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주간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받음

자녀들아, 너희의 마음들이 항상 하느님과 그분의 목적과의 너희의 유대감을 보존하길 바란다.

이 시대의 모든 도전들에도 불구하고, 인류의 가장 큰 시험은 전쟁들과, 갈등들과, 굴욕들이나 자연의 불균형들이 아닐 것이다. 인류의 가장 큰 시험은 너희의 주변과 너희 자신들 안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에 관계없이, 생생한 하느님과의 너희의 유대감을 유지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너희의 삶들의 우선순위는 아버지와의 대화와, 진지한 기도와 창조주와의 일치라는 것을 알아차려야 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거기에서 지혜가 나올 것이고, 거기에서 힘이 나올 것이며, 거기에서 침묵과 너희가 그토록 찾던 올바른 말이 나오고, 거기에서 모든 사람이 실패하는 것을 볼 때 대승리가 나오며, 거기에서 모든 사람이 굴욕과 불신을 볼 때 그리스도의 발걸음이 나오고, 거기에서 모든 사람이 원한을 품고 있을 때 사랑이 나오며, 거기에서 모든 사람이 증오와 두려움을 볼 때 용서가 나올 것이기 때문이다.

매일 인류로서, 너희가 경험할 수 있는 잠재력을 가진 독특한 유대감을 일으키면서, 너희의 마음들을 항상 하느님과 일치시켰던 것을 유지하여라. 만약 너희가 오직 내면을 들여다보고, 하느님과 대화하고 그분의 응답을 듣기 위해, 너희 자신의 존재들의 중심에 너희의 자의식들을 둔다면, 자녀들아, 너희는 이 시대를 어떻게 헤쳐나가야 할지, 어떤 방향을 취해야 할지 알게 될 것이다.

너희는 이미 너희가 이 세상의 갈보리에 있다는 것을 알고 있으며, 갈보리에서, 너희가 하느님과 일치되지 않으면 너희의 정신들과 마음들이 혼란스러워질 수 있다. 갈보리에서, 너희가 슬픔과, 불화들 및 굴욕들과, 상처들과 희생들만을 볼 수도 있고, 또는 너희가 너희 자신의 존재들의 중심에서 각 상황을 바라보고 살아갈 수도 있다, 그래서 거기에서, 하느님과 연합하여, 너희가 많은 사람이 보지 못하는 곳에서, 쇄신과, 해체와, 치유와, 용서와 구원의 기회를 인식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나는 너희가 경험하게 될 모든 것에 직면하여, 마치 사도들이 갈보리 앞에 있었을 때, 그리스도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던 모든 것을 잊었던 것처럼, 많은 사람이 우리의 말씀들을 잊을 것이라는 것을 안다. 그러나 나는 우리가 너희에게 주고 있는 충동들을 실제로 기억하고 살아갈 수 있기를 너희에게 부탁한다; 서로를 돌보고, 시대의 끝의 끝을 어떻게 겪어야 하는지 서로에게 상기시키고, 불균형이 있는 곳에서, 너희가 사랑과 너희의 삶들의 순복으로 균형을 맞춰야 한다는 것을 기억하여라.

모든 것이 너희에게 말해졌고 모든 것이 너희에게 주어졌지만, 우리가 너희를 대신하여 이러한 시험을 겪을 수는 없다. 각자가 그들 자신들 안에서 인간적인 조건을 구속하고 변형시키며, 좁은 문을 향해 한 걸음 나아가 창조주께서 너희에게 제공하는 학교에 들어가는 것은 각자의 몫이다. 그러나 너희는 이를 위한 나의 축복을 받았고 항상 받을 것이다.

너희의 아버지이자 친구이신,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요셉 성인님께서는 주간의 메시지를 전달하신 후에, 성체 성사를 거행하셨습니다.


주님께서 그분의 제물을 바치실 때가 되었을 때, 그분의 마음은 기쁨으로 가득 차지 않았고, 그분의 인간적인 자의식은 고뇌로 가득 찼지만, 그분의 영은 신비롭게 다시 없는 기쁨과 충만함과 사랑을 발견하셨다.

많은 사람들에게는, 인간적인 상태와 영적인 상태가 혼동된다. 때때로, 인간의 자의식은 영이 다시 없는 기쁨과 충만함을 발견하는 같은 곳에서 괴로움을 발견한다. 때때로,  영이 하느님의 사랑을 새롭게 하는 같은 곳에서 인간의 자의식은 고통을 발견한다.

이런 이유로, 주님께서는 인간적인 상태를 초월하시면서, 그분의 영이 느끼셨던 것을 받아들이셨고, 이 자리에서, 그분께서는 빵과 포도주를 바치시면서, 세상의 죄들을 속죄할 수 있는 유일한 어린 양으로서 그분의 몸과 피를 바치시며, 그분의 사도들과 함께 식탁에 앉으셨다.

주님 자신이 식탁에 앉으시고, 그분의 영과 깊이 일치하시면서, 그분께서는 빵을 집으셨고, 그분께서는 십자가의 처형을 당하실 십자가에서, 그분께서 실행하셔야 하는 것과 같은 봉헌임을 느끼시면서, 그 빵을 들어올리셨고, 그분께서는 그분의 ‘예’를 봉헌하셨다, 그리고 성부께서는 밀의 봉헌에서 이러한 제물을 변형시키시면서, 그것을 받아들이셨고, 이는 또한 그리스도님에 의해 성체변화되는 그분의 존재의 열매를 내어드리는 것이었다. 영과 물질을 병합함으로써, 인간적인 조건과 요소들의 조건을 초월함으로써, 그리스도께서는 그분 자신을 쪼개고 그분 자신에게 주었던 빵이 되셨고, 말씀하시길: "그것을 받아먹어라, 이것은 너희를 위해 내어줄, 내 몸이기 때문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고,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고,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고,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아멘.


만찬 내내, 주님께서는 그분의 동료들을 응시하셨고, 그들을 통해, 갈보리에서 실행하시게 될 각 단계를 묵상하셨다. 그리스도께서 실행하시게 될 일에 각자가 어떻게 반응할지 그분께서는 아셨다. 그분께서는 그들의 약점들과, 그들의 제물들을 숙고하셨지만, 그분께서는 그분을 부인한 후에도, 그들의 마음들 속에서 솟아날 힘도 숙고하셨다. 이런 이유로, 주님께서는 그들이 어떤 죄를 짓기도 전에, 이미 그들을 용서하셨다. 그분의 연민의 눈들은 각 사도의 순복의 열매들을 숙고하셨고, 그분께서는 이와 같은 사도들이 이것을 이해할 수 있기를 전적으로 바라셨다.

그분께서 성배를 들으시고 그분의 몸에서 흘려질 피 한 방울 한 방울을 숙고하심으로써 그분의 제물을 새롭게 하실 수 있도록, 그분의 동료들에 대한 이러한 사랑은 주님의 마음을 강화시켰다. 그 성배를 들어올리심으로써, 마치 그분의 몸이 십자가에서 들어올려지듯이, 모든 인종과, 모든 행성의 자의식 위에 피와 물을 부어주심으로써, 그리스도께서는 그분의 '예'를 새롭게 하셨고 창조주께서 포도주를 그분의 피로 바꾸시면서, 그것을 받으셨다.

 

그리고 이 땅의 각 존재 안에서 살기를 열렬히 열망하시면서, 그리스도께서 말씀하셨던 각각의 '예'에서 변형되었던, 그분의 각 세포들 안에서 그분께서 사셨고 경험하셨던 유전적 코드를 열렬히 열망하시면서, 그분께서는 피로 변형된 포도주 안에 그분 자신을 두셨고 그분의 사도들에게 그것을 제공하셨다, 말씀하시길: “너희 모두는, 받아라 그리고 그것을 마셔라, 이것이 나의 피이고, 새롭고 영원한 언약의 피이며, 모든 죄들의 사면을 위해서 너희를 위해 흘려질 피이기 때문이다. 세상에 나의 재림 때까지 나를 기억하여 이것을 행하여라."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고,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고,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고,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아멘.


그날 밤과 마찬가지로, 각각의 새로운 성찬식 때마다, 그리스도께서는 그분의 동료들을 응시하신다. 그분께서는 자녀들아, 이미 너희 각자가 무엇을 실천할 것인지를 알고 계신다, 그분께서는 너희가 각각의 시험에 어떻게 반응할지를 이미 알고 계시고, 때때로 너희가 그분을 부인할 것이라는 것도 알고 계시지만, 그분께서는 너희가 그분의 용서를 신뢰하고, 너희가 그분의 마음으로 돌아올 것이며, 그분께서 어떤 인간의 비참함이나 조건에도 불구하고 너희 안에 거하신다는 것을 너희가 증거할 것을 기대하신다.

지금이 그 때이고 그 시간이며, 이것은 새로운 그리스도들의 새로운 시대이고, 그리스도의 몸과 교제하고, 그분의 피를 마시고 그분의 몸을 먹는, 너희 각자는 이 시대의 갈보리에서 그분과 같이 되도록 부름을 받은 것이다.

이를 위해 너희는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너희의 삶들과 모든 인류에게서 너희의 구속주의 평화와 대승리를 선포하여라.

그리고 이 성찬례가 모든 인간의 자의식에 두루 확장될 수 있도록 하고, 인류와 하느님 사이에서, 너희의 마음들과 창조주의 마음 사이에서 유대감을 점화할 수 있도록 하여, 그리스도께서 하느님과 대화하실 때 하셨던 것처럼, 우리 각자가 우리 자신의 제물을 재확인하여, 그분의 뜻이 너희의 삶들과 이 세상의 모든 삶들에 성립되도록 하자.


기도: "주님의 기도."


비록 우리가 합당하지는 않지만, 주님께서 그분의 말씀들을 선포해오셨다. 너희가 구원받았다고 느껴라.

나는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너희를 축복한다. 아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 받음

그리스도적 좁은 길을 실천하고 인간의 유혹들과 경향들로 매일 투쟁을 하셨던 그들의 주님과 같이 되기를 갈망했던 혼이, 세상에 의해 항상 그 자신이 패배했다고 느끼면서 하나님께 질문했고, 그분께 요청했다: "주님이시여, 제가 어떻게 세상의 유혹을 물리 치고 저의 인간적인 상태에서 가장 지배적인 것처럼 보이는 육체의 악을 이길 수 있사옵니까?"

그러자 주님께서 그것에 대해 응답하셨고 또한 질문으로 응답하셨다: “작은 혼아, 내가 인간의 조건을 극복하기 위한 모범을 너에게 주지 않았느냐? 연약하고 반듯이 죽어야 하는 육신으로 인류의 악들과 경향들을, 내 아들을 통해서 물리치지 않았느냐? 그러므로 그리스의 십자가를 응시하여라, 그곳에서 너는 너의 가장 깊은 질문들에 대한 응답을 발견할 것이다; 그곳에서 너의 몸과, 정신과 너의 감정들이 변형을 체험하기 위해 움직여질 것이다. 그리스도의 사랑을 통해, 유혹들이 나타나는 각 삶의 상황에서, 세상을 선택하기 보다는, 오히려 그리스도적 삶을 선택하기 위한 동기부여의 열쇠를 발견할 것이다.

그리스도의 수난이 너의 휴식처가 되어야 하고, 그곳에서 세상이 너의 마음을 찾는 매 시간 너는 달려야 한다. 네가 세상의 것들을 선택하기 위해 유혹될 때, 너의 눈들을 십자가 위에 두고 주님의 각 상해들과 상처를 묵상하여라. 이 모든 것이 너를 위해 있었다, 그래서 오늘 날 환각들 넘어 사랑을 선택할 수 있었고, 그래서 너의 얼굴을 덮고 있는 베일들과 함께 남아 있지 않고, 오늘 너는 네가 누구인가를 발견할 수 있었다.

너의 자의식이 그리스도를 향해서 걸을 수 있도록 너를 허용한 위대한 사랑에 의해서 사로 잡힐 때, 인간의 악들이 오로지 패배당하는 것이고, 그 사랑은 십자가에서 발견되는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날마다, 갈보리의 주님을 응시하여라, 그리하면 너는 그곳에서 평화를 발견할 것이다.”

나는 이 이야기를 들려 주어, 너희의 마음들 속에 자리 잡은 옛 인간과 새로운 인간 사이의 끊임없는 싸움에서, 네 안에서 뒤섞여진 세상을 물리 치는 방법을 알 수 있도록 내가 이 이야기를 너에게 한 것이다.

너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하느님의 침묵과 그분의 현존을 신뢰하며, 그분과 함께 광야로 후퇴하여라.

예전에 너에게 확증들과 내적 충동들 앞에 있었던, 모든 영적이며 인간적인 감각들로 하여금, 이제 단순하고 순수한 방법으로 너와 하느님을 일치시키는 믿음의 굳건함으로 대체되도록 하자.

사랑으로 광야의 기적을 받아들여라, 하느님께서 그분의 신뢰와, 그분의 십자가와, 그분의 은총이 놓여지기를 희망하는 사람들과, 무엇보다 우선, 아이야, 하느님의 사랑을 능가하며, 시작부터 그들 자신의 삶들을 구속하기 위한 뜻을 갖고 있는 사람들을 그분께서 광야로 부르신 것이다.

나의 음성은 비움 속에서 걷는 혼들을 위한 격려이고, 나는 단순하게 말한다: “이 비움과 이 광야 안으로 들어가라; 하느님께서 그분 자신을 밝히실 것이고, 최종적으로 네가 지금 누구인지 보여주시게 될 내 자신을 인식할 수 없기 때문에, 그 속으로 더 멀리 걸어가고 깊이 들어가라.”

너의 주님께서는 기도하시기 위해서 광야 안으로 후퇴하시는 것을 사용하셨다, 왜냐하면 그곳에서 그분께서 그분의 인간적 조건을 뒤로하고 떠나셨고 그분의 신성한 조건을 수용하셨기 대문이다. 그러므로, 광야는 너에게 희망이 되어야 한다.

포기의 고통으로 하여금 세상이 너를 붙잡은 것에서 자유롭게 되도록 하자.

광야에서, 너의 발들을 동여맨 세상의 노예의 족쇄들 때문에 네가 무거운 발걸음들과 함께 고통을 받을 수 있고, 혹은 너의 얼굴을 땅에 두고 네가 하느님 앞에서 절을 할 수 있으며, 비움 속에서 올라간 너의 외침으로, 이 흐름들이 깨어지고 너는 자유롭게 걸을 수 있다는 것을 알아라.

광야는 메마르고 외로운 것을 멈추지 않을 것이지만, 네 자신의 운명에 도달함으로써, 너의 발걸음들은 자유로워질 것이고 너의 마음은 가벼워질 것이다.

너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그것은 너의 존재의 깊은 곳들에서 거하는, 하느님의 영이고, 너의 잃어버린 정신과 세상의 유혹들에서 혼란스럽게 된 모든 말들보다 더 크게 말할 것이다. 내부에서 외부로, 네 안에서 성령께서는 그 스스로 드러내실 것이고, 건조하고 어두운 광야에서, 네 자신의 마음 속에서, 너는 빛을 발견할 것이다.

그러므로, 비록 그것이 너에게 이해할 수 없는 것처럼 보일지라도, 성령님을 찾아라. 그것을 발견할 수 있도록 은총을 청하여라 그리고 네 안에서 그리고 모든 것 안에서 그것을 알 수 있는 은총을 청하여라.

네가 네 안에서 하느님에 의해 생각났을 때, 너의 인간적 조건의 가장 깊은 구석에, 성령님의 작은 부분이 숨겨져 있다. 물질에 생명을 주고, 환각과 진리 사이의 다리인 그 영은, 공허함 속에 있다 하더라도, 네 마음의 유연함과 순복과 하느님과의 진실한 연합을 통해서 네가 현재 존재하는 모든 것으로 돌볼 수 있다.

하느님의 신비스럽고 침묵하는 영의 계시를 부르짖어라.

그분의 황금빛 태양이 네 마음의 밤에 드러날 것이다, 그리고 너는 더 이상 광야에서 길을 잃고 걷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네가 순복의 신비 속에 깊이 있는 방향을 갖게 될 것이고, 그것은 어느 날 네가 진실로 누구인지를 너에게 보여줄 것이다.

너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도와, 용사나 친구를 잃는다는 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느끼고 보며 이해할 수 있는 나와 같은 사람은 없다.

이러한 이유로, 나의 등으로, 나는 무거운 나무 십자가를 매었다, 그래서 소수였던 모든 나의 친구들이 기회를 받을 수 있었다.

순교들과, 변모들이나 심지어 창피함들과 슬픔들을 뛰어넘어 너희 주님에 의해 견뎠던 것과, 나의 동료들이 나를 버렸을 때 내가 십자가 위에서 느꼈던 괴로움과 비슷했던 것은 아무 것도 없다. 어느 누구도 그것을 설명할 수 있거나 비교할 수 있는 사람은 없다.

이와 같이, 내가 나의 좁은 길로 불러온 모든 사람들과, 어떤 이유로 나에게서 도망칠 것을 결심했던 모든 사람들 때문에 나는 상실감이나 버려짐을 느꼈다.

나에게 야기시켰던 슬픔과 너희의 스승이 언제나 침묵으로 체험한 것을 뛰어넘어, 나는 이 모든 혼들을 내 마음 안으로 데려온 것이다.

이 모든 것이 더 좋게 될 수 있겠느냐?

그렇다, 그것을 될 수 있고, 멋진 결과들을 가져올 수 있겠지만, 인간의 육체는 약하다. 내가 인간의 조건을 이해하고 망라할 수 있도록 이 세상에 성육신했기 때문에 나는 이것을 알고 있다.

나의 사랑하는 친구들 중 몇몇을 잃어버렸기 때문에 일종의 공허감이 내 마음 안에서 보여질 수 있고 스스로 느끼게 했던 것은 바로 이 순간들이며, 고독함 속에서 나는 천상의 아버지께 기도하기 위해 천국으로 나의 시선을 맞췄다, 그분께서 나와 함께 하셨던 것처럼 그분의 뜻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친밀한 대화로, 나는 너희 각자에게 요청한다.

나의 원수는 내가 나의 곁에 있기를 가장 원하는 사람들을 데려오고 있다. 그러나 그것은 자유로운 선택을 통해서 발생할 뿐이다. 이 시점에서, 나는 오직 발생하는 것을 관찰할 수 밖에 없다.

나는 오늘 나와 함께 있는 사람들과 또한 오늘 더 이상 있지 않은 사람들인, 나의 모든 친구들을 내 마음 안으로 데려온 것이다.

나는 나의 말들을 너희 마음에 잘 간직하고 있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스승이시며 주님이신, 그리스도 예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아르헨티나, 코르도바에 이르는 여정 중에,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받음

인간의 마음에서 당장 떨쳐 버려야 할 것이 있다면, 그것은 두려움이다.

두려움은 하느님과, 사랑과, 믿음의 부재이다. 두려움은 인간의 조건에 익숙해져 있다, 그러나 그것은 여전히 헌신적으로 돌봐야 하는 것은 존재의 가장 깊은 본질에서 발견되는 신성한 원칙들이라는 것을 인식하지 못하는 사람들의 마음에서 태어나고 자라난다.

두려움을 느끼는 사람들은 그들이 사랑을 믿지 않기 때문이다.

너희의 행동들로, 너희가 믿음의 원칙들을 강화해야 하며, 확실히 언젠가는, 사랑이 인간의 자의식 속에서 더 크게 말할 것이다, 왜냐하면 평화와 일치를 위한 필요성이 너무 커서 모든 사람들이 한 분이신 하느님을 찾는 데 일치할 것이기 때문이다.

원주민들이 사는 것에서 갖는 두려움은 지구상에서 그들의 위치를 ​​잃으면서, 그들의 문화를 잃는 것에 대한 두려움이다. 왜냐하면 그들은 생활에 필요한 기초들을 갖고 있지 않기 때문에, 그들은 그렇게 많은 다른 사람들이 사라진 것처럼, 한 민족으로서 사라지는 것에 대한 두려움을 느끼기 때문이다.

너희의 형제 자매들인 원주민과 함께 여전히 진행되어야 하는 모든 선교에서처럼, 차코에서 진행 중인 선교에서, 너희는 형제애를 강화해야 하고 땅에서 원주민들의 영적 역할을 너희가 이해하거나, 이해하는 것을 추구하고 있다고 그들에게 느끼도록 해야 한다, 왜냐하면 식량과 기본적인 보살핌 외에도, 이 인간의 문명의 일부로서, 그들의 문화와 그들의 지혜로 인정되어야 할 필요성을 너희가 너희의 형제 자매들에게서 발견할 것이기 때문이다.

그 마음들의 깊은 곳들에서는, 굶주림이나 가난보다 더 많이, 그들은 인간의 존재들의 대다수의 버림과 무관심을 생각한다. 이러한 이유로, 우리는 이 메시지를 선교사들에게 가르침을 줄 뿐만 아니라, 인류를 영적으로 각성시키기 위해, 그리고 무엇보다, 이 경우에, 아르헨티나에서 토착민들의 균형이 그들 자신들 안에서 유지하고 있는 순수성과 단순함과 지혜에 달려 있기 때문에 토착민의 자의식의 역할을 알기 위해 헌정하는 것이다.

너희는 육체적 행위보다 훨씬 더 영적인 목적을 항상 염두에 두고 크고 작은 봉사를 채비해야 한다, 왜냐하면 물리적으로, 너희는 무한한 물질과, 사회적이며, 도덕적인 필요성들과, 생존을 위한 기본적인 것들의 부족함을 발견할 것이며, 그것들을 모두 제공하기 위해서 단지 며칠이면 충분한 것 이상으로 더 큰 노력이 필요하다는 것을 발견할 것이기 때문이다.

많은 사람들이 자문할 것이다: 이 민족들에게 가장 필요한 것의 최소한의 부분도 공급되지 않는, 이렇게 빠른 사명들을 수행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그리고 나는 물질에서가 아니라 영 안에서 일어나는 일을 그들의 눈들로 보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사람들과, 영적인 필요성들은 다른 법칙에 따라 움직인다는 것을 아는 사람들과, 때로는, 영적으로 말하는 상황이 큰 육체적 결핍보다 훨씬 더 심각한 상황이고, 진정한 사랑의 작은 행동으로 해결된다는 것을 알고 있는 사람들에게 대답한다.

이러한 이유로 우리는 너희에게 물질적 자원들을 실제로 가져갈 것을 요청하지만, 선교에 진정으로 의미를 부여하는 것은 사랑의 경험, 즉 하느님께서 너희의 손들을 통해 내려오시고 역사하실 수 있도록 문들을 여는 능력이다.

진실을 추구하고 명예로움을 원하지 말아라. 오직 마음이 단순하게 되고, 배우기 위해서 너희 자신들을 열고, 너희 자신의 인간적인 무관심과, 너희의 교만 및 이기심에서 치유될 수 있도록 너희 자신들을 허용하여라. 그래야 너희가 너희 자신들을 선교사들과, 영의 선교사들과, 하느님의 뜻을 이루기 위해 봉사하는 선교사들이라고 부를 수 있는 것이다.

나는 너희를 사랑하고 따라서 너희에게 봉사하는 방법을 가르친다.

너희의 아버지이자 친구이며, 지극히 높으신 하느님의 종이신,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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