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리오 그랜드 솔, 상 가브리엘에서,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로 가는 여정 중에, 발현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사그라도 코라죤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두려워하지 말아라; 내가 여기에 있다면 내가 여기에 있는 것이고, 그래서 하느님과 그분의 모든 천사적이고 대 천사적인 우주들도 있는 것이다.

짐승이 동요되고 있다면, 그것은 싸움에서 지고 있는 중이기 때문이고 그의 사악한 계획들이 마치 모래처럼 가라앉기 때문이다.

그의 패배가 가까웠고 그의 모든 계획들이 무너질 것이다; 그에게서 나오는 어떤 것도 통치하지 않을 것이다.

너희의 어머니는 그분의 망토를 펼치시고, 그 아래에서, 적의 14가지 측면들을 자르고 분해시킬 그분의 14개의 검들을 너희에게 보여준다.

창조자 아버지들은 적을 물리치기 위해 14개의 검들을 사용할 것이며, 표면에 있는 그의 침략하는 왕국은 모두 스스로 멸망할 것이다, 왜냐하면 마음들의 사랑이 지배할 것이고, 칼들이 더 이상 칼들을 대적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새로운 골리앗은 그의 우주적 심판의 때가 도래할 때까지, 패배되어 무저갱에 던져질 것이다.

한편, 나는 조건 없이 나를 따르는 자들에게 나의 별들의 면류관을 줄 것이고, 나의 빛의 면류관은 새로운 예루살렘의 덕행들로 향하는 좁은 길로 너희를 인도할 것이다. 이로써, 하느님께서는 새로운 세계에 주실 은총들을 너희가 알 수 있도록 하시고, 마침내 악한 자에게서 그리고 그의 영원한 정죄에서 벗어났음을 알게 될 것이다.

행성의 지구는 다시 태어날 것이고 그리스도들은 내 아드님과 함께, 천 년의 평화에 대한 예언을 성취할 것이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한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