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정녀 마리아님의 연간 발현 메시지, 포루투칼, 파티마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15년 전, 나는 내 옆에 있으라고 너희를 불렀고, 비록 너희가 그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알지는 못했다 하더라도, 너희는 순종했고 내 부름을 따랐다. 너희의 응답을 통해, 너희는 오늘 이 일에서 나와 함께 여기에 있는 많은 다른 사람들에게도 나의 부르심에 순종하도록 가르쳤다. 그것은 미지의 것을 용감하게 사랑하는 내 아드님의 제자들의 첫 걸음이기 때문에, 이러한 순종은 이 행성 지구에 하느님의 목적을 세우는 것이다.

2007년 8월, 너희는 이것이 무엇에 관한 것인지 전혀 알지 못한 채, 영원하신 아버지께서 하느님의 어머니에게 아우로라를 넘어, 목적과 계획을 추진할 수 있는 권한을 부여하신 순수함을 반영했다.

오늘 너희가 잘 말했듯이, 너희가 나와 함께 15년 동안 살았던 모든 것을 기억하여라, 왜냐하면 나는 평화의 어머니이고, 나는 삼위일체의 신성한 잉태를 통해 출현했고 발산되었던, 거룩한 동정녀이기 때문이다.

2007년 이전부터, 천상의 아버지의 위임으로, 이것이 발생해온 것은 내 아드님의 요청이었다, 그래서 너희가 내부적으로 많이 성장하고 이룰 수 있었던 이 사역에서 구속의 어머니와 동행할 수 있었고 ‘예’ 라고 말한 사람들의 충실함을 통해 행성의 지구 전체를 포용할 수 있었다.

나의 자녀들아, 이것으로 나는 너희의 삶들의 완전한 봉헌을 향한 너희의 발걸음이 하느님을 위해 중요하다는 것을 너희에게 말하고 싶다. 왜냐하면, 아우로라에서 나와 처음 만난 후에, 이 사랑의 센터의 빛과 능력이 분명히 인류를 향해 나타났을 뿐만 아니라, 그 때 대천사 라파엘의 개입으로 지시된 바에 따라, 혼들의 치유와, 구제 및 구속이 자리를 잡기 시작했기 때문에, 아우로라의 커다란 영적인 과업도 나타났다.

내가 너희에게 말하고 있는 중인 것에 잠시 멈추고 너희가 혼자였던 적이 전혀 없었고, 너희가 부족했던 적도 결코 없었으며, 너희가 앞으로도 결코 그렇게 되지 않을 것에 대하여 생각해 보아라, 왜냐하면 하느님께서 그렇게 되도록 그것을 결정하셨기 때문이다.

이러한 이유로, 너희가 지금까지 나와 함께 했던 것처럼, 15년의 내적인 경험을 수행하면서, 순종과 준수로 계획의 실현을 관리하는 법을 계속 배워야 한다. 이것은 내 아드님을 위해 최선을 다하도록 너희의 각자를 이끌었고, 이것은 다가올 시대에 하느님을 위해서 너희의 최선을 다하도록 너희를 이끌 것이다.

이제 너희는 더 이상 어린이들이 아니며, 너희는 영적인 경로에 있는 어른들이다. 비록 그들의 변형이 쉽지 않았고, 비록 그들의 변형이 고통스럽기까지 했어도 많은 사람이 통과해 간 변형된 삶의 봉헌물들을 하느님께서 그분 자신의 눈들로 보실 수 있도록 내가 그분께 드려야 하는 것이 이것이다.

그리고 그들은 계속 변형할 것이다 그래서 내가 내 아드님을 통해 하느님께서 연마하고 연마하기를 원하시는 이 귀중한 수정을 하느님께 드리게 되는 것이고, 이것은 너희의 각자와 행성의 지구에서 너희의 형제 자매들 각자의 내면의 본질이다.

이것이 내 아드님의 성심을 위해 있었던 것처럼, 내 성심을 위해서도, 그분의 사역의 영적인 역사에서 아프리카가 “이전과 후”를 표시한 이유이다. 그리고 성심들의 일을 통해 행성의 지구에서 일어날 모든 일은, 또한 너희의 모든 삶들을 변형시킬 것이고, 새로운 사건들과 경험들을 하도록 너희를 이끌어 너희가 마음의 겸손과 사심 없는 봉사 속에서 계속 성숙할 수 있도록 한다.

내 아드님이신 예수님께 매우 의미심장했던, 너희가 취해온 두 번째의 단계는, 그분의 수도회가 구체화된 것이었으며, 그 수도회는 그의 덕성과 은사들에서, 그리고 주로 내 아드님이신 예수님의 가르침 아래 시대를 두루 통해 성장해 왔다.

지금까지, 그분의 사역뿐만 아니라 행성의 지구에서도, 너희의 삶들뿐만 아니라, 너희의 형제 자매들의 삶들도, 우리가 겸손하고 단순한 나사렛 가족으로서 이 땅에 있었을 때 그것에 대해 배웠던 것과 같은 방식으로, 사랑-지혜의 단계들에 대해 계속해서 배우고 있다.

그리고 2022년, 8월, 8일이 아프리카에서 성스런 임무를 위해 얼마나 중요한지 보아라, 이는 또한 모두에게 매우 중요했으며, 내 성심이 전쟁과 갈등들에 압제를 당하고, 굶주림과 눈물에 시달린 무고한 사람들의 고통을 더 이상 참을 수 없는, 중동에 대한 결정적인 문을 열었다.

이 모든 것이 내 아드님에 의해 예견되었고, 나는 그분의 어머니이자 너희 각자의 어머니로서, 내 주님께 헌신하여 무엇이든지 그분의 계획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였다.

그리고 그분의 보물들과 은사들의 귀중함은 인간의 눈들에게 외적인 것이나 가시적인 것 안에 숨겨져 있지 않다. 천국들의 왕국의 재물은 단순한 마음들 안에, 그들 자신들을 넘어서는 계획을 사랑할 수 있고, 다른 사람을 우선순위에 둘 수 있는, 이러한 태도로, 그들이 우리의 말씀들과 메시지들의 하나하나가 현재까지 너희에게 가르쳐온 영원한 사랑으로 향하는 문턱과 관문을 넘어간다는 것을 아는, 마음들 안에 숨겨있다.

내 자녀들아, 너희가 알고 싶은 것이 있느냐?

2022년, 8월, 8일부터, 나는 행성의 지구와 인류가 마땅히 받아야 할 정의를 넘어서, 영원하신 아버지, 하느님께 그분의 신성하고 측량할 수 없는 자비가 세상의 모든 나의 자녀들에게 새로운 기회를 주기를 간구한다. 왜냐하면 내 아드님이신 그리스도께서 돌아 오실 때 그분께서 너희 각자에게 시대에 걸쳐 가르쳐오신 대로, 그분께서는 그들의 이름들을 한 사람 한 사람 부르실 것이며 너희 중 누군가가 가장 최근에 경험한 것처럼, 그분께서는 잃어버린 양을 구제하시기 위해 그분의 아흔아홉 마리의 양들을 계속 남겨 두실 것이기 때문이다.

혹시, 너희 안에 있는 사랑이 정의를 이겨낼 수 있겠느냐?

혹시, 너희 안에 있는 사랑이 무관심을 극복할 수 있겠느냐?

혹시, 너희 안에 있는 사랑이 너희가 가지고 있다고 믿는 힘과 사랑을 극복할 수 있겠느냐?

그렇다, 사랑은 이 모든 것과 훨씬 더 많은 것을 할 수 있을 것이다. 내가 2007년부터 아우로라에서 너희에게 가르친 것이 바로 이러한 사랑이고,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께서는 그 누구보다도 그분의 많은 자녀들이 사랑과 진리를 알 기회를 놓치고, 부당하게 떠나는 것을 보아왔다.

어떠하든, 나는 쉬지 않을 것이고, 내가 결코 쉬지 않기 때문에, 나의 의무와 헌신은 내 자녀들 안에 있는 하느님의 약속들과, 마음들 안에 있는 하느님의 천상의 왕국에 대한 약속들과, 그분의 각 피조물들에 대한 그분의 희망과, 그분의 사랑과 그분의 믿음의 약속들과, 특히 잃어버린 자들 안에서 신성한 사랑과 신성한 일치에 대한 약속들을 성취하는 것이다.

이것이 내가 계속 일하는 이유이다, 나의 자녀들아, 이것이 바로 이 순간에 마음들 속에 있는 하느님의 사랑 외에는 다른 것이 중요하지 않기 때문에 내가 또한 너희를 초대하고 이러한 대의를 위해 계속 일하도록 너희를 부르는 이유이다. 왜냐하면 진실로, 나의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복수와 불처벌을 통해, 인류로부터 사랑을 뿌리 뽑으려는 의도가 존재하기 때문이다; 불평등과 불의를 통해, 이 인류사회에서 사랑을 뿌리 뽑으려는 의도가 있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지금은 형제애의 성품의 커다란 때이다, 왜냐하면 너희 각자와 너희의 형제 자매들의 각자가 서로를 더욱 먼저 두는 동안, 나는 그리스도께서 나무 십자가를 통해, 그분의 등에 모든 인류를 두셨던 것처럼, 너희가 그분의 사랑 안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게 될 것임을 확신한다. 그분께서는 너희에게 그렇게 하는 방법을 가르치셨고 그분께서는 새로운 그리스도들이 되기 위한 좁은 길이 무엇인지 너희에게 가르쳐 주셨다.

이런 이유로, 내 아드님을 신뢰하는 마음은 결코 멸망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에, 너희가 실패하지 않을 것이라는 믿음을 갖고 결코 의심하지 말아라. 내 아드님께 완전히 순복할 수 있는 마음은 결코 멸망하지 않을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나는 이것을 모든 사람에게 상기시키고, 아직 걸어야 할 매우 긴 좁은 길이 있고 행성적 지구의 이 이중성 안에서 살아가기 위한 많은 경험들이 있음을 너희에게 말해주기 위해 여기에 있는 것이다.

그러나 너희의 목적이 아버지의 뜻의 성취와 사랑에 있다면, 너희가 이 영원한 사랑과 이 신성한 뜻 안에 있다고 너희가 느낀다면, 너희는 무엇을 두려워해야 하느냐? 사랑과 아버지의 뜻에는 불의나 어둠이 없다, 그러므로 용감해지고 위험을 감수하여라.

왜냐하면 사역으로서의 너희뿐만 아니라, 전 세계가 동료에 대한 사랑과 하느님께서 너희에게 주신 생명에 대한 존중을 통해, 자의식의 성숙함으로 한 걸음 더 나아가도록 부름을 받았기 때문이다.

2022년, 8월, 8일부터 앞으로, 오늘 너희가 나에게 바치고 있는 불꽃이 항상 너희를 인도하고 지탱해 주기를 바란다. 믿음과 희망의 불꽃이 결코 꺼지지 않기를 바란다. 그리고 너희 안에서 뿐만 아니라 온 세상의 너희의 형제 자매들에게도, 이 불꽃이 나의 가장 사랑하는 아드님께서 너희를 갖기를 항상 원하시고 너희를 붙들고 싶어 하시는, 그분의 성심을 향해, 사랑의 목적을 향해 너희를 인도하시길 바란다.

오늘 아우로라는 다른 때보다 더 빛나고 있다, 왜냐하면 그의 강력한 치유와 구속의 빛이 그 자신을 향해 세상의 본질들을 끌어당겨, 가장 고통받고 상처받은 본질들이 내가 다시 한 번 너희의 각자와 너희의 형제 자매들에게 가져오는 영적인 은총을, 8월, 8일의 사면을 통해 치유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너희의 신성하신 어머니와 아우로라의 성녀 마리아가 그분의 영원한 사랑을 전하고 너희와 그것을 나누기 위해 오늘 하느님과 너희 앞에 계시는 것처럼, 하느님 앞에서 맨발로 걸으며, 내 앞에서 잠시라도 너희 자신들을 비우고 너희 자신들을 벗어버려라.

따라서, 나는 오늘 네가 내 손들 안에 있는, 하느님의 성스런 책에 너의 서약에 다시 서명할 것을 제안하고 요청한다, 그리하여 세상은 사랑만 필요로 하는 것이 아니라, 평화와, 믿음과, 긍휼과, 치유 및 용서가 필요하다는 것을 알면서, 아버지와 그리스도에 대한 이 서약을 인봉할 수 있도록 한다.

영원한 변형을 향한 너의 약속에 서명하여라. 우주의 장로들께서도 오늘날 이것의 증인이시다. 왜냐하면 그분들은 하느님의 계획이 상처를 입을 때까지, 그것을 더욱 사랑하도록 너를 인도하기를 원하시기 때문이다. 그래서 더 많은 사람들이 환상과 영적인 속박과 이 지표면이 선한 혼들 안에 형성한 노예의 상태에서 벗어나도록 하는 것이다.

오늘, 나는 자의식의 매듭들을 풀기 위해 왔다. 나는 내 발들로, 내 성심에서 나오는 아우로라의 본질적인 빛을 통해, 멸망의 족쇄들을 부수러 왔다.

치유의 능력과 뜻이 오늘 하나로 혼합되어, 잃어버린 모든 혼들이 이 땅으로 그들을 인도한 목적을 기억하고, 그들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과의 그들의 친자관계를 회복할 수 있도록 한다.

내적인 차원들 중 하나는, 오늘 내가 너에게 제시한 이 책에 네가 서명하였고 더 많은 사람들이 서명했다. 나는 대담하게 이 몸짓을 한 혼들에게 감사를 전한다, 왜냐하면 이것은 영원하신 아버지께 많은 의미가 있기 때문이다. 이것은 예상한 것보다 훨씬 더 많은 것을 할 수 있을 것이며, 너희 각자가 수행하고 성취하고 구체화하며 나타내야 할 것을 알고 있을 때, 너희가 그것을 성취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왜냐하면 너희가 책에 서명했고, 이것은 불용성이기 때문이다.

지난 15년 동안 내가 아우로라에서 처음 발현한 이후부터 현재까지 지도층을 따르고 이해하는 법을 배운, 너희 각자와 너희의 형제 자매들의 한 사람 한 사람에 대한 감사함을 내 성심에 담아 작별을 고한다. 이것은 헤아릴 수 없는 보물이며 그것을 실천할 수 있는 마음들과, 지금 이 순간 나와 함께 그것을 느낄 수 있는 너희를 위한 이해할 수 없는 은총임을 기억하여라.

지난 몇 년 동안 신성한 사자분들의 순례의 일부였던 사람들은 내가 그들을 돌보기 때문에, 그들의 가족과 사랑하는 사람들을 내 마음에 항상 품고 있었음을 기억하여라.

그러므로, 시대의 끝이라는 어려운 이 과업에서 천국의 어머니를 따라가도록 하느님께 맡겨진 그들의 자녀들과 그들의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나는 감사한다. 왜냐하면 내 아드님이신 예수님처럼, 나도 너희의 자녀들과, 엄마들과, 아버지들과, 형제 자매들과, 너희의 가족들을 나의 보호 아래 두었기 때문이다. 네가 나에게 약속한 것처럼, 나도 또한 너에게 약속했다.

세상이 그 자체로 감사를 잃지 않도록 우리는 항상 감사해야 한다. 왜냐하면 감사는 천국들의 왕국에 문들을 열고 모든 사람에게 헤아릴 수 없는 은총들을 부여하기 때문이다.

오늘 내 성심에서 솟아나는, 아우로라의 본질의 빛을 통해, 나의 발현들의 이 성스러운 기념일에, 천 년의 평화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나는 너희를 축복하고 나의 모성적이고 티없이 깨끗한 성심에 너희를 봉헌한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

형제 자매 여러분, 잠시만요!

15년 전, 아우로라와 피규에이라의 첫 발현들 동안, 성모님께서 우리에게 발현들에 대해 설명하라고 요청하셨다는 것을 몇몇 사람들이 기억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

오늘 그분께서는 우리에게도 똑같이 할 것과, 매우 특별한 것을 여러분에게 전해주기를 요청하셨고, 저는 이것이 정말로 또 하나의 마리아님의 은총이라고 느꼈습니다.

제가 이것이 은총이라고 말하는 이유는 마리아께서 모든 장소들에, 모든 상황들에 계시고 그분께서 온 행성을 돌보고 계시다는 것을 다시 한 번 우리에게 보여주시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지도층과 함께 그분들께서 우리에게 무언가를 전달하실 때, 우리의 사역의 위원회의 형제 자매들이 가장 먼저 그것에 대해 알아야 한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왜냐하면 그분들은 모두 내부적이고 보편적인 질서에 순종하기 때문입니다. 이 일이 일어난 후, 모든 사람은 신성한 사자분들의 요청들로 구성됩니다.  

그러나 오늘 신성하신 어머니께서는 매우 명확하셨습니다, 그리고 제가 그것에 대해 이야기해야 하는지 세 번 물었고, 그분께서는 나에게 “그렇다, 그렇다, 그렇다.”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래서, 제가 잊기 전에, 성모님께서는 이 요청이 모든 사람을 위한 하느님의 선물, 즉 하느님의 내적인 선물, 모든 사람을 위한 하느님의 선물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지만 제가 이 요청을 여분들에게 전달하기 전에, 저는 극도로 강렬했던 발현의 순간을 종합하기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먼저 성모님께서 하느님의 배우자로서 옷을 입으시고 나타나셨던 모습 때문에 극도로 강렬하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제가 왜 이런 말을 합니까? 그분의 미모는 너무나 맑고 형언할 수 없었을 뿐만 아니라, 그분을 통해 하느님을 보는 것 같았기 때문에 그분의 시선은 또한 그분을 계속 바라보고자 하는 노력을 요구하는 꿰뚫는 시선이었습니다. 그리고 다른 차원들에서 온 비단과 같은 신성한 어머니의 옷을 통해 말하자면, 그분께서는 제가 15년 동안 보지 못한 의례를 가지고 오셨습니다.

저는 왜 그분의 예복과, 그분의 망토의 세부 사항들을 강조합니까?

왜냐하면 그분의 망토 전체가 별들로 이루어져 있고 모든 마음들과 행성의 지구로 발산되었고 채워졌기 때문입니다. 또한, 오늘 성모님의 예복을 통해, 성모님께서는 하느님의 모든 속성들을 하나로 나타내셨고, 우주의 어머니의 기도에서 우리가 기도하는 이러한 속성들과 우리가 알지 못하는 더 많은 속성들을 대표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분께서 오늘 그분의 임재를 통해 표현하고 계신 것은, 이 모든 속성들을 하나로 묶는 중심축이 하느님의 사랑이었습니다.

그래서, 이 모든 에너지와 신성한 현존을 통해 발현의 한 순간에, 저는 마리아께서 가능한 한 오랫동안 그분의 자녀들과 함께 있기를 원하신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왜냐하면 성모님께 순종하는 천사들이 매우 중요한 행성의 일을 하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그분께서 그분의 성심 안에 있는 아우로라의 본질에 대해 이야기하셨을 때 여러분이 지금 기억할 것은, 그분께서 우리에게 계시하셨던 무언가를 통해 가능했던 것이었습니다.

즉, 빛은 마리아님의 손들과, 망토와, 얼굴에서 뿐만 아니라, 그분의 성심을 통해서도 솟아오르고 있었습니다. 마치 제가 촬영 중인 형제들을 보는 듯하거나, 혹은 제가 여러분을 보고 있는 듯한 3차원의 이미지였습니다.

그래서 이 빛은 끝이 없는 빛이었고, 그것은 그분께서 그분의 성심을 통해 가져오셨던, 아우로라의 본질의 빛이었으며, 마리아님의 성심은 빛 속에서 폭발할 것 같이 보였습니다.

그분께서는 우리의 자의식들과, 우리의 혼들의 각자를 아우로라의 이 본질의 상태 안에 두셨고, 그분께서는 발현을 두루 통해 하셨던 이러한 내적인 사역으로, 신성하신 어머니께서는 행성의 수준과 우리의 혼들의 개별적인 수준에서 많은 상황들을 점차적으로 해결하셨습니다.

그분께서는 우리의 자의식들을 훨씬 더 숭고한 상태들 안에 점차 두셨고, 마리아님의 성심을 통해, 아우로라의 본질 상태들에 들어갈 수 있도록 자의식으로서의 우리를 허용하셨습니다. 성모님께서 수행하셨던 내적인 사역을 연결했던 것은 그분의 사랑과 영원하신 하느님의 사랑이었습니다.

그래서, 그분께서 우리의 자의식들과 행성의 지구의 자의식을 더 고상하고 더 높은 상태로 들어 올리신 이러한 순간에, 죄나 영적인 부채로 불려진 것이 마리아님의 사랑의 내어줌으로 인해 우리에게 균형을 이루게 되었습니다.

따라서, 발현 전체에 걸쳐, 우리가 이중성으로 알고 있는 것은 존재하지 않았고, 마리아님을 통해, 존재했던 것은 천국과 땅 사이에 깊은 중립의 원칙이었습니다. 그리고 성모님을 둘러싸고 있었던 다른 천사의 합창단은 다른 영적인 계층들에 의해 공유되었고 추정되었던 이 소용돌이를 영적으로 유지하고 있었습니다.

덧붙여, 또한 발현의 순간에서도, 우리는 그리스도께서 이미 우리에게 명명하신 우주의 공간에서, 즉 그분께서 모든 창조물을 다스리시는, 우주의 더 먼 측면인, 또 다른 차원에 나타나신 것을 보았습니다.

그렇다면 동시에 얼마나 많은 일이 일어났는지 잠시 생각해 봅시다.

그리고 이것은 성모님께서 아우로라의 본질이 그분의 성심을 통해 우리에게 부여하신 치유와 구속에 대해 그분께서 우리에게 이야기하실 때까지 조금 더 진행되었습니다. 그분께서는 우리를 이처럼 더 높은 측면들로 우리를 인도하셨고, 본질로서 우리는 하느님 앞에 인도되었습니다. 그 순간, 우리 모두는 심판을 실행했지만 우리가 땅에서 알고 있는 것과 같은 심판은 아닙니다.

이런 이유로, 이 순간에 여러분은 신성한 어머니께서 우주의 이십사 장로들에 대해 언급하셨고, 조금 전에 그분께서 3차원으로 나타난, 백지 책을 우리에게 제공하셨다는 것을 기억합니다.

그분의 성심의 빛의 소용돌이도 그 순간을 지탱하고 있었습니다. 그 순간 그분께서는 하느님의 요청으로, 하느님께서 신성한 어머니를 통해 개입하셨다고 말씀하셨고, 아버지께서는 “다시 서명하고 나에게 너의 헌신을 재확인하여라”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그 순간, 이 시간의 흐름 속에서, 우리의 귀부인께서는 인류의 죄와 잘못들에 직면하여 그분의 손들 안에서 사면하셨습니다. 나는 이 순간 행성의 지구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에 대해 말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발생할 때, 그분께서는 그분의 은총을 통해 개입하시기 시작하십니다.

그리고 그분께서는 그분의 은총으로 개입하시기 위해 무엇을 하시는지 여러분은 아십니까? 그분께서 그분의 은총으로 개입하시기 위해 접근하는 것은 무엇입니까? 마리아님께서는 그분께 대천사 가브리엘의 수태 고지로 있었던 인류의 역사의 한 사실에 접근합니다.

하느님의 성심 안에 그리고 우리의 인류 안에 기록된 그 순간, 우리는 묵주기도의 신비 들 중 하나를 기도합니다. 성모님께서는 이번 8월, 8일에, 이러한 개입을 할 수 있도록 그 행사를 여기에도 가져오셨습니다.

그 순간에, 심판자이시며 자비의 아버지이신 하느님께서는 우리의 잘못들 이전에 계셨고 또한 성심들께서 이 행성 지구에 계셨을 때 성취하셨던 행위들 이전에 계셨습니다. 그런 다음, 하느님께서는 혼들의 용서에 대한 권세를 성모님에게 주셨습니다.

그리고 우리의 자의식들이 성모님을 통해 아버지 앞에 있을 때, 성모님께서 발현의 순간에 잘 말씀하셨듯이, 우리의 혼들은 성모님이 우리에게 보여주셨던 이 책에 서명했습니다. 그분께서는 우리에게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이제 너희가 그것에 사인을 했고, 너희는 약속을 했다, 그것은 너희가 너희의 마음들의 깊은 곳들에서 받아 들여야 하는 약속이다.” 그리고 이것은 천국과 땅의 여왕이시자 귀부인이신 신성하신 어머니께서 우주의 정의 내에서 행성에 대해 예견된 사건이 ​​일어나지 않도록 중재하는 것을 허용할 것입니다.

왜요?

왜냐하면 우리가 이 책에 서명했고 서명한 것은 우리 인간이 아니라, 우리의 혼이기 때문입니다. 우리 내면의 세계는 이 책에 서명했으며, 발현에 그들 자신들이 참석한 다른 많은 사람들과, 그리스도께서 우리에게 말씀하셨던 그 자의식들도 깨어날 것입니다.

그 순간, 마리아께서는 그리스도께서 그분의 재림의 준비 사역을 깨어있는 자들과 깨어날 자들을 통해 수행하시겠다고 말씀하신 마라톤을 위한 그리스도의 지난 메시지를 우리에게 상기시켜 주셨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이 책에 서명한 것처럼, 신성하신 어머니께서 우리에게 이루셨던 봉헌을 통해, 그분께서는 중재하실 더 많은 시간, 즉 우리의 연대기적 시간을 갖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나는 우리 중 누구도 이것이 이 순간에 무엇을 의미하는지 이해할 수 없다는 것을 압니다, 왜냐하면 신성과 영적인 지도층은 이 행성의 순간에 진정으로 일어나야 할 일이 무엇인지 아시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러한 계시들을 통해, 지도층께서는 우리의 자의식을 깨우고, 아버지의 뜻에 대한 우리의 헌신을 상기시키며, 무엇보다도, 오늘의 이 발현은 우리가 무엇을 하기 위해 이 행성에 왔는지를 상기시켜줍니다.

왜 마리아께서는 오늘 우리에게 이렇게 말씀하십니까?

왜냐하면 과목들과 시험들은 이 시대의 끝에 계속해서 일어날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지금 이 순간이나 다가올 시대에 우리가 어떤 시험이나 어려운 경험을 하고 있을 때, 우리는 성모님께서 발현 중에 우리에게 설명하신 것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우리는 하느님의 자녀들이며 그분께서 그분의 형상과 모양대로 우리를 창조하셨던, 원천으로 있는 곳에서 우리가 나왔고 그분께서는 만물보다 우선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이러한 어려운 경험들을 겪을 때, 우리는 은총의 상태에 있으며 그것을 잃지 않는 것이 우리 각자의 헌신임을 기억하자고 그분께서는 말씀하셨습니다. 우리는 마리아께서 우리에게 가져다 주시는 이 은총의 상태에서 벗어나서는 안 됩니다.

종합해보면, 그것이 있었고 제가 그것들을 처리하고 있는 중이기 때문에, 제가 기억할 수 없는 더 많은 일들이 일어났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이제, 드디어, 성모님의 요청에 대해 말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성모님의 발현 때 성모님과 잠시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아시다시피, 8월은 신께 중요한 달이며, 우리가 모여 하나가 될 때 지도층에게 많은 일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이런 이유로, 성모님과 그리스도께서 우리에게 아프리카로 가라고 하시고 우리가 갈 중동과 북아프리카로 가라고 우리에게 요청하셨던 것처럼, 성모님께서도 우리에게 아우로라에 가라고 하셨습니다.

따라서 아우로라의 형제 자매들은 공동체에서 우리를 위한 작은 공간을 만들도록 초대받았습니다, 왜냐하면 지도층께서 그룹과 아우로라에서 이 모임들에 가고 싶어 하는 모든 사람들을 모으시는 대로 우리는 8월 하반기에 그들과 함께 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곳에서 우리가 8월에 가진 것을 알고 성모님께서 이러한 요청을 하신 이유는, 그것이 성모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선물이라고 말씀하셨기 때문입니다.

왜 그런지 아세요?

왜냐하면 그분께서는 15년 전에 우리에게 하셨던 말씀에, 비록 때로는 그것이 매우 위대하고 어려운 도전처럼 보일 수도 있더라도, 우리가 순종했다고 우리에게 말씀하셨기 때문입니다.

또한 이러한 요청을 하는 이유는, 우리가 중동을 여행하기 전에 성모님께서 8월, 24일과 25일, 성모님의 발현을 통해 일을 하셔야 하기 때문입니다. 아우로라의 문들과, 즉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의 문들을 열어주셨기에, 우리 모두가 신성한 어머니와 함께 이 임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하는 것입니다.

성모님께서 우리에게 지금 이 순간에, 남아메리카와 중남미에서 지도층께서 관찰하고 동반하는 것을 고려할 때, 남아메리카는 특별한 도움이 필요하다고 우리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이것이 중동에서의 우리의 과업을 준비할 것이며, 우리는 순종과 무한한 감사로 나아가게 될 것입니다.

이것은 신성한 어머니의 요청에 따라, 제가 나누고 싶은 전부입니다. 그분께서 말씀하셨듯이, 감사를 드립시다.

신성하신 어머니, 당신께서 저희에게 주신 모든 것에 대해 감사드립니다!

이 모임에서, 저희는 주님을 공경하나이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영화로운 예수님의 발현 메시지, 성 주간 8일 째,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나는 이 마지막 날의 지정된 시간에, 거룩한 언약궤에 보관된 나의 수난의 유물들을 그들의 손들 안에 들고 온 천사들과 함께 왔다. 

내가 과거의 사도들과 했던 것처럼, 나는 다가올 시대에 대해서 너희에게 지시하기 위해서 왔다. 

우리 자신들을 준비하자. 

너희는 이 태양계를 통해, 사람의 아들이 오시는 것을 볼 것이다. 

그분께서 세상에 다시 오시는 방법은 아직 알려지지 않았지만, 너희 중 많은 사람들이 세 가지의 가능한 방법으로 이 행사에 참여할 것이다; 즉 물질적인 것과, 정신적 또는 영적으로이다. 

너희는 이 순간이 언제 다가올지 알지 못할 것이다, 왜냐하면 내가 한 밤중의 파수꾼처럼 올 것이고 사전에 너희에게 말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너희의 마음들이 주의 깊게 경계하며 기도한다면, 너희가 유혹에 빠지는 것이 아니라, 너희는 오히려 너희 존재들의 깊은 곳들에서 내가 도달하는 순간을 인식하는 방법을 알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스페인에 있는 가라반달(Garabandal)의 발현에서 말했듯이, 신호는 세 번의 부르심들을 통해 전 세계에 전달될 것이다. 

첫 번째는 내면의 부름이 될 것인데, 극소수의 사람만이 인식할 것이나, 그들이 진정으로 변형에 이르도록 그들의 마음들을 열어놨다면, 많은 사람들은 알고 느끼고 들을 수 있을 것이다. 

두 번째는 초-지상 우주의 전형적인 정신적 부름이 될 것이며, 어떤 식으로든, 너희의 수호 천사들은 아버지의 충실한 사자들로서, 너희가 너희의 마음들 속에서 그들과 신성으로 일치된 만큼 알 수 있도록 할 것이다. 

세 번째 부름은 더 강해질 것이다, 그것은 행성적 위기의 정점에서 보편적인 부름이 될 것이며, 그 부름은 모든 대륙들과 모든 민족들에게 있을 것이다. 그것은 실제적이고 물리적인 행성적 부름이 될 것이며, 틀림없지만 신비로운 것이 될 것이다. 오직 순수한 마음만이 하늘에서 보여질 메시지를 이해할 것이다. 

나는 나의 사도들에게 커다란 정의의 시대가 올 것이라고 말했고, 지금이 바로 그 시대이다. 너희와 인류는 그것들을 겪고 있는 중이다. 너희의 대체 달력으로 너희를 다스리는 이 해의 시작부터, 모든 것이 점진적으로 진행될 것이다. 

그러나 두려워하지 말아라, 왜냐하면 너희가 보고 느끼고 듣는 것을 뛰어넘어, 나와 일치되고 그들 자신들로부터 나의 유산을 지키는 사람들은 홀로 있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세상에서 나의 재림 전에, 시대의 끝을 위해 내가 하느님께 한 약속의 일부가 될 것이기 때문이다.

또한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지표면에서 아직도 계속 풀려지고 있는 악의 힘들로부터 너희의 삶들이 계속해서 보호받을 수 있도록, 충실함과 투명성, 충성심, 그리고 무엇보다도 사랑의 좁은 길을 따르며 너희의 삶에서 여전히 자리를 잡아야 하는 커다란 변화들에 대하여 오늘 내가 너희에게 말하기 위하여 왔다, 

비록 어떤 순간에 영적 전투가 매우 강하다고 너희가 느끼더라도, 결코 결단코 내 손을 놓지 말아라, 왜냐하면 내가 너희를 버리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너희는 십자가에 이르기까지 나에 의해 실천된 동일한 사랑, 즉 구속하고 일치시키는 사랑과, 그리스도적 사랑을 획득해야만 한다. 

너희는 그 순간 그 사건 아래에서, 동료들아, 너희의 진정한 십자가가 무엇이며 이 십자가가 너희의 삶에서 어떤 의미인지 알게 될 것이다. 

그러므로 너희의 삶들은 인류가 정의로서 살게 되는 삶을 준비할 수 있도록, 나는 이 만남들을 통해 너희의 삶들을 새롭게 하기 위해서 왔다. 동료들아, 나는 너희에게 아름다운 것들에 대해서만 말할 수 없고, 나는 진실에 대해 너희에게 말해야 한다. 

지금 너희가 있는 이 시간과 이 순간에 내가 온 것은, 지나가거나 덧없는 순간이 아니다. 이것은 사도들을 깨우는 순환이며, 과거의 사도들처럼 너희도 나를 위해 너희의 삶들을 바칠 수 있다. 왜냐하면 이와 같이하여, 여전히 고통과 무지에 잠긴 온 세상이, 이 시대의 끝에서, 내 마음이 거룩한 언약궤 안에서 지키고 있는 영적 보물들에 대하여 합당하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시대의 끝까지 매일 너희와 함께 하겠다고 너희에게 약속했고, 나는 이 약속을 이행하며 이 만남을 통해 여기에 있는 것이다. 너희가 믿느냐? 

이러한 이유로, 너희 각자는 내 메시지를 전파해야 하고, 이 모든 것이 여기에서만 머물러 있으면 안 된다. 너희는 나의 사도들이 될 수 있고 또한 나의 메신저들도 될 수 있다. 너희의 말들을 통해 너희는 나의 생명의 말과, 나의 위안의 말을 옮길 수 있다. 

너희의 차이점들과, 감정들 또는 관념들을 넘어 형제 자매들 사이에서 서로를 의지할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멋진 일이냐? 이 숨겨진 일치 속에서 내가 이 마지막 때에 악이 들어갈 수 없는 삶을 살도록 너희에게 권고하는 것이다. 이것을 절대 잊지 말아라. 

내가 너희를 늘 사랑하는 것처럼, 내가 너희를 사랑한다면, 너희가 형제들과 자매들로서 얼마나 더 많이 사랑할 수 있겠느냐? 

너희와 전 세계의 많은 형제 자매들은, 거리를 뛰어넘어 새로운 본질적인 형제애의 일원이 될 수 있고, 그것은 한때 과거에 존재했었고 메시아와 그분의 전체적인 그리스도적 삶에 대하여, 그것을 아는 은총을 가졌던 모든 사람들 안에 지울 수 없는 흔적을 남겼다. 

이 본질적인 형제애는 이 시간에 지도층의 법칙 안에 있기 위해, 지도층 안에서 살기 위하여, 지도층처럼 되기 위한 너희의 열망이어야 한다. 

내가 너희에게 말한 것이 불가능하거나 달성할 수 없는 것이라고 생각하지 말고, 이 시대에서 너희의 첫 번째 단계는 어느 날 이 본질적 형제애를 이룰 수 있는 인간적인 형제애인 것이다. 

너희가 예전에 그렇게 살았기 때문에, 지금 내가 너희에게 말하는 모든 것을 기억하여라.

기억하고, 너희 마음들의 깊은 곳들에서, 너의 혼의 깊은 곳들에서, 너의 본질들에서 기억하며, 너희가 성 가정과 공유한 이 본질적인 형제애가 나오는 것을 허용하여라.

많은 사람들이 요셉 성인님의 제자였고, 많은 사람들이 나의 어머니의 제자였으며, 많은 사람들이 시대를 두루 통해 나의 신자들이었다. 

너희는 오직 마음이 이러한 원리들로 너희를 흘러 넘치게 하고, 이러한 열망으로 너희를 채우고 마음을 허용해야 하며, 매일 더 많이 계명들을 따를 뿐만 아니라 마음의 단순함과 삶의 겸손함으로 그것들을 실천하는 훌륭한 사람들이 되도록 해야 한다. 

나는 너희 인류의 진정한 역사를 보여주러 왔다. 내가 2천여 년 전에, 너희와 함께 했던 것처럼, 2천여 년 후에도, 오늘 나는 너희와 함께 있다. 이것이 의미하는 바가 무엇이며 하느님의 경이로움이 얼마나 위대한지를 느낄 수 있느냐? 아버지의 은총은 몇 번이고 자비와 빛과 구속에 목마른 혼들에게 내려 온다. 

내 이름이 너희의 삶들 속에 기록되어야 한다, 왜냐하면 예수님의 이름은 여전히 ​​많은 사람에게 신비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 신비는 내가 돌아올 때 사라질 것이다; 다른 많은 사람들이 어떤 순간에 그분이 누구였는지 느낄 수 있었던 것처럼, 너희는 예수님이 누구이셨는지 알게 될 것이다. 이 이름 뒤에는 더 많은 이름들이 있고, 원천에서와 전체적인 신성한 실현에서 나오는 이름들이다. 

내가 너희에게 돌아갈 수 있도록, 너희는 이 곳으로 돌아와야만 한다. 

너희가 외적으로 보여주는 것과 겉으로 드러나는 너희를 믿지 말아라. 이러한 에너지들에 의해 지배되도록 너희의 삶들을 허용하지 말고, 너희의 마음들이 조건들 없이 모든 것을 사랑할 수 있을 때까지, 점점 더 많이 열리도록 너희의 마음들을 허용하고, 영으로 아버지들과 어머니들이 되는 것을 배우고, 신성하고 본질적인 형제애로 형제들과 자매들이 되는 법을 배워라. 

또한 과거에는, 성전 기사단들의 수도회가 이러한 본질적 형제애에 연속성을 부여했지만, 그들은 자의식들 안에서 빛의 씨앗처럼 될 수 있는 새로운 인류를 위해 우주에서 나온 새로운 이 충동들을 발견할 수 있는 수난의 성스러운 유물들을 중심으로 모였고 일치했던 동일한 인물들이었다. 

최근 몇 년 동안 그리고 가장 최근의 성 주간들 동안, 나는 새로운 삶과, 새로운 인류가 싹이 트고 태어날 수 있도록, 너희 안에 있는 이 내면의 씨앗에 물을 주기 위한 생명수를 내 손으로 가져왔다. 그러나 이 업무는 매우 힘든 것이고, 그것은 하느님의 깊은 열망이 성취될 수 있도록 내 사도들로부터 많은 결단과 용기를 요구한다. 

이런 이유로, 나는 너희를 다른 장소들과 마찬가지로 여기 아우로라로 데려 왔다. 여기에서 이 빛의 씨앗이 빛의-공동체들의 삶을 표현하게 되고, 더 나아가 인도주의적인 봉사를 통해서 전 세계를 환영하기 위해 그들의 문들과 마음들을 열게 되는 것이고, 패배하고 있는 것처럼 보이는 이 시기에, 이 곳에서 더 많은 씨들이 마음들 안에 심어지고 뿌려지는 것이다, 그 한 가지 이유로, 모든 사람이 하느님 안에 있다는 행복감과 그분의 성스런 이름들을 인식하는 행복감을 얻게 된다, 그래서 상처를 입은 이 인류가 보살핌을 받고 이 병든 인류가 치유되며, 이 무관심한 인류가 일치되고, 이 분열된 인류가 하나가 되며, 희망이 없는 이 인류가 신성한 희망을 경험하게 되는 것이다. 

나의 약속은 나의 탄생과, 공적 생활과, 수난과, 죽음과, 부활 및 승천하는 동안 얻어진 모든 공덕들에서, 나의 천상의 교회에 속한 규범들의 수탁자들이 되기 위해 비워진 성배들로 그들 자신들을 바친 자들 안에서 여전히 성취될 것이다. 

나는 어려운 어떤 것을 필요로 하지 않고 나는 너희가 단순하게 줄 수 있는 너희를 필요로 한다, 왜냐하면 나는 내 친구들 중 많은 사람들이 시대를 두루 통해 내 안에서 살아왔고 미지의 것을 사랑하기 위해 결심했던 것처럼, 내 친구들이 내 사랑 안에서 사는 것을 원하기 때문이다. 

내가 침묵할 때 너희가 응시하게 되고 내 말을 묵상하고 듣게 된다, 왜냐하면 천국과 땅은 지나갈 것이지만, 나의 말들은 빈 성배 안에 남아 있기 때문이다. 

나는 다가오는 성 주간들에 너희를 만나러 올 것이지만, 이번에는 다를 것이다, 왜냐하면 나의 시간이 너희와 함께 최종적으로 끝나기 때문이다. 그러나 나의 은사들과 나의 은총들은, 너희의 삶들이 하느님의 은총 그 자체로 변형될 때까지 결코 끝나지 않을 것이다. 

이 만남은 계속 성 주간이라고 불릴 것이다, 그러나 우리는 다가오는 성 주간들 중에 (종려 주일, 성 목요일, 성 금요일, 성 토요일, 너희 주님께서 부활하신 부활절 주일)에만 모일 것이다. 

이 날들에, 나는 나의 마지막 가르침들을 너희에게 주기 위해 세상으로 올 것이다, 왜냐하면 혼들이 나를 필요로 한다는 것을 내가 알고 있기 때문이고, 너무나 많은 행성적 고통의 현실에서 여기를 떠날 수 없기 때문이다. 

이 다음의 모임들이 자리잡을 수 있도록, 나는 다만 기도할 것을 너희에게 요청한다. 

그러나 그들이 어떻게 하고 있든 그들이 어디에 있든지, 나의 메시지가 올 것이며, 나는 이것에 대하여 나의 말을 너희에게 줄 것이고, 다음의 성 주간에 너희의 마음들이 더 결정되고 분명하게 정의되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나는 너희 모두에게 더 이상 시간이 없다고 말하고 싶기 때문이다. 

나는 발걸음을 취하라고 너희에게 강요하는 것을 원하지 않으며, 나는 너희가 한 발짝씩, 사랑의 단계들을 밟도록 깨우고 싶다. 이것은 너무나 놀라운 일이고, 사랑의 단계들은 무한하지만 나의 모든 동료들에게는 너무나 비슷하다. 

이 지침을 명심하여라, 왜냐하면 우주와 너희의 왕은 항상 너희에게 사랑할 기회를 줄 것이기 때문이며, 그것은 또한 너희가 사랑할 수 있는 것이라고 믿지 않았던 것들을 사랑한다는 약속이기도 때문이기도 하다. 

그러나 성 주간들 이후에 많은 교훈과 많은 축복들과, 오늘 우리가 축하하고 있는 이 부활절에 희생 제물로 바쳐진 하느님의 어린 양으로서 너희가 하느님 아버지께 말할 수 있기를 바란다.


“당신께서 원하시는 것과,
당신께서 기대하는 것을 위해
제 마음이 준비되었나이다, 

아버지시여,
당신의 손들 안에 있는 도구를
저의 삶으로 만드시옵소서.
이 진흙을 당신 자신을 위한
아름다운 것으로 변형시키옵소서,
왜냐하면 지극히 사랑하는 아버지시여,
당신께서 제 삶을
항상 부활시키실 것이기 때문이옵나이다.
저는 당신께 의탁하나이다.”


나는 이 부활절을 모든 참석자들과 특히 그들의 가정에서 그들의 가족들과 함께 있는 모든 사람들과 축하하고 싶다. 나의 부활한 영이 성체성사의 영광 아래서, 모든 쓰러진 영들을 부활시킬 수 있도록, 이 부활절의 일요일에 천국의 문들이 세상 위에 열려 있다. 

하느님의 수호 천사들의 임재로, 신성한 원천에 가장 가까이 있는 합창단들의 현존으로, 오늘 우주의 왕 앞에서, 그들은 비 물질적인 빛처럼 신성한 형태의 성체를 받기 위해 열려 있는 마음들 안으로 들어가는 증인들이 될 것이다, 따라서 성스러운 본질적인 형제애가 단번에 영원히 제정되는 것이다. 아멘. 

너희의 마음들이 정화를 마치고 성체를 받을 수 있는 내부 성전들을 준비할 수 있도록, 모든 사람을 위한 이 의식을 준비하자. 

나는 너희의 수호천사들의 임재를 간청하며 너희를 초대한다, 그래서 그들도 또한 부활한 이 부활절을 기념하고, 각 인간의 마음을 구속된 마음으로 만들기 위해 인간의 마음 안에서 몇 번이고 부활하시는 분을 축하하는 증인들이 될 것이다. 

너희의 혼들에게 이 순간을 다스릴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이 성찬식을 통해 모든 역경들과, 불확실성들과, 의심들과 또는 슬픔들이 해소되기를 바란다. 이를 위해, 우리는 “비워진 마음” 이라고 불리며, 많은 것을 말하는 매우 간단한 노래를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부르는 노래를 들을 것이다. 

내가 들을 것이고 나의 천상의 교회에서 축하하자. 

노래: 비워진 마음 

우주의 왕이며 생명의 왕이신, 예수 그리스도, 우리 주님의 천상의 교회 앞에 엎드린 우리는 이 순간 그분의 임재 앞에서 우리의 비워진 마음을 봉헌하며, 그분께서 말씀하신 대로, 그분께서는 그분의 빛의 규범들로 우리를 채우실 것이고, 이와 같이하여, 모든 불확실성들과, 의심들과, 슬픔들과, 고통들이 이 성체성사를 거행함으로써 해소될 것이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 

우리는 기악 연주를 듣고 이 순간 우리 주님께서 우리에게 지시하시는 단계를 따를 것입니다. 

오늘, 나는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였고 특히 나의 것인 각 사람의 마음들 속에서 부활 한 후에, 나는 세상의 나의 모든 동료들과 함께 생명의 빵과 구원의 잔을 나누기 위해 왔다, 그래서 일치와 믿음의 힘이 세상의 모든 가족들을 일치시키고, 이 어둠의 시대에 각 인간의 마음을 믿음의 불꽃으로 만들어, 나의 것의 각자에게 천국들의 왕국의 빛이 현존하게 되고 다시 한번 승리하게 된다. 그렇게 될 것이다. 

예전에 사도들과 함께 모였지만, 오늘 나는 더 많은 신자들과 함께 모였고, 나는 성체 안에 있는 내 삶의 성찬을 그들에게 주기 위해 왔다. 

그러므로 나는 내 손들로 그 빵을 가져다가, 나는 그것을 아버지이신, 아도나이, 엘로힘, 아바께 봉헌한다, 그래서 그분께서 그것을 축복하시어 그것이 그리스도의 몸으로 영광스럽게 부활된 것으로 전환되고, 오늘 영적 성체성사 안에서 그것을 받기 위해 열려 있는 마음들 안으로 그것은 신성한 빛의 형태로 들어갈 것이다. 

그러므로 온 행성과 너희를 위해, 모든 성 주간 동안 나의 유산을 기억하면서, 나는 다시 한 번 빵을 쪼개어 너희에게 그것을 제공하며, 말한다.“이것은 내 몸이기 때문에, 그것을 받아 먹어라, 그것은 죄들의 사함과 너희를 위해 주어진 것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고, 또한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고, 또한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고, 또한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아멘.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 

리고 천국의 천사들처럼, 가장 고통 받는 혼들이 우리 주, 그리스도님의 임재로 회복될 수 있도록, 우리는 제단의 신성한 성사의 임재 앞에서 무릎을 꿇습니다. 

그러므로, 나는 다시 내 손들 안으로 잔을 가져다가 아도나이, 엘로힘, 아바께 봉헌한다, 그래서 그것이 축복을 받고 내 귀중하고 신성한 피로 전환되는 것이다, 그리고 나는 너희 동료들에게 다시 말한다, “그것을 받아 마셔라, 이것은 내 피의 잔, 새롭고 영원한 언약의 피이기 때문이고, 그것은 모든 잘못들을 면죄하기 위해 너희의 구속주께서 흘리신 것이다. 나를 기념하여 그것을 행하여라.”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고, 또한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고, 또한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고, 또한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아멘. 


자연의 모든 왕국들이 복구되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그것들은 인류로부터 그들 자신들을 방어할 수 없기 때문이다. 나의 신성하고 헤아릴 수 없는 자비가 땅으로 내려 올 수 있도록 땅으로서의 지구의 혼들과 인간의 마음들이 모든 창조물에 대한 사랑의 자의식을 일깨우길 바란다. 

기쁨과 축복과 사랑으로, 우리가 이것이 그리스도의 몸과 피임을 선포한다. 영적 영성체와 함께 이 성사에서 그들 자신들을 유용하게 하는 사람들은 복되다, 왜냐하면 내가 너희에게 영생을 약속했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제, 나는 기도할 것이고, 나는 이 성스런 요소들의 봉헌을 완수하기 위해 나와 함께 기도할 것을 너희에게 요청할 것이다. 내가 팔복 산에서 했던 것처럼, 각 단어를 묵상하면서 기도하자. 

기도: 주님의 기도(아람어) 

세상에 나의 평화를 알려라.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 

우리의 귀부인께서 천상의 배우자로서 옷을 입으시고 방금 나타나셨습니다. 그분의 아름다움은 형언할 수 없습니다. 

이제 우리가 우리 주님과 우리의 귀부인과 함께, 이처럼 강력하지만, 단순한 백부장의 기도를 선포할 수 있도록, 어머니 수녀님들이 제단 뒤에 자리를 잡을 것을 요청합니다. 

우리는 신성하신 어머님의 모든 자녀들의 봉헌물들을 그분의 티없이 깨끗하신 성심으로 받으시기 위해 오시는 그분의 위엄을 묵상합니다. 


“주님, 제가 당신을 모시기에 합당하지 않사오나,
한 말씀만 하시옵소서,
그리하면 제가 곧 나으리이다.

아멘.” 


따라서, 오늘 나는 이 성소에 참석한 사람들과 참석하지 못한 사람들 각자가 지금 나와 영적 영성체를 하고 있음을 발표한다. 세 번의 종소리로 축하하자. 

오늘 나는 여기에 참석한 모든 어머니 수녀들의 이름으로, 하느님의 모든 자녀들에 위에 영적인 모성과, 무한하고 신성한 보호의 영으로 너희의 서원들을 새롭게 할 수 있도록, 세상의 모든 엄마들을 초대한다. 

친교로서, 우리는 일곱 번의 종소리를 듣는다.

오랜 시간이 지난 후에, 오늘 나는 내 마음 속에서 너희의 마음들을 느끼고, 이것이 나에게 동기를 부여하여, 여기로 오고, 세상으로 오도록 나를 자극한다. 

나는 나에게 가장 잊을 수 없는 것 중 하나는, 그들의 손들과 그들의 시간으로 이 성주간을 이루고 만들어 준 모든 사람들께 감사한다. 나는 또한 이 성주간을 충실히 따라온 모든 사람들에게 감사한다. 내 어머니께서 “내가 여기 있다” 라고 말씀 하셨듯이, 나는 너희의 스승이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 

아메리사 수녀님 여기에 와서 그리스도님 앞에 잠시 동안 무릎을 꿇으십시오. 

오늘 성스런 모성적 임무에서, 우리 주님께서는 십자가의 엘리자베스 어머니 수녀로 당신을 축복하십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당신은 일어설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제 동료들아, 나의 시간이 끝나가고 있고 나는 새로운 사도들을 위한 이 시대의 멜로디가 되어야 할 노래를 들으며 너희가 마무리하기를 바란다. 이 노래는 “당신의 마음 안에 있기 위해” 라고 불리는 노래이다. 

나는 너희를 축복하고 나의 평화를 너희에게 준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우리는 평화롭게 갈 수 있다. 우리가 하느님 감사합니다 라고 말하자. 


원장 수녀 마리아 쉬마니 데 몬세라트: 

우리의 스승님의 요청에 따라, 이번 주에 일어난 일들을 아주 간단하게 요약할 것입니다. 

우리 주님께서는 지난 주에 그분의 수난이 더 깊이 있을 것이라고 말씀하시며, 종려 주일에 오셨습니다, 왜냐하면 그분께서는 우리의 마음들을 준비하는 것을 원하셨기 때문입니다.

그분께서는 우리의 마음들을 오로지 준비시키시기 위해 일주일 내내 모든 인류와 함께 일하셨습니다, 그래서 오늘, 일요일에, 그분께서는 우리 마음들 안에서 부활하시고, “주님, 제 마음은 준비되었습니다” 라고 말할 수 있도록 우리는 결심했습니다. 

그리고 그분께서 말씀하신 마지막 문장에서, 우리의 마음들은 모든 확신을 가지고 미지의 것을 포용하며, 하나의 도구가 될 준비가 되어 있다는 것을, 이번 주를 두루 통해서 우리의 전체적인 궤적을 요약합니다. 그리고 이 시간에 우리에게 중요한 한 가지가 있습니다; 즉 우리의 마음들을 준비하는 것, 그래서 그것들이 준비되는 것입니다. 그분의 모든 기획들과 그분의 사랑을 전적으로 신뢰하는 것과 함께, 그분께서 우리 각자에게서 필요로 하시는 것을 수용하는 것입니다. 

그분의 은총과 자비는 무한합니다; 그러므로 그분께서 다가올 성 주간들에 우리의 영들을 지탱하실 것입니다. 

우리는 그분의 집과 우리의 마음들을 우리 마음 안에서 기쁨으로 준비하고, 우리는 기쁨과 감사함으로 그분을 기다려야 합니다. 

우리는 이번 주 동안에 우리의 주님께서 하신 모든 일을 설명하는 요약을 여러분 모두를 위해 준비할 것이며, 우리가 보고 들은 모든 것과, 신비롭게도 우리 주님께서 우리의 행성과 우리의 인류에게 행하신 모든 일을 검토할 수 있을 것이고, 그분께서 우리에게 보여지는 은총을 부여하셨습니다, 왜냐하면 그분께서 그분의 임재로 우리에게 선물을 주실 때 이 세상에서 일어날 일을 우리가 이해하는 것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주님, 다가올 모든 것을 수용하고 이 땅을 변형시킬 모든 것을 받아들이기 위해, 저희는 계속해서 저희의 마음들을 준비하나이다, 우리 아버지의 이러한 열망 안에서, 이 세상과, 이 행성과, 이 인류가 성스런 행성으로 전환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나이다.” 

주님, 당신께서 저희에게 주신 모든 것에 감사하나이다” 

그리고 우주의 왕이신, 당신께 일치하며,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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