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시리즈 – 아우로라의 표명 – 4부

지표면 위에서, 아우로라의 센터에 수여된 땅들 안에는 레덴시옹 1과 레덴시옹 2의 구역 안에 경작하는 시스템이 반듯이 확장되어야만 한다.

첫 번째, 이 결론으로 봉헌될 장소들 안에서 땅의 준비과정은 농림업에 대한 계획과, 땅의 돌봄에 관한 것으로서 회복의 방법과 인식의 증가를 통해 발생되어야만 한다, 그리하여 진실한 생태계 안에서, 물은 땅에게 영양을 공급하기 위한 통로와 길을 발견하게 되는 것이다.

땅의 돌봄과 미래의 경작을 위한 땅의 준비에 대해서 배우고 있는 협력자들처럼 , 이미 빛의 공동체와 수도원들을 위한 시간이다.

이런 의미에서, 자급자족하는 것은 그의 사명과 목적으로, 새로운 지식으로 가져오는 것이며 구룹의 삶에 대한 인식을 위해 그것을 적용하는, 빛의-공동체의 규율은 확산될 것이고 강화될 것이다.

빛의 공동체들 안에서 자연적이며 유기적인 경작은 인류의 90%가 유독성 채소 음식을 사용하고 소화시킨 것으로부터 지금까지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가장 첨예한 순환 동안 생존을 위한 주요한 기반이 될 것이며, 현재의 시간에 건강의 80%가 결핍되고 삶의 질이 낮아진 이유를 나타내고 있는 것이다.

아우로라에서, 식물들과 과일 나무들에서 나오는 살아있는 음식의 95%를 공급할 수 있는 씨앗은행을 잘 간직하기 위한 장소와 사회기반시설을 구성할 필요성이 있는 것이다.

숙소들 사이에서 현실화 하기 위한 지배층의 열망을 위하여, 기간별로 구체화 되는 과정 안에서, 이 열망을 점차적으로 가져오기 위하여 봉헌자들과 협력자들, 지원구릅과 일이 형성되어야만 한다.

모든 빛의 공동체와 아우로라의 봉헌된 삶의 구성원들은 농림업 시스템과 경작에 대해서 시간의 끝 이후에 배우는 것이 중요한 것이며, 어떤 형제나 자매가 씨를 뿌리고 후에 수확할 수 있게 하기 위해서 땅의 조건들을 어떻게 인식해야 하는가를 아는 것이 본질적인 것이 될 것이다.

유기적이며 유전자 조작이 아닌 음식은 삶의 질뿐만 아니라 창조되었던 음식들을 통한 자연 원리를 보존하기 위한 빛의-공동체의 사명인 것이다.

빛의-공동체가 있는 각 지역은 반듯이 환경 보호와 환경 친화적인 요소들에 의거하여, 경작 시스템을 발전시켜야만 하고 땅을 보호해야만 한다.

나는 너의 마음 안에 내 말씀들을 잘 간직하고 있는 너에게 감사한다!

너를 축복하시는 분,

너의 선생님이신, 그리스도 예수님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님의 발현 메시지, 우루과이,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타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일치의 신성한 힘 

겉으로 보기에는 가장 힘있는 짐승이라 할지라도 내가 나의 거룩한 손들로 세워온 무엇을 그들 안에 파멸의 끝으로 나의 자녀들을 공격할 수 없다. 하느님에 의해 세워진 요새는 영원하다 그리고 거기에는 그것을 무너뜨릴 수 있는 바람이나 어둠이 없다. 이 요새의 기초는 내가 너희를 가르쳐왔던 무엇의 삶인 것이다. 나의 말씀들의 각각은 너희 안에서 다른 사람과 그리고 하느님과 일치의 원리로 합병한다.

일치는, 자녀들아, 풍만함 안에서 살아왔을 때, 이것들의 가장 큰 방패요 모든 시간들의 방패이다. 만약 너희의 발 밑에서 땅이 흔들릴지라도, 그리고 너희 몸의 힘들이 약해져 보일지라도, 만약 그곳에 일치가 있다면, 그곳에는 두려움이 없을 것이고 그곳에는 패배도 없을 것이다.

만약 너희가 마음 안에서 일치가 된다면, 너희는 너희의 눈들을 지킬 것이다, 그리고 원수들이 공포와 환각으로 많은 사람들의 눈들을 장님이 되게 했을 때 너희 자신들을 미혹되게 놔두지 않을 것이다. 일치 안에서 사는 사람들은 진리를 알게 될 것이다 그리고 현혹이 어둠 위에서 일어나는 사람들의 힘이라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그리스도의 빛이 일어날 때 이들은 가루와 같이 쓰러질 것이고 사라질 것이다.

만약 너희가 일치로 산다면, 너희는 너희 자신의 영뿐만 아니라, 대 혼란의 순간에 너희는 잃어버렸던 사람들이 그 안에서 안식하게 될 커다란 성전의 기둥들이 될 것이고, 전과 마찬가지로 어느 날 그들 자신들이 발견하는 희망 안으로 데리고 왔던 사람들을 격려할 것이다.

일치의 요새는 믿지 않는 사람들과 적은 믿음의 인류에게 곧 나타나려고 하는  불균형이 발생할 때 공평무사함과 균형으로 너희를 유지할 것이다, 왜냐하면 그들은 밤이 지나면 태양이 비칠 것이라는 것과 하느님의 도움이 그분의 자녀들로서 그들 자신들을 인식하는 사람들 위에 항상 있게 되리라는 것을 믿지 않기 때문이다.

일치는 사건들이 괴롭힘으로 너희에게 오는 것을 너희에게 이해하게 만들 것이다, 이것들은 시험들이고 이것들은 너희의 발전에 필요했던 도제살이들이다. 일치의 영 안에서 모든 사람들 사이에서, 너희가 바른 길로 그리고 성숙함으로 모든 이 경우들을 극복할 수 있을 것이다.

이것 때문에, 자녀들아, 일치의 커다란 배움은 이 시간 안에 반듯이 실천되어야 한다. 이것이 너희 자신들 안에서, 형제애 안에서 삶으로부터, 너희의 이웃들과 함께 사랑과 일치를 이루는 것으로부터 너희를 막는 저항들을 극복하는 순간이다.

그렇게 많이 너희를 판단하는 사람들에게서 또는 너희가 사랑할 수 없고 그들의 길들 안에서 받아들일 수도 없는 사람들에게 배우는 것은 다가올 시간들 안에서 너희를 견고하게 유지시켜줄 너희의 내적 성전 안에서 부족하게 있을 기둥이   되게 한다.

이것들은 더 이상 은둔자이거나 개인적인 시간들이 아니다; 과거에는 이것이 너희 주변의 모든 사람과 일치의 삶을 살도록 오늘 너희를 준비시켰던 인류의 내면화의 배움 이였다.

나의 빛의 군사와 평화의 군사로 소집 받은 사람들은 반듯이 일치 되어야 한다. 비난과, 판단과 분열의 해로운 독을 통해, 나의 원수가 너희의 끊임 없는 수락의 단계들에 의해 내가 세워오고 있는 요새의 기둥들을 무너뜨리게 놔두지 말아라.

자녀들아, 원수가 너희의 입을 통해 말하도록 너희가 놔둘 때 그리고 너희의 형제들과 자매들과 길 동무들로부터 너희를 갈라 놓을 때, 그것은 너희가 나의 일을 파괴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무엇보다 우선, 가장 커다란 재앙의 순간들 안에서 너희 자신을 발전시킬 가능성과 계속 유지하는 가능성을 파괴하고 있는 것이다.

이것 때문에, 원수의 교활함을 통해 너희 혀들을 움직이는 것을 너희가 느낄 때, 침묵하여라 그리고 나의 도움을 요청하여라; 악의 사슬을 끊고 일치의 신성한 힘을 간청하여라.

진실한 일치가 있는 곳 그곳은 어둠이 없게 될 것이다, 그리고 모든 전쟁들은  빛의 승리에 의해 표시될 것이다. 일치가 있는 곳에, 진리가 있을 것이다 그리고 그분의 자녀들을 통해 그 자신을 표현하는 하느님의 자의식이 있을 것이다.

나는 너희에게 이 모든 것을 말한다 그래서 영원하신 아버지의 승리가 어떤 사람의 자신의 힘에 의존하는 것이 아니고, 이것은, 나의 군사들이 사람의 마음 속에 강렬한 찬미, 사랑, 관심을 불러 일으킬 수 있고 표현할 수 있는 것과 함께, 일치의 신성한 힘에 의지하는 것이라는 것을 너희가 자각하게 될 것이다.

크게 노력하여라, 자녀들아, 매일매일, 나의 마음을 승리로 만들면서 성장하는 일치의 요새를 위해 돕는 것은, 형제애와 사랑이 그렇게 적은 이 세상 안에서 피난처를 찾고 있는 많은 혼들을 그 자신 안에서 지원하는 것이다.

일치가 있는 곳에, 이 시간들 안에 지금도 반듯이 깨어나야 할 사람들을 위해 길을 지시하면서, 빛에 불이 붙여질 것이다.

일치의 씨가 이미 계속 뿌려지고 있고 많은 나의 자녀들 안에서 계속 자라나고 있다, 그리고 그것은 반듯이 나에게 듣는 모든 사람 안에서 확산 된다; 이 이유 때문에, 오늘 나는 이 말씀들을 너희에게 듣게 하는 것이다.

나는 너희를 축복한다 그리고 일치의 신성한 힘에 너희를 인도한다.

너희의 어머니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타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이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너희 자신의 의지를 원하지 말아라, 그리고 신성한 의지를 사랑하여라 

태초에 이 인류는 오로지 하나의 목적에 순종하기 위하여 또한 따르기 위하여 하느님에 의해서 계획되었다. 그러나 태고 때부터 줄곧, 나의 원수는 지표면의 인류 안에서 유혹과 자유의지를 일깨워 깨닫게 하였다, 원초적 목적은 신성한 의지의 길로부터 왜곡 되었고 잘못 전해져 왔다.

그곳에 인류의 자의식 안으로 이원성이 들어왔다, 신성한 인류가 되기까지 와야 할 시간들 안에서 인류를 통치하는 한층 높은(고등의) 법들에 대한 자유로운 선택과 불순종의 이원성이다.

아담과 이브의 순간부터 그들 자신의 삶을 결정하는 에덴에서 유혹 당했다. 그리고 이와 같이 창조주의 손으로부터 불가결한 속성(자질)인, 우리가 자아의지라 불리는 무엇이 인간 존재의 본질 안으로 들어왔었다.

이 의지, 영적인 원리들의 부족과 타락하기 쉬운 사회생활상의 법도들로 스며들게 하였다, 새로운 인류에게 길을 잃도록 한 행동이였다; 모든 것의 시발점에서, 첫 인류는 지표면를 위한 새로운 인류대해 지혜로운 계획이였다.

첫 아담이 자연의 법들을 위반한 지구상에 생존하기 위하여 결심했을 순간에, 이브는 죄들의 중심지의 첫 법규들을 깨달았다.

나의 적은 그가 그렇게 많이 원했던 무엇을 획득하였다: 타성적인 이 인류를 만드는 것과 자의식이 없게 만드는 것이다.

그렇게 많은 시대들이 지난 후, 인류의 타락의 끝이였던 첫 단계에 도달했던 절정의 순간에, 또한 그것이 세상에 그리스도의 출현을 통하여 있게 되었다, 하느님의 첫 태생으로 태어난 아들로써, 이 사고(생각)의 결과로 마음에 품게 되는 생각인 인간계획의 본질을 구하기 위하여 인간의 육체를 입고 태어나셨다.(성 육신 되셨다.)

이후에, 그리스도께서 출현 하셨을 때, 전 인류는, 그의 패망의 심연 안에 이미 있었다, 그리스도의 수난을 통하여 그 자신의 지옥으로부터 벗어나게 되었다.

이스라엘의 메시아의 오심은 이미 창조하시는 아버지들에 의해, 거룩한 대 천사들에 의해 준비되어졌다. 각자는 데려왔고 그리고 구속과 실체변화(성체변화)의  빛나는 세포들인 동정녀 어머니의 가장 순수한 자궁 안에서 태어나셨다, 한층  높은 법들은 이후에 죄악으로부터 인류를 자유롭게 하는 것을 허용하였다.

아담과 이브가 그들의 자신의 의지로 활동적으로 활동하였을 때부터, 인간의 영적 유전적 특징은 모든 것들 위에서 사물화와 지배의 이 지구의 힘의 에너지에 의해 자연스럽게 오늘날까지 불리하게 작용되었다.

시간을 통하여 오직 이 자의식들만이 목적으로부터 오늘날까지 벗어나고 있는 수 백만의 혼들의 옛 인간의 이 법도를 포기하기 위하여 그리고 추방하기 위하여 도전 받아왔던 것 안에서 그리스도를 발견하기 위하여 그들 자신들을 열 수 있었던 것이다.

자신의 의지는 하느님의 사랑으로부터 진실을 받아들이지 못하는 결과인 것이다, 존재의 자의식은 신성한 사고에 반대 되어진 것들인 그의 자신의 상상들과 개념들에 의해서 마음에 심어졌다.

비록 그리스도라 할지라도 생명을 주었고 역시 자신의 의지의 낡은 타락한 관례를 해산할 목적으로 모두를 위해 주었다, 모든 사건들 이후에 그리고 선생님이신 예수님의 사실들이 그에게서 들었던 사람들의 자의식 안에서 마음속에서 서서히 무르익게 되였다, 한편에서는 인류의 다른 부분이 자신의 의지와 함께 위험한 고리가 강화 되었다; 그것은 인류의 모든 복잡한 행동들에 의해 다시 생긴 열 뿔들로 짐승과 같은 것 이였다.

인류는 항상 대다수에 의해 줄곧 영예롭게 되고 참석되게 될 것이다, 이것은 이 최종적인 (결정적인) 시간들 안에서 왜인 이유 중 하나이다, 계획적으로 죄를 범한 자의식들은 그들의 자신의 의지를 단언할 때 그들의 발걸음을 옮길 수 없다; 사슬이 끝없는 지옥에 그들을 묶는다.

그들의 자신의 의지를 극복할 수 있었던 거룩한 자의식들은 세 가지의 요소들을 통하여 그것을 행하였다: 첫째, 매일 그들 자신들을 포기하는 일, 둘째, 자기 자신들의 공허함을 찾는 것 그리고 셋째, 조건 없는 섬김, 그곳에는 교만과 자만을 기초로 한 자아 의지가 있는 이 모든 경험들을 실천할지라도 평가를 한눈에 알아보는 것(귀를 기울이는 것)이다.

그리스도의 제자가 인류 안에서 부패한 사랑의 상태들을 초월하고 싶도록 그들 자신들을 만들 때, 그들은 그들 자신들 안에서 직면하게 될 정신 안에 그들 소유의 짐승들을 반듯이 갖게 된다, 그것들은 모든 노력들을 포기하는 그들을 만들려고 노력할 것이다.

지구 표면 위의 어떤 자의식들은, 봉헌된 삶을 택한 사람들의 경우인 것과 같이, 그들의 자의식들로부터 이 모든 이들 에너지들을 쫓아버리는 영적인 사명을 가진다, 어떤 이들은 혼의 진화적인 삶을 옳지 않다고 비난한다, 그리고 그들은 역시 그리스도를 가장하여 인류를 위해서 그것을 해야 하는 사명을 가지고 있다.

이 시간들 안에서 인류는 뒤따라가야 할 길을 정의해야 한다, 이것은 사랑하는 이 지구 위에 발생할 예견된 심판 앞에 있게 될 것이다.

그리스도께서 예전에 계셨고 그리고 지금 삶의 특별한 하나의 예인 것이다. 그리고 아담이 원죄라고 그렇게 불려진 죄를 범했던 계획의 순간 이전으로 되돌아 오는 것을 받아들인 모든 사람들을 위한 진리로 지금 계신 것이다; 죄는 모든 창조물로부터 자신의 의지와 자유 의지의 관계로 태어난다.

이것이, 결심과 기도에 의해 자극된 노력, 자주 변화할 수 있는 것은 자신의 의지를 가져오는 상반되는 욕구들을 없애는 출발을 허용할 것이다.

신성한 의지로 산다는 것은 자신과 다른 사람들을 위한 모든 것을 위하여 아무것도 원하지 않는다는 것을 의미한다. 신성한 의지를 실천한다는 것은 이 길 안에서 자주 실패하는 것을 피하면서, 요청된 무엇을 한걸음 한걸음씩 뒤따르는 것을 의미한다.

그러나 우리는 오늘날의 인류가 한층 더 높은 우주들이 발산하고 있는 무엇에 순종과 애착 안에서 뒤따르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 이것은 자의식들의 영적 패망의 증가를 이끈다, 그것은 모든 가능한 미혹들 안으로 그 자신을 가라앉게 인도한다, 그것은 어떤 사람이 걷기 위해 오고 있는 길을 잃어 버리게 인도한다.

그렇기 때문에, 하느님께서는 모두에게 그리고 그들이 아직도 그들 자신의 의지를 실천하고 있고 이 의지는 지구의 고통을 그만두게 하지 않을 온 세상에 다시 한번 경고 하시기 위해 그분의 사자를 보내신다, 그러나 좀더 정확히 말하자면 오히려 차츰 그것이 증가하고 있다.

나는 너희를, 자녀들을, 자신의 의지의 사슬을 자르는 실행을 하게 하기 위해 초대한다, 이와 같이 너희는 너희의 삶들을 그리스도화 할 수 있는 내적 힘을 가지게 될 것이며 그리고 세상에 그리스도의 영광스런 오심을 준비할 수 있는 내적 힘을 가지게 될 것이다.

현명해 지거라. 그리고 너희 자신의 의지가 너희의 구속의 길로부터 너희를 영원히 먼 곳에 두게 되는 것을 허용하지 말아라.

시간들은 모든 사람들에게 커다란 변화를 알린다.

나는 너희의 자신의 의지를 잃어버리고 있으며 하느님의 영원하신 의지에 태어나고 있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내적 정화를 밀고 나가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받음

창조의 태초에는, 오로지 일치만 존재했고, 시간이나 공간이 없는 곳에서, 물질과 감정이나 생각도 없고, 오직 영만이 계신 곳에 거하셨던, 신성한 자의식만이 존재하셨다.

일치되는 것이 멈추지 않고, 하느님의 영께서는 풍성하게 되신다. 이것이 무소부재이다.

영이 되시는 것을 그치지 않으시고, 하느님의 정신이 태어나, 대 천사들에게 나타나셨다. 이것이 전지전능의 사역이다.

영의 단계들에서 분리되시지 않고, 하느님께서는 물질적 창조물들 안에서 빛을 나타내신다. 이것이 해방의 열매이다.

한 분이셨던, 하느님께서는 한 분이 되시는 것을 멈추지 않으시고, 셋으로 나누어지신다. 그분의 초월성은 인간의 정신으로 이해할 수 없다.

하느님 아버지께서는 아들이 되셨고, 변모로, 그분께서는 모든 피조물들 안에 그분의 독생자를 늘리셨다. 모든 사람은 아들을 통해서 아버지와 함께 하나이다.

시초의 원칙들은 그들 자신의 창조하는 힘의 생명력을 가진다. 그 광선들은 자의식이 되어 질서정연한 우주에 존재하는 모든 입자들에 거한다.

하느님께서는 태초의 일치를 결코 잃지 않으셨다. 그분의 증가는 끝이 없고, 그것은 한계들이 없다. 그분의 자의식은 영과, 정신과, 물질의 경계들을 넘어 확장된다. 그분의 신성은 모든 것에 스며들어 있다.

너희는 너희 자신들에게 묻게 된다: “창조주께서 어떻게 그토록 어둠으로 가득 찬 세상에 거하실 수 있을까? 세상에 혼돈이 몰아칠 때 하느님께서는 어디에 계실까?”

하느님께서는 본질 안에 거하시는 생명이시고, 자각하는 자들에게 생기를 주시는 자의식이시며, 맹인이 아닌 자의 눈들로 볼 수 있는 것에 형태와 생명을 주시는 빛이시다.

사람은 장님이 아닐 수 있지만, 그들의 삶들에 빛이 없으면, 그들은 볼 수 없을 것이다. 세상이 존재하지 않는 것이 아니고, 색깔들이 존재하지 않는 것이 아니며, 삶이 존재하지 않는 것이 아니다; 그 사람에게 현재 일어나고 있는 일은 빛에서 분리된 것이다. 그들은 장님이 아니고, 그들은 그저 어둡고 텅 빈 방에 갇힌 채 창문들을 열 방법을 찾지 못하거나 그들의 자의식들의 방에 창문들이 있다는 것조차도 모른다.

이것은 대다수의 인류에게 일어나는 일이고, 무지와 무관심은 인간의 자의식을 어두운 방 안에서 가두었고, 삶의 모든 신비들은 자의식의 창이 열리는 순간에 드러낼 준비가 되어 있다.

그들은 장님이 아니므로, 그들이 모든 것을 본다고 생각한다. 그들이 빛을 알지 못하기 때문에, 그들이 어두운 방에 갇혀 있다는 것을 그들이 모르고, 그들은 그 방의 네 벽들 안에서 인생의 시작과 끝이 있다고 그들은 생각한다.

창문이 존재하며 그 뒤에 큰 신비가 있음을 드러내는, 창문을 통해 들어오는 빛의 틈새들처럼 사랑과, 봉사와, 기도는 이러한 자의식들의 어둠에 도달하는 것이다.

어떤 사람들은 틈새를 통해 빛을 볼 수 있고 그들이 이미 모든 것을 알고 있다고 믿는다; 다른 사람들은 용감히 창문을 열고 그들 앞에 있는 전망을 응시할 것이다. 그 자의식은 그들의 작은 창 앞에 있는 생명을 바라봄에도 불구하고, 깊이 확장될 것이다.

오늘날까지, 그들 자신들의 외부에서 세상을 개척하며, 그 방을 떠나려고 하는 사람은 거의 없었다; 이러한 이유로 신비들은 계속 신비들로 존재하는 것이다.

나는 자의식의 어두운 방에 작은 틈을 열어줄 수 있는 몇 마디의 말들로 이 메시지를 시작했지만, 많은 사람들이 그들 자신들의 손들로 창을 닫을 것이고 따라서 절대적인 어둠 속에 남을 것이라는 것을 나는 알고 있다.

내가 너희에게 말하는 것을 숙고하고, 너희의 마음들의 눈들로, 잠시 동안 이 신비한 빛의 광선과, 자의식 안에서 열리는 이 작은 틈새를 느끼는 위험을 감수하려고 노력하여라.

너희가 너희의 자의식들이 확장되도록 허용한다면, 나는 하느님과의 연합에 이르도록 너희를 더 진실하게 인도할 수 있을 것이다. 너희는 너희 자신들과 행성적 삶에 관한 것을 포함하여, 모든 것에 더 진실되게 있을 수 있고 신비들을 드러낼 수 있을 것이다.

인간의 자의식의 성장과 성숙을 위해서 그리고 진리에 대한 그의 애착을 위하여,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연락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