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아르헨티나, 코르도바, 라 쿰브레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아우로라에서 평화의 순례자에 대한 이야기

그의 헌신은 이미 내 마음을 만졌다, 왜냐하면 그의 충실함이 스스로 기도가 되었고, 이것은 그의 순례의 마음을 나타냈기 때문이다.

그의 경외심은, 종들이 울려 퍼지는 동안, 종종 그것을 아는 사람이 아무도 없을 지라도, 모든 혼들을 깨우기 위해서 불렀고, 가장 거룩하신 동정녀 마리아님에 대한 그의 사랑은 가장 잃어버린 혼들을 구원하게 되었다.

기도는 그의 영적인 양식이 되었고, 그가 여정의 기간 동안 줄곧 그의 형제들과 자매들과 함께 그것을 공유하기 위해서 영원하신 아버지의 사랑을 받았던 높은 자의식의 영역들에 날아갈 수 있도록 그를 허용하였다.

그는 침묵하는 순례자로서 왔었다. 아우로라를 위한 그의 사랑은 매우 강했고 그것은 가까이에 남아있을 수 있도록 그를 허용하였으며 그에게 열릴 문들을 기다리고 있다.

그러나 진실로, 그의 겸손함과, 사직과 섬김은 그의 스승이신 주님께 그의 혼과, 정신과 몸을 봉헌할 수 있도록 그를 이끈 것이다.

아우로라는 그리스도의 형제와 동료만 있는 것이 아니다, 아우로라는 수 년 동안 많은 사람들 곁에서 걸렀던 평화의 순례를 하고 있고, 그의 단순함과 기쁨과 새롭게 되는 삶에서, 그는 아우로라의 왕국의 빛을 나타내는 것을 도왔다.

오늘 헌신한 형제이자 순례자가 천국으로 떠난 것만은 아니다; 오늘 아우로라의 종들의 수호자를 천국들의 왕국에 들어 올렸던 것은, 어느 날 아우로라의 종의 소리를 듣는 사람들의 마음들과 기억 안에서 지울 수 없는 기억으로 지속적으로 울려 퍼질 것이다.

환희와, 기쁨과 감사함으로 질서가 너희의 스승에 의해 세워졌고, 그 자신의 삶에서, 그리스도를 체험하는 것과 모든 영원성을 위해서 그리스도의 일부가 되는 것이 가능하다는 것을 증거하였던 사람으로, 순례자인 첫 번째 성인을 천국의 제단들에서 오늘 받은 것이다.

오늘, 천국은 단순하고, 이기심이 없는 섬김의 삶의 대 승리를 받아 들이고, 이것은 동일한 열망을 달성하고 수행하기 위해 머물렀던 모든 사람들에게 욕구를 줄 것이다.

안녕, 아우로라여! 오늘 구속의 별이 너희의 숭고한 창공에 놓여졌고, 평화가 모든 사람들에게 도달했다.

나는 나의 말들을 너희 마음에 잘 간직하고 있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에게 은총을 베푸시는 분,

너희의 스승이시며 주님이신, 그리스도 예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만약 사람의 아들이 십자가 위에서 인류의 역사에서 첫 번째 성인으로 그를 변화시키면서, 죽어가는 죄인을 용서했다면, 네가 세상에서 모든 도둑들을 변화시키기 위해 용서할 수 없는 것이 무엇이겠느냐?

모든 악을 넘어, 깊은 내부에서 이러한 자의식들은, 그들이 버려지고 가난한 것을 두려워하는 그들의 내적 세상들 안에 자리잡고 있다.

모세의 계명에 따라 말했다: 너희는 도둑질 해서는 않된다. 이 규칙은 주로, 부족해서 혹은 무분별하게, 그것을 훔치기 위해서 유혹 당하지 않고, 어떤 것이나 어떤 사람의 부재를 두려워하지 않는 것을 나타낸다는 것을 이것이 의미하고 있다.

너의 선생님께서 십자가 위에서 도둑을 용서하셨을 때, 그분께서 생존하셨을 동안 주님의 몸에서 아직 흘러내렸던 그분의 피를 통하여 지극한 자비로 직접 그를 용서하셨다.

십자가 위에서 도둑에게 수여하셨던, 이러한 자비의 행동은 그가 죽음에 이르는 사형선고를 받았을 때에, 동일한 그 도둑이 받았던 내적 열망에서부터 발생하였던 것이다; 그리고 죽어가는 죄인의 회개 후에, 그의 선생님의 약속은 파라다이스 안으로 그의 자의식의 들어감이 결정되었던 무엇이었다.

오로지 위안의 행동과 진실한 사랑만이 구원을 허용할 수 있었고 커다란 처벌에 선고 받았던 어떤 사람의 구속을 허용할 수 있었던 것이다. 이 같은 경우에, 자비가 정의를 가라앉혔던 것이다.

나는 너의 마음에 나의 말씀들을 잘 간직하고 있는 너에게 감사한다!

너를 축복하시는 분,

너의 선생님이신, 예수 그리스도님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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