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의 장미이신 동정녀 마리아님의 발현 메시지, 1월, 13일의 기도 모임을 위해, 아르헨티나, 브에노스 아에레스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나는 여기, 나의 아르헨티나에 있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

혼들이 내 평화의 해양에 들어갈 수 있도록, 그들이 내 사랑의 우주에 들어갈 수 있도록, 나는 평화의 거울로서 여기에 왔고, 이 우주는 이 순간에 너희를 강하게 하며, 무슨 일이 일어나더라도 계속적으로 너희를 격려한다.

내 자녀들아, 나는 여기에 있으며 나는 너희의 어머니이고, 그분의 자녀들의 간구들을 듣는 어머니이며, 상처받은 마음들을 환영하고, 그분의 모든 자녀들의 부르짖음을 받아들이는 하느님의 어머니이다.

내 자녀들아, 나는 너희를 격려하고, 너희에게 용기를 주기 위해 여기 있는 것이다, 그리하여 너희가 너희의 안팎에서, 알려지지 않은 이 시대를 헤쳐나갈 영감을 느낄 수 있도록 한다.

나는 내 아드님이신, 예수 그리스도님의 사랑을 통해 모든 두려움과 의심을 해소하기 위해 여기에 왔다. 그분께서는 나를 아르헨티나의 귀부인이자 모든 아르헨티나 사람들의 마음들의 어머니로 보내시어, 그분께서 이 나라로 돌아오실 것이며 그분의 약속은 성취될 것이고, 그 무엇도 그것을 막지 못할 것임을 너희에게 상기시키기 위해서이다, 왜냐하면 그것이 하느님의 뜻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믿음을 갖고 약해지지 말아라. 아르헨티나가 지도층에 의해 인도되고 동행되는 것이 필요한, 이 순간에 너희가 성령님의 은사들을 받을 수 있도록, 성령님의 활동을 간청하여라.

나는 우주의 모든 거룩한 신성들의 이름으로, 너희를 치유하고 치료하며, 고통과 슬픔에서 벗어나 새로운 시대를 살도록 재촉하는 사랑의 불꽃으로서 너희를 포옹하고 감싸는, 성령님의 숨결로 여기에 있는 것이다.

나는 이 나라의 영과 혼을 고치기 위하여, 무한한 은총의 어머니로 여기에 왔다. 이런 이유로, 나는 너희에게 나와 만날 것을 요청했고, 내 자녀들의 각자가 지금 이 순간을 통과해 가고 있는 것에 관계없이, 모든 사람의 협력과 열정의 영에 감사를 전한다.

내 가슴에 너희의 귀들을 대고, 내 심장의 고동을 느껴보아라. 내 손들이 너희의 얼굴들을 쓰다듬도록 허용하여라. 너희가 하느님의 포옹과, 지치지 않는 영원한 이 포옹과, 모든 사람에게 그 자신을 펼치는 이 성스런 빛의 손을 느낄 수 있도록, 너희가 그것을 꼭 붙잡고 너희가 너희 자신들 안에서 평화의 우주를 발견할 수 있을 때까지 희망을 가지고 계속해서 걸어갈 수 있도록, 내 팔들이 너희를 꼭 안는 것을 허용하여라.

나는 아르헨티나를 열렬히 사랑하며, 나는 몇 번이고 말해도 지치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이것이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를 위한 기도이기 때문이다.

나는 아르헨티나가 시대의 끝에서 가지고 있는 영적인 목적 때문에, 그가 국가로서 영적으로 구체화해야 하는 모든 것 때문에 아르헨티나를 사랑한다; 왜냐하면 비록 사건들이 지표면에서 다른 것들을 말해주더라도, 하느님의 뜻이 여기에서 이루어질 것이라는 것을 예견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나의 아르헨티나의 자녀들의 각자가 겪고 있는 믿음의 이 시험을 통해, 하느님께서는 너희에게 너희 내면의 그리스도들을 강화할 기회를 부여하시고, 이전에는 결코 경험해 보지 못한 방식으로 이 순간을 헤쳐나갈 기회를 부여하신 것이다.

그러므로, 나는 안도의 어머니로서, 위로의 어머니로서, 아르헨티나의 자녀들의 한 사람 한 사람의 목소리를 듣는 어머니로서 여기에 왔다.

그 때가 올 것이다, 즉 미래에 모든 사람이 변형되고 구속될 때이다. 너희는 이미 예수님과,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의 성심들께서 여러 시대에 걸쳐 너희에게 선포해오신 이 약속을 알고 있다.

이것을 믿고, 믿음을 가져라, 그리하면 너희는 언젠가 이것의 일부가 될 것이고, 그래서 너희의 가족들과 사랑하는 사람들, 그리고 또한 이 나라 전체도 마찬가지일 것이다. 그리스도님을 사랑하고 그리스도님을 위해 사는 것은, 그들에게 일어나는 모든 일에 관계없이, 그들은 패배하는 것에 그들 자신들을 허용하지 않으며, 그들은 떨도록 그들 자신들을 허용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그리스도님의 사랑은 주님을 사랑하는 마음들 안에 있기 때문이고, 믿음이 너희를 새롭게 하고 너희의 약점들과, 불확실성들 및 너희의 의심들을 해소해 주기 때문이다.

지금은 지구 행성의 크고 어두운 밤이기 때문이다. 너희처럼 한 국가로서, 한 민족으로서, 이 어두운 밤을 겪고 있는 것처럼, 많은 나라들도 그들의 어두운 밤을 보내고 있으며, 많은 민족과 인종들이 이 어두운 밤을 겪고 있다. 그러나 너희와 너희의 형제자매들에게는, 정복할 수 없고 설명할 수 없는 그리스도님의 빛이 언제나 심연들의 깊은 곳들에서 빛날 것이다.

그리고 높은 곳들을 향해서 너희의 얼굴들을 들어올리면, 너희가 그분을 보게 될 것이니, 이는 그분께서 그분의 발들로 이 땅을 밟으실 것이기 때문이고, 그분께서 그분의 동료들에게 행하셨던 것과 같이, 그분께서는 너희의 이름들을 부르실 것이며, 이로써 너희는 그분을 알아볼 것이지만, 어떤 혼들은 놀라운 방식으로 그분을 대면하고 만나는 은총을 누리게 될 것이다.

너희가 그분을 만날 때 너희는 그분께 무엇이라고 말하겠느냐?

너희의 마음들의 가장 깊은 곳들에서 이 순간을 준비하여라, 왜냐하면 이것이 바로 이 순간에 너희의 삶들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기 때문이다: 그분께서 아버지와 하나이시므로, 따라서 아버지께서도 너희와 하나가 되시는 것처럼, 주님과 대면하고, 따라서 그분과 연합하여, 너희가 그분과 하나가 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나의 가장 사랑하는 아드님께서 이런 이유로 세상에 오셨기 때문에, 모든 사람이 천국들에 계신 아버지와 하나가 되는 법을 배울 수 있는 것이다.

나는 아르헨티나가 깨어났고 또한 깨어날 혼들을 통해서, 이 우주적인 형제애에 감히 일치하려는 마음들을 통해서 아르헨티나의 신성한 영적 임무를 표현할 수 있기를 기도한다, 이 시대에서 모든 사람은 이생에서 살아온 모든 경로들과, 학교들 및 경험들의 내적인 통합체들을 실행할 수 있다.

왜냐하면 결국 내 자녀들아, 모든 학교들과 경험들과 경로들은 한 곳에 도달할 것이고, 모든 경로들이 한 곳에서 나타날 것이기 때문이다, 그것은 하느님의 사랑과, 그것을 추구하는 모든 혼들을 위한 사랑으로 진동하는, 그분의 맥동하는 영원한 마음이다, 그것은 사랑으로 용감히 내 아드님을 능가하려는 모든 마음들을 격동시킨다.

왜냐하면 이것이 바로 우리 주 그리스도께서 바라시는 것이기 때문에, 매일매일, 너희가 이 중요한 시기에 살아가는 각각의 경험을 통해서, 너희의 삶들과 너희의 영성의 중심은 하느님의 가장 사랑하시는 아드님이신, 예수 그리스도님을 통해서, 그분의 그리스도적 사랑을 실천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나는 아르헨티나에서 성령님의 마리안 센터를 통해, 한 혼과 한 백성이 다시 한 번 하느님의 일곱 가지 은사들을 받는 은총을 받을 수 있도록, 여기에 있는 혼들이 회복되고 치유될 수 있도록, 요셉 성인님의 순결한 성심처럼, 너희를 축복하러 오실, 나의 지극히 사랑하는 아드님의 기름부음을 너희 모두가 느낄 수 있도록, 코르도바의 산등성이까지 순례하면서 너희와 함께 걸을 것이다. 따라서 세분의 성심들께서는 아르헨티나를 축복하실 것이다.

은총의 어머니께서 오늘 여기 그분의 자녀들 가운데에서 그분의 자녀들을 위해 현존하시고, 아르헨티나의 각 형제자매들과 하느님의 은총의 빛을 나누기 위해, 그들의 가정들과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그것을 발산하기 위해, 그들의 영들 안에 그것을 가져가기 위해, 하느님의 피조물들 위에, 이 순간 위로와 평화를 필요로 하는 혼들 위에 그분의 은총의 빛을 부어 주시기 위하여 성모님의 팔들을 벌리시고 그분의 두 손들을 펴신다.

나의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각 마음 안에서 그리스도님의 재탄생이 너희에게 줄 수 있는 능력을 믿어라.

이제 너희는 그분의 몸과 피의 축복받은 성사의 증인들이며, 너희는 거울로서 혼들을 위한 그분의 은총과 사랑을 반영하는, 세상에서 그분의 위대한 신비체의 일부인 것이다.

오늘 오후에, 하느님의 어머니이시며 루항의 귀부인께서 그분의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과 함께 있는 기쁨을 느끼시는 것처럼, 너희도 너희의 혼들의 기쁨을 느끼기를 바란다.

희망의 도래가 이루어지길 바란다.

혼들이 그리스도님 안에서 다시 태어나, 평화가 성취될 수 있기를 바란다.

나의 사랑하는 자녀들아, 지금 이 순간 나는 너희가 함께 갖고 있는 모든 성스런 물건들을 축복하여, 그것들이 계속해서 회심과 구속의 표징이 되고, 아르헨티나의 혼들 안에서 신앙과 희망의 힘의 표징이 되도록 축복할 것이다.

묵주기도는 모든 역경과 어둠에 맞서는 무기이다. 그 안에서 그들 자신들을 확언하는 사람은 결코 멸망하지 않을 것이다.

너희의 혼들과, 너희의 가정들과 사랑하는 사람들이 거룩한 묵주기도의 각각의 신비들에서 표현된 하느님의 신비들의 일부가 되도록, 나는 세상에 거룩한 묵주기도를 가르치러 왔고, 그래서 묵주기도의 영을 통해, 너희는 모든 악과 역경을 극복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으며, 너희가 불가능한 원인들을 해결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도록 한다. 왜냐하면 마음으로 묵주기도를 바치는 사람은, 천국들 안에서도 나와 함께 기도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이 성스런 물건들을 축복하지만, 무엇보다도 너희의 마음들을 축복한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나의 자녀들아, 나와 함께 있어줘서 고맙다. 내 기도의 침묵 속에서 내가 너희 곁에 있다는 것을 기억하여라.

나는 너희에게 감사하고 너희를 사랑한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손 데 예수 수사:

신성하신 어머니, 당신께서 저희에게 주신 모든 것에 감사를 드리나이다!

이 모임에서 저희는 주님, 당신을 공경하나이다!

이제, 우리는 영성체를 준비하고, 지극히 거룩하신 어머니의 요청에 응답하여, 아르헨티나를 예수님의 성심께 다시 봉헌하기 위해서 이 영성체를 봉헌하겠습니다.

우리 자신들을 준비하는 동안 우리는 "그리스도님을 위한 노래"를 부를 것이며, 우리 모두를 위한 새로운 은총으로 다가오는 이 성찬례와 세례성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우리의 내면 세계와 우리의 자의식을 준비할 것입니다

동정녀 마리아님의 발현 메시지, 13일의 기도 모임을 위해, 폴란드, 체스트호바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하느님께서 나에게 주신 기회에 감사하여라, 동유럽이 하느님의 성심에 더 가까이 있을 수 있도록, 불확실한 문들이 계속 닫히고 상처받은 마음들이 치유될 수 있도록, 특히 그들의 집들을 버리고, 그들의 마을들과 그들의 모든 소유물을 버리도록 강요되었던 사람들이 치유될 수 있도록, 나는 천국들의 왕국으로 그 모두를 들어올리기 위해 왔다.

우리의 성심들과, 나의 가장 사랑하는 아드님의 성심과, 나의 티 없는 성심의 현존을 통해, 우리는 모든 인류와 행성의 지구를 위한 은총들과 속죄의 그칠 줄 모르는 샘으로 솟아나는 신성하고 측량할 수 없는 자비의 통로를 강화시키기 위해 온 곳이다.

나의 자녀들아, 오늘 나의 소원은, 너희가 폴란드의 여왕이신 어머니를 영예롭게 할 뿐만 아니라, 너희의 기도들과 자선과 너희의 봉사의 행위들에서 날마다 기억되어야 하고, 온 세상에 여전히 열려서 남아 있는 내 성심의 사랑과, 자비의 신성한 통로를 통해, 나와 함께 묵상하는 것이다. 자비의 통로는 너희의 삶들에서 잊혀지거나 분리되어서는 안 된다, 왜냐하면 모두가 이 도전적인 시기를 겪을 뿐만 아니라, 내 아드님께서 너희에게 필요로 하시는 것을 실행하기 위해, 모두가 이러한 자비를 필요로 할, 인류의 커다란 순간이 지금이기 때문이다.

너희는 그분의 사도들이고, 시대의 끝의 사도들이며, 영적이며 내적인 전투들에도 불구하고, 심지어 외적인 전쟁들에도 불구하고, 인내하고 전진하는 법을 배우는 사도들임을 기억하여라. 너희는 적과 대면하여 결코 그를 물리칠 수는 없을 것이지만, 오히려 너희는 내 아드님의 사랑을 통해 그를 물리치기 위해 애써 노력할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한 때 성녀 파우스티나에게 이루어졌던 계시들을 통해 폴란드 이곳에서 열렸던, 그리스도님의 신성하고 측량할 수 없는 자비의 이 통로가 모두에게 알려져야만 하는 통로라는 것을 이해하는 너희가 나는 필요하다. 그것은 너희가 가까이 다가갈 수 있고, 너희가 너희 자신들을 씻고 정화할 수 있는 샘과 같은 통로이다, 그래서 너희가 극복하거나 해결할 수 없는 너희의 죄들과 내면의 이러한 상황들이 내 아드님의 긍휼의 무궁무진한 샘에 의해 해결될 뿐만 아니라, 너희가 자선과 자비의 행위들의 운반자들로서, 너희의 모범들을 통해, 온 세상이 잃어버린 사랑을 가르치게 되고, 형벌과 불처벌과 불의로 그것을 인도해온 상황을 깨닫게 해주는 것이다.

신성할 뿐만 아니라, 질서정연한 우주적이기도 한, 신성한 자비의 이 통로는, 너희의 자의식들 속에서 매우 존재해야만 하며, 너희는 마음의 기도를 통해 그리고 신성한 자비의 강력한 도구를 통해 이것을 관리할 것이다.

오후 3시에, 내 아드님께서는 세상에 가장 알려지지 않은, 그분의 가장 깊은 내장들을 계속해서 여신다. 그분의 무한한 자비의 해양으로 너희를 인도하는 그분의 내장들을 통해, 그분께서는 두 팔들을 벌리시고 뻗으신 손들로, 그분의 모든 동료들과 자녀들을 빛의 이 해양에 들어오도록 초대하신다. 이러한 태도는 이론적인 것도 아니거니와 정신적인 태도도 아니며, 혼들이 매일 오후 3시에 신의 자비에 단순하게 일치할 때, 그것은 깊은 영적이고 과학적인 순간이다.

이러한 자비의 채널이 열려 있는 동안, 너희와 행성 지구의 너희의 형제 자매들과, 자연의 왕국들이 필요로 하는 은총과 속죄의 기회들을 낭비하지 말아라.

너희는 이 어려운 시대에, 견디기 위해서 뿐만 아니라, 생존하기 위해서도 모두가 이러한 자비를 필요로 한다는 것을 안다. 왜냐하면 나의 사랑하는 자녀들아,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내 아드님의 자비와 긍휼로 보호받을 수 있는 너희에게 그분의 성심이 아닌 또 다른 피난처가 없을 것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폴란드에서 열렸던, 신의 자비의 통로에 너희가 의식적으로 일치할 때, 너희는 너희 안에서 활동하는 하느님의 자비를 느끼고 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너희가 어디를 가든지 봉사하는 곳마다, 너희는 또한 하느님의 자비의 일들과, 온 인종에게 더 넓고 깊은 속죄를 일으키기 위해서 이 시대에 필요한 일들을 보게 될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너희가 내 아드님의 자비로운 사도들의 청원자들이 되는 것에 결코 지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왜냐하면 그분께서는 모든 사람들 사이에서 형제애와 일치를 불러일으키는 선행들이 필요하실 뿐만 아니라, 그분께서는 땅의 지구의 지표면에서 자비의 거울들도 필요하시기 때문이다.

폴란드의 어머니이시자 여왕으로서, 나는 이 날에 내 아드님의 높은 열망을 위한 기도를 하기 위해 여기, 너희의 근처에 있다. 그리고 정의가 폴란드에서 신성한 자비의 이 채널에 의해 계속 대체될 수 있도록, 나는 오늘 너희의 기도들과 노래들을 받는다, 그래서 비록 인류가 그의 가장 힘든 환난의 순간에 살고 있더라도 이러한 채널이 절대 닫히지 않게 되는 것이다.

왜냐하면 크라쿠프에 있는 자비의 성소를 통해 표현되었던, 그리스도님의 자비의 복된 이 채널은 천사들에 의해서 유지되는 채널이고, 내 모든 자녀들의 수호 천사들은 그들의 본질에 영양을 공급하고, 이 시대의 끝을 통해서 그들의 혼들 안에 내부적으로 새로운 인류를 건설할 새로운 특성들을 공급하기 위해, 이 채널에 도달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모든 사람은 내 아드님과 함께, 그리스도님의 이러한 재림이 정의의 채널을 통해서가 아니라 자비의 통로를 통해서 자리를 잡을 수 있도록, 세상에서 그분의 위대한 순간을 유지할 것이다.

왜냐하면 그분께서 며칠 전에 너희에게 말씀하셨듯이, 내 아드님께서는 재판관이 아니시기 때문이다. 그분께서는 혼들과 하느님 사이의 변호자이시며, 그분께서는 마음들을 진리로 인도하시고, 세상이 잃어버린 순결과 순수함을 회복하시고자 하는 사랑과 자비의 스승이시다. 너희가 행성적 지구의 이처럼 첨예한 순간을 겪고 있는 이 순간이 중요하고 독특한 이유가 바로 이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더 많은 혼들이 그것을 필요로 할 것이고, 너희는 이것을 너희 자신의 눈들로 보고 너희 자신의 마음들로 느낄 것이기 때문에, 너희는 신성한 자비의 이 채널을 계속 확산시켜야 한다.

우주에서 오는 빛이 행성의 지구에서 지워지지 않고, 자비로운 마음들의 부족으로 인해 땅의 지구의 지표면에서 사라지지 않도록 너희의 삶들이 하느님의 자비의 운반자들이 계속 되길 바란다.

자비는, 너희 각자의 작은 것에서, 일상적인 태도들에서, 그룹과 함께 나누는 것에서 시작된다; 이와 같이하여, 너희가 자비를 발견할 수 있을 것이며, 너희는 너희에게 가장 중요하지 않게 보일 수도 있는 이러한 순간들에서도, 너희가 자비롭게 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너희 자신들이 깨닫게 될 것이다.

내 아드님의 자비가 모든 사람을 위한 사랑의 몸짓이 되기를 바란다, 이와 같이하여, 세상은 그가 필요한 영적 치유에 접근할 것이고, 악의 문들은 완전히 닫히며, 혼들은 그들의 악덕들과 나쁜 습관들을 떠나 더 이상 죄와 동맹을 맺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모든 사람을 평화로 인도하기 위해, 폴란드와 특히 크라코프를 통해, 그분의 성심에서 지칠 줄 모르고 솟아나는, 그분의 자비로운 광선들의 작용으로 그리스도 안에서 치유되고 새롭게 되는 것이다

이 순간을 놓치지 않기를 너희에게 바란다, 왜냐하면 너희의 혼들과 영들이 하느님의 자비의 대양 앞에서, 온유함으로 모든 시험들에 대처할 수 있도록 지혜와 총명을 너희에게 주시는 그분의 사랑과 일치의 샘 앞에 있을 때, 이와 같은 또 다른 순간이 있을 거라고 장담할 수 없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행성적 지구의 정화가 계속될 것이고 너희 자신의 정화도 계속될 것이기 때문이다. 여기서 너희와 시험들 사이에서, 너희와 사막들 사이에서, 너희와 전투들 사이에서 투쟁이나 저항이 있어서는 안 되기 때문이다.

자비롭게 행동하여라 그리하면 성령님의 은총과 역사에 의해 너희가 너희 자신의 불행들 위에서 자비를 받을 것이고, 변형될 것이며, 가장 중요한 것은 목적을 달성하는 것이다 라는 것을 너희가 너희의 자의식들 안에서 매우 의식하게 될 것이다.

이것은 자비의 통로를 통해 가능하며, 하느님의 어머니이시자 내 아드님의 어머니로서, 나는 혼들이 자비를 통해, 일치와 진리 안에서 살 수 있도록, 그리스도님의 중요한 이와 같은 의도를 보호하고 간직하며, 오늘 날 세상이 가르치지도 않고 그것을 실천하지도 않지만, 오히려 그것은 그들 자신의 신과 같은 존재들과 우상들을 창조하며, 자의식들을 하느님에게서 멀어지게 활동하는 어떤 것이다.

이런 이유로, 나의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구속주의 자비로 너희에게 부탁한다: 너희가 항상 진리와 정의로 살 수 있도록 사랑으로 실천하여라. 세상은 매우 폭력적이고 보복적이며, 이것은 갈등들과 전쟁들을 키우고, 이것이 실향민의 존재를 야기시키며 무고한 사람들을 공격한다. 이러한 상황은 낙태를 자극하고 혼들 안에 지울 수 없는 환상과 어둠의 악인, 악덕을 만들어 낸다.

이러한 이유로, 자비를 베풀고, 영웅들처럼 느껴지 말고, 오히려 기도의 전사들로서, 평화가 사라지지 않도록, 그리스도님의 깃발을 지탱하는 의식적인 존재들로서, 구속주와 함께, 이 행성이 실행하고 있는 모든 것을 변모시킴으로써 내 아드님의 자비의 사역을 도와라.

오늘, 폴란드의 어머니이시자 나라들과 천사들의 여왕의 성소에서부터, 나는 평화가 행성적 지구의 지표면에서, 특히 동유럽에서 존재할 수 있도록, 나의 모성적 축복을 통해, 너희에게 평화를 수여한다; 이러한 이유로, 행성적 지구의 이 지역에서, 혼들이 언젠가는 구속을 실행할 수 있도록, 너희는 계속 기도해야 한다.

나는 나에게서 듣고 다시 한 번 내 성심에 들어가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내 아드님을 대신하여, 나는 루르드와, 가라반달과, 나바라 및 폴란드를 포함하여 라 살레뜨에서, 성취되고 구체화된 이 사명과, 곧 올 모든 것에 대해 감사한다.

나는 마음의 자아-내줌에 대해 너희에게 감사한다!

내 아드님께서 항상 그분의 평화의 왕국으로 너희를 항상 인도해주시길 바란다, 왜냐하면 우주의 주님께서는 그분의 봉사자들을 결코 잊지 않으시기 때문이다.

체스트호바의 동정녀의 망토 아래에서, 어머니의 내 팔들 안에서 너희 자신들을 느껴보아라.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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