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라발레자, 라구나 데 로스쿠에르보스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그들의 믿음들과 종교에 상관없이 모든 본질들이 평화의 영이 오는 것을 느끼게 되고, 따라서, 사랑이 창조물들 사이에서 또한 땅으로서의 지구의 나라들 사이에서 결핍되지 않도록, 인류가 그 스스로 고치고 용서해야 하는 때가 바로 지금이라는 것을 알아차릴 수 있도록, 평화의 영이 땅으로서의 지구에 쇄도하여 그의 신성하고 영원한 선물들로 그것을 가득 채우길 바란다.

이 평화의 영 아래에서, 혼들이 그들의 학교나 그들의 정화를 넘어, 각 형제나 자매 안에 있는 초고의 것을 인식할 수 있는 은총을 가질 수 있도록, 평화의 영이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본질들 속에 부흥과 치유를 불어넣기를 바란다.

마음이 고독함을 느끼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신성한 사랑의 강력한 흐름에 의해 안전하게 보호되고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도록, 평화의 영이 하느님께 혼들을 끌어 당기기를 바란다.

이러한 평화의 영이 섬김과 자아의 내어줌을 통해 그들을 변화시킴으로써, 그들의 잘못들을 인식할 수 있도록 사람들을 돕기를 바라며, 그들 모두가 형제애적이며 성숙한 지원이 무엇을 의미하는지에 대한 가치를 발견하게 되길 바란다.

모든 사람들이 어느 날 하느님의 열망들을 달성하게 되고, 따라서, 그분의 영원하신 뜻이 성취될 수 있도록, 하느님의 평화의 영이 너희 모두를 축복하길 바란다.

평화의 영이 이 상처받은 행성을 껴안기를 바라며, 모두가 그것의 고통을 완화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

나는 나의 말들을 너희 마음에 잘 간직하고 있는 너에게 감사한다!

너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스승이시며 주님이신, 그리스도 예수

매일의 메시지들
2019년, 6월, 26일, 수요일,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포루투칼, 파티마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하느님의 마음과 항상 일치된 너의 마음들을 갖기 위해서는, 네가 한 모든 일은 사랑으로 하고, 네가 일하고, 기도하고, 섬기며 살아가는 이유가 하느님 그분 자신을 위해서 존재한다는 것을 깨닫고 헌신적으로 그것을 하여라.

그러므로, 아이야, 너의 혼의 상승은 너희가 바닥에 너의 무릎들을 두었을 때뿐만 아니라, 오히려 하느님 안에 너의 마음을 두었을 때와 네 안에서 계실 수 있도록 네가 그분을 허용할 때 일어날 것이다.

모든 일들 안에서, 너의 행동들에 대한 목적은 혼들을 깨우기 위해 있으며, 그것은 세상에 평화를 가져가기 위해서 있는 것이고, 그것은 너의 주님의 재림을 준비하기 위해 존재하며, 그것은 이 세상의 시간과 함께 시대의 일치와, 하느님의 시간의 일치에 있는 것이다.

가장 작은 임무에서부터 가장 높게 올라간 기도에 이르기까지, 너의 삶에서 모든 것은 이러한 높은 목적을 지니고 있다. 그러므로, 그것을 알고 너의 행동들과, 너의 사고들과 감정들을 그 목적과 더불어 마음에 품어라. 이와 같이하여, 너는 하느님을 발견할 것이고 그분께서는 모든 일들에서 너와 함께 계실 것이다.

너희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보스니아 엔 헤르체코비나, 메주고리예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너희의 마음들이 평화 안에 있기를 바란다, 그리하여 평화 안에서 너희가 하느님의 기획들을 받는 것이다.

너희의 자의식들이 성스러운 것과 진실하게 있는 것 안으로 들어가기 위하여, 날마다 나타나 보이는 것을 초월하여라.

하느님의 계획들은 이미 각 존재를 위하여 기획되었고, 이제는 창조물들이 기술들과, 유혹들이나 어려움들에 의해서 흔적을 남긴 좁은 길이 아니라 창조주에 의해 자취가 남겨진 좁은 길을 그들의 발들로 밟아야 한다.

최상위의 현실을 체험한다는 것은 각 존재가 그 자신의 내부에서와 외부에서 취해야만 하는 높은 결정이다, 그것은 너희의 혼들 안에서 그리고 너희의 지구적인 몸들 안에서 울려 퍼지기 때문이다.

더 이상 시간이 없다고 얼마나 자주 우리가 말했느냐? 실제 시간 안으로 들어가야만 하는 시간이라고 우리가 얼마나 자주 경고해왔느냐? 진리가 거하는 곳이 있고, 환각이 하느님 안에서 세상에 있는 것과 그분 없이 세상에 있는 것 사이에서의 차이점을 구별하는 방법을 너희에게 보여질 수 있게 되는 곳이 있다.

자녀들아, 날마다 성스럽고 자의식을 향상하는 좁은 길을 선택하여라. 각각의 포기가 인류의 발전의 이름으로 이루어졌던 것에 대하여, 장래에 너희가 감사할 것이다.

너희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기도와 노래로 그리고 의식적인 호흡 운동과 함께 침묵을 통해서 너의 정신과 너의 마음을 고요하게 하는 것과, 네가 있어야만 하는 평화로운 상태로 너를 이끌 수 있는 것을 오늘 배워라.

네가 그들 자신들을 나타내는 시간들 앞에서 설 수 있기를 바란다, 그래서 이처럼 마음과 함께 지혜와 신성한 분별력을 끌어당길 수 있도록 너의 정신은 마음과 일치할 수 있다.

네가 네 자신의 내부와 외부에서, 고요함과 평화로움으로 모든 시련들 앞에 설 수 있기를 바라며, 너의 내적 귀들로 신성한 정의의 나팔소리들을 들을 때라도, 은총이 다가오고 있는 중이라는 것과 새로운 시간이 현실적으로 되기 위해 더 가까이 있다는 것을 너의 마음이 인식하는 방법을 알게 되길 바란다.

네가 모든 것 안에서 믿음과 희망을 항상 발견할 수 있도록 너의 마음이 은총과 하느님의 목적 안에 항상 놓아라. 이것들은 땅으로서의 지구에 다가오고 있는 쉬운 시간들은 아니다, 그러나 이것 때문에 너의 마음 안에는 소망하는 것이 있어서는 않된다.

너의 내적 세상을 믿음으로 가득 채우고, 네 마음 안에서 위대한 뜻의 일부로써 네 자신을 아는 힘을 통합하여라. 그리고 두려워하지 말아라. 너의 영으로 하여금 평화를 추구하고 이러한 장소에 너의 가장 인간적인 몸들이 가는 것을 배우도록 하여라.

이를 위하여, 아이야, 너는 너의 높은 자아와의 연대감을 창조해야만 하며, 승화된 상태 안으로 너를 들어가게 하는 것을 허용할, 의도와 진지한 기도로 이것은 이루어지는 것이다.

지금 너의 자의식은 다가올 무엇을 준비하여라, 그리고 이것은 외부에만 있는 것은 아니다. 지금 네가 평화로이 있는 것을 배우지 않았다면, 그 순간이 알려진 것이 아니고 그것은 네 안에서 불안정하게 할 수 있는 반작용을 또한 깨울 것이기 때문에, 너의 내적 세상과, 너의 마음과 너의 정신을 준비하는 것을 배워야만 한다.

기도하며 너의 마음을 강하게 하여라.

기도하며 너의 영과 일치하여라.

기도하며 하느님의 마음에 이르는 좁은 길을 발견하여라, 이와 같이하여 너는 모든 것들을 견딜 수 있도록 준비되는 것이다.

너희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와, 브라질, 리오 그란데 도 술, 싼타 마리아까지의 여정 중에,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네가 어디를 가던지, 네가 하느님으로부터 받았던 은총들과 축복들을 너와 함께 가져가라.

길에서 네가 누구를 만나든지, 그들이 평화를 발산하는 자비로운 표정과 존재감을 너에게서 받게 되길 바란다.

네가 행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모든 것 안에서 네가 사랑과 감사를 표하도록 너의 행동들 안에서 신의 자비의 선물이 있기를 바란다.

너의 삶에서, 아이야, 네가 하느님의 권능과 사랑으로 구제를 받았다는 것을 인식하여라, 그리고 네가 행하는 모든 것 안에서 그분의 선하심에 대해서 아버지께 감사를 드려라.

너의 삶을 영원한 감사의 행동으로 만들고 각 존재가 이와 같은 동일한 은총들을 받을 수 있기를 열망하여라.

네 마음은 더 많은 생명과 더 많은 선함이 생겨나도록, 네 안에서 태어났던 꽃들의 씨들과 더불어 하느님의 정원들의 관리자가 되도록 부름을 받았다.

가거라 그리고 네가 받아온 무엇을 알려주고, 나눠주고 증식시키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아라. 하느님을 목말라 하는 꽃과 같은 각 혼을 보아라 그리고 네가 하느님과 일치되어 있을 때 너에게서 흘러 넘치는 물을 그것 위에 부어주어라.

네가 성장할 수 있도록, 하느님의 정원사가 네 안에 사랑을 뿌렸다. 아이야, 지금, 너도 또한 이 시간에 정원사가 되도록 배우고 있는 것이다.

너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너희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삼위일체의 성스런 임신을 하신 어머니, 성모 마리아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는 위대한 태양의 빛으로 둘러싸여 있고 옷을 입은 귀부인이다.

나는 성령님의 지혜에 의해 인도된 원죄 없는 영이다.

나는 우주의 어머니이고, 나는 평화의 여왕이다.

나는 나의 모든 자녀들을 위한 사랑과, 일치와, 믿음의 발산이다.

나는 홀로 있는 이들의 안식처이고, 나는 각 삶들에서 깨우는 아침이다.

나는 샛별이고, 나는 그리스도님의 양떼들을 모으는 아우로라이다.

나는 절망하는 자들에게 위로를, 소외된 자들에게 사랑을, 외로운 자들에게 믿음을, 하느님을 부인한 자에게 구속을 가져다 주는 원죄 없이 잉태하신 분이시다.

나는 높은 곳들에 이르는 다리요, 나는 끊임없는 기도의 하느님의 어머니이다.

나는 신성한 말씀의 일부이며, 나는 창조주의 간증이다.

나는 그분의 종이고, 나는 그분의 봉사자이며, 나는 세상을 위한 그분의 빛의 일부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삼위일체의 성스런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고, 나는 너희를 위한 새로운 꽃이며, 나는 하느님의 샘에서 나오는 미묘한 향기이다.

나는 구속주의 어머니이며, 나는 그리스도님의 종이다. 나는 내 자녀들을 위한 상처를 치유하는 샘이며, 나는 복되고 티 없는 성심이다.

나는 신비한 장미이고, 나는 평화의 영이다.

그러나 나는 너희의 사랑과, 너희의 자비와, 너희의 겸손을 통해, 이 세상과 우주에서 더욱 그러할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오늘 나는 너희를 하느님의 위대한 영의 일부로 초대한다. 겸손과 성스런 헌신과 경외심이 너희의 작은 혼들 안에서 태어날 수 있도록 나는 지극히 높으신 분의 성심 안에서 살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너희 안에서 나는 은총들의 어머니가 될 것이다. 나의 모성애와 일치된 너희는 나의 어린 자녀들 한 사람 한 사람의 혼을 인도하시는 영원하신 아버지께 일치될 것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사랑과 은총을 위해 매달 너희를 방문하는 사람을 마음으로 이해하는 지혜가 너희의 본질에서 솟아나길 바란다.

내가 너희와 함께 있고 싶어하는 것처럼, 내 아드님께서도 너희의 존재들의 일부가 되시기를 원하신다.

하느님께로부터 영원히 태어난 사랑이 아니라면 이보다 더 큰 사랑이 무엇이겠느냐?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나는 온 우주에 하느님의 사랑의 광대함과 위대함과 크심과 우주적 확장을 묵상하도록 너희를 부르고 있는 중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나는 너희 각자가 하느님의 사랑의 신성한 표현의 일부임을 너희에게 말하고 상기시킨다, 왜냐하면 기도를 통해 이 정의하는 시대에 너희 안에서 깨어나야 하는 창조주의 사랑을 너희가 허용할 것이기 때문이다.

오늘은, 오직 사랑, 신성한 사랑과 티 없는 사랑이 되어라. 오늘은, 오직 화평하게 있고, 하느님의 평강 안에서 기쁨으로 하느님을 섬기는 혼들이 되어라.

겸손한 자들과 내 아들 안에서 견디는 자는 복이 있다, 왜냐하면 그들이 마음 안에서 하느님의 왕국을 발견할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창조주의 지극히 거룩하신 성심의 어머니이다; 사랑의 일부로서, 나는 너희를 사랑하고 성령님의 일치 안에서 너희를 축복한다.

고맙다!

나의 부름에 응답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마리아, 삼위일체의 성스런 임신을 하신 어머니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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