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동정녀 마리아님의 주간 메시지, 이스라엘, 갈릴리, 타보르 산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의 사랑하는 자녀들아,

하느님께서 항상 경배를 받으시고 그분의 측량할 수 없는 임재가 인정되기를 바란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타보르 산에서, 지극히 복된 성사에 앞서,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께서는 너희가 구속되고 풍성한 삶을 얻을 수 있도록, 내 아드님께서 너희를 위해 그분 자신을 주실, 다가오는 성주간의 서문으로 들어가라고 너희를 부른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예수께서 예루살렘에 승리의 입성을 하시기 전에 마지막 때의 그분의 사도들인 너희는 창조주께 너희의 봉헌을 드릴 수 있다, 왜냐하면 그분의 천상의 교회가 열리고 너희 마음의 봉헌이 주님의 발치 앞에 놓여질 것이기 때문이다.

다가오는 성주간에 혼들이 세상의 고통을 덜어주고, 인류가 겪고 있는 예상치 못한 수많은 상황들에 직면하여 무관심을 근절하기 위해서 그들의 제물을 바쳐야 하기 때문에, 나는 진심으로 제안하는 것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로서, 그리스도적 구속의 좁은 길을 받아들이기 시작하는 이 경로에서 너희와 동행할 것이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한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시고, 동정녀 마리아이신, 평화의 장미

주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주간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자녀들아, 

내 아드님께 속해 있는 봉사하는 마음들의 고통이 진정되길 바란다. 

이 행성적 순간에서 일시적인 경험이 그의 영향을 뛰어넘어 제공되길 바란다 그래서 영원하신 아버지께서 이 고통 받는 인류에 의해 현재까지 이루어진 모든 실수에 대한 정당화와 속죄로 그것을 받아주시는 것이다. 

지금은 내 아드님께 속해 있는 희생의 혼들의 시간이다; 모든 인류의 마음들을 감싸고 있는 불의를 고칠 수 있도록 네 자신을 봉헌해야 할 때이다. 

나는 혼돈 속에서 존재하는 경험과 세상에 남아있는 자들처럼 살아가는 그리스도님의 모든 종의 곁에 있다. 

지금은 모두를 위해서 오랫동안 기다려온 환난의 시간이지만, 그것은 또한 내 아드님께서 오래 전에 너희 안에 두셨던 거룩한 재능들을 이끌어내는 때이기도 하다. 

나는 너희가 인간으로서 이런 일을 겪어본 적이 없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너희는 내 아드님의 구속적 계획이 본질로서 성취될 수 있도록, 무조건 봉사하기 위한 이 순간이 도달하기를 기다리고 있었다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 

나의 자녀들아, 나는 너희가 이 시대의 십자가를 버리지 말것을 요청한다, 왜냐하면 이 세상 갈보리의 좁은 길의 끝에서, 너희는 내 아드님을 만날 것이고 그분께서는 너희를 이 상황에서 영원히 해방시키실 것이기 때문이다. 

오직 나의 것에 속한 각 자녀가 그들의 그리스도적 사랑에 관한 시험을 통과해 가야 하는 때이다 그래서 마침내 자의식이 주님의 계획과 뜻에 확인되는 것이다. 

지금은 어떤 일이 있어도 예측할 수 없는 것을 통해서 자의식의 변화로 이어질 징후들로 스며든 알려지지 않은 때이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에게 은총을 베푸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 받음

많은 방법을 통해 하느님의 뜻을 나타내고 그의 사명을 성취하기를 추구했고, 섬기는 것에 깨어난 혼이, 주님께 질문했다, 말하길: “주님이시여, 기도하며 삶의 발전을 추구하고, 항상 제 마음을 당신께 유용할 수 있게 만들면서, 항구적인 섬김을 열망했음에도 불구하고, 저는 여전히 저의 사명을 완전하게 나타낼 수 없다는 것을 느끼나이다. 그래서 어떻게 해야 하는지 저에게 말씀해주시옵소서.”

그러자, 주님께서 그에 대해 응답하셨다: “지금까지, 작은 혼아, 각 너의 노력은 유용했고, 체험한 각 변형은 나의 제단의 발치에 선물로 있었으나, 너의 발전의 이러한 단계에서, 너는 순복과, 자아를 주는 것과 발전적 삶의 가장 깊은 의미를 이해하고 실천하는 것을 시작해야 한다.

네가 가장 가치를 두는 것을 내 손 안에 두기 위해서 그 시간이 오고 있다: 자아에 대한 너의 사랑, 진화를 바라보는 너의 노정, 네가 알고 있다고 믿는 모든 것, 네가 선하다고 생각하는 모든 것, 그리고 너를 나머지 사람들에게 좋은 혼으로 만드는 모든 것이다. 너의 불행뿐만 아니라, 너의 덕행들을 내 손 안에 놓여지기 위한 시간이 오고 있고, 너는 그것들을 어떻게 실천하는가를 모든 사람들에게 보여줘야 하며, 네가 너의 이웃에게 하나의 모범으로 자리 잡고 있다고 생각하더라도, 이것은 더 이상 내가 너로부터 필요로 하는 것이 아니다. 너의 더 큰 모범은 숨겨질 것이지만, 모든 창조물에서, 행성의 전체 자의식에서 울려 퍼질 것이다.

나는 네 안에서 있는 모든 것을 새로 만들기를 열망하기 때문에, 네가 존재에 대한 더 큰 지식을 얻을 수 있도록 그리고 네가 더 큰 사랑의 단계를 경험할 수 있도록, 너의 생활 방식과 표현 방식, 섬기고 사랑한 너의 방식, 기도하는 방식과 우주를 아는 너의 방식을 나에게 주어라. 나에게 도달할 수 있도록 너를 허용한 사다리처럼, 나의 발치에서 배웠고 순복했던 모든 것에 감사를 드리고 공경하며, 너는 지금까지 경험했던 모든 것들을 떠나야 한다, 그러나 나와 더 깊은 연합으로 인도하는, 다른 계단들을 네가 올라가기 위해 이제 너는 준비해야 한다.

가장 사랑하는 혼아, 이러한 시작은 새롭게 되기 위한 필요성을 인식하며 자리를 잡아온 것을 뒤로하고 떠나는 것이다. 그런 다음에, 너의 마음이 준비되고 네가 예전에 체험했던 모든 것에서 벗어났다고 느낄 때, 나는 새로운 좁은 길을 너에게 보여줄 것이며, 나는 너에게 새로운 과학들을 알게 할 것이고, 나는 너에게 커다란 사랑을 드러낼 것이며, 너의 순복과 너의 포기들의 결과와, 너의 비움의 결과를 드러낼 것이다.”

자녀들아, 이제는 알게 된 것에 감사하며 하느님 안에서 새롭게 되어야 하는 시간이고, 새로운 단계가 너와 모든 인류를 위해서 출현할 수 있도록 순복해야 하는 시간이라는 것을 인식할 수 있도록, 이 대화가 너희를 가르치길 바란다.

너희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 받음

기도를 통해서 하느님의 순수함의 원천을 구하여라 그리고 하느님께 너희의 몸부림치는 고통들에 대한 끊임 없는 봉헌과 침묵을 통하여 가장 내면에 있는 비난들을 타파하여라.

정신은 항상 죄 속으로 떨어지며 인간의 감정들은 항상 약하지만, 아이야, 너의 혼은 더 많은 물질적 몸인 인간의 연약함을 진정시키기 위해 너의 자의식의 공간을 확보해야 한다.

네가 겪은 비난들에 대해 너의 마음이 슬프게 되도록 하지 말아라; 너의 약한 감정들을 강조하는 것을 통해 너를 패배시켜려는 원수를 허용하지 말아라. 네가 너의 주님의 마음 속에서 순수하고 깨끗하게 느껴질 수 있도록, 하나님의 마음 안에서 피난처를 찾고, 그분께서 그분 자신의 보혈로 너의 부끄러움과 두려움을 씻어내시도록 하여라.

성체 안에 계신 그분의 몸을 응시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아라; 그분의 십자가에 너의 마음을 두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아라, 그것은 너의 가장 인간적 불행들을 넘겨주어야 하는 곳이기 때문이고, 너를 위한 주님의 순복이 영원하다는 것을 너에게 상기시키며, 너의 몸들의 약함을 너의 혼이 응시하는 곳이고, 주님의 순복 안에는 너의 마음을 깨끗하게 하기 위한 자비와 순수함이 항상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십자가에서 너의 삶을 이미 정복하신 그분 이외에는, 패배를 당하도록 네 자신을 허용하지 말아라.

너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포루투칼, 파티마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받음

최근의 때, 최근의 날들 안에 받았던 모든 욕구들을 네 자신 안에서 기억하여라, 그리고 그것들로 하여금 네 안에서 결과들을 발생하게 하여라. 네가 실천해온 모든 것 위에서 묵상하고, 그 전에 그것이 있었던 곳에서 다른 장소로 이동하도록 너의 자의식을 허용하고, 이 모든 하느님의 은총을 받은 이 결과들을 성숙하게 하여라.

네가 지금부터 취해야 할 단계들과, 너를 기다리고 있는 시험들을 경험하기 위해 존재하는 모든 것을 반영하고, 인류에 의해 결코 받아본 적이 없거나 체험해 본 적이 없는 새로운 순환들과 욕구들에 대하여 네 마음이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를 반영하여라.

너의 세포들의 가장 작은 것조차도 지금부터 체험할 수 있도록 부름 받은 것과 그것이 받은 것을 의식할 수 있도록, 신의 은총이 지금 너희 모든 것에 스며들도록 하자. 이와 같이해서, 아이야, 세상에 내려오는 신성한 욕구들 중 어떤 것도 낭비하지 않고, 너의 존재는 항상 커다란 욕구들에 합당하게 있을 것이다.

인성으로서, 혼과 자의식으로서, 신의 자의식의 일부로서, 네가 취해야 할 단계들을 사랑하고 묵상하고 반영하는 것을 배워라.

너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가지고 있다.

너희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그렇게 많은 충동들을 받은 다음 너희가 가진 그 많은 것을 유지해야, 이 세상이 조그만 평화를 알 수 있고, 비록 그곳에 소수가 있다 하더라도, 혼들이 이 시간에 깨어나게 되는 것이다. 이제, 자녀들아, 너희는 너희 자신의 마음 안에서 휴식하고 평화롭게 되어야만 한다.

세상은 고통을 멈추지 않는다. 인류는 여전히 치유되고 해방되기 위해 걸어야 할 긴 길이 있다. 그렇기 때문에, 발견해야 할 너희 몸들을 인식하고, 너희 자의식들로 하여금 받았던 충동들을 흡수하고 취해야 할 다음 단계들을 묵상하도록 하여라.

그분의 수난의 단계들을 그리스도님과 함께 체험한 후에, 이제 너희는 사도들이 천국들 안으로 예수님의 승천을 직면했고 그들이 그리스도님과 함께 체험했던 모든 것을 그들 자신들 안에 통합하기 위해 통과하며 갔던 고독과 침묵을 직면했던 그 순간을 다시 살아야 한다.

최근의 날들 동안 너희가 받아온 충동들은 예수님의 생애의 마지막 삼 년 동안 사도들에 의해 받았던 충동들과 아주 많이 닮았다. 많은 것들이 은총들과, 축복들과, 광선들과 짧은 시간 안에 너희 삶 안에서 행동했던 법들이었다. 따라서, 지금은 침묵과, 고독과 고요함의 순간이다. 하느님께서 너희의 “예”를 들으실 수 있도록 아버지께 너희의 응답을 발산하며, 천국을 향해서 바라보는 순간이고, 이와 같이하여, 각 발걸음 안에서, 너희가 받아온 은총들의 메아리 안에서 새롭게 된 믿음으로 계속 걸어라.

열매들이 너희 마음들 안에서 가득 차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모든 문들이 너희에게 열려 있기 때문이다; 이제 그것들을 반듯이 통과해 가야 한다.

너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내가 시간들의 끝까지 매일 너희와 함께 있을 것이라고, 사도 마테오에 의해서 쓰여진 것으로, 나는 너희에게 약속한다.

나는 너의 삶에서 매일 너와 함께 여기에 있으며, 시간들의 끝까지 있을 것이다. 그러므로, 발생하고 있는 무엇을 보고 믿어라.

많은 사람들이 교회 내부에서 나타나는 나를 기다리고 있으나, 진실로 그들은 나를 이해하지 못했다.

나는 각 존재의 내부에서 존재하는 영적인 교회로 간다: 그것은 이와 같은 매일의 메시지들을 통해서 나를 경배하고 나에게서 듣는 선한 혼들 안에서, 내가 찾아가는 그 교회인 것이다.

그런 다음에, 너의 스승이신 주님의 약속을 지속적으로 매일 현실로 만들어라, 그리하여 내가 시간들의 끝까지 너와 함께 계속 있게 될 것이다. 그리고 이와 같이하여, 더 많은 마음들이 나를 알며 나와의 교제에 참여하는 행복감을 가질 것이다.

그리스도님의 재발현에 참석하는 이 중요한 사건의 증인들이 되어라.

이러한 성스런 모임이 다가올 시간들 안에서 메아리가 되길 바란다 그래서 혼들뿐만 아니라, 행성으로서의 지구가 나의 자비들에 상응하게 될 것이다.

나는 너의 마음에 내 말씀들을 잘 간직하고 있는 너에게 감사한다!

너를 축복하시는 분,

너의 스승이신, 그리스도 예수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시리즈 - 아우로라의 표명 – 7부

아우로라의 빛의-공동체와 지역 공동체 그리고 공공기관 사이에서 만남에 의해 가져왔던 통합을 통하여, 대규모 계획은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 이르는 출입구들과 길들을 개선하기 위해 제안되어야만 한다, 어떤 것은 또한 지역의 거주자들에게 유익할 것이며, 이 센터가 현재 수행하고 있는 영적 지원의 중요한 임무를 정신 안에 잘 간직해야 한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이 시간의 필요성을 고려할 때, 지역의 입구들과 길들의 개선은 지역과 영적인 지역의 범위 안에서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를 포함시키는 것이 더 좋은 도움이 될 것이다.

이 도로 개선의 대규모 계획은 다리들의 구조를 보강하고 또한 지역에 더 큰 질서를 가져오기 위하여 나머지 요소들을 강화하는 것에 더하여, 더 나은 도로의 배수로를 필요로 할 것이다.

도로의 개선은 마리안 센터에 연결되는 도로들과 출입구들을 청소하는 일정 기간 동안 작업을 수행할 의도를 가지고, 일 안에서 협력자들이 아우로라에 더 많이 제공하게 되는 것을 또한 필요로 할 것이다.

이것을 위해, 우루과이, 아르헨티나, 파라과이와 브라질의 모든 협력자들 사이에서 회의 일정을 구성하는 것이 필요하다 그래서 그들이 생태계와 더불어 균형 잡힌 관계를 유지함으로써 삶의 조건들과 품질을 개선할 가능성이 있는 지역의 주민들에게 분명히 나타내 보여주는, 첫 번째 욕구를 주게 될 것이다.

이러한 기본적인 조직은 그들이 자주 사는 곳인 조화로운 공간들을 유지하기 위해서 섬김으로 그들 자신들을 내어주도록 주민들을 자극할 것이다. 이를 위해 그들은 도로들의 개선에 협력하기 위해 그들 소유의 작업 도구들을 제공할 것이다.

이러한 목표들이 성취되고 해결되지 않고 남아있지 않도록 목적에 대해서 확고하게 상기하는 것이 필요하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아우로라의 빛의-공동체에 속해 있는 지역의 책임자들은 도시 조직체들과, 상 마우리치오가 더 나은 지방 조직을 필요로 하는 공간으로 간주된 의도와 더불어 함께 모여 지역 및 지방 의회를 데려오는 것이 중요한 것이 될 것이며, 따라서 그것은 국제적 활동성을 가진 지역으로서 간주될 것이고, 순례자들의 존재를 주게 되는 것이다.

나는 너의 마음에 나의 말씀들을 잘 간직하고 있는 너에게 감사한다!

너를 축복하시는 분,

너의 스승이신, 그리스도 예수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시리즈 – 아우로라의 표명 – 2부

동료들에게:

지표면 위에서 아우로라의 근본적인 명시는 공동 구성원들 사이에 사랑 위에서 기반되며, 정직함과 진실한 사랑은 그리스도님의 형제애 안에서 건설된다, 그래서 이것을 뒤따르는 천상의 아버지의 원리들, 즉 하느님의 대규모 계획을 분발하는 이 원리들이 인류 안에서 나타나게 될 것이다.

이 모든 가능성을 이루기 위해서, 이 새로운 해에, 일에 대한 관리인들의 협동으로, 단계적으로 수행되어가고 있는 이우로라의 필요성을 응시하는 것이 필요한 것이다. 이것은 아우로라 그 자신이 내적 단계들 위에서 천상의 보석들을 받는 것을 허용할 것이다; 성스런 도구들은 인류에 대한 구속의 과정을 재촉하기 위해서 그것을 가능하게 만들 것이다.

이와 같은 매우 중요한 이유 때문에, 아우로라는 그의 성스런 센터의 표명을 가능하게 만들기 위하여 모든 사람의 협력을 필요로 하며, 삶의 구룹에서와 마찬가지로 이것은 필요한 구조들을 가져야만 한다, 그래서 새로운 인류가 이러한 구원의 섬을 기대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아우로라가 아직 그의 나타냄이 응시되지 않아 온 것을 내가 너희에게 말했을 때, 영적인 지배층께서 계획들과 대규모 계획들을 여기에서 아직까지 갖고 계신다는 것을 너희가 이해해야만 했고, 이것은 땅 위의 삶 안에서 구체화 되어야만 한다 그 결과 아우로라가 갖고 있는 물리적 공간들은 목적과 지배층의 계획의 구체화를 위해서 또한 응시되게 될 것이다.

아우로라의 왕국은 존재들의 내적 지식을 위한 장소만은 아니다.

아우로라의 왕국은 완전하게 표명된 장소가 되어야만 한다 그래서 아우로라의 일이 지표면 위에서 자리를 잡게 될 것이다.

그 시간이 지배층의 대규모 계획을 껴안을 수 있도록 오고 있다, 그래서 땅 위에서와 이 시간들의 끝을 위해서, 물질적 우주의 삶이 현실적으로 경험될 것이며 각 섬기는 마음에 의하여 느껴지게 될 것이다.

나는 너의 마음에 내 말씀들을 잘 간직하고 있는 너에게 감사한다!

너를 축복하시는 분,

너의 선생님이신, 그리스도 예수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의 탄생부터 나의 승천 때까지, 주님이신 아버지로서, 내가 너희를 사랑했던 것처럼, 반듯이 서로 사랑하여라.

항상 서로 사랑하여라, 그리고 이와 같은 마음의 사랑이 너희에게서 결코 놓치지 않게 되길 바란다, 아무리 가난하거나 불완전하다 할지라도, 그것이 모든 것을 이해하고 받아들일 수 있는, 진실하고 건강한 사랑이 되길 바란다.

내가 너희를 사랑하는 것보다 더 많이 서로 사랑하여라, 그리고 사랑으로 순복으로 나를 건너 가거라. 너희는 내가 했던 것보다 더 큰 일들을 할 것이라고 내가 너희에게 말해왔으며 이것이 실제가 되기 위해서 계속 이어지고 나를 위해 개정되었다.

너희가 긍휼과, 정직함과, 투명함을 나타내 보일 수 있을 때까지 서로 사랑하여라.

너희의 성격을 드러내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고, 오로지 사랑을 위하여 그리고 사랑으로 사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고 서로 사랑하여라.

서로 사랑하여라 왜냐하면 그것이 형제들과 자매들 사이에서, 제자들과 친구들 사이에서, 너희의 자신들로부터 너희를 자유롭게 할 사랑이 될 것이다.

항상 “예”라고 말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고 사랑하여라 그리고 내가 나 자신을 내어 주었던 것보다 더 많이 너희 자신들을 내어 주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고 사랑하여라.

서로 사랑하여라 그래서 사랑이 땅 위에서 풍부하게 있고 그래서 그것이 악과, 배반과 모든 교만을 패배시킬 사랑이 될 것이다.  

진실로 서로 사랑하여라 그리하면 너희가 나의 커다란 계명을 달성할 것이다.

서로 사랑하여라 그리하면 평화가 부족하지 않게 될 것이다.

나는 이 해에 나의 부르심을 달성하기 위하여 그것을 가능하게 만드는 너희 모두에게 그리고 다음 해에 그것을 달성할 사람들에게 감사한다 그 결과 은총들이 땅 위에 풍부하게 될 것이다.

항상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선생님이신, 그리스도 예수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너희의 마음들을 기쁘게 하여라 그리고 하느님의 자녀들을 결코 저버리지 않으시며 믿음으로 그분을 섬기는 사람들과, 그분의 부르심에 신뢰로 응답하는 사람들 위에 그분의 은총들을 쏟아 부어주시는 것을 멈추시지 않으시는, 하느님을 영화롭게 해드려라.

너희 자신 안에서 더 깊은 순복과 변형으로 가기 위해 노력하는, 하느님의 종들인, 너희의 각자를 위해서 오늘 내가 세상에 온 것이다.

외롭다고 느끼며, 가끔 내적으로 버려졌다고 느끼는 사람들을 위하여 내가 온 것이다, 왜냐하면 하느님께서 있어야 하는 그들을 필요로 하시는 장소에 그들이 결코 도달하지 못한다고 그들이 느끼기 때문이다. 너희가 정말로 올바른 좁은 길에 있고 하느님과 일치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아야 한다는 것을 내가 너희에게 말하기 위해 온 것이다, 왜냐하면 아버지께서 너희에게 필요로 하시는 무엇은 너희의 인내력이지 완전함이 아니다.

 너희가 사랑하는 것을 결코 멈춰서는 안되겠기에 내가 온 것이다, 왜냐하면 살아있는 사랑의 단순한 노력은 예 사람과 새로운 사람 사이에서 출입구를 건너가는 너에게 이미 충분히 있기 때문이다.

자녀들아, 너희가 과거에 있었던 무엇에서 빠져 나와 발걸음을 옮기고 있는 중이지만, 너희가 해야만 하는 무엇을 아직 성취하지 못해온 곳에서, 너희가 변천의 시간에 있다는 것을 기억하여라. 너희는 새로운 삶의 창 끝에 있으며, 이것은 아마도 다른 사람들에 의해서 충분히 실천될 것이다.

나는 오늘 너희의 형제들과 자매들과 함께 일치 안에서 이 시간들을 사랑하고 실천하기 위한 너희의 지속적인 노력을 너희에게 단순하게 요청하며, 매 시간 너희는 너희의 문에서 노크하는 불일치를 느끼고, 어떻게 “아니요”라고 말하는 것을 알고 있다, 그리하여 너희가 사랑과 일치 안에서 남게 될 것이다.

나는 너희가 하느님을 향한 새로운 발걸음을 취하는 것을 돕기 원한다 그리고 이러한 이유 때문에, 내가 여기에 있는 것이다.

너희의 영들 안에서 단순하게 말씀하시면서, 그분의 은총을 놓으시는 분이신, 하느님의 마음의 응답으로서 나의 현존을 받아라: “인내하여라! 그리고 매일 사랑하도록 노력하여라.”

그분의 계획을 사랑하여라, 그분의 목적을 사항하고 너희의 형제들과 자매들의 각자를 위한 그분의 뜻을 사랑하여라. 각 인간의 존재와, 각 자연의 왕국의 현존을 사랑하여라, 왜냐하면 땅 위에서 설고 있는 모든 존재는 여기에 있기 때문이며, 왜냐하면 존재는 하느님에 의해서 충분히 사랑을 받았고, 그들은 그분의 사랑을 닮기 위한 기회를 그분으로부터 받아왔기 때문이다.

이 말씀들로, 나는 너희를 축복하며 나는 하느님의 마음을 향해서 매일 발걸음을 취하기 위하여 노력하고 있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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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의 메시지 다음으로, 요셉 성인님께서 첨부하셨다:

내가 또한 오늘 요청하기 위해서 온 것이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요셉 성인님의 구룹의 노력

꼭 나의 순결한 마음과 함께 이러한 일치의 일상적 행위가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 결과들을 가져온 것처럼, 나의 집이 있는 여기에서도 또한 그렇게 될 것이다.

그래서 마음들이 서로 더불어 일치 안에서 강하게 될 것이며, 그 결과 세상이 경험하고 있는 혼돈의 상황의 직면에서 이것이 너희를 강하게 만들 것이다. 내가 항상 현존해 있을 이러한 구룹의 노력을 수행할 것을 나는 너희에게 요청한다.

지금부터, 나를 받아들이기 위해 기도하는 그 날에, 너희는 너희 사이에서 섬김과 공동체의 순간을 경험할 것이다.

내가 너희에게 이것을 요청한다, 왜냐하면 빛의 공동체들은 인류의 자의식을 위해서 구원과 치유의 다리가 반듯이 되어야만 하기 때문이고 이것은 존재들이 일치되는 것을 배울 때에 오로지 발생한다, 그러므로 형제적인 것이 되는 것을 배우고 서로서로 사랑의 연결관계를 만들고, 이와 같이하여 하느님과 더불어 사랑의 연결관계를 만들어라.

이 같은 첫 번째 기간 동안 구룹 노력은 주간으로 될 것이며, 나의 활동분야들이 여기에 있지 않을 때에, 격월로 이루어져야 한다.

자녀들아, 너희가 짧은 시간 안에 어떻게 일치가 대립들이 사라지게 하며 서로를 더 가깝게 하는지를 볼 것이고, 너희는 하느님께 더 가까이 있게 될 것이다.

나는 너희를 축복하며 나는 하느님의 종들 사이에서 일치와 형제애를 위해서 나의 요청을 달성하고 있는 것에 대해서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는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주에 위치하고 있다.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니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타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하느님의 사랑을 공개적으로 실천하는 것은 단순하며 그것은 이 시대에 그리스도님의 사도들의 사명의 일부인 것이다, 왜냐하면 그들은 신의 현존으로부터 선물들과 축복들을 세상에 알려야 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오늘, 아이야, 내가 하느님과 더불어 진정으로 있는 것을 너에게 가르치기 위해서 그리고 너의 변형의 기반들과 너의 순복의 통합체를 세우기 위해 온 것이다, 따라서 너의 단순한 존재는 신의 현존의 알림이 되기 때문이며, 그것은 창조주로부터 오는 선물들과 축복들의 증거가 될 것이기 때문이다.

오늘, 하느님과 함께하는 사랑과 그분을 발견하기 위하여, 그분과 이야기 하기 위해서, 그분 안에 있기 위하여 그리고 너를 통해서 그분께서 세상 안에 계시도록, 너의 삶에서 모든 가능한 공간을 바라보는 것을 너에게 가르치기 위해서 내가 온 것이다.

하느님과 함께한다는 것은 너에게 의무가 아니라, 그렇다, 필요함이다.

이 인류의 최종적인 시험과 혼들의 마지막 정의가 다가오고 있는 중이다. 너희의 아버지이신 주님께서 네 안에서 요새를 세우시길 열망하시고, 네 안에서 그분의 지혜를 쌓아 두시길 열망하시며 그분께서 세상에 도달하시는 문을 너의 마음으로 만드시기를 열망하고 계신다.

그렇기 때문에, 그 시간이 하느님과의 유대를 강화하고, 하느님의 계획이 네 안에서 성취되지 않는다면, 네가 그분의 일의 분명함 안에서 그것을 구체화할 수 없기 때문에, 외부에서보다 더 많이, 네 안에서 그분의 계획을 분명히 나타내심을 사랑하는 것을 배우도록 오고 있다.

하느님과 더불어 성장하여라 그리하여 그분의 일이 너를 통해서 또한 성장하고 너의 삶 안에서 그분께서 분명히 나타내 보이시는 구속이 온 세상에 확대되는 것이다.

네 마음의 비밀한 곳과 침묵 속에서 깊게 계신 하느님을 발견하고 아는 것을 사랑하여라. 새로운 시간, 새로운 세상, 새로운 사람에 대한 이와 같은 구조물의 기초석이 되어라.

너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너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그리고 어느 날, 너는 나와 함께 있기 위하여 천국으로 올 것이며 너는 보내진 땅에서 사랑과 용서에 대해서 너의 경험을 나에게 말할 것이다.

너는 나의 원인에 의해서 네가 실천해온 무엇을 차근차근 나에게 말할 것이며 나는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다시 한번 너를 축복할 것이다.

그러므로, 너의 상처들을 치유를 받을 것이고 너는 더 이상 고통에 대해서 어느 것도 기억하지 않을 것이다. 복된 자들과 일치하고 합세하기 위하여 천국들의 주요한 문을 통해서 들어갈 것이다.

그곳에서, 얼굴과 얼굴을 맞대고, 네가 진실로 사랑해온 사람들을 발견할 것이며 네가 예전에 사랑했던 사람들은 그들의 따뜻한 형제애적 포옹을 너에게 주기 위해서 너에게 다가올 것이다.

너는 너의 영 안에서 알려지지 않은 행복을 느낄 것이며 네가 예전에 네 자신을 넘어갈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경험했던 몸부림들을 너는 더 이상 기억하지 않을 것이다. 네가 예전에 너의 모든 힘으로 전심으로 사랑했던 사람들에게서 느꼈던 진실한 애정의 기억만을 갖게 될 것이다.

너는 정화의 샘 안에 놓여질 것이다 그래서 너의 머리와, 손들과 발들이 씻겨질 것이다, 이와 같이 바로 직후에, 너는 천국의 아버지의 집에 홀로 들어갈 것이며, 너는 그분의 일곱 개의 커다란 금빛의 관문들을 알게 될 것이며, 네 앞에서 그분의 왕국의 위엄이 있는 겸손이 밝히 드러날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나는 나를 위해서 네 자신을 지속적으로 희생해야 할 가치가 있다고 네에게 말한다, 왜냐하면 네가 이 순간을 통해서 겪고 있는, 모든 이 생의 역사 다음에는, 네가 하느님 안에서 그리고 하느님을 위해서 실천해온 강력한 기쁨을 발견할 것이기 때문이다.

너는 너의 포기와 구속의 실례로 창조물을 재창조하는 것을 도울 것이며, 너의 영 안에서, 너는 사랑과 인류를 위한 섬김의 긴 궤도의 결과를 세울 것이다.

나는 너의 마음에 내 말씀들을 잘 간직하고 있는 너에게 감사한다!

너를 축복하시는 분,

너의 스승이신, 그리스도 예수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영원한 삶은 혼들이 행성으로서의 이 지구에서 그리고 이 인류 내부에서, 하느님을 섬겨온 답례로서 받은 가장 큰 보석인 것이다.

영원한 삶은 하느님께 속한 봉사자들의 대 승리인 것이다, 그들의 삶의 각 단계마다 충분히 찾으면서 장대한 하느님의 뜻을 성취하기 위하여 물질의 한계들과 그들 자신의 내적 한계들을 초월하는 것을 배워온 사람이다.

영원한 삶은 모두를 위한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너희는 이것을 위해 늘 열망해야만 한다.

섬김과, 기도와 이웃을 위한 조건 없는 섬김의 매 순간은, 어느 날 그분의 마음의 성전에서 깊은 곳인, 그분의 가장 신비스러운 본질 안에서 하느님과 통합하기 위하여 이 영원한 삶을 발견하려는 열망 안에서 깊어지는 기회인 것이다.

동료들아, 물질을 극복하기 위하여 그리고 무한하고 영원한 무엇 안에서 의미를 발견하기 위해서, 이 실례로 너희는 배워야만 한다.

물질적 삶은 여기에서 끝나지 않는다, 너희의 영들은 새로운 학교들과 새로운 배움의 경험들을 연마하려는 사람들에게 존재하고 있는 것이다, 이것은 단계들에 도달할 것이며 이 같은 창조물을 재창조하는 것을 잘 간직할 수 있는 새로운 지식의 조각들을 껴안을 것이다.

매 시간 섬김은 이와 같은 자아-초월에 이르고, 하느님의 계획의 확증이 달성되는 것이다.

그러나 세상에서 더 많은 혼들이 그것을 하기 위해 그들 자신들에게 용기를 준다면, 이것은 하느님의 일을 풍요롭게 할 것이며, 그분의 마음으로부터 나오는 은총들은 인류에게 내려오는 것을 멈추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그들의 삶들은 이 첨예한 시간들에서 그분의 특성들에 도달하기 위하여 하느님께서 필요한 이와 같은 거울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너희의 존재의 본질과, 시간들을 두루 통해서 너희가 실천해온 모든 것은, 영적으로 새로운 인류 그 자신을 형성하기 위해서 시작할 때에, 새로운 인류를 구성할 존귀한 내적 유산인 것이다.

너희의 삶들에서 너희가 만들어온 각 노력은, 그것이 얼마나 작게 보인다 할지라도. 하느님을 도울 것이며 땅으로서의 지구의 모든 영역에서 그분의 신성한 계획에 대한 분명한 명시인 것이다.

너희는 너희의 삶들에서, 조금씩 조금씩, 하느님의 특성들을 적용해야만 한다.

동료들아, 그것은 모든 특성들을 즉시 실천하려고 너희가 위험을 감수하는 것은 무가치하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평행한 길은 너희의 변형과 구속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너희는 너희 안에서 마치 그분께서 너희의 각자에 대하여 생각하셨던 것처럼, 하느님을 섬길 수 있게 하기 위한 조예가 깊은 자의식의 이러한 깨어남에, 항상 너희를 여기에 데리고 온 이유와 목적을 재발견해야 하기 때문이다.

동료들아, 오늘 내가 너희에게 말하고자 하는 무엇은, 새로운 것이 아무것도 없다는 것이다. 영원한 삶은 우주에서 고동치고, 반복해서 이러한 창조의 부분이 모든 자의식 안에서 사랑의 전도를 강하게 하기 위하여, 다른 계획들 안에서, 다른 차원들 안에서, 그것은 그 자신을 재창조하는, 모든 우주적 삶의 부분인 것이다.

나는 너희에게 전해지고 있는 유산을 실행하도록 너희 자신들에게 용기를 주는 너희를 원한다.

이 인류 안에서 출현하는 새로운 봉사자들을 위한 시간이다.

더 많을지라도 지식에 문들을 열어야 하는 시간이다 그래서 신비들은 신비들이 되는 것을 멈추고 지표면의 이 인류가 이 행성과 이 지역적 우주를 넘어 가는 실제적인 진실을 자각하게 될 것이다.

너희의 삶들이 감사함으로 각 시험을 실천하면서, 각각의 배우는 경험을 기쁨으로 실천하면서, 이러한 영원한 삶을 열망한다면, 너희는 너희의 삶들에 오는 새로운 원리들을 허용할 것이며, 이 시간들을 견딜 수 있는 내적 사랑의 원천을 필요로 할 더 많은 사람들에게 실례가 될 것이고, 이러한 커다란 정의를 내리는 것들이 인류에게 다가오고 있는 중이라는 것이다.

지난 8월 8일에 이미 새로운 순환의 시작이 있었다. 9월은 이 순간을 다시 한번 확증하는 것이다.

인류의 사건들에 주의를 집중해야 하는 시간이며 너희의 자의식들뿐만 아니라, 영원한 삶에서, 최상위의 법들을 적용해야 하는 시간인 것이다 그래서 너희가 생존하였거나 빛의 분자로 있었던 후에, 너희 앞에서 더 많은 혼들이 구원받을 수 있고 근본들에 대한 이러한 내적 기쁨을 실천할 수 있다.

그 일은 앞을 향한 궤도로 지속될 것이다, 그곳에서 해야 할 일과, 구제해야 할 일과, 구속해야 할 일과 특별히 용서해야 할 일이 아직도 많이 있다.

이 날에 너희의 응답은 너희의 이해에 대한 실례이며, 그것은 길을 안내하시는 한 분이신 지배층을 이해할 수 있는 너희 자신들을 창조의 시작부터 모든 이것을 너희가 조금씩 조금씩 여는 것이다.

동료들아, 너희의 첫 지배층은 창조주 아버지이시다 라는 것을 너희는 알고 있으며 그 다음 시간들을 두루 통해서 세상에 보내진, 지표면의 교육자들까지, 모든 사람들은 그분 아래에 있는 것이다 그래서 인류는 그의 근본에 속한 본질과, 그의 목적에 속한 주요한 이유를 잊지 않게 되는 것이며, 혼돈의 힘은 자의식으로부터 마음을 딴데로 쏠리고 사라지게 하기 위해서 애써 노력하고 있다.

그러나 동료들아, 인류의 대 다수 보다 더 많은 도구들을 갖고 있는 너희는, 너희의 이웃보다 더 큰 책임감을 갖고 있다.

이 시간에 너희가 하는 모든 일은 선함으로 영향을 가질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반듯이 변형되어야 하는 무엇에 네 자신을 올바르게 열기 위하여, 어떻게 올바르게 나아가야 하는지 알기 위하여 네 안에서 네가 명확한 원리들을 갖고 있는 것이 중요한 것이다.

인류의 발전은 앞을 향해 지속해야만 한다.

오늘 새로운 학교가 나의 부르심에 열려있는 제자들과, 그들의 마음에서와 마찬가지로, 지배층께서는 인류 안에서 밝혀지지 않은 사건들 앞에서 잃어버릴 시간이 없다는 것을 알면서, 여기에 있는 나를 어떻게 환영해야 하는지를 알고 있는 모든 사람들을 위해서 시작한다.

그곳에는 세상의 잘못들을 역전시킬 수 있는 시간이 아직은 있으며 이것은 변화와, 시간들의 변형과, 자의식의 향상에 대한 중요성을 깨달으면서, 환각이나 공상으로부터 멀리 떨어져 있는, 너희의 실례들과, 살아있는 가치 있는 삶과, 살아 있는 진실한 약속과 더불어 첫 번째로 시작한다.

오늘 너희는 지배층의 계획의 내부에서 또 다른 발걸음으로 올라가고 있다. 그것에서 내려오지 말아라, 올라감을 잘 유지하여라 그리하면 지배층께서 신뢰하며 일을 하시게 되는 것이다.

각자는 이 모든 것에서 그들의 부분을 갖고 있다. 우주에서 형성됨 무엇은, 자의식이 여기에서 더 이상 드러내지 않는다 하더라도, 지워지지 않는다.

지배층과 더불어 공약들을 갖고 있는 사람들과 그것들을 이해하지 못하고 있는 사람들은 그들이 그것들을 결코 갖지 못했다는 것을 생각할 수 없을 것이다, 왜냐하면 그것은 영적인 공약이며 법들의 주님들 앞에서 싸인한 것이기 때문이다. 자의식이 또 다른 삶을 가져온다 하더라도, 그것은 이 공약으로부터 결코 분리할 수 없을 것이다. 비록 그것을 달성하지 못하고 있다 하더라도, 이 공약은 하느님께 은혜를 입은 무엇에 대한 자의식을 상기시키기 위해 어떻게 해서든지 그 자신을 다시 한번 나타내 보일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고통을 받고 있는 사람들은 여기에 없고 그들의 정화를 넘어서, 평화를 느낄 수 있는 사람들이 남아있다, 왜냐하면 계획은 자의식과 함께 건설되며 그것은 모든 사람의 “예”와 함께 달성되기 때문이다.

지배층께서는 다른 어떤 사람의 고통이나 뒤따르는 존재에 대해서 이해하지 못함을 기대하지 않으신다.

지배층께서는 형태들을 넘어서 듣고 이해하기 위하여 열려 있을, 영의 숨결에 어떻게 응답해야 하는지를 알고 있는 각 마음에 있는 열렬한 헌신을 기대하신다.

그 일은 사람이 아니며, 그것은 신의 뜻의 분명한 명시이고, 그것은 목적의 나무에서 커다란 가지들 중 하나인 것이다; 너희가 그것을 돌본다면, 그것은 항상 발아할 것이며 새로운 열매들을 줄 것이다.

너희가 받아온 그 열매들은 우리가 너희에게 건네주고 있는 은총들로 있는 것이다.

지금 너희는 이와 같은 새로운 순환에서 다시 한번 씨를 뿌리기 위해 땅을 잘 일구어야만 할 것이다 그 결과 너희가 너희의 신뢰와 모든 것에 대한 충실함에 의해서 하느님께서 너희에게 주실 무엇을 장래에 수확할 수 있는 것이다.

너희는 마음과 말의 진실에 의해서 충실성을 건설할 것이다. 이것이 너희를 자유롭게 만들 것이다 그래서 너희는 점점 더 많이 섬길 수 있고 그래서 어떠한 환경에도 불구하고, 그분께서 오늘처럼, 오시는 것을 결정하실 때까지, 너희는 하느님을 기다리는 것에 대해 지친다는 것을 결코 느끼지 않는 것이다.

사랑의 기억은 결코 지워지지 않는다. 우주의 하느님이신 그분 자신과 함께 너희가 실천할 수 있는 사랑의 경험은 너희 삶들을 풍요하게 만드실 것이며 너희가 마지막 시간들을 직면하기 위하여 필요할 내적 강함을 너희에게 주실 것이다.

그러나 너희는 그 특성들을 반듯이 이루어야만 한다 그래서 정화들이 풀어지게 되는 어떤 시간들에도 불구하고, 내적 희망이 너희 안에서 결코 부족하지 않는 것이다.

너희가 올라가는 이 새로운 발걸음을 통해서, 새로운 학교가 열릴 것이다, 이것은 존재해온 것 안에서 깊어질 것이며 하느님께서 너희에게 밝히 드러내 보이시는 것이 필요한 무엇에 대해서 더 큰 모든 자의식에게 가져오실 것이다 그래서 너희는 계속 배우게 되며 지금 말한 것같이 너희가 오늘 새롭게 된 것처럼, 새롭게 되는 것이다.

너희의 교육자께서 새로운 학교에 가셨다. 그분께서는 그것에 도달할 수 있도록 너희에게 좁은 길을 열고 계신다; 오늘 날 세상이 필요한 무엇을 이 영역들로부터 가져올 수 있는, 너희의 영과, 너희의 진실한 최상위의 존재들을 위해서 성스런 지식에 순종하는 지배층과 더불어 정렬되었다.

너희가 실천해왔던 무엇을 알고 있어야만 하며 이 순환과 이 시간에 너희가 성취해온 무엇을 자각해야만 하는 너희를 위한 시간인 것이다.

그것은 지배층께 다만 듣는 것에 관한 것이 아니라, 지배층과 더불어 함께 모여 일하는 것에 관한 것이며, 각각의 새로운 소집을 기쁨으로 당연히 여기는 것에 관한 것이다. 이것이 행성으로서의 지구를 침몰하는 것을 허용하지 않을 것이며, 이 세상에서 그들의 본질에 대한 감각을 잃어버리도록 혼들을 이끌고 있는, 그 자신의 잘못들과, 그 자신의 행동들과, 모든 필요함들과 더불어 인류가 구체화되지 못하고 있는 것을 허용하지 않을 것이다.

이 새로운 학교에서 내 자비의 문은 영역을 열고 있다, 이곳에서 너희의 교육자께서 다른 별들에서 고대의 형제들과 함께 오늘 날 발견되기 위해 있다 이 날에 무한함을 향한 살아 있는 이 발자취를 잘 간직하기 위해, 땅 위 여기에서 남아있는 모든 제자들이 새로운 그리스도들이 되는 것을 성취하는 때까지 변형하는 그들 자신들을 잘 유지하기 위하여 필요한, 빛의 욕구들을 발산하는 것을 잘 유지하기 위해, 다시 한번 그를 만난다.

우리는 봉사자들과, 자신이-소집된 사람들에 의해서 계획을 잘 재건할 것이다.

사랑과 용서의 학교의 실천에도 불구하고, 지배층의 발걸음들을 뒤따르기 위해 그들 자신들을 봉헌하고 있는, 모든 최상위의 존재들에 의해서 이 인류를 회복할 것이며 인류와, 차원과 계획의 자의식을 들어 올리기 위해서 도울 것이다.  

나의 말씀들이 너희의 귀들을 넘어 울려퍼질 수 있기를 바란다.

지배층의 교육을 위해서, 가르치고 더 많은 사람들의 이름으로 그것을 실천하기 위하여 하느님께 그들 자신들을 봉헌하고 있는 사람들의 말이, 성스럽게 잘 유지되길 바란다.

그곳에 변화하기 위한 저항이 더 이상 없길 바란다.

하느님의 영광이 너희에게 주어지고 있다, 지금 너희는 너희의 삶들을 영화롭게 해야만 한다 그래서 이 영광이 하느님께 되돌아 오게 되며 우주는 다시 한번 재창조되는 것이다.

이것이 너희의 책임감과, 너희의 애착과 어떠한 환경에도 불구하고 계획에 다다르는 너희의 연합의 실행으로 시작할 것이다.

얼마 전에, 여기를 떠난 사람들을 오늘 환영한다, 왜냐하면 그들은 내 마음 안에 항상 공간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다른 한편으로는 너희는 새로운 순환을 살 수 없을 것이다. 어느 누구도 남겨질 사람은 없다.

그렇기 대문에, 오늘 나는 선생님들 사이에서 선생님으로서, 우주의 교육자들 사이에서 교육자로서 나의 손을 펄치고 있다.

나는 아직도 인류에게 나의 손을 펼치고 있다, 왜냐하면 그것은 도움이 필요하고 그 스스로 그것을 할 수 없을 것이라는 것을 내가 알고 있기 때문이다.

자 그럼, 우주의 교육자와 겸손한 주님들 사이에서 겸손한 주님이시며, 평화의 운반자들 사이에서의 평화의 운반자이시고, 하느님의 아들이신 그리스도 예수님의 용기를 받아라.

나는 내가 갖고 있는 모든 것을 너희에게 주기 위해 항상 올 것이다, 왜냐하면 나는 말씀이 성육신이 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태어났었으며 지금 말한 것처럼 모든 나의 동료들과 친구들을 위해서, 시간들을 두루 통하여 주님의 발자국들을 뒤따라야만 한다.

오늘 너희 영들은 내적 학원을 끝낸 것이다, 왜냐하면 너희의 교육자께서 너희가 받아온 동일한 은총을 필요로 하는 새로운 제자들을 교육시킬 수 있는 새로운 학교로 떠나시기 때문이다.

나는 오늘 여기에 있는 교육자들을 너희에게 남긴다 그래서 너희는 새로운 학교에서 살아가게 될 것이며, 이것은 너희의 열린 마음으로 너희의 혼들과 교제하고 우주에 감사함으로 실천하는 너희를 나는 필요로 한다.

이와 같이, 그곳에서 지구적 구제를 위한 더 많은 시간이 있을 것이다 그래서 더 많은 사람들이 정의의 대 홍수가 오기 전에 나의 배에 들어올 수 있는 것이다.

나는 너희에게 실례를 주고 있으나, 나는 너희에게 진실들을 말하고 있는 것이다.

그 다음에, 너희의 마음을 하느님께 봉헌하여라, 그리하면 너희의 약속은 재확언될 것이며 아무것도 낭비되지 않는다. 그러므로 너희가 너희의 구속자를 기뻐할 것이며 나는 오늘처럼 더 많은 복음들을 너희에게 가져올 것이다.

여기에서 성체를 축복하기 위해 나에게 그것을 가져오너라.

축복하기 위한 향과 물이 있고

우리는 일어선다.

그리고 선생님의 요구에, 이 봉헌과 우리들 각자의 내적 확증으로, 우리는 선생님의 요청에 따라 깊고 초연한 일을 실천할 것이다, 그러나 또한 트리규에린호 선생께 깊은 감사의 일을 할 것이며 우리는 우주의 왕과 선생이신 트리규에린호의 재와 더불어 함께 모여 이 요소들을 축복할 것이다, 그리고 “영의 숨결”의 노래를 통해서 우리는 우리의 삶들 안에서 선생이신 트리규에린호와의 만남을 갖은 것에 대하여 모든 우리의 사랑과 감사를 발산하면서, 우리는 하느님께 우리의 봉헌을 올려드릴 것이다.

너희는 다른 사람의 손들을 잡을 수 있다.

트리규에린호께 드리는 존경으로, 우리는 죠세 트리규에린호에 의해서 작곡된 열두 노래들 중 열두 번째인 “너희의 승락으로”라는 제목의 노래를 부를 것이다.

우리는 새로운 노래 “최초의 원천”이라는 노래를 부를 것이다.

우리 숨을 깊이 들이 마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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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민족의 도래가 말씀이 살아 있는
그의 성취를 나타내 보일 수 있는 인류가 달성되고
당신의 신비가 저희 안에서 그 자신을 확장하는 당신의 성전을 건설하며
진실한 존재가 세상에 밝히 드러내 보여집니다,
그래서 저희는 당신의 이름으로 모이게 되고
완전한 일치를 영화롭게 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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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의 이름으로, 나는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너희를 축복한다. 아멘.

주님께서 저희에게 주신 모든 것에 대해서, 감사하옵나이다!

이 만남에서, 저희는 주님이신, 당신께 영광을 드리옵나이다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이우로라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진실한 마음과 그들 자신들 위해서는 아무것도 원하지 않는, 이 사람은 시간들의 끝까지 나와 함께 있을 것이다.

그들의 정신을 통상적으로 변화하지 않는 사람과 그들의 형제들과 자매들에게 충실한, 이 사람은 시간들의 끝까지 나와 함께 있을 것이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나는 너의 확인이 필요하다 그래서 구속의 계획이 인류의 자의식 안에서 지속적으로 발전을 하는 것이다.

마치 내가 그들 각자와 함께 있는 것처럼, 너의 뒤따르는 존재들을 향한 나의 충실한 사랑의 영으로 참여하여라.

어제서부터 옛 습관은 나의 말씀과 나의 메시지에 관여하는 종의 영들 사이에서 깨어나야만 하는 사랑과 형제애의 건강한 관계에 영향을 주지 않기 때문에 충실의 영을 획득하기 위한 이 욕구를 받아들여라.

자의식의 한계를 초월하기 위해서 그리고 그의 어울리는 장소에 행성으로서의 지구를 놓기 위한 이 때에, 네 자신에게 용기를 북돋워 주어라.

새롭게 되기 위한 이유가 사랑이 되기를 바란다.

나는 너의 마음 안에 내 말씀들을 잘 간직한 너에게 감사한다!

너를 축복하시는 분,

너의 선생님이신, 그리스도 예수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시들의 세 번째 연속

예수님의 복되신 성심께 드리는 일곱 번째 혼의 시

주님이시여, 제가 당신의 것에 일치하게 되옵고,
그래서 당신의 신성과 교제하게 되도록,
저의 혼을 천국에까지 들어 올려주시옵소서,

저를 단순하게 만드시옵소서,
그러나 매일의 일들 안에서 저를 진실되게 하시옵소서.

제 마음 안에 당신에 대한 신뢰의 힘이
자리잡게 하시옵소서
그리고 하느님의 손들 안에 있는 도구로
이러한 삶으로 만드시옵소서.

주님이시여, 비움 안에서 사는 것과,
사랑의 각각의 행동으로 증거하는 것과,
당신의 천상의 파라다이스를
저에게 허용하시옵소서.

우주가 땅에 내려오고 모든 것이,
절대적으로 모든 것이, 변형되게 될 수 있도록,
저의 자의식에서 당신 자신을 이롭게 하시옵소서

주님이시여 저로 하여금 당신의 말씀들에 대한
깊은 의미들을 알도록 하시옵소서.

제가 당신의 부르심에 깨어나게 될 수 있도록,
많은 시간들이 필요한 만큼,
저의 자의식을 들어 올려 주시옵소서,

어떠한 장님됨에서 해방되어,
제가 자각과 판별력을 갖게 되고
당신의 축복을 받게 될 수 있도록,
교만과 영적인 자부심을 억제할 수 있게
저를 도와주시옵소서,

제가 주님이신,
당신 안에 있게 되는 의미가 어떤가에 대한 장대함을
저의 내적 세상에서 잘 간직할 수 있도록,
당신 곁에서 저를 잘 유지시켜 주시옵소서

저의 삶을 당신께서 그렇게 희망하시는
무엇으로 만드시옵소서.

그 시간이 구속을 향한 관문을 건너가도록
제에게 다가오고 있사옵나이다,
그래서 당신 것의 종으로서
또한 당신의 마음에 속한 제자로서
당신을 동행할 수 있사옵나이다.

아멘

나는 너희의 마음들 안에 이와 같은 혼의 말들을 잘 간직하고 있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스승님이신, 그리스도 예수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시들의 세 번째 연속
예수님의 복되신 성심께 드리는 세 번째 혼의 시

주님이시여,
저의 잘못들에도 불구하고
제 마음과 저의 혼이 풍성한 기쁨과 사랑으로,
당신을 섬길 수 있는 은총을 획득하게 해 주시옵소서.

주님이시여,
삶의 격세유전들을 극복하도록
저를 도와주시옵소서.
당신의 신성과 강력한 빛이
모든 장소들 안에서 빛나게 해 주시옵소서.

저의 발걸음들이 주님이신, 당신에 의하여
복되게 해 주시옵소서.
저에게 문을 열어 주시옵소서,
그리하시면 제가 당신의 성심 안에 잠기게 될 것이옵니다,
그리고, 이와 같이하여,
제 자신과 세상을 잊게 될 것이옵니다.

유혹들로부터, 당장이라도 닥칠 듯한 미혹들에서
그리고 모든 위험들에서,
저를 멀리 떼어놓으시옵소서, 주님.

사랑하는 예수님이시여,
당신께서 당신의 고된 몸부림치는 고통의 첫 순간들 동안
나타내셨던 동일한 인내와 같은 침묵을 통해
제가 그리스도처럼 되는 것을 배우게 해 주시옵소서.

인간적인 풍모가 사라질 수 있도록,
제가 각 형제의 마음 안에서
당신을 인식하도록 애써 노력하게 해 주시옵소서

섬김으로 겸손하게 되며,
기도로 신앙심이 깊어지고,
말에서 진실하며, 어떠한 시험과 창피함 앞에서 단념되도록
저를 가르쳐 주시옵소서.

주님이시여, 당신의 가장 내면적인 보석들을
제 마음 안에 넣어주시옵소서
그리고 이 불완전한 삶을 영원히 변형시켜주시옵소서,
그리하시면 그것이 당신의 것에 대한 모델로서
또한 당신의 구속하시는 일을 위한 도구로서
섬기게 될 것이옵니다.

아멘

나는 너희의 마음들 안에 이와 같은 혼의 말들을 잘 간직하고 있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스승님이신, 그리스도 예수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상 파울로에서 포루토 알레그레에 이르는 여정 중에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시들의 두 번째 연속
예수님의 복되신 성심께 드리는 열 번째 혼의 시

사랑하는 예수님이시여,
세상의 모든 허구들로부터
저를 자유롭게 하시옵소서, 
그것이 당신의 신성하고 강력한 중보기도를 통하여 
깨끗함에 이르기까지 깨어나게 되고
사랑을 응시하게 될 것이옵나이다.
주님이시여, 원한들과 죄책감들에서
저를 자유롭게 해 주시옵소서.

가장 사랑하는 주님이시여,
당신을 향한 저의 섬김을 통해서,
당신께서 이미 생각하시고 계신,
모든 계획들과 선물들을 세우시옵소서,

환란의 순간들에서 조차도,
또한 삶의 도전들에서 조차도,
저를 당신께 봉헌하게 해 주시옵소서, 주님.

매일 제가 열려있는 당신과 더불어
제 자신을 고백할 수 있도록
회복의 성사에 저를 참여하게 해주시옵소서,
그리하여 사랑의 선생님이신,
당신께서 곰곰히 생각하시는 매 시간마다
저의 작은 영이 새롭게 될 것이옵나이다.

차가운 밤들 동안에 저를
껴안아 주시옵소서, 주님.

자상하신 당신의 성심에 가까이하여
하느님의 위대하시고 신성하시고
살아계신 성전으로서의 당신을
제가 찬양할 수 있도록,
당신의 무릎 위로 저를 피난시켜 주시옵소서,

저는 당신의 영원하신 평화를 제게 부여하신 것에 대해
감사를 드리옵나이다.

아멘.

나는 너희의 마음들 안에 이와 같은 혼의 말들을 잘 간직하고 있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스승님이신, 그리스도 예수님

월간의 메시지들
그리스도 예수님의 특별메시지, 제 60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 기간 중에 오스트리아, 바드 보스라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두 번째 메시지

수 없이 나를 세상에 오도록 만드는 것은 내 친구들의 사랑이며 나는 그렇게 하는 것에 지치지 않는다, 왜냐하면 나는 내 일을 인류와, 모든 나라들 안에서 성취해야 하는 이유를 그들 안에서 발견 할 수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내가 겟세마네 동산에 있었을 동안, 주님께서 나의 승천 이후부터, 오늘 날 우리가 우리 자신들을 발견하는 이 순간까지, 발생할 이적들을 나에게 밝히 드러내셨다.

그분께서 기이한 현상들을 밝히 드러내셨고, 비록 성취하기에 어렵고 앞으로 진행하기에 어려울지라도, 나의 신자들이 수행할 일들과, 그것들을 구체화 하기 위하여 신의 영의 기동력이 결코 부족하지 않을 것이라는 것을 나에게 밝히 드러내셨다.

그 다음 거룩한 목요일 밤에 겟세마네 동산에서의 몸부림 치는 고통이 있었을 동안 그렇게 많은 고통들로 지냈다, 그 다음 나의 자의식뿐만 아니라, 인류와 그의 세대들과, 나에게 용기와 기쁨을 주기 위하여 그 자신을 나에게 보여 주였던 주님의 천사들과, 모든 죄인들의 구속과, 인류의 구원과, 땅으로서의 온 지구와 그의 모든 인종들의 변화를 위하여, 우리의 아버지께서 내게 주셨던 잔을 계속 마실 수 있는 힘과 동기부여를 주시기 위하여 발생할 모든 것을 나에게 보여주셨다.

주님의 천사는 내가 땅에 있었고 이후에 천국들에 올라갔던 이후에 발생할 무엇을 나에게 보여주었다.

나를 뒤따르고 나를 실천하는 혼들을 통해서 하느님께서 성취하실 수 있는 참으로 많은 불가사이한 일들을 어느 누구도 상상할 수는 없을 것이다.

나는 고마워할 줄 모르는 사람들을 위하여 여기에 있는 것이 아니며, 나는 나와 모순되지 않는 사람들을 위하여 그리고 삶의 각 단계에서 내 마음과 나의 자의식을 위해 더 큰 희생을 실천하는 매 순간에서, 나에게 “예”라고 확실하게 말할 각각의 기회에, 그렇게 있도록 노력하는 사람들을 위해서 내가 여기에 있는 것이다.

모든 나의 봉사자들과 신자들의 이와 같은 “예”를, 내가 세상에 와서 하느님의 말씀을 알려주기 위하여 사용하며, 이 말씀은 신앙심 깊은 마음들 안에서 울려 퍼질 것이고, 이것은 겸손한 마음들 안에서 옹달샘처럼 일어날 것이며, 이것은 아직도 구속을 실천하지 않는 사람들이거나, 내 현존에 의하여 구속되어질 수 있다는 것을 상상하지도 않았던 사람들을 변형시킬 것이다.

오늘 나는 이러한 실현성과 계시를 너희에게 가져온다.

그 시간에, 오늘 내가 너희와, 나에게서 듣는 모든 사람들을 위로하기 위하여 온 것처럼, 주님의 천사가 나를 위안하기 위하여 나에게 왔다.

왜냐하면 사랑은 모든 악을 가시게 하는 커다란 열쇠이기 때문이다.

사랑은 모든 것을 변형시키고, 혼들을 소생시키는 이와 같은 강력한 흐름인 것이다.

내 마음과 내 자의식에 대한 너희의 사랑이 영원히 있을 수 있는 것같이, 하느님의 사랑의 영은 패배 당하지 않으며 영원하다. 이것이 세상에 나를 오도록 허용할 무엇인 것이다; 너희를 통해 인류 안에 첨예하고 고통스러운 순환인, 이 순환 동안 아버지께서 나에게 주셨던 계획을 달성하기 위하여, 그것은 나를 허용할 너희의 신앙심 깊음 바로 그것이다.

그러므로, 나는 이 날 오후에 일들의 긍정적인 면을 보고, 힘든 시험들에 의해서 계획의 달성을 보는 너희를 초대한다. 왜냐하면 내가 가장 희망하는 무엇은 너희가 내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것이며, 이 같은 첨예한 시간들에 세상에서 너희가 나의 현존과 나의 도래의 증거를 줄 수 있는 것이다.

나에게 대답하지 않는 사람들이나, 나에게 대답하는 것을 멈추고 있는 사람들을, 내가 돌볼 것이다, 왜냐하면 간섭되지 않고, 고쳐지지도 않는, 이 같은 혼들을 위한 목적으로 하느님께서 건네주고 계신 무엇이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인간 안에서뿐만 아니라, 땅으로서의 온 지구에서, 모든 것은 심판 받게 될 것이다.

나는 내 자비를 너희 위에 쏟아 부어주기 위하여 온 것이다, 그래서 모든 것들은 정화되고 숭고하게 될 것이다.

너희 자신들을 구원하고 구속할 시간이 있다, 그러나 내가 너희에게 요청하는 첫 번째 규칙은 너희의 항복이다.

순복하지 않는 사람은 나를 뒤따를 수 없고, 이 순간에 너희는 이미 실례들을 보고 있는 중이다.

항복은 저항을 쪼개고 찢는다.

항복은 자의식의 가장 단단한 바위를 부수고 존재의 가장 불가능한 장애물을 깨뜨린다.

사랑이 내 마음에 신앙심 깊음으로 순복하는 사람의 혼들의 항복으로 함께 모여 이기게 될 것이다, 그래서 내가 그들의 각자에게 새로운 것을 건설할 수 있다.

나의 증거는 너희에게 진리를 말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진리는 사랑이고 그것은 투명함인 것이다.

투명함은 너희 마음들 안에 각인된 도장이 될 것이다, 그래서 너희가 미혹들이나, 방해들 없이 다가 올 시간들을 견딜 수 있다.

나는 아직도 이것을 계속 실행하는 너희를 필요로 한다, 그것이 너희에게 대가를 치르게 한다 할지라도, 너희가 그것을 어떻게 실천해야 하는지를 모른다 할지라도, 너희가 너희 자신들 안에서 아직도 그것을 구체화하지 않고 있다 할지라도 그렇다.

나의 내적 투명함 안에서 실천하여라, 그리하면 너희는 항상 진리를 발견할 것이며, 너희 존재들의 마음은 외롭지 않게 될 것이고, 때때로 새롭게 되기 위하여, 나의 영과 나의 은총에 의해서 그것은 달성될 것이다.

이 날 오후에 주님의 천사가 나에게 밝히 드러내 보였던 위대함을 응시하도록 나는 너희에게 용기를 준다, 마지막 증인들을 통해서 내 이름을 세상에 선포할 것이고 이 인류를 결정적으로 변화시키기 위하여, 내가 이미 되돌아 오고 있는 중이라는 것을 세상에 말할 것이다.

그러므로, 용기를 가져라 그리고 내 마음의 단체의 별을 뒤따르거라, 이것은 내가 더 이상 현존하지 않을 때 너희에게 길을 안내할 상징이 될 것이며, 오직 내 말씀만이 너희를 위해서 그리고 인류를 위해서 내 사랑의 증거가 될 것이다, 그렇게 너희는 건네준 각 메시지 안에서 그것을 기억할 수 있고, 나는 변화하기 위한, 중요한 열쇠를 너희에게 남긴다.

내 마음이 나에게 응답하는 사람들을 위한 축복을 감지한다.

내 마음이 내 일에 참여하는 사람들에게 충분함을 느끼며 기도의 각 순간에, 인간과 자연의 왕국을 위한 섬김의 순간에, 주님께 “예”라고 말하는 순간에서, 그들의 삶들을 그렇게 만드는 것을 느끼고 있다.

그러므로, 너희 마음들이 실수하지 않도록 하여라, 왜냐하면 내가 지금까지 여기에 있다면, 그것은 내가 너희에게서 어떤 것을 필요로 하기 때문이고, 계획을 달성하기 위해서 너희가 나에게 그것을 주어야만 하는 이유가 있기 때문이다.

동료들아, 하느님의 왕국이 땅 위에서 달성되고 있고, 혼들이 세상의 한계들 안에서와, 내적 존재의 한계들 안에서, 나의 천상의 교회에 참석하고 있는 것보다 더 이상 중요한 것은 없다.

어제 나는 나를 대적하고 있는 사람들을 위하여 내 고통의 계시를 너희에게 주었다; 오늘 나는 내 기쁨의 새로운 소식을 너희에게 준다, 그 기쁨은 주님의 천사가 조건 없이 진실한 방법으로 나를 받아들인 사람들을 위하여 나에게 주었던 것이다.

나는 완전하게 되려는 너희를 필요로 하지 않는다, 나는 강에서 흐르는 물과 같이 그리고 커다란 대양들을 에워싼 물과 같이 투명하게 되고, 아주 좋은 크리스탈처럼 투명하게 되려는 너희가 필요한 것이다.

살아있고 눈부시게 빛나는 내 마음의 이와 같은 잠재력 안에 잠겨있어라, 그리하면 악은 너를 발견하지 못하거나 그곳에서 너희를 패배시키지 못할 것이다.

왜냐하면 내 마음 안에 진실로 있는 사람은, 그들의 형제들이나 자매들과 더불어 진실하게 있을 수 있기 때문이고, 나에게 또한 그들의 이웃에게 “예”라고 말할 수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너희가 애써 노력하지 않을 것이라는 것을 너희가 믿을지라도, 너희가 너희 자신들을 기부할 수 없을 것이라고 너희가 생각할지라도, 너희가 내 마음에 너희의“예”를 확언할 때, 너희는 그것을 할 수 있을 것이다. 

그 고통은 선생님의 마음 안에 깊게 있을 것이다, 그러나 나를 섬기는 사람들로부터, 나에게 준 그 기쁨은, 영원하며 정복 당하지 않는 것이다.

살아있는 내 마음에 꼭붙어 있어라, 그리하면 나는 세상에서 일을 계속 할 수 있으며, 너희는 짧은 시일 안에 내가 너희에게 말한 상징이 아닌 그 무엇을 볼 것이다, 너희는 짧은 시간 안에, 너희의 선생님이신 주님의 일에, 생각할 수 없는 방법으로 오는 더 많은 사람들을 볼 것이다.

나의 길을 뒤따르는 것을 원하는 사람들의 마음 안에서 일치가 성립되기를 바란다.

나는 나를 거절하는 사람들을 위해서 나 자신을 멈추지 않을 것이다.

나는 나를 뒤따르는 사람들에게서 멀리 이동하지 않을 것이다.

나는 나에게 그들의 등을 돌린 사람들을 위해서 나의 발걸음들을 지체하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살아계신 하느님의 마음이, 그분의 아들 안에서 대 승리를 하셨던 것처럼, 내 마음이 대 승리를 할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지금, 너희를 위하여 너희의 범죄들과 배은망덕에 때문에 너희를 용서하시기 위하여, 하느님께서 십자가 위에서 죽으셨다는 것을 너희에게 분명히 알려주기 위해 나는 내 피를 흘리지 않을 것이다.

지금 나는 내 자비와 내 은총의 흐름을 분명히 나타내 보일 것이며, 이것이 세상의 마음들에게 빛을 비출 것이다, 영원히.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월간의 메시지들
그리스도 예수님의 특별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제 58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 기간 중에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란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첫 번째 메시지

내 말들이 단순하고 조건 없이 나를 따르고자 결심하고 있는 사람들의 마음들 안에서 다시 발아하기를 바란다.

나는 내가 일에 관해서 말하고 있는 무엇을 이해하고 있고 아우로라의 왕국 안에 있는 이 마리안 센터인, 이 장소에서 나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나를 허용해온 어떤 사람을 알게 되어 기쁘다.

왜냐하면, 무관심이 아직까지도 많은 남자들의 마음 안에 있다 할지라도, 나의 좁은 길을 뒤따르고자 애써 노력하는 마음들이 그곳에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내가 이 행성과 이 인류를 지탱할 수 있는 나의 기획들을 달성하는 마음들을 가진 사람들을 통해서 있기 때문이다.  

커다란 사명이 6월 달과 7월 달에 유럽에서 아직도 우리를 기다리고 있고, 아버지의 어떤 것은 나를 섬기려는 의지를 가진 사람들의 노력을 통해서 성취할 수 있는 봉헌적인 생각이며; 예외적인 것들 없이, 이 모든 사람들을 포함하는 것이다.

각자는 이 계획의 순간에 그들의 부분을 반듯이 달성해야만 한다; 모든 조각들은 그들의 바른 장소에 자리가 잡혀져야만 한다 그래서 큰 계획이 일을 할 수 있고 앞을 향하여 움직일 수 있는 것이다. 어느 누구도 그들이 이 생애에서 성취하기 위하여 왔던 무엇으로부터 이 순간에 그들 자신들을 배제할 수는 없는 것이다, 어느 누구도.

너희 각자는 너희가 문을 열어야 할 열쇠를 갖고 있다 그래서 새로운 기회가 자리를 잡게 될 것이며 너희 자신의 영에서부터라도, 너희 개인적인 것을 넘어 가게 될 것이다.

혼들에게는 발전 과정 안에서 하나의 엔진이라는 것을 이해해야 할 필요성이 있는 것이다; 그것은 순환에서 순환에 이르기까지, 인류를 구원하기 위하여 지구에 내려오는, 법들과 원리들의 지속적인 흐름인 것이다.

나는 완벽한 방법으로 나의 기획들을 달성하고자 하는 너희가 필요한 것이 아니라, 오히려 진실한 방법으로 나의 기획들을 달성하고자 하는 너희가 필요한 것이다; 이것이 너희 삶들과 너희의 좁은 길들에서 투명함을 가져올 것이다; 이것은 서로에게 너희를 진실하게 만들 것이며, 또한 내 앞에서 너희를 진실하게 만들 것이다.

나는 오로지 너희가 나를 진실하게 섬기는 것이 필요하다, 그래서 아버지께서 내게 주시고 계신 큰 계획들이 때때로 나를 섬기는 혼들에 의해서 달성될 수 있다는 것이다.

오늘 많은 방법들로 하느님께 문들을 닫기로 결정을 하고 있는 우루과이를 위해서 내가 온 것이다.

또한 내가 왜 이렇게 말을 하겠느냐? 왜냐하면 너희는 그것을 그들의 행동들이나 결정들인, 그들의 실례들에서 볼 것이다.

이 시간에 결정되어 가고 있는 것과 계획과 정의의 균형 밖에 있는 모든 것 안에서 너희는 그것을 볼 것이다.

아버지와, 우주와 천상의 지배층들은 지역의 유죄판결을 바라고 있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그의 구원을 바라고 있다.

매우 극히 적은 수의 깨어남이 많은 사람의 구원을 허용하지만, 모든 사람들이 그것을 기대하지만은 않는다.

이루어진 결정들에 책임감을 갖게 되는 것이 중요하다, 혼들의 대부분이 결정 되어온 무엇에 대해서 자의식을 갖지 않는다. 이것이 영적으로 그리고 물질적인 단계에서, 결정을 해온 사람들에게 커다란 부채를 야기시키고 있다는 것이다.

그러나 내가 쏟아 부어주기 위하여 오고 있는 자비의 마지막 부분으로, 나는 마지막 사람들을 구원하기 위하여 오는 것이다, 이들은 진실로 회개하는 것을 원하는 사람들이고 사랑과 정의의 좁은 길에서 실천하기를 원하는 사람들이다.

나라들은 혼들의 깨어남과 발전에 의심을 초래하고 있다; 그리고 이것이 시간들의 마지막에서 더 많은 증거가 될 어떤 것이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기도의 용품이 하느님의 것이 아닌 사람의 것인, 이러한 큰 계획들을 방어하도록 허용하는 것이다.

우리는 우루과이가 받아들일 마지막 욕구들의 순환에 들어가고 있다, 그래서 마침내 소수의 사람들이 세상의 다른 나라들에서처럼 그들의 땅을 위하여 어떤 것을 하게 될 것이며, 이것은 시간들의 끝에 아버지 앞에서 선포하도록 부름 받게 될 것이다.

나는 아버지께서 갖고 계신 왕국의 놀랄만한 것들에 관하여 너희에게 말하고 싶다, 즉 천국에 있는 그 왕국과, 그들이 하느님께 그들 자신들을 진실로 봉헌 했다면, 그 안에서 얼마나 많은 영혼들 살 수 있는가에 관해서이다; 그러나 첫 째, 나는 세상과 그의 인류에 대해서 너희에게 말을 해야만 한다, 왜냐하면 스스로 반듯이 결심해야만 하는 것이 그곳에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것이 마음과 삶의 정직성으로 시작할 것이다.

그것이 이 순간에 발생하고 있는 무엇을 아직까지도 이해하지 못하고 있는 사람들이 나의 일 안에서 동료들로 있다는 것을 알도록 나를 재촉하고 있다, 왜냐하면 인류 사회에 참석하기 위한 각 존재의 개인적 삶을 뒤에 남겨두면서 그들은 진실과, 이 시간들에서 참석해야 할 것이 생기는 필요성을 보는 것에 감히 용기를 내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며, 무엇보다 우선 그의 고향인 행성으로서의 지구에서인 것이다.

동료들아, 너희는 반듯이 이해를 해야만 한다, 이 시간들에 너희가 세상에서 너희 발들을 둘 수 있는 장소가 반듯이 존재하며, 그것은 대립들이나 혼란스러운 것들이 없는 안전한 장소가 될 것이다; 전쟁들도 없고 대 혼란들도 없고; 그곳은 조그만 평화와 희망이 다스리는 곳이다.

만약 내 종들이 내적인 것이 아닌 외적인 무엇에 그들의 관심을 둔다면, 이러한 시간들의 현실을 어떻게 깨달을 수 있겠느냐?

너희 눈들 앞에서 세상의 고통이 보여지고 있으며, 그것을 도와야 할 시간이다; 반듯이 달성 되어야 하는 목적을 감지해야만 하는 시간이며 그것은 끝나지 않고 있다는 것이다; 그것은 일시적인 것도 아니요 정지하고 있는 것도 아니다.

인류의 깨어남이 계속되고 있다; 인류의 구속이 계속 되고 있으며, 무관심이나 탈락하는 것 안으로 들어가는 것 없이 이 같은 현실을 깨닫는 것이 필요한 것이다.

왜냐하면, 나와 함께 나의 좁은 길 안에 이미 있는 사람들 보다 나의 좁은 길에서 분리되고 있는 사람들이 더 많은 노력들로 실천할 것이기 때문이다.

내가 너희에게 주고 있는 모든 것들은 결코 낭비되지 않을 것이다. 내가 너희에게 주고 있는 전부는 어느 날 우주 앞에서 증거 될 것이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혼돈되고, 혹은 혼돈 되도록 믿고 있는 사람들은 다시 생각하여라.

현실적이거나 물질적인 어떤 것에 대해서 너희에게 말하려고 내가 오는 것이 아니라, 깊은 내적인 어떤 것을 말하려고 오는 것이다, 이것은 너희 안에서 시작하고 끝나며, 그의 결정들과 행동들을 통해서 영에게 영향을 미치고 있다; 그의 느낌들을 통해서이고 그의 사고들을 통해서이다.

너희는 너희의 근본적인 본질인 그의 순수함을 그늘지게 해서는 않된다. 그것은 하느님의 빛의 시야에서 티없이 깨끗해야만 한다, 그래서 신의 영과의 만남과 교제 안에 남아 있어야 한다.

너희 자신들 안에서 대답을 찾아라 그리하면 너희는 내가 너희에게 말하고 있는 것이 진실이다 라는 그 무엇을 실감할 것이다.

이 같은 시간에 계획을 이해하지 못하고 있는 사람들을 그들 자신들 안에서 대답을 찾도록 놓아두자, 그래서 그들이 형제애의 좁은 길을 향해서 등이 돌려지는 기회를 갖는 것이다.

오늘 나는 나를 실망시킨 사람들에게서, 모든 것을 받았으며, 모든 것을 실천했고 공유했던 이후에 나와 연결되지 않은 사람들에게, 쓰라림을 느끼면서, 첫 시간에 나의 것인 사람들에게 보여주기 위하여 온 것이다.

이 마라톤을 봉헌하여라 그래서 계획이 내 동료들이나, 혹은 나의 좁은 길에서 그리고 지금까지도 높은 곳에서 서명했던 그들의 약속을 가지고 있는 나의 좁은 길에서 더 이상 있지 않은 사람들의 결정들에 의해서 변경되지 않고, 그것은 쓰여진 대로 달성될 수 있다는 것이다; 지울 수 없고, 바꾸는 것이 불가능한 것이다.

각자는 그들의 명확한 정의의 순간을 실천할 기회를 갖게 될 것이며, 그것은 영혼과 하느님 사이에 있게 될 것이다. 도구들과 의미들은 이 순간을 준비하기 위하여 너희에게 주어진 것이었다.

내 곁에 있는 사람이 어떤 장애물과 함께 있다는 것은 그들이 물질을 잘 다루지 않아왔기 때문이고, 매일 더 가까이 다가오고 있는 사건들에 주의 집중하지 않아왔고 철야기도 하지 않아왔기 때문이며, 그것이 인간의 자의식의 변화를 가져오는 것이다.

나는 너희에게 진실을 항상 말하기 위해서 약속했고 오늘 나는 나의 진리를 너희에게 가지고 온다; 내가 세상과 인류에 대해서 보고 있는 진리이다; 내가 보고 있는 사람들에 대한 진리이다; 내 곁에서 망설이고 있는 사람들에 대한 진리이다.

아버지의 보좌 앞에 서야 할 시간이다 그리고 자기 자신에게 질문하여라: 내가 무엇을 하고 있는가?

너희 자신들을 비난하거나 놀라게 하는 것이 아니라, 새롭게 되는 그것을 영과 기쁨으로 중립적이며 개선하는 것과 더불어 현실을 보는 것이다.

나는 너희에게서 슬픔들이나 불확실성들, 근심 걱정들이나 고난들을 필요로 하지 않는다; 나는 이미 매일 세상에 대해서 충분히 받고 있으며 내 마음에 더 많은 근심 걱정이나 고난들을 가져오지 않고, 나를 받아들이는 더욱 더 많은 마음들을 희망하고 있다.

시간들과 세대들을 두루 통해서, 너희를 위한 내 사랑의 상징으로서 나의 수난을 다시 회상하여라. 가장 큰 고독함 속에서, 인류를 위한 나의 순복의 가장 큰 순간과, 내 삶의 가장 나쁜 순간에, 내가 행했던 것과 똑같이, 짊어지고 갈 수 있는 내적 힘을 그곳에서부터 끌어당겨라.

용감하게 되고 용기를 잃게 되지 말아라. 나의 천상적 대 승리의 부분으로서 너희의 변형을 직면하여라 그리고 중요하지도 않은 너희 삶의 복잡함들로 더 많은 일을 너희 형제들에게 주지 말아라. 너희가 하고 있지 않은 무엇에 대한 책임감을 가져라 그리하면 너희는 환각들을 갖지 않고 진실로 성장할 것이다.

너희는 내가 말을 하고 있는 사람을 경험으로 알고 있다. 논평들 없이 성숙함으로, 각자가 그들의 부분을 당연한 일로 생각하고 있다.

왜냐하면 여기에서 나와 함께 계획을 지탱해야만 하는 사람들은, 인류로서 그들 자신들 안에서, 주의가 다른 곳으로 쏠려있기 때문이다.

자의식으로서, 행성으로의 지구는 고통에 몸부림을 치고 있으며, 하느님께 영원한 섬김 안에 있는 혼들을 필요로 하고 있다. 하느님께 영원한 섬김 안에 있는 더 많은 혼들이, 매일매일 인류가 발생하고 있는 고통들보다 훨씬 더 많이 있다. 그것이 시간들과 사건들의 균형을 잡을 것이며, 그들의 영적인 장님으로 인하여 세상에서 살고 있는 수 백만의 혼들의 고통이나 노여움으로 사는 것을 그것은 필요로 하지 않게 될 것이다.

더욱 많이 열려있다 할지라도 너희 마음을 열어라 그리하면 내 말들이 깊게 일하게 될 것이고 표면적인 것에 남아있지 않을 것이다.

이 시간들에, 그들을 알고 확인하는 너희를 위하여 나는 모든 내 자의식의 광선들을 가지고 오고 있다. 이것이 자의식 안에서 혼돈되고 있는 무엇을 제거할 것이며, 그것은 상처들을 치유할 것이고 하느님의 목적에까지 혼들을 들어올릴 것이다.

나는 마음이 미지근하지 않고 진실로 나를 동행하고 있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나는 너희를 축복하며 너희에게 충심으로 용기를 준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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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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