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리오 그란데 도 술, 포르토 알레그레에서,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로 가는 여정 중에, 발현 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사그라도 코라죤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너의 가장 사랑하는 주님의 마지막 한 방울의 피가 영적인 빛으로 이 행성에 부어져서 이 인류 안에서 실현된 모든 것이 완전히 구속되기를 바란다.

주님의 성배에서 마지막 피 한 방울이 순환의 끝이자 또 다른 순환의 시작이 되어 혼들이 시대가 변했음을 인지할 수 있기를 바란다.

너의 주님의 마지막 한 방울의 피가 현현된 모든 것, 특히 땅에 사는 모든 것을 정화하여 과거를 사랑하고 용서할 기회를 받길 바란다.

주님의 시간으로 들어가는 것은 형제단의 실제 시간으로 들어가는 것이며, 그곳에서 모든 상위의 프로젝트들이 진행되어 자의식들이 깨어남의 커다란 순간에 참여하게 된다.

더 많은 법규들이 부어질수록, 잠자는 인류에게 나타날 가능성들은 더 커지고, 새로운 덕행들은 깨어나서 진실 속에 있는 자의식들이 실행하기 위해 왔던 것을 표현하게 될 것이다.

나는 내 말들을 네 마음에 잘 간직한 너에게 감사한다!

너를 축복하시는 분,

너의 스승이신, 그리스도 예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