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로운 그리스도님의 특별 발현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제 134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의 둘째 날에,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따라서 영혼들이 고통이나 괴로움이 무엇인지 알지 못하는 때가 미래에 올 것이다. 나의 것이 지상에서 천국들의 왕국을 알게 될 때가 올 것이다, 왜냐하면 내가 돌아올 때 그것을 가져올 것이기 때문이다.

이와 같이하여, 발들은 목적을 발견하는 경로를 찾는 데 더 이상 지치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그들 자신들을 벗어버렸던 자들은 그 목적을 발견할 것이기 때문이고, 왜냐하면 그들은 내 아버지의 뜻을 성취해왔을 것이기 때문이며, 그것은 또한 나의 뜻이고, 또한 너희의 뜻이어야 하기 때문이다.

한편, 이 메마른 행성적인 시나리오에서, 나는 너희를 확신과 믿음에, 즉 너희의 스승께서 뒤로 물러나지 않으시고 오히려 전진하셨으며, 아담 이래로 그리고 심지어 그분 자신의 육신으로 시대의 끝까지 저질렀던 죄들과 잘못들의 무게를 느끼시면서도, 너희 자신의 스승이신 주님께서 세상의 모든 오류들과 공포들에 직면하시면서, 겟세마네의 동산에서 그분의 고뇌하시는 동안 실행하셨던 이 크고 흔들리지 않는 믿음에 이르도록 너희를 부른다.

그리고, 동료들이여, 그것이 가능하다는 것을 너희에게 증언하기 위하여 오늘 내가 여기에 있다, 왜냐하면 겉보기에 공허하거나 건조한 사막에서, 하느님께서는 자의식과, 습관들과, 심지어 즐거움들의 끊임없는 변형 속으로 나아가도록 너희를 촉구하는 그분의 엄숙한 침묵을 통해 계시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하느님과 그분의 뜻에 속하지 아니한 것은 천국들의 왕국에 들어갈 수 없기 때문이다; 그 경로는 어떤 사람들에게는 좁은 길이 되는 것처럼 보이거나, 그들이 빠져나갈 길을 여전히 발견할 수 없기 때문이다.

보라 오늘 너희 앞에 그 자신을 드러내시는, 스승님의 심장을, 그것은 세상의 죄들로부터 해방을 완수하기 위해, 모든 어둠을 몰아내기 위해 십자가에서 찔렸던 심장이다.

그러므로, 너희의 인간적인 마음으로 살고 이것을 나와 공유할 수 있다, 왜냐하면 나의 막대기가 너희를 처벌하거나 정죄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고, 이는 인류의 많은 부분이 하느님을 대신함으로써 잃어버리고 있는 길을 하느님의 법인, 나의 법이 너희에게 보여주기 위해서 오기 때문이다.

갈보리에서 그리고 십자가에서 죽으심에 이르기까지 나의 사도들이 주님을 동행할 수 없었을 때, 그들의 두려움들의 가장 절정에 달했을 때 조차도, 그들이 자유로웠던 것처럼, 나는 너희가 자유롭게 되기를 바란다.

무슨 일이 있어도, 매일 다시 시작하는 것을 추구하는, 나의 사도들과, 평화와 선의 종들처럼, 나는 너희를 혼들과 마음들의 어부들로 만들기 위해 왔다, 왜냐하면 이 세상을 떠나 숭고한 영역들로 가는 시간이 너희 자신의 인간적인 조건을 넘어선 사랑과, 용서와 구속의 경험을 실행했다는 확신과 함께 너희에게 올 때, 너희의 행보의 승리나 너희의 변형의 대승리는 지상에 있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천국에 있기 때문이다.

세상이 억압과 악에서 해방될 수 있도록, 그리고 부르짖는 사람들이 은총과 자비와, 연민과 구속을 받을 수 있도록, 너희 자신들에게서 자유로워지거라.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실제로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이러한 낮과 밤을 기다리고 있느냐! 왜냐하면 나의 약속은 너희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 오히려 온 세상을 위해, 모든 종교들과 백성들을 위해, 모든 나라들을 위한 것이기 때문이다.

가장 절정에 달하는 순간이 다가오면, 그것은 나의 도래와 나의 재림의 시간이 될 것임을 알아라. 어떤 사람들은 나를 알아볼 것이고 다른 사람들은 알아보지 못할 것이다. 주의 깊게 경계하여라 그리고 인류에게 오시는 주님의 재림의 발걸음들을 들을 수 있도록 경배 안에 있어라.

내가 과거에 나의 사도들에게 했던 것처럼, 너희에게 길을 가르쳤다. 나는 너희에게 어떤 새로운 것을 주거나 전달하기 위해 온 것이 아니다. 나는 너희에게 엄숙한 마음과, 삶과 영으로 살고 실천할 수 있는 진리를 너희에게 가르치기 위해 왔다, 왜냐하면 진리가 너희를 너희 자신들에게서 자유롭게 하고 수많은 오류들과 해로운 것들로부터 세상을 해방시킬 것이기 때문이다.

이 셋째 날에, 나는 형벌과 참수형으로 죽임을 실행하는 사람들을 위해 너희와 함께 기도하러 왔다. 이 모든 것에 대하여 경험하는 내 마음이 얼마나 많은 고통을 겪고 있는가!

이런 이유로, 너희가 나에게 줄 수 있는 삶과 너희가 나에게 줄 수 있는 제물은 내가 세상으로 돌아와 너희와 이 모든 일에서 너희의 형제 자매들과, 믿음으로 성심들에게서 듣는 모든 이들에게 하느님의 손길이 닿았음을 항상 증거해 온, 아우로라의 이 신성한 땅을 내 발들로 밟으면서, 오늘 여기 있도록 나를 촉구하는 것이다.

시대의 끝에서 일할 때이고, 각자가 하느님에게 그들의 선물과 미덕을 확실히 바칠 때이다, 왜냐하면 내가 약속해온 것을 성취하기 위해서 왔고, 나는 낭비되거나 잃어버려서는 안 될 재능들을 찾기 위하여 왔기 때문이다.

너희는 어떤 재능을 나에게 줄 것이냐? 너희는 어떤 미덕을 나에게 줄 것이냐? 너희는 너희의 삶들에서 진정으로 어떤 선물을 실천할 것이냐?

이것이 세상으로의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의 재림을 위한 조건들을 창조할 것이다. 천국들의 문들 앞에서, 나는 각자의 응답을 기대하고 기다리지만, 주로 내면의 응답을 기다린다.

이 세상의 피상성에 직면하여, 너희가 너희의 삶들과 영의 경로를 위해서, 이 시대에 실현되어야 할 첫 번째의 경로를 위해서 좋은 결정을 내리는 법을 배울 수 있도록, 나는 나의 침묵이 너희를 성찰과 이해로 인도하길 원한다.

너희는 너희의 영이 어떤지, 그것이 어떤 차원을 포괄하는지, 혹은 심지어 이 영이 하느님의 어떤 부분에서 나오는지를 알고 있느냐? 그분의 아들이 아버지의 영의 일부인 것처럼, 아버지께서도 또한 그분의 신성한 아들의 영의 일부이시기 때문이다.

이 세상이 평화의 전달자들에 의해서, 매일 선을 행한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에 의해서 진정으로 도움을 받고 구제될 수 있도록, 너희가 일하는 법을 배워야 하는 것은 영 안에서이다.

영은 하느님께서 이 창조물에서 우리에게 부여해오신 가장 놀라운 것이다. 너희의 영들이 그들 자신들을 드러내고 이 시대에 일하도록 허용하여라. 이를 위해 공간을 마련하고, 너희의 혼들을 위한 문을 열어, 인간적인 기질이 많은 사람들에게 일어나는 것처럼, 그것이 더 이상 너희를 지배하거나 다스리지 않도록 하여라, 왜냐하면 너희의 영들을 통해서, 마치 거룩한 천사들이 이 우주와 다른 우주들에서 하느님의 거울들로 있는 것처럼, 너희가 지상에서 창조주 아버지의 거울들이 될 수 있도록, 각 존재 안에서 영은 오직 그 자신을 하느님께 들어올리고 더 높은 법칙과 교감하기를 열망해야 하기 때문이다.

너희의 육체들의 감옥을 버려라. 오늘 나는 너희에게 열쇠를 주어, 이 감옥의 문이 열릴 수 있도록 하고 너희가 해방될 수 있도록 한다. 하지만, 계류들이 풀릴 수 있도록 하고, 너희의 발들의 사슬들이 끊어질 수 있도록 의지와 결의, 믿음과 용기가 필요하다.

세상은 미지근한 혼들과 마음들이 아니라, 단호한 자들과 함께, 나의 불과, 변형시키고 구속시키는 사랑의 나의 불과, 너희가 나의 불 앞에서 여러 번 있었던 것처럼, 사도들이 나와 나누었던 각 순간에, 과거에 그들이 그들 자신들을 느꼈던 그 불을 견뎌내는 법을 배우는 사람들과 함께, 영으로 부활할 것이다. 너희가 그것을 알아차려왔느냐? 너희는 그것을 인식해왔느냐? 너희가 그것을 채택해왔느냐?

거기에는 모든 것을 변형시키고 고양시킬 힘이 놓여있다; 비록 그것이 불가능해 보일지는 몰라도, 포기하지 말고, 너희나 너희의 형제 자매들도 포기하지 말아라, 왜냐하면 그 목표는 매우 가깝고, 너희가 상상하는 것보다 더 가깝기 때문이다.

그러나 너희는 세상의 오류들과 인류가 현재의 이 시대에 저지른 모든 범죄들을 바로잡아야 한다, 그래서 나의 신성한 자비의 힘이 정의보다 더 많이 작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지금 나의 손은 지푸라기에서 밀을, 나쁜 풀에서 좋은 풀을 분리하고 있는 중이다. 이것은 율법의 일부이며 이 시대, 마지막 시대의 일부이다.

좋은 것들과, 사랑과 자선의 씨앗들과, 선과 평화의 행동들을 심어라.

그러므로, 나는 이 셋째 날에 최종적인 종합을 이루러 왔다.

너희를 가르치고 있는 것이 나와 함께 나누었던 이 3일에서 무엇을 얻을 것이냐?

나는 매 순간 너희에게 무엇을 말하려고 했느냐?

깨어 있으라, 내 말들과 매번의 만남 속에 다음 단계에 대한 충동이 놓여있다. 그것을 잘 활용하고 너희 자신들을 유용하게 하며, 기회를 놓치지 말아라. 사랑으로, 나의 메시지와 무엇보다도, 너희의 마음인, 나의 마음을 품어라. 그러므로, 나는 너희의 마음들이 나의 것이 되기를 바란다. 이것이 내가 인내심을 가지고 바라는 것이다.

평화의 사절들이 임하기를 바란다.

세상은 비상 상황에 처해 있다. 군인들이 그리스도의 전선으로 부름을 받고 있으며, 나는 나와 함께 하기를 원하는 사람들과 함께 할 것이다. 오늘 내가 너희의 영원하신 아버지의 가장 사랑하는 이 장소에서 너희와 함께 있는 것처럼 말이다.

나는 너희가 나와 함께 해주며 숨지 않고, 너희가 있는 그대로 여기에 있어준 것에 대하여 감사한다, 왜냐하면 나는 마음이 가난한 사람들로부터 천국들의 왕국을 만들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너희의 마음들로부터 천국들을 만들고자 하고, 그것을 잊지 말아라.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께서 너희를 축복하시기를 바란다. 아멘

주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동정녀 마리아님의 주간 메시지, 포르투칼, 파티마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의 노력들로 인하여, 너희가 천국의 왕국에서 보상을 받을 것이다.

너희의 끈기와 믿음으로 인하여, 너희가 하느님의 목적으로 인도될 것이다.

너희의 포기들과 희생들로 인하여, 너희가 거룩해질 것이다.

너의 진실과 투명성으로 인하여, 네가 강화될 것이다.

너의 지치지 않고 즉각적인 봉사로 인하여, 너는 축복받을 것이다.

너의 자아-벗어버림과 자기-비움으로 인하여, 네가 변형될 것이다.

하느님께는 도달할 수 없는 것이 없다. 그분께서는, 그분의 뜻을 통해, 무엇보다도, 그분의 부성적인 사랑을 통해, 모든 것을 새롭게 하실 수 있다.

그리스도의 성심의 선물에 너희의 시선을 고정하여라; 인간이신, 그 성심은 그분의 친구들과 형제 자매들을 위해 그분의 목숨을 바치실 수 있었다.

너는 너의 사랑하는 사람들보다 너의 친구들을 위해 너의 목숨을 바칠 수 있겠느냐?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의 가장 사랑하는 아드님의 모범에서 각자가 걸어야 할 내면의 경로를 발견할 수 있다; 그러나 그리스도께서는 결코 너희를 강요하시지 않으실 것이다, 왜냐하면 그리스도께서는 그분의 신성한 존엄성으로, 하느님의 자녀들의 결정을 존중하시기 때문이다.

그러나 너희가 예수님의 사랑을 통해 살 수 있도록 그리스도께서는 항상 그 문을 열어 두신다; 그리스도께서는 이 시대의 폭풍들에도 불구하고, 밤낮으로 주님의 내적 사도직의 마지막 동반자들로서 그분께 그들 자신들을 확언하는 사람들의 각자를 통하여 사시기를 바라시는 것처럼이다.

그리스도께서는, 혼들의 개방성과 준비를 통해 훨씬 더 많은 일을 하실 수 있다. 만약 혼들이 그리스도께서 그분께 순복하는 사람들에게 훨씬 더 많은 일을 하실 수 있다는 것을 알아차렸다면, 이 시대의 시나리오는 달랐을 것이다.

이런 이유로 내가 너희의 인내심 있고 사랑하는 어머니로서, 주님의 열망들을 너희 안에서 성취하기 위하여 여기에 있는 것이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주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동정녀 마리아님의 주간 메시지, 포르투칼, 파티마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의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의 목소리들이 다시 한 번 내 아드님의 자비의 무한한 흐름과 하나가 되는 동안, 천상의 권능들은 긴급한 원인들을 위해 다시 한 번 중재할 수 있는데, 이는 주로 신성한 자비의 암송을 통해 영적인 관문들이 열려서 남아 있고, 혼들을 도우며 악의 사슬들과 감옥들에서 해방을 부여하는 속죄의 은총을 통해, 그들이 살고 있는 모든 상황들을 돕는다.

그러나 사랑하는 자녀들아, 이것은 모든 것이 끝날 것이라는 뜻이 아니다. 왜냐하면 영적 싸움의 이 시기에서, 주님의 천사들, 특히 자비의 천사들이 개입하여, 성스럽고 헤아릴 수 없는 예수님 성심에 의해 획득했던 공로들에 의해, 가능한 한 많은 혼들이 하느님 앞에서 구제받을 수 있는 혼들로 간주될 수 있도록 하기 때문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가 기도하기 위해 모이는 각 순간이나 경우마다, 천국들의 왕국이 중재하기 위하여 영적으로 열리는 기회뿐만 아니라, 너희 자신의 내적인 상황들도 해결될 평화의 경로를 발견할 수 있도록 너희는 잘 명심해야 한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이 모든 것은 나의 가장 사랑하는 아드님께서 온 인종의 구속을 위해 순복하셨던 그분의 흘리신 피와 그분의 삶의 설명할 수 없는 힘을 통해 성취하셨던 무한한 공덕으로 인하여 가능한 것이다.

자비의 흐름에 일치하는 것은 개인이든 행성이든, 가능한 모든 영적 판단으로부터 자기 자신을 상당히 해방시키는 것이다, 왜냐하면 그리스도님의 공로들이 범했던 오류들을 정당화시키고 모든 인간적-영적 조건들에서 자의식들을 해방시키기 때문이다.

지금은 나의 자녀들 각자가 무엇보다도 그리스도께서 인류에게 부여해오신 공로들을 이해하고 실천해야 하는 순간이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이며 자비의 어머니

영화로운 그리스도님의 특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재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제 122 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을 위해,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내 아버지의 자녀들아, 나는 너희의 진지한 기도들을 통해, 온 세상을 위한 나의 계획의 다음 단계를 묵상할 수 있도록 내가 여기로 왔다.

이것이 바로 너희가 나와 함께 그리고 너희의 기도들을 통해, 다음 성주간에 주님의 중요한 임무를 준비할 수 있도록 내가 여기에 있기로 결정한 이유이다.

스승께서 그분의 말씀들을 선포하실 수 있도록 나에게 그의 문들을 열어준, 이 성스런 장소에서, 나는 여기가 마지막 성 주간이 될 것이라는 것을 너희가 알기를 바란다.

이러한 이유로, 동료들아, 너희가 시대를 두루 걸쳐 나와 함께 살아온 모든 것은, 절대적으로 모든 것이 천국들의 왕국에서 고려되고, 특히 사순절의 문들에서, 혼들이 참회를 충실하게 행하도록 부름 받은 이 중요한 순간에, 그들의 행동들의 각각을 묵상하고, 참회하며, 각자의 행위를 묵상하고, 원인이 되어온 상처들의 하나하나를 고치는 것이다.

다음 사순절에는, 혼들이 주님의 발치 앞에서 순복하도록 부름을 받아,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께서 그토록 절실히 이 세상을 위해 중재할 권위를 필요로 하는 것을 가지실 수 있도록 한다.

이것이 바로 다음의 신의 자비의 마라톤을 통해서, 나는 너희가 나의 것인 이 메시지를 깊이 명심하기를 바라는 이유이다. 왜냐하면, 이와 같이하여, 의식적으로 나의 성심과 일치함으로써, 너희는 너희의 스승께서 지구행성을 다시 발견하실 천국의 불타는 기초들을 되찾고, 정화의 시대 이후에 인간의 프로젝트를 바로잡으실 수 있도록 도울 수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너희가 나와 함께 가질 이 모든 만남들을 통해, 너희 각자에게 주님의 오심에 대한 기대를 느끼고 싶다. 왜냐하면 나의 임무가 주님의 때에 끝나가고 있는 중이라고 내가 예전에 너희에게 말해왔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어떤 기회와 순간도 놓치지 말아라. 왜냐하면 시대의 끝에서 너희가 받아온 모든 것과, 내가 너희에게 맡긴 은사들과 덕행들을 하나하나를 너희가 보고해야 하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비록 이것이 너희에게 알려지지 않은 신비처럼 보일지라도, 너희의 혼들은 이러한 은사들과 덕행들이 무엇인지 알고 있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이것이 내가 마지막 사도직들 안에서 구하러 온 것이기 때문에, 날이 갈수록, 너희가 내 뜻을 실천하는 법을 배울 수 있도록 하고, 내 뜻을 성취하는 법을 배울 수 있도록 하며, 그것을 구체화하는 법을 배울 수 있도록 하기 때문이다.

다음 성주간의 서문인, 이번 사순절이 다가오고 있는 가운데, 나는 너희가 묵상하고 진실로 다음과 같은 질문을 너희 자신들에게 질문해 보도록 권유한다:

내 삶을 향한 주님의 뜻은 무엇인가?

너희의 마음들에 귀를 기울이면, 너희가 답을 얻을 것이다. 기도하고 천국들에 요청하여라, 왜냐하면 모든 것이 너희의 삶들과 자의식들에 내려오기를 천국들의 왕국에서 기다리고 있기 때문이다.

세상으로 주님의 재림을 준비하는 시기에서 그분의 뜻은 무엇인가?

우주의 주님께서 세상에서 사악함을 끝내시고, 악에게 문들을 닫으시며, 이 인류 안에서 길을 잃고 고통받는 모든 사람들과, 각 존재를 위한 안전한 장소인, 나의 성심으로 이끄실 이 커다란 순간을 내가 기다리고 있기 때문이다.

나는 이번 자비의 마라톤에서, 너희의 진실한 기도를 통해, 비록 너희가 그들을 알지 못하지만, 너희가 세상에서 도움을 필요로 하는 하나의 혼을 추정해 보았으면 한다.

자비의 마라톤 기간들 동안 억압받아왔고 처벌받아온 사람들이 이 세상에서 그들의 머리들을 들고 희망의 안전한 장소를 발견할 수 있는 기회와 은총을 가질 수 있도록 기도하여라.

사실, 모든 기도회들만으로는 오늘날 세상이 범하는 오류들을 바로잡기에 충분하지 않을 것이라고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그러나 인류 안에서와 국가들 안에서의 상황들이 악화되는 것을 막는 것은 혼들의 진실한 봉헌들이다. 동료들아, 이 점을 매우 명심하여라.

너희의 목소리들은 기도하고 간구하는 데 결코 지쳐서는 안 된다, 왜냐하면 하느님께 기도하고 간구하는 목소리는 지상에서 천국들의 왕국의 거울이기 때문이다. 이것이 될 수 있도록 내가 너희를 초대하는 것이다; 너희가 지상에서 하느님의 사랑의 거울들이 되고, 큰 죄들에서 자유롭게 되며, 모든 분열과 판단에서 자유롭게 되고, 이 시대에 진정으로 고통받는 사람들의 고통을 완화시키기 위하여 마음과 정신을 열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지금은 인류에 대한 영적 도움의 때이다, 왜냐하면 모든 것이 세상에서 일어나는 동안에도, 아버지와 반대되는 프로젝트들과 관념들이 여전히 있고, 이는 이 인류와 주로 나라들에서 실행되기 때문이다.

하지만, 나는 악에 맞서 싸우라고 너희를 부르지 않는다. 나는 너희를 사랑의 거울이 되라고 부른다, 왜냐하면 세상에서 악과 모든 불의를 없애는 것은 사랑이기 때문이다. 하느님의 사랑은 너희의 삶들과 너희의 형제자매들의 삶들의 어려운 순간에도, 항상 너희에게 과학과 지혜를 줄 것이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내가 판단하거나 정죄하지 않는, 너희의 어려움들을 하나하나 묵상하면서, 여기에 있는 동안, 자비의 주님께서 이 시대에 많은 인류의 큰 필요성들을 묵상하시기 때문이다.

세상에서 혼란을 진정시키기 위해, 필요한 대로 어디에서나 주님을 돕기 위하여 봉헌할 사람은 누구이냐?

지금은 너희가 진정한 빛의 전사들이 될 때이다. 이와 같이하여, 나는 너희의 자의식들과 혼들에게서 나 자신을 유용하게 할 것이고, 모든 것을 새롭게 할 수 있을 것이다.

나는 너희가 나의 이 말을 마음에 새기기를 원한다. 그러면 너희가 앞으로 다가올 집회에서 기도할 때, 내가 마지막 사도들에게 남기는 충동을 너희 마음 속에 내면화하고 받아들이도록 노력할 수 있을 것이다.

보라 평화의 주님을, 그분께서 혼돈과 고통 속에 있는 세상으로 오셔서, 선하고 일관된 혼들 안에서, 시대의 끝의 위대한 부르심에 대한 응답을 구하시는 분이시다,

그러므로, 다시 한 번 기억하여라: 내 삶을 위한 주님의 뜻은 무엇인가? 아직 약간의 시간이 남아 있는지, 너희의 내면의 세계들에게 물어보아라.

왜냐하면 그것이 기록된 대로, 정의의 때가 이 세상에서 이루어질 것이다 라는 것을 너희가 알아야 하기 때문이며, 멀지 않은 이 때가 오기 전에, 나는 더 많은 혼들이 구속의 큰 기쁨을 누리게 하고 싶다.

그것들을 실행하거나 경험할 수 없는 모든 이들을 위해 이 날들을 나와 함께 실행하여라.

절박하고 고통받는 모든 사람과, 전쟁들과, 박해와 죽음에 잠겨지고 투옥된 모든 사람을 위해 이 날들을 나와 함께 실행하여라.

태어나는 은총을 갖지 못한 모든 사람들과 인신매매의 포로들이 된 모든 어린이들과 청소년들을 위해 이 날들을 나와 함께 실행하여라.

이제 너희는 나와 함께 이런 만남들을 실행하는 이유를 이해하느냐?

그러므로, 나는 너희 자신들에게서 나올 수 있도록 너희를 초대하여, 너희가 알지 못하는 사람들과, 세상에서 빛 한 방울과, 희망의 비와, 그들이 오늘 날 갖지 못한 평화의 왕국을 위해 부르짖는 사람들을 위해서라도, 너희가 너희 자신들을 바칠 수 있도록 한다.

내 말들이 너희를 민감하게 만들기를 바란다. 내 말이 너희 자신들을 내어주는 너희를 돕길 바란다, 왜냐하면 혼들의 자기-증여는 매우 광대하고, 그것은 무한하고 알려지지 않은 차원이기 때문에, 용감히 그리스도를 섬기는 모든 사람이 실행할 수 있는 것이다.

은총의 문들이 닫히지 않게 하고, 가능한 한 많은 혼들이 구속을 얻을 수 있도록, 세상에서 봉사는 인류 안에서 범해진 오류들을 달래기 위하여 필요해진 것이다.

너희가 결정적인 때인, 마지막 때에 너희가 준비되어 있고, 이용 가능하며, 나에게 순복할 수 있도록, 너희의 스승이자 친구로서, 너희의 주님이자, 인류의 모두를 위한 그분의 아버지의 프로젝트를 깊이 알고 있는, 이스라엘의 주님으로서, 나는 너희에게 내 말들을 묵상하고, 내 교훈의 해양에 너희 자신들을 잠길 것을 요청하러 왔다.

이 날들에 그들의 기도들을 통해 혼들이 열 수 있는, 신성하고 헤아릴 수 없는 자비의 통로가, 자의식들의 내부뿐만 아니라, 그것들의 외부의 어둠 속에 있는 공간들을 발산하고 스며들게 되기를 바란다.

정의롭고 형제애가 넘치는 세상을 추구하는 평화와 희망을 너희에게 주면서, 자비의 빛이 너희를 새롭게 하기를 바란다. 이를 위해 기도하자.

나의 사랑스럽고 성스런 발현의 언덕에서, 나는 성스런 성찬례를 제정하여, 천국과 땅, 혼들과 하느님을 다시 일치시켰던 영적 테라핌인 성배를 남겨왔다.

이처럼 성스런 도구를 아주 잘 명심하여라. 소중하고 거룩한 언약의 궤의 유물은, 남 아메리카에서 다음의 성주간의 마지막 날까지, 새로운 시대의 그리스도들이 땅에서 평화를 이루는 사람들이 되는, 거룩한 사도들에 의해 실행되었던 것과 동일한 헌신을 실행하기 위해 이 영적인 성배에서 마실 수 있는, 주님의 영광의 날까지 세상에 빛을 발할 것이다.

오늘 이 자리에 참석해준 너희에게 감사하고 내가 다음의 성주간을 위해 미리 너희를 준비시킨다.

열린 마음으로 사순절을 실행하여라.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영화로운 그리스도님의 특별 메시지, 우루과이, 말도나도에서, 제 121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을 위해,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내 자비의 해양으로 와서, 내가 베드로에게 말했던 것처럼, 믿음으로 물들 위를 걸어라. 그의 믿음이 약해지기 전에, 그는 그것을 인식하지 못하고 물들 위를 걸었다.

이것이 바로 오늘 내가 다시 한번 이렇게 하라고 너희를 초대하는 이유이다. 나는 세상이 통제하거나 유지할 수 없는 모든 것에 대한 두려움들을 극복하는 법을 배우기 위해 알려지지 않은 것을 향해 걸어가는 것을 필요로 한다.

내가 길이기 때문에, 나는 너희에게 길을 가르치러 왔다. 나는 성지에서 너희와 함께 있었고, 너희가 상상할 수 있는 것보다 더 가까이 너희는 나와 함께 있었다.

너희는 나의 겉 옷을 몇 번이나 만졌느냐? 너희는 성지에서 몇 번이나 나의 축복을 구하였느냐? 너희는 복음을 설교하고 가르치는, 내 음성을 몇 번이나 들었느냐? 주님의 십자가의 발자취들을 따라 갈보리의 산 정상에 오른 사람이 너희 중 몇 명이나 되느냐?

너희가 한때 나와 함께 살았던 모든 것을 기억하고, 믿음을 가져라, 왜냐하면 천국과 땅은 지나가겠지만, 내 말들은 나를 믿는 마음들 속에 남아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오늘 나는 여기 우루과이의 바다들 위에 있다, 왜냐하면 나는 나의 약속을 이행하러 왔기 때문에, 주님께서 다시 오실 것이며 그분과 함께 모든 별들과, 모든 태양들과 온 궁창에게 돌아오실 것이다.

그들 자신의 두려움들을 극복하고, 그들 자신의 장애물들을 초월하며, 내 마음의 사랑을 온전히 신뢰하면서, 끝까지 나와 함께 걷는 이들은 행복할 것이다.

보라 혼들에 대한 사랑으로 고동치는, 스승의 살아있는 심장을. 그것은 잃어버린 사람들 때문에 괴로워하는 목마른 마음이다. 하지만, 나의 자비와 내 사랑의 해양은 이 해양 전체보다 더 크다.

나는 너희를 위해 태어났고, 나는 너희를 위해 살았으며, 너희를 위하여 나는 십자가에서 죽었다; 나는 너희를 위해 사흘 만에 부활했고, 너희를 위해 어느 순간 세상으로 돌아올 수 있도록 천국들로 승천했다.

너희의 혼들 안에는 우리를 하나로 묶고, 시대를 두루 통해 몇 번이고 우리를 만나도록 만드는 이야기가 기록되어 있다. 나는 나의 좁은 길을 걷는 이들 옆에 있고, 내 손은 내 아버지의 사랑으로 너희를 축복하기 위해서 뻗어 있다.

오늘, 나는 모든 우루과이인들을 위한 감사의 메시지를 가지고 왔다; 나의 재림을 준비하며 날마다 일하는 이들을 위해서; 성녀 막달라 마리아가 무덤의 정원에서 나를 만났던 것처럼, 나와 얼굴을 맞대고 만나기를 기대하는 이들을 위해서이다.

내가 막달라 마리아를 불렀던 것처럼, 오늘 내가 여기에 있음을 너희에게 알리기 위해 나는 너희의 이름들로 너희를 부른다.

나의 존재는 변할 수 없다. 내 사랑은 끝날 수 없다. 분쟁과 전쟁으로, 잔인함과 사악함으로 인해 상처받고 유린당한 세계에 직면하여, 이 시대에 필요한 조치들을 취하면서, 마치 너희가 진화할 수 있는 것처럼, 나의 자의식은 변하지 않고 오히려 진화한다.

하지만, 나는 너희와 너희의 형제자매들에게 천국들의 왕국 안에 존재하는 모든 소망과, 끝까지 자신의 최선을 다해, 쉼 없이 하느님을 섬기는 모든 기쁨을 가져다 주려고 왔다.

이 순간을 통해, 너희가 나를 너희의 스승님으로, 거룩한 여인들의 눈물들로 발이 씻겨졌던 분으로, 거룩한 여인의 복된 성유로 기름 부음을 받았던 분으로 느끼고 알아차릴 수 있도록 나는 너희와 함께 하기 위해 온 것이다.

나의 양식은 그들 안에 있었고, 거룩한 여인들의 양식도 내 안에 있었으며, 이런 식으로 백색 형제회가 실현되었다. 오늘날, 너희는 바로 이 형제회의 일원이다, 왜냐하면 우리는 이미 서로를 알고 있고 서로를 경험해 왔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물질적이고 구체적인 것이나, 정신적인 것에서 너희 자신들을 단념하지 말아라.

너희의 마음들로 하여금 자라게 하고, 사랑과, 친절과 자비 안에서 자라나도록 그것들을 허용하여라. 너희가 경험할 수 있는 모욕들에도 불구하고, 불만들에도 불구하고, 무관심들에도 불구하고, 너희의 삶들이 세상에 대한 나의 사랑의 몸짓이 되기를 바란다.

내 사랑의 이름으로 모든 것을 행하여, 사랑이 세상과 인류를 다스리도록 하여라; 고통과 공허함, 괴로움과 절망으로 사랑을 잃어버리고 있는 중인 마음들에게 사랑이 돌아오도록 하여라.

너희의 삶들이 세상에서 나의 모범이 되고, 주님 자신을 단념하지 않으시고, 쉬지도 않으시는, 그분의 지치지 않는 현존의 모범이 되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모든 사람이 각 존재의 심오한 본질 안에 기록된 영적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목자는 그분의 양 떼들을 위해 일하시기 때문이다.

올해는 더 큰 합의와, 희망과 평화의 해가 되기를 바란다. 너희가 서로를 같은 좁은 길을 가는 형제자매들로, 천국들에 계신 같은 아버지의 형제자매들로 인식하길 바란다. 왜냐하면 나는 이스라엘의 주님이고, 온 세상에 하느님의 부르심을 상기시키러 왔기 때문이다.

혼란을 멈추고, 갈등들을 멈추며, 불일치들을 해소하여라.

내가 너희를 사랑하는 것처럼, 서로 사랑하여라.

나처럼 살아라. 그리하면 진리가 너희를 영원히 자유롭게 해줄 것이다.

이 해양들 위에서, 그리고 더욱이 너희의 마음들 속에서, 주님께서 오늘 안식을 찾으신다. 왜냐하면 무한한 생명과 연합하고, 온 우주와의 연합으로, 너희가 내 안에 있기를 내가 원하듯이, 나도 네 안에 있기를 원하기 때문이다.

동료들아, 이번 마라톤에서, 올해가 더 큰 희망과, 평화와 정의의 해가 되도록 기도하자, 그리하여 사랑이 복수를 대신하고, 그래서 평화가 증오를 대신하며, 선이 악을 대신하고, 일치가 무관심을 대신하며, 용서가 오류를 대체할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

세상에 평화가 성취되고, 전쟁의 종식뿐만 아니라, 그들의 다양한 표명들과 형태들에서 모든 전쟁들이 종식되어, 혼들이 안도와, 치유와 구속을 얻을 수 있도록 기도하자.

은총의 이름으로 나는 너희를 모은 것이다.

영의 단순함과 겸손함으로, 나와 함께 여기에 있어준 너희에게 나는 감사한다. 왜냐하면 영의 단순함과 겸손 안에 하느님께서 계시기 때문이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ANNUAL APPARITION OF THE VIRGIN MARY IN FATIMA, PORTUGAL, TO THE VISIONARY FRIAR ELÍAS DEL SAGRADO CORAZÓN DE JESÚS, FOR THE CELEBRATION OF THE MOTHER OF THE DIVINE CONCEPTION OF THE TRINITY2022년, 12월, 31일, 토요일, 동정녀 마리아님의 연간 발현 메시지, 성 삼위를 임신하신 어머니를 기념하기 위해, 포루투칼, 파티마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사랑하는 자녀들아, 영적인 어머니로서, 나는 오늘 기도와 간구로, 너희들 중 많은 사람들이 주목해온 매우 힘들고 민감한 사건들과 더불어 우리가 한 해의 끝에 도달했다는 것을 너희에게 말하려고 왔다.

전쟁으로 상처를 입었고, 세계적인 전염병으로 아팠고, 믿음의 부족으로 황폐해졌으며, 기후의 현상과 지구적인 온난화로 습격을 받은 인류와 함께 우리는 한 해를 마감하고 있다.

우리는 대체로 무관심과 냉정함과, 상호-협력과 형제애를 느끼는 결핍 속에 남아 있어온, 인류와 함께 한 해를 마감하고 있다.

그러나 2022년의 이 마지막 날에, 나는 희망과 믿음의 어머니로서, 내 아드님의 상처입은 마음을 배상하는 어머니로서 온 것이다.

오늘 나는 마리아의 티 없으신 성심으로서, 태양의 어머니로, 세상의 어머니로 와서   그 시간이 끝나고 있는 중이고 묵시록의 마지막 봉인이 열리고 있는 중이며, 수태고지의 일곱 천사들의 마지막 나팔이 곧 울리기 시작할 것이라는 것을 너희에게 말하기 위해 온 것이다. 그리고 그리 멀지 않은 이 일이 일어날 때, 이것은 최종적인 주기가 될 것이다. 지금은 나의 가장 사랑하는 아드님께서 다시 보시기로 약속했던 사람들을 다시 만나실 수 있도록, 땅의 지구의 지상과, 무엇보다도 나의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에게 천국들의 왕국을 재건하시기 위해 돌아오셔야 할 시간이다.

하느님의 아드님께서 돌아오실 때, 자연의 왕국들이 상처받고 유린당한 것처럼, 혼들의 목자이신 나사렛 사람이 상처받고 유린당한 이 땅을 다시 그분의 발들로 만지실 때, 너희의 시선은 어떻게 있을 것이냐?

최근 몇 년 동안 여러 차례 예고되어온, 이 위대한 순간을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께서 준비하고 계신 중이시다. 그리고 비록 이 세상에서 모든 것이 폭로되고 드러날지라도, 그분께서는 새로운 인류의 출현을 위해 인류를 준비시키시면서, 그분께서는 목적의 성취로 인류를 인도하셔야만 하는 일을 반드시 하실 것이다.

따라서, 대천사 가브리엘이 메시아의 도래를 알렸던 것처럼, 땅의 지구의 지표면에 있는 모든 존재와, 이 세상 구석구석에 있는 모든 생물이, 그리스도께서 돌아오시는 중이라는 것을 알 수 있도록, 그가 그의 모든 무리들과 함께, 대양들과 대륙들은 물론, 천국과 땅을 진동시킬 것이라는 것을, 오늘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께서 너희에게 말하는 것이다.

그리고 이사야의 예언들이 이루어졌던 것처럼, 묵시록에 기록된 사도 요한의 예언들도 이루어질 것이다.

최후의 심판의 날은 이 세상이 그것을 안다고 생각하는 정의가 아니라, 오히려 때가 되면 인류가 알게 될 알려지지 않은 지혜를 통해서 모든 것이 숙고되고 관찰될 것이기 때문에 전례가 없는 것이 될 것이다.

그러므로, 비록 한 해의 마지막 날이 행성으로서의 지구상에서 가장 관련이 있고 고통스러운 사건들의 통합체를 나타내지만, 나의 사랑하는 자녀들아, 땅의 지구의 희미한 빛과 어둠에도 불구하고, 불처벌과 부당함에도 불구하고, 그리스도께서 그분의 눈들을 통해, 마지막 순교자들의 불타는 불꽃을 응시하실 수 있는 모든 것에도 불구하고, 나는 너희에게 말하지 않을 수 없다.

요즘은, 이제 땅의 지구의 마지막 날들이 될 것이다. 요즘은 모든 방법이 인류의 유전자 코드에서부터 더 의식적이고 외적인 부분에 이르기까지, 인류의 재구성과 초월성을 앞설 것이다.

이 시간에, 감춰져 왔고 세상의 정신에게 알려지지 않은 모든 것이 형언할 수 없는 방식으로 드러날 것이며, 모든 것이 알려질 것이다.

이 물질적인 시간을 넘어 존재하는 것과 실제 시간으로 완전히 존재하는 것이 가시화될 것이다. 땅의 지구의 지표면에서 이것이 사실이 아니라고 말할 수 있는 어떤 자의식도 없을 것이다, 왜냐하면 내가 너희에게 말하는 것은 이전에 결코 본 적이 없는, 물리적인 사건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지도층에 따르면, 이것이 전 세계가 몇 시간 안에 완전히 변모되고 해방되는 유일한 방법이 될 것이다. 왜냐하면 그 순간 내면의 세계들과, 행성적 지구의 고요한 공간들과, 이 행성의 혼이 이처럼 특별하고 물리적이며 영적인 움직임으로 도울 것이기 때문이다.

이것이 그리스도를 부인하였고 버렸던 자들이 회개할 수 있는 결정적인 시간이 될 것이다. 그러나 그들은 그들의 죄들이나 결점들을 말할 필요는 없을 것이다, 왜냐하면 실제 시간이 물질적인 시간과 일치할 때 모든 것이 알려질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하여, 율법들이 조금씩 재정립될 것이며, 계명들의 기본 율법들을 중시하지 아니한 자들은 더 이상 여기에 있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세상이 치유되어야 하고, 왜냐하면 인류가 구속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 순간에, 나의 대적인 악이 다시는 행동하거나 간섭할 수 없을 것이다, 왜냐하면 새로운 시대의 희생된 그리스도들의 승리 안에는, 위대한 영적이며, 질서정연한 우주적인 정복의 보물들이 놓여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사랑과 평화의 주기의 개방을 위한 주기의 닫음이다.

나는 예언자들의 어머니로서, 그리스도님의 복음의 선포자로서, 사도들과 그들의 결점들에 관계없이 그들 자신들을 진정으로 헌신하는 이들의 어머니로서 여기에 온 것이다. 왜냐하면 신비한 것을 사랑하는 사람은 해방되기 때문이다. 성스러운 것을 존중하는 사람들은 그들 자신들을 초월한다. 쉬지 않고 섬기는 사람은 그들 자신들을 높여준다.

위에서와 같이, 아래에서도 마찬가지이다. 그것은 우주의 모든 법칙들이 상응하는 법칙이다.

다가오는 시간은 독특하고 강력한 사건들을 공개한다. 나의 자녀들아, 나는 너희에게 이 말을 하지 않을 수 없다, 왜냐하면 지금은 그 어느 때보다도, 우리의 사랑과 우리의 말씀에 대한 증인이 되기 위해, 그러나 또한 이 혼란스러운 인류사회가 여전히 경험할 것에 대한 증인이 되기 위해, 어떤 일이 닥치든 마음이 준비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믿음을 잃지 말아라, 왜냐하면 믿음은 천국과 땅 사이에서, 혼들과 하느님 사이에 다리들을 놓기 때문이다. 그것은 모든 율법들과 원칙들 중에서 현존하는 가장 안전한 계단이다.

믿음은 자의식을 올바른 길에 놓고 이중성과 혼란에서 그것을 멀어지게 한다, 왜냐하면 믿음을 실천하는 사람은 지칠 줄 모르고 기도하고 그의 생의 각각의 날에, 이 인류 안에서 더 나은 자의식이 되기 위해 노력하는 마음이기 때문이다.

사랑은 모든 것을 할 수 있다는 것을 잊지 말아라. 최근의 잘못들에도 불구하고, 하느님의 사랑은 그분의 자비가 크기 때문에 너희를 용서하는 사랑임을 알아차려라, 그리고 이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를 많은 이들이 아직 이해하지 못했다는 것을 우리가 알고 있다.

그들의 가장 심오한 결점들과 불완전함들이 해소될 수 있도록, 그리고 마음과 삶의 변형을 위한 열렬한 열망으로, 너희가 참된 사도들이 될 수 있도록, 우리는 더 많은 사람들이 그리스도님의 자비의 해양에 그들 자신들을 담그기로 결정하는 것을 인내하며 기다리고 있다.

내 아드님에 의해 마지막으로 모였던 사람들이 그들의 감정들이 아닌, 오히려 그들의 삶들을 통해 사랑과, 구속과, 투명성에 대한 이야기를 쓸 때가 왔다.

지난 날들의 마지막 순교자들이 그들의 삶들과, 그들의 사랑과, 그들의 일치와 그들의 순종을 통해 하느님과의 접촉을 성찰하고 구체화할 때가 왔다.

오늘은, 그 어느 때보다도,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께서는 너희 모두가 혼들의 사랑과 일치로 모이는 것을 원하셨다, 그러나 이것은 상처를 입었고 해를 당했던 이 행성에서 조차도, 그리스도께서 그분의 뜻이 성취될 수 있도록 그분을 위해 그리고 그분과 함께 이루어야 한다고 너희에게 요청하신 작은 희생이다.

이것은 나의 용감하고 단호한 자녀들이 행성적인 십자가를 짊어지는 것을 당연히 여기는 이유이고, 그리스도이시고, 왕이시며 구원주이신, 내 아드님과 함께 그들이 그것을 운반할 것이기 때문에, 그것을 두려워하지 않고, 2022년의 이 마지막 날에, 하느님께서 이러한 희생이 이루어지도록 허락하셨던 이유이며, 그분께서는 그분의 천국의 어머니를 통해 사랑스럽게 받아들이셨다.

우리는 2022년의 이 마지막 날에, 내 말을 듣거나 나를 볼 기회가 없고, 지도층에 의해 환영받고 보호되며 피난받는 느낌의 기회가 없으며, 그들의 머리 위에 지붕과, 쉴 침대와, 공동체에서 가족과 함께 나눌 음식을 가질 기회가 없는 사람들을 위해 일한다.

이렇게 매우 힘든 행성적인 순간을 위해 너희는 오늘 그리스도님께 어떤 희생을 바치겠느냐?

다른 모든 사람들과 같은 하루가 되게 하겠느냐?

그것이 수세기 동안 그랬던 것처럼 새해를 맞이하는 통로가 되느냐?

누가 흘려졌던 그리스도님의 보혈을 소중히 여기고 존중하겠느냐?

혼란스러운 행성적인 현실을 역전시키기 위해, 세상의 모든 오류들에도 불구하고, 누가 이 시대에 그분의 사랑과 그분의 자비가 계속 내려오도록 허용하겠느냐?

자녀들아, 너희가 영적으로 어른들이 되기로 결단할 때이다. 다가오는 2023년은, 세계와 인류에게 매우 어려운 때이다, 너희는 더 이상 불평하지 말고, 더 이상 너희 자신들을 정당화하지 말며, 더 이상 어렵게 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구체적이고 영구적인 해결책이 되어, 그리스도께서 도구들로서의 너희에게서 단번에 그분 자신을 유용하게 하실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오늘, 세상의 어머니께서는 그분의 손바닥들을 통해, 하느님의 빛을 세상과 인류에게 쏟아 부으시고, 이것이 하느님께 무엇을 의미하고 나타내는지를 알지 못한 채, 그리스도를 향한 그들의 경로들에서 벗어난 사람들을 위해서 하느님의 어머니의 빛의 얼굴이 그분의 눈물을 흘리신 것처럼, 가시들로 둘러싸인 티 없으신 그분의 성심은 그리스도님의 피를 흘리신다.  

내가 유다의 절박한 구원을 위해 기도할 수 있었던 것처럼, 같은 방식으로 오늘 나는 뒤에 남아 뒤로 물러나는 자들의 절박한 구원을 위해 기도할 수 있다. 왜냐하면 하느님께서는 너무나 경이적이시고 친절하신 아버지이시기 때문에 그분께서는 그분의 자녀들이 배울 수 있도록 그분 자신을 침묵시키실 수 있기 때문이다. 그분께서는 그분의 자녀들이 그분의 마음을 느낄 수 있도록 침묵하게 되실 수 있다. 언제나 그렇듯이, 천상의 아버지께서는 그분의 피조물들을 위해서 기도하시기 위해 물러나실 수 있다.

오늘, 지극히 거룩하신 동정녀인, 나는 이 인류와 이 세상을 위하여, 이 날에 하느님의 음성의 메아리로 있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시간이 끝나고 있다. 그것을 낭비하지 말며, 오랫동안 너희를 기다려온 영적인 목적을 지연시키지 말아라. 포기하지 말며, 단호하고 용감해져라.

나의 원수에게 '아니다'라고 말할 용기를 가져라. 너희가 이 빛에서 나오지 않을 때 하느님의 빛은 항상 너희를 보호할 것이다.

오늘, 가까이 오고 있는 중인 사건들에도 불구하고, 다가오는 해가 이 세상을 위한 하느님의 계획의 원칙들을 강화시키는 해가 되고, 이러한 계획이 그것을 실행하는 사람들 안에서 성취될 수 있는 해가 되기를 바란다.

나는 이것이 이루어지도록 기도할 것이다. 나는 같은 대의를 위해 기도하는 이들의 목소리와 내 목소리를 일치시킬 것이다.

그리고 환난의 때에 내 마음은 항상 너의 피난처가 될 것임을 잊지 말아라, 왜냐하면 너는 내 사랑 안에서 힘을 발견할 것이기 때문이고, 왜냐하면 내 품 안에서, 너는 평화를 발견할 것이기 때문이며, 왜냐하면 내 손들이 너를 향해 뻗는 것을 통해서, 너는 그것들을 굳게 잡을 것이고, 나는 너를 도울 것이기 때문이다.

희생과 포기를 두려워하지 말아라. 일부는 다른 모든 사람을 위해 그것들을 실행하도록 부름을 받아왔다.

누가 그리스도님의 이러한 간청에 응답할 것이냐?

나는 이 질문을 너희에게 남기지만, 나는 또한 매일, 몇 번이고 노력하는 사람들의 정직하고 성실한 노력에 감사하며, 나의 평화와 나의 축복을 너희에게 남긴다.

다가오는 해는 더 큰 빛과, 더 큰 정의와, 더 큰 사랑의 해가 되기를 바란다. 그것이 더 큰 평화와, 더 큰 지혜와, 더 큰 분별력의 해가 되기를 바란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특별한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특별 메시지, 포루투칼, 파티마에서, 제 95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 기간 중에, 발현 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기쁨의 종소리와 함께, 나의 제자들을 다시 모을 때가 되자, 나는 유럽에서 영접되었다. 이들은 과거에 나와 함께 있었고, 지상에서 나의 궤적의 일부였던 사람들이었으며, 나의 말을 실천했던 사람들이고, 나의 계명들을 실행했던 사람들이며, 다른 사람들을 섬김에 있어 그들의 삶들을 순복했던 사람들이었다.

오늘 나는 여기에서 그리고 유럽과 전 세계를 방문하여 각 자의식이 그들의 정신들이 아니라, 그들의 내면을 통해 내적으로 들여다보고, 그들이 얼만큼 세상이 혼돈과 혼란과 고통 속에 있는 행성인가를 진실로 느끼고 이해할 수 있도록 한다.

그러나 나는 이 모든 일을 너희에게 다시 반복하기 위해 온 것이 아니다, 왜냐하면 너희가 이미 그것들을 알아차리고 있다는 것을 내가 알고 있기 때문이다.

동료들아, 너희가 알아야 할 것은, 이제 해결책을 찾아야 할 때라는 것이다.

그것은 외적인 해결책이 아니라, 오히려 내적인 해결책, 즉 너희가 하느님과 결단코 하나가 되어야 한다는 깊고 참된 확신이 될 것이다.

따라서, 너희가 이 혈통에서, 이 직분에서, 이 신성한 임무에서, 나를 섬기는 모든 사람들을 통하여 이 행성에서 성취되어야 할 나의 항성적 사제직을 허용할 것이다.

나는 너희가 사물의 불완전함을 보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하느님의 은총, 즉 이 시대에 이르기까지 너희를 인도하고 너희를 지탱해 준 은총을 인식하기 위해서 내부를 들여다보기를 원한다.

이와 같이하여, 너희 주변에 있는 모든 역경은 작아질 것이다; 왜냐하면 진정한 제자는 도전들과, 목표들과, 성스런 목적의 성취를 통해 형성되기 때문이다.

나는 유럽이 그의 안락함의 잠에서 깨어나 이 시대에 즉각적인 행동과, 나라들의 필요성들에 대한 섬김, 특별히 아프리카와 같은, 가장 가난한 국가들의 필요성들을 수용하고 충족시킬 섬김을 실천하는 것을 필요로 한다.

이와 같이하여, 너희의 의지와 순복으로, 너희의 진정한 자아-내줌으로, 너희는 다른 혼들도 같은 일을 하도록 촉구할 것이다, 그리하여 유럽이, 특히 남미와 함께 갖고 있는 이 부채를 단번에 모든 것에 대해서 갚을 수 있다; 그리고 너희가 다른 시대에 했던 모든 것에서 너희의 형제들과 자매들에게 상기시키며 계속되는 연관성들과, 상처들 또는 흔적들이 더 이상 없는 것이다.

나는 리스의 왕국의 성소를 통해, 너희가 구속의 기회를 얻을 수 있도록 용서의 기회를 너희에게 주기 위해 왔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용감성과 결단력으로 너희 자신들을 준비하여라. 비상 사태는 오로지 증가하는 경향을 띨 것이고, 수요는 다만 증가하는 경향을 띨 것이다. 나를 위해 자신을 희생할 헌신적인 혼과, 진정한 제자를 주조해야 할 때이다. 그러므로, 나는 너희와 너희의 민족들을 위해 중재할 장애물들을 갖지 않게 될 것이다.

유럽의 심장부에서, 자의식의 변화가 일어나야 한다; 사심이 없고, 무조건적이며, 유용 하고, 성숙하고, 현명함에서, 그리고 순복된 자의식에서, 즉 최빈국의 종속이 아닌 박애적 사랑과, 선과, 평화와, 형제애 및 협력을 주조할 수 있는 자의식에서 이다.

오늘날 전 세계에서 일어나는 일에 대해서 모두가 책임질 수 있고, 각자는 그들의 단계에서, 그들의 학교에서 각자에게 있다. 그러나 운명은 하나이고, 좁은 길도 하나이며, 진실도 하나이다, 그리고 내가 오늘 너에게 말하는 모든 것을 너의 마음이 느낄 수 있도록, 너의 눈들과, 자의식의 눈들을 열게 하기 위해서 오늘 내가 너에게 가지고 온 것도 하나이다. 따라서, 지도층이 개입하고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너희 자신들로부터 나타나야 하는 무언가를, 신뢰와 충실함으로, 준비와 응답으로, 나는 너희 안에 내 계획들을 보관할 수 있을 것이다.

나의 손들을 통해서, 나는 내 아버지의 계획들을 밝히고, 나는 모든 유럽과 전 세계에 그것을 제시한다.

비록 세계의 다른 지역들에 더 큰 필요성들이 있지만, 우리는 여기로 돌아오기로 결정했다, 왜냐하면 이 곳 안에 있는 자의식의 뿌리에서 변화가 일어나지 않는다면, 나머지 인류에게도 변화가 없을 것이기 때문이다. 이와 함께, 너희는 모든 것이 어디에서 시작되었고 어디에서 편차가 시작되었는지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사랑을 통해, 나는 새로운 그리스도들이 깨어나 섬길 준비를 할 수 있도록 나의 빛과 지혜를 맡기러 왔다.

유럽의 기도하는 그룹들과 순례자들 사이의 일치는 항상 매우 중요할 것이다. 이제 결과들과 혼돈이 너희를 서로 분리시켰고, 너희는 그 어느 때보다도 일치되어야 한다; 그러나 너희의 동료를 향한 깊은 형제단과 형제애로 마음에서 진실로 하나가 되었다. 따라서, 너희는 나의 자비에 대한 문들을 열어 두게 될 것이며 유럽은 잘 되지 않은 모든 것으로 인하여 그렇게 큰 타격을 받지는 않을 것이다.

동료들아, 너희는 신성한 정의의 문이 열리고 있는 중임을 알고 있다. 나는 너희의 희생들과, 순복들과, 포기들을 통해, 이 문이 열리지 않도록 이것을 유지하길 원한다, 따라서, 내가 세상에 나의 신성하고 측량할 수 없는 자비를 드러냈을 때, 예전에 폴란드에서 있었던 것처럼, 내 마음의 자비의 흐름이 유럽과 전 세계에 부어지길 원한다.

나는 너희의 혼들이 내 사랑의 희생자들이 되기를 원한다. 나는 세상이 매일 저지르는 오류들을 너희의 혼들이 정당화하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이 행성의 규모들이 잘못 조정되어 고르지 않고 불균형하게 되어 존재하기 때문이다.

너희는 내 손들 안에 있는 소중한 조각들이 되어야 하고, 너희는 내가 이를 통해서 평화와 계획의 성취를 추진할 수 있는 도구들이 되어야 한다. 그리하여 동료들아, 많은 사람들이 고통을 겪고 견뎌야만 하는 것을 멈출 것이다.

너희의 유럽 국가들이 난민들을 위한 피난처와 생계유지가 되길 바란다, 왜냐하면 너희가 나를 영접할 수 있도록 너희의 나라들과, 너희의 정부들과 너희의 가정들의 문을 두드리는 내가 바로 그 한 사람이기 때문이다.

나는 이 대륙, 유럽의 땅을 여러 번 걸었다. 나는 어린아이 안에서, 고통 받는 어머니 안에서, 병든 노인 안에서, 그들이 외국인들이기 때문에 받아들여지지 않는 사람들 안에서, 여러 번 거절당했다.

이제 너희는 내 사랑의 충동을 통해 더 큰 자각을 갖게 되었고, 죄책감이 아니라 용감하게 너희 자신들을 새롭게 하도록 나는 너희를 초대한다. 옳은 일을 할 수 있고 잘못된 일들을 그만둘 수 있는 기쁨을 느끼도록 나는 너희를 초대한다; 잘못된 일들이란 더 이상 법이나 계획에 속하지 않는 것과, 더 이상 형제단이나 형제애에 속하지 않는 것들이다.

너희의 마음들이 민감해지길 바라고, 너희의 정신들이 진정되길 바라며, 유럽에서 이 매우 중요한 주기를 위한 나의 프로젝트들의 보관소들에게 너희의 영들이 열리기를 바란다.

따라서, 많은 내적 중심부들이 이 대륙과 전 세계의 자의식에 도움이 될 것이다, 왜냐하면 내 제자들의 일관성으로, 개입은 더 깊고 더 즉각적인 것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너희에게 징벌의 메시지가 아니라, 깨달음의 메시지를 전하러 왔다. 나는 아직 시간이 있을 때, 시간이 다 지나가기 전에, 너희에게 말하기 위해서 왔다.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이 지역의 형제단은 너희의 '예'를 기다리고 있다.

너희가 너희의 방법들과, 절차들조차도 바꾸는 것이 중요한 이유가 바로 이것 때문이다. 지도층을 따르고 동반하는 것은 그것에 그냥 일치되는 것이 아니다. 지도층을 따르고 동반하는 것은 지도층과 동거하는 것이며, 그것은 지도층에 응답하고, 작용하는 것이다.

나는 너희가 지지를 받고 있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도록, 남아메리카에 있던 은총 자비 질서 그룹의 일부를 유럽으로 데려왔다 그래서 특별한 돌봄으로, 우리의 성심들이 파티마의 왕국에 있을 것이라는 것을 너희가 알게 되고, 극동 지역에서조차도 모든 필요함들과, 상황들과, 지향들 및 간구들을 동반하며, 그들은 모든 유럽과 함께 있을 것이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너희는 시대의 끝의 마지막 주기를 대비해야 하며, 지금이 바로 그 순간이고 지금이 바로 그 때인 것이다.

나는 너희가 나의 영에 속한 성전에 들어갈 수 있도록 그리고 나의 지혜와 사랑의 원천과 교통할 수 있도록 내 마음의 문을 너희에게 열어준다.

나는 너희를 용감하게 만들기 위해서 왔다. 나는 너희가 다시 한번 모두를 위해서 반드시 세워야 할 것을 영원히 건설할 수 있는 결의의 불을 영위하도록 너희에게 촉구하기 위해 왔다.

나는 나의 축복을 유럽에 가져오기 위해 왔다, 왜냐하면 현대화로 인해 점차 사라져가는, 소중한 뿌리들과 전통들을 가진, 이 대륙을 내 마음이 사랑하기 때문이다.

유럽인은 열심히 일하는 사람들이며 그들은 이것을 그들의 후손들에게, 남미 및 세계의 다른 지역에 있는 그들의 많은 후손들에게 공유하고 전달했다. 이 근면한 영이 계획의 구체화를 계속 추진하기를 바란다.

그러므로, 천국에 계신 너희의 아버지이시고, 우리의 아버지이신, 내 아버지의 무조건적인 영 아래에서, 내가 여기에 있음을 너희가 알 수 있도록, 나는 이 새로운 마라톤을 위해 너희에게 이 메시지를 남기려고 온 것이다.

나는 이 영성체에서 너희가 나의 사랑과 구속의 계획이 성취되기 위한 서원들을 확인할 수 있는 이 새로운 영성체를 축하하기 위해 이 내적 성소에 온 것이다.

축하할 수 없는 사람들을 위해서 이 순간을 축하하여라. 그것을 찬양할 수 없는 이들을 위하여 이 순간을 찬양하여라, 왜냐하면 그들은 복종과 노예상태와, 망명과 전쟁과, 전멸과 혼돈 속에 있기 때문이다.

너희는 혼자가 아니라는 것을 인식하고 내 손이 너희에게 뻗어 있는 것처럼, 내 마음이 세계로 확장되어 모든 사람이 내 평화의 광선들 아래에 있을 수 있다는 것을 인식하여라.

유럽과, 아프리카 및 중동을 위하여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의 모든 계획을 위해 신의 자비의 이 마라톤을 봉헌하여라.

무슨 일이 있어도 이제는 나의 자비의 일뿐만 아니라, 인도주의적인 선교들의 업무도 확장되어야 한다, 왜냐하면 내 사랑은 계속해서 무고한 사람들의 고통을 덜어주어야 하기 때문이다.

나는 너희에게 나의 평화를 주고, 새로운 시간이 올 것임을 믿으면서, 너희가 나의 평화 안에서 가도록 요청한다. 지금은 천국들의 왕국과, 새로운 인류와, 천 년의 평화의 시대가 도래하는 때이다.

나의 영적인 사제직 아래에서,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너희를 축복한다. 아멘

주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주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의 발들은 다가올 최종적 시간의 좁은 길을 가리키고 있다.

어머니로서, 구속의 좁은 길에 머물고자 하는 너희의 열망이 영구적으로 유지될 수 있도록 나는 너희를 그리스도님께로 인도하기 위해 노력한다.

내가 너희를 향해 지시하는 좁은 길의 양쪽에서 줄곧, 너희는 기도의 말씀의 빛을 통해 만나게 되는 크고 깊은 필요성이 충족되어야 할 현재 세상의 현실을 발견할 것이다.

이와 같이하여,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는 인류가 갈망하는 것이 아닌, 그가 필요로 하는 것을 천국에서 끌어당길 것이다.

지금은 세상이 격리되는 것을 통과해 가는 때이다. 이 순환에서 이해되거나 탈출구를 가진 것처럼 보이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내 아드님처럼, 지금은 너희가 인류의 무관심과 부당함의 무거운 십자가를 짊어지는 것을 도와야 할 때이다.

이 모든 것은 오직 마음의 기도와, 이 절박한 순간에, 천국들의 왕국의 평화를 너희에게 가져다 줄 기도로만 해결 될 수 있다.

이러한 이유로, 나의 자녀들아, 기도의 힘을 잃지 말아라. 따라서, 너희의 믿음이 약해지지 않을 것이며 아버지에 대한 너희의 신뢰는 이 결정적인 시기를 이해할 수 있도록 너희를 이끌 것이다.

기도가 너희를 천국의 선물들을 운반하는 자들로 만들길 바란다.

너희의 혼들이 그리스도님의 재림의 위대한 순간을 기다리며, 천국들의 왕국의 문들에 있을 수 있도록, 너희의 덕행들이 너희의 삶들을 초월하고 정화할 수 있게 너희를 돕길 바란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에게 은총을 베푸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아이야,

너의 혼이 지금 인류와 행성으로서의 지구에 가장 어려운 시기라는 것을 알면서 평화롭게 지낼 수 있도록 십자가의 빛나는 표징으로 기름부음을 받아라.

성사들의 신성한 빛으로 기름부음을 받아라. 너의 혼이 그리스도님의 사랑의 계획에 봉사할 수 있도록 너의 자의식 속에 있는 모든 것이 새롭게 되길 바란다.

너의 순복하고 노력한 발걸음들이 너의 본래의 순결함으로, 네가 있는 모습으로 보여지기 보다는 오히려 너의 진실한 것을 가지고 재회하는 방향으로 계속 이어질 수 있도록, 하느님의 자비로운 사랑으로 기름부음을 받아라.

이 순환에서 네가 의심할 필요 없이, 네 안에 잠복되어 있는 믿음과 신뢰의 충동을 통해 계속 걸을 수 있는 위험을 감수할 수 있도록, 내 마음에서 나오는 은총으로 기름부음을 받아라.

예측할 수 없는 상황들의 이 순간에, 너의 마음과 너의 삶이 하느님의 보호 아래 있을 수 있도록, 너의 자의식이 천국들의 왕국의 커다란 자의식 안에 있을 수 있도록, 그리스도님의 긍휼로 기름부음을 받아라.

나의 평화로 기름부음을 받아라 그리하면 모든 것이 지나갈 것이다. 하느님의 사랑이 너의 혼 안에서 울려 퍼지게 하자, 왜냐하면 그분의 사랑은 모든 악에서 너를 자유롭게 할 것이기 때문이다.

내 아드님의 성스러운 말씀으로 기름부음을 받아라, 그곳에서 이때 네가 지원을 발견할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하는 너에게 감사한다!

너에게 은총을 베푸시는 분,

너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자녀들아,

자비와 구속에 속해 있는 이 특별한 날에, 그리스도님의 마음에서 솟아나는 광선들이 부르짖으며 자비를 구하는 혼들 위에 쏟아지기를 바란다.

성심들의 사역이 끝나기 전날 밤에, 너희의 삶들이 받아온 각 은총으로 변형시키는 힘을 인식할 수 있기를 바라며, 이 고통스러운 인류의 시간에, 믿지 않는 사람들이 깨어나고 회심하는 충동을 가질 수 있기를 바란다.

하느님의 안전한 문인 나의 마음은, 더 많은 마음들이 제 시간에 그것을 통과하여 천국의 왕국 안에 있기를 희망한다.

오늘의 자비의 기도를 통해, 혼들이 최근 몇 년 동안 내 아드님과 함께 살았던 모든 것에 대한 영적 통합체를 수행하기를 바란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우리의 메시지들과 말씀들이 끝나기 전날 밤에, 내 아들의 마음 안에 남아 있어라, 그리하여 언젠가는 그분을 영접할 준비가 될 것이다, 왜냐하면 그분께서 그분의 천국의 영광으로 도달하실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에게 은총을 베푸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 받음

새롭게 되는 날마다, 감사로 채워진 너의 마음으로 일어나라.

너의 첫 번째 생각을, 삶의 선물에 대하여 감사함으로, 이 날에 가져오게 될 각 과목에 대한 감사함으로, 받은 모든 은총들에 대한 감사함으로, 여전히 일어날 수 있고 섬길 수 있으며 하느님의 뜻에 따라서 사랑하고 변형할 수 있는 것에 대한 감사함으로 스며들게 하여라.

아이야, 감사는 인간적으로 영적으로 성장하도록 너를 허용할 것이다, 감사함이 충만한 사람에게는 인간의 약함에 관여되지 않고, 오히려 그들은 날마다 하느님으로부터 받은 신성한 은총과 자비로 통합된다.

감사가 충만한 마음은 이 세상에서 조금이라도 더 기도할 수 있고 하느님으로부터 받은 그 사랑을 증가시키기 위해 모든 것을 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감사는 혼돈의 차원들을 넘어 자의식들을 들어 올리고 은총의 상태로 그들을 자리잡게 한다, 그래서 모든 것들에서 그들 자신보다 오히려 하느님의 뜻을 각인시키며 그들은 지혜와 분별력으로 각 상황을 어떻게 처리하는지를 알게 되는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날마다 매 순간 감사를 통해 들어 올려라, 모든 것에 대해서 하느님께 감사를 드려야 하는 것을 기억하여라. 이와 같이하여, 너는 여전히 천국들에 속한 세상에 있을 것이며, 하나님의 왕국은 너를 통해 표현할 수 있을 것이다.

너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영화로운 그리스도님의 발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거룩한 주간의 7일째 날에,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그리고 비록 내가 무덤에 묻혔지만, 인류를 위한 나의 봉사는 끝나지 않았다.

오늘 나는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의 슬픈 수난 기간 동안 실제로 이 때에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에 대해서 모든 사람과 함께 공유하겠다.

그것을 영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오늘 오후에 너희는 나와 함께 비물질적이고 질서정연한 우주적 창조의 또 다른 공간인, 하느님의 우주로 들어가게 될 것이고, 그곳은 너희의 주님의 슬픈 수난 기간 동안 일어났던 모든 사건들에 대한 기억도 잘 보관되어 있는 곳이다. 지금 이 순간을 준비하자.

너희의 혼들을 계획의 봉사에 두어 그것이 이 순간에 참여하는 너희의 혼들이 될 수 있도록 하고,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의 우주적인 기록들을 따르면서, 너희가 겪고 경험하게 될 모든 것을 너희의 기억 속에 간직할 수 있도록 하여라.

이러한 하느님의 우주에 들어가려면, 너희의 말과 너희의 노래로 그 공간의 문을 여는 것만으로도 충분할 것이다; 이것이 앞으로 일어날 모든 것에 대한 계시를 허용할 열쇠가 되는 것이다.

이제, 내가 내 뒤에 있는 하느님의 우주와 이 순간을 동행하고 있는 천사들을 너희에게 보여주는 동안, 그들이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의 우주적인 기록들을 드러내는 책임을 맡고 있는 자들이기 때문에, 너희가 이러한 자의식의 범위에 들어가도록 너희를 허용할 음악적 열쇠를 음조해야 한다.


주님께서 우리에게 신호를 주실 때까지 우리는 "아도나이, 성령님"을 음조할 것이며, 아도나이께서 우리의 내부와 우리의 자의식 안에 공명하시어 우리의 혼들이 이 공간에 들어갈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우리는 시작할 수 있습니다.

노래: "주님, 성령님."

다시 한번.

이전의 도구로 돌아가도록 합시다.

우리는 물질적이지 않고, 오히려 영적인 공간에 있습니다. 우리는 천사들이 우리의 본질들 속에 이 순간을 기록하는, 거대한 하늘색 빛의 구체로서 그 자신을 표현하는 하느님의 자의식의 일부 안에 있습니다. 이 장소의 중심에는 창조의 가장 완벽한 아름다움을 드러내며, 다양한 색상들과 형태들을 번갈아 나타나는 그의 표현들 속에는 강력한 황금빛의 구체가 있습니다.

우리의 혼들은 영의 우주에 있으며, 그들은 도달하고 참여하기를 항상 열망해 왔습니다.

우리의 혼들은 그들의 가장 미묘하고 고상한 자의식으로 이 장소에 참여하고 작은 빛의 수정체들 안에 있는, 황금의 구체 안에는, 지상에서 우리의 구속주의 경험과, 그분의 영적이고 질서정연한 우주적 과업의 가장 중요하고 상징적인 부분들이 간직된, 이 근원의 중심에서 나오는 많은 충동들에 의하여 침범됩니다.

그리고 창조물의 자의식의 측면 중 또 다른 부분으로, 초지상 우주인, 정신적 우주에는, 그 공간과 장소에 대한 또 다른 충실한 사본이 보관되어 있으며, 이는 그리스도께서 그 당시 지상에서 수행하셨던 임무의 다른 측면들입니다.

이 순간, 우리의 혼의 중심이 이 창조의 공간의 중심을 다스리는 거대한 황금 구체와 어떻게 연결되고 일치되는지 느껴보세요.

그리고 우리를 감싸고 우리를 보호하는, 이 푸른 구체의 외부에서, 이 순간 우리의 주님과 동행하는 다양한 천사적인 지도층을 봅시다.

그러나 그리스도께서 완전히 변형되신 것을 봅시다. 그분께서 다볼 산에서 실행하셨던 것보다 더 깊고 더 완전한 변모입니다. 그분께서는 지금 이 순간에, 그분의 참된 측면과, 영화로운 그리스도님이라고 불리는, 질서정연한 우주적인 그리스도님의 자의식을 우리에게 보여주십니다.

우리는 빛의 황금 구체 옆에서 계속 이것을 숙고할 것이며, 동시에, 그 황금 구체의 내부에서, 우리의 분자들과 원자들의 움직임처럼, 그것들이 어떻게 우리의 DNA와 유사하게 회전하는지에 대해서, 우리의 초점과 그 작은 빛의 크리스탈들과의 조율을 잃지 않도록 합시다. 우리는 하느님의 과학적인 측면 앞에 있습니다.

그리스도님을 묵상합시다. 그분께서는 그분의 탄생에서부터 그분의 승천에 이르기까지, 우리 각자에게 표현하셨던 그 사랑으로 인하여, 그분의 존재의 일부가 어떻게 빛나게 되고 영화롭게 되었으며, 그분께서 성육신하셨던 사랑의 힘으로 성체변화되셨고 승화된 물질을 성취해오셨는가 하는 것입니다.

거기에는, 그리스도님을 통해, 지상에서의 그분의 삶의 모든 단계들, 즉 그분의 물질적인 삶의 단계들뿐만 아니라, 영적인 삶의 단계들도 집약되어 ​​있습니다. 우리는 살아계시고 영화로우신 그리스도님의 계시 앞에 있습니다. 그분의 모든 존재는 살아 있는 성찬례 그 자체이시며, 우리의 혼들과 자의식들 앞에 빛을 비추시고 있는 중이고, 비물질적인 우주의 법칙들과 영적이고 우주적인 친교로 우리의 존재들을 데려가시는 하느님의 위대한 성물함입니다.

지금 이 순간, 우리는 거리와 분리를 넘어, 우리가 경험하고 있는 중이고 느끼고 있는 중인 것을 믿어야 합니다. 그리스도님의 영화로운 자의식은 이러한 경험을 실행하는 이 순간에 함께 우리를 모으고 일치시킵니다.

우주에서, 이 하늘색 빛의 커다란 구체 안에, 그 안에서 우리와 함께, 모든 우리의 존재와 자의식과 함께 의식적으로 참여하시고, 우리의 혼을 여시면서 공중에 떠 계시는 우리 주님을 봅시다, 그래서 우리의 모든 존재가 그리스도님을 통해, 이 순간 그곳에서 발견되는 비물질적인 법칙들의 신비들과, 보편적인 법칙들이라고 불리는, 물질적인 법칙들에 자극을 주는 법칙들을 받을 수 있도록 합니다. 우리는 또 다른 진동과 영적인 상태 아래에 있고, 이에 대해 우리의 연결과 우리의 마음을 열어두도록 합시다.

그리스도님의 성체변화된 자의식께서 이 순간 우리에게 제공하시는, 이러한 빛나는 충동들 하나하나에 의해 우리 혼이 압도되도록 허용합시다.

그러므로, 깊은 감사와 공경의 행동으로, 하느님의 과학적인 측면이 존재하는, 하느님의 자의식의 이 공간 안에서, 그것이 우리보다, 오히려 우리의 혼들을 통해 행동하실 그리스도, 그분이 되실 수 있도록 완전한 벗겨짐과 필요한 순복으로, 절대적인 공허함을 느끼도록 합시다.

그분께서 우리에게 제시하시고 그분의 오른손 손바닥을 통해 밝히시는 황금 빛의 구체 안에서, 그분께서는 우리가 하느님의 뜻을 실천한 것을 봉헌하시고 계십니다.

그분께서는 우리가 사랑과 일치의 강력한 발산인 근원으로부터 오는, 신성한 뜻을 인식할 수 있는 비전과 의식적인 순간을 직시하게 하십니다.

이 커다란 하늘색 빛의 구체 외부에서, 우리는 대천사 성 미카엘이 다양한 창조의 프로젝트들을 관리하는 대단한 빛의 전사로서, 변모된 측면으로 접근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분의 오른손에서 우리는 창을 보고, 그분의 왼손에서 우리는 그의 균형과, 그의 평등과 공의를 유지하는 저울을 봅니다.

이 모든 상징들을 묵상합시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우리의 주님께서 오늘 우리에게 모든 그분의 겸손과 사랑으로 제시하시는 이 현실을 하나로 합치도록 합시다.

우리 각자의 혼들의 중심에, 그분께서는 그분의 그리스도적 에너지를 담는 빛의 크리스탈들을 두십니다. 우리의 혼들은 그분의 발들 앞에 완전히 굴복하며, 이러한 공로를 받을 자격이 없다고 느끼지만, 그들을 여기로 데려오신 지고한 은총을 인식합니다.

그리고 이제, 그 커다란 하늘색 빛의 구체가 공간 속으로 용해됩니다. 세계의 각지에서 온, 수백 명의 혼들이 그곳에 존재하며, 비물질적인 법칙들이 활성화되고 침묵의 법칙을 통해 작용하는, 하느님의 자의식 안에서, 구속자의 발들 앞에 완전히 굴복하고 있습니다.

하느님께서 그분의 우주적인 자의식의 일부인, 이 장소와 이 공간에서 우리에게 보여주시는 아름다움을 묵상합시다.

우리의 머리를 통해, 우리의 크라운 차크라의 중심에서, 미묘한 빛의 실이 솟아올라, 우리의 혼이 존재하는 우주와 우리를 연결합니다.

변모되신 그리스도께서는 말씀들을 통해 말씀하시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오늘 우리 모두와 인류 전체와 함께 형성하시는 행동들을 통해 말씀하십니다.

그러나 그분께서는 우리에게 다음과 같은 것을 요구하십니다:


너희가 무엇을 받고 있는 중인지 알고, 너희에게 주어지는 것을 소중하게 여겨라, 왜냐하면 지금이야말로 내가 세상에 돌아올 때까지의 유일한 시간이 될 것이기 때문이고, 그때에는 비록 많은 사람들이 나의 임재를 부인할지라도, 많은 사람들은 나의 임재를 인정할 것이다.

이를 통해, 나는 그때를 위해 너희를 준비시키고 있는 중이다. 이러한 이유로, 나는 자의식으로 그리고 영으로, 혼으로 그리고 본질로서 너희를 여기로 데려왔다, 왜냐하면 하느님께서 그분의 각각의 자녀들 안에 거하시는 곳이 바로 여기이기 때문이다.

그들 자신들을 비우는 자는 구속된다. 양보하는 사람은 구속된다. 나에게 순복하는 사람은 구속된다. 나에게 그들의 생명을 주는 사람은 구속된다.


그 사이에, 우주는 멜로디들을 통해, 천사들과 성 미카엘 대천사의 참석에서, 하느님의 자의식이 있는 이 창공에 새겨진, 거대한 성운과, 별들이나 은하들과 유사한, 창조의 다양한 충동들을 드러냅니다. 그리스도께서는 여전히 황금빛 빛의 구체 가까이에 그분의 오른손을 유지하시고 계십니다.

때때로, 우리는 우리의 혼들을 보이지 않게 만드는 황금빛의 폭발에 현혹되고 압도됩니다. 우리는 단 하나의 목적과, 사랑의 목적을 위해서, 이 지구행성에 구속을 가져오기 위해서, 예수님을 통하여 세상에서 성육신하셨던 그분의 사랑-지혜, 곧 그러한 사랑과 지혜에 의해 씻겨집니다.

예수님께서 무덤에 계셨던 동안, 그분의 존재와 그분의 자의식의 다양한 측면들이, 다양한 혼들의 그룹들을 돕고 지옥과 같은 곳들을 구속하며, 모든 타락한 별들에게 기회와 은총을 주면서, 그분께서는 우리와 함께 오늘 구성하시는 이 임무를 수행하셨습니다.

오늘, 그분께서는 그분의 자비의 신성한 힘을 통해, 지상에서의 그분의 모든 경험과 그분 존재의 모든 단계들에 대한 기록들을 담고 있는 영적 근원으로부터 이러한 충동들을 주십니다, 그래서 우리가 하느님께서 모든 것들 안에 계시다는 알고 인식할 수 있도록 합니다.

커다란 온화함과 조화로, 우리의 자의식들을 이 물질적인 공간으로, 지금 우리가 있는 곳으로 가져옵시다, 그리고 이러한 경험이 우리의 존재의 중심에, 우리의 내적인 존재의 가장 깊은 핵심에 어떻게 유지되는지를 느껴봅시다.

우리는 세상의 구속과 용서를 위해 그에게 바쳐지는 동일하고 유일한 성체성사와 같은 그분의 모든 존재와 함께, 우리는 여전히 영화롭게 되신 그리스도님이며, 성체변화되신 그리스도님을 여기에서 봅니다.

우리는 여전히 그리스도님 뒤에서, 하느님의 우주와 공간이 박동치는 것을 봅니다.


우주적인 계획은 인류의 구속에서 중심이 된다. 이러한 이유로, 당시의 인류와 오늘날의 인류가 단지 물질적인 삶을 위해서가 아니라 신성한 목적을 위해 여기에 있다는 것을 이해할 수 있도록, 하느님 그분 자신께서는 그분의 아들을 통하여 세상에 그분 자신을 바치셨다. 너희의 세포들과, 원자들 그리고 너희의 존재들의 중심은 이것을 이해해야 하고, 너희의 혼들이 하느님의 열망들과 그분께서 그분의 자녀들의 각자를 위해 결정해오신 뜻을 가지고 통치할 수 있도록 하고 앞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이를 확증해야 한다.

이번 집회의 일곱 번째 날에, 나는 대다수의 혼들이 자아가 비어 있는 것을 본다. 너희는 이것을 항상 인식해야 한다. 너희는 그것을 너희 자신들에게서 보호해야 한다. 너희는 세상과, 혼돈과 불성실로부터 그것을 보존해야 한다. 너희는 하느님의 계획을 위해 너희 자신들을 헌신해야 한다, 왜냐하면 하느님께서는 시대와 다양한 인종들을 두루 통해 행하시는 것처럼, 그분의 자녀들을 통해 행하시기를 기다리고 계시기 때문이다.

그러나 하느님께서 가지고 계신 이 결정이 실현될 수 있도록, 인류가 오랜 세월 동안 받아온 모든 것 다음에, 이 뜻이 실현되고 구체화될 수 있도록 오늘날의 인종을 위해서 대단하고도 마지막인 단계를 밟아야 한다. 아직 그런 일이 일어나지 않는 동안, 인류는 계속해서 고통을 겪을 것이다.

천국들의 왕국은 이 행성에 있었다. 천국들의 왕국은 이 행성의 본질을 통해 반영된다. 공격성을 참을수록, 인간에 의해 느껴지는 고통도 커진다. 그 고통을 해결할 수 있거나 그 슬픔을 진정시킬 수 있는 장소나 자의식은 없을 것이다.

너희는 원천에서 온 존재들이다. 이것이 내가 너희를 하느님의 가장 좋아하시는 곳으로 데려온 이유이다. 그분께서는 너희 모두를 그분의 마음 안에 두셨고, 너희는 이것을 깨달아왔느냐? 원천으로부터 나타나고 발산되는 것은 사랑이며, 각 존재를 새로운 존재로 만드는 것은 새롭고 지치지 않는 사랑이다; 이것이 바로 너희의 완전한 항복이 중요한 이유이다.

변화들을 두려워하지 말아라. 이 시대의 끝에 올 변화들에 열려있어라. 천상의 기쁨은 하느님께서 그분의 자녀들 각자를 위해 갖고 계신 약속이며, 오늘 그분께서는 각 인간의 존재가 경험하고 겪고 있는 모든 오류들과, 빚들이나 정신적 충격들을 넘어, 그분의 성심의 방에 귀를 기울이는 모든 혼들을 데려가시면서, 그분의 약속을 이행하신다.

하느님께서는 무조건적인 영원성이시다. 너희의 스승은 무조건적인 영원성이다. 오늘 너희 가운데 계신 성령님께서는 무조건적인 영원성이시다.

인류가 무관심 보다는 오히려 사랑 안에서 사는 법과, 평등과, 관용과, 존중 및 믿음을 실천하는 법을 배울 때, 모든 것은 변형될 것이다. 이것이 일어나기 위해서, 나는 경주의 가장 힘들고 정점에 있는 순간에 세상으로 돌아갈 것이다. 이런 일이 일어날 날들이 가까워지고 있는 중이다.

오늘 나는 너희의 한 사람 한 사람을 그분의 마음 안으로 데려가는 은총을 나에게 주시라고 아버지께 요청했다.


이제, 그리스도께서는 부과의 표시로 그분의 손들을 얹으시고, 그분의 의복들과 그분의 모든 자의식을 은은한 장미색으로 변모시키십니다. 그분께서는 사랑에 대한 그분의 영적인 측면을 우리에게 보여주십니다. 그분의 슬픈 수난 기간 동안, 인간에 의해서 복종받고 공격을 받으셨음에도, 그분의 사랑은 결코 순복되지 않았습니다.

우리는 그리스도님의 불굴의 사랑과, 지금 이 순간 그분께서는 우리의 행성과, 모든 인류와 자연의 왕국들을 그분의 가슴 가까이로 데려가시면서, 온 세상으로 발산하시는 사랑에 직면하고 있는 중입니다.

오늘날 그분의 영적이고 불굴의 사랑은 멸종되고 있는 중인 고래들처럼, 다양한 동물 종들에 속한 혼들의 그룹들을 모으십니다; 도살당하고 있는 중인, 소와 같은 것; 그들의 서식지를 잃어가고 있는 중인 종들과 같은 것; 그리고 땅의 지구의 지표면에서 착취되고, 불타고 파괴되는 식물의 왕국에서 입니다.

더욱이, 그리스도님의 불굴의 사랑은 우리의 행성의 깊숙한 곳들까지 침투하고, 폭력과 복수로 고통받고 파괴되며 추출되는 광물들, 즉 광물의 왕국의 집단 혼을 모으고 있습니다.

특히 오늘날, 그분의 사랑은 아프리카와 전 세계에서, 노예로 사는 사람들에게도 다가갑니다.

이 인류가 자연의 왕국에 대항함으로써 이루어졌던 잘못들에 대한 용서를 요청하는, 그리스도님의 불굴의 사랑의 빛 속에, 은총 안에, 그 순간에 우리가 있습니다; 눈멀고 자연의 이점들과 혜택들만을 오직 원하는 우리 자신들과 우리의 형제자매들을 위해 용서를 구하는 것입니다.

그리스도님의 불굴의 사랑에 비추어, 창조물을 파괴하고 그것을 가치 있게 여기지 않은 것에 대하여 용서를 구합시다.

우리는 용서를 구하기 위해서 그리스도님께 머리를 숙여, 그분의 사랑이 그분의 슬픈 수난의 공로들과, 그분의 측량할 수 없는 자비의 강림에 의해 세상에서 대승리할 수 있도록 합니다.

우리는 일어서서, 심호흡하고 감사를 드릴 수 있습니다.


오늘 우리는 그리스도의 요청에 따라, 자연의 왕국들을 위해서 이러한 친교를 바칠 것이지만, 또한 세상에서 목마르고 마실 물과 그들의 몸들에 수분을 공급할 물이 없는 사람들을 위해서도 이 친교를 봉헌하려고 한다. 물들의 왕국이 땅의 지구의 가장 깊은 중심부로부터 그리고 어머니 자연을 통해, 큰 목마름이 있는 장소들에서 시냇물들을 발생시키는 은총을 내려주시도록 은총을 요청하자. 아멘.

주님, 우주와 생명의 하느님이시고, 사랑과 진리의 마르지 않는 샘이시며, 섭리와 풍요와 보편적인 지혜의 무한한 현현이시여, 저희는 당신의 지극히 사랑하시는 아드님이신, 저희의 주 예수 그리스도님의 이름으로 이 성사를 당신께 바치나이다, 그리고 저희가 여기에서 받는 모든 것이, 저희가 마땅히 받아야 할 것 이상으로, 당신께서 당신의 영광스러운 아드님을 통해 땅으로 내려오도록 허락하신 이 영적인 풍요함을 갈망하고 기다리는 혼들에게 다가갈 수 있는 은총과 기회를 간구하나이다. 아멘.

내가 수년 전에 너희에게 가르쳤던 영적 삼연속을 기도하는, 이번 성주간의 9일기도는, 나에게 매우 중요했다, 왜냐하면 그것이 이 모든 과업을 중단들이나 장애물들 없이 전진시킬 수 있게 해주었기 때문이다.

그들의 마음들로 애쓰는 사람들에게 감사한다! 사랑의 이 계획을 지지하고, 기도하는 이들 각자에게 평화가 있기를 바란다.

그러므로, 이번 할렐루야 토요일에, 너희의 혼들이 내일 하느님의 말씀을 듣는 은총을 받아 영과, 환희와 기쁨으로 일어날 수 있도록, 나는 시대의 끝까지, 매일 너희와 함께하겠다는 나의 약속을 이행하면서, 이 성찬의 전례를 너희에게 제공한다.

무한한 사랑이시고, 위로자이시며 치료자이신 아버지시여, 저는 당신께서 당신의 영광의 능력으로, 이 빵이 그리스도의 몸으로 변화될 수 있도록 그것을 당신께 봉헌하나이다 그래서 오늘, 이 영적이고 신성한 임무를 완수하면서, 저는 당신의 자녀들의 각 사람에게 그것을 제공하여 그들에게 다시 말하나이다:“받아서 그것을 먹어라, 이것은 죄들의 사함을 위하여 인간에게 주어진 내 몸이기 때문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고,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고,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고,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아멘.

마찬가지로, 지극히 사랑하는 아버지시여, 당신께서 구속의 잔을 그리스도의 피로 성체변화시키실 수 있도록, 저는 당신께 그것을 바치나이다. 이런 이유로, 저는 다시 당신의 성도들에게 그것을 제공하며, 그들에게 말하나이다: “받아서 그것을 다 마셔라, 이것은 내 피의 잔, 즉 모든 허물들을 용서하기 위하여 이 시대에 이르기까지 너희의 주님에 의해 여전히 뿌려지는, 새로운 언약의 피의 잔이기 때문이다. 나를 기억하여 이를 행하여라."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고,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고,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고,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아멘.

그리고 이제, 그들의 가정들에서 혼자 있는 사람들과, 서로 손을 잡으면서, 천국을 향해 영접의 표시로 여러분의 손들을 얹어, 우리의 주님과 함께, 우리는 그분께서 우리에게 가르쳐주셨던 이 강력한 기도를 반복할 수 있도록 하십시오.

주님의 기도 (스페인어).

주님의 기도 (영어).

그리스도님의 평화가 땅으로 내려와 모든 쓰러진 별들이 천국으로 들려 올라가길 빕니다.

그러면 그렇게 될 것입니다.


너희는 너희의 마음에 너희의 손들을 얹을 수 있다, 일치가 있는 곳에서는, 어떤 질병도 이겨낼 수 있기 때문이다.

천국들의 왕국의 평화가 너희와 온 세상에 있기를 바란다.

나는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너희를 축복한다. 아멘.

나는 오늘 오후에 나와 함께 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오늘 너희가 경험했던 것을 기억 속에 간직하여라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페더랄 디스키릭트, 브라질리아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는 가능한 여러 번 세상으로 돌아올 수 있다, 왜냐하면 이 행성에는 인류의 가장 작고 가장 순진무고한 자녀들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이 자녀들이 존재하지 않았다면, 나는 돌아올 수 없다, 왜냐하면 그들을 통해서, 하느님께서는 구분의 순수하고 무고한 형상을 반영하시고 인류에 사랑을 반영하시기 때문이다.

그러나 나는 또한 착취당하고 인신매매되는 가장 작고 가장 순진무고한 자들을 위해서 세상에 돌아온다, 그래서 나의 개입을 통해 그들의 순수함과 순진무고함이 어른들에 의해서 폭행당하지 않게 되는 것이다.

가장 작은 자들 안에 새로운 인류를 나타내고 쇄신하는 잠재력이 놓여있다, 이것은 정신적이거나 시대에 뒤떨어진 것이 아니고, 가장 작은 자들 안에 가르침과, 어른들의 순진한 감각과 그들의 내적 아이를 잃어버린 모든 그들을 위한 모범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가장 작은 자들과 가장 순진무고한 자들은 인류의 이 가장 절정의 순환에서 사랑을 위해 그들의 삶들을 봉헌하기 위하여 존재한다, 그래서 온 세상의 평화와 순진함이 땅으로서의 지구의 남녀들의 마음 속에 자리를 잡게 된다.

자녀들은 항상 천국들의 왕국에 자리를 잡을 것이다; 그들은 항상 구속자의 마음 속에 자리를 잡을 것이다.

나는 나의 말들을 너희 마음에 잘 간직하고 있는 너에게 감사한다!

너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스승이시며 주님이신, 그리스도 예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는 나를 통해 그들 자신들을 어떻게 비워야 하는지에 대해서 배우기를 원하는 모든 사람들을 찾으려 온 것이다, 그리하여 어느 날 삶의 아주 작은 세부항목들이라 할지라도, 나의 신성한 뜻을 인식하는 것을 배울 수 있을 것이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나는 도구들이 필요하며, 나는 그들 자신들과 그들 자신의 뜻의 통제를 잃어버리는 것에 두려워하지 않는 혼들이 필요하다 왜냐하면 나를 통해서 그들 자신들을 비운 사람들은 이 첨예한 시간들에 그것을 알면서 나의 기획들을 알려주고 부어 주도록 나를 허용하기 때문이며, 나는 그들 자신들로 가득 채워져 있고 그들을 변형시키는 나의 불을 허용하지 않는 혼들과 자의식 안에서 행동할 수 없고 중재할 수 없는 것이다.

나는 불가능한 것을 요구하기 위해 이 세상에 온 것이 아니다. 나는 네 안에 봉인되어 있는 영 이라고 하는 것을, 진심으로 요구하기 위해 온 것이다.

너희의 영들 안에서, 나는 나의 구속하는 일을 행동할 수 있고 수여할 수 있으며 이행할 수 있는 것이다.

나는 너를 기다리고 있고, 나는 이 시간들에 그들 자신들을 진심으로 비우지 않는 사람은 천국의 왕국에서 나와 함께 있을 수 없기 때문에 나를 통해서 너희 자신들을 비우는 용기를 갖게 되기를 기다리고 있다.

나는 나의 말들을 너희 마음에 잘 간직하고 있는 너에게 감사한다!

너를 축복하시는 분,

너의 스승이시며 주님이신, 그리스도 예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리호 그란데 도 술, 싼타 마리아에서 포루토 알레그레까지의 여정 중에,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브라질과, 그의 백성들과, 그의 왕국들과, 그곳에 거주하며 성스럽게 되어야 하는 삶을 위해서 기도하여라.

마음들 안에 사랑이 있고 존재들 사이에서 일치와, 같은 나라에서 신의 목적을 성취하기 위하여 하느님에 의해서 배치된 형제들과 자매들 사이에서 성숙하게 존중하도록 기도하여라.

그 사랑이 존재들 안에서 잃어버려지지 않도록 기도하여라 그리하면 그들이 사랑과 평화로 극복할 수 있는 기회들 안으로 오는 시험들을 되돌릴 수 있게 되는 것이다.

문화들과 민족들이 그들의 본질들 안에서, 모든 생명은 오직 하나의 원천에서 나왔으며 그것에 반듯이 되돌아가야 한다는 확신을 갖고 일치를 발견할 수 있도록 그것들을 위해서 기도하여라.

자녀들아, 세상은 고통으로 몸부림을 치고 있으며 나라들은 그의 정화의 강렬한 순환 안으로 더 깊게 가고 있다는 것을 나는 다시 한번 너희에게 말한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나라들과 그의 백성들을 위해서 기도하여라, 자연의 왕국들과 문화들의 왕국들을 위하여 기도하여라. 진정한 기도는 그분의 아드님께서 사랑의 극복 안에서 십자가의 희생을 변형시키셨던 것처럼, 천국에서 내려오는 하느님의 사랑의 새로움 안에서 이 시간들의 시험들을 변형시키는, 강함을 만든다는 확신으로 너희 마음들을 채워라.

자녀들아, 땅으로서의 지구와 일치된 천국을 그리고 하느님과 일치된 마음들을 잘 간직하도록 기도하여라.

많은 시간들 동안 너희는 사건들을 멈추기 위해 기도하고, 너희가 이것을 위해서나 너희에게 발생하지 않은 일을 위하여 기도하며, 너희의 기도들의 결과들을 보지 못해서 너희는 좌절하였다. 그러나 많은 시간들 동안 행성으로서의 지구가 살아가고 있는 무엇은 인류의 선택의 일부이기 때문에 정화의 제 시간들에, 너희의 기도들은 사건들을 멈출 수 없을 것이며, 그것은 신의 정의를 통해서 분명히 나타내지는 것이다.

너희의 기도들은 사랑으로 마음들을 강하게 해야 한다 그래서 나라들과 혼들이 하느님과의 그들의 연합을 잃지 않게 되며, 그 결과 이 세상에서 발생하는 것은 무엇이나 하느님과 그분의 아드님의 사랑을 극복하도록 그들을 이끌게 된다. 왜냐하면 이것은 이 시간들의 십자가이고, 그것을 통해서 너희는 차원들을 일치시켜야만 하며 새로운 시간과 새로운 삶 안으로 들어가야만 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기도하여라. 하느님의 목적과 뜻이 성취되도록 기도하여라. 마음들의 강함이 세상에 있지 않고 하느님 안에 있도록 기도하여라. 마음들 안에서 사랑이 성장하도록 기도하여라. 새로운 시간과, 새로운 민족과 새로운 삶을 위해서 기도하여라. 모두 안에서 모두가 평화를 위하여 기도하여라.

너희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너희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천국이 너에게 왔을 때와 하느님의 입이 너의 이름을 선포하실 때, 아이야, 네 마음이 하느님의 마음 안에서 중요한 공간을 채운다는 것을 알아라. 네가 아버지 안에서 피난의 공간을 받을 만하기 때문이 아니라, 너의 약한 혼이 성장하고 발전하기 위해서 그것을 필요로 하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비록 하느님의 말씀들이 그들 자신들 안에서 너의 인간적 조건을 바꾸고 안으로부터 너의 자아의 통치를 제거하는 광선들을 가져온다 하더라도, 하느님의 말씀들이 너에게 뚜렷한 세공품처럼 울려퍼지게 하여라.

하느님 앞에서 너의 존재가 투명하게 되는 것을 허용하여라, 그리고 오로지 그분의 진리를 발견하는 것을 열망하여라.

그분으로 하여금 너를 공허에 인도하시도록 하여라; 이와 같이하여, 너는 그분께서 너에게 기대하시는 무엇을 성취할 것이며 네가 그분의 마음 안에서 갖고 있는 공간으로 되돌아갈 것이다.

너희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산타 카타리나, 캄브리우, 상투아리오 데 라 크레아시옹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은총의 이 날에, 나의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께서 천국의 모든 보석들을 가지고 그것들을 놓기 위해 그리고 나와 함께 상호의존을 원하게 되는 사람들의 노력들과 기도들을 통해서 소극적으로 태어날, 이 새로운 마리안 센터 안에 그것들을 보관하기 위하여 내려온 것이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이 날에, 나는 위대한 왕국 안에서 잘 간직되고 있는 700개의 천상의 영역들을 내 손들 안에 가지고 온 것이다, 그래서 이 마리안 센터의 영적 자의식에 그것들을 뿌림으로서, 그것들이 벌어지게 되고 여기로 가지고 왔던 것에게 그것들은 천상의 원리들로 빛을 비추게 될 것이다.

이 영적인 학문은, 오늘 날, 이 마리안 센터 위에서 깨우시고 있는 영원한-동정녀이신 마리아님께서 신의 뜻 안에서 이 같이 단순하지만 겸손한 장소가 달성해야 할 목적을 도우실 것이다.

쌍투아리오 데 라 크레아씨옹, 마리안 센터의 목적은 천사와 인간이 존재하는 책략으로서, 낮은 왕국들과 위대한 왕국들에 대한 회복과 복귀를 도울 것이며 강력하게 치유하는 흐름들을 신의 우주로부터 끌어 당기기 위함인 것이다. 이 마리안 센터는 기도의 예배로 혼들에게 피난처가 될 것이나, 도움과 영적인 지원이 필요한 각 왕국들의 본질을 또한 보호할 것이다, 그래서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다음 단계에서, 왕국들의 본질과 모체는 발전의 또 다른 범위를 발전시키게 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이 마리안 센터에 모이게 되는 모든 것은, 멀리 떨어져 있는 미래에서와 마찬가지로 곧 일어나는 미래에 그의 영향을 갖게 될 것이다. 모든 것은 영적이며 신성한 건설의 부분이다.

 쌍투아리오 데 라 크레아씨옹 마리안 센터는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다음 단계 안에 있는 왕국들의 삶을 위한 기반들을 뿌리는 것을 통해서 기부할 것이다.

구원과 자연의 왕국들의 치유를 위한 나의 부름에 응답하고 있는 너희에게 나는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받음

오늘, 세상에 고정되어 있는, 하느님의 눈들을 응시하여라. 아버지께서는 그분의 자녀들의 사랑의 부재와 무지함을 관찰하고 계신다, 그러나 그분의 응시로 그 모든 것을 넘어 움직이시고, 그분께서 가장 깨끗한 그분의 창조물들의 본질을 만지시고 계신다.

인류에게 최종적인 순환의 시작임을 알려주는, 나라들의 붕괴를 깨닫는 혼들을 기다리시면서, 세상 위에 고정된 하느님의 눈들을 응시하여라. 창조주 아버지께서 또한 천국들에 들어 올리시기 위하여 그분의 자녀들의 자신들 안에서 진정한 기도와, 이해와, 삶에 대한 진실한 의미 안에 있는 그들의 눈들을 기다리고 계신다.

이 같은 시간들 동안 지탱하고 생명을 유지하는 데 필요한 것을 위하여 네 자신의 외부에서 찾지 말아라. 아이야, 정중하시며 긍휼이 많으신 하느님의 응시 안에서 너의 생명을 유지하는 데 필요한 것을 찾아라, 이것이 인간에 의해 야기된 잔악성들에 직면함에 있어서 무감각한, 세상의 네 코너에 도달한다, 왜냐하면 아버지께서 진실한 마음들 안에 확고하게 서있는 너의 불행들을 넘어 멀리에서 관통하시며, 모든 것을 보고 계신다.

존재들 안에 현존하고 있는 진실성에 고정된 하느님의 눈들을 응시하여라, 그리고 그들 안에서 반사된, 네가 지금 진실로 무엇으로 있는가를 보아라. 네가 하느님을 찾을 때, 너는 네 자신을 발견하고, 너는 너의 진실한 자아를 발견하며, 너는 아버지와 같이 너를 만드신 무엇을 발견하고, 너는 너의 존재의 의미를 발견하게 된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아이야, 의구심들과 혼란들의 이 순환에, 혼들이 세상에서 길을 잃어 정처 없이 걸을 때에, 너의 응시를 하느님의 응시에 놓아라, 그리고 그분과 같이 진실로 너의 마음을 붙잡아라.

너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너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쌍 파울로, 마에 파우리스타, 마리아님의 성스런 집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보라, 주님의 천사들이 천국에서 두 개의 문들을 열 것이다, 그것을 통해서 모든 혼들은 그들의 결정의 순간에 들어가야 할 것이다.

자비와 정의가 세상에 이미 내려왔을 때, 사랑과 하느님의 어머님의 왕국을 받기 위해서 열어놨던 사람들의 마음들 안에서 평화가 하나로 뭉치고 있을 때; 울부짖으며, 새로운 기회 때문에 눈물을 흘리며 감사할 줄 모르는 사람의 마음에 어둠이 정착해 왔을 때, 주님의 천사들이 천국에서 두 개의 문들을 열 것이다, 그리하여 모든 혼들은 그것들을 통해서 들어가게 될 것이다.

첫 번째 것은 좁고, 단순하며 빛날 것이다; 두 번째 것은 바다처럼 넓게 있으나, 그의 종착지는 천국들의 왕국이나 세상의 왕국으로 인도하는 것이 아니라, 새로 시작하고, 비어있고, 아무것도 없는 곳으로 인도할 것이다.

이 세상의 마지막 순간까지, 창조주께서는 그분의 자녀들을 구제하시고 깨우시기 위해 노력하실 것이다; 그러나 그들의 마음들에 속해 있는 악의로 미혹을 고집하고, 그들 자신들을 정죄하는 사람들은, 그들 자신의 운명을 만들 것이며, 빛도 하느님도 없는 넓고 불확실한 문을 향해서 그들 자신들을 위한 좁은 길을 건설할 것이며, 그 순간에는, 아버지께서 그분의 자녀들을 오직 관찰하실 수 밖에는 없는 것이다.

주님의 천사들은 인류가 느끼는 것같이 느끼지 않는다; 그들의 마음들 안에는 오로지 법만이 거주한다; 그들의 손들은 각 존재에 의해 선택된 운명을 표시하고, 그들의 광선들은 존재들의 발걸음들을 재촉한다.

어둠의 왕국을 명예롭게 하고 존경했던 모든 사람들은 그의 심연 안으로 그와 함께 되돌아 갈 것이다. 그들을 위해서 구속의 날이 역시 올 때, 즉 천 년의 평화 끝까지 그의 왕국에는 탄식들과 어둠만이 있을 것이다.

선지자들은 하느님을 알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협박하는 것이라고 불려지는 예언들을 하는 것을 멈출 것이다. 그분의 약속들은 모든 사람에게 진실이 될 것이다.

왕들의 왕이시고, 하느님의 아드님이시며, 존재들의 진리이신 분을 명예롭게 해온 사람들은, 그분과 함께 그분의 약속들에 대한 성취를 볼 것이며, 그들의 날들의 끝까지 일치의 그 날까지, 아버지의 마음으로 되돌아 가는 날까지 그분 안에서 섬길 것이다.

세상의 죄들에서 너희의 마음들을 비워라 그리고 이 시대의 유혹들에 순복하지 말아라. 이 예언처럼, 너희가 오늘 날 너희에게 이미 예언되어온 것을 실천한 모든 것을 기억하여라, 그리하면 어느 누구도 그의 명확함에 대하여 충고를 받지 않는 것에 남게 되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인내심”은, 그분의 사자분들의 음성으로, 주님께서 말씀하신 것이다. 서로의 손들을 단단히 잡아라. 그들의 유일한 의미는 사랑의 갱신이라는 것을 발견하지 못하는 사람들에 세상의 삶은 그의 의미를 잃어가고 있는 중이다.

불화를 뿌린 사람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지 말아라; 오히려 너희의 형제들을 껴안으며, 일치가 다스리게 되고, 서로 강하게 하며 너희의 불굴의 의지를 파괴할 수 없도록 아버지께 부르짖어라.

주님의 좁은 문이 존재들을 위해서 열릴 것이며, 그의 내부에서 무한함은 자비가 될 것이며, 영원성은 그리스도님 안에서 생명이 될 것이다.

“너희 자신들을 확언하여라! 너희 자신들을 새롭게 하여라!”, 그분의 사자분들의 음성으로, 주님께서 말씀하신다. 빛을 향해서 계속해서 걷는 것을 원하지 않는 사람들은 너의 곁에서, 그들 자신의 무게로 인해 쓰러질 것이다, 그러나 너는 하느님께 들어 올렸던 너의 눈들을 잘 간직하여라. 창조주께서 너의 영원한 목표가 되실 것이다.

날들의 끝까지 너희의 아버지이시며 동료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그리고 어느 날, 너는 나와 함께 있기 위하여 천국으로 올 것이며 너는 보내진 땅에서 사랑과 용서에 대해서 너의 경험을 나에게 말할 것이다.

너는 나의 원인에 의해서 네가 실천해온 무엇을 차근차근 나에게 말할 것이며 나는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다시 한번 너를 축복할 것이다.

그러므로, 너의 상처들을 치유를 받을 것이고 너는 더 이상 고통에 대해서 어느 것도 기억하지 않을 것이다. 복된 자들과 일치하고 합세하기 위하여 천국들의 주요한 문을 통해서 들어갈 것이다.

그곳에서, 얼굴과 얼굴을 맞대고, 네가 진실로 사랑해온 사람들을 발견할 것이며 네가 예전에 사랑했던 사람들은 그들의 따뜻한 형제애적 포옹을 너에게 주기 위해서 너에게 다가올 것이다.

너는 너의 영 안에서 알려지지 않은 행복을 느낄 것이며 네가 예전에 네 자신을 넘어갈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경험했던 몸부림들을 너는 더 이상 기억하지 않을 것이다. 네가 예전에 너의 모든 힘으로 전심으로 사랑했던 사람들에게서 느꼈던 진실한 애정의 기억만을 갖게 될 것이다.

너는 정화의 샘 안에 놓여질 것이다 그래서 너의 머리와, 손들과 발들이 씻겨질 것이다, 이와 같이 바로 직후에, 너는 천국의 아버지의 집에 홀로 들어갈 것이며, 너는 그분의 일곱 개의 커다란 금빛의 관문들을 알게 될 것이며, 네 앞에서 그분의 왕국의 위엄이 있는 겸손이 밝히 드러날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나는 나를 위해서 네 자신을 지속적으로 희생해야 할 가치가 있다고 네에게 말한다, 왜냐하면 네가 이 순간을 통해서 겪고 있는, 모든 이 생의 역사 다음에는, 네가 하느님 안에서 그리고 하느님을 위해서 실천해온 강력한 기쁨을 발견할 것이기 때문이다.

너는 너의 포기와 구속의 실례로 창조물을 재창조하는 것을 도울 것이며, 너의 영 안에서, 너는 사랑과 인류를 위한 섬김의 긴 궤도의 결과를 세울 것이다.

나는 너의 마음에 내 말씀들을 잘 간직하고 있는 너에게 감사한다!

너를 축복하시는 분,

너의 스승이신, 그리스도 예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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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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