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동정녀 마리아님의 주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벨로 호리죤테, 성스런 천국의 빛의-핵심들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의 사랑하고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아버지의 계획에서 예견된 시간이 이곳에서 성취될 수 있도록, 오늘 나는 너희 모두를 내 무릎에 놓으면서, 계속 기도하고 예수님의 성체를 경배할 수 있게 하기 위해서 너희를 초대한다.

자비의 문의 수도원을 통해, 나는 너희가 빛의-핵심들의 새로운 주기에서, 자비의 문을 가장 필요한 사람들을 위해 그것을 열어주기를 바란다; 그러나 주로 나의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인, 너희가 이 단계에서 마음의 문을 여는 법을 배워서 창조주이신 하느님께서 그분의 자녀들을 위하여 가장 좋아하는 자리를 마련하신 것처럼, 모든 사람이 너희 안에서 자리를 가질 수 있도록 한다.

모든 혼들을 위해 여기 이 집에서 열게 될 예수님의 성스런 샘을 통하여, 가장 죄 많은 사람들로부터 가장 구제된 사람들에 이르기까지, 그들이 그들의 삶들을 정결하게 하기 위해 예수님의 샘을 사용할 수 있고, 따라서 그들의 얼굴들에서 과거의 흔적들을 씻을 것이라는 것을 기억하여라.

오늘, 나는 다시 한 번 너희를 축복하러 왔고, 나의 성스런 천국이 벨로 호리죤테의 이 궁핍한 도시에서 성찬의 빛을 계속 확장할 수 있도록 나는 너희를 격려하고 너희를 재촉하기 위해 왔다.

내 아드님의 이름으로, 나는 함께했던 나날들에 대해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이시며 하느님의 성스런 천국의 귀부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