그랬던 것처럼, 너희가 내 마음의 빛으로 비춰져야 하는 순간이다.

내 은총의 문들이 닫히지 않게 하여라. 인간의 왕국에서뿐만 아니라 자연의 모든 왕국들에서, 너희의 헌신과 봉사를 통해 이 문들을 완전히 열어, 작거나 익명의 행동을 통해서라도, 이 세상의 가장 무해한 왕국들의 고통이 달래지고 완화될 수 있도록 한다.  이것은 그 자체로 세상과 왕국들의 고통을 크게 덜어줄 것이다.

하느님의 사랑이 그분의 모든 피조물들 안에서 승리할 수 있도록, 아직도 많은 상처들을 치유해야 하고, 많은 고통스러운 사건들을 해소해야 하기 때문에, 새로운 인류가 태어날 수 있도록, 새로운 행성이 출현할 수 있도록, 너희가 기도를 통해 치유의 법칙을 불러일으키는 것이 필요하다.

보라 이 마라톤에서, 그리고 영적 지도층이 인간의 이 프로젝트를 위한 새로운 결정을 내릴, 중요한 8월 이전에, 상처받고 유린당한 이 행성에, 그의 광선들을 통해서, 피와 물을 쏟아 붓는 나의 자비로운 마음을.

너희가 심연들에서 일어나기를 바란다.

더 이상 약속이 아니라 오히려 현실인, 약속된 땅을 찾아서 사막의 끊임없는 나그네들인, 이스라엘 백성들이 심연에서 일어나길 바란다.

이것은 땅의 지구이다. 이것은 하느님의 모든 자녀들과 피조물들을 위하여 그분에 의해 약속된 행성지구이다. 그의 자연적이며 영적인 부요함들을 소중히 여기고 존중하고 존경하여라, 내면의 세계들이 간직하고 있는 보물들이 많기 때문이다. 이것들은 모든 인류를 위한 구속의 열쇠들이다. 그것들이 나의 재림에서 이 전체 행성을 재건하기 위하여 내부의 왕국들에서 지표면을 향해 출현할 새로운 속성들이다.

이스라엘의 나이든 백성들이 나에게로 나와서 희망이나 믿음을 잃지 않고, 당당하게 걷기를 바란다. 너희가 이 세상에서 믿을 수 없거나 설명할 수 없는 일을 보더라도, 멈추지 말아라.

기도의 빛이 너희의 발걸음들을 인도하고, 기도의 빛이 너희에게 드러내는 이 경로가 너희 존재들의 가장 깊은 곳들에서 너희가 목적을 발견할 때까지 너희를 인도하기를 바란다. 그곳에서, 너희는 나와 아버지와 교감하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가장 깊은 곳들에는 생애에 두루 걸쳐 그분의 자녀들의 본질들을 통해서, 그분의 집인, 하느님의 성전이 놓여있기 때문이다.

어느 누구도 삶을 중단할 의도를 갖지 않기를 바란다.

어느 누구도 상처를 입히거나 다치게 하기 위해 무기를 들어 올리려는 의도를 갖지 않기를 바란다.

폭탄들과 무기들이 같은 민족이나 같은 종족의 형제자매들 사이에서 더 이상 소리가 들리지 않게 되길 바란다.

나의 상징들은 상징적이지 않고 오히려 강력하다. 나는 과거와 미래 사이에서, 옛 시대와 새로운 시대 사이에서 땅에 선을 그을 것이며, 모든 것은 처음부터 시작될 것이다. 그러므로, 도전들과 새로운 경험들의 중대한 이 시기에 내 빛을 통해 계속 걸어가거라.

비록 너희와 함께하는 나의 시간은 이제 끝나가고 있지만, 하늘에서 폭풍이 들리는 것처럼, 온 우주에서 들려질, 주님의 재림의 음성을 너희가 인식할 수 있도록 내 말들이 영원히 울려 퍼지길 바란다.

그리하여 나는 마지막 커다란 시간을 위해 너희를 준비시키고, 내 아버지의 현존을 통해서, 나는 너희를 새롭게 하며, 다시 한 번 내 평화를 너희에게 주고 전달한다.

이 마라톤이 의무감의 느낌으로 실행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우리가 마지막 시간과 마지막 때에 있고, 기도의 묵주가 전쟁과 전 민족들과, 온 삶의 파괴를 막을 수 있다는 것을 깨어 있고 인식하는 사람의 영적 책임감으로 실행되기를 바란다.

나에게 그들 자신들을 바친 모든 이들이 책임질 수 있기를 바란다. 내가 더 이상 육체적으로 과거의 내 사도들과 함께 있지 않았을 때 그들이 나를 대표했던 것처럼, 너희는 이 시대의 끝에서 나를 대표해야 한다.

그러나 하느님의 영은 결코 부족하지 않을 것이다. 그것은 마치 오순절에서 하느님의 분별력과 지혜를 너희에게 주기 위해, 너희의 머리들 위에서 타오르는 불꽃처럼 올 것이다, 그래서 너희가 다른 혼들을 돕고 그들을 위하여 너희 자신들을 바칠 수 있도록 한다.

따라서, 큰 변화는 약속이 아닌 현실이 될 것이다. 그리하여, 주께서 다볼 산에서 변모되셨던 것처럼, 모든 것이 변모될 것이다.

용감하게 되고 인내하여라. 내 마음은 인내하는 자들에게 가까이 있다.

나에게 듣고 모든 혼들을 위해 신성한 생명이 놓여있는, 너희 마음들의 가장 친밀한 핵심에서 주님을 알아보는 것에 대하여 나는 감사한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그리스도 예수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의 특별 발현 메시지, 브라질, 싼타 카타리나, 발네아리오 캄브리오, 창조의 마리안 센터 성소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와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세 분들로부터 전달받음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는 동정녀 마리아님의 말씀들을 전달합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기도하자:


하느님 안에 있는 사람은
아무것도 두려워하지 않나이다.
하느님 안에 있는 사람은
후퇴하지 않나이다.
하느님 안에 있는 사람은
하느님의 사랑으로 말미암아 사나이다.
이것이 오늘의 힘이옵나이다.
하느님 안에서, 하느님 안에서, 하느님 안에서.
아멘.

(세 번)


내 아드님의 성심을 통해서, 오늘 우리는 하느님의 일흔 두 가지의 성스런 성함들 중에, 하느님의 모습들 중 하나를 이 마리안 센터와 그의 재단에 가져온다.

이 마리안 센터와 그의 영적인 과업을 보호할 하느님의 모습은, 힘과 믿음과 연민 및 사랑이 이 마리안 센터를 통하여, 하느님의 왕국을 향해 모든 혼들의 향상을 추진시킬 수 있도록, 인간의 존재들뿐만 아니라, 자연의 왕국들도 치유되고 구속되기 위해, 이곳에서 영으로 환영을 받을 수 있는, 그 성함은 엘 기보르가 될 것이다.

나는 너희가 하느님의 알려지지 않은 모습 앞에 있다는 것을 안다, 그러나 만약 너희의 혼들이 우리 세분의 성심과 일치한다면, 그것이 너희에게 제공하는 과학과 지혜를 통해서 너희가 이러한 하느님의 모습을 이해할 것이다.

왜냐하면 영원하신 아버지의 열망은 행성적 지구의 빛의 점으로서, 이 마리안 센터가 최상위의 원천의 속성들과, 마침내, 새로운 인류의 출현이 성취될 수 있도록, 인류가 재생하고 치유하기 위하여 필요할 내적인 속성들을 반영하게 되기 때문이다.

오늘날, 하느님의 속성들을 담는 그릇들로서, 우리 세분의 성심들은 너희 모두와 함께 여기에 있다. 그분들께서는 브라질 국가와 모든 아메리카들을 위해 여기에 계신다, 그래서 이 대륙의 사람들이 하느님의 목적을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하고, 라틴 아메리카의 국가들의 천사들을 통해서, 행성적 지구상의 이 지역의 모든 민족들과 문화들이 하느님의 프로젝트의 성취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한다. 그 프로젝트는 불행히도 억압되고 침묵되고 있는 중이다.

그러나, 이 순간에, 나는 너희가 다시 기도 안에 있을 수 있도록 초대한다. 나는 너희가 침묵할 수 있도록 초대한다. 이 행성적 지구의 이 부분에서 일어날 일이 나머지 세계에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에 나는 너희가 지혜와 분별력을 가질 수 있도록 초대한다.

그러므로, 우리의 임재를 통해, 세분의 성심들의 임재를 통해, 우리는 이 마리안 센터의 영적인 과업과 그의 내적인 과업의 순환을 시작하기 위하여 여기에 올 뿐만 아니라,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우리는 또한 이 대륙의 지표면에서 일어나기 위해 예정된 것을 저지하기 위해 여기에 있는 것이다.

우리에 대한 너희의 충실함은 매우 중요하며, 하느님께서 지금 우리에게 말씀하셨던 대로, 그분께서 이 인류사회 안에서 수행하시길 항상 원하셨던 그 프로젝트를, 행성적 지구의 지표면에서 수립하는 것이 가능하다는 것을, 그 응답이 새로운 마리아님의 자녀들의 봉헌에서 그분께 설명해드리는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너희가 아버지의 신비들에 이르지 못하더라도, 걱정하지 말아라. 먼저 하느님의 신비들을 사랑하고 그것들을 이해하여라. 영적인 지도층께서 너희에게 지시하시는 것을 충실함과 순종으로 따르거라.

나는 여기에 있고 나는 너희의 어머니이시며, 너희의 우주의 어머니이고, 너희의 천상의 어머니이시며, 브라질 전체의 어머니이시고, 남미 전체의 어머니이시다, 그리고 나는 내 팔들을 너희를 향해 뻗고 있다. 다시 한 번, 나는 너희가 내 손들을 꼭 잡고 앞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너희에게 그것들을 제공한다. 왜냐하면 땅의 지구의 지표면의 인류로서, 너희는 지난 2년이 지난 후에, 혼들이 진정으로 사랑할 때 앞으로 나아갈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었기 때문이다.

이제, 나의 자녀들아, 요셉 성인님께서 너희에게 어떤 것을 말씀하시고자 하신다. 그분의 말씀을 들어라.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의 말씀들을 전달합니다:

오늘 천국이 너희의 마음들 앞에서 열리듯, 그것은 너희 각자 안에서 열릴 수도 있다.

너희의 눈들 앞에서 일어날 수 있는 일을 훨씬 뛰어넘어, 대부분의 인간의 존재들에게는 볼 수 없는, 너희의 마음들 안에서 맥동치는 진리가, 너희의 삶들을 유지할 수 있도록, 성심들 앞에서, 너희의 혼들이 믿음의 신비를 배울 수 있게 허용하여라, 따라서 나의 자녀들아, 하느님의 약속이 너희 각자에게 항상 현실이 되는 것이다.

믿음을 통해, 오늘 너희가 너희 앞에서 그 자신을 나타나는 왕국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너희 안에서 이 현실을 묵상하여라, 그리하면 이와 같이하여, 천국과 땅은 지나가지만, 신성한 사랑은 믿는 모든 사람들의 본질들 안에 살아 남을 것임을 너희가 알게 될 것이다. 비록 너희의 눈들이 보지는 못한다 하더라도, 너희의 마음들은 느낄 수 있고, 그것들을 통해, 너희는 그 신비에 스며들 것이다.

전 세계적으로 많은 일들이 일어날 것이며 인류에게 절망을 가져다 줄 것이고, 내 아드님께서 예전에 십자가에서 뿐만 아니라, 그분의 몸부림치는 고뇌에서 느끼셨던 고통과 슬픔을 느끼게 할 것이다. 그러나 오늘 나는 그리스도님의 성심처럼, 더 높은 사랑을 통해, 너희 안에서 맥동치고 너희의 진정한 모습을 너희에게 드러내는 믿음을 통해서, 너희가 경험할 수 있는 시간이 될 때, 마음의 성숙함과 영적인 성숙을 통해서, 그 고통을 변모시키도록 너희를 부른다.

자녀들아, 하루가 시작될 때 너희가 가진 첫 번째의 생각에서부터, 너희가 너희의 시선들과, 너희의 행동들을 발산하는 감정들에 이르기까지, 너희가 취하는 너희의 선택들과, 너희의 행동들과, 각 단계에 대해 책임을 지거라.

너희의 행동들이 순수하게 되도록, 너희의 삶들이 순수하게 되도록 하느님께 간구하여라, 왜냐하면 인류사회 안에 새로운 생명이 나타날 때가 되었기 때문이고, 너희는 처음부터 너희의 구속의 단계들을 통해서, 너희가 이와 같은 새로운 삶을 살 것을 약속을 해왔기 때문이다.

그리고 자녀들아, 이러한 삶은 갈보리에서 그리스도님의 삶과 같다. 너희의 주위에는, 혼돈과 혼란과 고통이 있을 것이지만, 너희 안에서 하느님의 사랑이 그 자신을 새롭게 하고, 성부의 성심조차도 알지 못하는 사랑이 탄생한다. 그리고 그것은 새로운 유전자들과 새로운 인간의 존재가 태어나기 위해 시작하는 이러한 사랑과, 너희의 세포들이 경험할 수 있고, 너희의 본질에서부터 너희의 전체 자의식에 이르기까지 확장하는 사랑을 통해서이다.

그리고 비록 이것이 오늘날 너희에게 불가능한 것처럼 보일지라도, 너희가 믿음을 갖고, 오늘 천국들에서 너희의 삶들 위에 내려오는 이 신성한 선물이, 너희가 전에는 한 번도 생각해 본 적이 없는 어떤 것으로 너희의 삶들을 변형시킬 수 있도록, 나는 너희의 마음들 속에서 자리를 찾게 될 것을 너희에게 요청한다.

두려워하는 것이 아니라, 확고하게 되어라. 세상은 올바르지 않은 좁은 길들로 너희를 질질 끌고 갈 것이다. 전투는 너희의 안팎에서 실행되지만, 기도를 통해 너희는 피난처를 찾을 것이며, 신성한 자의식이 머무는 성스런 장소들에서, 너희가 평화를 다시 찾을 것이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동정녀 마리아님의 말씀들을 전달합니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나의 망토는 브라질의 망토이다. 이 전체의 민족과 모든 자연과, 불행히도 침범을 당하고 폭행을 당한 생명의 삶을 나타내는 망토이다.

나의 자녀들아, 원수의 또 다른 장소가 되도록 브라질을 허용하지 말아라. 너희의 기도와 너희의 믿음의 능력은 모든 것을 변형시킬 수 있다.

지난 2년의 갈보리를 너희가 통과하기 위해 애써 노력해왔다면, 나의 자녀들아, 비록 그것이 상처가 될지라도, 앞으로 나아갈 수 있다는 징조이다.

이것이 바로 지금 우주의 왕이신, 태양의 아드님께서, 예수님과,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의 세분의 성심들의 이름으로, 이 마리안 센터를 축복하시고 봉헌하시는 이유이다. 따라서, 그분께서는 청원자들인 마리아의 모든 자녀들이 영원한 기도의 봉사에 충실하고 확고하게 있을 수 있도록 나의 모성적이고 티없으신 성심 앞에서 봉헌하실 것이다.

나는 너희가 일어설 것을 요청한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는 그리스도 예수님의 말씀을 전달합니다:

이러한 불꽃이 너희의 마음들 앞에 놓여있고, 그 불꽃은 온 행성과, 모든 인류를 위한 하느님의 빛과, 사랑과, 지혜를 나타낸다: 그것이 인간의 존재들 안에서뿐만 아니라, 자연의 왕국들에서도 복제되고 번성하기를 바란다. 이러한 긴급한 시대에, 자연의 왕국들은 창조의 중요한 부분으로서, 이해되고, 환영받으며 사랑받고, 보호되며 보살핌을 받을 필요가 있다.

자연의 왕국들과의 이러한 친교가 창조의 마리안 센터의 성소에 의해, 너희의 기도하는 봉사를 통해서 자리를 잡는다면, 비록 행성의 지구가 이 시대에 지표면에서 그의 혼돈 보여주게 되더라도, 브라질뿐만 아니라, 전 세계의 다른 지역들이 더 보호받을 것이라는 것을 나는 너희에게 확신한다.

너희의 손들 안에 결단이 있고, 너희의 손들 안에 기도의 힘과, 천국이 이 순간에 있는 것처럼, 그것이 땅으로 내려오는 것을 허용하는 힘이 놓여있다.

성부의 아드님뿐만 아니라, 지극히 거룩하신 어머니와 요셉 성인님의 순결하신 성심께서, 삼위일체 안에서, 브라질과 세계가 현재의 묵시록을 통과하는 데 필요한 속죄를 그들에게 부여하시기를 바란다.

묵시록의 책의 봉인들이 열리도록 허용하지 말아라. 예언들을 환영하되, 그것을 자극하지 말아라.

너희가 행하고 사는 모든 것에서 일관성을 유지하여라. 너희의 사랑하는 모든 사람들 사이에서, 계명들과, 봉사의 삶과, 가족으로서의 사랑의 삶을 잊지 말아라. 가족의 세포가 계속 분열하도록 허용하지 말아라.

너희와 너희의 가족들은 하느님에 의해서 기대되는 프로젝트와, 이스라엘 백성의 성스런 프로젝트의 일부임을 기억하여라.

행성적 지구의 이 부분은 새로운 인류의 요람에 대한 약속임을 기억하고, 그곳에서 전체 행성과 인류는, 자연의 왕국들을 통해서 뿐만 아니라, 이 장소를 통해서, 재생하고 치유할 수 있다.

자연의 왕국들 안에 너희가 필요로 하는 치유가 놓여있고, 자연의 왕국들 안에는 너희가 이 시대에 찾는 평화가 놓여있다.

너희의 삶들이 피상적이고 무관심해지지 않도록 하고, 열린 마음으로, 모든 창조물을 포용하여라, 그리하면 나는 너희가 평화를 잃지 않을 것이라고 너희에게 확신한다.

최상위의 원천 앞에서, 천사들과 대천사들 앞에서, 행성적 지구의 이 아름다움을 잉태하셨던 창조주 아버지들 앞에서, 질서정연한 우주와 땅의 지구의 봉사자들 앞에서, 다른 사람들을 위한 지속적인 기도와 봉사로 있는 모든 사람들 앞에서, 하느님의 열망과 그분의 프로젝트 앞에서, 그리스도님의 성심과, 티없으신 마리아님의 성심과, 요셉 성인님의 가장 순결하신 성심을 통해, 엘 기보르의 최상위의 권능을 통해, 최상위의 원천이 이 마리안 센터를 축복하고 봉헌하기를 바란다. 따라서, 모든 사람이 사랑과 지혜의 이름으로,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과의 교제 안에 있을 수 있도록 혼들과 자연의 왕국들이 필요한 치유와 구속을 그들에게 부여하는, 창조의 진정한 성소가 되기를 바란다.

나는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창조의 마리안 센터의 성소로서, 신성하신 어머니의 자녀들로서, 너희를 축복하고 봉헌한다. 아멘.

그래서 너희가 이 모임의 중요성을 이해할 수 있도록, 나는 성체성사를 통해, 내 몸과 피를 너희에게 제공할 것이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동정녀 마리아님의 말씀들을 전달합니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또한 우주의 특별한 장소에서 세상으로 왔던, 작고 순진한 혼을, 내 아드님의 권위로 봉헌할 것이다. 세례성사를 통해, 이 혼은 새롭게 될 뿐만 아니라, 다가올 시대를 위해서 하느님과의 그의 약속의 기억을 받을 것이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는 요셉 성인님의 말씀들을 전달합니다:

나의 순결한 성심을 통하여 그리고 권위에 의해 그리스도께서 구속주의 종으로서, 혼들의 관찰자이자 보호자로서, 나에게 주신 것이다: 요셉 성인님의 가장 순결하신 성심과, 오늘 내 성심이 너희에게 줄 은총을 통한 기름부음이 되어, 임마누엘 십자가의 빛나는 신호가 항상 너희를 인도하고 너희를 보호할 수 있도록 한다.

이 시대에서, 너희가 법의 결과로 있을 수 있도록, 행동하기 전에 분별하고, 일하기 전에 묵상하는 것이 필요할 것이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는 그리스도 예수님의 말씀들을 전달합니다:

이와 같이하여, 우리 세 분의 성심들께서는 이 만남과, 평화의 순례의 이 주기를 시작하는 것을 기뻐하고 축복하여, 혼들이 잃어버린 희망을 되찾고, 그들이 그들에게서 빼앗긴 기쁨을 회복할 수 있도록 한다, 그래서 그들이 하느님의 자녀가 되는 기쁨을 느낄 수 있도록 한다. 결코 잊지 말아라: 나의 자비로운 성심을 통해, 너희는 하느님께 도달할 것이다.

마리아님의 자녀들의 봉헌찬가를 부르자. 그러나 신성한 지도층과 함께하는 섬김의 이 주기를 위한 내적인 봉헌의 서약들을 새롭게 하며, 여기 있는 사람들과 집에 있는 사람들은 그것을 노래하자.

세 분의 성심들께서는 너희가 부름에 응답해왔기 때문에, 너희에게 감사한다.

그리스도 구속주로서, 너희와 너희의 형제 자매들 안에 평화가 있기를 바란다.

그러면 그렇게 될 것이다.

아멘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특별 발현 메시지, 제 103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 기간 중에, 폴란드, 크라코브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네가 나의 사랑을 통해 구속의 증인이 될 수 있도록 네 마음과 너의 삶을 채우는 하느님의 자비를 허용하여라.

언젠가는 네가 내 뜻을 이해하는 법을 배울 수 있도록 너의 삶의 일부가 되는 하느님의 자비를 허용하여라.

그러나 오늘 나는 너에게 이렇게 묻는다:

자비의 신비가 무엇이냐?

네가 나의 자비를 간청할 때, 너는 무엇을 생각하느냐?

하느님의 자비는 단지 연민과, 긍휼 또는 용서의 행위인 것이냐?

하느님의 자비는 오직 이것만이 아니다, 너는 이러한 신비를 발견하기 위해 마음을 열어야 하고, 이 신비는 오직 십자가에서, 성부의 아들의 완전한 순복에서만 비롯된 것이 아니라, 오히려 성부의 아들의 사랑을 통해서, 하느님의 자비가 생명의 창조와 존재를 위해 허용된 것이었다.

이러한 예로, 이제 자비가 무엇인가에 대하여 네가 조금 더 이해할 수 있느냐?

모든 것이 빠르게 촉발되고 있는 중인, 인류 사회의 이 첨예한 시기에, 신의 자비가 의미하는 바를 네가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 왜냐하면 그것은 오직 긍휼과, 측량할 수 없는 사랑이나 지칠 줄 모르는 연민의 행위만이 아니기 때문이다; 자비는 창조적인 원천에 의해 유지되는, 질서정연한 우주의 현시이다.

아버지의 천사들이 차원들과 평면들을 창조할 수 있도록, 그들은 하느님의 자비로 충만해져야 했고 그래서 아버지께서 태초에 그분의 마음 안에서 그것을 느끼셨던 것처럼, 그분께서 그분의 모든 피조물들을 위해 기원에서부터 그것에 대하여 생각하셨던 것처럼, 그들은 아버지의 뜻을 실현하는 것의 중요성을, 사랑을 통해서 느낄 수 있었다.

이것은 내가 여기 폴란드에서, 그리고 폴란드를 통하여, 전 세계에 성립하기 위해 왔었던, 하느님의 자비의 일부인 것이다. 그러나 나의 자비는 여전히 많은 사람들에게 신비로 계속 남아 있다. 이런 이유로, 오래 전에 내가 있었던 것처럼, 오늘도 나의 자비로운 얼굴을 밝히기 위해 이 자리에 다시 있는 것이다.

너희가 나의 광선들 아래에서, 피와 물의 빛 아래에서, 나의 자비에 접근할 수 있는 내 사랑의 신비를 통하여 있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나의 신성한 자비를 통해, 너희의 자의식들과 본질들은 그렇게 많은 오류들과 경험들을 한 후에, 그들이 필요로 하는 속죄에 접근할 수 있는 것이다; 나의 측량할 수 없는 자비의 권능을 통해, 너희의 자의식들은 내 사랑 안에서 확장될 수 있다. 너희가 연민과 자비를 베푸는 것이 무엇인지를 항상 내 사랑을 통해 이해하게 될 것이며, 따라서 너희의 행동들과 순복들은 더 이상 공허하지 않고, 오히려 그것들은 내 자비의 불에 의해서 완전하게 될 것이다.

내가 모든 사람에게 가져오는 이 속죄의 식탁은 육신에 속한 내 마음뿐 아니라, 모든 창조물과 온 우주에게 그의 자비의 임무를 확장한 나의 영적이며 질서정연한 우주적인 마음인, 내 성심의 깊은 곳들에서 계속 솟아나고 있다.

나의 측량할 수 없는 신성한 자비를 통해, 너희는 예수님의 수난과, 죽음과, 부활이 있었던, 지상에서의 내 삶의 가장 중요한 세 가지의 사실들을 기억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이 세 가지의 사실들을 통해서도 너희는 나의 자비의 핵심을 꿰뚫을 수 있고, 지표면에서의 너희의 삶들이 전환되고 구속될 뿐만 아니라, 너희가 인류로서, 행성으로서 그리고 아버지의 프로젝트로서 잃어버린 그 기원을, 너희가 다시 획득할 수 있을 때까지, 너희의 영들도 전환되고 구속될 것이다.

나의 측량할 수 없는 자비를 통하여, 내가 폴란드에서 한 때 펼쳤던 이 강력한 통로의 실현을 강화하기 위해서 왔을 뿐만 아니라, 나는 나의 신성한 자비의 문을 마지막으로 너희에게 제공하기 위해 온 것이다, 그래서 너희가 나의 사도들과 봉사자들로서 뿐만 아니라, 하느님께서 오늘날까지 너희들의 삶들에서 일하실 수 있었던 기적과 하느님의 자비의 증인들로서, 그것을 세상에 알릴 수 있도록 한 것이다.

내가 너희 각자에게 질문하는 이유를 이제 이해하였느냐? 너희는 내 자비의 신비가 무엇인지 아느냐?

그것은 실수들과, 잘못들 또는 죄들에 대한 정화와 속죄뿐만 아니라, 그것은 너희가 너희의 잘못들을 저질렀을 때 너희가 잃어버린 그 자리에 너희를 두게 될, 하느님의 자비의 강력한 통로를 통해 아버지의 계획 안에서 다시 통합할 수 있는 기회를 세상과 인류에게, 모든 혼들과 마음들에게 부여하고 있는 중이다.

이와 같이하여, 너희는 신성한 임재 앞에 있게 될 것이며 너희가 하느님의 뜻을 성취할 수 있도록 너희의 좁은 길들이 열릴 것이다. 최상위의 뜻은 땅의 지구의 남자들과 여자들의 개인적인 의지에 의해서, 심지어 영적으로 사는 사람들에 의해서도, 잊혀지고 대체되고 있는 중이다.

나의 자비 안에는 너의 체념에 이르는 문이 놓여 있고, 나의 자비 안에는 너의 겸손에 이르는 문이 있으며, 나의 자비 안에는 하느님께 이르는 너의 겸손과 자의식의 완전한 봉헌에 이르는 문이 놓여 있다.

나는 너희 안에 있는 질서정연한 이 우주적 원리를 깨우기 위해 왔다, 왜냐하면 육신에 속한 내 마음과 나의 영적인 마음이, 가장 작은 것들부터 가장 큰 것들에까지, 모든 필요성들을 섬기고 완성하는 것에 순복하기 위한, 내 자비의 수탁자들로서, 그들 자신들을 잊을 수 있는 자의식들을 가져야 할 필요가 있기 때문이다.

비록 내 마음 안에 있는 슬픔을 가지고, 오늘날 그들이 그들의 일상의 삶들 안에서 실천할 수 있었던 신성한 자비의 행위들을 통하여, 내 자비의 통로들이 될 수 있는 더 많은 혼들과 함께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을지라도, 너희가 들어야 하는 진실과, 너희가 내 말을 실천하는 방법을 너희의 자신들 안에서 받아야 하는 그 진실에 대하여 내가 다시 한번 너희에게 말하기 위해 온 것이다: 내 자비의 참여자들이 될 수 있는 다른 혼들이 없다면 그리고 신의 자비가 정신에서 이론으로, 섬김에서 냉담함으로 있는 것을 멈추지 않는다면, 세계는 우크라이나에 존재하는 것보다 더 나쁘고, 심각한 전쟁에 빠져들 것이라고 나는 너희에게 말할 수 있다.

이러한 이유로, 혼들이 단지 짧은 순간들의 자비가 아닌, 자비로 실천하는 것에 대한 중요성을 기억할 수 있도록, 내 자신의 신성한 자비에 의해 폴란드, 여기에서 존귀하게 제정된 내 자비의 통로의 더 높은 소용돌이에, 내적이며 영적인 측면들에, 나의 신성한 자비가 너희 각자를 데리고 온 것이다.

너희가 자비롭지 않게 있을 때, 너희가 불쌍히 여기지 않을 때, 너희의 사역들이 사랑과 빛이 없을 때, 너희는 너희 자신들에 의해서 깨닫는 능력을 이미 가지고 있다.

오늘 내가 너희에게 가져오는 자비의 이러한 신비 앞에서 다시 생각해 보고, 나와 함께 너희의 서원들을 새롭게 하여라, 왜냐하면 측량할 수 없는 나의 자비에 진실한 참여자들이 될 수 있는 양떼들을, 오늘날 내가 아주 적게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자비는 신학이 아니고, 정신적인 개념도 아니다. 갈보리의 십자가의 꼭대기에서 열려진, 내 성심의 자비는 구체적이고 지속 가능한 행동이다.

이 시대의 끝자락에서, 너희의 사랑과 자비의 행위들이 마치 태양의 빛을 바라보는 것을 피하는 것처럼, 흔들리거나 너무 차가워지지 않도록 나는 오늘 너희 안에 있는 신성한 자비가 영원하고 불변하게 있을 수 있기를 염원하며 너희를 초대한다.

내 자비로운 성심의 따뜻함에 들어가라, 그리하면 너희의 삶들은 그들이 있어야 할 자리에 있을 것이며, 너희가 나를 향해 취해야 할 단계들을 늦추지 않고, 너희가 성취하기 위해 온 과업을 완수할 것이다.

오늘날, 동유럽에서 일어나고 있는 중인 것은 비극과, 인식 부족과, 자비의 큰 부재일 뿐만 아니라, 동유럽에서 일어나고 있는 중인 것은 또한 그에게 보편적인 악이며, 나의 영적인 정부를 통해서, 내가 그에게 끝을 내기 위해, 특히 우크라이나 뿐만 아니라 전쟁들과 갈등들로 영향을 받고 간섭을 받는 무고한 혼들과, 세계의 다른 지역들의 무고한 혼들을 위하여, 내가 끝을 내기 위해 온 보편적인 악이다.

동료들아, 우리는 악의 기둥들이 강화되는 것을 허용해서는 안 되며, 우리에게 더 이상 시간이 없고, 땅의 지구의 지표면의 혼들을 통해 표현되어야 하는, 더 많은 자비의 통로들이 필요하다는 것을 염두에 두면서, 우리는 마음과 생명의 모든 힘을 다해 열심히 일해야 한다.

내 자비로부터 멀어져 있는 마음들이 있기 때문에 내가 이 메시지를 가지고 온 것이고 그들 자신들로 하여금 그들의 문제들이나 심지어 그들 자신의 시험들에 둘러싸여 있다, 왜냐하면 그들이 내 자비에서 멀어지고 나의 신성한 자비가 가져오는 속죄를 믿는 대신에 죄책감과 정의를 믿기 때문이다.

자비로운 손들과, 자비로운 시선들과, 자비로운 마음들과, 자비로운 봉사자들을 진정으로 필요로 하는 세상에서 희생자들이 이미 충분이 있다. 세상이 필요로 하지도 않고, 우주도 이 인류에게서 더 이상의 희생자들을 필요로 하지 않으며, 무엇보다도, 그들이 무엇인가의 희생자들이라고 믿지만, 희생자들이 아닌 사람들과, 그들이 하는 모든 일에 대해 변명들을 하고, 아무것도 바꾸지 않는 사람을 필요하지도 않는다.

거기에서, 나의 자비의 통로가 그 자신을 표현할 수 없다, 왜냐하면 내가 쏟아 부어야 할 은총들이 많이 있고, 이제 내 자신의 눈들로 볼 수 있고 너희가 내 말들에 얼마나 익숙해졌는지를 내 자신의 마음으로 들을 수 있는, 너무 많은 은총들을 내가 너희에게 주었기 때문이고, 나의 업무는 기계적인 업무도 아니고 정적인 업무도 아니기 때문에, 이런 일이 일어나서는 안 된다.

내 자비의 역동성은 매우 광범위하고, 나의 우주적이며 신성한 흐름은 승천을 향해서만 너를 오로지 재촉할 수 있다. 네가 정체되어 있을 때, 네 자신의 참호에서 나와, 내 성심의 그리스도적 흐름에 들어가기 위한 단계를 취하여라, 왜냐하면 시대가 시급하고, 필요성들이 다급하며 행성의 지구는 무지와 환상과, 전쟁과 갈등 속에서 길을 잃어버릴 위험에 처해있기 때문이다.

오늘 내가 이 모든 것을 말할 수 있는 것은 내 자비의 통로 안에 모두가 있기 때문이다. 우리가 이러한 통로 밖에 있었다면, 이런 말을 할 수 없었을 것이다, 왜냐하면 내 자비의 통로를 통해서, 이 시대에 도달하기를 원하는 장소들에서, 그의 자의식과 함께 들어가고 침투해야 하는 것을 필요로 하고, 평범한 자의식이 아닌 성숙한 자의식을 필요로 하며, 한 발짝도 내딛지 못하는 미지근하거나 차가운 마음들이 아닌, 나의 사랑과 나의 영적인 정부의 불로 점화되는 따뜻한 마음들을 필요로 하는 장소들에서, 지도층에게 지연되는 것을 일으키지 않기 위해, 너희 각자에게 달려있는 것을 책임감 있게 당연히 여기는 약속이 될 수 있도록, 네가 갖고 있는 나와의 약속이 환상이 아닌 실제가 될 수 있도록, 나는 매일 조금이라도 더 비울 수 있는 자의식과 삶의 성숙함으로 너를 인도하기 때문이다.  

이제 내부적으로 성장해야 할 시기이기 때문에, 오늘 내가 이렇게 너희에게 말할 수 있는 것이다. 해야 할 일은 많고 그것을 할 수 있는 사람은 소수에 불과하다. 내가 너희의 도구들로 내 자신을 유용하게 할 수 있도록 너희가 성장하고 성숙하게 되면, 더 많은 자의식들이 오고 접근할 것이며, 너희는 내 뜻을 성취하기 위해서 너희가 얼마나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인지에 대한 증인들이 될 것이다.

나는 많은 불확실한 문들을 닫으며 내 자비의 우주를 향해서 혼들을 다시 일으키기 위해 왔다.

이러한 이유로, 전 세계에 걸쳐서 대부분의 나의 자녀들을 환상 속에 남겨두는 무지의 진보 때문에, 우리가 인류사회 안에서 날로 쇠퇴하는 때를 좇아, 달리고 있음을 알면서, 자비로운 기도를 통해 이 순간을 자기 것으로 만드는 결심과 내 말들을 실천하는 용기에 대해 나는 너희에게 미리 감사한다.

너희가 내 발걸음을 따를 수 있도록 너희가 이러한 충동을 통해서 다시 깨어나기를 바란다.

나는 모든 사람들이 폴란드와 전 세계를 위해,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의 이 명령의 일부가 되기 위해, 내부적으로 여기까지 도달한 것에 대해 감사하게 생각한다.

나는 믿음으로 걷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전진하여라, 자비의 전사들이여!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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