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주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아들아,

그리스도님의 신비들에 참여하기 위해서, 너희는 또한 십자가의 신비들을 발견해야만 할 것이다.

주님께서 그분의 흐르는 피의 동일한 잔에서 마시는 그들을 봉헌함에 따라 그분의 동료들과의 약속을 봉인하신다: 천국의 뜻의 성배는 살과, 조건과 모든 인간의 삶을 능가한 것이다.

그리스도님의 영광에 참석하기 위하여, 너희를 고통스럽게 하는 것이 아니라, 사랑으로 이루어졌던 포기 안에서와 평화와 함께 실천했던 희생 안에서 또한 세상의 죄들에 대한 보상 안에, 감춰진 은총을 너희가 발견하는 것을, 이 시간에 경험하고 있는 너희를 그분께서 초대하신 것은, 포기들과 희생들을 하느님께로부터 받아들이면서 너희가 그분의 십자가에 참여해야만 하는 것이다.

그리스도께서는 심오한 방법으로 인간의 조건을 경험하셨고 사셨던 신성한 자의식과 하느님 그분 자신의 존재의 살아있는 부분으로 세상에 오셨다. 그분께서는 땅으로서의 지구를 에워싼 모든 악에 의해 유혹을 받으셨다; 그분의 인간의 뼈들 안에, 그분의 은밀한 인간의 약함 안에 거주하였던 두려움을 경험하셨다. 그분께서는 인간의 존재들이 가장 두려워하는 무엇으로 고통을 받으셨다 – 고통이다 – 그리고 모든 이 우주의 창조물에서와 마찬가지로, 이것의 역사를 변형시켰던 사랑의 행동 안에서 그분의 창조물들의 가장 큰 슬픔을 변화시키셨다.

모든 이것을 실천하신 후에, 그분께서는 절대적 순복이며, 최상위의 사랑인, 영적인 갈보리의 좁은 길을 세상에서 열고 떠나셨다. 그리고 창조물이 인내할 수 없었던 모든 것을 경험하셨고, 지금 그분께서는 너희의 부분을 일하고 있는 너희를 단지 부르시고 계신다.

너희의 십자가는 하느님의 십자가처럼 무겁지 않다; 너희의 갈보리는 통과해 가신 주님의 발만큼 길지 않다; 너희는 너희 얼굴 위에 찔린 가시관을 갖고 있지 않다; 사람들이 모욕을 주지 않고 너희와, 너희 형제들에게 창피를 주지 않는다; 너희에게 그분의 손들을 뻗으실 성부 하느님을 너희가 모시고 있다; 너희를 만나기 위해 오시는 성자 하느님을 너희가 모시고 있고, 마음에서와 같이, 의식으로 너희를 다시 태어나게 하기 위하여 너희의 내적 집의 문에서 기다리고 계신 하느님의 거룩하신 성령님을 너희가 모시고 있다.

그분께서는 너희에게 새로운 마음과, 너희를 창조하셨던 그분에 의해서 거주하게 되는 훌륭함을 너희에게 주시기를 원하고 계시며, 너희 모두가 해야만 하는 일은 아버지의 모든 기획들을 만남에 있어, 약속들의 정상에 있는 약속인, 첫 번째 법을 뒤따르는 것이다; 너희가 너희 자신에게 하는 것처럼 너희의 이웃을 사랑하는 것과 모든 것들을 넘어서 하느님을 사랑하는 것이다.

사랑을 위한 그 길에 너희의 갈보리를 편안하게 놓아라. 너희가 너희의 길에 너희 자신을 놓는 사람들보다 더 많은 장애물을 갖고 있지는 않다.

하느님께 더 많이 드리기 위해 결심하여라, 왜냐하면 그분께서는, 모든 것들을 갖고 계시고, 너희에게 모든 것을 맡기셨기 때문이다.

너희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주간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주간 메시지, 페루, 리마에서 브라질, 상 파울로까지의 비행 중에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내 아이야, 네 마음 안에서 이 시간들의 본질과 너의 강함을 발견하여라.

슬픔을 갖지는 않되 평화와 더불어,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시험들을 이해하여라. 최종적으로, 그것은 시작부터 예언되어온 것으로 땅에서 이루어질 것이다.

너의 믿음이 하느님의 계획들 위에 있기를 바라며 그 이외의 것은 아무것도 없게 되길 바란다. 지금 오고 있는 패배들이 나타남에도 불구하고, 그분의 승리가 확실하게 너의 마음 안에 깊게 있도록 하여라.

신의 승리는 인간의 승리처럼 분명히 나타내 보이지 않으며, 하느님의 계획을 어떻게 이해해야 하는 지를 알기 위하여 그분에 의해 길이 안내되도록 너 자신을 허용하여라, 모든 것들을 넘어 그분을 사랑하는 것이 필요한 것이다.

오늘 내가 너에게 말한 무엇을 기억하여라 그래야 네가 너의 십자가 앞에서 후회하지 않는다. 사람의 아드님께서 모든 것을 알았던 것과 똑같이 그분의 삶에서 분명히 나타내 보여졌던 사건들 앞에서 고통을 그분께서 당하셨으며, 하느님께서 그분의 신성한 사자분들의 말씀들을 통해서 이 행성의 시험들을 너에게 깨닫게 하신 것이다.

너의 마음 안에 이 말씀들을 간직하고 그 말씀들이 네 안에서 힘이 되는 용광로가 되게 하여라, 그것은 네가 다가올 시간들을 견디어 낼 뿐만 아니라, 너의 마음 안에서 사랑을 증가시키는 원인을 각 시험으로 만들 수가 있는 것이다.

그것은 단지 너의 십자가를 견디어 내는데 사용되는 것이 아니라, 인간의 발전을 두루 통하여 자기의 십자가 위에서 죽었던 사람들을 위해서 사용되는 것이다. 너의 순복의 과정은 항상 사랑으로 되어야만 한다. 그곳에 너의 존재와 인간 창조의 신비에 대한 이유가 역시 놓여 있다.

모든 것들에도 불구하고 사랑하여라 그리고 모든 것들 안에서 하느님께 섬길 수 있는 기회와 사랑으로 순복할 수 있는 기회를 보아라. 이 세상에 대한 유일한 두 번째 학교를 잃지 말아라. 창조주께서 애쓸 가치가 있는 땅으로서의 지구에 있게 하기 위해서 너에게 주고 계신 은총을 만들기 위한 모든 것들이 있게 되길 바란다.

비록 삶이 너에게 밝히 드러내지기 위하여 아직까지 신비로 있게 된다 할지라도, 너의 삶의 환경들을 감사함으로 껴안아라 그리하면 모든 것들이 이루어질 것이다.

너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주간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주간 메시지, 페루, 리마에서 발현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이 세상을 응시하여라, 그런 다음, 너희의 기도들로, 사랑이 없기에 상처받은 세상을 위해서 부르짖기 위해 천상의 제단들을 향해 오너라.

아이야, 너 자신을 위해서, 너의 발전을 위해서, 부르짖는 것보다 더 많이 부르짖어야 한다는 것을 결코 잊지 말아라, 너는 이 세상을 위해 부르짖기 위하여 부름을 받고 있으며, 그 위에 나는 너에게 말할 것이다: 하느님의 발치에서 너희 필요함들을 버려라 그리고 가장 필요함에 있는 너의 뒤따르는 존재들인 사람들을 그곳에 놓기 위하여, 아버지의 마음에까지 계속 올라오너라.

시간은 지나가고 인류의 시험들이 멈추지 않는 것을 감지하여라, 그러나 각각의 날에 성장하여라, 왜냐하면 이처럼 그것들이 계시의 법들과 인간의 정의의 법들을 받아쓰게 하기 때문이다.

너희가 평화 안에 있게 하기 위하여 부름을 받은 것이며, 너희 마음 안에 평화와 더불어 잃어버린 세상과 하느님의 마음 사이에서 다리가 되기 위하여 부름을 받은 것이다, 그래서 인류가 원천과의 그의 연결을 결코 잃지 않는 것이다.

네가 하느님의 계획을 위해 일을 할 때조차도, 너의 일들보다 더 많이, 너의 변형보다 더 많이, 인간의 자의식을 변형시킬 때조차도, 아이냐, 기억하여라, 세상을 위해서 부르짖어라 그리고 노래하여라 또한 너의 자신을 위해서 그리고 기도하지 않는 사람들을 위해서 또한 하느님을 알지 못하는 사람들을 위해서, 두 번씩 기도하여라.

하느님 아버지께서 네가 잠들고 있었을 때 너를 위하여 십자가를 운반하도록 그분의 아드님을 보내신 것과 똑같이, 이처럼 하느님의 사랑이 너를 일깨우셨다, 그래서 오늘 날 네가 잃어버린 혼들을 위해서 중재자로 있게 된 것이다 그래서 너는 너의 십자가를 운반할 뿐만 아니라, 모든 인류의 십자가를 운반하게 된 것이다. 그 십자가는 감사함으로 희생을 실천하는 영의 침묵 안에서 운반된 것이며 그 십자가는, 이 세상을 위해 조금 더 많은 자비를 위하여 부르짖은 것을 하느님께 봉헌하려고 노력했을 때 운반되는 것이다.

하느님의 아드님의 더 큰 일이 숨겨졌던 것과 똑같이, 너의 더 큰 사명은 알려지지 않는 것 안에 있다, 왜냐하면 그분께서 세상에 가져오셨던 무엇은 오늘 날까지 인류에게 이해할 수 없는 것이기 때문이다.

만약 땅 위에서 살아계신 하느님의 부분이신, 그리스도께서 인간의 존재들에 의해서 이해되시지 않았다면, 너 자신이 이 좁은 길을 찾아 가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그분을 닮아가고 그분의 말씀의 중보기도를 통해서 대 승리를 하는 사랑을 만드는 것이다, 그것은 비밀리에 일어나고, 감춰진 기도의 능력 안에 있으며, 이 세상에 자비를 가져오는 것이다.

나는 너와 함께 기도할 것이다.

너의 아버지이시고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주간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주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만약 최종적인 시간들이 세상의 문들을 두드린다면, 새로운 것에 너의 자신들을 열고 너의 옛 것과 시대에 뒤떨어지게 했던 자아를 사라지게 하여라. 네가 거절을 당하고, 창피를 당하고 네가 사랑하기 위하여 노력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저항을 받을 때라도, 한계들을 갖지 말고 사랑하기 위하여 네 자신을 열어라.

자비롭게 되려는 너의 능력보다 이 세상의 신비들이 더 강해지고 더욱 의도하려는 것을 놔두지 말아라. 너의 선생님이시고 왕이신 분께서 사람들을 미워하셔야만 했던 이유들이 얼마나 많이 있었겠느냐? 그들을 견디어 내지 않기 위함이더냐? 그분의 아버지 앞에서 인류사회의 끝을 선포하기 위함이더냐? 그리고 동시에, 아이야, 하느님께서 너에게 신비를 밝혀 드러내시고 계신다; 전쟁의 시간들과 평화 안에서의 혼돈을 살고 있는 신비; 제멋대로이고, 자만심과 허영심의 세상에서, 겸손과 포기로 대 승리를 거두는 신비; 되돌려 받는 것 없는 섬김의 신비와, 기대하는 것들 없는 사랑과 생명을 주기 위한 죽음등인 것이다.

너의 주님이시고 왕이신, 너의 아버지시고 창조주께서는 그분의 아드님을 통하여 너를 그저 사랑하시기 위해서만 세상 안으로 오시지는 않으셨다, 왜냐하면 그분의 사랑은 무한하시고 불가사의 하시기 때문이다. 그분께서는 우주적이고 신성한 싸인으로서, 모든 창조물들에게 헤아릴 수 없는 신비를 밝혀 드러내시기 위해서 오셨다.

십자가는 인류의 오물을 씻어버리는 물이었고, 그들이 누구인가를 알지 못하는 것과, 그들이 어디에서 왔으며, 혹은 그들이 이 세상에서 무엇을 하려 왔는지에 대한 무지함과 자아-지식의 부족함에 의해서 묻혀진 진주들을 밝혀 드러내는 것이었다.

그리스도님의 삶과 그분의 십자가는 모든 창조물들에게 인간의 존재에 대한 목적을 밝혀 드러내셨고 알게 만드셨으며, 이러한 신의 목적의 권능과 아버지께서 그분의 희망과 더불어 지금까지 인내하신 이유가 인간의 존재들 위에 놓여있었던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너의 십자가를 붙잡아라 그리고 그것이 너를 위하여 커다란 내적 신비의 계시가 되게 하여라. 그리스도님의 닮음 안에서 너의 존재의 목적을 발견하여라 또한 더 큰 발걸음들을 위하여 너의 자신들을 준비하여라, 왜냐하면 이 세상과 이 최종적인 순환의 십자가는, 너를 지금까지 기다라고 있는 새로운 시간에게 문을 여는 십자가이기 때문이다.

내가 너에게 무엇을 말하는지를 묵상하여라 그리하면 매일의 도전들과 양심의 채찍질과 이세상의 중심이 되는 권력의 집행자들을 초월하기 위한 길을 발견할 것이며, 너의 실례가 인간의 삶에 대한 새로운 목적을 인류사회에 선포할 때, 사랑을 실천하고, 평화를 실천하고, 새로운 시간을 위한 너의 자신을 준비하여라. 지금까지, 땅 위에서의 삶은 십자가 위에 계신 그리스도님에 의해서 성취하신 사랑에 의하여 유지되어 왔다, 그러나 지금은 하느님께서 더 큰 발걸음에 너를 부르신다, 왜냐하면 결정적인 변화가 필요하셨던 것이기 때문이다. 그분께서는 증식시키는 사람과, 삶의 갱신자와, 새로운 시간을 위해서 선두에 있도록 너를 부르시고 계신다, 또한 그것은 조건 없이 사랑하는 것으로 충분하다.

너의 아버지시자 친구이신,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페이지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연락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