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3년, 12월, 24일, 화요일

    요셉 성인님의 발현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와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받음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손 데 예수 수사가, 2013년, 12월, 16일, 예수 그리스도님의 매일의 메시지를 낭독합니다.

     

    마리아 시마니 데 몬세라트 원장 수녀님:

    그리스도께서 수행하시고자 하는 이 과업에 우리가 의식적으로 협력할 수 있다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왜냐하면 우리 모두에게는 여기에는 없고, 세상에 있는 사랑하는 사람들이 있으며, 그들 중 많은 이들이 그리스도님와의 이러한 연합에 참여하지 못하고 있다는 것을 우리 모두가 알고 있습니다; 그들은 평범하고, 일상적인 삶에 참여되고 있으며, 그들은 그리스도께서 오늘날 이 세상에서 제거하시고자 하시는 이 모든 에너지들에 의해 시달리고 있습니다. 이 모든 것이 이 행성에서 해방될 수 있도록 그분께서는 기도로 우리의 도움을 요청하십니다. 그러므로, 이것은 평범한 크리스마스 이브가 아닙니다.

    그러므로 우리 모두가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아는 것이 중요합니다. 아마도, 우리는 이 사건, 특히 그리스도님의 말씀들의 범위를 완전히 이해하지 못할 것입니다, 왜냐하면 우리의 자의식들이 이러한 영적인 움직임에 익숙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의심할 여지 없이, 약간의 시간이 흐른 후, 주로 우리의 인생에서 다른 시점, 즉 삶의 반대편에 있을 때, 우리가 참여해온 것에서 발생한 모든 일들을 우리는 분명히 보게 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 믿음과 헌신으로, 구속주이신, 그리스도님과 일치되도록 합시다, 그리고 하느님으로부터 멀리 떨어져 있는 모든 이들과, 그들의 가정들에서 없는 모든 이들과, 혼자 있는 모든 이들과, 우리처럼 먹을 것이 없는 모든 이들과, 우리처럼 기쁨을 누리지 못하는 모든 이들과, 기도하거나 노래할 줄 모르는 모든 이들과, 오늘 이 축제들의 한 가운데에서도, 하느님으로부터 멀리 남아 있는 잘못된 길로 인도되는 모든 이들을 위해 간구하면서, 그분께 우리의 기도들을 바칩시다.

    그러니 이 모든 것을 우리의 마음에 품고, 매우 사랑스런 기도를 드리도록 합시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손 데 예수 수사:

    이 순간, 아기 예수님을 요셉 성인님의 품에 안고 계신 그분의 현존에 감사를 드립시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손 데 예수(Elías del Sagrado Corazón de Jesús) 수사는 요셉 성인님의 말씀을 전달합니다:

    이 평화의 밤에, 나는 또한 평화의 새로운 시대의 조짐을 가져오면서, 나의 자녀들과 함께 모였다. 이 평화는 너희의 마음들과 상처들을 치유하여, 성령으로 충만하고, 하느님의 사랑이라는 고귀한 선물로 가득 찬, 새로운 존재가 태어날 수 있도록 할 것이다.

    오늘 나는 나의 가장 순결한 빛과 함께, 지상에 있는 모든 존재들을 비추면서, 이 세상의 구유로 모였다.

    오늘 나는 너희에게 나의 흠숭의 선물을 가져온 것이고, 그 흠숭은 어린 예수님을 위해, 내가 이루었던 흠숭이며, 예수님의 수난 전, 하느님께서 베들레헴에서 우리에게 계시하셨던 모든 신비들을 이해하는 것에 관한 것이다.

    그러므로, 오늘 밤, 나는 나의 부성(父性)의 법규들과, 나의 가장 순결한 성심의 빛과, 지상에 살면서 이 성스런 사명을 따르는 모든 혼들에 대한 내 성심의 깊은 사랑을 너희에게 가져온 것이다.

    나는 또한 오늘 밤 너희를 축복하여, 너희가 너희의 마음들 속에 성가정의 열매들을 거둘 수 있도록 하겠다.

    이 순간, 나는 나의 딸 루시아를 통해서도 나의 지극히 순결한 말들을 전하고 싶다.

     

    루시아 데 예수 수녀는 요셉 성인님의 말씀들을 전달합니다:

    오늘 밤 나의 현존이 너희의 마음들과의 연합과, 오늘 하느님의 빛 안에서 새롭게 되고 있는, 성스러운 인류와 함께 성가정과의 연합의 상징이 되길 바란다.

    오늘 나의 현존뿐만 아니라, 온 천상의 왕국의 존재가 너희의 삶들 속에 있을 수 있도록 나는 그 문을 열고 있는 너희에게 감사를 표하고 싶다.

    사랑하는 동료들이여, 너희가 확언했듯이, 너희는 경로에서 나의 동료들이며, 누군가를 통해서 나는 노동을 하고 세상을 섬길 것이다. 너희가 도움을 필요로 하는 곳에서 상황들에 직면했을 때, 너희 곁에 있는 나의 지극히 순결한 존재와, 나의 개입하는 힘을 항상 기억하여라. 너희의 삶들의 매 순간 나의 존재를 의지하여라, 그리하면 너희가 나를 부를 때마다 나의 신성한 축복이 너희 모두 위에 내려올 것이다.

    오늘 나는 너희를 축복하고, 이 시대에 너희에게 맡겨졌던 사명을 완수할 수 있도록, 내가 예수님의 탄생의 밤에 그랬듯이, 나는 너희를 내 품에 안고 하느님 안에 너희를 둔다.

    내 현존을 의지하여라. 고맙다.

    또한 오늘 밤, 나는 그들의 마음으로 나를 따르는 모든 마리안 센터들을 축복한다. 너희가 기도 속에 있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나의 현존이 너희 각자와 함께할 것이기 때문이다.

    성령님께 속한 나의 딸들이 나를 기쁨으로 나를 기다리게 하여라, 내가 그들 곁에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어린이 왕의 마리안 센터의 나의 사랑하는 동료들로 하여금 오늘 나의 중재를 나와 함께 그리스도님의 탄생을 기념하게 하여라, 왜냐하면 나의 것인 이 소중한 나의 마리안 센터에, 내게 맡겨졌던 그리스도적인 분자를 내 자녀들의 각자 안에 두면서, 내가 특별한 방식으로 왔기 때문이다.

    그리고 나의 가장 사랑하는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너희도 나의 현존을 받을 수 있기를 바라고, 이는 내 동료들의 각자와 동행하면서, 그곳에 영원히 존재하고 있다.

    오늘 나는 그리스도화의 발걸음들을 따르기 위해 기꺼이 그들 자신들을 헌신했던, 그리스도님의 모든 선교사들을 일치시키기 위해 여기에 있는 것이다; 오늘 밤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내가 내 아드님과 함께했고 그분의 공적 사명을 위해 그분을 준비시켰듯이, 나는 시대의 끝에서도 너희 각자를 준비시키기 위하여 이 시간에 온 것이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손 데 예수 수사는 요셉 성인님의 말씀을 전달합니다:

    오늘 밤 나의 친구들에게, 나는 빵과 포도주의 성사의 축복을 남겨, 너희가 어린이 왕과 내적으로 교통할 수 있도록 한다.

    그분께서 태어나시고 있는 중이며, 이 영성체를 통해 너희의 마음들 속에서 태어나실 것이다.

    나는 너희에게 감사하며 평화롭게 가거라.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손 데 예수 수사: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 2013년, 12월, 19일, 목요일

    요셉 성인님의 발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받음

    오늘, 나는 어린이 왕의 마리안 센터를 축복하고, 이곳에서는 매년 12월 24일에, 그분의 생신을 기념한다.

    그들은 온 인류 안에서 그리스도님의 탄생을 상징할 성탄 구유를 주님을 위해 준비해야 한다.

    나의 작은 자녀들과 그들이 내 성심에 발산하는 순수한 헌신을 통해, 나는 다가오는 12월, 24일에 깨어날 이 씨앗을 너희 각자 안에 둔다.

    사랑하는 이들이여, 기쁨으로, 주님의 탄생을 경축하고, 그분께서 영과 자의식으로 모든 마음들을 구속하시기 위해, 다시 땅의 지구로 오실, 이 위대한 순간을 묵상하여라.

    나는 너희를 축복한다.


    루시아 데 예수 수녀:

    오늘, 요셉 성인님께서는 온통 흰색으로, 흰 긴 옷과, 흰 겉옷을 두르신 채 나타나셨습니다. 그리고 처음으로, 그분께서는 드러내신 그분의 지극히 순결한 성심을 가지고 오셨습니다. 흰 백합꽃들로 둘러싸인 그 성심은 고동치며, 우리 각자에게 많은 빛을 발산하셨습니다.

    그분께서 당신의 성심을 통해서 그분의 메시지를 말씀하시고 전달하시는 동안, 그분께서 발산하셨던 빛에서 그리스도님의 탄생의 형상들이 나타나기 시작했습니다. 그분께서는 우리 각자 안에 그 내적인 기억을 심어주시고, 그 사건을 우리 각자의 마음들 속에 현실로 변형시키고 계셨다고 설명하셨습니다.

    그분께서는 어린 왕의 마리안 센터의 자매들을 부르셨을 때, 특히 지금 성탄절에는, 그들이 마리안 센터에서 특별한 임무를 맡고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분께서는 그들을 어린 왕의 수호자들이라고 부르셨습니다. 그분께서 그들 한 사람 한 사람을 축복하셨을 때, 그분의 성심에서 백합꽃들이 피어나 자매들의 귀들 위에 나타났습니다. 그 백합꽃들은 어린 왕의 마리안 센터 전체에 닿았습니다.

    요셉 성인님께서는 그분의 무소부재하심으로, 이날에도 그분께서 그곳에 계셨음을 보여주셨습니다. 그분께서는 그분의 손들 안에 흰 백합꽃들의 왕관을 가지고 오셨고, 이것을 그분께서 파마의 머리에 얹어 주셨습니다.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2013년, 12월, 19일의 월례 메시지를 낭독하고 있습니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손 수사:

    우리는 요셉 성인님께서 모든 사람에게 전해달라고 요청하셨던 경험을 나누고 싶습니다.

    루시아 수녀님이 보셨던 모든 것을, 저도 수녀님이 묘사하신 그대로 볼 수 있었습니다.

    요셉 성인님께서 임재하셨을 때, 그분께서는 매우 압도적인 방식으로 다가오셨습니다. 우리는 그 큰 순간을 따르면서, 침묵 속에 머물렀습니다. 그리고 그분께서는 우리에게 그분의 시선을 고정하시고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나를 통해, 오늘 내가 보여주고 드러내고자 하는 것을 너희가 보게 될 것이다."

    요셉 성인님께서는, 우리의 신성하신 어머님께서 하신 것처럼, 그분의 두 팔들을 벌리셨고, 그분의 순결한 성심의 빛을 우리에게 비추시기 시작하셨습니다.

    어느 순간, 그분 뒤편의 문이 열렸고, 우리는 깨달음으로, 성가정의 이야기의 한 순간으로 옮겨가는 우리 자신들을 보았습니다.

    그분께서 우리에게 보여주셨던 이야기 속에서, 여러 사실들이 제시되었고, 그분께서는 조용히 그 사실을 따라가셨고 조금씩 우리에게 그것을 보여주셨습니다.

    그 장면은 성가정이 이집트로 피난을 가는 장면으로 시작됩니다. 바로 그 순간, 장면 속에서 오아시스와 수많은 야자수 나무들이 나타났고, 야자수 나무들이 줄지어 서 있었으며, 성가정은 그것들 사이를 지나가셨습니다. 그곳은 사막이었는데, 성가정이 그곳을 지나가자, 야자수 나무들이 경건하게 고개를 숙였습니다; 식물의 왕국 전체가 이러한 몸짓을 했습니다.

    어느 순간, 성가정은 그 오아시스에 있는 물거울 앞에 멈추셨습니다. 서너 살쯤 되어 보이는, 아기 예수님께서는, 그 물거울에 앉으셨고 조금씩 그분 자신을 식히고 계셨습니다, 마리아님께서 그 물거울 가장자리에 앉아 계셨고, 요셉 성인님께서는 가죽 주머니에 약간의 물을 모으시면서, 호수 건너편에 계셨습니다.

    바로 그 순간, 세 분께서는 함께 모이셨고 신성한 어떤 일이 일어났습니다: 천국이 열렸고, 하얀 빛이 그분들 위로 내려왔습니다. 그분들께서는 그분들의 세 성심들을 보여주셨고, 그 성심들은 하나로 합쳐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런 다음 삼각형이 세 분들 사이에 투사되었고, 황금빛 삼각형이 마음과 마음을 하나로 연결했습니다.

    발현의 그 순간, 요셉 성인님께서는 이것이 인류가 구원받았던 첫 번째의 사례였으며, 예수님께서 어린 시절에 발산하셨던 순수함을 통해 구속의 첫걸음을 내딛는 경험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또 다른 순간에, 요셉 성인님께서는 그분들께서 이집트에 들어가셨을 때를 보여주셨습니다: 성가정의 좌우에 나타났던, 다른 우상들의 형상들이 무너지기 시작했습니다.

    그 순간 나타났던 모든 이집트인들은 성가정을 마주했고, 그분들이 여행하셨던 경로를 가로질러 갔습니다, 그리고 성가정이 지나간 직후, 요셉 성인님께서는 그 형제자매들이 어떻게 치유되었는지 우리에게 보여주셨습니다; 어떤 이들은 육체적으로 아팠고, 다른 이들은 영적으로 아팠습니다.

    하지만 성가정은 조용히 이집트에 도착하셨습니다.

    또 다른 순간에, 요셉 성인님께서는, 마리아님께서 이사벨을 방문하셨을 때, 마리아님의 방문 장면을 우리에게 보여주셨습니다. 그 순간은 매우 강렬했습니다, 왜냐하면 서로를 알아보았던 두 자매들의 내면에서, 성령님께서 출현하셨기 때문입니다. 요셉 성인님께서는 마리아님과 이사벨의 잉태가 숭고하였고, 신성했음을 우리에게 보여주셨습니다; 마리아님의 경우처럼, 하느님께서만 성육신하셨던 것이 아니었습니다.

    잠시 후, 요셉 성인님께서는 예수님께서 아주 어리셨고 요한께서는 예수님보다 조금 더 나이가 많았을 때의 모습을 우리에게 보여주셨고, 그분들이 발산하셨던 단순함은 매우 강렬했었지만, 그분들께서는 또한 성부의 현존도 발산하셨습니다.

    또 다른 순간에 요셉 성인님께서는 우리에게 보여주셨는데, 이는 인류가 그의 구속에서 경험했던 또 다른 단계라고 말씀하셨고, 바로 예수님께서 성전에서 설교하셨을 때였습니다. 그 순간,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던 말씀들은, 그리스도님께 말씀을 듣는 모든 존재들에게 변형적인 것이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열두 살이셨음에도 불구하고, 그분께서는 이미 하느님의 뜻을 나타내실 수 있었고, 모든 존재들은 빠르게 변형되었다고 요셉 성인님께서 말하셨습니다. 요셉 성인님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역사상 처음으로 육신을 이루셨던 하느님께서는 예수님의 현존을 통해 생명의 말씀을 전하실 수 있었다."

    요셉 성인님께서는 계속해서 다른 장면들을 우리에게 보여주셨는데, 마지막 장면은, 예수님께서 이미 성인이 되셨을 때의 모습입니다. 요셉 성인님께서는 그 장면이 예수님께서 그분의 공생활을 시작하셨기 직전의 순간을 참조하셨고 말씀하셨습니다. 요셉 성인님께서는 이미 백발과 하얀 수염을 기르신, ​​성숙한 사람이셨습니다.

    그 장면에서, 그분께서는 예수님과 마리아님과 함께 계셨습니다; 그분들께서는 결정적인 시기를 겪고 계셨습니다. 요셉 성인님께서는 매우 지쳐 보였지만, 동시에, 예수님께서 수행하실 사명을 매우 사랑스럽게 지지해 주셨습니다. 그분들께서는 서로 눈빛과 침묵으로 이야기를 나누셨습니다; 그 순간, 그분들께서는 서로에게 물리적으로 말씀을 하셨던 것이 아니라, 오히려 깊은 감정을 통해 이야기를 나누셨습니다. 이는 각각의 사실들에 담긴 매우 강렬한 순수함을 반영하는 것이었고, 그 순수함은 저항할 수 없는 것이었습니다; 그것은 우리의 통제를 넘어서는 것이었습니다. 그 순간, 요셉 성인님께서는 예수님의 사명을 시작하시려는 시점에 계신 그분을 지켜보고 게셨습니다. 요셉 성인님께서는 마리아님과 예수님에게 작별인사를 하시고 계셨습니다.

    요셉 성인님께서 그 장면에서 덧붙이셨던 것은, 그분께서 족장으로서, 곧 하느님의 사자로서, 육화하실 수 있었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그분께서는 다시 한번 그분의 순결한 성심을 우리에게 투사하셨고, 마치 우리의 내면 세계를 갈기갈기 찢어놓는 것과 같았던, 훨씬 더 높고 강력한 에너지는, 그 마음 속에서 느낄 수 있었던 것이었고, 그분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나의 순결한 성심의 봉헌에서, 나는 너희의 슬픔들을 해소할 수 있다."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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