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의 장미이신 동정녀 마리아님의 특별 발현 메시지, 7월, 24일의 철야기도 모임을 위해, 포르투칼, 파티마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자녀들아, 너희가 너희의 기도들을 통해서만이 아니라, 너희의 행동들과 자선의 활동들을 통해서도 평화를 부르짖을 수 있도록, 하느님의 영의 가장 숭고한 숨결로, 오늘 나는 너희를 만나기 위해, 너희에게 평화를 일깨워 주기 위해 온 것이다, 왜냐하면 너희가 날마다 표현할 수 있는 각각의 사랑의 몸짓은 하느님께 세계를 위한 평화의 우주를 향한 문이 열리는 가능성을 의미하고 표현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인류사회 안에서 계속해서 자행되고 있는 심각한 죄들과 잔학 행위들에 직면하여, 수많은 자연의 재해들과, 수많은 도덕적이고 사회적인 재앙들에 직면하여, 이 우주의 모든 혼들 속에 하느님의 영의 숨결로서 반영되는, 위대한 평화의 영을 깊은 곳에서 부르짖을 것을 나는 나의 것인 각각의 자녀들에게 상기시키기 위해 온 것이다.

얼마 전에 잔이 거의 가득 찼다고 내가 너희에게 말했고, 그런 다음, 나는 잔이 넘치고 있었다고 너희에게 말했으며, 범해진 너무나 많은 잘못들에 직면하여, 세상의 오류들의 독이 혼들과 마음들 속에 계속해서 퍼지지 않도록 나의 자녀들과, 지금은 내 마음의 기도의 신실한 존재들이 온 마음을 다해 하느님께 간구해야 하는 순간이고 시간인 것이다. 왜냐하면 이 시대에 이 세상의 혼들과 영들의 눈이 실명된 것이 매우 크기 때문에, 때때로, 우리의 말씀들이 더 이상 울려 퍼지지도 않고, 더 이상 마음들 속에 울려 퍼지지 않기 때문이다.

이런 이유로, 나는 너희의 어머니이자 중보자로 여기에 왔지만, 또한 나는 세상에서 그분의 모든 자녀들의 눈들을 뜰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무엇보다도, 하느님으로부터 나오는 부르심을 들을 수 있도록 그들의 마음들을 열기 위해 간청하는 간구하는 어머니로서 여기에 온 것이다, 그래서 가능한 한 많은 혼들이 원리와 율법에 재통합될 수 있도록 하고, 더 많은 마음들 속에서 구제가 가능할 수 있도록 하며, 너무 늦기 전에, 나의 모성적이고 티 없으신 성심에 의해 이미 길을 잃은 모든 자들이 구원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나는 너희에게 경고하기 위해 여기로 온 것이 아니라, 오히려 나는 너희에게 마지막 부름을 주기 위해서 여기에 온 것이다, 왜냐하면 8월은 나의 가장 사랑하는 아드님과 요셉 성인님께도 그러하듯이 나의 결정적인 시기가 될 것이기 때문이다.

나의 자녀들아, 우리의 성심들의 생명의 말씀이 각자의 너희의 존재들의 일부가 되고 심지어 일상 생활에서도, 삶의 사실들과 사건들에서도 표현될 때와 순간이 온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지금 이 순간, 너희가 그렇게 하고 그런 방식으로 생활한다면, 너희는 우리가 여러 시대에 걸쳐 너희에게 말해온 모든 것을 이해하게 될 것이며, 너희의 삶들은 하느님에 대한 표징이 될 것이고, 하느님의 신성한 사자분들을 통해서 하느님의 말씀을 듣기 위한, 순종과 경외의 표징이 될 것이다.

마감이 이미 기록되었고, 주기가 가까워지고 있으며, 이것은 하느님의 피조물을 위해서 그분의 영적인 버림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이것은 혼들의 영적인 성숙을 위한 큰 충동이고, 각 마음이 내 아드님의 이름으로 이 시대에 할 수 있는 헌신과 책임을 의미하는 것이다.

이런 까닭에, 그리스도님의 마지막 제자들과, 그들 자신들을 되돌아가는 것에 허용하지는 않지만, 발전하기 위해 여는 사람들을 준비시키고, 따라서 율법과 순종, 겸손과 삶의 단순함을 통해, 하느님께서 이 마지막 때에, 이 세상에서 혼들을 통해 구체화하시고 수행하기를 원하시는 것을 획득할 수 있도록, 나도 내 아드님의 이름으로 여기에 온 것이다.

그러므로, 나의 자녀들아, 너희는 오랜 세월 동안 수많은 기회들을 거쳐 우리의 발현들과, 예수님과, 마리아 그리고 요셉 성인님을 통해, 너희가 알 수 없는 기회 앞에, 너희가 다시는 결코 잊을 수 없는, 하느님의 은총의 무한한 문 앞에 있어왔다는 것을 기억해야 하고 알아야 한다, 왜냐하면 그것은 대다수가 받을 자격이 없는 은총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것이 하느님의 입장에서는 불의를 의미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하느님께서는 의로우시고, 하느님께서 법이시며, 그분의 법이 사랑이시고, 모든 마음들을 위한 은총들을 키우고 촉진하시는, 그분의 무한한 지혜 위에 세워졌고 기초를 두셨기 때문에 그분께서는 정의로우신 것이다. 혼들이 영적으로 받아온 모든 것 후에, 하느님의 은총을 누리며 살 수 있도록, 은총의 이러한 원천이 닫힐 것이다.

이제 너희가 우리의 말씀들대로 생활하는 것과 우리의 말씀들이 책들에게만 남아 있는 것이 아니다 라는 것의 중요성에 대해 이해하느냐?

왜냐하면 이것이 우리의 목적이자 사명이 아니기 때문에, 우리의 목적은 오만함이나 강요하는 것들 없이, 기대들이나 개인적인 욕망들 없이, 현명하고 겸손하며 단순한 변형을 통해 하느님의 말씀이 혼들 속에서 성취되는 것이다.

이 주기가 끝날 때, 우리는 모든 사람이 우리의 겸손, 즉 창조물과 삶에서, 진리를 실천하고 그 어떤 것으로도, 심지어 그들의 행동들로도 그것을 유린하지 않는 각 마음 속에서 표현되는, 살아계신 하느님의 겸손에서 살아가는 법을 배우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진리 그 자체이신, 내 아드님께서 말씀하셨듯이, 진리가 너희를 너희 자신들로부터 자유롭게 하여, 언젠가는 너희가 영원한 생명을 얻게 해줄 것이기 때문이다.

7월의 마지막 날들에, 나는 모든 시대에 걸쳐 8월의 모든 달들처럼, 결정적이고 중요한 8월 달에 들어가기 위해서 그들 자신들을 맡기는 모든 이들을 영적으로 준비시키기 위해 왔다.

그러나 이번 8월 달의 특징은 그의 끝과, 그리고 새로운 주기와 새로운 충동의 시작에 의해 특성을 나타낼 것이고, 이는 그리스도님의 모든 봉사들이 시작부터 줄곧 진정으로 있어야 했던 영적인 고리 안에서 그들의 삶들과 혼들을 두게 될 것이다.

내 아드님께서는 혼들을 위한 큰 열망들을 갖고 계신다, 왜냐하면 그분께서는 경배의 매 순간을 통해, 성찬을 통해서 정직하게 그분을 받아들이기 위해 여는 마음들 안에서 그분의 갈증을 해소하러 오시기 때문이다.

성찬례들과, 영성체와, 복음과, 기도와 봉사의 삶은 이 시대의 끝의 전환기에 있는 혼들을 위한 중요한 기둥들이다. 그 안에는 보답을 기대하지 않고, 알려지지도 않고 만질 수도 없는 것을 신뢰하면서, 이 항성적 우주에서 각 영에 속한 거처를 발견하기 위해 무한성을 사랑하면서, 하느님께 봉헌하고 봉사하는 삶을 통하여 마음들 속에서 하나가 되고 실현될 수 있는 하느님의 보물들이 있다.

오늘부터 계속, 나는 통합의 순간이고, 결론의 순간이지만, 동시에 혼들이 처음부터 지도층의 사역인, 이 영적인 사역의 기초가 된 기원들과, 원리들 및 속성들을 가질 수 있는 접촉의 새로운 시작의 순간인, 8월을 향한 길을 감히 건너려는 이들을 위한 마지막 준비의 문인, 그 문을 열어둔다.

너희는 이제 다시 시작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을 이해하였느냐?

하느님께서는 자비로우시고, 선하시며 위대하시고, 그분께서는 혼들이 잘못들을 저지르거나 실수들을 할 수 있음을 아시면서도 항상 그들에게 기회들을 주신다, 왜냐하면 하느님의 시선은 오류들을 관찰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그분께서 각 혼 안에 남겨두셨던 영적인 부를 관찰하시기 때문이다; 자신에 대한 진실과 정직을 통해서만 경험될 수 있는 영적인 부이다. 이것이 존재하지 않으면, 그것은 경험될 수 없는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각자가 권력에서, 모든 권위와 심지어 모든 믿음으로부터도 자유로운, 단순한 그리스도님의 경로를, 그분께서 그들에게 제공하시는 좁은 길을 따라 줄곧 그들 자신의 발들로 걸을 수 있을 때까지, 하느님께서는 그분의 자녀들에게 올바른 길을 가르치시기 위해, 우리의 거룩한 성심들을 통해서 길과 수단들을 항상 찾고 계신다. 왜냐하면 내 아드님께서 세우시는 경로는 그분의 희생과 갈보리를 통해서였기 때문이다. 그분께서는 그분의 흘리신 보혈을 통해 모든 피조물들을 위한 경로를 계획하셨다.

그분께서 모든 것을 주셨듯이, 그분께서는 너희가 모든 것을 내어 주기를 기대하시며, 우리의 목소리들이 물러가고, 우리의 임재들이 물러갈 때, 너희가 더욱 더 많은 것을 그렇게 하기를 기대하신다. 왜냐하면 우리는 용감한 사람들과, 현실을 직시하고 그것을 변형시키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 사람들을 위해, 천국에서 항상 기도할 것이기 때문이다. 우리는 정직할 용기가 있는 이들을 위해 기도할 것이다, 왜냐하면 그것은 내 아드님의 마지막 양들이 이 세상에서 경로들을 열면서, 사랑과 단순함의 모범으로 마음들을 감동시키면서, 목자의 도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그분께서는 그분의 마지막 씨앗들을 심으실 것이고 그분의 마지막 선물들을 나누어 주실 것이기 때문이다.

보지 않고도 듣는 사람들은 행복하다. 은혜가 가득한 자들은 알지도 못하면서 고수하는 자들이 될 것이다. 하느님께서는 어떤 재산도 없고, 어떤 능력도 없으며, 아무것도 원하지 않는, 그들 자신들 안에서 그분의 얼굴을 통해 그분을 인식하는 사람들과 혼들 위에 그분의 조용한 손으로 글을 쓰신다. 하느님께서는 그분 자신의 공허 속에 사시지만, 동시에 모든 것 안에 살아 계시는 절대자이시고, 이는 창조물과, 우주와 모든 생명에 생명을 불어넣으시는 분이시다.

나는 내 아드님의 빛을 통해서, 너희를 축복하여, 내 말들이 마음들 속에 울려퍼지도록 하고, 구원의 마지막 말씀들이 평화와 보편적인 평화의 이름으로 울려퍼지도록 한다.

그리스도님의 자비에 의해서,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나는 너희를 축복한다. 아멘

주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동정녀 마리아님의 주간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나의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의 망토 아래에서, 나는 오늘 인류가 혼란스러워 하고 길을 잃으며, 사랑과 진실과 정의보다는, 오히려 편협함과 폭력이 만연하는, 이 2023년에, 하느님의 마음에 심각한 상처를 입혔던, 지구행성의 가장 시급한 원인들을 붙잡고 있다.

나의 망토 아래에서, 보라 지도층이 주의를 기울이는 각각의 상황들을, 비록 그러한 상황들이 또한 긴박감을 가져오기도 하지만 말이다.

보라 모든 백성들과, 나라들과, 가족들과 도움을 구하는 자들의 부르짖음을.

보라, 자녀들아, 인류와 지구행성 전체의 절실한 필요성을.

오늘, 너희가 기도로, 더욱이 간청으로 나와 함께 그것을 묵상할 수 있도록, 나는 너희에게 이것을 보여 주기 위해 여기에 왔다, 왜냐하면 세상은 즉각적인 해결책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내 마음뿐만 아니라, 모든 지도층의 마음들 안에서도 매 순간과 각 상황에 주의를 기울이고 있다는 것을 알아라.

나는 나의 망토 아래에서 긴급한 원인들의 하나하나를 붙잡으러 왔다, 왜냐하면 세상과 인류가 탈출구를 발견할 수 없고, 더 이상 평화와 조화의 경로를 볼 수 없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자녀들아, 상황의 심각함에도 불구하고, 지금 마무리하고 있는 중인 한 해 동안 기도해온 모든 사람들은, 하느님의 어머니와 함께, 울부짖고 도움을 구하는 혼들의 원인들 중 하나하나를 지지해 왔다.

이것이 바로 하느님이신, 아버지께서 그분의 거룩한 천사들을 다시 한 번 이 땅에 보내시어, 그분의 군대들과 그분의 모든 명령들을 통해서, 인간의 형제애와 공동선을 위해 필수적으로 기초적인 것들인, 충성심과, 일치와 이해의 가치들을 잃어가고 있는, 인류를 그들이 도울 수 있도록 하신 이유이다.

나의 자녀들아, 일상생활과 시대들을 두루 통해 헌신된 참된 기도하는 존재들은, 인류의 이 첨예한 순간에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께서 참여하시는 모든 일에, 하느님의 어머니를 크게 도왔다는 것을 너희가 알기를 바란다.

나의 자녀들아, 나는 더 큰 사랑과, 더 큰 정의와 희망의 새해가 시작될 수 있도록, 2023년의 마지막 날의 문들 앞에, 여기에 있다, 왜냐하면 혼들과, 민족들과 국가들은 더 이상 계속해서 율법을 어기면 안 되고, 하느님께서 그들에게 주실 수 있는 진리와 지혜로부터 그들 자신들을 멀리해서는 안 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천국과 땅 사이의 이러한 연합이 모든 순간과 모든 필요성에 따라 다시 성립될 수 있도록, 지금은 끊어지고 있는 중인 다리를 지탱하기 위한 때이고 시간이다.

너희나 너희의 형제자매들 안에서 사랑이 사라지는 것을 허용하지 말아라.

우주의 왕이시고, 내 아드님이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그분께서 너희를 사랑하셨고 지금도 사랑하시는 것처럼, 나는 서로 사랑하라고 다시 한 번 너희에게 말한다. 나의 자녀들아, 다른 길은 없다, 왜냐하면 세상에 있는 나의 자녀들 가운데 아주 많은 사람들이 사랑의 본질을 잃어버려왔기 때문이다.

그리고 생명과 모든 창조물의 본질인, 이러한 사랑의 본질은 하느님에게서 그들 자신들을 멀리한 마음들과, 그리스도의 재림에 대한 복음을 듣기 위해 닫혀 있거나 열려 있지 않은 마음들 속에 다시 나타나야 할 필요가 있다, 왜냐하면 그들은 믿음을 잃어버려왔기 때문이고, 왜냐하면 그들은 사랑을 잃어버려왔기 때문이며, 왜냐하면 그들은 희망을 잃어버려왔기 때문이다.

2023년의 마지막 날인, 내일 12월, 31일에, 나는 다시 한번 간구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일 더 높은 우주를 잊지 말라고 내면의 세계들에 있는 혼들에게 요청한다.

큰 자비가 필요하다. 혼들은 은혜가 필요하고 그들은 사랑을 회복하고, 곧 오시는 그리스도 안에서 거듭나야 할 필요가 있다.

자녀들아, 나는 내일 다시 한 번 새로운 것을 알리는 아우로라로, 생명과 쇄신을 가져오는 새벽으로, 그리스도님의 강림을 알리는 하느님의 숨결로 너희와 함께 있을 것이다.

삼위일체의 신성한 잉태의 어머니 축일에는, 하느님의 제단들이 열릴 것이다, 왜냐하면 천사들이 마음들의 봉헌물들과, 무엇보다도 더 높은 목표와, 더 높은 선과, 더 높은 목적을 위해 제공될, 성체성사의 봉헌물들을 환영하기 위해 그들의 문들을 열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스도님의 재림을 예고하는, 2024년은 세상에서, 특히 가장 무고한 이들과 가족들에게 더 큰 자비와 평화와, 더 큰 형제애와 정의의 해가 되길 바란다.

보라 불가능한 원인들의 어머니이자 귀인이시며, 너희의 변호자이시고, 혼들과 하느님 사이의 중재자이시며, 고통받는 이들의 위로이시고, 가난한 이들의 희망이시며, 가족들의 피난처이시고, 하느님 정의의 거울이신 분을.

모두에게 좋은 일이 있기를 바란다. 나는 여기에 있고 나는 너희 어머니이고, 멈추지 않고 쉬지 않는 어머니이며, 평화의 여왕이다.

나는 이 위기의 시대에 하느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감사한다.

나의 축복은 의로운 자와 불의한 자에게 있다. 나의 축복은 봉사자들에게 있지만, 죄인들에게도 있다. 내 아드님께서는 온 세상의 구원을 원하신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영화로운 그리스도님의 발현 메시지, 성스런 부르심,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루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는 모든 불들 중에서 가장 뜨거운 불로 올 것이다, 그러나 나의 임재 앞에서는 어느 누구도 타지 않을 것이며, 오히려 그 영은 나의 신성하고 질서정연한 우주적인 불 속에서 불붙을 것이다.

우주에서 내려올 이 불은, 모든 자의식들을 새롭게 하기 위해 올 것이고, 모든 형태들을 새롭게 하기 위해, 지구행성의 법칙들을 구속시키기 위해, 이해와 지혜의 빛을 가져오기 위해 올 것이다.

모든 것이 잃어버린 것처럼 보이는 그 시간에, 내가 나의 부활 후에 나의 사도들에게 했던 것처럼, 나는 돌아와서 너희에게 나의 손을 내밀고 내 마음을 제공할 것이다.

나는 이전에 결코 볼 수 없었던 방식으로 세상에 다시-나타날 것이며, 항상 알려지지 않은 것처럼 보였던 모든 것이 알려지게 될 것이고, 그 신비들이 드러나게 될 것이다. 봉인들은 측면들과 차원들을 통해 하느님의 아들의 강림으로, 마침내 열리게 될 것이다.

그리하여, 하느님의 영의 숨결은 그의 모든 힘과 능력으로 내려와, 악의 세력들을 지구행성에서 제거할 것이다. 천사들은 이 시간에 찢겨지고 침략당하는, 땅의 지구의 영체를 재건할 것이지만, 천국의 모든 천사들의 창들은 이 우주의 불 같은 흐름들을 다시-성립할 것이며, 태양계와 이 행성은 이에 참여하게 될 것이다.

물질적 우주의 창조를 추진했던, 커다란 질서정연한 우주의 힘들이 그리스도의 재림의 사건에 참여할 것이며, 성경에 기록되었던 모든 것이 성취될 것이다.

주님의 재림에서, 그분을 영접하도록 운명지어진 사람들은 그것을 실행할 것이다. 이 세상을 떠났던 사람들과 미래에 더 이상 세상에 있지 않을 사람들도 천상의 왕국의 측면들에서 그리스도의 오심을 목격하게 될 것이다.

그리하여, 천국과 땅 사이의 신성한 의사소통이 다시-성립될 것이다, 왜냐하면 그리 멀지 않은 그때에는, 무기들과 전쟁들이 더 이상 작동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고, 하느님의 영적 정부가 내려옴으로서, 그들을 자극하거나 강요하는 신비주의적인 힘들이 없을 것이며, 144,000명으로 구성되는 것으로 예정되었던 자들이 그들 자신들을 나타낼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더 많은 사람들이 제때에 회심되어 주님께 구속되었다면, 그 행사에 참여할 수 있다.

시대의 끝까지 인내하는 사람들은 행복할 것이다, 왜냐하면 그들은 타락과 인간의 관성의 장애물들을 넘어갈 것이기 때문이다. 내 빛의 승리와, 내 사랑의 힘으로, 선택된 자들은 심연들과 환난들을 건너는 방법을 알게 될 것이며, 그 어떤 것도, 어느 누구도 그들을 막지 못할 것이다, 왜냐하면 그들은 그리스도의 커다란 비밀, 곧 한결같고 마음이 청결한 자들에게 드러날 마지막 비밀을 유지할 것이기 때문이다.

무적이며 지칠 줄 모르는 그 비밀은, 인간과 정신적 자의식의 영역을 확장할 것이며, 진심으로 그리스도를 섬겨온 땅의 지구의 모든 존재들은, 신성한 법칙들과 다시-연결되는 것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그리고, 과거에 이스라엘의 성스런 백성에게 그랬던 것처럼, 주님의 천사들은 이제 우주의 위대한 통치자의 도래인, 메시아의 도래를 알릴 것이다.

나의 도래를 저항할 수 있는 신비주의나 반대 세력은 없을 것이다, 왜냐하면 내가 지구행성의 영체를 건널 때, 모든 일이 일어나기 시작할 것이기 때문이다. 우주의 문들은 열릴 것이며, 숨겨지지 않을 것이다. 지구행성의 요소들이 나사렛의 성가정을 동행했던 것처럼, 자연의 요소들도 이 커다란 사건을 동행할 것이다.

돌 위에 돌이 하나도 남지 아니할 것이고, 이것이 성취될 것이다. 그러므로,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참된 회개의 시간으로 살고, 너희의 마음들을 열어 그리스도의 유산을 담는 살아있는 그릇이 되어라, 왜냐하면 너희가 이 시대의 끝에서 그것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주님의 신성을 믿어온 모든 사람들의 마음들 안에, 의심과 의문이나 비판이 없을 것이다. 우주 법칙들은 본질들을 통해 이해될 것이며, 그리하여 내가 세상에 보낼 충동들을 해독할 수 있게 될 것이다.

나는 설명할 수 없는 신비들에 대해 말하는 것이 아니다. 나는 새로운 철학들이나 다른 영적인 분야들에 대해 말하는 것이 아니다. 내가 땅으로의 나의 출발에 앞서 안드로메다의 심장에서 발산할 유일한 충동에 대해 말하고 있는 것이다.

그리하여, 시대의 끝까지 그리스도를 따라오고, 나를 보거나 알아보지 못한 채, 나의 비물질적인 임재를 믿어온 모든 봉사자들에게 세 가지의 영향력 있는 부르심들이 발산될 것이다.

내가 세상에 발산할 첫 번째의 부르심은 준비하는 부르심이 될 것이고, 땅의 지구의 지표면에서 볼 수 있는 모든 사건들에도 불구하고, 기후와 질서정연한 우주의 현상에도 불구하고, 심지어 지구행성의 궤도 전체에 걸쳐 우주의 커다란 자의식들이 다시 나타남에도 불구하고, 모든 마음들과 생명들은 준비되어야 하는 순간이다.

그 부르심은 틀림없이, 깊고 분명할 것이다. 그것은 모든 사람이 그들의 물질적인 일들을 준비해야 한다고 진술하는 부르심이 될 것이다. 나는 이 세상에 너희를 묶는 상품에 대해 말하는 것이 아니다; 나는 너희의 가족들에게도 마찬가지로, 너희의 물질적이고 육체적인 삶이 나와 일치해야 한다는 것을 말하고 있다.

내가 세상에 발산할 두 번째의 부르심은 나의 다시-접근에 대한 부르심이 될 것이다.

수호천사들은 꿈들과, 경험들과 심지어 물질화를 통해 이 부름을 수행하는 임무를 맡게 될 것이다. 우주의 질서정연한 우주적 힘들이 그들 자신들을 드러낼 것이며, 나의 다시-접근에 대한 부르심을 통해, 마음들은 마지막 부름은 오직 하나뿐일 것이라는 것을 알게 될 것이며, 그것은 나의 음성의 부르심이 될 것이다.

나는 본질의 가장 깊은 곳에서 마음들에게 말할 것이다. 너희 중 많은 사람들이 성지에서 나에게 말을 들어온 것처럼, 너희도 다시 나에게서 분명히 들을 것이고 나를 알아볼 것이다. 그러나 거짓 그리스도들과 혼동하지 않도록 주의하여라.

이 지표면에서 하느님의 아들보다 더 큰 능력을 가진 사람은 없다, 왜냐하면 하느님께서는 그렇게 정하신 사람에게 능력을 주시기 때문이다. 이러한 이유로, 나의 현존과 나의 부르심은 틀림없을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나의 내면의 부르심을 들을 것이고, 다른 사람들은 내적인 측면들에서 나를 볼 것이며, 다른 사람들은 유일하게 즉시 유일한 순간 동안 나를 대면할 것이고, 내가 이 행성을 내부에서 외부로 재-조직할 때, 그것이 나의 재림의 순간이 될 것이다.

그것은 모든 인류의 커다란 연주의 순간이 될 것이다. 나는 그리스도 안에서 그리스도를 위해, 마침내 하나가 되는 모든 종교들을 부를 것이고, 모든 것이 매우 명확해질 것이기 때문에, 다양한 영적 경로들에서 사는 것이 더 이상 필요하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이것이 마지막은 아닐 것이다, 동료들아. 네 번째의 부르심이 있을 것인데, 그것은 하느님의 어머니의 부르심이 될 것이고, 그분께서 세상에 다시-나타나실 때이다.

과거에 그분께서 육체와 혼들로 천국들로 승천하시는 것을 볼 수 있었던 것처럼, 그렇게 세상의 신성하신 어머니께서 육체와 혼으로 천국들에서 내려오실 것이다. 그러나 그분께서는 세 명의 대단한 창조자 아버지들인, 가브리엘과, 미카엘과 라파엘과 함께, 그분의 절대적으로 변모되셨던 질서정연한 우주적 얼굴을 드러내실 것이다.

그들과 함께, 그분께서는 모든 악과 이중성을 종식시키기 위해, 우주에서 지구행성으로 내려오실 것이고 눈으로 볼 수 있는, 대단하고 질서정연한 우주의 도구인, 하느님의 뜻의 홀을 가져오실 것이다.

그리 멀지 않은 그 때에, 죽은 자들이 부활할 것이고, 이스라엘 백성에게 공언되었던 율법들이 성취될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죽음으로 인해 잃어버려온 이들을 다시 만나는 은총을 갖게 될 것이며, 필멸의 삶이 불멸의 삶이 될 것이다. 그것은 인류의 새로운 시작이 될 것이며 아담과 이브의 기원에서 생각되었던 그 프로젝트가 재개될 것이다.

이 모든 것은 그리스도의 사랑의 불을 통해 진전될 것이다. 이것이 바로 너희가 최근 이 시대에 준비되어온 이유이다. 그리고 최근 나와의 만남들을 통해서, 너희는 준비되고 있는 중이다.

내가 지금 돌아오고 있는 중이며, 그것이 그리 오래 걸리지 않을 것이라고 세상에 말하여라. 이러한 우주적 사건은 이미 기록되었기 때문에, 어느 누구도 감히 이를 막을 수 없다는 점을 나는 다시 한 번 너희에게 말한다.

우주의 주님이시며 스승이신, 나사렛 예수로 알려진 분은, 그분의 동료들의 한 사람 한 사람을 다시 만날 것이고, 그들이 그토록 기대하는 포옹을 그들에게 하시고, 그들이 그토록 추구하는 사랑을 받게 될 것이며, 그 시간에, 그들은 지금 진정 누구인지 그들이 이해하게 될 것이다.

너희의 마음들은 기뻐하고, 희망을 가지고 나를 기다려라.

우리는 환난의 마지막 때에 살고 있지만, 아우로라가 다시 지평선 위로 솟아오를 것이며, 더 이상 어떤 사람에 의해 묻혀지지 않을 것이다.

이곳, 이 나라에서 일어난 일을 믿지 않는 사람들에게 화가 있을 것이다!

나의 메시지와 나의 말에 그들의 마음들을 닫은 자들에게 화가 있을 것이다!

땅의 지구가 지금 하고 있는 것처럼, 스스로 정화될 것이다.

죄인들과 회심되지 않은 사람들을 위해 기도하여라. 땅의 지구에 걸쳐 확산된, 내 교회가 더 이상 훼손되지 않도록, 주님의 커다란 약속을 성취할 수 있도록, 따라서 지상에서 그리스도의 커다란 신비체를 이룰 수 있도록 기도하여라.

세상에서 내 사랑의 불꽃들이 되어, 더 이상 어둠이 되지 않도록 하여라. 내 빛에서 마시고 빛이 되어라. 나의 은총을 받고 일관성을 유지하여라.

이것이 내가 오늘 내 마음에서, 너희에게 말하고 싶었던 전부이다.

모든 일이 일어나기 전의 마지막 말씀이기 때문에, 계속해서 용감하게 하느님의 말씀을 들어라.

이 순간을 축하하자. 세상에서 더 많은 혼들이 세상으로의 나의 재림을 그토록 기다려온 그들 자신들을 준비할 수 있도록, 성체성사의 성사를 통해서 이 메시지와 소통하자.

나는 끝까지 너희를 기대한다.

그러므로, 지극히 거룩하시고 신성하신 삼위일체의 능력 아래에서,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나는 너희를 축복하고 용서한다. 아멘.

나는 이 마리안 센터를 통해서 이러한 사명을 마무리하기 위하여 내년 1월에 너희를 기다릴 것이다.

너희 자신들로 하여금 아우로라의 불에 의해 소멸되도록 하여라. 그것은 너희에게 해를 끼치지 않을 것이다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 받음

깨어난 인간의 존재는 바다 앞에 있는 작은 알갱이의 모래와 같다.

그것이 잠자고 있었던 동안, 그것은 물에서 멀리 떨어져 있었고, 그의 내적 가뭄의 광야에서 그것은 대양의 존재를 생각조차도 할 수 없었다.

하느님의 영의 숨결로 그의 마음을 만졌던, 어느 날까지, 그의 삶을 움직였으며 바닷가에 이르기까지 그것을 밀었다. 그곳에서 모래의 작은 알갱이는 삶과 창조의 광대함을 이해하기 시작했다.

모든 것이 광야와 가뭄 속에 있지 않다는 것을 이해했지만, 그것은 대양이 존재한다는 것도 이해하였다. 그것이 그의 물 속에서 신선함을 보고 느끼지만, 그것은 그 안에 있는 삶이 어떤지 간신히 상상할 수는 있다.

하느님의 영의 숨결이 그것을 다시 움직였던 어느 날까지, 그의 삶을 밀었고 변형시켰으며, 그래서 그것은 물에 더 가까이 끌려올 수 있었다.

하느님께서 창조의 바다에 충동을 주시고 모래의 작은 알갱이들에게 은총을 주실 때, 파도가 그들에게 가까이 끌려가고, 아주 잠시 동안, 작은 알갱이들은 대양의 물들에 자기 자신들이 잠기게 된 것을 발견하게 된다.

이러한 알갱이는 하나님의 위대한 충동의 연약한 거품만을 알고 있고 이러한 충동의 근원은 생명으로 가득한 거대한 대양이라는 것을, 위에서 바다를 본 사람들은 안다.

그러나 잠시 동안 물 속에 잠겼던 작은 알갱이는 그것이 이미 대양이었음을 알고 있다는 것을 생각하게 되고, 그 안에서 어떻게 삶이 존재하는가를 알게 되며, 창조의 물들에 잠기게 하는 것이 무엇인가를 이해하게 된다.

그러나, 자녀들아, 진실로 모래 알갱이는 바다의 깊은 곳들에 들어가게 될 때만 대양을 알게 된다; 그리고 그 안에서 삶을 경험 한 후, 이 작은 알갱이가 녹아 광대함 속에서 그 자신이 대양이 된다. 그런 다음 그것은 창조의 진실을 알 수 있을 것이다, 왜냐하면 그것이 창조의 일부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순간이 오기까지, 그 작은 알갱이는 긴 좁은 길을 여행하고, 그곳에서 그것은 하느님의 영에게 문을 열고, 그분께서는 그것을 움직이시고, 그것을 변형시키시며, 그의 삶과 그의 가장 깊은 구조물들을 바꾸시고, 그의 확신들을 재건하시며 새로운 진실을 그에게 보여주신다.

그 진실은 항상 동일하지만, 그 자의식이 사물들을 이해할 뿐만 아니라, 그의 일부가 되기까지, 그것은 넓어지고, 깊어지며 풍요롭게 된다, 그 순간, 그곳에는 더 이상 이해할 필요 없이, 모든 것이 동행될 것이다.

바다 앞의 작은 모래 알갱이: 신성한 충동들의 파도들로 하여금 너를 하나님의 마음의 대양 안으로 더 깊이 영원히 데려 가도록 하여라, 그리고 각 새로운 충동에, 네가 그분 안에서 영원히 합병할 날이 올 때까지, 그분 안에서 녹아라.

너희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그것은 너의 존재의 깊은 곳들에서 거하는, 하느님의 영이고, 너의 잃어버린 정신과 세상의 유혹들에서 혼란스럽게 된 모든 말들보다 더 크게 말할 것이다. 내부에서 외부로, 네 안에서 성령께서는 그 스스로 드러내실 것이고, 건조하고 어두운 광야에서, 네 자신의 마음 속에서, 너는 빛을 발견할 것이다.

그러므로, 비록 그것이 너에게 이해할 수 없는 것처럼 보일지라도, 성령님을 찾아라. 그것을 발견할 수 있도록 은총을 청하여라 그리고 네 안에서 그리고 모든 것 안에서 그것을 알 수 있는 은총을 청하여라.

네가 네 안에서 하느님에 의해 생각났을 때, 너의 인간적 조건의 가장 깊은 구석에, 성령님의 작은 부분이 숨겨져 있다. 물질에 생명을 주고, 환각과 진리 사이의 다리인 그 영은, 공허함 속에 있다 하더라도, 네 마음의 유연함과 순복과 하느님과의 진실한 연합을 통해서 네가 현재 존재하는 모든 것으로 돌볼 수 있다.

하느님의 신비스럽고 침묵하는 영의 계시를 부르짖어라.

그분의 황금빛 태양이 네 마음의 밤에 드러날 것이다, 그리고 너는 더 이상 광야에서 길을 잃고 걷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네가 순복의 신비 속에 깊이 있는 방향을 갖게 될 것이고, 그것은 어느 날 네가 진실로 누구인지를 너에게 보여줄 것이다.

너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발현 메시지, 성 주간 3일째,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그리스도님, 저희는 당신을 경배하오며, 당신의 거룩한 십자가를 통해 세상을 구속하신 당신을 송축하나이다.”(세 번 반복). 아멘.

나로 하여금 너의 마음의 문을 통과해 가도록 하여라 그리하면 내가 너의 삶을 완전히 변형시킬 것이다. 내가 밖에서 네 마음 가까이에서 기다리는 동안, 순복의 의미와 너의 주님의 수난, 그리고 너를 위해 체험했고 겪었던 각 고통을 잠시 묵상하여라.

나로 하여금 네 마음에 말하도록 하여라, 왜냐하면 그곳에 하느님의 가장 큰 보화들이 잘 보존되어 있기 때문이고, 우리의 천국의 아버지께서 그렇게도 기다리신 너의 삶을 위한 치유와 너의 자의식의 구속이 그곳에서 언젠가는 일어나게 되기 때문이다.

오늘 나의 위안과 나의 포옹과, 내 마음의 영적인 호흡과 너희의 삶들을 거룩하게 하고 승화시키기 위해 너의 형제들과 자매들과 너를 만나기 위해서 오는 나의 영의 두근거림을 느낄 수 있도록, 내가 너를 위해 나의 팔들과 손들을 너를 향해 뻗으며, 너에게 열은 것처럼 네 자신을 열어라.

사도 요한이 예전에 그렇게 했던 것처럼, 너의 주님의 가장 절정에 달하는 순간인, 최후의 만찬의 체험에서 주요한 순복을 실행했던 것처럼, 나는 모든 사람이 언젠가 내 가슴에서 쉴 수 있기를 희망한다.

그러므로, 두려움 없이 네 자신을 열것을 결정하여라. 나는 너의 후회들과 너의 의혹들과 너의 어려움들을 치유하러 왔다, 왜냐하면 오늘 네가 나를 부르면, 나는 그리스도의 신성과 내적이며 심오한 교제와 영적인 재회를 위하여 나를 만날 수 있도록 너를 부를 것이기 때문이다.

나의 말들의 각 발음을 통해 영의 숨결이 너의 머리 위에 불어오게 하여라.

기뻐하고 행복하여라, 왜냐하면 너의 구속이 가까웠기 때문이고, 이스라엘의 백성처럼, 너는 너희의 마음들 속에 그리스도의 재림을 선포할 것이기 때문이다.

다가올 이번 부활절에, 네가 나의 위로 안에, 나의 사랑의 따뜻함 속에, 나의 영의 견고 함 속에서 쉴 수 있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이 인류의 역사를 다시 쓰실 수 있는 하느님을 위해, 그분의 손들 안에 도구로 있을 수 있는 너를 위해서, 내가 필요로 하는 것은 너를 나의 도구로 변형시키는 것이기 때문이다.

네 가슴에 손을 얹고 나를 통해 내려오는 신성한 진동을 느껴보아라. 그곳에는 너의 삶에 더 이상 무게를 지울 수 있는 십자가가 없으며, 그곳에는 너의 자의식에 활개를 칠 수 있는 무력감이 더 이상 없고, 그곳에는 네가 느낄 수 있는 죄책감이 더 이상 없다, 왜냐하면 내 자비는 무한하고 측량할 수 없기 때문이다.

내 마음의 은총을 받아라. 사도 요한이 겟세마네 동산에서 너의 스승이신 주님의 가장 중요한 순간에, 십자가와 함께 갈보리의 각 단계에서, 몸부림치는 고통의 각 단계마다, 그의 존재의 충실함으로 내 마음의 은총들을 받았던 것처럼, 그것들을 받아라, 왜냐하면 사도들 사이에서 그는 나를 위해 철야하며 있었던 유일한 영이었기 때문이다.

오늘 나의 동료들아, 나는 너희가 이 중요한 시간에 나의 좁은 길을 항상 발견하고, 너희가 올바르게 묵상하고 성찰한다면, 다가올 시대에 나에게 너희를 더 가까이 데리고 올 커다란 결정들을 직면하여 나의 지혜와 분별력을 받을 수 있게, 나와 함께 이 철야에 있을 수 있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2천여 년 전처럼, 오늘 나는 너희를 위해 그의 생명을 준 마음을 너희에게 건네주고, 내 손바닥에 앉혀있는 이것은 너희를 사랑하고 너희를 응시하며 너희에게 간청하는 열렬한 마음이다: 영적인 삶에서 눈이 먼 사람들과, 듣지 않는 자들과, 그렇게 하지 않는 자들을 위해 회개하고 참회하여라.

이제 주님의 숭고하고 신성한 마음이 쉬도록 하기 위해서, 서로 일치해서 요람을 만든 것을 받을 수 있도록 너희의 손들을 열어라. 너희의 손바닥으로 너희 주님의 사랑과, 그분의 마음의 불을 느껴라, 그리고 너의 마음과 나의 것 사이에서 동맹을 구축하고, 나의 신성한 임재와의 교제를 강화하면서 너의 영으로 그것을 비호하여라.

오늘 그것은 너를 정화하는 내 마음의 불이고, 오늘 그것이 너를 성체변화시키는 내 마음의 불꽃이며, 오늘 그것은 너에게 영생을 가져다 주는 내 영의 생명이다.

네가 어디에 있든 네가 내 안에 있을 수 있다면, 너의 존재를 위해서 네가 무엇을 바라느냐? 나는 어디에나 있을 수 있으며, 나는 전지전능하시고 부소부재하신 주님의 아들이다.

나의 영은 너의 삶에 치유와 해방을 가져다 준다.

이 순간에 예수님께서 그분의 신성한 마음과 연합하시고 교제하시면서 말씀하시는 말씀들을 반복합시다.

“주님, 결정적인 순간들에
저를 확고하게 만드시옵소서,
가장 힘든 시험들 동안에
당신의 절제를 저에게 주시옵고,
삶의 결정들을 위해
당신의 사랑으로 저를 강화시켜주시옵소서.
제가 저를 인도할 좁은 길을 볼 수 있도록
제가 당신에게서 제 자신을
결코 멀리하기 않게 해주시옵소서.

아멘.”

이제 너희가 다시 깨끗해졌으니, 이 날 하느님의 은총과의 만남을 축하하자, 그래서 그분의 영으로 강화된, 우리가 그분의 자비와 그분의 쇄신의 영을 받는 것이다.

나의 성체의 마음은 인류를 위한 가장 큰 사랑의 간증이며, 그것은 오늘날 신성한 은총을 경험하고, 성사들을 통해 나의 천상의 교회 안으로 들어갈 수 있는 혼들을 위해 요소들을 성체변화시킬 이처럼 살아 있고 겸손한 심장이다.

일어섭시다.

“주님, 이 요소들을 당신의 명예와 당신의 광대한 영광으로 기념될 수 있도록 축복하시옵소서. 아멘.”

“주님, 당신의 영이 필요한 자들을, 이 물로 세례를 베푸시옵소서. 아멘”

요한은 생명수로 그들에게 세례를 주었고, 오늘 나는 다시 한 번 내 영으로 너희에게 세례를 준다.

기도: 주님의 기도 (아람어).

요소들의 성체변화를 통해 세상을 향한 하느님의 위대한 사랑의 순간이 왔다.

하실 수 있는 분들은 무릎을 꿇어주십시오.

“아버지, 당신의 아들의 봉헌을 받아주시옵소서, 인류를 위한 사랑으로 건네진, 그는 오늘 죄인들의 구속을 위해 세상에 다시 순복하나이다.”

그리고 거룩한 축복 후에, 나는 빵을 가져다가 희생을 위해 그것을 들어올리고 하느님께 감사드리며 그것을 사도들에게 주었다.

“받아서 그것을 모두 먹어라, 이것은 죄들의 용서를 위해 모든 존재들에게 주어진 내 몸이기 때문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경배하고 송축하나이다.

잔을 가져다가, 나는 희생에 대해 하느님께 감사드리며 나의 사도들에게 이렇게 말했다.

“그것을 마셔라, 이것은 내 피의 잔이며, 죄들의 용서를 위해 세상에 전해진 새로운 언약의 피이기 때문이다. 나를 기념하여 이 일을 행하여라.”

하느님께서 그분의 자녀들의 요청에 주의를 기울여 들으시도록, 천국을 향해 우리의 간구들을 들어올립시다.

기도: 주님의 기도 (포르투갈어).

그리스도의 몸과 신성한 피.

인류의 구속을 위한 이 성사에서 그들 자신들을 유용하게 하는 사람들은 복이 있다. 아멘.

그리고 마침내 나는 많은 마음에 들어갈 수 있었고, 이 연합을 통해 마음들이 내 안으로 들어 왔다.

평화와 하느님의 사랑이 너희의 마음들 안에 있고 이러한 사랑과 이 평화가 쓰러진 모든 사람의 구속을 위해 세상 안으로 퍼진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너희를 축복한다. 아멘.

형제애로, 너희는 서로에게 평화의 인사를 할 것이다.

고맙다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침묵으로, 네가 살아가고 있는 영적인 발견들 안에서 깊어져라. 욕구들과 계시들이 바람이 부는 것처럼 지나가게 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네 안에서 그것들이 남아있게 하고, 하느님의 영의 숨결이 하시는 것처럼, 너의 영을 비옥하게 하여라.

그것이 삶의 의미를 기억하게 하고 그곳에 하느님의 마음에 되돌아오는 희망이 있다고 느끼게 하는 계시들의 향유를 받았던 너의 혼이 안도하는 것을 사모하게 하여라.

너의 영과 더 높은 삶을 묵상하여라 그리하여 그것이 너를 강하게 하고, 모든 것이 혼돈과 불균형으로 있을 때 그들의 믿음을 잃어버릴 다른 사람들을 도울 신성한 목적 안에서 충분히 확언하며 설 수 있는 가능성을 너에게 주게 될 것이다.

땅으로서의 지구의 지평선을 넘어 보아라, 그리하면 모든 것이 그 앞에 있고, 새로운 삶을 비추기 위해서 다가올 태양의 선명한 떠오름이 있는 것이다. 네 안에서 세상의 사건들의 진실한 의미에 대한 지식을 확언하며 잘 간직하여라. 행성으로서의 지구는 그 자신을 해방시키기 위하여 정화하고 있는 중이다. 균형을 잃어버릴 사람들은 하느님의 뜻과 계획에 속해 있는 바위 안에서가 아니라, 그들 자신의 기술들과 확실성으로 모래 안에 그들의 거주지의 기반들을 건설하고 있는 사람들이다.

모든 것이 비록 사람들에 의해서 거의 이해되지 못했다 하더라도, 족장들의 시대에서부터 작성되었고 그들의 말들로 묘사했던 계획의 일부인 것이다.

구약은 신약 안에서 성취되었고, 신약은 지금 성취되는 것이다, 그래서 이 같은 지구적 움직임을 통해서, 새로운 성스런 역사가 쓰여질 수 있으며, 그 안에서 새로운 삶과 하느님의 시간에 되돌아올 새로운 인간에 대한 예언들이 발견되며 그분의 마음과 일치하는 모든 존재들을 위하여 문들이 열리는 것이다.

이와 같은 신성한 목적을 붙잡아라 그리고 네 영 안에서 평화를 유지하면서, 믿음으로 너의 존재를 강하게 하여라.

이것을 위해, 하느님께서는 너의 이름으로 너를 부르시고 그분의 거룩한 말씀들을 듣고 읽도록 너를 허용하신 것이다. 너는 마지막 시간들의 사도, 즉 마지막 날들의 성인이 되도록 부름을 받은 것이다.

너희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너희의 강건함이 하느님 안에 항상 있게 하여라 그리고 관찰자들의 눈들과 함께 너희가 인간의 조건의 부분으로서 너희 자신의 약함들을 인지하기를 바란다, 그것은 그분의 숨결과 함께, 창조주께서 변형시키고 변화시킬 수 있는 것이다.

항상 너희의 약함들을 하느님의 발치에 놓아라 그리고 그분으로 하여금 너희 마음들의 침묵으로, 너희를 보여주시도록 하여라, 그것은 너희가 고백할 수 없는 것이다, 왜냐하면 너희가 그것을 보면 좋겠다고 생각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래서 하느님 앞에서 비움을, 너희가 다시 한번 시작하는 은총으로 받게 될 것이다.

진실한 기도가 너희를 끌어 올리는 기도가 되게 하여라 그리고 너희를 강하게 하는 질서정연한 우주와 교제하여라.

이 시간에, 자녀들아, 너희는 너희 자신들을 바라볼 것이며 너희는 더 이상 먼지와 불행들을 보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만약 너희의 응시와 너희의 마음이 우주에서 너희의 주의집중으로 기도의 힘에 의해서 유지된다면, 너희가 깨어나기를 기다리고 있는, 진리 안에서 너희는 믿음을 잃지 않고 삶에 대한 일시적인 일들을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태양보다 더 빛나는, 빛이 너희 눈들을 가리게 하여라 그리고 인간의 장님됨에서 그것들을 이동시켜라. 하느님께 “예”라고 말하는 시간이며, 그분의 현존과 그분의 은총 안에서 확고하게 되는 시간인 것이다.

너희는 아직까지 자비를 받는 시간을 갖고 있으며 너희의 운명들을 변형시킬 시간을 갖고 있는 것이다. 그 기회들이 너희 마음들에 들어와서, 충분히 변형시키지 않고 지나가도록 놔두지 말아라.

기도하여라, 자녀들아, 그리고 내부에서 무한함을 응시하여라. 무엇인가에 되돌아오는 희망이 너희 마음들에서 결코 사라지지 않고 밝히 드러내 보여지도록 하여라.

너희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아르헨티나, 리오 네그로, 엘 콘도르 레조트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창조에 대해서 묵상하여라 그리고 네 안에서 그 자신을 밝히 드러내 보이는 신성한 과학을 허용하여라.

생명은 하느님의 영의 숨결로 만들어졌고 그분의 말씀의 진동을 통해서 분명하게 나타내 보였다, 그러나 또한 창조주로부터 발전된 광범위한 과학도 분명하게 나타내 보였다. 우주적이며 신성한 광선들과, 빛의 거울들과, 에너지의 원천들과, 소리와 색깔 등 모든 것이 우주들과, 차원들과, 그리고 자의식들의 창조에 도움이 되었다.

생명 안에서 모든 것은 완전성을 분명히 나타내 보이고, 창조주께서 방대하고 질서정연한 우주 안에서 발전시키기 위해 그분의 자녀들을 보내신 것처럼, 그분께서는 또한 그분의 마음에, 일치의 원천에, 사랑의 원리에 되돌아 오는 좁은 길도 창조하셨다.

질서정연한 우주의 거울들은 하느님의 마음에 되돌아 오는 이러한 좁은 길이다; 그것들을 통해서 아버지께서는 생명을 분명히 나타내 보이셨고, 활기를 띠게 하셨으며 성숙하게 하셨다. 그분의 원천들은 영원하며 하느님의 모든 존재에 의해서 길러진다. 본질들과 혼들이 출현하는 곳에서, 원천들은 출처를 분명히 나타내고 있다. 이것들이 질서정연한 우주의 거울들이며, 아버지께서 삶을 분명히 나타내 보이는 거울들을 그분 자신 안으로 가져오신 것처럼, 그분의 자녀들은 본질과 사랑 안에서 그분과 같고, 또한 사랑을 통해서 창조되며 볼 수 없는 창조주의 계획 안에서 세워지는 내적 거울들을 그들 자신들 안으로 가져오는 것이다.  

너희의 마음들 안에서 맥박치는 거울들을 감지하여라 그리고 신성하고 전체적인 과학의 일부분인 너희 자신들을 느껴라. 질서정연한 우주의 거울들이 빛 안에서 창조되고, 생명과 완전함을 분명히 나타내 보이는 것처럼, 자녀들아, 너희도 또한 기도와 사랑스런 행동들을 통해서 창조해야 한다. 새로운 삶을 분명히 나타내 보이고, 너희 마음들의 거울들과 함께 인류를 위한 새로운 행동의 양식들을 끌어당겨라. 사랑과, 평화와 은총을 분명히 나타내 보여라. 하느님의 합당한 자녀가 되어라, 그리고 너희 마음의 거울들을 통해서 이와 같은 삶을 재창조하고 새롭게 하여라.

너희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매일의 메시지, 아르헨티나, 리오 네그로, 바리로체, 바히아 로페즈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파티마에서 마지막 발현 이후, 101년이 지난 뒤에, 너희의 천상의 어머니께서 그것을 축복하고 다시 한번 그의 근원적 깨끗함을 구하는 것에 대한 중요성에 대해서 그것을 상기시키기 위하여 아르헨티나에 되돌아 온 것이다, 그래서 이 아름다운 나라의 혼들 안에, 온 이 나라를 주님 안에서 존귀하게 만들 하느님의 은총에 속한 신성한 영이 현존하게 될 것이다.

오늘 천상의 어머니께서는 1917년, 10월, 13일에 파티마에서 발현하셨던 마지막 발현을 기억한다, 그 장소는 태양의 기적을 통해서, 하느님의 사랑과 천상의 우주의 힘이 너무 적게 내려와 그에 어울리지 않는 물리적 증거였다.

아르헨티나에서, 루앙의 귀부인께 대한 열렬한 헌신의 성스런 감정은 반듯이 재건되어야만 한다 그래서 나라와 백성으로서, 아르헨티나여, 너는 최종적인 시간들 동안 필요한 영적 보호를 기대하게 될 것이다.

특별한 방법과 형제애적 사랑으로, 오늘 하느님의 어머니께서 동시에 동일한 계획으로 두 장소들을 일치시킨다, 그래서 특별히 아르헨티나는 하느님의 깨끗함에 속한 가장 강력한 흐름을 받게 될 것이다.

파티마와 바리로체는 나의 티없이 깨끗한 마음을 통해서, 본질과 영으로 오늘 일치한다, 그래서 아르헨티나의 내 자녀들로부터 그들의 나라와 그들의 백성의 약속한 목적지를 동행할 수 있는 절대적 신뢰를 나타내게 된다.

각자의 집에서 다음 여섯 달 동안 가능하게 되는 이것을 위하여, 각 도시와 각 존재의 내부에서, 아르헨티나는 나의 모성적인 티없이 깨끗한 마음에 다시-봉헌해야만 할 것이다, 그래서 천국의 커다란 변호가 불평등과 부정의가 함께 있는 나라를 위해서 중재하게 될 것이다, 그래서 투명하고 진실한 영이 여기에서 성립되는 것이다; 아르헨티나를 천상의 모국으로 만들 특성들이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다음 여섯 달 동안, 매달 13일에 아르헨티나의 늘 기도하는 마음이, 천국에서 땅으로서의 지구에 진실과, 정의와, 사랑과 형제애의 특성들을 가지고 오는, 마치 나라의 각 혼에서와 똑같이, 각 인간의 마음 안에 평화를 성립하려는 의향으로 거룩한 묵주기도의 신비들 중 하나를 봉헌할 것이다, 그래서 아르헨티나는 성령님에 의해서 복된 백성이 되는 하느님의 성스런 열망이 흐르게 될 것이며, 천상의 아버지의 성스런 뜻을 성취하게 될 것이다.

아르헨티나의 늘 기도하는 각자의 혼은 루앙의 동정녀님의 티없이 깨끗한 마음에 나라의 제-봉헌에 관한 이러한 실행을 진실로 당연하게 생각한다면, 가장 높으신 어머니께서는 크고 기대하지 않았던 불균형으로부터 나라를 보호하기 위한 승락과 권세를 가지실 것이다.

이 같은 재-봉헌이 더 많을지라도, 다가오는 몇 해 동안 마리아님의 모성적 마음에 봉헌된다면, 아르헨티나의 많은 가정들이 하느님의 자비의 보상에 의해서 묵상하게 될 것이며 나라의 수백만의 여인들이 작은 생명들을 제거하며, 죄를 범하고 있는 낙태에 대해서 용서받게 될 것이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아르헨티나의 근본적 깨끗함에 대한 감각을 당연히 여기도록 하기 위해서 이곳의 나의 자녀들에게 요청하기 위해 내가 온 것이다, 그래서 전과 마찬가지로 제 시간에, 아르헨티나의 백성의 믿음이 그리스도님의 재림에 대해서 너희의 수용하는 증거가 될 것이다.

나는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파티마의 모든 성스런 지성소의 사랑으로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이시며 루앙의 귀부인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하느님의 영의 숨결로 숨쉬어라 그리고 그분의 마음의 살아있는 부분으로 너를 창조하시기 위해, 하느님께서 너의 생각 안으로 발산하셨던 처음의 생각을 너의 내부에 두면서, 네 안에서 변형시키시는 그분을 허용하여라.

창조주께서는 매우 신비로우시고, 그분의 계획은 그렇게 알려지지 않으며, 그분의 사랑은 매우 이해하기 어렵다, 마음들이 그분의 성심에서 기초가 되기 위해서 인간의 잘못들이나 간격들은 문제가 되지 않는다. 아이야, 하느님께서는 그분의 발치에서 회개하고, 순복하며, 자비를 위하여 부르짖는 인류를 오로지 기대하고 계신다, 왜냐하면 이와 같이하여 그분의 사랑이 어둠을 넘어 대 승리를 하기 때문이며, 악은 혼들 위에서 그의 영향력을 상실할 것이기 때문이다.

하느님의 숨결은 무지로부터 그들을 옮기기 위해 다가오고 있고 끝없는 용서에 그들을 깨우시며 자비의 원천은 영원하고 풍부하다.

어둠 안에 있는 것을 선택한 사람만이 그 안에 남아있을 것이다, 왜냐하면 하느님의 영의 숨결이 공기가 없는 곳에서, 생명이 없는 곳에서 빠져나왔던 마음들의 불꽃들을 다시 점화하기 위해 오고 있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오늘 그분의 영으로부터 발산하는 이러한 은총으로, 하느님께로부터 나오는 회복을 믿어라, 왜냐하면 네가 어느 것도 받을 만한 장점을 삶에서 발생하지 않는다 하더라도, 그분께서는 모든 얼룩을 깨끗하게 하시는 힘과 시작하는 정점에 너를 놓으시는 힘과, 그분의 완전한 사랑을 너에게 밝히 드러내 보이실 힘과, 모든 것을 너에게 주실 수 있는 힘을 갖고 계시기 때문이다.

신비들 중에서도 신비는 오늘 날 사랑을 받게 하기 위하여, 사랑을 실천하게 하기 위하여, 사랑을 증대시키게 하기 위하여, 그리고 사랑을 세상에 나눠주기 위하여 하느님께서 너를 초대하신 그 사랑인 것이다.

너는 너를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너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에트렐시나에서 비오 신부의 성스런 죽음에 대한 명예로운 기념의 메시지

너희 정맥들에서 나의 성스런 피가 흐르도록 하여라, 그것이 비오 신부의 각 코너를 통해 흘렀던 것처럼 하여라.

나의 사랑과 고통의 상처들이 비오 신부 안에서 표시되었던 것처럼, 나의 비물질적 삶이 네 안에서 나타내지도록 하여라.

거룩함과 포기에 대한 이와 같은 실례를 닮아라. 비오 신부가 매 순간마다 그것을 사랑했던 것처럼, 다른 사람들을 위한 희생과 순복의 실례를 사랑하여라.

삶에 대한 각 단계마다 그리고 각 환경에서, 마치 비오 신부가 나에게 완전하게 그 자신을 꼭 주었던 것처럼, 쇄신과 믿음의 이러한 증인이 되어라.

비오 신부를 점령하였고 가득 채웠던, 나의 영원한 마음의 그리스도적 사랑에 의해서 압도당한 그것을 위하여 너의 혼에게 도달하게 되는 성령님의 숨결을 허용하여라.

나의 복음을 뒤따르며 내가 오늘 너에게 준 내적 좁은 길 안으로 들어가는, 너의 존재에 대한 의미를 발견하여라.

비오 신부가 각 성체에서, 고백과 침묵의 매 순간마다, 그 자신을 새롭게 했던 것처럼, 나는 네 자신을 내 안에서 새롭게 할 것을 너에게 요청한다.

네가 비오 신부와 비슷하게 되어라 그리고 나로 하여금 나의 사랑에 대한 영적인 인쇄들로 너를 표시하게 하여라, 그리하여 그의 삶에 이르도록 더 가까이 끌어당겨라, 왜냐하면, 이와 같이하여, 너는 나의 것이 될 것이며, 이전에 네가 자비로운 사랑의 표현에 도달해온, 나의 왕국에 네가 속할 것이다.

비오 신부의 이 날에, 어떤 것의 끝을 나타내는 것이 아니라, 모든 것이 완성될 곳인, 무한한 하느님의 마음을 향해서 실제로 날아오르는 죽음이 되길 바란다.

나는 너의 마음에 나의 말씀들을 잘 간직하고 있는 너에게 감사한다!

너를 축복하시는 분,

너의 선생님이신, 그리스도 예수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네 몸의 깊은 곳들 안에, 너의 원자들의 중심에, 숨겨진 것과 침묵하는 빛이 놓여있다. 이것이 빛의 영이다; 그것은 네 안에서 거주하며 너의 존재의 진실한 구성인 하느님의 숨결이다.

너는 하느님의 영의 살아 있는 부분이다. 그러므로, 무소부재이신, 아버지께서 네 존재의 본질 안에 거주하고 계신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그분의 모두-감싸는 영은 생명이 있는 모든 것 안에 거주하고 있다.

네 자신에 관한 신비들이 관통하도록 네 자의식을 허용하여라, 그리고 사랑과, 지혜와, 그리고 겸손과, 순수한 물질을 통해서 발견하여라, 그리고 너의 존재 안에서 숨어 있는 하느님의 영광으로 가득 채워라.

몸의 영화로움은 인간의 물질의 가장 친밀한 구성 안에 있는 진리의 깨어남이다. 하느님의 영광은 창조의 시작부터 그분의 자녀들 안에 있지만, 그분의 현존에서처럼 똑같이 존재들의 본질 안에 침묵하며 남아있고, 그분의 영광과 그분의 영도 또한 인간의 물질의 가장 친밀함 안에서 침묵하고 있다.

존재가 아버지와의 일치로 가득 채워는 것에 도달할 때와 그들의 몸으로 분명히 나타내기 위해 공간과 허락을 그분께 드릴 때, 하느님의 영광이 그들의 육체적인 물질적 원자들 안에서 깨어나는 것을 시작한다.

모든 존재들은 모든 생명에서처럼 똑같이, 창조 때부터 분할되었고 개개의 창조물들의 나타남으로 분명하게 나타내 보였던 하느님의 부분들인 것이다.

오늘 나는 너에게 신비를 드러낸다; 모든 것은 하느님의 일부이다. 모든 것은 신성한 대 규모의 계획이며 입자이다. 그러나 창조주께서는 깨어난 사람들 안에서 표현하신다. 그분의 영은 그들의 무지를 인식하고 인간의 정신에 여전히 알려지지 않고 그렇게 이해할 수 없는 하느님의 광대하심을 제한하지 않는, 겸손한 사람을 통해서 말씀하시고 살아가신다.

네 안에 있는 그것을 삶 위에서 묵상하여라, 그리고 네가 하느님의 일부이며, 그분의 영의 일부라는 것을 삶 위에서 묵상하여라, 그리고 점차적으로 그분의 영광으로 하여금 부활하는 것이 몸 안에서 죽지 않고 생명으로 되돌아 온다는 것을 네가 이해하도록 너의 존재 안에서 분명히 나타나게 하여라; 부활하는 것은 무지와 환각에 대해 죽는다는 것이고 네 안에서 진리를 발견하는 것이다.

몸으로 죽었던 사람들과 하느님 안에서 영화로움을 발견하지 못했던 사람들이 있었다, 그리고 인간에게 알려지지 않은, 그들의 무지에 대해서 죽었고 하느님으로 하여금 그분의 진리를 그들에게 보여주시도록 한 소수의 사람들이 있었다; 창조주의 영의 영광과 광대함을 이해하지 않고 사는 것이다.

이것이 영화로운 존재가 반듯이 출현해야만 할뿐만 아니라, 오히려 헛된 시간과 헛된 삶의 환각에 대해 죽고, 땅으로서의 지구의 지표면의 삶을 후퇴하는 것을 추방하면서 하느님의 왕국이 여기에서 거주하게 되도록 좁은 길을 열며, 진리에 대해서 부활하게 되는 영화로운 민족이 출현해야만 하는 시간인 것이다.

그분께서 그분의 영광에 이르도록 너에게 길을 인도하시고 그분 안에서 너를 영화롭게 하시도록, 모든 것 안에 네가 있다는 것과, 하느님의 성령님의 살아계신 현존을 깨닫게 되도록 그리스도님 안에서 살아라.

너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너희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는 내 제자들의 신발을 벗기기 위하여 이 순환에 온 것이며, 나의 불로 그들을 정화하면서, 나의 자의식으로 그들을 승화시키고, 나를 더 이상 섬기지 않는 무엇을 그들의 각자에게서 제거하면서, 나는 나의 것인 모든 사람들의 발을 씻을 것이다.

그러한 이유로, 세족식을 위하여 너희가 되돌아온 때가, 준비된 것이다, 왜냐하면 그것은 커다란 순복과 승리를 거둔 패배의 시간이 될 것이기 때문이며. 그것은 너희가 더 정화될 순간에 있을 것이고 이미 만료되었고 낡은 무엇을 삭제할 수 있도록, 내 불의 흐름 안으로 들어올 것이다.

이처럼, 나는 나의 되돌아옴을 위하여 너희를 계속 잘 준비시킬 것이며, 무엇보다 우선 하느님의 거룩한 성경에 있는 것처럼 정확하게 달성 되어야만 하는 일의 마지막 부분을 위해서이다.

만약 너희 안에서 커다란 내적 저항을 이미 너희가 느끼고 있다면 제거되고 있는 중이며, 패배 당하지 않는 불가능한 것을 하고 있는 중이라고,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두려워하지 말아라, 인간의 감금상태의 끝이 가깝게 있으며 너희는 자유를 알게 될 것이다.

원하는 모든 것들이나 갈망하는 모든 것들을 제어하는 것을 잃게 되어, 내 발치에서 순복하는 것이 얼마나 고통스러운가는 문제가 되지 않는다, 왜냐하면 선한 목자로서, 너희의 비탄과 고통의 땅으로부터 너희를 들어 올리기 위해서, 필요한 만큼 많은 시간들 동안 나는 너희 곁에 있는 것에 지칠 줄 모르기 때문이다.

내가 너희에게 요구하는 유일한 것은 너희가 나를 신뢰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너희가 이 시간을 통과해서 가게 될 무시무시한 폭풍이나 가장 큰 시험들에도 불구하고, 나의 성스런 사랑의 영이 나를 부르는 너희를 기다리고, 나에게 간청하는 너희를 기다리면서, 항상 그곳에 있다는 것을 알아라, 그리하여 내가 중보기도의 내적 약속을 갖게 되는 것이다.

너희 팔들을 낮게 두지 말아라, 우주가 자아와 모든 것들이 벗겨진 제자들을 필요로 하고 있다. 우주는 이 인류 안에 존재하고 있는 참으로 더 불행한 사람들을 위하여 자신을 뛰어 넘어 살아 있는 신성과 헤아릴 수 없는 자비를 수용할 수 있는 혼들을 필요로 하고 있다.

나는 너희 마음 안에서 내 말씀들을 잘 간직하고 있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사랑의 선생님이신, 그리스도 예수님

월간의 메시지들
그리스도 예수님의 특별메시지, 브라질, 상 파울로, 캄피나스에서 제 55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 기간 중에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이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두 번째 메시지

그리고 신의 영의 숨결께서 땅으로서의 지구에 오실 것이고 세상의 혼들에게 빛을 비추실 것이다 그래서 그들이 구속과 평화를 획득하게 된다.

이 같은 신의 영의 힘은 알려진 것이 아니다. 그것은 혼들을 다시 소생시키고, 마음들을 그의 빛으로 채우며 모든 정신들에게 지혜를 가져온다.

하느님의 영의 숨결께서 인류의 가장 절정의 시간에 세상에 오실 것이다, 이 때에 종교들은 그들의 좁은 길들을 정의할 것이며 이 때에 땅으로서의 지구의 사람들은 그들의 커다란 마지막 변천을 격게 될 것이다.

그러나 하느님의 영의 신성한 숨결께서는 그것을 믿는 사람들을 버리시지 않으실 것이다, 왜냐하면 하느님의 영이, 마음들과 삶들에 채워질 것이기 때문이며, 어둠을 쫒아버릴 것이고, 혼돈의 힘들을 패배시킬 것이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그의 힘과 그의 신성을 간청하는 마음들 안에 그것이 그렇게 더 많이 있다 하더라도, 그의 인내의 기동력이 알려지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오늘 나는 하느님의 영의 신성한 숨결을 알려주기 위하여 온 것이다 왜냐하면 어떤 마음들은 이미 그것을 느끼고 있기 때문이며, 그것과 풍성하게 함께 살기 위하여 그들은 겸손의 좁은 길에 들어가야만 한다; 그러므로, 하느님의 영의 신성한 숨결께서는 그 자신을 멀리 떼어놓지 않을 것이며 너희의 자의식들에게 지혜를 가져오실 것이다.

이와 같은 하느님의 영의 신성한 숨결께서는 나의 어머니이신, 마리아님 안에서와, 나의 동료들, 사도들 안에 계셨던 동일한 것이다.

복음을 전도하고, 이교도들을 변화시키고 마음들에게 희망을 가져오기 위하여 그들을 허용하였던 것은 하느님의 영의 신성한 숨결이셨다.

오늘 날까지 시간들을 두루 통해서, 본질들 안에서 기독교를 세우신 것은 하느님의 영의 신성한 숨결이셨다.

오늘 나는 너희에게 축복을 주기 위하여 온 것이다 왜냐하면 하느님의 영의 신성한 숨결께서 오실 것이기 때문이다, 이것은 그의 재능들과, 그의 성숙함들과 선물들을 분명히 드러내실 것이며, 이것들은 진실한 평화와 섬김의 사역자들인 그리스도님의 사도들을 만들 것이다.

새로운 그리스도들의 도래와 그리스도적인 본질을 깨우는 것을 준비시킬 영은 하느님의 영의 신성한 숨결이신 것이다, 이것은 이 최종적인 시간에, 하느님과의 깊은 교제와 성자와 성령님의 깊은 교제 안에 어떻게 들어가야 하는지 알게 하실 것이다.

하느님의 영의 신성한 숨결께서 너희의 기쁨의 원인이 되시길 바란다.

하느님의 영의 신성한 숨결께서 너희 자의식들의 변형과 너희 존재들의 구속이 있게 되길 바란다.

왜냐하면 하느님의 영의 신성한 숨결께서 강력한 힘과 더불어 오실 것이기 때문이며 어둠은 그것을 두려워한다 왜냐하면 그의 빛이 강력하고 패배를 당하지 않기 때문이다.

내가 사람으로 성육신해서 생명의 말씀의 증거를 주기 위하여, 땅으로서의 지구에 오기 위해서 내려 왔을 때, 창조물의 신성한 원천 안에서 아버지가 자손을 본 첫 태생의 아들의 자의식을 잉태하셨던 것은 하느님의 영의 신성한 숨결이셨다; 나의 승천의 상태에서, 오늘 내가 한 것과 똑 같은 것이다.

하느님의 영의 신성한 숨결께서 너희를 인도하시길 바란다 그리고 두려워하지 말아라, 왜냐하면 더 큰 전쟁이, 너희가 반듯이 알아야 할, 더 큰 것은 천상의 승리인, 승리가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하느님의 영의 신성한 숨결께서 너희를 인도하시길 바라며 두려워하지 말아라, 왜냐하면 너희가 반듯이 알아야 하는, 큰 전쟁에서 더 큰 것이 승리를 할 것이다, 천상의 승리인 것이다.

동료들아, 하느님의 성스런 영 안으로 피난하여라 그리하면 너희가 세상에서 수 백만의 혼들이 제기한 혼돈의 힘들 앞에서 눈에 보이지 않게 될 것이다.

하느님의 영의 신성한 숨결의 불꽃들이 되어라 그리하면 인류가 그것들을 받을 만하지 못한다 할지라도, 새로운 은총들과 자비들과 더불어 땅으로서의 지구에 다시 새롭게 사람들이 살게 될 것이다

하느님의 영의 신성한 숨결 안에서의 교제가 너희의 기쁨의 원인이 되길 바란다, 왜냐하면 이처럼 너희가 하느님의 성스런 영 아래에서 혼들을 일치시키기 위하여, 자의식들과 모든 종교들을 일치시키기 위하여 너희의 선생님이신 주님을 도울 것이기 때문이다.

우주를 창조하셨던 것은 하느님의 영의 신성한 숨결이셨다.

모든 것들의 시작에서, 첫 번째 때에 말씀을 발산하셨던 것은 하느님의 영의 신성한 숨결이셨다, 그리고 말씀은 진동을 발산하였고, 그리고 그것으로부터, 소리가 태어났다, 이것이 형태와 모든 것들에게 생명을 주었다.

첫 째 더 많은 원천들이 창조되었다 그래서 모든 인류들의 새로운 생명이 대 천사들 이라고 불려지는, 창조주 아버지들에 의해서 받아들여지게 되었다.

그 때에, 하느님의 영의 신성한 숨결께서는 새로운 자의식을 가져오셨다, 이 안에는 아무것도 존재하지 않았다, 그리고 신성한 성자의 본질과 성령님의 본질이 성스런 성삼위 안에서, 온 우주 안에 새로운 생명을 잉태하셨다.

하느님께서는 무한하시고 크신 어머니를 너희에게 주셨다, 순수하고 티없이 깨끗한 그분께서는 이 행성 위에 성육신 하시기 위해 그분 자신(Herself)을 겸손하게 하셨다, 그리고 첫 태생으로, 아버지가 유일하게 자식을 본, 무소부재한 하느님의 아들을 그분의(Her) 성스런 자궁 안에 임신하신 것이다.

우주의 전 기억 안에 잘 간직되었던 이러한 사실로부터, 하느님의 영의 신성한 숨결께서 너희의 자의식들을 새롭게 하시길 바란다, 과거를 지우고 비물질인 하느님의 영의 신성한 숨결의 원천에 이르기까지 너희 영들을 상승시켜라.

오늘, 나의 자비로운 마음이 인간의 정신에게, 모든 과학에, 이 행성의 어떠한 존재에게 설명할 수 없는, 이와 같은 선물을 너희에게 가져온다.

너희가 존재하도록 결정하셨던 것은 이와 같은 하느님의 성스런 영이셨다 그래서 어느 날 너희는 사랑-지혜의 본질 안에서 너희의 선생님이신 주님의 학교에 의해서 사랑의 높은 단계들에 도달하게 되었다.

인류가 잃어버린 것이 있다, 그리고 하느님의 성스런 이름들에 의한, 아버지의 다른 외관들로, 하느님의 영의 신성한 숨결께서는 그분의 신성한 현존과, 그분의 무한한 사랑과, 그분의 헤아릴 수 없는 자비로 가장 많은 수의 혼들을 가득하게 채우시기 위하여 다시 한번 세상에 오실 것이다.

하느님의 영은 존경 받지도 인식되지도 않고 있다.

아버지와 함께 너희의 친자관계를 다시 되찾아라, 그리하면 인류는 구속될 것이다.

하느님의 영의 신성한 숨결께서 오실 때, 많은 일들이 이미 발생하고 있을 것이다, 그러나 두려워하거나 절망적인 것이 되게 하지 말아라, 왜냐하면 하느님의 영을 믿는 사람들은 구원될 것이며, 있어야 할 곳과 무엇을 해야 하는지에 대한 지식을 갖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오늘 봉헌이 있었던 것처럼, 너희의 내적 봉헌이 더 크게 있었다 할지라도, 나의 말씀과 교제하면서 나의 부르심에 어떻게 응답을 해야 하는지를 알고, 나의 마음을 어떻게 들어야 하는지를 아는 것에 대하여, 나는 내일 신앙심 깊은 강화되었던 봉헌으로서 바라하고 있다.

너희가 여기에 있는 나를 원하고 있기에 내가 여기에 있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나는 오늘 하느님의 영의 신성한 숨결과 함께 새로운 법규들의 땅으로서의 지구에 다시 사람이 살게 하기 위해서 온 것이다 그래서 악은 끝날 것이고, 고통은 사라지게 될 것이며 치유가 마음들 안에서 이루어질 것이라는 것을 너희가 알게 될 것이다.

너희가 너희의 시험들을 실천하는 것처럼, 동일한 진솔함으로 하느님의 영의 신성한 숨결을 간청하여라 또한 오늘 너희가 봉헌해온 사랑을 너희의 선생님이신 주님께 간청하여라, 그것은 행성으로서의 온 지구를 돕도록 허락해온 것이다 그래서 더 많은 잘못들이나, 하느님께서 너희를 생각에 품으셨던 참된 삶에서 더 많은 일탈들로 고통을 받지 않는다.

동료들아, 너희 가족들과 함께한 것과 마찬가지로, 너희의 좁은 길의 동료들 사이에서 너희의 존재들과의 회복의 행동을 실행하도록 나는 하느님의 영의 신성한 숨결에 의하여 너희를 초대한다, 그래서 이 최종적인 시간들에서, 하느님의 영의 신성한 숨결께서 각 순간에 너희의 가정들과, 그리고 각 새로운 발걸음에 현존하시게 될 것이다.

하느님의 영의 신성한 숨결을 구하지 않는 사람들을 위해서 그것을 구하여라, 그리하면 짧은 시간 안에 너희가 너희 자신들을 알지 못할 가망성이 있다고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왜냐하면 나의 영화로운 마음에 너희의 진지한 봉헌을 통하여 너희가 변형되어질 것이기 때문이다.

하느님의 영의 신성한 숨결께서 성사를 받을 사람들과, 과거와, 잘못과 그들의 삶들의 지나간 햇수 동안 살았던 고통을 지우면서, 그들의 발을 씻어온 사람들을 축복하시길 바란다.

하느님의 영의 신성한 숨결께서 너희를 새롭게 하시길 바란다, 왜냐하면 성스런 마음들께서 끌어 올려지고 더 이상 오시지 않을 때, 이 성스런 영께서 너희 마음들 안에서 남아 계실 수 있으시기 때문이다. 너희는 이 날을 기억할 것이다 그리고 너희는 그것을 다시 소생시켜야 할 것이다 그리하여 너희가 이 행성 위에서 하느님의 일을 구체화 하기 위한 내적 강함을 잃어버리지 않게 될 것이다.

내가 제단의 요소들을 축복할 때, 너희의 회복의 행동과 창조주 아버지께 드린 봉헌이 우주까지 상승되길 바란다, 그래서 그분께서 그분의 신성한 영의 힘과 더불어 너희를 또한 축복하시게 될 것이며, 이것은 악의 힘들 앞에서 무적의 사람으로 너희를 만들 것이다.

우주의 아버지시여,
성스런 창조주의 마음이시여,
당신의 신성한 본질로부터 발산하는 생명을 만드셨던 분이시여,
창조물을 분명히 나타내시기 위하여
또한 당신의 피조물들에게 생명을 주시기 위하여
당신의 영의 숨결을 발산하셨던 분이시여,
이들은 모든 영원성을 위하여 당신의 성스런 이름을 찬양하옵나이다,
이 요소들을 축성하여 주시옵소서,
당신의 자녀들을 신성하게 하시옵소서,
상처들을 치유하여 주시옵고, 마음들을 회복하여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그들은 당신의 영의 내적 강함을 느끼게 될 것이옵나이다,
또한 당신의 영께서는 영적인 좁은 길 위에서
당신의 존재를 새롭게 하는 이유가 될 것이옵나이다.

당신의 목적이 달성되옵고
새로운 인류가 당신의 피조물들 안에서 잉태되게 하시옵소서.

그렇게 되옵나이다.

나는 내가 갖고 있는 가장 단순한 것을 준다, 왜냐하면 그것들 안에서 나의 신뢰가 잉태되기 때문이다.

이 천여 년 전에, 역시 하느님의 영의 신성한 숨결로부터 나오는 신성한 경험인, 증거를 나는 너희에게서 느꼈다, 이것은 성체 성사를 통해서, 그의 가장 큰 선물들의 하나로서 그 자신을 분명히 나타내어 보였다.

오늘 나는 다시 한번 너희에게 말한다, 동료들아, 내가 예루살렘에서 겸손한 집 안에서 나의 사람들에게 말했던 것처럼, 그곳에서 너희의 주님이신 선생님께서 그분의 크신 마지막 순복을 준비하셨다.

내 손 안에 빵을 집으면서, 나는 전능하신 하느님께 말씀드렸다: “아버지시여, 당신의 아들의 봉헌을 받으시옵소서, 죄인들의 변화와 하느님을 공경하지 않는 사람들의 구속을 위한 것이옵나이다.”

그분께서는 빵을 축복하셨다 그리고 이 순간에, 하느님의 영의 신성한 숨결께서 나의 입을 통하여 말씀하셨다 그리고 나는 거룩한 여인들의 영에게서와 마찬가지로, 사도들에게 말했다: “받아라 그리고 너희 모두는 그것을 먹어라, 이것은 죄인들의 용서를 위해서 너희를 대신하여 넘겨지게 될 나의 몸이다.”

마찬가지로 하느님의 영의 신성한 숨결께서 잔을 축복하셨다 그리고 아버지가 유일하게 자손을 본 그분의 첫 태생인 아들의 봉헌을 받으셨다 그리고 그 순간에 신의 말씀이 그 때에 참석한 모든 사람들에게 발표되었다: “받아라 그리고 너희 모두는 그것을 마셔라, 이것은 나의 피이며, 그 피는 새롭고 영원한 계약의 피이다 이것은 너희의 주님에 의해서 흘려질 피이며 죄인들의 용서와 인간들의 구원을 위하여 모두 죽음으로서 흘려질 피이다.”

이 순간, 하느님의 영의 신성한 숨결께서 인류를 구원하셨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주님께서 임마누엘의 십자가의 강력한 빛 아래에서 이 요소들을 축복하시옵소서. 아멘

오늘 아직도 고백하지 않고 있는 사람들은, 이 순간에 너희의 선생님이신 주님 앞에서, 내면적으로 그것을 하여라, 그분께서 너희 죄들의 용서와, 영원한 생명의 원천의 빛과 함께 너희 마음들의 보상을 너희에게 주시기 위해 오신 것이다.

너희가 멜로디를 듣는 동안, 내 성심에 고백하여라 그리고 모든 죄인들을 위하여 그것을 하여라, 특별히 주님의 이름을 받아들이지 않는 사람들을 위해서 그리고 행성으로서의 지구 위에서 전쟁을 일으키는 사람들을 위해서, 나라들 사이에서 분할을 일으키는 사람들을 위해서 그리고 마음들 사이에서 무관심한 사람들을 위하여 고백하여라.

오늘, 나는 이 날에 깊어졌던 모든 너희의 기도들을 내 자신이 유용하게 하고 있다 그래서 하느님의 영의 신성한 숨결께서 이 통신매체 뒤에서 듣고 있는 사람들에게도 역시 도달하시게 될 것이다.

그리스도의 재발현이 자리를 잡고 있다, 그리고 겟세마네에서와 똑같이 나쁜 큰 뱀과 함께 나는 나의 발걸음을 옮겼다, 오늘 나는 고통과, 무관심과 마음들 안에서의 두려움을 일으키는 무엇과 함께 걷는다, 이와 같이하여, 그것은 사라질 것이다.

나는 나의 성심을 조금이라도 더 영화롭게 하는 너희의 노래들을 들으면서 천국에까지 올라간다 그래서 그것은 그의 자비의 광선들을 쏟아 부어주고, 모든 지구적 생명 안에 은총과 구속을 쏟아 부어주고 있는 것이다.

나는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너희를 축복한다.

나는 오늘 겸손한 마음과, 단순한 기도와 너희 영들의 사랑 안에서 나와 함께한 존재에게 감사한다.

너희 삶들을 위한 향유로서 나의 평화를 받아라 그리고 이 같은 비물질적인 평화가 너희가 가는 어떠한 곳에서도 확산되기를 바란다. 아멘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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