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0월, 19일, 금요일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아르헨티나, 리오 네그로, 엘 콘도르 씨싸이드 레조트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너희 자신들을 미혹되도록 놔두지 말아라; 내 교회 안에서 많은 사람들이 그들 자신들의 명확히 하기 위해 내 이름을 사용할 것이지만, 그들의 잘못들의 무게는 심연의 빈 공간에 그들을 남겨놓을 것이다, 왜냐하면 그들은 모든 눈들 앞에서 벌거벗겨지게 되기 때문이다.

너희는 너희 자신들을 방어해서는 않된다, 왜냐하면 너희의 열매들에 의해서 너희가 알려지게 될 것이라고 내가 예전에 그것을 이미 말해왔기 때문이다.

나의 땅에 씨를 뿌린 자들은 누구나 멋진 열매들을 거둘 것이나, 그들 자신의 땅에 씨를 뿌린 자들은 누구나 썩은 열매들을 가질 것이다.

아무것도 너희를 놀라게 하지 말아라; 내가 예전에 땅에 기반을 두었던 교회는 쓰러져가고 있는 중이다, 왜냐하면 그의 기반들이 나의 진실한 마음 안에서 강함을 추구하지 않아서 썩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모두를 잃지는 않을 것이다; 그 시간이 인류에게 마지막 증인들을 알도록 올 것이며 그들은 외관상으로 구성되었던 교회에서 일어나지 않을 것이다.

권력과, 자치권이나 명성을 갖고 있지 않은, 이 증인들은 겸손한 마음을 가질 것이다.

내 자신의 막대기로 나는 불결한 교회의 방대한 죄들에서 그것을 깨끗이 할 것이고, 내가 되돌아 올 때에, 내가 가르쳐온 유일한 천상의 교회는 대 승리를 할 것이다.

그러는 동안, 내 교회를 뒤따른 사람들은 회개하고 그들의 교우의 눈들에서 티끌을 찾지 않는다; 첫째 그들로 하여금 그들 스스로 나가도록 놔두어라, 왜냐하면 그들은 이미 주님께 상처를 주고 있으며 나의 쇠퇴한 사제들을 신뢰했던 수백 명의 순진한 자녀들과 함께 잘못을 저질러왔기 때문이다.

내 교회가 나의 다른 일들을 판단하지 않게 하여라, 왜냐하면 정화의 불이 오고 있고 모든 것을 관통할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는 동안, 이름이 없는 새로운 교회는 그의 조그만 배로 바다에서 이미 항해를 하고, 어느 누구도 그것을 멈출 자는 아무도 없다.

나의 진심 어린 말씀들을 곰곰이 생각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를 축복하시는 분,

너의 스승이신, 그리스도 예수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