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받음

이 세상의 시간 속에서 시간들이 지나가고 아마겟돈의 날들이 다가오고 있는 동안, 인류는 여전히 하느님께 대한 희생과 절대적인 순복을 두려워한다.

진정한 희생과 그의 반향들이 천상의 제단들 위에 넘겨질 때 인간의 마음으로는 거의 이해되지 않는다.

자녀들아, 인류의 대부분이 하느님과 그분의 천상의 원리들에서 매우 멀리 떨어져 있기 때문에 우리는 너희를 희생하고 봉사하도록 부른다. 행성의 지구에는 공동의 삶의 전투와, 그들 자신의 목적들과, 그들 자신의 목표들의 수립을 위한 투쟁에서 조차도 안락함과, 편리함을 기꺼이 포기하려는 많은 자의식이 더 이상 없다. 그들 자신의 목표들과 그들 자신의 “꿈들”을 제쳐놓은 사람들은 소수이다 - 그것은, 불려진 이름에 의해, 너희는 그것이 환상의 일부라는 것을 이미 이해할 수 있고 - 적어도 인류를 위해 그리고 그들 자신들을 위해 신성한 목표를 찾으려고 노력하는 사람들은 극소수이다.

자의식이 그의 자신의 갈망들을 고수하고, 그의 열망이 그의 기술들과 능력들에 적응할 수 있는 것들에만 국한되어 있으며, 그것은 진정한 인간의 잠재력을 결코 발견하지 못할 것이다.

인간의 공통된 생각은 그들의 자신의 능력을 키우는 것이고, 사람이 어떤 능력이 있으면, 그들은 그들의 인생의 경험이 그런 능력의 발달에 기반을 둔 것이 이번이 처음이 아니라는 사실도 모른 채, 이런 표현에 집착하게 된다. 그리고 그것은 이런 식으로, 사후 세계에, 사람들은 물질적 발전에서 결코 벗어나지 못하고 더 높은 존재의 진화인, 영의 법칙들을 알거나 침투하지 못하게 된다.

창조주께서는 오늘 이례적인 일에 너희를 부르시고, 그분께서는 너희가 한 번도 생각해 본 적이 없는 일을 하도록 너희를 초대하신다. 그분께서는 숙련된 사람들을 단순한 일을 하도록 부르시고, 그들 자신들을 단순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그들 자신들의 기술 자체들을 위해가 아니라, 그들이 그들 자신들의 자의식들의 장벽들과 한계들을 깨고 하느님의 뜻을 이루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으며. 매일 새로운 것에 그들 자신들을 여는 비정상적인 삶에 익숙해지도록 하기 위해서 그들의 기술들을 개발하도록 부르신다.

창조주께서는 그분의 파수의 불에 타오르며, 숭고한 희생에, 그 자체로 더 높은 목적을 가져오기 위해 성스럽게 되는 것에 대한 사랑으로, 너희 자신들을 초월하도록 너희를 부르신다.

주님께서는 그분의 피조물을 이러한 체험으로 인도하신다, 왜냐하면 그분께서는 물질의 환상과 빈약한 인간의 발달에 연루된 행성의 지구와 그분의 자녀들의 주기를 더 지나치지 않게 되기를 기대하시기 때문이다.

창조주께서는 물질의 한계들을 극복할 수 있도록 너희를 부르셔서 이와 같은 자기-초월로부터, 더 높은 법칙들의 경험이 세포들로부터 나타나도록 하신다. 그것은 새로운 법칙들과 인간의 마음의 진정한 잠재력들을 알도록 너희를 이끄는 것은 희생에 대한 사랑이다. 그러나 내가 너희에게 말하는 것을 발견하고 실행하여, 예수님께서 그분의 수난에서 하셨던 것처럼, 너희 자신의 세포들에서 나오는 신성한 선물이 나오도록 하려면, 희생을 사랑하고 그것을 실행하기만 하면 된다.

내가 너희에게 말한 것을 숙고하고 너희의 단계들을 취하여라.

나는 너희를 축복한다.

너희의 아버지이자 친구이신,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메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받음

자녀들아,

나는 많은 사람들에게 너희가 체험하는 내면의 정화가 끝이 없어 보인다는 것을 안다. 그리고 너희는 모든 것의 시작에 불과하다는 생각에, 때로는 너희가 끝까지 견디지 못할 것이라고 너희가 느낀다. 그러나 지금은 존재하고 있는 것을 너희 자신의 눈들을 크게 뜨고 보면서, 모두가 해야 할 내면의 정화를 향해 나아가며, 너희 자신의 진흙과 마주해야 할 때이다.

너희의 지극히 거룩하신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께서는 너희가 개인으로서 뿐만 아니라 인류로서도, 변형해야 할 일에 직면하도록 하신다. 우리가 행성적인 정화를 더 이상 멈출 수 없으며 너희는 그 순간을 위해 준비되고 자아를 조금 더 비워야 하기 때문에 그분께서는 모든 사람의 자기-정화를 가속화하는 방법으로 이것을 하고 계신 중이시다.

절망하지 말고, 너희의 평화를 잃지 말아라. 변형되어야 할 것이 무엇인지 다만 관찰하고, 이로 인해 불편함과 때로는 고통을 너희에게 야기시킬 수도 있으므로, 이러한 상황들에 직면하여 가능한 한 중립적으로 되어라. 만약 너희가 너희 자신들과 평화를 유지하는 법을 배운다면, 너희는 다가올 시대에 너희의 정신적이고 정서적 균형을 계속 유지할 가능성이 더 많아질 것이다.

분개하는 것뿐만 아니라, 절망과 슬픔은 너희가 필요로 하는 강인함을 형성하지 못하게 할 것이다. 인간의 자의식이 통제할 수 없는 상황에 직면했을 때, 그 안에서 자연스럽게 나타나는 이러한 감정들은 평화와, 중립성 및 이해의 감정으로 대체되어야 한다. 이것이 그렇게 되지 않고, 더 현명하게, 혼란스럽고 통제할 수 없는 상황으로 보여졌다면, 단순할 수 있었던 상황으로 돌아 갈 수 있는 너희 마음들의 약점들을 대적은 유용하게 만들 것이다.

통제할 수 없는 감정들에 휘둘리지 않도록 너희 자신들을 주의하여 살펴라. 하느님께서 너희를 붙들어 주실 것임을 알고, 하느님 안에 머물러라, 왜냐하면 - 많은 비참함과 불완전함들에도 불구하고 - 너희의 영들은 너희가 이미 사랑을 실천하기로 선택했기 때문에 이 좁은 길에 있는 것이다.

그것은 너희가 너희 자신의 정화에 태만하거나 무관심하게 되는 것이 아니다. 중립과 무관심 사이에는 한계가 있다. 중립은 너희가 창조주의 뜻을 의로움과 지혜로 실행하는 것을 허용하는, 그분의 신성한 속성이고 광선인 것이다; 반면 무관심은 자의식들을 진정한 목적에서 멀어지게 하고 현실에서 그들은 고립시키는 지상의 힘이다.

기도와 성찰은 정화의 어려운 시기를 겪고 있는 중인 사람들을 위한 중요한 열쇠들이 될 것이다. 많이 기도하고 행성적 지구의 현실을 묵상하여라. 너희가 이 시대의 장애물들을 평화롭게 극복할 수 있도록 날마다 올바른 제자리로 너희 자신들을 되돌려라.

노력은 계속될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너희는 시간 앞에서 포기하지 않도록, 평화와 관심을 가지고 진행해야 한다. 희생이 영원할 것처럼 너희에게 보여질 것이지만, 인간의 마음 안에서 하느님의 대 승리를 통하여, 그분의 승리는 영원할 것이다.

앞으로 가거라.

너희의 아버지이시며 동료이신 분,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메일의 메시지,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받음

나의 순결한 성심에 속한 친애하는 동료들아,

오늘 나는 2천여 년 전에 내 성심이 이 세상에 성육신되었을 때 수행하기 위해 사용했던 영적인 실행을 수행할 것을 너희에게 요청할 것이다. 나는 행성적인 삶에 실현된 하느님의 상처에 대해 명상하라고 너희에게 요청할 것이다, 이와 같이하여, 하느님의 피조물이 이 땅에서 겪는 모든 고통과, 유린과, 버림받음은, 너희의 기도들에 의해 그리고 너희의 삶들의 진지하고 의식적인 변형에 의해 고통이 경감되셔야 하는, 아버지 그분 자신의 성심의 고통이라는 것을 인식하도록 하는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나는 오늘 세상에서 하느님의 상처에 대한 묵주기도를 너희에게 준다.


연합의 묵주알

주님이시여,
당신께서 창조하신 모든 것에서,
당신의 임재를 인식하기 위해,
또한 당신께서 이 세상에서 경험하시는
고통을 덜어드리기 위해,
저희는 당신의 자비를 요청하오며,
저희는 당신의 용서를 부르짖으며,
저희가 당신의 성스런 회복의 광선을
간청하나이다.

아멘.


첫 번째 단

자연의 왕국들과 요소들이
견디고 있는 유린에서,
하느님의 고통으로 인하여,
주님, 당신의 연민과 자비로
온 세상을 정화시켜주시옵소서.

아멘.


두 번째 단

자녀들의 버려짐과 순교에서,
하느님의 성심에 상처를 입힘으로 인하여,
어린 아이들이 고통 받는 고문과,
굶주림과, 슬픔으로 인하여,
주님, 인간에게 있는
무지를 없애시고 치유하시는.
당신의 우주적 회복을
저희에게 보내주시옵소서.

아멘.


세 번째 단

세상의 전쟁들과 갈등들로부터,
하느님의 성심에 상처를 입힘으로 인하여,
주님, 인류의 마음들에
당신의 평화를 보내주시옵고,
저희를 당신의 평화를 만드는 자들로
바꾸어 주시옵소서.

아멘.


네 번째 단

땅의 피조물물의 불신과
믿음의 부족으로,
하느님의 성심에 입힌 상처로 인하여,
주님, 당신의 얼굴을
저희에게 드러내주시고,
저희의 삶들을 당신의 구속하는 목적으로
전환시켜주시옵소서.

아멘.


다섯 번째 단

하느님의 피조물들 사이에
존재하는 분리에서,
그분의 성심에 입힌 상처로 인하여,
주님, 일치를 사랑하도록
저희를 가르쳐주시옵소서.

아멘.


여섯 번째 단

인류의 무지와 무관심에서,
신성한 프로젝트의 완성을 향한,
하느님의 성심에 입힌 상처로 인하여,
주님, 천상의 우주의 사랑이,
인간의 마음 안에서
다시 태어나게 해주시옵소서.

아멘.


마지막 일곱 번째 단

당신의 성심을 회복시켜드리기 위해,
저희를 용서하시옵소서, 주님,
저희의 잘못들을 고치기 위해,
저희를 용서하시옵소서, 주님,
무지를 해소시키기 위해,
저희를 깨워주시옵소서, 주님.

아멘.


이 세상에서 너희가 너희 앞에서 보는 모든 악들은 하느님의 성심에 상처들이 난 것임을 알아라. 그 모든 것들에 대한 열거는 이 묵주기도에 적합하지 않을 것이다.

너희가 기도하는 동안, 인류의 자의식에서 고쳐져야 하는 것과 따라서 창조주의 성심을 완화시키기 위한 모든 것을 묵상하여라.

나는 너희를 사랑하고 나는 너희와 함께 매일 기도할 것이다.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메일의 메시지,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받음

하느님의 계획에 남녀 그 자신을 봉사자와 봉헌된 자로서 여기는 모든 사람에게 보내는 편지

아이야,

이웃들을 희생시키고 그들 자신의 관념들과 필요성들을 강요하기 위해 그들을 잔인하게 살해하는 사람들을 대신하여 매일 권력을 포기하여라.

네가 너의 정신의 윤활유들로, 네가 이루고자 원하는 것을 하기 위해서, 그들에게 확신시키려고 노력함으로써 모두에게 생각과 느낌에 대한 너희 방식을 표현하려는 너의 열의를 포기하여라. 그들 자신의 생각들을 역겹게 표현할 뿐만 아니라, 생각에 대한 그들의 방식에 따라 살도록 다른 사람들에게 강요하는 사람들을 대신하여 내가 너에게 말하는 것을 따르거라.

땅에서의 이상적인 삶의 원칙들로서 네가 갖고 있는 것을 다른 사람 안에서 발견하는 것을 버리면서, 너의 판단들을 포기하여라, 왜냐하면 너는 여전히 ​​- 존재하는 모든 창조물들 중에서 - 가장 조밀하고 제한적인 인간의 정신으로 생각하기 때문이다. 이웃이 - 존재하고, 느끼고, 생각하는 그들의 방식 - 그것이 아무리 불완전하더라도, 그들을 이해하기 위해 네 자신을 열어라. 세상에서 그것을 파괴하는 자들을 대신하여 일치의 영을 구축하여라.

순결함과, 박애적 사랑을 실천하여라. 생각들에서 조차도, 다른 사람을 부추기는 것을 포기하여라. 중대한 에너지들에서 통제를 벗어난 사람들과 전 세계의 여성들과 어린이를 학대하는 사람들에 대한 봉헌을 만들어라. 부추기는 것은 네가 원하는 것을 이루도록 누군가를 유도하는 것으로 이해되어야 한다. 하느님께서 그분 자신에게 혼들을 끌어 당기실 수 있도록, 너의 지적인 매력을 그분께 순복시켜라.

축적하는 것들에서 네 자신을 분리시키고, 너의 여분을 기부하여라. 너의 물질적 삶으로 너를 붙이는 것에 대해 엄격하여라. 물질을 초월하고 영을 고통스럽게 하는, 진정한 필요성들을 겪고 있는, 비참한 모든 이들을 대신하여 이러한 행위를 봉헌하여라.

더 조용하고 겸손하며, 순종하고 심지어 체념까지도 하여라. 네 주변의 세상을 관찰하고 항구적인 부름의 관심에 대한 너의 필요성과, 너의 모든 양상들이 다른 사람들 위에서 힘을 갖고, 네 위에서 그 모든 것들에 대한 에너지를 갖고 있을 때 그들 자신들을 기쁘게 해주는 그것들을 양육하는 너의 필요성에 의해, 네 자신으로 하여금 패배를 당하도록 두는 것보다 행성적 지구를 균형을 맞추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 훨씬 더 중요하다는 것을 네 자신의 내면에서 느껴라.

행성적인 자의식이 이 세상의 심연 속으로 가라앉도록 이끄는 뿌리들을 네 자신에게서 뽑아내어라. 하느님의 계획에 대한 책임을 네 자신이 지도록 하고 매일의 일에서 너의 부분에 참여하여라. 너의 의식적인 변형은 많은 생명들을 구할 수 있다.

이웃을 이해하는 행동은 너의 형제들과 자매들의 살인자들과 다른 방식으로 생각하기 때문에 살해당하게 되는 그들을 구할 수 있다.

순결을 끌어당기는 너의 노력은 세상에서 아동 학대를 예방할 수 있다.

너의 침묵과 너의 순종은 국가들과 종교들 간의 증가하는 대립을 막을 수 있다.

너의 기도들이 인류의 운명을 바꿀 수 있다.

내가 행성의 지구에 대해 묵상하고 소수의 의식적인 노력으로 유일한 해결책을 찾는 것이 잘못된 것이냐?

너는 최상위의 법들을 알고 처리하는 사람들을 신뢰하느냐?

이 말들이 너의 삶에서 절대적으로 변하도록 너를 이끌 것이라고 이것들이 너에게 그렇게도 현실적이냐?

아이야, 하느님께서는 너의 대답을 기대하시고 계신다.

이것은 세상을 관찰하시고 또 다른 희망을 찾으시는 것이 아니라, 그들이 의식적으로 있다고 말하는 사람들의 각성에서 찾으시는 한 분에게서 나오는 호소이다.

너의 삶을 평화의 원천으로 전환시켜라. 너의 행동들이 행성의 구속을 위한 공덕들을 생성하기를 바란다. 오직 인류의 “예” 만이 이 퇴폐적인 종족의 운명을 바꿀 수 있다.

너를 사랑한다, 이러한 이유로, 너의 각성을 추구하시는 분.

너의 아버지이지며 동반자,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메일의 메시지,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받음

슬픔 속에 사는 이들에게 너의 기쁨을 제공하여라.

절망에 빠진 이들에게 너의 믿음을 제공하여라.

두려움 속에 사는 사람들에게 너의 사랑을 제공하여라.

전쟁들과 항구적인 갈등들 사이에서, 위안 없이 사는 사람들을 위해 너의 평화를 제공하여라.

그들이 있을 수 있는 안전한 지붕이 없는 사람들을 위해 너의 집을 제공하여라.

먹을 것을 가지고 있거나 그렇지 않은 불확실함 속에서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을 위해 매일 네가 받는 음식을 베풀어 주어라.

기도하지 않는 자들과, 하느님을 믿지 않거나, 거짓 신에게 기도하고 그들의 무지로 어둠의 통치자를 먹여 살리는 자들을 위해 너의 기도를 제공하여라.

천상의 제단의 발치에서 네 자신의 삶을 끊임없이 제공하여라. - 어떤 필요함이나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 네가 이 세상과 다른 모든 것들에서 가장 큰 보물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네가 받는 모든 것에 대해 절대적으로 감사하는 마음으로 온전히 생활하여라; 너는 너의 작은 본질에 있는 창조주의 현존을 인식하고 있다.

아이야, 이 행성의 불균형이 아주 심하고 인간의 무지가 너무 심해 인류가 그 자신을 위해 그리고 자연의 왕국들을 위해 발생시킨 악의 균형을 맞추기 위해, 너는 사심 없는 봉사와 순복의, 끊임없는 기도의 행위를 너의 삶으로 만들어야 한다. 그것은 몇 번의 기도나 심지어 며칠간의 봉사보다 더 필요한 것이다.

이 그룹의 일부로서, 오늘 네가 참여하는 임무는 인간의 자의식에 문을 열어 기부와 순복의 더 큰 가능성들에 도달하도록 한다.

오직 섬기는 행위에만 머물지 말아라. 이 임무를 이미 실행된 다른 모든 임무들로 보지 말고, 오히려 그들이 인류의 자의식에 제공하는 비범함에 네 자신을 열고 다시는 이전과 같지 않게 하려는 이 충동을 이용하여라.

성령의 법들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너에게는 신비이다. 과거의 선교들과 현재의 선교들 사이에서 물질적 사실들에 별반 다를 것이 없다고 네가 생각하는 경우가 많이 있을 것이나, 나는 자의식의 변형에 ​​대하여 너에게 말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변화가 자체적으로 공고해지고 현실이 되는 곳이기 때문이다.

내가 이 말들을 통해 너에게 말한다고 믿고, 그런 다음 내가 너에게 말하는 것을 이해하기 위해 네 자신 안에서 깊이 탐구하고 매 순간 이타적인 봉사의 은총과, 네 자신을 참되고 영구적이며 변함없고, 기도하는 존재로 전환시키는 은총의 발견 속으로 네 자신을 진수시켜라.

네 자신의 마음에 너의 관심을 두고, 네 가슴의 창을 통해 세상을 보아라. 내가 너에게 말하는 것은 순진한 것이 아니니 순진하게 되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아라; 내가 너에게 지혜와 이 세상의 첫째 되는 법은 사랑이라는 것을 네가 알도록 한다.

이 진리를 곰곰이 생각하고, 네가 너의 인생이 따라야 할 좁은 길을 스스로 결정하여라. 우리는 너를 강요할 수는 있지만, 너를 위해 걸을 수는 없다. 우리는 너에게 경로를 보여줄 수는 있지만, 결과들을 예측할 수도 없다.

순례자의 걷기에서 끈기와 리듬은 목표에 도달하는 순간과 방법을 결정한다.

나는 너를 항상 사랑한다.

너의 아버지이자 교육자이고, 이 진화적인 걷기에서 너의 동반자,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아르헨티나, 코르도바에 이르는 여정 중에,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받음

인간의 마음에서 당장 떨쳐 버려야 할 것이 있다면, 그것은 두려움이다.

두려움은 하느님과, 사랑과, 믿음의 부재이다. 두려움은 인간의 조건에 익숙해져 있다, 그러나 그것은 여전히 헌신적으로 돌봐야 하는 것은 존재의 가장 깊은 본질에서 발견되는 신성한 원칙들이라는 것을 인식하지 못하는 사람들의 마음에서 태어나고 자라난다.

두려움을 느끼는 사람들은 그들이 사랑을 믿지 않기 때문이다.

너희의 행동들로, 너희가 믿음의 원칙들을 강화해야 하며, 확실히 언젠가는, 사랑이 인간의 자의식 속에서 더 크게 말할 것이다, 왜냐하면 평화와 일치를 위한 필요성이 너무 커서 모든 사람들이 한 분이신 하느님을 찾는 데 일치할 것이기 때문이다.

원주민들이 사는 것에서 갖는 두려움은 지구상에서 그들의 위치를 ​​잃으면서, 그들의 문화를 잃는 것에 대한 두려움이다. 왜냐하면 그들은 생활에 필요한 기초들을 갖고 있지 않기 때문에, 그들은 그렇게 많은 다른 사람들이 사라진 것처럼, 한 민족으로서 사라지는 것에 대한 두려움을 느끼기 때문이다.

너희의 형제 자매들인 원주민과 함께 여전히 진행되어야 하는 모든 선교에서처럼, 차코에서 진행 중인 선교에서, 너희는 형제애를 강화해야 하고 땅에서 원주민들의 영적 역할을 너희가 이해하거나, 이해하는 것을 추구하고 있다고 그들에게 느끼도록 해야 한다, 왜냐하면 식량과 기본적인 보살핌 외에도, 이 인간의 문명의 일부로서, 그들의 문화와 그들의 지혜로 인정되어야 할 필요성을 너희가 너희의 형제 자매들에게서 발견할 것이기 때문이다.

그 마음들의 깊은 곳들에서는, 굶주림이나 가난보다 더 많이, 그들은 인간의 존재들의 대다수의 버림과 무관심을 생각한다. 이러한 이유로, 우리는 이 메시지를 선교사들에게 가르침을 줄 뿐만 아니라, 인류를 영적으로 각성시키기 위해, 그리고 무엇보다, 이 경우에, 아르헨티나에서 토착민들의 균형이 그들 자신들 안에서 유지하고 있는 순수성과 단순함과 지혜에 달려 있기 때문에 토착민의 자의식의 역할을 알기 위해 헌정하는 것이다.

너희는 육체적 행위보다 훨씬 더 영적인 목적을 항상 염두에 두고 크고 작은 봉사를 채비해야 한다, 왜냐하면 물리적으로, 너희는 무한한 물질과, 사회적이며, 도덕적인 필요성들과, 생존을 위한 기본적인 것들의 부족함을 발견할 것이며, 그것들을 모두 제공하기 위해서 단지 며칠이면 충분한 것 이상으로 더 큰 노력이 필요하다는 것을 발견할 것이기 때문이다.

많은 사람들이 자문할 것이다: 이 민족들에게 가장 필요한 것의 최소한의 부분도 공급되지 않는, 이렇게 빠른 사명들을 수행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그리고 나는 물질에서가 아니라 영 안에서 일어나는 일을 그들의 눈들로 보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사람들과, 영적인 필요성들은 다른 법칙에 따라 움직인다는 것을 아는 사람들과, 때로는, 영적으로 말하는 상황이 큰 육체적 결핍보다 훨씬 더 심각한 상황이고, 진정한 사랑의 작은 행동으로 해결된다는 것을 알고 있는 사람들에게 대답한다.

이러한 이유로 우리는 너희에게 물질적 자원들을 실제로 가져갈 것을 요청하지만, 선교에 진정으로 의미를 부여하는 것은 사랑의 경험, 즉 하느님께서 너희의 손들을 통해 내려오시고 역사하실 수 있도록 문들을 여는 능력이다.

진실을 추구하고 명예로움을 원하지 말아라. 오직 마음이 단순하게 되고, 배우기 위해서 너희 자신들을 열고, 너희 자신의 인간적인 무관심과, 너희의 교만 및 이기심에서 치유될 수 있도록 너희 자신들을 허용하여라. 그래야 너희가 너희 자신들을 선교사들과, 영의 선교사들과, 하느님의 뜻을 이루기 위해 봉사하는 선교사들이라고 부를 수 있는 것이다.

나는 너희를 사랑하고 따라서 너희에게 봉사하는 방법을 가르친다.

너희의 아버지이자 친구이며, 지극히 높으신 하느님의 종이신,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받음

토착민의 자의식에서 한때 이 세상의 풍요로움 속에 살았던 민족의 퇴폐성을 발견하는 것을 배우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식민지화와 박해에 저항했으며, 세상이 그들을 “교육” 시키길 추구했고 그들에 대하여 또 다른 삶의 방식을 제정하려고 했을 때조차도 그들 자신의 문화를 개최한 민족들의 인내성을 그들 앞에서 묵상하는 것을 배워라.

부패되지 않고, 순수하고 단순하며 진실하게 잘 유지된 사람들의 자의식의 일부를 묵상하여라. 더 높은 것이 오늘날까지도 그들을 지탱하고 있음을 인식하여라. 현대의 생활이 다른 지역 사회의 공동체들에 도달하기 위해서 시도한 방법을 보기만 하지 말아라. 그들 스스로 문명화되었다고 부르는 인간의 존재들은, 그들의 대다수가, 원주민들이 세상에서 사라지고 있는 중이라는 것을 일정 수준에서 무관심하게 관찰하며 낮은 어떤 것으로 그들을 보기만 하기 때문에, 너희는 다른 교훈을 평범한 인류에게 가져가고 또한 배워야 하는 것을 찾아야 한다.

행성의 지구를 지탱하는 원칙들을 그것에서 조금씩 제거하기 위해 애써 노력하는 것은 혼돈의 힘들이다.

원주민들을 어떻게 사랑해야 하는 줄 알았던 소수의 사람들은, 이 민족들에게 주어져야 하는 것을 돕는 진실은 그들의 순수성을 강화시키고 진실하게 되도록 그들에게 격려하는 것임을 깨닫지 못한 채, 현재의 세계의 문명에 의해서 이해되지 못했기 때문에 매번 그들의 마음들 안에서 원한과 고통을 키웠다.

챠코에 대한 사명에서, 너희는 많은 결핍들과, 빈곤과, 굶주림과, 버려짐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그러나 그들에게 기본적인 필요성들을 제공하는 것 외에도, 너희는 영적 사명을 완수해야 한다; 이 형제 자매들의 순결한 영을 강화시키고 이 땅의 지구에서 하느님의 다양한 표현들을 가지고 형제애와 일치로 사는 것에 대한 중요성을 세상에 알려야 하는 것이다.

나는 많은 사람들이 이 임무를 수행하고, 토착민의 자의식이 도움을 필요로 하는 세계의 다른 장소들에서 계속 봉사하도록 격려를 받게 하고 싶다.

이 행성의 지구에서 원주민들을 유지하는 것을 돕는 것은 행성의 지구 그 자체가 그의 균형을 유지하도록 돕는 것이다.

만약 모든 국가들이 그들이 돌보아야 할 원주민들을 섬기기 위해 깨어난다면, 땅의 지구에서 많은 불균형들이 조정될 수 있을 것이다.

형제애와 사랑으로 도움을 나누는 단순한 행동은 원주민들의 상처받고 잊혀진 집단 자의식을 점차 치유할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나는 모든 존재들을 영적 사명에 초대한다; 봉사와 기도로 원주민을 유지하고, 행성의 지구의 균형을 유지하려는 시도로 아버지께 너희 자신의 봉사를 바치는 것이다.

그토록 잔혹한 행위들의 시대에, 깨어 있는 소수의 사람들이 하는 모든 노력은 인류의 생명줄과도 같은 것이 될 것이다.

내가 너희에게 말하는 대로 하면, 너희는 행성의 지구를 위한 토착민의 자의식에 대한 중요성을 곧 이해하게 될 것이며, 영의 왕국으로 가는 관문을 통과해 가면서, 숭고한 세계들에서, 아마도 좁은 길의 입구에 이르는 한 지점은, 너희가 예전에 토착민의 마을에서 옷을 입혔고, 양육하였고, 치유했던 그 형제 또는 자매라는 것을 볼 것이다.

각 사람의 가치를 발견하고 땅의 지구의 다른 문화들을 표현하는 것을 염원하며.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받음

창조의 태초에는, 오로지 일치만 존재했고, 시간이나 공간이 없는 곳에서, 물질과 감정이나 생각도 없고, 오직 영만이 계신 곳에 거하셨던, 신성한 자의식만이 존재하셨다.

일치되는 것이 멈추지 않고, 하느님의 영께서는 풍성하게 되신다. 이것이 무소부재이다.

영이 되시는 것을 그치지 않으시고, 하느님의 정신이 태어나, 대 천사들에게 나타나셨다. 이것이 전지전능의 사역이다.

영의 단계들에서 분리되시지 않고, 하느님께서는 물질적 창조물들 안에서 빛을 나타내신다. 이것이 해방의 열매이다.

한 분이셨던, 하느님께서는 한 분이 되시는 것을 멈추지 않으시고, 셋으로 나누어지신다. 그분의 초월성은 인간의 정신으로 이해할 수 없다.

하느님 아버지께서는 아들이 되셨고, 변모로, 그분께서는 모든 피조물들 안에 그분의 독생자를 늘리셨다. 모든 사람은 아들을 통해서 아버지와 함께 하나이다.

시초의 원칙들은 그들 자신의 창조하는 힘의 생명력을 가진다. 그 광선들은 자의식이 되어 질서정연한 우주에 존재하는 모든 입자들에 거한다.

하느님께서는 태초의 일치를 결코 잃지 않으셨다. 그분의 증가는 끝이 없고, 그것은 한계들이 없다. 그분의 자의식은 영과, 정신과, 물질의 경계들을 넘어 확장된다. 그분의 신성은 모든 것에 스며들어 있다.

너희는 너희 자신들에게 묻게 된다: “창조주께서 어떻게 그토록 어둠으로 가득 찬 세상에 거하실 수 있을까? 세상에 혼돈이 몰아칠 때 하느님께서는 어디에 계실까?”

하느님께서는 본질 안에 거하시는 생명이시고, 자각하는 자들에게 생기를 주시는 자의식이시며, 맹인이 아닌 자의 눈들로 볼 수 있는 것에 형태와 생명을 주시는 빛이시다.

사람은 장님이 아닐 수 있지만, 그들의 삶들에 빛이 없으면, 그들은 볼 수 없을 것이다. 세상이 존재하지 않는 것이 아니고, 색깔들이 존재하지 않는 것이 아니며, 삶이 존재하지 않는 것이 아니다; 그 사람에게 현재 일어나고 있는 일은 빛에서 분리된 것이다. 그들은 장님이 아니고, 그들은 그저 어둡고 텅 빈 방에 갇힌 채 창문들을 열 방법을 찾지 못하거나 그들의 자의식들의 방에 창문들이 있다는 것조차도 모른다.

이것은 대다수의 인류에게 일어나는 일이고, 무지와 무관심은 인간의 자의식을 어두운 방 안에서 가두었고, 삶의 모든 신비들은 자의식의 창이 열리는 순간에 드러낼 준비가 되어 있다.

그들은 장님이 아니므로, 그들이 모든 것을 본다고 생각한다. 그들이 빛을 알지 못하기 때문에, 그들이 어두운 방에 갇혀 있다는 것을 그들이 모르고, 그들은 그 방의 네 벽들 안에서 인생의 시작과 끝이 있다고 그들은 생각한다.

창문이 존재하며 그 뒤에 큰 신비가 있음을 드러내는, 창문을 통해 들어오는 빛의 틈새들처럼 사랑과, 봉사와, 기도는 이러한 자의식들의 어둠에 도달하는 것이다.

어떤 사람들은 틈새를 통해 빛을 볼 수 있고 그들이 이미 모든 것을 알고 있다고 믿는다; 다른 사람들은 용감히 창문을 열고 그들 앞에 있는 전망을 응시할 것이다. 그 자의식은 그들의 작은 창 앞에 있는 생명을 바라봄에도 불구하고, 깊이 확장될 것이다.

오늘날까지, 그들 자신들의 외부에서 세상을 개척하며, 그 방을 떠나려고 하는 사람은 거의 없었다; 이러한 이유로 신비들은 계속 신비들로 존재하는 것이다.

나는 자의식의 어두운 방에 작은 틈을 열어줄 수 있는 몇 마디의 말들로 이 메시지를 시작했지만, 많은 사람들이 그들 자신들의 손들로 창을 닫을 것이고 따라서 절대적인 어둠 속에 남을 것이라는 것을 나는 알고 있다.

내가 너희에게 말하는 것을 숙고하고, 너희의 마음들의 눈들로, 잠시 동안 이 신비한 빛의 광선과, 자의식 안에서 열리는 이 작은 틈새를 느끼는 위험을 감수하려고 노력하여라.

너희가 너희의 자의식들이 확장되도록 허용한다면, 나는 하느님과의 연합에 이르도록 너희를 더 진실하게 인도할 수 있을 것이다. 너희는 너희 자신들과 행성적 삶에 관한 것을 포함하여, 모든 것에 더 진실되게 있을 수 있고 신비들을 드러낼 수 있을 것이다.

인간의 자의식의 성장과 성숙을 위해서 그리고 진리에 대한 그의 애착을 위하여,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메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받음

아이야,

인간의 마음의 무관심을 물리치려면, 네 자신과 더불어 시작하여라. 너의 마음이 행성의 현실에 가까워질 때마다 또는 네가 세상을 염려한다고 생각할 때마다 관찰하여라, 그러나 너의 행동들은 네가 네 자신에게 부여하는 중요성의 정도를 보여주는 것이다.

무관심은 자의식을 마비시키고 진화하도록 그것을 허용하지 않는다. 네가 세상에서 일어나는 일에 감정적으로 관여할 필요는 없으며, 오히려 그러한 사건들로 하여금 너를 변형으로 이끌고 너의 발걸음들을 결코 멈추지 않도록 촉구하는 것이다.

무관심은 무지보다 더 나쁜 인류의 가장 큰 악 중 하나이다, 왜냐하면 이미 어느 정도의 교육을 받았지만, 그들 자신들과 그들 자신의 필요성들에 대해 더 많이 계속 생각하기 때문이다.

아이야, 무관심은 그들 자신들을 영적이라고 믿는 많은 존재들을 행성적인 자의식의 심연으로 이끌 것이다. 네가 인간의 무관심에 의해 사로잡히거나 채어가지 않도록 주의하여라. 너의 자의식과 마음을 따르려고 노력하고, 네가 무엇인가를 해야 한다는 것을 알면, 즉시 그것을 하여라; 필요성들을 무시하지 말아라. 누군가가 너를 필요로 한다는 것을 네가 알게 되면, 두려움 없이 도움을 주러 가거라. 네가 세상에서 일어나는 일과 바로 이 순간 네가 하느님의 말씀 앞에 있는 동안, 다른 사람들은 그들의 믿음이 시험을 받고, 그들의 무릎들을 꿇으며, 그들은 그리스도 없이 사는 것보다 오히려 그리스도와 함께 죽는 것을 택하는 것을 네가 안다면, 그런 다음, 쉬지 말고 진정으로 기도하여라.

네가 행성의 지구에서 토착민의 자의식의 역할을 이미 알고 있고 네가 또한 토착민들이 방치와 무관심으로 얼마나 고통 받고 있는지 알고 있다면, 그 다음, 행동하고, 봉사하고, 기도하고, 돕고, 너의 사랑을 제공하여라. 그러한 형제 자매들이 행성적 지구의 영적 삶에서 절대적으로 중요하며 그들의 존재 방식이 무의식을 즐겁게 하기 위해서 관광적인 방식으로 판매되어서는 안 된다는 것을 그들에게 보여 주어라.

네가 토착민의 형제나 자매 앞에 설 때, 그들에게서 배우고, 너의 배우는 자세로, 그들이 인류에게 전해야 할 순수함과 지혜가 그들의 마음들에서 나오도록 하여라.

네가 노력과 인내가 이 시기에 장애물들을 극복하는 열쇠들임을 안다면, 그 다음 네가 어려울 때 낙심하지 말아라.

시련이 너의 믿음보다 크면, 너의 형제 자매들과 일치하기 위해 돌아가고, 그것이 참될 때, 그분의 뜻이 내려오도록 하느님께로 향하는 문을 열어라.

네 마음을 너와 함께하는 사람들의 마음에 일치시켜라. 만왕의 왕께서 그분의 예상되는 재림 때에, 이 사역을 거하실 요새로 만들어라. 승리를 신뢰하고 사랑을 소중히 여겨라.

다른 사람들이 너를 위해서 무엇을 할 것인지에 대해 생각하지 말아라; 네가 아는 것을 실천하고 다른 상황들에서 모든 살아있는 존재들의 마음들 안에 나타나는 무관심을 극복하여라.

이 세상의 법들을 초월하는 자가 되어라; 이와 같이하여, 나는 우주의 신비들을 너에게 드러낼 수 있을 것이고, 세상의 사건들은 두려움 없이 용기를 갖고 다음 단계를 읽고 밟을 수 있는 너를 위한 징조들이 될 것이다.

하느님과 일치하고, 이 우주적 사명에 일치하여라.

신성한 자비의 은총 아래 살아가거라.

인간의 마음을 각성시키기 위해,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메일의 메시지,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받음

그리스도님 안에서 사랑하는 동료들아,

나는 많은 사람들이 우리가 같은 말들을 여러 번 반복한다고 믿고 왜 우리가 그렇게 하는지 그들 자신들에게 묻는다는 것을 안다.

너희가 아직 배움의 본질에 너희 자신들을 여전히 열지 못하고 이해의 피상적인 것에 머물면서, 삶의 깊이가 아닌 것에 머물러 있기 때문이 아니겠느냐? 아는 것이 존재하는 것과 같다고 믿으면서, 너희가 너희의 정신 속에 정보를 간직하고 있기 때문이 아니겠느냐?

대부분의 행성 지구의 서쪽에서, 인류에 의해 거의 이해하지 못했고 살았던, 침묵에 대해 나는 이야기하려고 한다.

나는 공허함과 겸손에 이르는 좁은 길에 대한 탐구로서 침묵에 대해 너희에게 이야기하기 위해 왔다. 너희가 너희의 자신들의 생각만으로 만드는 어떤 것이 아니라 너희가 너희 자신들을 밖으로 끌어내는 어떤 것으로서 침묵을 이해하길 나는 원한다.

나쁘게 실행된 침묵은 너희를 이기적으로 만들고, 미묘한 우월감을 가지고 다른 사람에 대한 판단들로 가득 채운다. 이것은 입을 다물게 하는 거짓 침묵이지만, 정신과 통제 불능의 가장 낮은 존재의 상태를 만드는 것이다. 이것은 강요된 침묵이고, 억압하는 침묵이다, 그리고 평화의 부족에서 시작하여 강제적이고 갈등적인 수단들에 의해 생성되는 침묵은, 결코 영에게 평화를 가져오지 않을 것이며, 심지어 행성의 지구에도 평화를 가져오지 않을 것이다.

내가 의미하는 침묵은, 혼이 그의 불완전함에서 벗어날 방법을 발견하지 못하고 더 이상 그 자체로 존재하는 것을 견딜 수 없을 때, 찾기 시작하는 것 중 하나이다. 이러한 이유로 그것은 말씀이신 하느님께로, 동시에, 소음이 없는 그분의 신비한 소리로 창조된 모든 것을 지탱하는, 침묵 그 자체에 이르기 위한 상승을 향해 열심히 걷는 것이다.

정화의 이 시대에, 침묵은 봉사와 형제애적인 자선과 결합될 때, 좁은 길을 결코 잃지 않도록 하는 마스터 열쇠가 될 것이다.

동시에 너무도 명백하고 너무나도 환상적인 것에 불과한, 수많은 불완전함들 가운데서, 혼은 보다 평화롭고 조화롭게 의식적이며 효과적인 방식으로 그 자신의 진화를 실행하기 위해, 내적인 삭제의 소란을 잠잠하게 하는, 침묵을 추구하며, 그를 둘러싸고 있는 혼란에서 오로지 벗어날 수 있다.

너희는 벙어리로서 침묵을 추구하면 안 되며 모든 것이 벌써 해결된다고 생각해서는 안 된다. 침묵이 수단이다. 향상시키는 것이 너희를 격려하는 것이다. 그러나 하느님과의 만남이 진정한 목표이다.

너희가 세상에 평화를 조금이라도 더 가져오기 위해 너희 자신들을 향상시키려는 의도로 침묵을 지킨다면, 너희는 인류가 그의 발걸음들을 내디딜 수 있도록 도울 것이다. 그리고 그 침묵에 더하여, 너희가 형제애적인 자선을 실천한다면, 너희는 언제 말들이 필요한지 알게 될 것이다.

말하는 것이 자선의 행위가 될 것이다. 너희가 웃어야 할 때와, 냉정해야 할 때와, 격려해야 할 때나 물러나야 할 때와, 의견을 제시해야 할 때 또는 그냥 지켜봐야 할 때를 알게 될 것이다.

나는 너희 자신들뿐만 아니라 행성적인 지구에 대한 사랑의 균형을 추구하도록 너희를 부른다.

너희가 너희 자신의 심연에 이미 지쳤다면, 하느님의 창조물 안에서 그분 자신을 숨기시는 그분을 향한 영원한 탐구로서 더 침묵하려고 노력하여라.

오늘 내가 하는 말을 너희가 아직도 이해하지 못한다면, 이 말씀들에 따라 생활하고 잠시 후에 그것들을 다시 읽어라. 너희는 자의식이 이해의 또 다른 지점에서 그 자신을 발견하는 방법을 보게 될 것이다.

너희의 아버지이시자 교육자이시고, 하느님께 인도하시며 이웃의 가장 깊은 필요성들을 마음들에게 보여주시는 침묵의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정신과, 몸과 영에 대한 전투의 시간들에서, 너의 마음을 평화롭게 지켜라.

이 시대의 목적을 지키고 그렇게 많은 환란들이 너의 존재의 내부에서와 외부에서 혼란스럽게 하지 않도록 하여라.

네가 기도할 수 없다면, 그때에 너의 마음을 하느님과 단순하게 일치시켜라 그리고 그분의 지원을 요청하여라. 그분의 사랑의 군대에 속한 용사이기에, 주님께서는 너에게 적당한 도움을 결코 거절하지 않으실 것이다.

어떻든 간에, 조금씩 조금씩, 너의 자의식에 거주하며 다른 방법들로 그 자신을 표현하는 생명과 더불어 너의 몸들에게 말하여라, 왜냐하면 시간들이 변하고 있고 행성의 공기의 밀도 그 스스로가 영원한 초월성의 영을 너에게서 찾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냥 항복하지 말아라. 네 자신과 너의 자의식 주변에 있는 에너지들을 극복하기 위해 조금 더 용감해지고 더욱 결심하여라, 왜냐하면 세상에서 그리스도님의 대 승리가 되도록 너의 내부와 너의 외부에서 너를 허용하지 않을 저항들이 존재할 것이기 때문이다.

분열의 도구가 되도록 너의 자의식을 허용하지 말아라. 너의 것과 하느님과의 일치를 그리고 창조주의 모든 목적에서 너의 형제들과 자매들 간의 일치를 소중히 하여라.

너는 너의 혼과 너의 영이 숨쉬고 양육 받을 수 있도록 너희 자신들 안에서 깨끗한 공기를 발견하는 것을 배워야만 할 것이다, 왜냐하면 네 주변의 무엇에서 숨을 쉴 수 없는 것을 발견할 날들이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너의 내적 세상과 연합의 좁은 길을 오늘 건설하여라. 하느님께서 너에게 오셨던 많은 경우에 있어서, 그곳에는 그분에 의해 남겨진 법규들로 구성된 것이 있다. 그곳에서 너는 평화를 발견할 것이다.

모든 존재들의 내적 깊어짐을 위하여,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받음

우리가 요셉 성인님의 신심을 마치는 동안, 나는 열리기 시작했던 관문들을 보았지만, 이번에는 내가 천국을 본 것이 아니라 땅의 지구의 한 곳을 보았습니다. 요셉 성인님께서 다가오셨고 나는 그분 뒤에서 전쟁이 일어나고 있는 것을 보았으며, 그분께서 도우려고 애쓰셨던 그 위치에서 그분께서 오시고 계셨습니다.

요셉 성인님께서 조금 슬프긴 했지만 순수한 시선으로, 한동안 침묵하시며 남아계셨습니다. 그런 다음, 그분께서는 우리에게 기록하라고 요청하신 다음의 기도문을 말씀하기 시작하셨고, 그분께서는 아주 천천히 말씀하시며, 매일의 메시지를 우리에게 전해 주셨습니다. 비록 그분의 말씀들은 단순했지만, 요셉 성인님께서 세상에 평화를 간청하셨다는 것을 우리는 느꼈습니다.


세상의 평화와 구속을 위해 지극히 높으신 하느님께 드리는 기도와 탄원

자비와 연민으로 가득하신,
주님이시며 지극히 높으신 하느님이시여,
당신의 겸손한 종이신,
요셉 성인님의 중보기도 아래에서,
저희는 당신께 간청하나이다:

갈등들과, 불일치들과,
전쟁들과 저주들을 끝내주시옵소서.

인류의 죄들을 용서하시옵고
당신의 거룩한 빛으로 그들을 인도하시옵소서.

무지한 자들의 분노와
당신을 믿지 않는 자들의 간계함을
달래주시옵소서.

세상에 당신의 평화를 세우시옵소서.

당신의 신성한 자비를 성립하시옵소서.

당신의 가장 사랑하는 인류와
당신의 성스런 자연의 왕국들을
구속하시옵고 봉헌하시옵소서.

이 행성을 당신의 평화의 왕국과
비슷하게 만드시옵소서.

괴로워하는 자들의 고통과,
버려진 자들의 외로움과
병자들의 슬픔을 진정시켜주시옵소서.

아멘.


오늘 내가 가장 원하는 것은 너희가 너희의 삶들에서 평화를 이루는 사람들이 되는 것이다. 오늘날 주님께서 인간의 마음들에게 필요로 하시는 모든 것은, 너희가 평화롭게 살고 세상에 평화를 뿌리는 것이다.

나의 가장 사랑하는 자들아, 이 행성의 지구는 세상의 갈등들을 더 이상 견딜 수 없다; 그러므로, 이 악을 너희 자신의 평화의 행동들로 균형을 맞추어라.

너희의 이웃과, 너희 자신들이나 하느님과 그분의 계획들과의 갈등 속으로 들어가는 너희 자신들을 허용하지 말아라. 평화의 본질을 추구하여라.

너희가 사는 세상을 위해 그렇게 하여라, 왜냐하면 그것이 몸부림치는 고통 중에 있기 때문이다.  

평화, 평화. 이 행성을 위한 평화.

나는 너희에게 내 평화의 영과 너희가 영원한 마음의 평화에 깨어 있기를 바라는 나의 가장 진심어린 간청을 너희에게 남긴다.

너희의 가장 사랑하는 아버지이시며 그리스도의 평화를 이루시는 분,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아우로라,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단순한 사람인 인간의 마음으로서 지적인 큰 배움 없이, 나는 너희가 육체의 눈들로 볼 수 없고, 오직 마음의 것들로 볼 수 있는 무엇을 신뢰하도록 배웠다.

나자렛 요셉으로서, 나는 삶의 가장 큰 기적으로 살았고, 그것은 내 아드님이신 예수님의 잉태와 탄생이었으며, 그분께서 진실로 하느님의 아드님이셨다는 것을 알면서, 나는 그것을 나의 것으로 맞아들였다.

요셉과 마리아님이 베들레헴의 구유에서, 그들의 팔들 안에 안고 있었던 아들이 우리들에 앞서 모든 세대들 동안 그렇게도 기대했던 메시아 이시며, 살아계신 하느님의 아들이셨다는 것을 알면서 살았던 이것보다, 하느님을 신뢰하고 믿은 더 큰 증거는 없었다. 그것은 현실이 무엇이었는지도 모른채 꿈 속에서 지속적으로 사는 것과 같았다: 그것이 그렇게 존재했다면 우리는 어린 하느님과 함께 우리가 살고 있었던 것이다 – 그분의 겸손함 안에서, 그런 하느님을 신뢰하면서, 우리들 사이에서 그분 스스로를 어린이로 만드셨고 그분을 보살피고 그분을 보호하도록 우리에게 허용하신 것이었다 – 또는 그것이 그렇게 존재했다면 우리 주변에 있었던 모든 사람들, 즉 그들의 대부분은 그렇게 어린 소년이 실제로 위대한 왕이었다는 사실을 결코 생각할 수 없었던 상태로 살고 있었던 것이었다.

매일 어린 예수님을 보면서, 나는 나 자신에게 질문하였다: 인간의 부성 안에서 그들의 보살핌을 신뢰하고 인간의 팔들 안에서 이와 같이 그분 스스로를 순복하시는 하느님께서 어떻게 우리를 보호하시고 우리에게 길을 안내하실 수 있을까?

그것은 창조물의 위대한 아버지이셨던 그분에게는, 자녀로서 인간의 부성에 그분 스스로를 순복하시는 것에 대해서 오로지 하느님만이 알고 계셨던 것이 인간의 마음 안에서 어떠한 것으로 있었다 라는 것을 발견하기 위해서 내 마음이 그 스스로를 열었던 방법이었다.

오로지 내 마음의 겸손만이 그분에 대한 우리의 닮음을 보여주셨다 라는 것을 내가 이해할 수 있게 하기 위해서 문들을 열었던 그 무엇이었다. 우리 자신들 안에서, 그분 자신이 아버지이시고, 가장 높으신 하느님이신 것을 우리가 발견할 수 있게 하기 위해서, 그분께서는 아들로 세상에 오셨다는 것이다.

너희의 인간적인 마음들이 많은 신비들 앞에 또한 있기 때문에 그리고 하느님께서 그분의 완전함으로 너희에게 가져오실 배움 앞에 너희가 너희 자신들을 두게 되는 길에 의거하여, 너희 안에서 믿음이나 혹은 불신앙을 깨우게 될 더 큰 진리들 앞에서 조차도 너희가 있게 될 것이기 때문에 나는 이러한 일들을 너희에게 말하는 것이다.

너희가 겸손하다면, 그들이 진실 안에 있는 무엇을 그들이 발견하게 하기 위해서, 많은 방법으로 그분의 자녀들에게 그분 스스로를 순복하신, 하느님의 겸손을 너희가 이해할 수 있을 것이며, 따라서 그들은 그분의 가장 성스럽고 위대한 마음에 속해 있는 닮음에 깨어나는 것이다.

나는 오늘 이러한 성찰과 예수 그리스도님과 함께한 이러한 나의 삶의 법규들을 너희에게 남긴다, 이것이 지금 온 우주에서 통치하고 있다.

나는 오늘과 영원히 너희를 사랑한다.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메일의 메시지, 브라질,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받음

나의 순결한 성심의 사랑하는 동료들아,

오늘 나는 세상의 인간의 존재들의 태도들을 판단하지 말고, 너희 안에서 인류의 모든 악행들의 뿌리들을 변형시키라고 너희에게 요청한다.

너희가 어떤 것을 판단할 때, 비록 그것이 잔혹하게 되더라도, 너희의 자의식들은 너희가 그 악으로부터 분리되어 있다고 느낄 뿐이다; 자의식들은 그것이 너희의 것이 아니라고 느끼며, 따라서, 너희는 너희 자신의 변형을 통해 인간의 자의식을 변화시킬 기회를 상실한다.

인간의 마음은 독특하고 오늘날 세계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은 사악한 행성적 건설의 결과이며, 중동의 협력뿐만 아니라, 모든 인간의 존재들의 협력으로 계산된 결과라고 우리가 셀 수 없이 너희에게 말했고, 그것은 – 작든 크든 악한 행동들로 –하느님과 멀어지도록 인간의 마음에 협력했다.

나의 순결한 마음은 이제 너희를 돕기 위해 인류를 치유하기 위해 왔고 이러한 치유는 너희 각자 안에서 시작한다.

너희의 것과 다르고, 사랑으로 그들을 사랑으로 보호할 수 있도록 너희를 완전히 변화시키는, 내적이고, 육적이며 영적인 상태로, 너희의 삶들에 다가오는 형제나 자매를 너희가 받아들이지 않는다는 사실을 깨닫지 못한 채, 나라들의 잘못들을 지적하고 싸우는 자와, 이민자를 받아들이지 않는 자를 판단하는 것이 아주 간단하고 편하다.

너희는 다른 사람들로부터 너희를 분리시키는 것이 무엇인지 너희의 자신들 안에서 찾아야 한다; 너희의 정신들이 받아들이는 표준들에 맞지 않는 사람들을, 비록 그것이 내부적으로 있다 하더라도, 보호하기 위해서 너희 자신들을 변형시키려는 두려움을 너희가 치유하도록 추구해야 한다.

왜냐하면 이민자들에게 일어나는 것과 같은 방식으로, 많은 혼들이 너희의 삶들을 통해 있어왔고 하느님의 현존에 의해 그들이 보호받고 변형되기 위해 필요한 사랑을 너희의 마음들 안에서 찾지 못했기 때문이다.

너희가 진정으로 사랑하는 법을 배운다면, 너희는 세상의 많은 사건들을 바꿀 수 있는 사랑의 법규를 인간의 자의식 안에 저장하게 될 것임을 이해하여라.

더 이상 판단하지 말고, 마치 인간의 실수들은 다른 사람들에게 속한 것처럼, 인간의 실수들에서 너희 자신들을 분리하지 말아라. 너희의 자신들 안에서 변형되어야 할 것이 무엇인지 인식하고 너희가 판단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오히려 판단이 변형과 사랑이 되도록 하기 위해 필요한 지혜를 너희에게 주는 긍휼을 허용하여라.

나는 너희를 사랑하고, 너희의 아버지이자 교육자로서, 너희를 인도한다.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메일의 메시지, 브라질,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받음

만약 너희가 자연스런 방식으로 세상의 필요성들을 숙고했다면, 너희 자신의 필요성들은 해소되었을 것이다. 발생하고 있는 중인 일은 그 자의식들이 행성의 지구에서 일어나고 있는 중인 일에 진정으로 영향을 받지 않고, 발생하고 있는 중인 것을 이해하기 위해서 여전히 그들 자신들을 열지 않는다는 것이다.

혼들이 행성적 심연들에 빠져 있는 동안, 많은 사람들은 큰 노력으로 하느님께 작은 희생들을 바치려고 노력하면서, 여전히 ​​걱정하지만, 변형하는 것은 날마다 거의 아무것도 없다는 것이다.

변형의 불가능성은 그 자체에 몰두하고 있는, 자의식들에 의해 규정되며, 그의 자신의 어려움들에서 벗어날 수는 없다; 그리고 그러한 자의식 때문에, 세상에서 일어나는 최악의 일은, 변형하기 위해서 노력하지 않는 것이다.

동료들아, 계시록의 시대에서, 너희의 나누어진 몫들이 자의식 안에서 변화해야만 한다. 너희 자신들에게 일어나고 있는 일에 너무 몰두하는 대신, 너희의 주의를 행성의 지구와 너희의 모든 경계들과 행성적 혼돈의 균형을 맞추기 위한 기도에 두어라.

만약 너희가 하느님의 계획에 대한 사랑을 발견한다면, 그러한 사랑 안에서, 모든 혼들 안에서 이러한 계획을 구체화하는 데 있어 절대적인 인내를 발견한다면, 짧은 시간 안에 너희는 예전과 같지 않을 것이고 너희는 더 높은 목적에 녹아들 것이라고 나는 너희에게 확신한다.

이 시대에, 주님께서는 그들 자신들을 포기할 수 있는 자의식들을 필요로 하신다, 그래서 그들이 그분의 계획을 실현하는 도구들이 되고, 하느님의 목적이 모든 혼들 안에서 성취될 수 있도록, 존재가 그 자신을 주는 것을 포함하여, 모든 것을 줄 때 이것이 발생하는 것이다.

너희는 너희 자신들 안에서 하느님의 목적의 성취에 대하여 덜 관심을 가져야 하고, 온 인류 안에서 그의 목적이 성취되는 것에 더 관심을 가져야 한다. 만약 너희가 다른 사람이 구원과, 각성 및 성결함에 도달하도록 모든 것을 한다면, 너희가 너희 자신들에게 아주 몰두했다면, 너희가 결코 도달할 수 없는 방식으로 너희의 목표에 도달할 것이라고 나는 너희에게 확신한다.

지금은 행성적 지구의 위기와, 계시록과, 아마겟돈의 시대이다. 각자가 자신에게서 관심을 제거하고 그것들이 그들의 주변에 있는 것을 관찰하여라. 너희의 이웃에 대한 사랑과, 행성적 지구와 자연의 왕국들과, 하느님의 계획에 대한 사랑을 위해서 발전해야 할 때이다.

너희의 삶들을 더 높은 목적에 봉헌하고 다른 사람들의 구원을 위해 너희의 모든 노력들을 기울여라. 다른 사람이 거룩함에 이를 수 있도록 주의하며 너희의 최선을 다하여라.

너희 자신들을 위해서가 아니라, 기도를 진정으로 필요로 하는 혼들을 위해 기도여라, 왜냐하면 너희가 이 말씀을 읽고 있다면, 그것은 너희가 마땅히 받을 자격이 있는 것보다 훨씬 더 많은 것을 너희가 모든 것을 이미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나는 사랑으로, 너희를 인도하고 나의 신성한 부성으로 나는 너희를 성장시킨다.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받음

행성적인 현실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혼과, 영 그리고 물질적인 육체들은 기꺼이 변화 할 필요가 있다, 왜냐하면 너희가 살고 있는 세상의 현실에 대한 비진실적인 이해는 정신과, 때때로 불필요하고 피상적인 것을 버리고 싶지 않은 혼으로도 구성되어 있기 때문이다.

사랑하는 동료들과 그리스도님의 종들아,

많은 사람들이 인류의 상황에 대해서 진정한 자의식을 갖고 시대의 긴급성에 대한 반응을 느끼는 것이 불가능한 것은, 존재의 어떤 측면들이 신성한 목적에 고착되지 않았기 때문에 발생한다.

너희는 내가 너희에게 하는 말에 대해서 마음에서부터 묵상해야 하고, 육체들에게 가져다 주는 즐거움과 편리함을 위해 여전히 그들 자신의 의지대로 살기를 열망하며 물질적인 삶의 자극에 반응하고 고집하는 자의식의 공간들을 찾아야만 한다.

진정한 거룩함의 좁은 길을 찾고, 오늘날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내적 수준들에서 너희를 이끄는 사람들에 의해 이미 세상을 위하여 남긴 모범들을 따르거라.

나는 너희 자신들에 대해 조금 더 깊이 반영하고 너희 자의식들의 모든 측면들에 대한 분명함을 향해 나아갈 것을 요청한다.

여전히 영에 의해 조명되어야 하는 너희 자신의 존재의 불분명한 공간들을 찾고, 두려움과 괴로움 또는 너희가 발견할 것에 대해서 집착하는 것들 없이, 성숙함을 가지고 변형을 향해 오로지 나아가거라.

너희는 이미 무엇을 중단해야 하는지 알고 있다. 너희가 취해야 할 단계들과 관련하여 의심이 든다면, 너희를 하느님께 속한 것이 아닌 다른 좁은 길들로 너희를 인도하는 것들을 택하지 말아라.

사랑하는 자들아, 창조주께서는 아주 적은 수를 기대하신다는 것을 알아라. 성숙함을 가지고, 하느님께 응답할 가능성이 있는 소수의 사람들의 일부가 갖게 되는 책임을 당연히 여기고, 너희 각자에게 완벽하게 있는 그분의 신성한 뜻에 지체 없이 너희 자신들을 순복시켜라.

몇 마디 말들로, 나는 너희가 들어야 할 것을 말한다.

나의 가르침이 너희의 마음들과 너희의 혼들과 너희의 영들을 통해서 살아 있게 되길 바란다.

나는 나의 부성적 축복을 너희에게 남긴다.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받음

오늘 나는 오로지 너희에게 매일 신성한 목적에 따라 생활하도록 요청한다; 마음이 온유하고 순수한 의도와 너희의 좁은 길에서 진실해지도록 노력하는 것이다.

매일 형제애와 사랑으로 살고, 다른 사람들 안에서 하느님의 임재를 인식하고, 따라서 모든 사람들 앞에서 겸손해지도록 노력하여라.

나는 너희 자신들에 대해서 조금 덜 생각하고, 다른 사람들에게 봉사하기 위해 매일 자기-우선적인 어떤 일을 그만두도록 요청한다.

자연의 왕국들을 더 사랑하고 잠깐이라도 그것들을 관찰하며, 너의 혼이 그것들을 통해서 날마다 영감을 받을 수 있도록 허용하여라.

나는 네가 마음으로 기도하고, 하느님의 천상의 제단 앞에서 그분과 이야기하고, 인류의 잘못들을 균형잡을 수 있도록 네 안에 있는 최선을 그분께 봉헌하기를 요청한다.

평화의 필요함 속에서 가장 마음을 잃은 사람들을 찾아라.

너희 마음들의 분노와 질책뿐만 아니라, 증오도 해소하여라. 모든 사람이 무지로 실수들을 저지르고, 사랑과 용서 및 화해가 너희에게 완전히 알려지지 않은 것들을 치유할 수 있다는 것을 이해하여라.

매일 과거를 잊고, 너희가 살아온 모든 것에 무관심하거나 다른 시대에서 너희를 동행해온 사람들을 잊지 않도록 노력하여라. 너희가 새로운 것을 실천하고 영을 자유롭게 하기 위해서 과거를 잊어라. 과거를 잊는다는 것은 일어난 모든 일에서 정신과 감정들과 마음을 자유롭게 하는 것이다. 교훈들과 기억들은 자의식 속에 남아 있지만, 영은 실재하는 것이 깨어나는 것을 여전히 기다리고 있다는 확신으로 그 자신을 자유롭게 한다.

친애하는 동료들아, 오늘 더 단순한 마음이 되도록 노력할 것을 너희에게 요청한다. 삶에 대한 교정들을 받아들이고 두려움 없이 곧바로 너희의 좁은 길들을 곧게 펴도록 노력하여라, 그러나 너희의 삶들에 발을 디딘 것에 대해 많은 평화와 감사를 표하여라.

나는 너희가 하느님의 창조물과, 그분의 계획과 이 행성을 위한 그분의 목적의 위대함을 더 사랑하도록 노력할 것을 요청한다. 너희 자신들로 하여금 자비와 신성한 사자분들의 사랑에 스며들도록 노력하여라.

너희가 매일 더 높은 원리대로 살려고 노력하면, 천국은 너희의 마음들에 귀를 기울이고, 너희가 올바른 방향을 택한 첫 단계를 가지고, 하느님께서는 그분의 신성한 목표에 너희가 도달할 수 있도록 너희를 책임지실 것이다. 비록 너희가 매일 무수히 쓰러지고 일어난다 하더라도, 비결은 노력하고 인내하는 것을 멈추지 않는 것이다.

오늘 나의 순결한 마음을 느끼고, 내가 너희에게 전하는 축복으로 매일 너희의 발전과 영원한 변형을 위한 완벽한 충동이 되도록 노력하여라.

나는 너희를 사랑하고 항상 너희를 축복한다.

인류를 하느님의 마음으로 데려가려는 영원한 시도로,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메일의 메시지,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받음

자연의 왕국들과의 교감으로 들어가고 창조의 본질을 사랑하는 법을 배워라. 왕국들을 관찰하고 창조주와 완벽한 조화를 이루며, 하느님의 숭고한 율법들 아래에서 영원히 사는 법을 배워라.

창조주의 신성한 계획에서, 그분께서는 행성의 지구의 왕국들을 나타내시기 위해, 그분의 신성한 얼굴의 각 표현에 대한 속성을 부여하셨다.

평화와, 조화와, 물의 아름다움과 교감하여라; 치유와 미네랄의 해방과 교감하여라.

나무들의 올라감과 식물의 왕국의 끊임없는 자기-내줌의 영과 교감하여, 식물의 왕국은 다른 사람들에 의해 어떻게 대우받고 보살펴지고 사랑을 받든 상관하지 않고, 그의 겸손으로, 항상 하느님께 가장 좋은 것을 바친다. 식물의 왕국은 하느님과 그분의 더 높은 계획에 바치는 자기-내줌의 신성한 법칙에 대해 알고 있다. 이러한 왕국을 묵상하고 그것을 통해 자아의 공허함에 대한 비밀을 발견하여라.

동물의 왕국을 묵상하고, 생명에 대한 그의 사랑에서 배워라; 하느님의 법을 수호하고, 너희의 이웃을 돌보며 너희를 온전히 사랑하시는 분에게 항상 충실하게 있는 법을 배워라. 동물의 왕국의 풍요로움에서 배우고, 마음의 동일한 자연스러움으로, 생명과 하느님의 완전하심에 관한 수호자가 되어라.

볼 수 없는 창조에서 그리고 이와 같이 실현된 세계의 아름다움을 재창조하는 천사들과 정령들을 너희의 내면의 세계에서 묵상하여라. 조용히 아름다움을 드러내고, 은밀히 일하며, 너희의 존재에 대해서 아무도 알 필요 없이, 최선을 다하는 법을 그들에게서 배워라. 천사들과 정령들이 세상에서 표현하는 숭고한 겸손의 속성에 따라 생활하여라.

요소들을 묵상하고 그것들이 어떻게 서로를 보완하는지 묵상하여라; 그런 다음 그들 자신들을 표현하기 위해서 다른 사람이 필요로 하는 것을 공유하는 방법을 찾아라. 불의 존재를 허용하고, 그의 이웃에게 완전하며 그들의 내면에 잠재되어 있는 모든 가능성들을 제공하는, 바람과 같이 되어라.

그리고, 자연의 왕국들로부터 배우는 것은, 인간의 존재가 가진 가장 숭고한 것을 표현한다: 즉, 모든 존재 중에서 가장 아름다운 것을 배우고, 창조에 대한 사랑의 본질 안에서, 그 자신 안에서, 그것을 실행하는 그의 가능성을 표현하는 것이다.

나는 너희를 사랑하며 너희가 항상 기꺼이 창조물을 관찰하고 배우는, 단순한 마음들과 온유한 영들을 가지길 기다린다; 항상 기꺼이 사랑하고 그들이 완전함을 성취하도록, 상대방에게 없는 것을 너희 자신들에게서 기꺼이 주는 것이다.

너희의 가장 사랑하는 아버지이시며 교육자이신,

성 요셉, 창조의 왕국들에 대한 견습생이자 종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신성한 일치의 영을 얻기 위한 요셉 성인님의 헌신적 기도

연합의 묵주알:

하느님께서 당신께 부여하셨던 권능으로 인하여,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이시여,
성한 일치의 영으로 사는 것을 저희에게 가르쳐 주소서.
아멘.

첫 번째 단:

요셉 성인님의 중보기도로 인하여,
하느님의 마음으로부터 저희를 분리시키는
든 격세유전들과, 이기심과 허영심이 사라지게 하소서.
아멘.

두 번째 단: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께 부여하셨던 권능으로 인하여,
모든 자연의 왕국들에서 혼들을 분리시킨
모든 얼룩들과 죄들이 사라지게 하소서.
아멘.

세 번째 단:

요셉 성인님의 겸손하신 마음의 중보기도로 인하여,
인간의 존재들 사이에서 일치를 방해하는
모든 악의 모습들이 추방되고 초월되게 하소서.

아멘.

네 번째 단:

순결하신 마음 안에 존재하는 박애적 사랑과 사랑의 권능으로 인하여,
하느님의 숭고한 우주로부터 저희를 분리시키는
모든 오해들이 사라지게 하소서.
아멘.

다섯 번째 단:

요셉 성인님의 부성을 통해서 성취된 모든 특성들로 인하여,
가장 순결하신 마음의 덕행들과 선물들이
인류에게 분명히 나타나게 하소서,
따라서 인간의 마음이 하느님의 모든 창조물에 일치되게 하소서.
아멘.

이러한 헌신적 기도가 다른 사람들과, 자연의 왕국들과, 창조주의 대 천사적 우주와 하느님의 신성과 가장 깨끗한 자의식이 함께 그들 자신들 안에서 일치를 이루기 위해 열망하는 모든 사람들에 의해 기도될 것이다.

너희가 자존심과, 허영심과 이기심에 의해서 야기된, 모든 인간의 분리의 양상들을 초월하는 것을 열망하면서 마음으로 기도한다면, 너희는 나의 거룩한 중보기도를 성취할 수 있을 것이다

요셉 성인님에 의해서 성취된 덕행들을 위해 하느님께 부르짖음으로써, 너희가 인류로서 새로운 순환 안으로 들어 갈 수 있도록 나의 사랑이 문들을 여는 나의 사랑이 너희에게 스며드는 나의 축복을 너희가 허용할 것이다.

나는 너희를 사랑하고, 축복하며 삶의 변형을 위한 새로운 열쇠들을 너희에게 준다.

기도하는 하느님의 종,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오늘 요셉 성인님께서 나타나셨을 때에, 그분께서는 내가 그전에 전혀 본적이 없었던 방법으로 그분 자신을 나타내셨다. 그분께서는 하양 긴 겉 옷과 그분의 왼쪽 어깨 위를 갈색 망토로 전부 덮으셨다. 그분께서는 그분의 오른쪽 손에 수선화 가지를 갖고 계셨는데, 한쪽에는 작은 것이 있었고 그것의 꼭대기에 작은 꽃 세 송이가 있었다. 그분의 눈들은 밝은 꿀의 색깔로 예전처럼 빛나고 있었다. 그분께서는 대략 40세쯤으로, 매우 젊게 보이셨다. 그분께서는 그분의 어깨 바로 위에까지 머리카락을 갖고 계셨으며 그분께서는 구름들 사이에서 녹색 부분에 서 계셨다. 그분께서 성전에서 마리아님과 결혼하기 위해 선택된 그 날의 모습이었다고 그분께서 말씀하셨다. 그리고 이것은 우리가 새로운 순환을 시작하기 위해 필요한 욕구를 그것이 우리에게 줄 것이기 때문에, 이 시간에 그분께서 우리에게 알게 하는 것을 원하셨던 얼굴이었다. 인류를 위한 하느님의 원형의 발전 안으로 그분께서 들어오셨을 때부터, 새로운 결정적인 순환의 시작을 요셉 성인님께 나타내었던 순간이었다.

이것이 내가 오늘부터 계속 너희에게 말할 방법이기 때문에, 나의 순결한 마음의 성소에서 첫 단계들의 욕구들을 세상에 가져오면서, 이와 같은 얼굴로 너희를 만나기 위해 온 것이다.

이러한 상징으로, 가장 높으신 하느님의 뜻에 따라 인도되는, 새로운 순환과, 새로운 삶을 시작하기 위한 첫 발걸음이, 마음과 정신과 감각들 안에서 투명하게 존재한다는 것을 나는 너희에게 나타내기를 원한다. 너희가 지금 진실하며 하느님에게서 너희 자신들을 숨기기 위해 결코 노력하지 않는 다는 것을 너희의 교우들에게 숨기지 않는 투명함이 되어라. 그것이 모든 사람 앞에서 그리고 모든 것 앞에서 진실하고 투명하게 되는 것이며, 너희가 이 좁은 길에서 시작할 수 있을 것이다.

너희 자신의 믿음과 영적 여정을 선포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아라 그리고 사람들의 눈들에 다르게 보이지 않기 위해 세상의 경향들에 따라서 살지 말아라.

너희가 하느님으로부터 네 자신을 숨기는 것을 추구하지 않는다면 날마다 네 자신의 불행들을 덕행들과 마찬가지로 그분께 봉헌하여라, 너희가 그런 다음 겸손과 기도의 영 아래에서 변형되어야만 하고 강해져야만 하는 무엇을 알게 될 것이다.

너희가 두려움 없이 충실하게 될 수 있도록 마음의 단순함이 좁은 길들을 열기를 바란다. 너희가 이것을 열망한다면, 이처럼 퇴화된 인류의 평범한 부분으로써 느끼기 위해 너희가 세상에 나타내 보이고 싶어하는 가면들의 층들에 의해서 항상 숨겨져 온 잠재력들을 너희 자신들 안에서 너희가 발견할 것이다.

지금 하느님의 계획의 일부로써 느껴라 그리고 너희가 지금 실질적으로 무엇인 것을 발견하기 위해, 오늘 너희가 존재하기 위해 나타나 보이는 것을 조금씩 조금씩 잃어버리도록 너희 자신들을 열어라.

나는 너희를 축복하며 너희에게 강요한다

너희의 교육자이시며 길의 안내자,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메시지의 끝에서, 요셉 성인님께서는 다음의 기도를 전달하셨다:

새로운 인류의 발견을 향한 영적인 여정을 시작하기 위한 기도는, 사실 인류에 대한 표명의 원리이고 이 세상의 자의식을 위해서 내려올 수 있는 공간을 결코 발견하지 못한 것이다.

마음으로 기도하는 사람들은 그들 자신의 변형을 위해서 새로운 문들을 열 것이다.

새로운 인류를 분명히 나타내기 위한
요셉 성인님의 영감을 주는 기도

요셉 성인님이시여
당신의 겸손이 단순함의 상징으로써
그리고 하느님의 광대하심에 대한 인식의 상징으로써,
저희들 마음들 안에 그 자신이 반영되게 하소서.

당신의 성스런 얼굴이 저희의 좁은 길들을 격려하시고,
당신을 통해서,
저희가 새로운 인류의 본질을 발견하게 하소서:
하느님의 완전하심의 표현과,
창조주와의 깊게 닮음과,
그분의 신성한 자비의 샘의 살아 있는 표명입니다.

하느님의 종이신, 요셉 성인님이시여,
당신의 순결한 마음에서,
저희가 창조주의 통치의 뜻에 따라서
저희 자신들이 길을 안내 받는 것을 배우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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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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