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아르헨티나, 브에노스 아이레스에 이르는 여정 중에,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과거의 문명들에서 어떤 역사들은, 오늘 날의 존재들의 내적 세상들의 기억 속에서 활성화될 것이다, 왜냐하면 오늘 날 땅으로서의 지구의 지표면에서 살고 있는 많은 사람들은, 그들의 자의식들뿐만 아니라, 행성으로서의 지구가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과거의 잘못들로부터 영원히 그들 자신들을 자유롭게 해야만 하기 때문이다.

이러한 역사들은 다른 문명들이 경험했던 커다란 영적이며 물리적인 정신적 충격의 일부이고, 이 모든 역사는 새로운 인류 안에서는 존재하지 말아야 한다.

자의식들이 결코 갖지 못했던 영적이며 물질적인 힘을 믿고 갖게 되도록 그들을 이끈 이 사건들로부터 그것을 자유롭게 하기 위해, 지도층은 정화의 마지막 단계 동안에,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커다란 부분을 도울 것이다.

따라서, 혼들이 다시 태어날 수 있도록, 인류의 이 정신적 충격의 역사들에 대한 불확실한 문들이 영원히 닫혀지기 위하여 그 시간이 다가오고 있다.

나는 나의 말들을 너희 마음에 잘 간직하고 있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스승이시며 주님이신, 그리스도 예수

월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철야기도 메시지, 아르헨티나, 코르도바, 성령님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수평선 위로 떠오르는 태양과 같이, 오늘 나는 너희의 좁은 길들과 마음들에게 빛을 비추기 위해 나의 전체적인 자의식의 화려함을 가져온다.

천상의 아버지의 종이 땅으로서의 지구의 지표면에서 그분의 계획을 성취하는 것에 “예”라고 말했던 첫 순간부터 그분께서 나에게 부여하셨던 모성적이며 신성한 권위 아래에서 내가 온 것이다.

나는 하느님의 종들과 그리스도님의 제자들의 각자에게, 그분의 이름에 명예와 권능을 제공하기 위해 온 것이다. 이렇게 강력하고 신성한 권위 아래에서, 내가 너희를 만나고 그분의 뜻에 “예”라고 말했던 나의 자녀들의 각자에게, 영원하신 아버지의 마음에서 샘솟는 진리에 너희를 참여시키기 위해 온 것이다.

그러므로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너희를 지지하고 너희에게 위로하려 온 것이다.

나는 그리스도님 안에서 새롭게 되도록 너희에게 용기를 주기 위해 온 것이고 그래서 너희가 인간의 필멸을 넘어, 너희 이웃 안에서 그리스도님의 현존을 증거할 수 있는 것이다.

나는 너희가 너희의 내면 세계와 그리고 이러한 내면 세계가 우주로부터 또한 삶의 경험에서부터 받아온 모든 것을 소중히 여기도록 온 것이다.

자녀들아, 그 시간은 행성적 지구의 아마겟돈의 절정의 순간이 이르기 전에, 너희가 하느님으로부터 분리되고 있는 모든 것을 너희 안에서 해결할 수 있도록 진실 앞에, 그들 자신의 분명한 내적이며 개인적인 진실 앞에 나의 것인 자녀들 각자를 놓을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세상의 고통받는 나라들을 위해서도 기도하도록 너희를 초대하는 것이며, 너희가 결코 경험하지 못한 것이나 지나친 적인 없는 시간을 유지하기 위해서 우리가 너희를 부른 것이다.

우리는 사랑과 탄탄한 형제애의 좁은 길을 향해 너희를 인도하고 있는 중이다.

그러므로, 믿음과 신뢰의 불꽃이 너희 안에서 작은 것처럼 보일지라도, 그 안에서 빛의 순간들이 될 수 있는 모든 어두운 밤들은 인간의 존재기 직면하고 있는 어려운 순간들을 변화시키고 초월할 수 있도록 너희를 도울 것이다.

그러나, 자녀들아, 내가 여기에서 침묵으로 너희를 기다리면서, 나를 부르며 너희가 필요한 무엇을 나에게 요청하는 너희 각자를 기다리고 있다는 것을 잊지 말아라.

그러나 너희는 지금 노력과 성실함으로 더 큰 책임감들과 더 큰 상황들을 당연히 여기는 그리스도님의 사도들이며, 나의 자녀들이 되는 것을 멈추고 있다는 것을 알아라.

날마다, 그것이 상처를 입힐 수 있는 만큼, 그것이 어려워 보이는 만큼, 너희 자신들에 대해서 기꺼이 죽어라. 날마다 너희 자신에게 죽어라, 이와 같이하여 내 아드님께서 너희 안에 계실 수 있고 너희는 그분의 가장 깊은 열망들을 성취하는 것을 도우면서, 너희의 개인적이며 집단적인 구속을 통해 이처럼 병든 인류를 구속하는 것을 도우며, 그분 안에 있을 수 있는 것이다.

나는 너희 자신들을 바라보는 것이 쉽지 않다는 것을 알고 있다, 그러나 하느님께서 너희 안에서 품고 계셨던 신성한 빛을 보아라, 이 강력하고 소멸할 수 없는 불 안에서, 연합과 하느님의 평화를 구하여라.

나는 너희 마음에서 나의 말들을 경청하는 것에 대해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같은 방식으로 다음 순환에서, 아르헨티나는 티에라 델 푸에고에서 라 퀴아카에까지 잡고 있는 영적 보석들에 대한 계시를 받을 것이며, 백성으로서 아르헨티나는 전에는 결코 보지 못한 사건들에 대한 증인이 또한 될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인간의 정신에서 상상할 수 없는 일들이 보여지게 될 이 시간을 위하여 나는 아르헨티나의 나의 자녀들의 내적 공간을 준비하고 있다.

아르헨티나는 그의 정화의 시간을 그 자신을 위해서 볼 것이다 그래서 그 시간 이후에 모두가 다시 한번 새로워지고 꽃이 피게 될 것이다.

땅이 오염된다면 그것은 좋은 열매를 줄 수 없다; 결실이 좋은 땅은 최고의 열매들을 주기 위해서 비옥하고 강해야만 한다.

아르헨티나도 마찬가지다; 그의 땅은 그것을 학대하고 오염시키는 것들에서 깨끗하게 될 것이다.

너희가 흐린 날씨를 보면, 너희가 말할 것이다; 비가 올 것이다. 너희가 어떤 희미함도 없이 별들로 가득한 하늘을 보면, 너희는 말할 것이다; 내일은 맑을 것이다.

모든 시간의 징조들과 요소들은 해석되기 위하여 존재하며, 따라서 사건들 동안에 읽혀지기 위한 방법이 배워지게 된다.

너희는 오로지 하늘에서, 별들에서, 달에서, 태양에서, 땅으로서의 지구에서, 대양들과 자연에서 있게 될 징조들을 믿을 필요가 있다.

말하게 될 모든 것을 믿지 말아라, 왜냐하면 그것들은 진실한 징조들이 아닐 수 있기 때문이다. 창조물이 너희에게 보여줄 무엇을 믿어라 그리하면 너희가 시간들의 끝에 대한 과학을 알게 될 것이다.

아르헨티나는 중요한 사건들의 요람이 될 것이고, 이것이 가까이에 있다.

나는 나의 말들을 너희 마음에 잘 간직하고 있는 너에게 감사한다!

너를 축복하시는 분,

너의 스승이시며 주님이신, 그리스도 예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아무것도 되지 않는 예술

아무것도 아닌 것은 모든 과학들과 철학들과, 모든 가르침들을 초월하는 내면의 상태이다.

모든 존재들은 항상 그들의 직업이나, 교육, 영적 계보, 그리고 땅에서의 삶 안에서, 가정들 안에서의 그들의 법칙과 세상이 제공하는 삶의 시스템 안에 들어가 있는 그들의 법칙을 통해서, 어떤 것이 되기 위하여 찾고 있다.

아무것도 아닌 것은 하던 일들을 정지하는 것이 아니다. 아무것도 아닌 것은 그것에 속한 것같이 보이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는 확실성을 마음에 주는 물질적 우주의 삶에 대한 더 큰 지식이다. 아무것도 아닌 것은 하느님께서는 스스로 계신다 라는 모든 것에 대한 지식이다; 모든 인생은 이 모든 것에서 나오는 지혜이며, 모든 것의 외부에서 나오는 지혜는 단순한 것이다.

몸 안에서는 홀로 기능하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하나의 팔은 몸 안에서, 그것의 외부에서 그것이 얼마나 중요한가는 문제가 되지 않고, 그것은 그의 의미를 잃어버리고 아무것도 아닌 것이 된다. 그래서, 생명에 의해서 구성되었던, 주님의 초자연적인 몸을 인정하는 존재는, 또한 그분으로부터 분리된 것은 아무것도 아니다 라는 것을 알며 그분과 함께하는 것은 모든 것이다 라는 것을 안다.

아무것도 아닌 것은 사랑과 지혜의 예술이다: 그것은 인류의 자의식보다 더한 신성한 과학이다. 여전히 무지함으로 가득 채워져 있다 하더라도, 존재는 겸손하게 될 수 있고, 겸손이 그에게 속해 있다는 믿음으로, 그는 그 스스로가 겸손에 대한 표명인 것이다.

아무것도 아닌 것은 지식과 초월의 좁은 길이며, 그것은 모든 것의 최종적인 것이다. 아무것도 아닌 것은 사랑의 좁은 길이다.

자녀들아, 이것에 대해서 열망하여라. 하느님 안에서 완전하게 되는 것과 그분의 외부에서 아무것도 아닌 것으로 너희 자신들을 인정하는 것이다.

너희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너희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자녀들아,

오늘 나는 땅으로서의 지구를 만지며 영양을 공급하는 비와 같이 쏟아지는 하느님의 은총을 세상에 가져온다. 이 신성한 은총에 의하여, 나는 악을 사라지게 하고 마음들은 그들의 고통들과, 분노들과 슬픔들에서 모면하게 되는 것이다.

오늘 하느님의 은총이 내려오며, 그것은 강력하며 신성한 과학으로서 인류에 의해서 마땅히 있는 것이 아니라, 마음으로 기도하는 사람들의 목소리로 외쳐진 것에 의한 것이다.

하느님의 은총은 창공에서 빛나는 태양과 같다: 그것은 각 존재의 삶의 여명에서 태어난 태양과 같다; 그것은 밤 동안 끌어당겨진 태양과 같고 내적 세상들을 비추는 태양과 같은 것이다.

오늘 하느님의 은총이며, 빛의 비와 같은, 그 하나가 행성으로서의 지구를 만지고 땅의 가장 깊은 층들을 관통하며 그것들을 회복하기 위하여 자의식의 가장 깊은 곳을 관통하고 있다.

오늘 하느님의 은총을 믿는 사람들의 삶 안에서 기적들을 만드는 하느님의 은총인 것이다; 그것은 그리스도님을 믿는 사람들의 믿음을 강하게 하는 은총이다; 그것은 모든 지구적 삶을 변형시키는 은총인 것이다.

비록 그곳에 많은 혼돈과, 핍박들과 인도주의적 위기 상황들이 존재한다 하더라도, 하느님의 은총은 가장 고통 받는 사람들에게 그림자를 드리우는 것이다; 은총이 커다란 강처럼 흐르고 작은 빛의 불꽃처럼 혼들 위에 쏟아 부어지는 것이다.

매일매일, 우주의 자비에 그들 자신들을 봉헌한 단순한 도구들을 통해서 내려오는 은총으로서 그것은 우주의 자비를 간청하는 사람들의 끊임 없는 기도로 의한 것이다.

오늘 그것은 마음의 문을 만지는 은총인 것이며 이처럼 문은 실행된 모든 경험들을 사랑하고 용서하는 새로운 기회들을 향해 열여 있는 것이다.

하느님의 은총 안에서, 너희는 몹시 동경했던 희망과 그렇게 많이 찾았던 무한한 빛을 발견할 것이며, 그것은 영을 양육하는 샘이며 그의 신성한 불을 받기 위해 열어 놓은 혼을 변형시키는 샘인 것이다.

오늘 은총이 모든 인간의 자의식을 회복시키며, 침묵으로, 하느님께서는 그분에 의해 창조된 본질들 안에서 동행하고 있는 그분의 사랑인 무엇을 응시하고 계신 것이다.

은총은 가장 깊은 상처들을 치유하고 마음들에게 유일한 기쁨과 칭찬을 밝히 드러내 보이는 것이다.

왜냐하면, 하느님의 은총 안에, 굳은 마음의 변화가 있으며, 병든 혼의 치유가 있기 때문이다; 은총 안에 구속이 있으며 하느님을 결코 믿지 않는 사람의 믿음이 있기 때문이다.

오늘 그것이 아침의 여명과 같이 태어난 은총이며 창조물의 선물들 안에서 표현된 사랑의 신비를 드러내 것이다.

마치 내 자녀들의 기도하는 목소리가 천상의 아버지와 교제를 성립하면서, 천국들을 만지며 도달하는 것과 똑같이, 오늘 은총이 땅으로서의 지구를 만지고 있다.

나는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피규에이라의 노래들 – “오라 형제들이여”

이 노래에서 질서 정연한 우주의 미묘하며 포착하기 어려운 진동들을, 자기 것으로 만드는 방법으로 접근할 수 있는 올바른 절차를, 자의식에게 밝히 드러내 보이는 몇 개의 열쇠들을 우리가 볼 수 있다.

존재를 넘어 그 자신의 절차인, 노래 “오라 형제들이여”는 내적 기원과, 무한성과 모든 그의 단계들과 연합에 도달하려는 것을 열망하는 땅으로서의 지구의 혼들에 대한 부름을 나타낸다.

위대한 우주들에 존재하고 있는 모두와 그리고 거주하고 있는 모두와 연결할 수 있는 소수의 기본적 규칙들을 지목하고 있다.

첫 번째 열쇠는 기도와, 정렬되고 들어 올려진 노래들을 통해서 “예”라고 말하기 위해, 태도를 바꾸는 것이다; 바른 정렬 안에 있기 위하여 그리고 올바른 계획에 있기 위한 진동의 변화이다.

그 같은 문은 열렬한 헌신의 경로를 통해서 열릴 것이다, 왜냐하면 열렬한 헌신은 표면적인 것들과 방법들을 넘어서, 우리가 지금 진실로 무엇인가를 나타내도록 우리를 붙잡을 것이기 때문이다.

자의식이 기도나 들어 올려진 노래를 통해서 계획과 진동을 바꾸기 위해 애써 노력할 때, 다른 법들과, 특성들과 원리들은 각 존재의 내적 세상 안에서 붙잡고 있는 그 정점으로부터 있으며, 신의 뜻의 구체화를 볼 수 있고 유효하게 하기 위하여 시작한다. 왜냐하면 계획들과, 자의식의 변화는 잘못들과 그들의 결과들로부터 멀리 떨어져 있기 때문이다.

그 노래 안에서 표현된 두 번째 열쇠는 내적 세상에서 내적 세상으로, 그들 자신의 규정과 그것이 존재하게 되는 불신의 한계들을 초월하면서, 각 자의식이 갖고 있는 모든 훌륭한 것을 공유하는 행동이다.

매 순간마다 자신에 대해 죽는, 그 의미로서, 땅에서 성육신된 혼은 내적 동기간들에게 기쁨으로 섬길 수 있을 것이다, 그래서 자의식은 매듭들과 물질의 한계성을 부수고, 내적 초월성의 단계들에 조금씩 조금씩 도달하면서, 부채들로부터 그 자신을 자유롭게 하는 질서정연한 우주적 은총을 수여 받게 될 것이다.

이것이 우주적 형제애로 동맹을 맺으며 무한성을 향해서 지속적으로 공간들을 여는, 이 같은 방법을 만들고 있는, 내적 동기간들에게 노래와 명예로움 안에서 그의 영을 통합하면서, 공경과 성스러움에 대한 감각을 자의식 안에서 깨우는 것이다.

나는 너의 마음에 나의 말씀들을 잘 간직하고 있는 너에게 감사한다!

너를 축복하시는 분,

너의 선생님이신, 그리스도 예수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인류에 대한 구속의 대 규모 계획을 육체적으로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해서, 내 자신의 일부에 놓을 수 있는 그리스도적 표적들을 깨달을 수 있도록 네 마음과 너의 정신을 열어라.

신성함과 상층부의 신비에 네 자신을 열어라 그리하여 너의 내적 세상의 중심부에 있는 마음의 성전이 준비되어, 새로운 법들과 새로운 삶의 원리들을 환영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세상의 상황의 맥락 안에서, 이러한 성스런 임무를 위하여 내가 소집해온 종들을 통해서 구체화 하기 위해 계획된 무엇을 보호하고 피난처로 삼기 위하여, 천상의 우주는 어떤 움직임을 향해서 옮겨질 것이다.

그러므로, 비록 네가 발생할 무엇과 각 존재에게 예견해온 무엇을 알지 못하거나 이해하지 못한다 하더라도, 너의 자의식을 열어라.

가장 중요한 일은 성립된 하느님의 뜻이며, 이 뜻은 구체화되고 분명히 나타내 보여질 것으로 예견된 곳에서 수행된다는 것이다.

그것이 수행되어야 하는 곳은 너의 자의식 안에 있다, 왜냐하면 네가 두루 통과해서 가야만 하는 무엇과 나의 신성한 사람의 명예로움과, 나의 성심의 명예로움으로 생생하게 경험하는 것은, 이미 예견되어 있고 쓰여져 있기 때문이다.

나는 너의 마음에 나의 말씀들을 잘 간직하고 있는 너에게 감사한다!

너를 축복하시는 분,

너의 스승이신, 그리스도 예수님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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