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라발레자, 미나스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동료들아,

우주는 역사를 간직하고 있고, 대부분은 알지 못하지만, 하느님의 눈들에는 볼 수 있고 실제인 것이다.

이 역사는 영원히 발전하는 과정을 표시했던 다른 배움들과 경험들의 일부인 것이다.

커다란 창조하는 아버지들을 통한 역사는 영적인 면에서 잉태되었던 것을 뒤집기 위해 일해왔다.

이러한 이유로, 창조자인 아버지 자신들이 해결책을 찾는 일을 맡았다, 왜냐하면 행성 지구에서 이 삶의 시스템을 위해, 이러한 역사들은 더욱 앞으로 수정되고 변형되기 위해 연구될 필요성이 있었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이중성을 발생시킨 무게가 이 역사의 상태와 질서정연한 우주와 별자리의 사건에 유사한 정화와 저항의 과장을 만들기 때문이다.  

나는 이것을 통해서, 이 순간이 이미 오고 있고, 이러한 순간에 모든 인간의 존재들이 그들 자신들을 알기 위해 진실하게 와야 하며, 그리고 그들이 변화하는 것, 즉 자의식에서 변하는 것을 체험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것을 인식할 수 있는 장소와 공간이, 지금 있다라는 것을 너희에게 표현하길 원한다, 그래서 그 다음에 존재의 나머지를 두루 통하여 체험되는 것이다.

이러한 순간과 이와 같은 역사를 직면하는 것이, 믿을 수 없을 것같이 보이지만, 더 높은 자의식의 존재가 살고 있고, 경험하며 언제나 기억하는 어떤 것에 직면하게 된다는 것이다.

그 유일한 열쇠는 그것을 사랑하거나 그렇게 하지 못하는 능력과 이해를 뛰어넘어 있다는 것을 받아들이는 것이다; 이처럼, 이러한 특성을 통해, 자의식이 실수들을 저지를 가능성이 있는 문지방을 이미 건너가게 될 것이며, 예전에 정화되었던 것이 더 이상 이 우주의 무의식 속에 남아 있지 않을 것이다.

나는 나의 말들의 과학을 이해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스승이시며 주님이신, 그리스도 예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