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로운 그리스도님의 특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재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제 122 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을 위해,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내 아버지의 자녀들아, 나는 너희의 진지한 기도들을 통해, 온 세상을 위한 나의 계획의 다음 단계를 묵상할 수 있도록 내가 여기로 왔다.

이것이 바로 너희가 나와 함께 그리고 너희의 기도들을 통해, 다음 성주간에 주님의 중요한 임무를 준비할 수 있도록 내가 여기에 있기로 결정한 이유이다.

스승께서 그분의 말씀들을 선포하실 수 있도록 나에게 그의 문들을 열어준, 이 성스런 장소에서, 나는 여기가 마지막 성 주간이 될 것이라는 것을 너희가 알기를 바란다.

이러한 이유로, 동료들아, 너희가 시대를 두루 걸쳐 나와 함께 살아온 모든 것은, 절대적으로 모든 것이 천국들의 왕국에서 고려되고, 특히 사순절의 문들에서, 혼들이 참회를 충실하게 행하도록 부름 받은 이 중요한 순간에, 그들의 행동들의 각각을 묵상하고, 참회하며, 각자의 행위를 묵상하고, 원인이 되어온 상처들의 하나하나를 고치는 것이다.

다음 사순절에는, 혼들이 주님의 발치 앞에서 순복하도록 부름을 받아,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께서 그토록 절실히 이 세상을 위해 중재할 권위를 필요로 하는 것을 가지실 수 있도록 한다.

이것이 바로 다음의 신의 자비의 마라톤을 통해서, 나는 너희가 나의 것인 이 메시지를 깊이 명심하기를 바라는 이유이다. 왜냐하면, 이와 같이하여, 의식적으로 나의 성심과 일치함으로써, 너희는 너희의 스승께서 지구행성을 다시 발견하실 천국의 불타는 기초들을 되찾고, 정화의 시대 이후에 인간의 프로젝트를 바로잡으실 수 있도록 도울 수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너희가 나와 함께 가질 이 모든 만남들을 통해, 너희 각자에게 주님의 오심에 대한 기대를 느끼고 싶다. 왜냐하면 나의 임무가 주님의 때에 끝나가고 있는 중이라고 내가 예전에 너희에게 말해왔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어떤 기회와 순간도 놓치지 말아라. 왜냐하면 시대의 끝에서 너희가 받아온 모든 것과, 내가 너희에게 맡긴 은사들과 덕행들을 하나하나를 너희가 보고해야 하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비록 이것이 너희에게 알려지지 않은 신비처럼 보일지라도, 너희의 혼들은 이러한 은사들과 덕행들이 무엇인지 알고 있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이것이 내가 마지막 사도직들 안에서 구하러 온 것이기 때문에, 날이 갈수록, 너희가 내 뜻을 실천하는 법을 배울 수 있도록 하고, 내 뜻을 성취하는 법을 배울 수 있도록 하며, 그것을 구체화하는 법을 배울 수 있도록 하기 때문이다.

다음 성주간의 서문인, 이번 사순절이 다가오고 있는 가운데, 나는 너희가 묵상하고 진실로 다음과 같은 질문을 너희 자신들에게 질문해 보도록 권유한다:

내 삶을 향한 주님의 뜻은 무엇인가?

너희의 마음들에 귀를 기울이면, 너희가 답을 얻을 것이다. 기도하고 천국들에 요청하여라, 왜냐하면 모든 것이 너희의 삶들과 자의식들에 내려오기를 천국들의 왕국에서 기다리고 있기 때문이다.

세상으로 주님의 재림을 준비하는 시기에서 그분의 뜻은 무엇인가?

우주의 주님께서 세상에서 사악함을 끝내시고, 악에게 문들을 닫으시며, 이 인류 안에서 길을 잃고 고통받는 모든 사람들과, 각 존재를 위한 안전한 장소인, 나의 성심으로 이끄실 이 커다란 순간을 내가 기다리고 있기 때문이다.

나는 이번 자비의 마라톤에서, 너희의 진실한 기도를 통해, 비록 너희가 그들을 알지 못하지만, 너희가 세상에서 도움을 필요로 하는 하나의 혼을 추정해 보았으면 한다.

자비의 마라톤 기간들 동안 억압받아왔고 처벌받아온 사람들이 이 세상에서 그들의 머리들을 들고 희망의 안전한 장소를 발견할 수 있는 기회와 은총을 가질 수 있도록 기도하여라.

사실, 모든 기도회들만으로는 오늘날 세상이 범하는 오류들을 바로잡기에 충분하지 않을 것이라고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그러나 인류 안에서와 국가들 안에서의 상황들이 악화되는 것을 막는 것은 혼들의 진실한 봉헌들이다. 동료들아, 이 점을 매우 명심하여라.

너희의 목소리들은 기도하고 간구하는 데 결코 지쳐서는 안 된다, 왜냐하면 하느님께 기도하고 간구하는 목소리는 지상에서 천국들의 왕국의 거울이기 때문이다. 이것이 될 수 있도록 내가 너희를 초대하는 것이다; 너희가 지상에서 하느님의 사랑의 거울들이 되고, 큰 죄들에서 자유롭게 되며, 모든 분열과 판단에서 자유롭게 되고, 이 시대에 진정으로 고통받는 사람들의 고통을 완화시키기 위하여 마음과 정신을 열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지금은 인류에 대한 영적 도움의 때이다, 왜냐하면 모든 것이 세상에서 일어나는 동안에도, 아버지와 반대되는 프로젝트들과 관념들이 여전히 있고, 이는 이 인류와 주로 나라들에서 실행되기 때문이다.

하지만, 나는 악에 맞서 싸우라고 너희를 부르지 않는다. 나는 너희를 사랑의 거울이 되라고 부른다, 왜냐하면 세상에서 악과 모든 불의를 없애는 것은 사랑이기 때문이다. 하느님의 사랑은 너희의 삶들과 너희의 형제자매들의 삶들의 어려운 순간에도, 항상 너희에게 과학과 지혜를 줄 것이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내가 판단하거나 정죄하지 않는, 너희의 어려움들을 하나하나 묵상하면서, 여기에 있는 동안, 자비의 주님께서 이 시대에 많은 인류의 큰 필요성들을 묵상하시기 때문이다.

세상에서 혼란을 진정시키기 위해, 필요한 대로 어디에서나 주님을 돕기 위하여 봉헌할 사람은 누구이냐?

지금은 너희가 진정한 빛의 전사들이 될 때이다. 이와 같이하여, 나는 너희의 자의식들과 혼들에게서 나 자신을 유용하게 할 것이고, 모든 것을 새롭게 할 수 있을 것이다.

나는 너희가 나의 이 말을 마음에 새기기를 원한다. 그러면 너희가 앞으로 다가올 집회에서 기도할 때, 내가 마지막 사도들에게 남기는 충동을 너희 마음 속에 내면화하고 받아들이도록 노력할 수 있을 것이다.

보라 평화의 주님을, 그분께서 혼돈과 고통 속에 있는 세상으로 오셔서, 선하고 일관된 혼들 안에서, 시대의 끝의 위대한 부르심에 대한 응답을 구하시는 분이시다,

그러므로, 다시 한 번 기억하여라: 내 삶을 위한 주님의 뜻은 무엇인가? 아직 약간의 시간이 남아 있는지, 너희의 내면의 세계들에게 물어보아라.

왜냐하면 그것이 기록된 대로, 정의의 때가 이 세상에서 이루어질 것이다 라는 것을 너희가 알아야 하기 때문이며, 멀지 않은 이 때가 오기 전에, 나는 더 많은 혼들이 구속의 큰 기쁨을 누리게 하고 싶다.

그것들을 실행하거나 경험할 수 없는 모든 이들을 위해 이 날들을 나와 함께 실행하여라.

절박하고 고통받는 모든 사람과, 전쟁들과, 박해와 죽음에 잠겨지고 투옥된 모든 사람을 위해 이 날들을 나와 함께 실행하여라.

태어나는 은총을 갖지 못한 모든 사람들과 인신매매의 포로들이 된 모든 어린이들과 청소년들을 위해 이 날들을 나와 함께 실행하여라.

이제 너희는 나와 함께 이런 만남들을 실행하는 이유를 이해하느냐?

그러므로, 나는 너희 자신들에게서 나올 수 있도록 너희를 초대하여, 너희가 알지 못하는 사람들과, 세상에서 빛 한 방울과, 희망의 비와, 그들이 오늘 날 갖지 못한 평화의 왕국을 위해 부르짖는 사람들을 위해서라도, 너희가 너희 자신들을 바칠 수 있도록 한다.

내 말들이 너희를 민감하게 만들기를 바란다. 내 말이 너희 자신들을 내어주는 너희를 돕길 바란다, 왜냐하면 혼들의 자기-증여는 매우 광대하고, 그것은 무한하고 알려지지 않은 차원이기 때문에, 용감히 그리스도를 섬기는 모든 사람이 실행할 수 있는 것이다.

은총의 문들이 닫히지 않게 하고, 가능한 한 많은 혼들이 구속을 얻을 수 있도록, 세상에서 봉사는 인류 안에서 범해진 오류들을 달래기 위하여 필요해진 것이다.

너희가 결정적인 때인, 마지막 때에 너희가 준비되어 있고, 이용 가능하며, 나에게 순복할 수 있도록, 너희의 스승이자 친구로서, 너희의 주님이자, 인류의 모두를 위한 그분의 아버지의 프로젝트를 깊이 알고 있는, 이스라엘의 주님으로서, 나는 너희에게 내 말들을 묵상하고, 내 교훈의 해양에 너희 자신들을 잠길 것을 요청하러 왔다.

이 날들에 그들의 기도들을 통해 혼들이 열 수 있는, 신성하고 헤아릴 수 없는 자비의 통로가, 자의식들의 내부뿐만 아니라, 그것들의 외부의 어둠 속에 있는 공간들을 발산하고 스며들게 되기를 바란다.

정의롭고 형제애가 넘치는 세상을 추구하는 평화와 희망을 너희에게 주면서, 자비의 빛이 너희를 새롭게 하기를 바란다. 이를 위해 기도하자.

나의 사랑스럽고 성스런 발현의 언덕에서, 나는 성스런 성찬례를 제정하여, 천국과 땅, 혼들과 하느님을 다시 일치시켰던 영적 테라핌인 성배를 남겨왔다.

이처럼 성스런 도구를 아주 잘 명심하여라. 소중하고 거룩한 언약의 궤의 유물은, 남 아메리카에서 다음의 성주간의 마지막 날까지, 새로운 시대의 그리스도들이 땅에서 평화를 이루는 사람들이 되는, 거룩한 사도들에 의해 실행되었던 것과 동일한 헌신을 실행하기 위해 이 영적인 성배에서 마실 수 있는, 주님의 영광의 날까지 세상에 빛을 발할 것이다.

오늘 이 자리에 참석해준 너희에게 감사하고 내가 다음의 성주간을 위해 미리 너희를 준비시킨다.

열린 마음으로 사순절을 실행하여라.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영화로운 그리스도님의 특별 메시지, 우루과이, 말도나도에서, 제 121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을 위해,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내 자비의 해양으로 와서, 내가 베드로에게 말했던 것처럼, 믿음으로 물들 위를 걸어라. 그의 믿음이 약해지기 전에, 그는 그것을 인식하지 못하고 물들 위를 걸었다.

이것이 바로 오늘 내가 다시 한번 이렇게 하라고 너희를 초대하는 이유이다. 나는 세상이 통제하거나 유지할 수 없는 모든 것에 대한 두려움들을 극복하는 법을 배우기 위해 알려지지 않은 것을 향해 걸어가는 것을 필요로 한다.

내가 길이기 때문에, 나는 너희에게 길을 가르치러 왔다. 나는 성지에서 너희와 함께 있었고, 너희가 상상할 수 있는 것보다 더 가까이 너희는 나와 함께 있었다.

너희는 나의 겉 옷을 몇 번이나 만졌느냐? 너희는 성지에서 몇 번이나 나의 축복을 구하였느냐? 너희는 복음을 설교하고 가르치는, 내 음성을 몇 번이나 들었느냐? 주님의 십자가의 발자취들을 따라 갈보리의 산 정상에 오른 사람이 너희 중 몇 명이나 되느냐?

너희가 한때 나와 함께 살았던 모든 것을 기억하고, 믿음을 가져라, 왜냐하면 천국과 땅은 지나가겠지만, 내 말들은 나를 믿는 마음들 속에 남아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오늘 나는 여기 우루과이의 바다들 위에 있다, 왜냐하면 나는 나의 약속을 이행하러 왔기 때문에, 주님께서 다시 오실 것이며 그분과 함께 모든 별들과, 모든 태양들과 온 궁창에게 돌아오실 것이다.

그들 자신의 두려움들을 극복하고, 그들 자신의 장애물들을 초월하며, 내 마음의 사랑을 온전히 신뢰하면서, 끝까지 나와 함께 걷는 이들은 행복할 것이다.

보라 혼들에 대한 사랑으로 고동치는, 스승의 살아있는 심장을. 그것은 잃어버린 사람들 때문에 괴로워하는 목마른 마음이다. 하지만, 나의 자비와 내 사랑의 해양은 이 해양 전체보다 더 크다.

나는 너희를 위해 태어났고, 나는 너희를 위해 살았으며, 너희를 위하여 나는 십자가에서 죽었다; 나는 너희를 위해 사흘 만에 부활했고, 너희를 위해 어느 순간 세상으로 돌아올 수 있도록 천국들로 승천했다.

너희의 혼들 안에는 우리를 하나로 묶고, 시대를 두루 통해 몇 번이고 우리를 만나도록 만드는 이야기가 기록되어 있다. 나는 나의 좁은 길을 걷는 이들 옆에 있고, 내 손은 내 아버지의 사랑으로 너희를 축복하기 위해서 뻗어 있다.

오늘, 나는 모든 우루과이인들을 위한 감사의 메시지를 가지고 왔다; 나의 재림을 준비하며 날마다 일하는 이들을 위해서; 성녀 막달라 마리아가 무덤의 정원에서 나를 만났던 것처럼, 나와 얼굴을 맞대고 만나기를 기대하는 이들을 위해서이다.

내가 막달라 마리아를 불렀던 것처럼, 오늘 내가 여기에 있음을 너희에게 알리기 위해 나는 너희의 이름들로 너희를 부른다.

나의 존재는 변할 수 없다. 내 사랑은 끝날 수 없다. 분쟁과 전쟁으로, 잔인함과 사악함으로 인해 상처받고 유린당한 세계에 직면하여, 이 시대에 필요한 조치들을 취하면서, 마치 너희가 진화할 수 있는 것처럼, 나의 자의식은 변하지 않고 오히려 진화한다.

하지만, 나는 너희와 너희의 형제자매들에게 천국들의 왕국 안에 존재하는 모든 소망과, 끝까지 자신의 최선을 다해, 쉼 없이 하느님을 섬기는 모든 기쁨을 가져다 주려고 왔다.

이 순간을 통해, 너희가 나를 너희의 스승님으로, 거룩한 여인들의 눈물들로 발이 씻겨졌던 분으로, 거룩한 여인의 복된 성유로 기름 부음을 받았던 분으로 느끼고 알아차릴 수 있도록 나는 너희와 함께 하기 위해 온 것이다.

나의 양식은 그들 안에 있었고, 거룩한 여인들의 양식도 내 안에 있었으며, 이런 식으로 백색 형제회가 실현되었다. 오늘날, 너희는 바로 이 형제회의 일원이다, 왜냐하면 우리는 이미 서로를 알고 있고 서로를 경험해 왔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물질적이고 구체적인 것이나, 정신적인 것에서 너희 자신들을 단념하지 말아라.

너희의 마음들로 하여금 자라게 하고, 사랑과, 친절과 자비 안에서 자라나도록 그것들을 허용하여라. 너희가 경험할 수 있는 모욕들에도 불구하고, 불만들에도 불구하고, 무관심들에도 불구하고, 너희의 삶들이 세상에 대한 나의 사랑의 몸짓이 되기를 바란다.

내 사랑의 이름으로 모든 것을 행하여, 사랑이 세상과 인류를 다스리도록 하여라; 고통과 공허함, 괴로움과 절망으로 사랑을 잃어버리고 있는 중인 마음들에게 사랑이 돌아오도록 하여라.

너희의 삶들이 세상에서 나의 모범이 되고, 주님 자신을 단념하지 않으시고, 쉬지도 않으시는, 그분의 지치지 않는 현존의 모범이 되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모든 사람이 각 존재의 심오한 본질 안에 기록된 영적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목자는 그분의 양 떼들을 위해 일하시기 때문이다.

올해는 더 큰 합의와, 희망과 평화의 해가 되기를 바란다. 너희가 서로를 같은 좁은 길을 가는 형제자매들로, 천국들에 계신 같은 아버지의 형제자매들로 인식하길 바란다. 왜냐하면 나는 이스라엘의 주님이고, 온 세상에 하느님의 부르심을 상기시키러 왔기 때문이다.

혼란을 멈추고, 갈등들을 멈추며, 불일치들을 해소하여라.

내가 너희를 사랑하는 것처럼, 서로 사랑하여라.

나처럼 살아라. 그리하면 진리가 너희를 영원히 자유롭게 해줄 것이다.

이 해양들 위에서, 그리고 더욱이 너희의 마음들 속에서, 주님께서 오늘 안식을 찾으신다. 왜냐하면 무한한 생명과 연합하고, 온 우주와의 연합으로, 너희가 내 안에 있기를 내가 원하듯이, 나도 네 안에 있기를 원하기 때문이다.

동료들아, 이번 마라톤에서, 올해가 더 큰 희망과, 평화와 정의의 해가 되도록 기도하자, 그리하여 사랑이 복수를 대신하고, 그래서 평화가 증오를 대신하며, 선이 악을 대신하고, 일치가 무관심을 대신하며, 용서가 오류를 대체할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

세상에 평화가 성취되고, 전쟁의 종식뿐만 아니라, 그들의 다양한 표명들과 형태들에서 모든 전쟁들이 종식되어, 혼들이 안도와, 치유와 구속을 얻을 수 있도록 기도하자.

은총의 이름으로 나는 너희를 모은 것이다.

영의 단순함과 겸손함으로, 나와 함께 여기에 있어준 너희에게 나는 감사한다. 왜냐하면 영의 단순함과 겸손 안에 하느님께서 계시기 때문이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ANNUAL APPARITION OF THE VIRGIN MARY IN FATIMA, PORTUGAL, TO THE VISIONARY FRIAR ELÍAS DEL SAGRADO CORAZÓN DE JESÚS, FOR THE CELEBRATION OF THE MOTHER OF THE DIVINE CONCEPTION OF THE TRINITY2022년, 12월, 31일, 토요일, 동정녀 마리아님의 연간 발현 메시지, 성 삼위를 임신하신 어머니를 기념하기 위해, 포루투칼, 파티마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사랑하는 자녀들아, 영적인 어머니로서, 나는 오늘 기도와 간구로, 너희들 중 많은 사람들이 주목해온 매우 힘들고 민감한 사건들과 더불어 우리가 한 해의 끝에 도달했다는 것을 너희에게 말하려고 왔다.

전쟁으로 상처를 입었고, 세계적인 전염병으로 아팠고, 믿음의 부족으로 황폐해졌으며, 기후의 현상과 지구적인 온난화로 습격을 받은 인류와 함께 우리는 한 해를 마감하고 있다.

우리는 대체로 무관심과 냉정함과, 상호-협력과 형제애를 느끼는 결핍 속에 남아 있어온, 인류와 함께 한 해를 마감하고 있다.

그러나 2022년의 이 마지막 날에, 나는 희망과 믿음의 어머니로서, 내 아드님의 상처입은 마음을 배상하는 어머니로서 온 것이다.

오늘 나는 마리아의 티 없으신 성심으로서, 태양의 어머니로, 세상의 어머니로 와서   그 시간이 끝나고 있는 중이고 묵시록의 마지막 봉인이 열리고 있는 중이며, 수태고지의 일곱 천사들의 마지막 나팔이 곧 울리기 시작할 것이라는 것을 너희에게 말하기 위해 온 것이다. 그리고 그리 멀지 않은 이 일이 일어날 때, 이것은 최종적인 주기가 될 것이다. 지금은 나의 가장 사랑하는 아드님께서 다시 보시기로 약속했던 사람들을 다시 만나실 수 있도록, 땅의 지구의 지상과, 무엇보다도 나의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에게 천국들의 왕국을 재건하시기 위해 돌아오셔야 할 시간이다.

하느님의 아드님께서 돌아오실 때, 자연의 왕국들이 상처받고 유린당한 것처럼, 혼들의 목자이신 나사렛 사람이 상처받고 유린당한 이 땅을 다시 그분의 발들로 만지실 때, 너희의 시선은 어떻게 있을 것이냐?

최근 몇 년 동안 여러 차례 예고되어온, 이 위대한 순간을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께서 준비하고 계신 중이시다. 그리고 비록 이 세상에서 모든 것이 폭로되고 드러날지라도, 그분께서는 새로운 인류의 출현을 위해 인류를 준비시키시면서, 그분께서는 목적의 성취로 인류를 인도하셔야만 하는 일을 반드시 하실 것이다.

따라서, 대천사 가브리엘이 메시아의 도래를 알렸던 것처럼, 땅의 지구의 지표면에 있는 모든 존재와, 이 세상 구석구석에 있는 모든 생물이, 그리스도께서 돌아오시는 중이라는 것을 알 수 있도록, 그가 그의 모든 무리들과 함께, 대양들과 대륙들은 물론, 천국과 땅을 진동시킬 것이라는 것을, 오늘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께서 너희에게 말하는 것이다.

그리고 이사야의 예언들이 이루어졌던 것처럼, 묵시록에 기록된 사도 요한의 예언들도 이루어질 것이다.

최후의 심판의 날은 이 세상이 그것을 안다고 생각하는 정의가 아니라, 오히려 때가 되면 인류가 알게 될 알려지지 않은 지혜를 통해서 모든 것이 숙고되고 관찰될 것이기 때문에 전례가 없는 것이 될 것이다.

그러므로, 비록 한 해의 마지막 날이 행성으로서의 지구상에서 가장 관련이 있고 고통스러운 사건들의 통합체를 나타내지만, 나의 사랑하는 자녀들아, 땅의 지구의 희미한 빛과 어둠에도 불구하고, 불처벌과 부당함에도 불구하고, 그리스도께서 그분의 눈들을 통해, 마지막 순교자들의 불타는 불꽃을 응시하실 수 있는 모든 것에도 불구하고, 나는 너희에게 말하지 않을 수 없다.

요즘은, 이제 땅의 지구의 마지막 날들이 될 것이다. 요즘은 모든 방법이 인류의 유전자 코드에서부터 더 의식적이고 외적인 부분에 이르기까지, 인류의 재구성과 초월성을 앞설 것이다.

이 시간에, 감춰져 왔고 세상의 정신에게 알려지지 않은 모든 것이 형언할 수 없는 방식으로 드러날 것이며, 모든 것이 알려질 것이다.

이 물질적인 시간을 넘어 존재하는 것과 실제 시간으로 완전히 존재하는 것이 가시화될 것이다. 땅의 지구의 지표면에서 이것이 사실이 아니라고 말할 수 있는 어떤 자의식도 없을 것이다, 왜냐하면 내가 너희에게 말하는 것은 이전에 결코 본 적이 없는, 물리적인 사건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지도층에 따르면, 이것이 전 세계가 몇 시간 안에 완전히 변모되고 해방되는 유일한 방법이 될 것이다. 왜냐하면 그 순간 내면의 세계들과, 행성적 지구의 고요한 공간들과, 이 행성의 혼이 이처럼 특별하고 물리적이며 영적인 움직임으로 도울 것이기 때문이다.

이것이 그리스도를 부인하였고 버렸던 자들이 회개할 수 있는 결정적인 시간이 될 것이다. 그러나 그들은 그들의 죄들이나 결점들을 말할 필요는 없을 것이다, 왜냐하면 실제 시간이 물질적인 시간과 일치할 때 모든 것이 알려질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하여, 율법들이 조금씩 재정립될 것이며, 계명들의 기본 율법들을 중시하지 아니한 자들은 더 이상 여기에 있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세상이 치유되어야 하고, 왜냐하면 인류가 구속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 순간에, 나의 대적인 악이 다시는 행동하거나 간섭할 수 없을 것이다, 왜냐하면 새로운 시대의 희생된 그리스도들의 승리 안에는, 위대한 영적이며, 질서정연한 우주적인 정복의 보물들이 놓여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사랑과 평화의 주기의 개방을 위한 주기의 닫음이다.

나는 예언자들의 어머니로서, 그리스도님의 복음의 선포자로서, 사도들과 그들의 결점들에 관계없이 그들 자신들을 진정으로 헌신하는 이들의 어머니로서 여기에 온 것이다. 왜냐하면 신비한 것을 사랑하는 사람은 해방되기 때문이다. 성스러운 것을 존중하는 사람들은 그들 자신들을 초월한다. 쉬지 않고 섬기는 사람은 그들 자신들을 높여준다.

위에서와 같이, 아래에서도 마찬가지이다. 그것은 우주의 모든 법칙들이 상응하는 법칙이다.

다가오는 시간은 독특하고 강력한 사건들을 공개한다. 나의 자녀들아, 나는 너희에게 이 말을 하지 않을 수 없다, 왜냐하면 지금은 그 어느 때보다도, 우리의 사랑과 우리의 말씀에 대한 증인이 되기 위해, 그러나 또한 이 혼란스러운 인류사회가 여전히 경험할 것에 대한 증인이 되기 위해, 어떤 일이 닥치든 마음이 준비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믿음을 잃지 말아라, 왜냐하면 믿음은 천국과 땅 사이에서, 혼들과 하느님 사이에 다리들을 놓기 때문이다. 그것은 모든 율법들과 원칙들 중에서 현존하는 가장 안전한 계단이다.

믿음은 자의식을 올바른 길에 놓고 이중성과 혼란에서 그것을 멀어지게 한다, 왜냐하면 믿음을 실천하는 사람은 지칠 줄 모르고 기도하고 그의 생의 각각의 날에, 이 인류 안에서 더 나은 자의식이 되기 위해 노력하는 마음이기 때문이다.

사랑은 모든 것을 할 수 있다는 것을 잊지 말아라. 최근의 잘못들에도 불구하고, 하느님의 사랑은 그분의 자비가 크기 때문에 너희를 용서하는 사랑임을 알아차려라, 그리고 이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를 많은 이들이 아직 이해하지 못했다는 것을 우리가 알고 있다.

그들의 가장 심오한 결점들과 불완전함들이 해소될 수 있도록, 그리고 마음과 삶의 변형을 위한 열렬한 열망으로, 너희가 참된 사도들이 될 수 있도록, 우리는 더 많은 사람들이 그리스도님의 자비의 해양에 그들 자신들을 담그기로 결정하는 것을 인내하며 기다리고 있다.

내 아드님에 의해 마지막으로 모였던 사람들이 그들의 감정들이 아닌, 오히려 그들의 삶들을 통해 사랑과, 구속과, 투명성에 대한 이야기를 쓸 때가 왔다.

지난 날들의 마지막 순교자들이 그들의 삶들과, 그들의 사랑과, 그들의 일치와 그들의 순종을 통해 하느님과의 접촉을 성찰하고 구체화할 때가 왔다.

오늘은, 그 어느 때보다도,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께서는 너희 모두가 혼들의 사랑과 일치로 모이는 것을 원하셨다, 그러나 이것은 상처를 입었고 해를 당했던 이 행성에서 조차도, 그리스도께서 그분의 뜻이 성취될 수 있도록 그분을 위해 그리고 그분과 함께 이루어야 한다고 너희에게 요청하신 작은 희생이다.

이것은 나의 용감하고 단호한 자녀들이 행성적인 십자가를 짊어지는 것을 당연히 여기는 이유이고, 그리스도이시고, 왕이시며 구원주이신, 내 아드님과 함께 그들이 그것을 운반할 것이기 때문에, 그것을 두려워하지 않고, 2022년의 이 마지막 날에, 하느님께서 이러한 희생이 이루어지도록 허락하셨던 이유이며, 그분께서는 그분의 천국의 어머니를 통해 사랑스럽게 받아들이셨다.

우리는 2022년의 이 마지막 날에, 내 말을 듣거나 나를 볼 기회가 없고, 지도층에 의해 환영받고 보호되며 피난받는 느낌의 기회가 없으며, 그들의 머리 위에 지붕과, 쉴 침대와, 공동체에서 가족과 함께 나눌 음식을 가질 기회가 없는 사람들을 위해 일한다.

이렇게 매우 힘든 행성적인 순간을 위해 너희는 오늘 그리스도님께 어떤 희생을 바치겠느냐?

다른 모든 사람들과 같은 하루가 되게 하겠느냐?

그것이 수세기 동안 그랬던 것처럼 새해를 맞이하는 통로가 되느냐?

누가 흘려졌던 그리스도님의 보혈을 소중히 여기고 존중하겠느냐?

혼란스러운 행성적인 현실을 역전시키기 위해, 세상의 모든 오류들에도 불구하고, 누가 이 시대에 그분의 사랑과 그분의 자비가 계속 내려오도록 허용하겠느냐?

자녀들아, 너희가 영적으로 어른들이 되기로 결단할 때이다. 다가오는 2023년은, 세계와 인류에게 매우 어려운 때이다, 너희는 더 이상 불평하지 말고, 더 이상 너희 자신들을 정당화하지 말며, 더 이상 어렵게 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구체적이고 영구적인 해결책이 되어, 그리스도께서 도구들로서의 너희에게서 단번에 그분 자신을 유용하게 하실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오늘, 세상의 어머니께서는 그분의 손바닥들을 통해, 하느님의 빛을 세상과 인류에게 쏟아 부으시고, 이것이 하느님께 무엇을 의미하고 나타내는지를 알지 못한 채, 그리스도를 향한 그들의 경로들에서 벗어난 사람들을 위해서 하느님의 어머니의 빛의 얼굴이 그분의 눈물을 흘리신 것처럼, 가시들로 둘러싸인 티 없으신 그분의 성심은 그리스도님의 피를 흘리신다.  

내가 유다의 절박한 구원을 위해 기도할 수 있었던 것처럼, 같은 방식으로 오늘 나는 뒤에 남아 뒤로 물러나는 자들의 절박한 구원을 위해 기도할 수 있다. 왜냐하면 하느님께서는 너무나 경이적이시고 친절하신 아버지이시기 때문에 그분께서는 그분의 자녀들이 배울 수 있도록 그분 자신을 침묵시키실 수 있기 때문이다. 그분께서는 그분의 자녀들이 그분의 마음을 느낄 수 있도록 침묵하게 되실 수 있다. 언제나 그렇듯이, 천상의 아버지께서는 그분의 피조물들을 위해서 기도하시기 위해 물러나실 수 있다.

오늘, 지극히 거룩하신 동정녀인, 나는 이 인류와 이 세상을 위하여, 이 날에 하느님의 음성의 메아리로 있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시간이 끝나고 있다. 그것을 낭비하지 말며, 오랫동안 너희를 기다려온 영적인 목적을 지연시키지 말아라. 포기하지 말며, 단호하고 용감해져라.

나의 원수에게 '아니다'라고 말할 용기를 가져라. 너희가 이 빛에서 나오지 않을 때 하느님의 빛은 항상 너희를 보호할 것이다.

오늘, 가까이 오고 있는 중인 사건들에도 불구하고, 다가오는 해가 이 세상을 위한 하느님의 계획의 원칙들을 강화시키는 해가 되고, 이러한 계획이 그것을 실행하는 사람들 안에서 성취될 수 있는 해가 되기를 바란다.

나는 이것이 이루어지도록 기도할 것이다. 나는 같은 대의를 위해 기도하는 이들의 목소리와 내 목소리를 일치시킬 것이다.

그리고 환난의 때에 내 마음은 항상 너의 피난처가 될 것임을 잊지 말아라, 왜냐하면 너는 내 사랑 안에서 힘을 발견할 것이기 때문이고, 왜냐하면 내 품 안에서, 너는 평화를 발견할 것이기 때문이며, 왜냐하면 내 손들이 너를 향해 뻗는 것을 통해서, 너는 그것들을 굳게 잡을 것이고, 나는 너를 도울 것이기 때문이다.

희생과 포기를 두려워하지 말아라. 일부는 다른 모든 사람을 위해 그것들을 실행하도록 부름을 받아왔다.

누가 그리스도님의 이러한 간청에 응답할 것이냐?

나는 이 질문을 너희에게 남기지만, 나는 또한 매일, 몇 번이고 노력하는 사람들의 정직하고 성실한 노력에 감사하며, 나의 평화와 나의 축복을 너희에게 남긴다.

다가오는 해는 더 큰 빛과, 더 큰 정의와, 더 큰 사랑의 해가 되기를 바란다. 그것이 더 큰 평화와, 더 큰 지혜와, 더 큰 분별력의 해가 되기를 바란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페더랄 디스키릭트, 브라질리아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는 가능한 여러 번 세상으로 돌아올 수 있다, 왜냐하면 이 행성에는 인류의 가장 작고 가장 순진무고한 자녀들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이 자녀들이 존재하지 않았다면, 나는 돌아올 수 없다, 왜냐하면 그들을 통해서, 하느님께서는 구분의 순수하고 무고한 형상을 반영하시고 인류에 사랑을 반영하시기 때문이다.

그러나 나는 또한 착취당하고 인신매매되는 가장 작고 가장 순진무고한 자들을 위해서 세상에 돌아온다, 그래서 나의 개입을 통해 그들의 순수함과 순진무고함이 어른들에 의해서 폭행당하지 않게 되는 것이다.

가장 작은 자들 안에 새로운 인류를 나타내고 쇄신하는 잠재력이 놓여있다, 이것은 정신적이거나 시대에 뒤떨어진 것이 아니고, 가장 작은 자들 안에 가르침과, 어른들의 순진한 감각과 그들의 내적 아이를 잃어버린 모든 그들을 위한 모범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가장 작은 자들과 가장 순진무고한 자들은 인류의 이 가장 절정의 순환에서 사랑을 위해 그들의 삶들을 봉헌하기 위하여 존재한다, 그래서 온 세상의 평화와 순진함이 땅으로서의 지구의 남녀들의 마음 속에 자리를 잡게 된다.

자녀들은 항상 천국들의 왕국에 자리를 잡을 것이다; 그들은 항상 구속자의 마음 속에 자리를 잡을 것이다.

나는 나의 말들을 너희 마음에 잘 간직하고 있는 너에게 감사한다!

너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스승이시며 주님이신, 그리스도 예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는 나를 통해 그들 자신들을 어떻게 비워야 하는지에 대해서 배우기를 원하는 모든 사람들을 찾으려 온 것이다, 그리하여 어느 날 삶의 아주 작은 세부항목들이라 할지라도, 나의 신성한 뜻을 인식하는 것을 배울 수 있을 것이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나는 도구들이 필요하며, 나는 그들 자신들과 그들 자신의 뜻의 통제를 잃어버리는 것에 두려워하지 않는 혼들이 필요하다 왜냐하면 나를 통해서 그들 자신들을 비운 사람들은 이 첨예한 시간들에 그것을 알면서 나의 기획들을 알려주고 부어 주도록 나를 허용하기 때문이며, 나는 그들 자신들로 가득 채워져 있고 그들을 변형시키는 나의 불을 허용하지 않는 혼들과 자의식 안에서 행동할 수 없고 중재할 수 없는 것이다.

나는 불가능한 것을 요구하기 위해 이 세상에 온 것이 아니다. 나는 네 안에 봉인되어 있는 영 이라고 하는 것을, 진심으로 요구하기 위해 온 것이다.

너희의 영들 안에서, 나는 나의 구속하는 일을 행동할 수 있고 수여할 수 있으며 이행할 수 있는 것이다.

나는 너를 기다리고 있고, 나는 이 시간들에 그들 자신들을 진심으로 비우지 않는 사람은 천국의 왕국에서 나와 함께 있을 수 없기 때문에 나를 통해서 너희 자신들을 비우는 용기를 갖게 되기를 기다리고 있다.

나는 나의 말들을 너희 마음에 잘 간직하고 있는 너에게 감사한다!

너를 축복하시는 분,

너의 스승이시며 주님이신, 그리스도 예수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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