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7월, 28일, 화요일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자녀들아,

하느님께서 인간을 창조하셨을 때, 그들은 그분의 신성한 자의식의 일부로서, 지상에서 그분을 대표할 수 있었다. 인류가 이러한 원리를 수정한 이후로 줄곧, 그들은 그들의 창조의 목적에서 분리되었고, 고군분투하는 노력을 통해서, 다시 그 목적에 접근하기 위해 열심히 노력해야 했다.

인류는 오로지 그들의 외적인 아름다움만 보았고 혼의 아름다움에 대해서는 잊어 버렸다; 지상에서의 생활의 영향과 움직임들은, 이전에 그들이 그랬던 것처럼, 그들을 숭고함 보다는 오히려 더 치명적으로 되도록 그들을 이끌었다.

그래서 인류가 자의식의 향상의 좁은 길로 돌아갈 기회를 갖도록, 내 아드님께서 오셨다, 왜냐하면 그것은 물질적인 길을 통해서가 아니라, 오직 그리스도적 좁은 길을 통해서만 이루어졌기 때문이고, 그들은 다른 이유 때문에. 시야를 잃어버린 좁은 길을 회복할 것이다.

따라서, 이 시대에, 대부분의 인간들은 여전히 외부적인 감각에 남아 있고 내적 감각들에서 멀리 떨어져 있다.

전 세계적인 순간이 큰 모순들을 일으키고 혼들은 혼란스러워진다. 오직 내 아드님의 존재 하에 있는 사람들만이 잃어버린 대 규모의 계획에서, 그 목적을 회복하기 위해 애써 노력할 것이다.

결단력과, 노력과, 삶의 원리들이 구속과 빛이 필요한 삶의 측면들을 점진적으로 변화시키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믿음은 이 모든 일이 일어나기 위한 기초가 될 것이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에게 은총을 베푸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