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내 아이야,

내 아드님의 수난의 빛의 표징들이 너를 치유하게 하자.

그분의 마음에서 지칠 줄 모르고 흘러나오는 피가 너를 완전히 씻겨주게 하자, 그리하여 너의 영이 위로를 받기를 바란다.

새로운 은사들이 주님의 섬김에 있을 수 있도록. 그분의 성체적 마음에서 흘러 나오는 빛이 그것들을 가지고 너의 혼에 영양을 공급하게 하자.

네가 힘을 되찾고 앞으로 계속 전진할 수 있도록, 내 아드님의 십자가의 영적 승리가 모든 역경에서 너를 자유롭게 하자.

그분의 겸손한 말씀들에서 흘러나오는 지혜가, 매 순간 하느님의 사랑을 인식하게 하는 너를 만들게 하자.

네 자신으로부터 너의 마음을 비우고, 내 아드님의 수난의 헤아릴 수 없는 신비들에 대한 신뢰로 순복하여라. 따라서, 너는 목적과 사명의 진정한 의미로 삶을 이해하게 될 것이다.

전 세계에 걸쳐 그분의 평화와 그분의 말씀의 대사가 되는 것을 배울 수 있도록, 내 아드님의 마음에서 솟아 오르는 평화가, 너의 내적 존재에 흘러 넘치게 하자,

너를 완성시킬 수 있도록 각각의 내 아드님의 신비들을 그냥 허용하여라, 그래야 네 자신에게서 분리되어, 그리스도께서 너의 삶에 두신 목표들에 네가 도달 할 수 있게 되는것이다.

구속주의 대 규모의 계획이 너에게 또한 세상에서 성취될 수 있도록, 주어지고 있는 기회와 섬길 수 있는 좋은 기회로서 매 순간을 인식하여라,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하는 너에게 감사한다!

너에게 은총을 베푸시는 분,

너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아르헨티나, 멘도자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네가 제단에서 복된 성체 안에 있는 나를 진심으로 경배할 때, 나는 너의 생명과 너의 자의식을 구속할 수 있고, 나는 나의 성체적 마음을 대면하는 것이 어떤 의미가 있는가에 대한 광대함 앞에 너를 놓을 수 있으며, 목적의 좁은 길을 발견할 수 있도록 내가 손을 잡고 너를 데려갈 수 있다.

이것은 네가 너의 인간적 조건을 보는 것을 멈추게 된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나의 성체적 마음의 경배가 나타내는 것을 더욱 알아차리게 된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고, 너는 모든 너의 불행들을 껴안을 수 있을 것이고 따라서 내가 너의 영 안에 놓은 해방의 충동들을 통해서 그것들을 변형시킬 수 있을 것이다.

평화롭고 총명한 방법으로, 너는 점차적으로 옛 습관들을 초월하는 것을 배울 것이고, 더 이상 있어서는 안 되는 모든 것으로부터 네가 계속 멀리 떨어져 있을 수 있는 이러한 내적 은총의 상태를 얻도록 도울 것이다.

이것이 용감하고 결연해지며, 내 마음의 그리스도적 사랑을 체험하기 위하여 계획해온 모든 사람들을 위한 좁은 길이다.

나는 나의 말들을 너희 마음에 잘 간직하고 있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에게 은총을 베푸시는 분,

너희의 스승이시며 주님이신, 그리스도 예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아르헨티나, 코르도바, 라 쿰브레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의 영적인 풍부함이 나의 성체적 마음에 진실로 헌신된 모든 사람들 사이에서 공유되고 분배된다.

그러므로, 한계가 없고 무한한 이 풍부함이, 자의식이 나를 향해서 발걸음을 취하기 위해 필요한 모든 덕행들과 선물들을 가져오는 빛의 광선들의 형태로 혼들에게 도달한다.

영적 풍부함이 내 마음의 성정 안에서 보관했던 나를 가장 닮은 보석들에게 접근할 수 있도록 너희를 허용할 것이고, 나의 상처들의 원천이 인류를 위해서 할 수 있는 것에, 정신을 뛰어넘어 기꺼이 스며들고 있는 나의 것인 각 사람을 위하여 나를 가장 닮은 보석들을 잘 간직했다.

그들의 손들 안에서 이 영적으로 풍부한 원천을 받기 위하여 인내의 선에 놓여진 모든 사람들은, 마음들의 필요함에 부응하기 위해서 세상으로 온 것이다.

표현의 원천에 이르도록 열어라 그리하면 너희는 너희의 삶들 이후에 아버지의 신성의 일부로 가득 채워진 모든 답들을 발견할 것이며, 모든 것이 발생할 때 아버지의 신성으로 너희 곁에 계속 있어야 하는 것을 재고하고 결정하기 위한 더 많은 시간을 갖게 될 것이다.

나는 나의 말들을 너희 마음에 잘 간직하고 있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에게 은총을 베푸시는 분,

너희의 스승이시며 주님이신, 그리스도 예수

월간의 메시지들
그리스도 예수님의 특별메시지, 제 60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 기간 중 오스트리아, 바드 보스라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첫 번째 메시지

나의 침묵은 이 시간들의 진실에 대해서 말하고 있다.

나의 침묵은 겟세마네 동산에서 고통에 몸부림 치는 가장 힘든 통과의 순간을 너희에게 상기시키고 있다; 그 때에 하느님께서 나에게 진실을 밝히 드러내 보이셨고 내가 그것을 깊게 알도록 하셨다, 그래서 내 마음이 준비 되었을 뿐만 아니라, 천국에까지 나의 승천이 있은 이후에 오게 되는 시간들을 내 영이 준비될 수 있었다.

우리는 이 같은 커다란 진실의 시간 안에 있다.

우리는 세상의 진실성을 보여주기 위하여 그에게 다가오는 이같이 첨예한 순간의 계시 앞에 있다, 그러므로 장님됨에서 나와라.

오늘, 너희의 선생님이신 주님께서 세상의 배은망덕을 가지고 가며 이 시간들에, 그들의 깊은 무지함으로 마음들이 범한 모든 범죄들을 가지고 간다.

그것은 설명할 수 없는 감정이고, 그것은 억제할 수 없는 기분이며, 그것은 드러내기에 매우 큰 고통이고. 그리고 무엇보다 우선 내 마음 안으로 가지고 가는 것이 가장 큰 고통인 것이다.

그러므로, 세상에게 그리고 나를 믿는 사람들에게, 오분 동안 보상하는 경배를 내가 요청하기 위하여 온 것이다, 그래서 예전에 내 곁에 있었으나, 사기꾼이 다른 이유들로 나로부터 분리시켰던 세상의 미혹자인, 모든 사람들에게서 느꼈고, 그것을 받고 감사하지 않는 범죄들로부터 주님의 마음이 위안을 받게 되는 것이다.

이것은 너희의 지식과 교육을 위해서, 오늘 내가 너희에게 가져오는 메시지가 아니라, 인간의 구원자께서, 특별히 그들의 무지나 혹은 그들의 무관심으로 살고 있는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시기 위하여, 끝에서, 세상의 마지막 코너의, 마지막 혼에게, 반듯이 닿아야만 하는 메시지인 것이다.

오분 간의 보상하는 경배 안에서, 다른 길들과 다른 행동들을 통하여 줄곧 땅으로서의 지구의 혼들이 나에게 보냈던 그렇게 많은 감정들과 무례한 태도들로부터, 너희는 너희의 선생님이신 주님을 위로할 수 있을 것이다.

세상을 위해서 그리고 우주의 구속자께서 얼마나 필요로 하는지, 그분께서 어떻게 생각해 오셨는지 또한  천상의 아버지께서 어떤 제안을 하시고 계신지에 대한 그분과의 조화를 이루는 것을 중단하면서, 우주의 구속자에게 그들의 등을 돌리는 사람들을 위하여 아직도 고통을 당하는 마음이 있다.

그러나 나와 함께 계속 있는 사람들을 두려워하게 하지 말자; 가장 사랑하는 주님의 슬픈 마음을 회복하여라, 그래서 하느님께 죄를 지었던 주요한 일곱의 감정들이 변형될 것이고 내 마음의 자비로운 힘에 의하여 그리고 정확히 오분 동안, 혼들이 내게 봉헌하는 경배에 의해서 회복되게 될 것이다.

그러므로, 너희는 하느님의 아들의 마음을 회복할 것이다 그리고, 결과적으로, 너희는 아버지의 마음을 회복할 것이다.

무관심에 대한 느낌들과, 배은망덕에 대한 느낌들과, 거절에 대한 느낌과, 비겁에 대한 느낌과, 태만에 대한 느낌과, 믿음의 부족과, 특별히 하느님의 일에 대한 사랑의 부족의 느낌과, 땅으로서의 지구에서 그들의 이행에 대한 사랑의 부족의 느낌에 대한 그리스도의 마음을 회복할 것이다.

이들 일곱의 느낌들을 위하여, 너희는 우주의 주님의 성체적 마음을 경배할 것이며 너희는 보상을 드릴 것이고, 그래서 혼들이 그들 자신들에게 계속 혼란을 일으키지 않을 것이다.

그리고 비록 양떼가 마음이 동요되고 사나운 늑대가 몰래 접근하고 있을 지라도, 우주의 목자께서는 뒤로 물러서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그분께서는 너희를 구하기 위하여 오실 것이기 때문이고, 그분께서는 좁은 길과 어둠 앞에서 빛을 너희에게 보여주기 위하여 오실 것이기 때문이다.

동료들아, 그 시간이 정의를 내리기 위하여 오고 있다.

이러한 시간의 십자가는 매우 무거우며 진실로 나와 함께 있지 않은 사람들은 그들이 노력을 한다 하더라도, 그들이 그것을 옮기기를 원한다 할지라도, 그것을 옮길 수는 없을 것이다.

나와 함께 있지 않은 사람은 누구라도, 사랑 안에 있지 않으며 그것을 알지 못하게 될 것이다.

그러므로, 마음의 회개로 하느님께 간청하여라, 그리하면 겸손이 너희를 용인하게 될 것이며, 너희의 마음들은 원수가 시간들의 끝에서, 그리스도의 꽃들에 대적하여 방출하는 복수 앞에서 깨끗하게 될 것이다.

만약 그곳에 사랑이 없다면, 아무것도 해결될 수 없다.

말씀들이 충분하게 있지 않을 것이다. 가치에 대한 해석들과 판결들은 충분하게 있지 않을 것이다.

나는 땅으로서의 지구에서 나의 살아있는 예가 되는 너희가 필요하다, 너희가 결코 그렇게 되기 위해서 애써 노력하지 않는다 하더라도 그렇다.

너희는 반듯이 나의 현존을 반사해야만 한다, 그래서 내 마음이 땅으로서의 지구의 범위들 안에서 영화롭게 될 것이다.

너희 자신들을 더 이상 미혹되지 않게 그 순간이 오고 있으며, 미혹 당하도록 너희 자신들을 허용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많은 사람들이 내 이름으로 올 것이며 다른 것들이 좁은 길에 있다고 확언할 것이고, 많은 사람들은 그것을 믿을 것이다.

그러므로, 나의 슬픈 마음 안에 잠겨 있어라, 그리하면 내 성체적 마음에 경배를 통해서, 너희 사랑의 불꽃이 그것을 위로하고 회복할 것이다.

시간의 징조들이, 땅으로서의 지구의 남자들의 내부와 남자들 없이, 여자들의 내부와 여자들 없이, 커다란 사건들을 알려주고 있다.

그리고 이 시간에 그들의 정의 내리기를 지체하게 할 수 있는 것은 그곳에 아무것도 없고 어떤 사람도 없는 것이다, 정의 내리기는 다음 단계의 목적지를 표시할 것이며, 너희 선생님이신 주님께서 두 번째 세상에 되돌아 오시는 이후까지, 나는 너희 온 존재에 대하여 말을 해야만 했던 것이다.

그러므로, 나는 조그만 사실들이거나 보잘것없는 오해들과, 조잡한 집착들이나 너희의 형제들과 자매들과 그리고 뒤따르는 존재들과 더불어 즉각적인 일치의 부족에 대하여 너희에게 말하지 않는다.

너희는 가장 거룩하신 삼위일체의 두 번째 사람 앞에 있다.

너희는 땅으로서의 지구의 근원들 이래 줄곧, 현재까지 알려지고 있는 계시 앞에 있다.

그러므로, 나는 알고 싶다, 하느님께서 나에게 건네주실 새로운 잔에서 나와 함께 마실 사람이 누구이냐?

이 시간들에서 변모될 무엇은 지난 시간들에서 변모되었던 무엇에서부터, 하느님의 아들이 땅에 현존하는 동안, 매우 다르게 될 것이다.

나는 내 말씀들을 듣기 위하여, 더 많이 마음을 열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그리고 일시적이거나 잃어버리게 되지 않는 그들을 위해서 이다; 왜냐하면 나의 시간이 너희들 사이에서 끝나가고 있기 때문이다.

나에게 전적으로 그들의 삶들을 기부할 수 없는 사람들은 항상 자유 안에 있을 것이다, 왜냐하면 하느님께서 자유롭게 너희를 만드셨기 때문이다 그래서 너희는 그분께서 무한하게 너희를 사랑하시는 것과 똑같이 사랑하는 것을 배울 수 있었다.

나는 진실로 너희의 손들 안에 행성으로서의 지구를 건네주고 있는 중이다.

나는 이 일을 인류에게 건네준다; 왜냐하면 가까운 미래에 발생하기 위해서 올 무엇은 매우 클 것이며 책임감과 조화를 요구할 것이다.

나는 이 모든 것에서 혹은 내가 너희에게 말하고 있는 모든 것에서 두려움을 느끼는 너희를 필요로 하지 않는다.

겟세마네 동산을 통과하는 나의 통행과정 중에 하느님께서 내 마음에 놓아주셨던 동일한 감정의 새 사실을 너희에게 가져온다; 감정과 새 사실은 나의 신자들이 나에게 주고 있는 대답들을 통하여, 이 순간에 이뤄지고 있는 것이다, 무엇보다 우선, 나를 향해 포기하는 사람들이며 그들 자신들이 패배하게 되도록 놔두는 사람들이다.

총명하게 되어라 그리고 모든 것들을 변형시키는 내 마음의 힘을 사용하여라.

이 행성에서의 삶과 숨결, 듣거나 말하는, 느끼거나 생각하는 인간의 존재들 보다 더 많이 어떤 것이 되어라.

진실로, 너희가 있기 위하여 오고 있는 무엇이 되어라 그리고 너희 자신들을 변명하지 말아라, 왜냐하면 이와 같이하여 너희는 결코 변하지 않기 때문이다.

내 마음은 더 이상 배은망덕을 받을 수 없다, 왜냐하면 세상이 매일 나에게 그것을 주고 있기 때문이다.

내 마음은 단지 너희의 사랑과 너희의 진실을 받기를 원한다.

너희가 함께 모여 계속 일을 하며, 이것이 땅 위에서처럼, 우주 안에서 하느님을 위하여 가지고 있는 중요한 무엇을 이해하는 너희를 위해서 내가 오스트리아에 온 것이다.

너희의 감정들과 차분하지 못함이 인류의 진실한 현실 앞에서, 그리고 그의 자아-파괴 앞에서 작은 것이냐?

성장하여라 그리하면 너희가 계획을 이해할 것이다; 내가 그것을 실천하는 것같이, 너희는 그것을 실천할 것이며 너희는 내가 성취하는 것보다 훨씬 더 많이 성취할 것이다; 왜냐하면 내가 오래 전에 하였던 것보다 더 큰 일들을 너희가 할 것이라고 내가 너희에게 말했기 때문이다.

내 말씀들이 상기되길 바라며 희미하게 되지 않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내가 여기에 더 이상 있을 수 없을 때, 내 말씀들은 구속을 실천하기 위한 너희의 기억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주님께서 너희를 축복하시고 너희에게 빛을 비추시기를 바란다.

주님께서 그분의 절재와 그분의 온순함을 너희에게 주시길 바란다.

너희가 주님 안에서 응답하고 일하게 되길 바란다, 그래서 이 시간들의 허약함이 성령님의 능력으로 부서지게 될 것이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평화의 장미이신 동정녀 마리아님의 특별 발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와 루시아 데 예수 수녀에게 전달됨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손 데 예수 수사:

스승님이신 예수님께서 오늘 우리와 함께하시고, 그분께서 그분의 성체 성심을 회복시키기 위하여 전해주셨던 기도문을, 몇 번 말하라고 우리에게 요청하셨습니다.

우리는 한 문장 한 문장씩, 그분께서 사랑으로 전해주신 이 기도문의 리듬에 우리 모두가 몰입할 수 있을 때까지, 기도문을 한 문장씩 바치겠습니다.


대사제이신, 그리스도 예수님의
영광스러운 해방으로 인하여
저희를 불쌍히 여기소서!
(20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찬송: "자비로우신 마리아님"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동정녀 마리아님의 말씀들을 전합니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다시 한번, 천국이 너희의 마음들에게 열리고, 나의 티 없는 성심은 땅의 지구로 들어온 것이다.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세상은 그리스도님의 성심에 의해서 위로를 받았고, 우리의 주님의 중재를 통해서, 많은 혼들이 나의 왕국에 이르렀다.

너희의 마음들을 드높이고 오늘의 기적에 대하여 하느님께 감사를 드려라, 왜냐하면 나의 성심이 다시 한번 대승리를 해왔기 때문이다.

나의 자녀들아, 내가 너희의 마음들을 봉헌하듯이 나는 이곳을 봉헌한다. 나는 나의 티 없는 부르심에 ‘예’라고 응답하는 각 마음을 봉헌한다.

하느님께서는 너희 각자의 혼들에게 봉헌을 제공하신다. 너희의 마음들을 나의 성심에 들어올리고 너희의 삶들을 나의 구속하시는 아드님에게 봉헌하여라; 오늘 자매의 혼들이 나의 왕국에 들어왔듯이, 나의 성심도 너희 각자의 혼들을 받아들이고자 한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천국의 은총은 기도를 통해서, 너희의 작은 마음들의 순수한 기도와, 나와의 대화인 단순한 기도를 통해서 온다. 나는 너희의 각 마음들을 듣고, 나의 손들로 너희의 봉헌물들을 창조주께 들어올린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의 요구들을 봉헌할 뿐만 아니라, 너희의 고통도 봉헌하고, 너희의 마음들의 각 괴로움을 봉헌하여라, 왜냐하면 주님께서는 자비로우시며 너희의 고통들을 받아서 사랑과 자비로 그것들을 변형시키고자 하시기 때문이다.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기도의 열정만으로도 그리스도님의 성심을 치유하기에 충분하다. 너희의 마음들의 사랑이 내 아드님의 고통을 치유한다.

나에게 말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아라. 하느님께서 너희의 말을 들으시듯이, 내 아드님의 마음이 너희를 바라보시듯이, 나도 너희의 말을 듣는다.

오늘 나는 주님으로부터 특별한 은총을 받아왔고, 그것은 너희의 헌신된 혼들을 천국으로 데려가는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너희의 마음들의 깊은 곳들에서 창조주를 찬양하여라. 지금은 그분께서 들으시는 순간이며, 천국의 관문들이 열리는 순간이다.

오늘 나에게 '예'라고 말하는 자들은 주님의 은총으로 그들의 마음들은 강해질 것이다.

오늘 '예'라고 말하는 자들은, 내 마음이 매 순간 너희를 지탱할 수 있도록 '예'라고 말한 것이다. 이것은 너희 한 사람 한 사람의 마음들이 나의 품에 안기고, 마치 내가 어린 아기 예수님과 함께 했던 것처럼, 나의 어린 자녀들의 한 사람 한 사람을 지탱하기 위하여, 주님께서 내게 주시는 은총인 것이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손 데 예수 수사는 동정녀 마리아님의 말씀들을 전합니다:

나는 영원히 너희와 함께 있고 싶다. 거룩한 묵주기도의 귀부인으로서, 나는 너희에게 이 기도의 중요성을 상기시킨다.

나의 자녀들아, 너희의 귀들이 여러 세대들에 두루 걸쳐 나의 말들에 귀를 기울인다면, 내가 더 이상 무엇을 반복할 수 있겠느냐! 나는 오직 너희를 사랑하고 너희에게 사랑하는 법을 가르치고 싶을 뿐이다.

오늘 너희는 내 아드님의 방문이라는 특별한 은총을 받아왔다. 어떤 하느님의 사랑스러운 신비가 드러나졌느냐! 너희 각자 안에 있는 내 아드님의 사랑의 힘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단지 너희를 인도하고, 내 아드님께서 거하시는 왕국으로 너희를 인도하고 싶을 뿐이다.

오늘, 나는 또한 너희의 기도가 들려왔음을 밝힌다, 그 때문에, 나의 모성적 성심이 너희에게 감사한다.

하느님의 영광이 이 모든 시간 동안 너희 안에 존재하기를 바란다.

오늘날 인류의 고통 또한 세상에 드러내진 것이다. 나의 모성적인 천국이 각 발현에서 지상으로 내려올 때마다, 이 세상의 슬픔들이 아무도 보고 싶어 하지 않는 실체들과, 인류가 숨긴 현실들을 또한 드러내는 것이다, 왜냐하면 그것들은 각 존재와 함께 줄곧 존재하기 때문이다. 이러한 이유로, 나는 너희의 눈들로, 이 세상의 진실을 보고 상처받은 마음들을 위해서 기도로 너희 자신들을 일치시키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이 결정적인 시기에 너희는 나의 모성적 광선에 의지할 수 있다. 나의 눈들의 빛이 너희의 경로들을 인도하기를 바란다. 나의 티 없는 성심은 너희 각자에게 온전히 바쳐졌다. 나는 너희가 그것을 받아들이고 너희가 그것을 잘 간직하며, 너희가 기도를 통해서 그것을 묵상하기를 기다린다.

복되신 어머니로서, 내가 지상에 있었을 때 많은 은총들을 받았다. 그리고 이것은 내가 너희의 마음들을 위로하고 너희 모두에게 구원을 부여하기 위해서 발현 때마다, 쏟아 부어주고자 한 것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내 품에 안기는 것을 받아들이고, 지금은 내 품에서 떠날 때가 아니라, 나의 티 없는 성심에 가까이 있을 때이다.

너희가 무엇보다도 하느님을 찬양할 수 있도록, 나는 너희가 나의 모성적 영의 빛으로 양육되기를 바란다.

나의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다시 한번, 나는 하느님의 은총과 자비가 내 아드님의 성심과 나의 모성적 성심을 통해서 지금 이 순간 너희를 응시하기를 바란다.

오늘 나는 다만 기쁨의 눈물들을 흘리고 싶다. 이러한 이유로,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의 모성적인 마음이 너희의 기도들을 기꺼이 받아들이고, 가장 도움을 필요로 하는 이들 위에 다시 한번 나의 은총을 쏟아 부어줄 수 있도록, 기도하고 기도하여라.

너희는 참으로 자비로웠다. 이러한 모성적인 영이, 내가 너희 안에 세워온 것이 되길 바라고, 나로부터 너희 각자에게 이르기까지 솟아나는 이러한 사랑이 잃어버려지고, 너희에게서 떠나지 않으며, 오히려, 너희의 정직한 기도를 통해서 너희의 혼들을 양육하기를 바란다.

오랜 시간이 흘러, 내가 더 이상 너희 가운데 있지 않을 때, 나의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는 세상의 이 부분에서 너희의 삶들 속에서 펼쳐지는 나의 메시지의 활동을 보게 될 것이고, 너희를 향한 사랑으로 내가 부어준 모든 것을, 너희가 너희의 마음들에서 기억하게 될 것이다.

너희가 받아온 것과 일관성을 유지하도록 하여라; 너희는 인류와 하느님 앞에서 이를 증거해야 한다. 이러한 이유로, 이 순간들을 잘 기억하여라, 왜냐하면 나의 빛이 너희의 세포들 안에 새겨지기 때문이다.

너희가 너희의 마음들을 열면, 너희의 삶들이 바뀔 것이다. 어머니로서, 내가 나의 아드님의 거처를 준비할 수 있도록 하고, 믿음 안에서 걷고, 나의 천상적인 희망 안에 살며, 이 시대에 나의 현존을 믿는 것을 지치지 않고 너희에게 가르칠 수 있도록, 너희가 너희 자신들 안에 잘 간직한 열쇠들을 나에게 주어라.

내가 메주고리예에서와 세상의 다른 장소들에 있는 것처럼, 오늘 나는 너희를 응시하기 위하여 다시 여기로 온 것이고, 모든 혼들이 구원을 경험할 때까지 나는 지치지 않을 것이다. 이것이 내가 하느님 앞에서 했던 첫 번째의 약속이었고, 나의 티 없는 영의 은총을 통해서, 너희가 나의 메시지의 참여자들로 있는 것이다.

너희는 너희가 느끼고 실천한 것을 증거해야 한다, 그래서 그리스도께서 너희의 눈들 안에 비춰질 수 있는 것이다. 이 최종적인 시대에 자비를 실천하여라.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나는 너희에게 이 모든 교훈들과, 나의 성심의 모성적인 교훈들을 상기시킨다, 왜냐하면 내가 배워온 것을 나의 영을 통해서 쏟아 붓고 있는 중이기 때문이다.

내 사랑의 힘 안에서 사는 것보다, 나의 티 없는 성심의 따스함을 느끼는 것보다, 너희 모두를 내 사랑의 품에 안으면서, 너희의 혼들을 온전히 껴안을 수 있고 아버지의 샘에서 마실 수 있도록 그들을 봉헌할 수 있는 것보다 너희의 삶들을 위한 더 큰 은총이 무엇이냐?

너희의 혼들이 내 아드님을 확실히 만나길 바란다. 내 아드님의 마음을 위로해드려라, 왜냐하면 내 아드님의 마음이 아직 고통 중에 계시기 때문이다.

이러한 보속을 위해서 너희가 기도하고 중재한다면, 천국의 관문들을 두드리면서, 너희가 하느님께 부르짖을 것이다, 그래서 아버지의 천사들이 이 시대에 혼들을 도울 수 있다.

지옥과 같은 곳들이 아직 닫혀지지 않았다. 많은 사람들이 현대화 때문에 그들 자신들을 정죄하고 있는 중이다. 금식과 보속의 부족은 날로 심화되고 있으며, 마음의 기도는 더욱 부족해지고 있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이러한 이유로, 나는 너희의 삶들에 새로운 경로들을 열어주면서, 나의 평화와 나의 사랑의 힘을 부어 주기 위해 천국에서 왔다, 왜냐하면 그 경로의 끝에서 너희를 기다리시는, 내 아드님을 너희가 만날 것이기 때문이다.

하느님 앞에서 중재자로서, 나는 너희의 회심과, 너희의 구속을 위해 기도하고 있는 중이다, 그래서 너희가 자비에 도달할 수 있도록 한다. 그리고 나는 너희와 세상에 있는 나의 모든 자녀들을 위해 이 말을 한다.

또한 나는 회심을 기념하여, 미르야나와 이반에게도 기도하라고 동일한 기도를 보낸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의 눈들을 나의 성심으로 들어올리고 영원히 거기에 머물러라.

나는 너희를 사랑하고 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손 데 예수 수사:

종소리와 함께 성모님께 작별 인사를 드리며, "마니피캇"을 부르도록 합시다.


노래: "마니피캇"


마리아 시마니 데 몬세라트 원장 수녀님:

자, 사역 중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 간략하게 설명하도록 합시다.

여러분 모두가 알다시피, 오늘처럼 기도하는 존재들을 모을 때, 천사적이고 대천사적인 지도층은 이 순간을 활용하여 행성적인 차원에서 중요한 임무를 수행합니다.

그리고 오늘,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빛의 군주들이 수행했던 이 임무에서 그리스도님의 현존이 매우 중요했다는 것입니다.

우리 모두가 알다시피, 우리의 행성은 많은 도움이 필요하며, 우리의 헌신과 우리의 열정이 크게 기여했습니다; 왜냐하면 이와 같이하여, 우리는 이 혼들을 위해 간절히 기도했기 때문입니다.

열렬하게 기도하고, 겸손하게 무릎을 꿇는 행위는 매우 중요한 조건을 창조합니다. 그리고 많은 존재들이 그리스도님과 우리의 어머니를 위해서 가져야 하는 이러한 경외심과 이러한 사랑을 의식할 때, 천국의 관문들이 활짝 열리고 많은 혼들이 도움을 받고 그들이 있는 곳에서 건져집니다. 이러한 이유로, 온 인류를 도울 수 있도록 이미 우리 자신들을 항상 기꺼이 자리잡게 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우리는 어머니께서 매일 점점 더 우리에게 다가오시고 있다는 것을 느껴왔고, 여러분도 그렇게 느끼시리라 믿습니다. 어머니께서 우리의 자의식을 위한 중요한 약속들을 우리에게 하시고 계신다는 것을 여러분처럼 나는 믿습니다.

오늘 성모님께서는 그분의 메시지에서 매우 중요한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것은 예’라고 말해왔고, 그분께서 그분의 티 없으신 성심과 그리스도님의 성심에 봉헌되었던 사람들의 이러한 자의식들을 위하여, 창조주로부터 나오는 은총을 받으셨다는 것이고, 그것은 그분께서 천국의 왕국으로 그들을 인도할 허락을 부여받으셨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이것이 우리 모두에게 무엇을 의미하는지를 깊이 묵상해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이 말씀을 진심으로 우리의 마음들 안에 새긴다면, 우리는 두려움과 확고히 작별할 것이라고 말할 것입니다.

한 걸음 더 나아가 우리의 귀부인의 품에 영원히 머물러 있을 수 있도록, 기꺼이 이렇게 말하고, 그런 다음에 진정한 구원이 무엇인지 다른 사람들에게 전할 수 있도록 합시다.

모두들 감사합니다, 좋은 밤 보내시길 바랍니다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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