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산타 카타리나, 프로리아노폴리스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으로부터 전달받음

가시에 찔리신 예수님의 성심께 드리는 구일 기도

아홉 번째 날

주님을 위한 사랑의 꽃들 안으로 되돌아온 내 마음 안에 이미 가시들이 있다.

이것은 어떠한 환경들을 넘어서, 나의 것에 속한 신앙심 깊은 사랑이 목자의 마음의 깊은 곳들에 도달하고 있다는 싸인이며 그 고통들은 그들 자신들뿐만 아니라, 온 세상을 위해서, 자비를 위해 부르짖는 사람들의 기도에 의해 경감되고 있는 중이다.

그러나 그것은 인류가 주님의 마음에 고통스러운 가시들을 밀어 넣기 위하여 멈추지 않을 것이다 라는 의미가 아니다; 아무리 나를 믿는 사람들의 믿음이라 할지라도, 불가능하게 보였던 무엇에 대한 변화를 허용할 것이다.

오늘 나는 너의 기도들을 통해서 네가 너의 목자의 마음 안에 있는 아홉 번째의 가시를 제거하라고 너에게 요청하기 위하여 온 것이다, 이것은 물질적인 삶과 낭비하는 삶의 가시이다.

혼들이 지금까지 줄곧, 본질적인 무엇을 잊어버리고, 창조자인 우주가 각 존재의 내적 세상에 놓았던 무엇을 잊어버리며, 부도덕하고 쾌락적인 삶을 향해서 되돌아 오게 하는, 물질적이고 구체화된 모든 것을 통해서, 내 안에 있는 이 가시가 고통에 잠기게 되는 원인이 되고 있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물질적 삶과 화려한 삶의 유혹들에 의해 완전하게 덮혀지고 유괴된 혼들을 위해서 천상의 아버지께 요청하여라.

너는 그 순간에 멈추고 반사하여라, 그래서 네 안에서 존재들 사이에서의 형제애를 건설하지 않는 보잘것 없고 불필요한 모든 것에서 초연함을 분명히 나타내 보이게 될 것이다.

네 자신을 완전하게 비워라 그리고 네가 아무것도 일어나지 않는다고 믿고 있을 때라도, 내 사랑의 불이 너를 점령하게 하여라.

하느님께 진심으로 기도하여라 그리하면 그분의 광대하고 무한한 자비가 세상의 환각에 의해서 최면에 걸린 사람들 위에 쏟아지게 될 것이다, 그리하여 그들은 깨어남과 구속의 욕구를 받게 될 것이다.

나는 너의 마음에 내 말씀들을 잘 간직한 너에게 감사한다!

너를 축복하시는 분,

너의 선생님이신, 그리스도 예수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산타 카타리나, 플로리아노폴리스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가시에 찔리신 예수님의 성심께 드리는 구일 기도

일곱 번째 날

오늘, 거짓말들의 고통스러운 가시를 내 마음에서 제거하여라.

세상의 혼들은 그들의 친구들을 속일 수 있다고 믿지만, 하느님께는 절대로 속일 수 없고 거짓말을 할 수도 없다고 하는 사람에게서 내가 느꼈던 그들의 투명성과 성실성의 부족함을 내 마음에서 제거하여라.

이 같이 죄를 저지르는 혼의 부류를 위해서 열정을 가지고 기도하여라, 왜냐하면 그들은 어려서부터, 미신을 받아들이고 그들 자신들을 지옥에 선고하도록 인도되기 때문이다.

진심으로, 그분의 마음의 자비를 위하여 천상의 아버지께 요청하여라, 그리고 그분의 아드님의 부활로 획득했던 공덕들을 통해서, 거짓말하며 더 많은 혼들이 거짓말하는 원인이 되는 이러한 모든 혼들을 창조주의 발치에 놓아라.

가시에 찔린 내 마음의 가장 큰 슬픔들 중 하나는 세상의 마음들 안에서 깨끗함과 투명성의 부족이다.

지금, 네 자신을 관찰하여라, 그리고 아무리 보잘것없이 보일지라도, 너의 삶을 소유하고 조정하게 하는 거짓들을 허용하지 말아라, 왜냐하면 유혹들과 사기들로 가득한 숨겨진 뱀들의 서식지처럼 거짓들이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진리의 삶과 가장 작은 세부항목들에서 조차도 투명하게 되는 위험부담을 가져라; 이와 같이하여, 모든 순간에, 모든 사람을 속이기 위한 이런 경향을 인간의 자의식에서 뿌리째 뽑아낼 것이다.

내 마음의 자비로운 사랑을 보고, 수시로 네 자신을 바라보아라, 그래서 자의식에 대한 분석으로, 너는 항상 잘못들을 역전시키고 전적으로 이기심 없는 방법으로, 사도적 삶을 실천하게 하는 욕구를 너에게 주시게 될, 성령님으로 채워질 것이다.

세상이 경험하고 있는 죄들로 인하여 상처받은, 내 마음을 기쁘게 하여라, 그리고 나의 현존을 통하여 천국의 아버지께 간청하여라, 그래서 자비가 거짓들을 무찌르며 가장 잃어버린 마음들이 변하게 될 것이다.

나는 너의 마음에 내 말씀들을 잘 간직한 너에게 감사한다!

너를 축복하시는 분,

너의 선생님이신, 그리스도 예수님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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