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3월, 9일, 금요일

주간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주간 메시지, 페루, 리마에서 브라질, 상 파울로까지의 비행 중에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내 아이야, 네 마음 안에서 이 시간들의 본질과 너의 강함을 발견하여라.

슬픔을 갖지는 않되 평화와 더불어,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시험들을 이해하여라. 최종적으로, 그것은 시작부터 예언되어온 것으로 땅에서 이루어질 것이다.

너의 믿음이 하느님의 계획들 위에 있기를 바라며 그 이외의 것은 아무것도 없게 되길 바란다. 지금 오고 있는 패배들이 나타남에도 불구하고, 그분의 승리가 확실하게 너의 마음 안에 깊게 있도록 하여라.

신의 승리는 인간의 승리처럼 분명히 나타내 보이지 않으며, 하느님의 계획을 어떻게 이해해야 하는 지를 알기 위하여 그분에 의해 길이 안내되도록 너 자신을 허용하여라, 모든 것들을 넘어 그분을 사랑하는 것이 필요한 것이다.

오늘 내가 너에게 말한 무엇을 기억하여라 그래야 네가 너의 십자가 앞에서 후회하지 않는다. 사람의 아드님께서 모든 것을 알았던 것과 똑같이 그분의 삶에서 분명히 나타내 보여졌던 사건들 앞에서 고통을 그분께서 당하셨으며, 하느님께서 그분의 신성한 사자분들의 말씀들을 통해서 이 행성의 시험들을 너에게 깨닫게 하신 것이다.

너의 마음 안에 이 말씀들을 간직하고 그 말씀들이 네 안에서 힘이 되는 용광로가 되게 하여라, 그것은 네가 다가올 시간들을 견디어 낼 뿐만 아니라, 너의 마음 안에서 사랑을 증가시키는 원인을 각 시험으로 만들 수가 있는 것이다.

그것은 단지 너의 십자가를 견디어 내는데 사용되는 것이 아니라, 인간의 발전을 두루 통하여 자기의 십자가 위에서 죽었던 사람들을 위해서 사용되는 것이다. 너의 순복의 과정은 항상 사랑으로 되어야만 한다. 그곳에 너의 존재와 인간 창조의 신비에 대한 이유가 역시 놓여 있다.

모든 것들에도 불구하고 사랑하여라 그리고 모든 것들 안에서 하느님께 섬길 수 있는 기회와 사랑으로 순복할 수 있는 기회를 보아라. 이 세상에 대한 유일한 두 번째 학교를 잃지 말아라. 창조주께서 애쓸 가치가 있는 땅으로서의 지구에 있게 하기 위해서 너에게 주고 계신 은총을 만들기 위한 모든 것들이 있게 되길 바란다.

비록 삶이 너에게 밝히 드러내지기 위하여 아직까지 신비로 있게 된다 할지라도, 너의 삶의 환경들을 감사함으로 껴안아라 그리하면 모든 것들이 이루어질 것이다.

너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