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 메시지들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의 자비의 시간에,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악은 나의 성심이 한때 십자가에서 성취한 권능과 신성한 공로에 의해 변형되고 해방된다.

또한 오후 3시에 신성한 자비의 묵주기도를 바치는 모든 이들에게 전 세계에 걸쳐 나의 연민과 자비의 광선이 발산되는 동안 이 악은 뿌리가 뽑혀진다. 그리고 특별한 은총으로 인하여, 하느님을 경배하지도, 사랑하지도, 존경하지도 않는 모든 혼들인, 이 가장 완고한 죄인들을 지옥과 같은 곳에서 최종적인 정죄로부터 해방된다.

매일 오후 3시에, 나의 자비로운 성심은 가장 무지한 혼을 연옥과 지옥과 같은 곳에서 해방시킬 수 있는 권한을 갖고 있고, 이것은 지상의 한 혼이 나의 성심께 자비의 묵주기도를 하고 있는 중이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다.

오후 3시에 시작하는, 한 시간 동안, 나의 우주적인 자의식은 세상을 밝히기 위해 하강하고 행성의 모든 공간들을 두루 통해 영과 신성한 본질로 빠르게 여행한다.

파우스티나 코왈스카 수녀에게 준, 신성한 자비의 묵주기도를 하는 사람들은, 또한 내적이며 영적인 과정들에서 해방의 은총을 받는다. 더욱이, 마음으로 기도했던 말씀 하나하나를 신뢰하는 혼들도 참된 자의식의 숭고하게 고양되는 시간에, 나에 의해 보여지게 될 것이다.

그 3시에 나의 복되고 사제적인 성심께 공간을 바치는 나의 모든 동료들 때문에, 임종을 앞두고 있는 사람에게 생명을 주고, 아직 이 세상에 남아 있어야 할 혼을 되살리면서, 나의 자의식은 가장 도움이 필요한 혼들을 지원하기 위해 세계를 여행할 것이다.

나의 사랑의 힘은 그것을 필요로 하는 가족 안에서 일치의 부족을 해결하고, 나의 믿음의 힘은 사랑을 잃었을 수도 있는 가족에게 신성한 생명을 준다. 나의 군사들이 매일 오후 3시에 나를 부르기 때문에 모든 것이 가능하다.

자비에 대한 나의 약속은 여전히 ​​힘이 있다, 왜냐하면 머지않아 세상이 그 자체로, 신성한 정의에 의해 감동을 받을 것이며, 나를 기다려온 사람들은 특별한 은총을 받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나를 찾은 혼들에게, 나는 그들의 구원자가 될 것이며, 나는 심판자가 되지는 않을 것이다.

나의 자비를 실천하고 너희의 마음들을 구속하여라. 나의 지극히 사랑하는 성심이 너희를 기다린다.

하느님의 신성한 자비 아래서, 복되어라.

내 말들을 너희의 마음들 안으로 받아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본질들의 구주이신, 그리스도 예수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