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동정녀 마리아님의 주간 메시지, 우루과이, 라발레아, 쎄로 아레퀴타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33의 귀부인이고, 나의 겉옷은 우루과이를 비추고 축복하는, 태양의 모든 빛을 반사한다.

나는 33의 귀부인이고, 나의 겉옷은 우루과이를 인도하고 그에게 지혜를 주기 위해 그 위로 내려오는, 천국들의 거울을 반영한다.

나는 33의 귀부인이자, 동맹의 어머니이며, 나의 왕관은 기도하는 모든 우루과이인들의 감사와 애정의 상징이다.

나는 33의 귀부인이자, 이 나라와 모든 차루아 민족의 수호자이다. 나의 시선은 고대의 원주민 문화의 영적 풍요로움에 쏠려 있다. 나의 애정은 우루과이 사람들이 선물로 실현하고 표현하는 형제애와 연대 및 도움의 가치들 안에 있다.

나는 33의 귀부인이고, 노동자들의 어머니이며, 그들 자신의 꿈들을 신뢰하고, 그들 자신의 목표들을 달성하려는 것을 열망하며, 앞으로 나아가기 위해 밤낮으로 희생하는 모든 이들의 어머니이다.

나는 모든 여인들 가운데서 복되신 자라 불리는, 우루과이의 귀부인이요 어머니이다. 나는 우루과이 남부의 별이고, 나는 그녀의 마음속에 항해사들을 잘 간직하고 있는 한 사람이다. 나는 사랑으로 가족의 식탁에 빵을 가져오는 모든 사람을 지켜보는 한 사람이다.

나는 33의 귀부인이다; 나는 그리스도님의 오심을 모든 마음 속에서, 묵묵히 준비하는 한 사람이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영화로운 그리스도님의 발현 메시지, 우루과이, 라발레아에서, 제 121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 중 첫 째 날에,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너희를 포옹하는 이 나무들이 끊임없이 하느님의 빛을 찾기 위해 천국들로 올라가는 것처럼, 너희의 기도들과, 노래들과 진언들이 천국들로 올라간다.

매우 분열되고 순교당한 세상 앞에서, 많은 마음들 속에 가득한 외로움 앞에서, 희망을 잃어버려온 사람들 앞에서 나의 동료들에게 이런 일이 일어나는 것을 보는 것은 얼마나 아름다운가!

이 신성한 울타리에서, 아우로라의 빛이 나타나기를 바라고, 너희의 마음들과 혼들을 통해, 이 빛이 오늘 전 세계로 확장되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너희가 여기에서, 이처럼 단순하지만 신성한 장소에서, 심지어 눈에 띄지 않는 장소라고 내가 말할 수도 있는 곳에서 나를 발견할 것이기 때문이다.

오늘날 너희가 의식적으로 살아가는 것처럼, 모든 인류가 실천할 수 있는 놀라운 일이 얼마나 많으냐!

나는 내면의 세계들과, 어떤 이유로든 희망과 삶의 의지를 잃어버려온 모든 사람들을 돕기 위해 여기에 있다.

나는 여기 있고 언제나 계신 스승이신, 너희의 스승이시며, 갈릴리의 사람이고, 도움이 필요한 모든 이들의 곁에서 걸었던 분이시며, 오늘 내가 너희를 방문하는 것처럼, 단순한 사람들의 집들을 방문했던 분이시다.

나는 나의 슬픈 수난의 봉헌을 통해 가장 깊은 상처들을 치유했고 치료했던 분이시다.

내가 받은 각각의 타격은 너희를 위한 것이었다. 내가 느꼈던 채찍질 하나하나는 너희를 위한 것이었다. 내가 흘렸던 피 한 방울 한 방울은 너희를 위한 것이었다. 내가 갈보리의 기간 동안 느꼈던 각각의 고통은 세상의 구속을 위한 것이었다.

그리고 이와 같이하여, 오늘날 너희가 대부분의 사람에게 알려지지 않은 이 마지막 때에 내 아버지의 뜻을 이루는 축복을 누리는 것처럼, 나는 내 아버지의 뜻을 이루었다. 그러나 너희의 혼들이 나의 좁은 길을 선택해왔다면, 너희는 무엇을 두려워하느냐? 전진하고 더 이상 뒤로 물러서지 말아라.

내가 주님의 메시지를 전파하기 위해 나의 사도들을 땅의 지구의 구석구석으로 보냈을 때 내가 그들에게 주었던 동일한 것을 내 마음에서 너희에게 준다.

오늘 나는 세상과 인류에 의해 그토록 절실히 필요한 평화와, 날마다 땅의 지구의 지표면에서 사라지는 평화와, 세상에서 많은 혼들의 내면의 세계들에서 사라지는 평화에 대한 나의 전달자로서 너희를 보낸다.

오늘, 내 친구들이자 동료들아, 나는 나의 목마름을 다시금 너희에게 제시하고, 나의 영적 목마름은 내가 십자가의 위에서 그리고 내 생애의 마지막 순간에, 너희와 인류를 위한 고통을 마치기 전에 느꼈던 것보다 더 깊은 목마름이다.

이것이 세상에서 그토록 많은 유린들과 불만들에 직면하여, 일관된 자들의 이 현명한 반응이 내 마음을 기쁘게 하는 이유이다; 왜냐하면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는 것은 이 시대에 고통받고 있는 혼들이 많이 있기 때문이다.

너희의 삶들이 이 지표면에서 내 사랑의 기둥이 되기를 바란다. 너희의 불완전함들과 심지어 너희의 불확실함들에도 불구하고, 주님의 믿음이 너희를 지탱하고, 내 뜻이기도 한, 내 아버지의 뜻을 성취하는 것을 항상 열망하도록 너희를 강하게 하고 재촉하기를 바란다.

이것이 오늘날, 특별한 방식으로, 아우로라가 거울로서 인류의 지표면에 그 자신을 반사하는 이유이며, 그 거울에서 모든 사람은 삶의 본질과 너희의 내면의 세계들에 실제적인 것을 통해 반사되었던 그들 자신들을 볼 수 있다.

이 인류의 메마름은 내면의 세계들의 공허함과 메마름에 놓여있는데, 많은 사람들이 내 자비를 신뢰하지 않아서 이 때에 경험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이미 나의 자비를 알고 있는, 너희는 지원을 필요로 하는 이들에게 그것을 거절하지 않고, 너희에게 요청하는 이들을 구조하는 것에 실패하지 않고, 구조를 필요로 하는 사람들과, 너희의 문을 두드리는 사람들에게 요청하는 도움을 그들에게 주는 것에 실패하지 않고, 너희 자신들에게 그리고 너희 주변의 모든 이들에게 자비를 베풀기로 결심하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어둠이 세상과 혼들로부터 소멸될 수 있도록 지금 이 순간, 사랑이 통치해야 하기 때문이다.

나는 너희와 함께 한 주기를 마무리하기 위해 왔고, 그리하여 주님의 재림을 준비하는 새로운 단계를 시작한다. 그러나 동료들아, 너희가 준비되고 결정된 경우에만, 내가 돌아올 수 있다.

나는 헌신을 강요하는 것에 대해 말하는 것이 아니고, 나는 세상에서 나의 도구들, 즉 내가 행동하고 기적들을 행하는 데 필요한 도구들인, 너희의 존재에 대해서 말하는 것이며, 비록 이것이 너희에게 불가능해 보일지라도, 주님에게는 불가능한 것이 없는 것이다.

나의 사도들과 신자들이 성지에서 여러 번 나를 영접했던 것처럼, 오늘 너희가 여기, 이 옴부나무의 신성한 숲에서 나를 영접한다. 그리고 여기에서, 나는 전쟁에 의해 그리고 정의나 자비 없이 죽은 모든 무고한 이들의 생명들에 의해 부상당하고 순교한 나의 성지를 돕는다.

이제 내가 얼마나 멀리 가고 싶은지 너희는 이해하느냐, 동료들아?

내가 필요로 하는 것은 매우 간단하고, 내가 필요로 하는 것은 지금 이 순간에 고통받는 모든 사람들을 돕는 것이며, 어떤 미래도 없이 이주하는 모든 사람들을 도우려 하고, 많은 이민 가정들의 경우처럼, 그들에게 기회를 주기 위해 열려있는 것 대신에, 그들에게 닫혀있는 모든 문들에 두는 너희의 진실이다.

동료들아, 내가 너희 곁에서 걷는 것처럼, 나는 그들 각자의 곁에서 걷는다. 내 마음은 다시 한 번 너희를 위해 나 자신을 너희의 절망과 고뇌의 피난처로, 나를 신뢰하는 모든 마음들과 생명들을 위한 평화의 문으로 제공한다.

용기를 갖고, 새로운 도전들에 너희 자신들을 대배하여라. 나는 알려지지 않은 행성적 전환의 이 경로에서 너희를 지탱하기 위해 항상 거기에 있을 것이다.

그러나 너희가 구름들 가운데로 오는 나를 볼 날과 때가 올 것이고, 주님의 부활을 간절히 기도하며 의심치 아니한, 거룩한 여인들과 함께 동산에서 있었던 것처럼, 어떤 사람들은 이와 비슷한 곳에서 나와 대면할 것이다.

비록 모든 것이 겉보기에는 패배였던 것처럼 보였지만, 세상과 혼들 안에서 내 사랑의 대승리는 겟세마네의 동산에서 엄숙한 침묵과 고통의 잔을 받아들임으로써 일어났다.

오늘, 이곳 우루과이에서는, 마치 내가 겟세마네의 동산에 있었던 것과 같은 느낌이 든다. 하지만, 그것은 고통의 동산이 아니라, 오히려 나의 모든 동료들에게서 나오는 위로와 힘의 동산이다. 세상에서 내 신비체의 현존이 나에게 주는 힘은, 그리스도를 위해 그리고 그리스도 안에 사는 모든 영혼을 통해 형성된다.

이대로 계속하고 포기하지 말며, 강한 시대가 곧 올 것이다. 너희가 그것을 필요로 할 때 나의 외투를 가져가고, 너희가 그것을 필요로 할 때 내 손을 잡으며, 너희가 그것을 필요로 할 때 내 심장의 고동을 느껴보아라, 그리하면 모든 것이 잘 될 것이다, 왜냐하면 하느님의 사랑이 모든 악과 역경을 넘어 항상 대승리할 것이기 때문이다.

내가 지금까지 나의 영적인 부성애와 나의 천상적인 우정의 침묵으로 너희를 인도해왔던 것처럼, 내가 너희를 인도할 수 있도록 확고하게 있고, 결단하여 열린 마음을 가져라.

그의 자신의 빛과 평화를 잃어, 고통스러워하는 세상을 위해, 너희의 마음들이 나의 은총과 자비의 전달자들이 되기를 바란다.

아우로라의 영원한 빛이 모든 공간들과, 차원들 및 측면들을 비추어, 태양의 아들이 땅에 그분의 재림으로 인식될 수 있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내가 천국들로 승천했던 것처럼, 천국들에서 내가 내려갈 것이기 때문이다.

하느님께서 그분의 천사들을 통하여, 겟세마네의 동산에서 시대의 끝까지 내 동료들의 놀라운 일들을 나에게 보여 주셨듯이, 동일한 방식으로 나도 너희를 대면하고 사랑의 시선으로 너희의 삶들의 구속에 대한 열매들을 너희의 눈들로 볼 수 있다는 사실에 놀라워할 것이다.

도움이 필요한 모든 이들을 위해, 엄숙함과 존경심과 감사함으로 나와 함께 해준 너희에게 나는 다시 한 번 감사한다.

고맙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영화로운 그리스도님의 특별 메시지, 우루과이, 말도나도에서, 제 121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을 위해,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내 자비의 해양으로 와서, 내가 베드로에게 말했던 것처럼, 믿음으로 물들 위를 걸어라. 그의 믿음이 약해지기 전에, 그는 그것을 인식하지 못하고 물들 위를 걸었다.

이것이 바로 오늘 내가 다시 한번 이렇게 하라고 너희를 초대하는 이유이다. 나는 세상이 통제하거나 유지할 수 없는 모든 것에 대한 두려움들을 극복하는 법을 배우기 위해 알려지지 않은 것을 향해 걸어가는 것을 필요로 한다.

내가 길이기 때문에, 나는 너희에게 길을 가르치러 왔다. 나는 성지에서 너희와 함께 있었고, 너희가 상상할 수 있는 것보다 더 가까이 너희는 나와 함께 있었다.

너희는 나의 겉 옷을 몇 번이나 만졌느냐? 너희는 성지에서 몇 번이나 나의 축복을 구하였느냐? 너희는 복음을 설교하고 가르치는, 내 음성을 몇 번이나 들었느냐? 주님의 십자가의 발자취들을 따라 갈보리의 산 정상에 오른 사람이 너희 중 몇 명이나 되느냐?

너희가 한때 나와 함께 살았던 모든 것을 기억하고, 믿음을 가져라, 왜냐하면 천국과 땅은 지나가겠지만, 내 말들은 나를 믿는 마음들 속에 남아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오늘 나는 여기 우루과이의 바다들 위에 있다, 왜냐하면 나는 나의 약속을 이행하러 왔기 때문에, 주님께서 다시 오실 것이며 그분과 함께 모든 별들과, 모든 태양들과 온 궁창에게 돌아오실 것이다.

그들 자신의 두려움들을 극복하고, 그들 자신의 장애물들을 초월하며, 내 마음의 사랑을 온전히 신뢰하면서, 끝까지 나와 함께 걷는 이들은 행복할 것이다.

보라 혼들에 대한 사랑으로 고동치는, 스승의 살아있는 심장을. 그것은 잃어버린 사람들 때문에 괴로워하는 목마른 마음이다. 하지만, 나의 자비와 내 사랑의 해양은 이 해양 전체보다 더 크다.

나는 너희를 위해 태어났고, 나는 너희를 위해 살았으며, 너희를 위하여 나는 십자가에서 죽었다; 나는 너희를 위해 사흘 만에 부활했고, 너희를 위해 어느 순간 세상으로 돌아올 수 있도록 천국들로 승천했다.

너희의 혼들 안에는 우리를 하나로 묶고, 시대를 두루 통해 몇 번이고 우리를 만나도록 만드는 이야기가 기록되어 있다. 나는 나의 좁은 길을 걷는 이들 옆에 있고, 내 손은 내 아버지의 사랑으로 너희를 축복하기 위해서 뻗어 있다.

오늘, 나는 모든 우루과이인들을 위한 감사의 메시지를 가지고 왔다; 나의 재림을 준비하며 날마다 일하는 이들을 위해서; 성녀 막달라 마리아가 무덤의 정원에서 나를 만났던 것처럼, 나와 얼굴을 맞대고 만나기를 기대하는 이들을 위해서이다.

내가 막달라 마리아를 불렀던 것처럼, 오늘 내가 여기에 있음을 너희에게 알리기 위해 나는 너희의 이름들로 너희를 부른다.

나의 존재는 변할 수 없다. 내 사랑은 끝날 수 없다. 분쟁과 전쟁으로, 잔인함과 사악함으로 인해 상처받고 유린당한 세계에 직면하여, 이 시대에 필요한 조치들을 취하면서, 마치 너희가 진화할 수 있는 것처럼, 나의 자의식은 변하지 않고 오히려 진화한다.

하지만, 나는 너희와 너희의 형제자매들에게 천국들의 왕국 안에 존재하는 모든 소망과, 끝까지 자신의 최선을 다해, 쉼 없이 하느님을 섬기는 모든 기쁨을 가져다 주려고 왔다.

이 순간을 통해, 너희가 나를 너희의 스승님으로, 거룩한 여인들의 눈물들로 발이 씻겨졌던 분으로, 거룩한 여인의 복된 성유로 기름 부음을 받았던 분으로 느끼고 알아차릴 수 있도록 나는 너희와 함께 하기 위해 온 것이다.

나의 양식은 그들 안에 있었고, 거룩한 여인들의 양식도 내 안에 있었으며, 이런 식으로 백색 형제회가 실현되었다. 오늘날, 너희는 바로 이 형제회의 일원이다, 왜냐하면 우리는 이미 서로를 알고 있고 서로를 경험해 왔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물질적이고 구체적인 것이나, 정신적인 것에서 너희 자신들을 단념하지 말아라.

너희의 마음들로 하여금 자라게 하고, 사랑과, 친절과 자비 안에서 자라나도록 그것들을 허용하여라. 너희가 경험할 수 있는 모욕들에도 불구하고, 불만들에도 불구하고, 무관심들에도 불구하고, 너희의 삶들이 세상에 대한 나의 사랑의 몸짓이 되기를 바란다.

내 사랑의 이름으로 모든 것을 행하여, 사랑이 세상과 인류를 다스리도록 하여라; 고통과 공허함, 괴로움과 절망으로 사랑을 잃어버리고 있는 중인 마음들에게 사랑이 돌아오도록 하여라.

너희의 삶들이 세상에서 나의 모범이 되고, 주님 자신을 단념하지 않으시고, 쉬지도 않으시는, 그분의 지치지 않는 현존의 모범이 되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모든 사람이 각 존재의 심오한 본질 안에 기록된 영적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목자는 그분의 양 떼들을 위해 일하시기 때문이다.

올해는 더 큰 합의와, 희망과 평화의 해가 되기를 바란다. 너희가 서로를 같은 좁은 길을 가는 형제자매들로, 천국들에 계신 같은 아버지의 형제자매들로 인식하길 바란다. 왜냐하면 나는 이스라엘의 주님이고, 온 세상에 하느님의 부르심을 상기시키러 왔기 때문이다.

혼란을 멈추고, 갈등들을 멈추며, 불일치들을 해소하여라.

내가 너희를 사랑하는 것처럼, 서로 사랑하여라.

나처럼 살아라. 그리하면 진리가 너희를 영원히 자유롭게 해줄 것이다.

이 해양들 위에서, 그리고 더욱이 너희의 마음들 속에서, 주님께서 오늘 안식을 찾으신다. 왜냐하면 무한한 생명과 연합하고, 온 우주와의 연합으로, 너희가 내 안에 있기를 내가 원하듯이, 나도 네 안에 있기를 원하기 때문이다.

동료들아, 이번 마라톤에서, 올해가 더 큰 희망과, 평화와 정의의 해가 되도록 기도하자, 그리하여 사랑이 복수를 대신하고, 그래서 평화가 증오를 대신하며, 선이 악을 대신하고, 일치가 무관심을 대신하며, 용서가 오류를 대체할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

세상에 평화가 성취되고, 전쟁의 종식뿐만 아니라, 그들의 다양한 표명들과 형태들에서 모든 전쟁들이 종식되어, 혼들이 안도와, 치유와 구속을 얻을 수 있도록 기도하자.

은총의 이름으로 나는 너희를 모은 것이다.

영의 단순함과 겸손함으로, 나와 함께 여기에 있어준 너희에게 나는 감사한다. 왜냐하면 영의 단순함과 겸손 안에 하느님께서 계시기 때문이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주간의 메시지들
동정녀 마리아님의 주간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자녀들아,

우리를 브라질로 데려갈 순례의 길을 다시 시작하기 전에,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는 자연의 모든 왕국들의 고요함과 평화 속에서, 휴식을 취하기 위해 아우로라의 왕국의 내적인 측면들에서 멈춘다.

지난 토요일에 형제애의 공동체의 자녀들과 함께 했던 것처럼, 오늘 나는 숙소 2 지역의 기도실에서 특별하고 사적인 발현을 통해,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가 공동체의 형제회를 방문할 것이라고 너희에게 전하려고 왔다. .

내일, 나는 너희가 너희의 노래들과 기도들로 나를 기다리고, 파티마의 지극히 거룩하신 동정녀께 경의를 표하는, 간단한 제단을 나에게 바치길 바란다, 그래서 피정의 이 단계에서,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가 아우로라의 새로운 공동체의 주기를 축복할 뿐만 아니라, 아우로라에서 내가 다시 우루과이와 남미를 축복할 수 있는 것이다.

너희가 나와 공유할 이 순간은 나중에 9월 25일에 오디오를 통해 전송되어, 나의 다른 자녀들이 내가 공동체의 형제회의 나의 자녀들에게 전달할 모성적 말들을 그들의 마음들에서 동행할 수 있도록 한다.

이 요청을 이행하면서, 나는 우루과이가 나의 모성적이고 티없는 성심께 그 자신을 봉헌할 것을 다시 요청할 것이다, 그래서 이 복된 나라가 오늘날 아메리카의 다른 나라들에 두루 걸쳐 슬프게도 조장되고 있는 사악한 의도들로부터 보호되고 피난될 수 있도록 한다.

브라질에서, 내 아드님께서는 사람들의 관념들과 정신들에게 경고하고 명확하게 하실 신성한 말씀의 모든 능력을 가지고 돌아오실 것이다, 그래서 브라질이 전 세계를 위한 하느님의 새로운 에덴이 되는 운명을 계속해서 내부적으로 유지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기도하자. 그리고 다시 한 번, 너희가 나라들에서 평화를 위한 다양한 기도들에 마음과 말을 다해 너희 자신들을 헌신할 것을 요청한다. 일부의 불행한 상황들이 문제에서 나타나지 않거나 구체화되지 않을 수 있는지의 여부는 마리아의 각 자녀의 참석과 동참에 달려 있다.

이제부터, 나라들에서 평화를 위한 기도들을 오늘까지 후원해 주고 성실하게 응답해 준 사람들에게 감사하게 생각한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한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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