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 받음

많은 실수를 저지른 혼이 하나님 앞에서 불순하고 합당하지 않다고 그 자신이 느꼈고, 저지른 죄에 직면하여 주님께 다음과 같이 질문했다, 말하길: “주님, 저는 여러 번 죄를 지었습니다; 저는 쓰러졌고, 일어서기 보다는, 저는 삶의 심연 속으로 더 깊이 잠겼습니다. 오늘 저는 당신 앞에 서 있습니다; 당신은 구속의 식탁에 앉으라고 저를 부르셨습니다. 주님, 저 같은 죄인이 당신에 의해 불려지는 것이 가능합니까? 당신께서 필요로 하시는 단계를 어떻게 밟을 수 있을까요? 믿음이 없는 것들과 제 존재의 가장 깊은 죄를 어떻게 치료할 수 있습니까?”

그러자 자비의 눈들로, 주님께서 응답하셨다: -“내 아들이 문둥병자가 무리 가운데 다가오는 것을 보았을 때 그가 어떻게 치유되었느냐? 혈류병이 있는 여성이 절망에 빠져있을 동안, 내 아들이 지나가는 것을 보았을 때, 어떻게 불순물에 대한 부담감이 없어지고 자유롭게 되었느냐? 삭개오는 무엇을 보았으며, 그의 모든 잘못에도 불구하고, 하느님의 아들의 단 한번의 시선으로 어떻게 합당하게 되었느냐?

작은 혼아, 문둥병자는 그 자신을 발견하지 못하고, 군중들을 대면하여 겸손하게 서 있었다. 그의 더럽고 보잘것 없음으로, 그의 상처들로, 그를 위해서는 구원이 없는 세상에 희망이 없이 남아있으면서 그의 절망된 마음으로 있었다, 유일한 해결책은 더럽고, 불결하고, 병들고, 거절당한 것을 그리스도께 호소하는 것이었다.

혈류병을 가진 여인도 또한 많은 사람들 가운데에서 위험에 처해있었다. 그녀는 창피를 당하는 것을 원하지 않았지만, 치유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그리스도께 호소하는 것이었다. 그 때, 그녀가 만질 수 있도록 하셨던 분은 주님 자신이셨고, 그녀가 창피를 당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세상으로 하여금 치유되고 깨끗하게 되었음을 알게 하셨다, 죄들과 상처들을 하느님께 공개하는 것이 필요하다. 창조주의 발치에 도달하는 것은 겸손의 출입구를 통해서이다.

삭개오는 자신의 나쁜 행동과 자신의 죄와 불완전성을 알고 있었지만, 그의 혼으로, 더 큰 소리를 지른 것은 용서를 필요로 했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그는 군중들 앞에서 자신을 보여 주었고, 자기 자신을 낮추어 나무 위로 올라갔다. 그곳에서 모든 사람들은 그의 모든 잘못들에도 불구하고, 그가 모든 판단들과 죄악들을 대면하며 그리스도 앞에 있어야 할 필요성으로 단순하게 있었다는 것을 알아차릴 수 있었다.

그러자 주님께서는, 죄인들이 그들의 죄들을 넘어가는 것을 보실 때, 또한 그분의 사랑과 자비와 은혜 안에서 넘어 갔다. 이런 이유로, 작은 혼아, 불가능한 것은 아무것도 없다. 모든 병에는 치료법이 있으며, 모든 죄는 용서받을 수 있다; 그러나 이를 위해서, 너희는 자부심과 허영심을 버리고 하나님 앞에서 겸손해야 한다. 투명하고 성실하게 되어라, 너의 상처들을 주님께 보여 드리고, 오직 자비로운 눈으로 너를 치유하시는 그분을 허용하여라.”

자녀들아, 이 대화가 노출되는 것과, 겸손해지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도록 너희에게 영감을 주길 바라며, 따라서 그리스도님에 의해 치유되고 용서받고 구속되길 바란다.

너희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캐나다, 퀘백, 밀 이스레스의 지자체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주님이시여, 당신의 자비의 신성한 피 안에서
완전하게 저를 목욕시켜 주시옵소서.

저의 삶이 하느님께 정당화될 수 있고
필요하게 될 수 있도록,
모든 커다란 우주 안에서 가장 작은 것을 나타내며,
이처럼 작은 부분인 제가
당신의 신성한 기획들에 상응될 수 있도록,
존귀한 당신의 자비의 물 속에서
확실하게 저를 목욕시켜 주시옵소서.

이것을 위하여, 예수님,
저의 정신과 저의 마음을 비워주실 것을
당신께 요청하옵나이다.

저의 조종 아래에 있지 않고
신뢰할 수 있도록 저를 도와 주시옵소서.

저의 개성의 끊임 없는 자극으로부터
저의 교만과, 자존심과 불순종이 사라질 수 있도록
항상 저를 지원하여 주시옵소서.

제가 아무것도 아니며
저는 다만 당신의 영적인 신성한 현존을 통하여
살고 있다는 것을 결코 잊지 않도록,
예수님, 당신께서 그렇게 오랜 동안
기다리신 것을 얻으셨을 때,
그것을 필요로 하는 곳에 저를 보내주시옵소서.

구속된 저의 자의식의 가장 작은 부분에 이르기까지,
온 저의 존재를 변모시켜 주시옵소서;
왜냐하면 어느 날, 예수님,
당신께서 오랫동안 기다리신
이기심 없는 순복의 모범이 되기를
제가 희망하기 때문이옵나이다.

저는 겸손과 청빈한 마음에서
제 자신이 멀리 떨어져 있지 않기를
제가 간청하옵나이다,
왜냐하면 저는 왕의 손들 안에 있는 도구로서
당신을 위하여 있을 것이기 때문이옵나이다.

나는 이러한 내적 지향을 기억하고 있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에게 은총을 베푸시는 분,

너희의 스승이시며 주님이신, 그리스도 예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아르헨티나, 멘도자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네가 네 안에서 하느님의 위엄을 인식할 수 있도록 땅에 항상 엎드려라.

절대적 비움 안에서 비-물질적 원천에 의해서, 전부 채워질 수 있도록 땅에 항상 엎드려라.

네가 회개에 대해서 배우고 너의 영적인 자아가 순복할 수 있도록 땅에 항상 엎드려라.

너의 주님께서 겟세마네 동산에서 엎드리셨던 것처럼 땅에 항상 엎드려라. 따라서 너는 가장 단순한 것 안에서 겸손의 좁은 길을 발견하는 것을 배울 것이다.

지원하기 위해 오고 있으며, 더 높은 곳에 존재하고 있는 어떤 것을 너의 자의식과 세포들이 결코 잊지 않도록 땅에 항상 엎드려라.

날마다 네 안에 내적 그리스도를 인식할 수 있도록, 너의 혼이 크고 커다란 영에 의해 다스려질 수 있도록, 땅에 엎드려라.

이 순환 동안 너의 존재의 구속이 있다는 것을 발견할 수 있도록 땅에 엎드려라.

천국으로 올라가신 너의 주님의 신성한 몸과 존귀한 피를 네가 보는 매시간마다 땅에 엎드려라, 왜냐하면 이것이 영원한 은총 앞에서 너에게 신호가 될 것이기 때문이다.

천국으로 올라가신 너의 주님의 신성한 몸과 존귀한 피를 네가 보는 매시간마다 땅에 엎드려라, 왜냐하면 이것이 영원한 은총 앞에 네가 있다는 신호가 될 것이기 때문이다.

네가 무한성에 “예”라고 말하는 것을 항상 배울 수 있도록, 그리고 네가 커다란 어떤 것의 일부라는 것을 확신을 갖고 네가 인식할 수 있도록 땅에 엎드려라.

너의 저항들이 사슬들처럼 부서질 수 있도록 그리고 네가 네 자신으로부터 영원히 자유롭게 될 수 있도록 땅에 엎드려라.

나의 자비로운 사랑을 받아들이고 체험할 수 있도록 땅에 엎드려라.

나는 나의 말들을 너희 마음에 잘 간직하고 있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에게 은총을 베푸시는 분,

너희의 스승이시며 주님이신, 그리스도 예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때때로, 굴욕의 출입구를 통해서 가는 것은 너의 머리를 낮추는 것을 의미한다 그래서 완전하게 숙이고, 네가 나의 왕국 안으로 들어 올 수 있다. 커다랗고 깊은 겸손으로 이러한 상태가 얻어지고, 이 겸손은 네가 아무것도 아니라는 것과 너희 삶과 너의 자의식은 하느님께 속한 것이라는 것을 항상 인식하도록 너를 허용할 것이다.

이러한 사직과 순복의 정점에 도달하기 위해서, 창피함을 체험하도록 너를 항상 내버려두는 것은, 어떤 것에 대해서 얻기 위해 노력하고 또는 옳게 되려고 노력하며, 사건들을 서두르지 않고 나타낼 수 있는 침묵 속에서 그것들에 대한 너의 인정이 될 것이다.

중립성은 겸손의 중요한 동맹이지만, 중립성은 소홀함이나 무관심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중립성을 경험하기 위해서는, 겸손이 필수적이고, 구속의 좁은 길에서 너에게 발생하는 모든 것을 절대적으로 신뢰하는 것이, 너를 새롭게 하고 인간의 측면에서 장애물들과 끊임 없는 저항들을 제거하기 위함인 것이다.

그러므로, 이 순간에, 네 안에서 얼마나 겸손한가를 알기 위해 구하고, 네가 얼마나 많이 그것에 집중했는가를 알 수 있기를 구하여라, 그래서 그것이 그의 겸손으로, 너를 다스릴 수 있고 나의 것인 참된 제자로 너를 만들 수 있다.

삶의 작은 행동들에서 겸손하게 되기 위한 열망으로 시작하여라, 그리고 섬김과 의지를 통하여 진실한 사랑을 위한 하나의 기회로서, 우주가 너에게 보내는 모든 것을 받아들여라.

나는 나의 말들을 네 마음에 잘 간직하고 있는 너에게 감사한다!

너에게 은총을 베푸시는 분,

너의 스승이시며 주님이신, 그리스도 예수

 

2019년, 9월, 18일, 우리의 주님께서 “그리스도님의 겸손의 묵주기도”라고 그분께서 부르셨던 새로운 영적 실행을 우리에게 발표하셨다.

그분께서는 매일 혹은 우리가 그것을 가장 필요로 할 때, 우리가 우리 자신들 안에서 그분의 거룩한 겸손의 영과 연결되는 것을 구하고 발견하는 것이 가장 필요로 하는 그 순간들마다, 이 묵주기도를 할 수 있도록 우리 각자를 초대하셨다.

이것을 위해, 그분께서는 다음과 같이 이 묵주기도를 전달하셨다:

연합의 묵주알에서, 우리가 이렇게 기도한다:

주님이시여, 거룩한 겸손이 제 안에 머물고,
따라서 당신의 신성한 뜻이 성취될 수 있도록,
저를 당신의 평화의 도구로 만드시옵소서.
아멘.

각 10 묵주일 마다:

그리스도님의 겸손의 영이
제 안에 머무소서.
아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아르헨티나, 코르도바, 라 쿰브레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아우로라에서 평화의 순례자에 대한 이야기

그의 헌신은 이미 내 마음을 만졌다, 왜냐하면 그의 충실함이 스스로 기도가 되었고, 이것은 그의 순례의 마음을 나타냈기 때문이다.

그의 경외심은, 종들이 울려 퍼지는 동안, 종종 그것을 아는 사람이 아무도 없을 지라도, 모든 혼들을 깨우기 위해서 불렀고, 가장 거룩하신 동정녀 마리아님에 대한 그의 사랑은 가장 잃어버린 혼들을 구원하게 되었다.

기도는 그의 영적인 양식이 되었고, 그가 여정의 기간 동안 줄곧 그의 형제들과 자매들과 함께 그것을 공유하기 위해서 영원하신 아버지의 사랑을 받았던 높은 자의식의 영역들에 날아갈 수 있도록 그를 허용하였다.

그는 침묵하는 순례자로서 왔었다. 아우로라를 위한 그의 사랑은 매우 강했고 그것은 가까이에 남아있을 수 있도록 그를 허용하였으며 그에게 열릴 문들을 기다리고 있다.

그러나 진실로, 그의 겸손함과, 사직과 섬김은 그의 스승이신 주님께 그의 혼과, 정신과 몸을 봉헌할 수 있도록 그를 이끈 것이다.

아우로라는 그리스도의 형제와 동료만 있는 것이 아니다, 아우로라는 수 년 동안 많은 사람들 곁에서 걸렀던 평화의 순례를 하고 있고, 그의 단순함과 기쁨과 새롭게 되는 삶에서, 그는 아우로라의 왕국의 빛을 나타내는 것을 도왔다.

오늘 헌신한 형제이자 순례자가 천국으로 떠난 것만은 아니다; 오늘 아우로라의 종들의 수호자를 천국들의 왕국에 들어 올렸던 것은, 어느 날 아우로라의 종의 소리를 듣는 사람들의 마음들과 기억 안에서 지울 수 없는 기억으로 지속적으로 울려 퍼질 것이다.

환희와, 기쁨과 감사함으로 질서가 너희의 스승에 의해 세워졌고, 그 자신의 삶에서, 그리스도를 체험하는 것과 모든 영원성을 위해서 그리스도의 일부가 되는 것이 가능하다는 것을 증거하였던 사람으로, 순례자인 첫 번째 성인을 천국의 제단들에서 오늘 받은 것이다.

오늘, 천국은 단순하고, 이기심이 없는 섬김의 삶의 대 승리를 받아 들이고, 이것은 동일한 열망을 달성하고 수행하기 위해 머물렀던 모든 사람들에게 욕구를 줄 것이다.

안녕, 아우로라여! 오늘 구속의 별이 너희의 숭고한 창공에 놓여졌고, 평화가 모든 사람들에게 도달했다.

나는 나의 말들을 너희 마음에 잘 간직하고 있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에게 은총을 베푸시는 분,

너희의 스승이시며 주님이신, 그리스도 예수

주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주간 메시지, 아르헨티나, 브에노스 아에레스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의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브에노스 아에레스에서 신성한 지도층과 함께 일의 첫 번째 순환을 끝낸다.

성심들과 함께하는 만남으로 불려진 각 마음 안에 있는 지금 이 순간은, 다가오는 시간 동안에 이 나라의 영적이며 내적인 운명을 선택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는 것이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신께서는 혼들이 커다란 인생의 결정들을 할 수 있기 위해서 필요한 모든 욕구들을 받을 수 있는 목표를 갖고, 세분의 성심들에게 아르헨티나에 계시도록 요청하시고 맡기신 것이다.

이와 같이하여, 나의 가장 사랑하는 아드님께서 아르헨티나를 위한 계시와, 영원하신 아버지와 함께한 마음들의 구속과 화해에 대한 메시지를 가지고 첫 번째로 도달하셨다.

그런 다음, 8월, 8일, 인류의 영적 순환이 바뀌었을 때, 한 분이신, 가장 높으신 어머니의 도움이 8월, 13일까지 너희의 진실하고 유일한 존재에 대한 인식에 이르도록 너희를 인도하기 위해 왔었다.

그런 다음, 내 아드님께서 8월, 16일에 돌아오셨고, 각자에게 있는 내적인 순수한 좁은 길을 통해서 하느님 앞에 있을 수 있도록 각자를 이끄시고 계신다.

그리고 오늘, 8월, 18일, 요셉 성인님의 가장 순결하신 마음의 손에 의해 길이 안내되었던, 너희가 겸손의 좁은 길을 밟을 수 있도록 그분께서 도달할 것이고 나타나실 것이다. 겸손에서 신성한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묵상하고 결코 실패하지 않는 결정을 할 가능성을 각 아르헨티나에 수여할 수 있다.

하느님께 의탁하며 신의 뜻을 달성하기 위해 기꺼이 실천하며, 평화를 만들고 낮은 나라를 건설하기 위한 욕구를 주시기 위해 하느님의 일꾼이시자 아버지이신, 요셉 성인님께서 아르헨티나에 오실 것이다.

모든 이러한 준비가 신성한 지도층께서 인류를 위해서 취하실 다음 단계들을 위한 기반들을 있게 한다.

나는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아르헨티나, 브에노스 아에레스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동료들아,

하느님에 대한 믿음과 사랑을 끊임없이 찾는데 있어서, 아르헨티나에서 오늘까지 성취된 사명은 영원하신 아버지를 위해 마음들이 주었던 영적이며 내적인 중요한 발걸음을 의미한다.

오늘, 요셉 성인님의 가장 순결한 마음은 신의 사자분들의 사랑과 구속의 일에서 특별하며 독특한 단계를 닫으셨다; 그리고 요셉 성인님 자신께서 열어놓으셨던 새로운 순환은 그리스도의 모든 봉사자들에게 태양처럼 나타나기 시작할 것이다.

지금 이천여 년 전처럼, 오늘 요셉 성인님께서는 새로운 단계를 성취하셨고, 이것은 혼들을 위해서 쉽게 자각할 수 있는 교육을 전달하는 목적을 갖고 있었고, 시간들의 끝을 건너갈 수 있도록 마음들에게 비옥한 땅을 준비시키셨다.

이러한 면에서, 요셉 성인님의 순결한 마음의 교육은, 이 이십 일 세기에, 땅으로서의 지구의 지표면의 삶에서 낮아지고 소박하게 되기 위한 배움을 결코 잊지 않도록 전 인류를 위해서 문을 여셨다.

아르헨티나는 팔월 한달 동안 성심들의 은총들과 축복들로 가득 채워질 수 있도록 천국의 아버지 자신에 의해 선택된 무대였다.

앞으로, 다가올 그 순간에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도 역시 물러날 것이며 마지막으로 우리의 가장 거룩하신 어머니께서는 다시 한번 하느님의 영광에 이르시기까지 올라가실 것이다.

그래서 이런 일이 발생할 때, 마지막 때가 풀려질 것이며 땅 위에 있는 것처럼, 천국에 있는 모든 것이 보여질 것이고, 그것은 그리스도의 군사들이 망설임 없이 빛의 대 승리의 횃불을 유지해야만 하는 이 시간에 있을 것이다.

나는 나의 말들을 너희 마음에 잘 간직하고 있는 너에게 감사한다!

너를 축복하시는 분,

너의 스승이시며 주님이신, 그리스도 예수

월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나라들의 평화를 위한 철야기도 메시지, 아르헨티나, 브에노스 아에레스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자녀들아,

이 시대의 모든 역경과 혼돈이 있기 전에, 나라들과 인류 안에서 결정적인 사건들의 직면함에 있어서 그리스도 안에 있다는 확신과 믿음이 잃어버려지지 않도록, 빛과 평화의 나의 장미꽃이 너희 안에서 점화되길 바란다.

지구적인 어둠의 시대에 모든 것을 용서하고 초월하는 사랑으로 채워질 수 있도록 빛과 평화의 나의 장미꽃이 너희 안에서 점화되길 바란다.

모든 존재들의 일치된 기도가 더 많은 재앙들과 인간의 정신적 쇼크들이 그들의 간청들로 피해질 수 있도록 빛과 평화의 나의 장미꽃이 너희 안에서 점화되길 바란다.

무지로 인해 하느님께 문들을 닫아온 마음들의 구원과 구속을 위해서 빛과 평화의 나의 장미꽃의 힘이 허용되길 바란다.

땅으로서의 지구의 남녀들이 그들 자신들을 위해서 발생시키고 있는 것에 대한 정의와 심판에 있는 이 시대가, 징계로 판결되지 않고 긍휼로 비춰질 수 있도록 빛과 평화의 나의 장미꽃이 너희 안에서 점화되길 바란다.

회개가 깨어나고, 이와 같이하여 땅으로서의 지구의 혼들이 감정이 상하신 하느님의 마음과 개선하는 것을 배울 수 있도록 빛과 평화의 나의 장미꽃이 너희 안에서 점화되길 바란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세상의 근원적 순수함에 대한 발견을 세상에 가져오는, 빛과 평화의 나의 장미꽃이 너희 안에서 점화되길 바란다, 그래서 이와 같이하여, 마음들이 자연의 왕국들을 위해서 더 많은 박애적 사랑과 매일 고통을 당하고 있는 사람들을 위해서 더 많은 사랑을 갖는 느낌으로 깨어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세상의 나라들이 하느님으로부터 멀리 떨어져 있다는 것을 진실한 회개의 기반으로 인식할 수 있도록, 신성한 지원이 그 나라들에게 부족하지 않게 되도록, 빛과 평화의 나의 장미꽃이 인간의 일탈들을 교정하는 너희를 돕게 되길 바란다.

가장 젊은 사람들에서부터 가장 나이 많은 어른에 이르기까지, 구속의 은총을 받을 수 있도록 그리고 가장 무고한 사람들이 자연의 동물들을 해치는 사람들로 더 이상 악용되거나 상업화되지 않도록, 빛과 평화의 나의 장미꽃이 너희 안에서 점화되길 바란다.

빛과 평화의 나의 장미꽃이 하느님의 사랑 앞에서 무릎을 꿇을 수 있고 그분의 자녀들이 매일 사는 모든 것이 불순종이라는 것을 깨달을 수 있도록 온 세상을 인도하길 바란다. 하느님으로부터 점점 더 그들을 분리시키는 불순종은 그분의 신성한 은총이 그들을 만질 수 없게 한다.

그러므로, 빛과 평화의 나의 장미꽃이 이 시대의 위급함을 너희에게 인식시키길 바란다 그래서 그리스도님의 각 봉사자가 그들에게 상응하는 좁은 길에서 자리가 잡혀지고 그리스도님의 도래를 의식적으로 준비하게 되는 것이다.

너희가 안에서 하느님께 듣고, 그분의 신성한 마음을 느끼며 그분의 왕국의 섬김에 있을 수 있도록 빛과 평화의 나의 장미꽃이 너희를 진실로 겸손하게 만들길 바란다.

빛과 평화의 나의 장미꽃이 땅에서 그리스도님의 대사들로 너희를 전환시키길 바란다.

나는 너희 안에서 빛과 평화의 나의 장미꽃을 빛나게 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에게 은총을 베푸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네 안에서 하느님의 왕국을 묵상하여라 그리고 모든 그분의 권능과 무한한 빛으로, 네 안에 거주하시는 아버지를 발견하여라.

그리스도께서 네 마음의 중심에 항상 살아계심을 그분 스스로 밝히시도록 하자, 그래서 아이야, 네가 하느님 안에 있기 위해서 죽어야 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하느님께서 네 안에 계신다는, 계시와 진실한 삶을 발견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것을 실감하게 되는 것이다.

새로운 시간의 그리스도들은 그들 자신의 마음들 안에서 진리를 추구하고 그것을 발견하는 사람들이다; 그들은 그들의 이웃들 안에서와 마찬가지로 그들 안에 거주하는 하느님의 왕국을 아는 자들이며, 사랑과 겸손의 열쇠가 그들의 마음들 안에 그것을 잘 간직한 문들을 열기에 충분하다는 것을 아는 사람들이다.

새로운 시간의 그리스도들은 하늘을 향해 바라보면서, 별들 너머에서 하느님의 왕국의 계시를 찾지 않는 사람들이다. 새로운 시간의 그리스도들은 별들과 그것들의 신비들을 존경한다; 그렇지만, 그들은 무한한 질서정연한 우주의 거울들로서의 그들 자신들을 알고 있다; 그들이 그렇게 많이 추구한 것이 그들 안에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

따라서, 아이야, 너희가 찾는 것을 내부에서 체험하여라. 네 안에 존재하는 질서정연한 우주를 묵상하여라; 덕행들과 사랑의 힘을 가치 있게 여기고, 왕국이 네 안에 있다는 것을 아는 것을 사랑하여라. 세상에서 살아 있는 왕국이 되어라. 너의 이웃에게 살아 있는 모든 것을 밝히고, 그분의 왕국에서 거하며, 하느님의 일부인 숨결이 되는 거울이 되어라.

너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가장 숭고한 창조의 원천들에서, 하느님의 시선이 땅으로서의 지구를 향해 그분의 사랑을 발산하신다.

은총들 위의 은총들로, 그분의 빛은 쇄신과 생명의 영원한 샘처럼 세상으로 내려간다. 이것들은 존재들이 하느님께로 되돌아갈 수 있는 기회이다.

그분의 자녀들이 그분께 되돌아 갈 수 있도록 천국에서 줄들을 던져주시는 구원자처럼, 창조주께서는 세상 위에 그분의 선물들을 끊임없이 부어주고 계신다, 이 선물들은, 자녀들아, 하느님께 되돌아갈 수 있는 좁은 길이다. 존경과, 사랑과, 겸손과, 섬김과 지혜는 하느님께서 그분의 마음과 그분의 자녀들의 마음들 사이에서 창조하는 많은 다리들 중 어떤 것이다.

너희의 눈들은 아버지의 시선을 발견할 수 있도록 집중하여라. 너희의 마음들은 그분의 은총으로 기꺼이 풍요롭게 되도록 하여라. 너희의 삶들은 새롭게 될 수 있도록 그리고 그들이 하느님께 받은 무엇을 분명히 나타낼 수 있도록 항상 준비되어라.

창조주께서는 너희를 기다리고 계신다. 너희 눈들을 열고, 다리를 보며 걷기 시작하여라.

너희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월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발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자녀들아,

102 년 전, 1917년, 7월, 13일에 파티마에서, 나는 작은 목동들에게 세 번째의 알려지지 않은 비밀을 밝히 드러내 보였다. 지금, 주어진 이 계시와 그리고 인류에 의해서 여전히 전적으로 알려지지 않은 계시와 함께 연속해서, 너희가 이미 알고 있는 무엇을 내가 드러내기 위해 내가 이 날에 온 것이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나의 자녀들아, 너희가 알 수 있고 우주와 그의 무한한 삶이 나타내는 것을 너희가 마음껏 껴안을 수 있는 욕구와 더불어서,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께서 도달하신 것이다.

그 시간이 지표면의 나라들과, 대륙이나 행성에 대한 환상을 갖고 더 이상 남아 있을 수 없는 지표면의 인류에게 다가오고 있다. 기도와 믿음으로 그의 자의식을 확장할 수 있는 시간이다, 그래서 그곳에는 정신적 경계들이 있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지식과 존경과 알려지지 않은 것에 대한 열렬한 헌신만이 존재하는 것이다; 천국들의 거주지들 안에 있는 모든 것은, 어느 누구에 의해서 통제되거나 조작될 수 없다.

파티마에서, 작은 목동들은 그들이 받았던 세 번째 비밀 이외에도 이 계시들에 도달하였다, 왜냐하면 가장 거룩하신 어머니를 통해서, 이 시대에 대해서 평화의 천사가 그것들을 준비하였기 때문이고, 그들이 하느님의 광대함과 그분의 모든 우주의 광대함 앞에서 있었기 때문이었다. 이 모든 것은 그들이 실천했던 자발적인 정화의 단계에 따라서 가능하였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이제는 우주의 지식에 이르도록 도약하고 땅으로서의 지구의 역사를 통틀어 인간의 기술이 이루지 못한 현실에 접근하는 시간이다. 사실, 우주의 무한한 지식이 마음이 겸손한 자에게 그리고 자의식이 단순한 자에게 밝혀졌기 때문이다. 그들 안에는 어떤 의미에서, 권력이나 지배에 대한 야망이 존재하지 않는다.

나의 자녀들아, 이것이 파티마의 작은 목동들이 살았던 무엇이었다, 그러나 그들 자신들을 하느님을 겸손하게 섬기는 자들로 당연하게 여기는 것을 열망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이러한 기회를 확장하기 위한 그 순간이 천국의 지도층에게 다가오고 있다.

이것이 지표면 위에서 하느님께 열렬한 헌신을 선포할 수 있고 도구들이 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다, 따라서 그곳에서는 오늘 날의 인류가 그 자신의 수단과 삶의 방식 때문에 신성한 진리로부터 그들 자신들을 분리시키게 만든 모든 잘못들에 대한 보상으로 더 많은 감사와 존경하는 것이 존재하게 된다.

그러므로, 나의 자녀들아, 이 날에, 발현을 통해서 너희의 어머니이시며 중재자로서, 나는 너희 마음들이 높은 곳들의 지식과, 우주의 지식에 대한 믿음과 사랑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이러한 은총 앞에 너희를 놓을 것이며, 따라서 그리스도적 사랑이 인류 안에 존재할 수 있는 것이다.

나는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그리스도님의 제자로 너를 만든 무엇을 네 마음 속에 잘 간직하여라, 이것은 순종과 겸손과 사랑이고 그분의 계획을 절대적으로 믿는 것이다.

아이야, 네 마음은 주님의 도구가 되어야 한다는 것을 기억하여라, 그리고 네가 어디를 가던지 너와 더불어 그 사명을 확실하게 수행하여라.

네 마음으로 하여금 하느님의 마음에 이르는 다리가 항상 되도록 하여라; 그것을 위해서, 자아의 비움이 이루어져야만 하고, 계획들과, 대 규모의 계획들과 기대감들을 비워야 하며, 현실화 되려는 꿈과 뜻을 비워야만 한다.

하느님의 도구가 되려면, 네 마음이 겸손하고 순종적으로 되어야만 하고, 듣기 위해 항상 열려 있어야 하며, 배울 준비가 항상 되어 있어야 하고, 누군가에게 또는 어떤 상황에 기여하기 보다는 오히려 우주가 매일 너에게 보여주는 것을 원하는 무엇을 인식하기 위하여 더 마음을 기울여야만 한다.

네가 배우기 위해 항상 준비되어 있고 주의를 기울인다면, 하느님께서 매 순간마다 너에게 원하시는 무엇을 인식할 수 있을 것이다. 네가 순종하기 위해서 준비가 되어 있다면, 비록 어떤 시점에서 그것들이 하느님 자신의 뜻이었고 계획이었다 하더라도, 너는 순환들을 뒤따를 것이고 너의 뜻이나 너의 계획들을 고수하지 않을 것이다.

시간들은 변하고 순환들은 지나가며 매일은 다른 필요함들을 가져올 것이다. 그러므로 이 시간에 가장 중요한 것은 어떻게 순종하는가, 하느님으로부터 나오는 새로운 욕구들에 어떻게 주의를 기울이는가 그리고 필요하게 된다면 선박의 방향을 바꾸기 위해 어떻게 준비가 되어야 하는가를 아는 것이다.

하느님의 도구가 되는 것이 너의 유일한 뜻이 되는 것을 허용하여라; 이와 같이하여, 아이야, 모든 것은 그것이 되어야만 하는 것같이 성취될 것이고, 아프리카나 세상의 어느 곳에서나 계획과 신성한 뜻이 너를 통해서 분명히 나타내져야 한다.

비움으로 살고 남아 있어라. 기도로 네 안에 거주하시는 창조주를 구하여라; 그분의 음성을 듣고, 그분의 사랑을 느끼며, 네 안에서 네가 너의 힘들을 새롭게 하고 지속할 수 있도록, 네가 너의 하느님과 함께 있을 수 있는 안식처를 네가 항상 발견할 수 있다는 것을 알아라.

너는 비움 속으로 발걸음을 취하기 위한 나의 복을 갖고 있다.

너는 더 큰 겸손과 순종의 순환을 발견하기 위한 나의 복을 갖고 있다.

너는 언제나 신성한 지도층의 뜻과 은총 아래에서 살 수 있는 무엇을 발견하기 위한 나의 복을 갖고 있다.

너는 하느님의 도구가 되고 평화를 발견하기 위한 나의 복을 갖고 있다.

너희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포루투칼, 파티마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이 시간에, 자녀들아, 이 세상은 격려하는 것을 역행하는 바다이고, 그것은 혼돈과 악에 대한 영적 전투의 무대이다.

그 전투는 보이지 않고, 인류의 진실한 목적으로부터 그를 자극하고 산만하게 하는 힘의 작용에 그의 뿌리들을 두고 있다, 그래서 존재들은 그들이 현재 누구인가 혹은 그들이 이 세상에 무엇을 하기 위해 왔는가를 전혀 발견하지 못하고 있다. 동시에, 너희가 독특한 영적 보석들을 삶에 가져오기 위해 오로지 노력한다면, 창조주께서는 발전과 깨어남에 있어서 도약을 하기 위한 욕구를 너희에게 주는, 그것들을 너희에게 제공하시고 계신다.

그것은 지혜와 무지 사이에서, 사랑과 무관심 사이에서, 하느님의 성전과 세상의 환각의 사원 사이에서의 전투이다. 그리고 이 모든 것의 한 가운데에 있는 너희는 너희의 정의를 체험해야만 하며, 너희가 뒤따르기 위해 선택해온 좁은 길에서 확고한 발걸음들을 취해야만 한다.

하느님의 목적을 생각하고 그것을 사랑하는 것을 추구하여라. 너희가 살아가도록 불려진 좁은 길을 사랑하고 그 위에 남아 있도록 너희 자신들에 대하여 싸워야 한다, 왜냐하면 더욱 숨겨진 그의 단계들에서 이 전투는 또한 너희 내부에서도 싸웠기 때문이다. 땅에서의 삶에 대한 퇴보적인 자극은 또한 존재들 안에서도 거주하고 있다.

인간의 진화를 두루 통해서, 너희의 체험들과, 너희의 잘못들과, 너희의 잘못된 행동들을 두루 통하여, 힘들고 참을성이 있으며 인내하는 일을 택한 그들을 정화하기 위하여, 이것들은 존재들 안에서 그들의 공간을 얻었다.

무엇보다도, 자녀들아, 하느님을 믿고 신뢰해온 사람들이 아버지께 그들의 손들을 들어 올리고 그분의 지원을 받는 사람을 위해, 너희의 믿음을 강화하여라. 무엇보다도, 겸손을 구하여라, 왜냐하면 그것은 모든 세상적인 자극을 물리치고 순복 안으로 존재들을 이끌기 때문이며, 이것은 너희의 삶들에서 행동하실 수 있는 창조주를 위한 출입구이기 때문이다.

고군분투하고, 걷고, 계속하는 것에 지치지 말아라.

너희가 진실하게 겸손한 마음을 찾는다면, 너희는 쉽게 지치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겸손은 순복을 통해 전투에서 이기기 때문이다. 겸손은 온순한 마음을 통해 전투에서 이긴다. 겸손한 사람들은 그들의 소박한 현존으로 자존심을 물리친다. 그러므로, 자녀들아, 너희 자신들 안에 이러한 겸손을 배양하여라.

너희는 이것을 위한 나의 복을 갖고 있다.

너희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독일, 프랑크프르트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자녀들아, 하느님을 발견하기 위해서는, 진실한 마음과 충실함과 투명하게 있는 것으로 충분하다.

너희가 하느님께 고백하고 너희가 그분께 순복할 때, 자비에 의해서 씻겨진 것이 너희 혼들 위에 내려오고, 이것은 너희가 너희 자신의 내적 문들을 건너가기 위해 준비되고 그분의 왕국 안으로 들어갈 때 존재한다.

너희의 인간적인 인성들을 향상시키기 위해 신성한 지식을 알고, 이해하거나 획득하기를 원하는 것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왜냐하면 자녀들아, 이와 같이하여, 인간이 얻을 수는 있으나, 지혜와 분별의 선물과 신성한 과학이 없는 반쪽자리-진실들로 너희 정신들이 가득 채워질 것이기 때문이다.

알기를 원하는 것은 한 단계이지만, 그것은 밟았던 좁은 길은 아니다. 되기를 원하는 것은 또 다른 단계이고, 이것은 또한 너희의 운명을 완전하게 하지는 못한다. 겸손하게 하느님께 순복하는 것은 단계 그 이상이고, 그것은 모든 것의 창조자이신 구속자와의 만남을 위한 문들을 여는 열쇠이다.

그렇기 때문에, 나는 신성한 과학을 너희에게 밝히기 전에, 겸손에 대해서 너희를 가르친다. 그러므로, 나는 지식에 대해서 말하기 전에, 순복에 대해서 너희에게 말한다; 나는 이해하는 것에 앞서서, 사랑에 대해서 너희에게 말한다; 나는 진리의 계시 전에, 믿음에 대해서 너희에게 말한다.

아버지와의 연합의 좁은 문을 통과해 가기 위해서, 너희는 첫 번째로 그것을 건너갈 수 있도록 너희를 허용하지 않는 많은 층들을 너희 자신들로부터 제거해야만 한다. 그리고 자녀들아, 이것은 하느님 앞에서 고백과, 투명성과, 겸손과 순복의 성찬례를 통해서 발생한다.

너희는 이 좁은 길을 밟기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너희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독일, 프랑크프르트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하느님의 사자분들께서 세상에 가져오시는 지혜의 빛으로 너의 자의식을 비추어라.

매일 살아 있는 섬김과 조건 없는 순복으로, 그리스도화의 원리들에 깨어나라.

신성한 은총의 빛으로 인류의 선물과 침묵의 은총을 체험하여라, 따라서, 내 아이야, 네 안에서 성취되고 있는 하느님의 약속들을 보아라.

단순한 기도로 자의식의 변형의 연금술을 실행하여라.

하느님에 대한 진실한 네 마음의 순종을 통해 네 안에서 성취된 신성한 목적을 보아라 그리고 신성한 뜻을 나타낸 그것이 얼마나 단순한지를 보아라.

너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너희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독일, 프랑크프르트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그 시간은 지상의 지옥 같은 곳들의 문들이 닫힐 때 다가오고 있는 중이며 그곳에 있는 혼들은 빛과 자비의 단계를 향하여 고통의 단계를 거치지 않고 지나가게 될 것이다.

이것은 땅으로서의 지표면에 성립된 기도의 기둥을 통해서 발생할 것이고, 내적 실행은 어떠한 상황 아래에서 어떤 자의식을 지탱할 것이다.

나라들을 위한 기도는 임무로써 그리고 목적으로서 성장할 수 있도록 계속할 것이며 날이 지나감에 따라, 더 많은 혼들이 만져지게 될 것이고 모든 기도하는 존재들과 이 행성의 선의에 의해 소중하게 형성된, 이처럼 빛나는 기도의 네트웍에 참여하도록 부름을 받을 것이다.

이것은 영적이며, 동시에, 인간의 기초는 너희의 구속자께서 너희의 구속자의 재림을 환영하도록 나라들과, 백성들과 문화들을 준비시키시기 위하여 사용하실 것이다.

이것은 이러한 제안에 참여하는 사람들의 삶에서, 매일매일, 이행하고 있는 이와 같은 내적인 목적의 지식을 가져야 하는 시간이며, 따라서 각자의 기도하는 사람은 겸손과 이기심이 없이, 하느님의 사랑과 하느님의 사자분들을 어떠한 상황 아래에서도 세상의 어느 곳에서라도 전달할 능력을 갖춘 가능성 있는 도구가 된다.

장대함은 나라들과 백성들과 일치시키는 기도의 내적 내트웍이며, 천상의 어머니에 의해서 창조되었고 보호받는 네트웍이다.

나는 나의 말들을 너희 마음에 잘 간직하고 있는 너에게 감사한다!

너를 축복하시는 분,

너의 스승이시며 주님이신, 그리스도 예수

월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발현 메시지, 이탈리아, 캄파니아, 볼뚜르노, 카스텔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의 자녀들아,

내 마음의 빛이 유럽과 세상을 위한 구속의 좁은 길을 비춰줄 수 있기를 바란다.

유럽은 이 때에 그의 역사를 구속하기 위하여 그리고 그의 미래를 위해서 신의 뜻을 껴안기 위해 그의 역사를 이해하는 것보다 하느님의 빛과 그분의 자비를 더 많이 인식하는 것이 필요하다.

땅으로서의 지구의 모든 존재들에게, 매일 태양이 솟아 오르는 것처럼, 또한 하느님의 은총들도 천국들로부터 그분의 모든 창조물들 위로 내려오고, 인간의 존재들이 평화를 획득하도록 용서와 치유와 구속을 그들에게 수여하면서, 그분의 자비가 그들과 자연의 왕국들 위로 부어진다.

유럽에서, 아주 오래된 잘못들이 실행되었으며 거대한 환각이 마음들 안에서 견뎠던 고통을 통해서 마련되었다. 신성한 존재는 인간의 자유의지에 의해서 수행되었던 행동들을 넘어 존재한다는 것을 인식하지 못하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은 하느님과 그분의 은총에 그들 스스로를 닫았다.

그러나 창조주께서는, 결코 그분의 자녀들을 포기하지 않으시고, 이 세상에 그분의 충실한 종을 반복적으로 보내시며, 단순한 마음들을 통해서, 경건과 용서에 이르도록 존재들을 깨우는 것을 추구하고 계신다.

이것으로 나의 자녀들아, 나는 유럽이 신의 자비에 대한 증거가 되어야 한다는 것을 너희에게 말하고 싶다; 증거는 존재들이 하느님의 은총을 섬기고 받아들이기 위해 겸손하게 그들의 머리를 숙일 때 가장 깊게 심겨진 인간의 조건들조차도 변형시키는 가능성이다.

우리는 기적의 시간에 있다, 바로 구속의 기적들과 치유와 자비의 기적인 것이다; 전환의 기적들, 종교로 개종하는 것이 아니라, 인간의 조건의 전환이다.

유럽은 그의 역사의 변형을 통해서 세상에 또한 우주에 말해야 한다. 땅에서와 마찬가지로, 많은 사람들이 질서정연한 우주에서 실행된 잘못들이 있었고, 너희가 여기에서 일깨워진 치유와 사랑은 그들의 무지로 인해 쓰러진 천사들의 마음들 안에서 인간의 존재들의 잘못들에 대한 뿌리들을 구속하고 변형시키는 향유가 될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유럽의 구속이 하느님께는 얼마나 중요한지 너희가 이해하느냐?

마음들이 이러한 구속의 기적을 위해서 열리기를 바라며, 모든 나의 자녀들이 하느님의 각 발걸음들을 믿음으로 동행하길 바란다. 그곳에는 구속할 수 없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그곳에는 구속될 수 없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그곳에는 신의 자비 앞에서 열 수 없는 굳어진 마음은 없다.

깨어나고 있는 사람들에게, 나는 요청한다: 너희의 존재들이 지구적 구속을 위한 하느님의 도구들이라는 것을 이해하면서, 너희 마음의 순수함을 통하여 하느님의 사랑과 은총의 운반체들이 되어라.

하느님을 사랑하고, 나의 아들이신, 예수님에 의해 흘리셨던 피에서 그들의 구속에 이르는 그 문을 인정하는 마음들의 진실한 “예”에 의해서 배교와 인간의 무관심의 뿌리들이 땅으로서의 지구에서 찢겨나가길 바란다.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이탈리아, 캄파니아, 카스텔 볼투르노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평화가 그리스도님의 모든 봉사자들의 마음 안에 존재하기를 바란다.

오늘, 자녀들아, 나의 마음은 중동지역과 아프리카에서 인도주의적 사명의 시작을 특별히 다루고 있다.

레바논에 도달하는 이 여정에서, 그들이 섬김과 사랑함에 있어서 모든 두려움을 떨쳐버리고 그들이 섬기도록 그곳에 부름 받은 어떠한 것에 관계없이, 그들이 겸손함과 감사함으로 행동하는 방법을 알 수 있도록, 사랑과 지혜의 힘을 알려주기 위해 그들에게 다가올, 하느님의 영의 현존으로부터 은총을 받을 수 있도록 그들의 혼들을 허용하는 각 사역자의 마음들과 자의식에게 나의 부성적 사랑은 피난처를 주고 지원하고 있다.

각 사역자의 마음이 신의 뜻을 달성하려는 순수한 열망에 의해 가득 채워지길 바라며 섬김에 있어서, 많은 시간 동안 존재들 안에서 잃어버려진 사랑과 희망의 가치들을 그들이 의식적으로 구해낼 수 있을 것이다.

열린 마음으로 인간의 발전의 역사가 시작되었던 곳, 아주 고대의 땅에 사는 사람들에게 가거라, 그리고 너희의 행동들과 기도들을 통해서, 순수함과, 평화의 법규들과, 어느 날 그들이 새로운 인간의 존재, 새로운 인류를 꽃피우고 앞으로 데려오도록 그곳에서 잘 간직되어온 자비의 법규들을 구출하는 것을 추구하여라, 이것은 고통에서 희망으로 변형되고 희망에서 사랑으로 변형된, 다시 태어남이 될 것이다.

마음들이 단순하게 신의 은총을 받고 증가시키며 전하려는 의지가 생길 때 모든 것은 영적인 단계들 위에서 발생한다.

기도하여라, 자녀들아, 그리고 이 세상에서 하느님의 도구들이 될 수 있는 경험을 실천하여라.

너희는 그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너희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이탈리아, 캄파니아, 카스텔 볼투르노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는 네 안에서 욕망들이나 기대치들이나, 불행들이나 실수들을 찾기 위해 온 것이 아니다. 나는 어떠한 환경들이나 어떠한 상황 아래에서도, 성과들이나 결과들에 상관 없이 나와 함께 있을 수 있도록 너의 마음을 찾으러 온 것이다.

나는 모든 인류에 의해서 타격을 받아 상처를 입은 땅의 지표면 위에 너희가 존재한다는 것을 알고 있다. 이러한 이유로, 나는 네가 현재 있는 그대로의 너를 이해하고 받아들이며, 네가 지속적으로 변형하도록 그리하여 세상도 또한 변형되며 구속을 얻을 수 있도록, 나의 수락이 너를 위한 위로와 격려로서 도움이 되기를 나는 바라고 있다.

너의 고귀한 마음 안에는 네가 항상 무엇이었다는 것에 대한 진실과 또한 네가 무엇일거라는 진실이 존재한다, 왜냐하면 너의 존재의 진실은 인간적인 것보다는 오히려 영적인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내가 나의 기획들과 나의 보석들로 너를 참여시킬 수 있도록, 나를 위해 매일 네 자신을 지속적으로 완전하게 하여라.

네가 같은 돌에 자꾸 걸려 넘어진다면, 감사하게 여겨라, 왜냐하면 그들의 것을 인식하지 못하기 때문에, 또는 그것들을 보는 것을 원하지 않는 사람들로 인하여, 너는 더욱 겸손해질 수 있고 너의 불행들을 인식할 수 있는 기회를 받을 것이기 때문이다.

기뻐하여라, 모든 것은 지나갈 것이며, 지금까지처럼 네가 나에게 순종한다면, 너는 네가 그렇게 바라던 무엇으로 있을 것이다.

나는 너를 사랑한다.

나는 나의 말들을 너희 마음에 잘 간직하고 있는 너에게 감사한다!

너를 축복하시는 분,

너의 스승이시며 주님이신, 그리스도 예수

주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주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의 아들과 나의 딸아,

네가 변하지 않는다면, 어느 누구도 너를 변하게 할 수 없을 것이다.

너의 자의식의 변화가 변형들과 포기들과, 내적 요구들과 도전들을 약속할 것이다.

네가 변하지 않는다면, 너는 네 자신 안에서 신의 뜻에 대한 행동을 인식할 수 있도록 결코 향상되지 못할 것이다.

하느님께서는 각자의 혼을 위한 완벽한 기획을 갖고 계신다, 그러나 천상의 아버지께서는 네가 그것을 경험하는 것을 결코 강요하시지 않으실 것이다.

이것은 세상의 혼들이 고통스러워하고 슬퍼하는 이유인 것이다, 왜냐하면 그들은 하느님의 뜻을 실천하고 경험하는 것을 저항하고 있기 때문이다.

신의 뜻을 실천한다는 것은 자의식의 좋아함이나 의견을 뛰어넘어 갈 수 있는 어떤 것을 해야 하는 일이고 달성해야 하는 일이다.

이 시간에 달성하지 못하는 것은, 아버지께서 그분의 자녀들의 각자에게서 필요한 무엇을 우주에서 외면하는 것이다.

개인적으로 원하는 것을 실행하기 위해서, 위대하신 분의 뜻을 달성하는 것을 저항하는 것은 불확실한 운명으로 언제나 끝날 것이다.

개인적인 의지의 영향들에 대한 인간의 역사 안에 분명한 실례들이 있다.

하느님의 뜻을 실천하기 위해서 매일 자아로부터 자기 자신이 자유로워야 하며, 그것은 겸손함으로 조금 더 일하는 것이고, 그것은 한계들임에도 불구하고, 완전하게 순복하는 것이다. 그러나, 무엇보다 우선, 그것은 자아를 뛰어넘어 신뢰하고 사랑하는 것이다.

나는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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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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