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동정녀 마리아님의 주간 메시지, 프랑스, 중부지방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오늘, 가을비 속에서 나오는 빛으로서, 나는 프랑스에서 너희를 만나 평화를 위한 기도에 참석하기 위해 왔고, 이는 프랑스의 모든 국민들이 그들 자신들의 구속과 용서를 위해 여전히 ​​하느님께 그들의 시선을 돌릴 필요가 있기 때문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희망과 평화의 귀부인으로서, 나는 창조주의 마음에 대항하여 저질러졌던 폭행들과, 무관심 및 악들에 대하여 진실하고 현명한 회개를 요청하기 위해서 프랑스와 세계 앞에 다시 한 번 내 자신을 나타낸다.

나는 마사비엘에서 한 때 선포했던 것과 같은 메시지를 가지고 왔다. 그러므로, 나의 가장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 위에 계신 하느님의 시선을 잊지 말아라. 그분께서는 그분의 무한하신 자비와 연민으로, 너희의 말을 경청하시고, 너희를 지지하시며, 나의 모성적 현존을 통해서 그리고 특히 나의 가장 사랑하는 아드님의 성체적 현존을 통해서 너희를 변형시키신다는 것을 잊지 말아라.

나는 축복받은 이 날에, 프랑스에서 새로운 단계를 시작하기 위해 여기에 있다; 그래서 천국의 어머니의 현존에 의하여 여러 번 봉헌되었던 이 사람들이, 이 날에 이처럼 특별한 경고와 마음의 긴급한 회심에 대한 이와 같은 부름을 받을 수 있도록 한다.

나의 가장 사랑하는 이들이여, 자비의 어머니로서, 나는 모든 지향들과 간구들을 나의 티 없는 성심에 모으며, 포로생활의 끝이 많은 사람들에게 올 것이라고 너희에게 말한다.

나는 그리스도님의 자비로운 사랑의 불 속에서 다시 태어나라고 너희를 부른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이신, 자비의 어머니

주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동정녀 마리아님의 주간 메시지, 포르투칼, 파티마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의 사랑하고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이 날에, 나는 평화를 위해서 나와 함께 기도하라는 부르심에 응답하기 위하여 나의 성심에 가까이 다가와서 참석한 이들에게 감사한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의 자녀들의 대부분이 그들의 가정들 내에서의 갈등들과 그리고 국가들의 갈등들 속에서 살아가고 있기 때문에 세상에서 평화가 그토록 시급한 것이다.

너희가 오늘 하는 것처럼, 너희가 사랑으로 나에게 가까이 와서, 나와 함께 평화를 위해 기도할 때, 작은 문이 열려, 마음의 기도로 불러일으키는 이 평화가 전쟁들의 확대들과 더 큰 고통을 막을 수 있도록 한다.

나의 자녀들아, 이제 너희는 기도가 전부라는 것을 이해하느냐?

그렇기 때문에, 지난 17년 동안, 내가 너희에게 기도를 가르쳐온 것처럼, 너희가 영적으로 더 많은 기도의 모임들을 세울 것을 원한다; 항상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려고 노력하는 혼들로 구성된, 영적인 거울로서 역할을 하는 땅에서의 기도 학교인 것이다.

그리고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가 이것을 어떻게 성취할 것이냐?

너희는 예외 없이, 사랑과, 봉사와, 자선 및 도움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을 돕는 몸짓들을 통해 너희 스스로 기도함으로써 이를 달성할 것이다.

이는 성가족을 완전히 본받는 것을 의미한다, 왜냐하면 오늘 나는 너희 각자가 우리의 신성한 영적 가족의 구성원으로 간주된다는 것을 너희가 알기를 원하기 때문이다.

평화의 행동을 통하여 계속해서 평화를 불러내도록 하자. 세상은 너무나 많은 폭력과 침략에 깊이 빠져 있기 때문에, 거부나 폭력의 행위들을 하지 않고, 계속해서 평화를 기원하자.

이 일이 속히 끝나서 모든 사람들 사이에 평화와 관용, 존중이 확립되기를 바란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주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동정녀 마리아님의 주간 메시지, 스페인, 칸타브리아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의 사랑하는 자녀들아,

카르멘의 동정녀이자 바다의 별로서, 나는 내 티없는 성심의 숭고한 피난처에서 너희를 다시 만난다.

오늘, 나는 너희의 모든 기도들, 특히 내가 너희의 마음들에 중요하다고 알고 있는 기도들을 하느님께 올리기 위해 너희에게 왔다.

나라들의 힘과 정복을 위한 환상 속에 빠진 나의 자녀들이 너무 늦기 전에 정신을 차리고 전환할 수 있도록, 나는 평화와 무의미한 전쟁의 종식을 위해 너희가 나와 함께 계속 기도해 줄 것을 부탁한다.

그러므로, 나는 바다의 영원한 별로서 나의 모든 자녀들을 하느님의 성심의 안전한 항구로 인도하고, 더 이상 버틸 수 없는 사람들을 폭풍우와 험난한 행성의 바다에서 철수시키려고 온 것이다.

내 아드님께서는 나를 중개자로 보내셨고 또한 탄원하는 어머니로, 전쟁의 종식과 무기들의 사용과 핵 실험들에 대하여 인류에게 외치는 어머니로 나를 보내셨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의 기도들과 간구들에서, 나는 인류가 더 이상 퇴보하지 않고, 하느님과 사랑과 생명에 대한 그의 마음을 닫지 않기를 갈망한다.

그러므로, 이미 심판을 받은 자들이 마지막 구원의 일람표를 받을 수 있도록 우리는 기도하고 희생해야 한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날마다 각기 다른 주간의 기도들을 사랑과 믿음으로 지원하는, 나의 모든 기도하는 자들과 일치되어 있다. 이것은 나에게 매우 중요하다, 왜냐하면 이런 식으로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께서 중보하시고, 구출하시며 구원하실 영적인 수단들을 갖고 계시기 때문이다.

나의 자녀들아, 나의 티 없는 성심에 너희 눈들의 고정시키고, 날마다 너희 자신들을 새롭게 하여라.

나는 너희와 함께 있고 나는 너희에게 평화와, 세상을 위한 평화를 기원한다.

내 부름에 응답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이시며 바다의 별

주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동정녀 마리아님의 주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오늘 여기 그리스도님의 집에 있다. 나는 정신적으로 충격을 받은 우크라이나와 영적으로 더 가까워질 수 있다. 나는 평화의 성스런 대의를 위해 기도하는 모든 이들의 기도들을 모을 수 있다.

내 자녀들아, 이런 이유로, 나는 감사하게 생각한다, 왜냐하면 행성적 지구의 이 시기에 많은 상황들이 처리되어야 하고, 천상의 중재가 일어날 수 있게 하는 것이 하느님에게는 시급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목소리들이 합심하여 기도할 때, 나는 중보할 수 있고, 평화와 화해의 천사들이 가장 잃어버린 혼들, 특히 갈등과 전쟁 속에 있는 혼들을 도울 수 있도록 세상의 어머니로서, 나는 다시 한 번 천국의 문들을 열 수 있는 것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이런 이유로, 나는 나의 사랑과 나의 빛을 세상과 하느님의 피조물들의 내적 세계들에 비추기 위해, 내 자녀들아, 행성적 지구의 울부짖음을 듣기 위해서 전쟁과, 기아 및 이주로 인해 이재민 가족들의 외침에 귀를 기울이기 위해 여기에 있다.

이것이 언제까지 계속될 것이냐?

그러므로, 내 메시지는 그리스도님의 교회 안에 여전히 있는, 난민들이나 가난한 이들에 대해 생각하지 않는 모든 사람들을 민감하게 만들기 위해 도달한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모든 일이 일어나기 전에, 더 많은 선한 혼들이 나와 함께 율법의 저울의 균형을 맞추는 것을 도울 수 있기를 바란다.

더 이상 땅의 지구의 지표면에서 파괴적인 관념들이 존재하지 않고, 다른 폭탄들이 무의미하게 있었던 것처럼 그것들이 국가들에게 발사되지 않기를 기도한다. 안 된다, 자녀들아, 그렇게 하지 말아라!

악이 어디까지 갈 수 있는지 인식할 수 있어야 한다. 남은 시간이 거의 없기 때문에 회개하고 용서를 구하여라.

이 행성에 남아있는 작은 평화가 사라지지 않도록 기도하자.

나는 기도로 나와 일치된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주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동정녀 마리아님의 주간 메시지, 브라질, 리오 데 자네이로, 어린이 왕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자녀들아,

그리스도님의 평화가 너희와 지금 이 순간 브라질의 전역에 있기를 바란다.

나는 특별한 마음으로, 요즘 브라질의 평화를 위한 기도를 계속하기 위해 그들 자신들을 바치는, 기도에 충실한 어린이 한 명 한 명과 나란히 있다.

브라질의 마지막 사건들은 같은 민족의 형제 자매들 사이에 단합과 평화가 없음을 하느님께 보여주는 것이다. 그러므로, 계속해서 어머니로서의 내 성심께 너희의 기도들을 올리도록 하여 아파레시다의 귀부인께서 너희를 서로 적대하게 하려는 교활한 뱀의 머리 위에 그분의 발들로 밟을 수 있도록 하여라.

사랑하는 브라질의 나의 자녀들아, 너희의 원래 뿌리들과 문화를 잊지 말아라. 항상 하느님의 축복을 받아온, 너희의 백성은 성스런 전통들과 가르침들에서 나왔다.

지금 너희의 기원들로 돌아가거라. 서로 돕고자 하는, 따뜻하고 즐겁고 봉사하며 사랑하는 가족이며, 브라질의 한 가족으로 서로를 인식하도록 너희 자신들을 허용하여라.

더 이상 피상적이고 기만적인 것에 너희 자신들을 잃지 말아라. 항상 너희를 특징짓는 믿음을 믿고 아파레시다의 귀부인의 발들에 의해 너희의 백성과 국가를 순복시켜라.

브라질을 위한 기도를 멈추지 말아라. 나는 이처럼 가장 사랑하는 사람들 안에서 대승리하는 마음이 내 마음이 되기를 바란다. 이와 같이하여, 내 자녀들이 평화에 도달할 것이다.

내 자녀들아, 이 순간을 위해 기도하는 가운데에 일치된 나의 두 손을 모아, 나는 너희가 주의 화평케 하는 자가 될 것을 너희에게 요청한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한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주간의 메시지들
동정녀 마리아님의 주간 메시지, 브라질, 벨로 호리죤테에서 브라질리아에 이르는 여정 중에,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의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께서는 요셉 성인님의 순결한 성심이 수행하실, 성스런 임무를 동행하기 위해, 그리고 또한 브라질리아의 혼들을 통해, 내 아드님께서 브라질 전체에 제공하실, 가장 중요한 영적이며 내적인 도움을 위해 그분과 매우 일치될 수 있도록 천상적인 측면들에서 이미 브라질리아에서 순례 중에 계신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마찬가지로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께서도 너희를 부르신 것은, 너희가 어디에 있든지 브라질의 평화를 위한 기도를 통해, 너희도 이 다음 순례의 단계에서 모든 신성과 함께 동행할, 내적인 순례를 갈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빛과 사랑, 무엇보다도 소망이 필요한 혼들이 더 많이 찾아와 브라질리아에서 봉헌될, 따뜻하고 헌신적인 기도모임들을 가까이 할 수 있도록, 가능한 한 많은 장소들에서 우리의 사랑의 부르심을 전파하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지금부터, 너희의 지극히 거룩하신 어머니께서는 너희와 동행하시며, 앞으로, 나는 세워질 모든 것에 대해 미리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주간의 메시지들
성모님의 주간 메시지, 포루투칼, 파티마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의 자녀들아,

신성한 정의가 진정되기 위해서, 묵주기도를 열렬히 기도하여 잘못된 인류가 받고 있는 중인 형벌을 계속해서 치르지 않도록 하여라.

파티마에서 너희를 지탱해 주는 어머니로서, 나는 너희에게 평화와 분쟁의 종식을 위해 오직 다시 기도할 것을 요청하며, 또한 많은 사람이 발견되는 이 꿈에서 더 많은 내 자녀들이 깨어날 수 있도록 불가능한 원인들에 대해서도 기도할 것을 나는 너희에게 요청한다.

그토록 많은 믿음과 종교적인 자녀들은, 그들이 밟고 있는 좁은 길 어디에서나 내 아드님을 만날 수 있도록 그들을 인도할 것이라는 것을 의심하지만, 나의 원수는 탐욕스럽고 둔감한 것과, 심지어 보기에 평화를 만드는 혼들까지도 먹잇감으로 여기는 검은 거미줄을 짜는 것을 보는 내 마음이 아프다.

이러한 이유로, 나의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의 기도들이 단순한 반복들이 아니라, 오히려 그것들이 하느님과 이야기 하고 세상의 죄악들로 상처를 입으신 그분의 마음을 위로하도록 너희를 허용하는 기도들이 되기를 나는 너희에게 요청한다.

이러한 이유로, 나는 그것을 받아들이고, 모든 나의 자녀들이 그들의 내적 순결함의 본질적인 중심을 향해서 그들을 인도하기 위하여 다시 파티마에 있는 것이다.

지극히 거룩한 묵주기도의 어머니로서, 나는 이처럼 고통 받는 인류를 위해 중보기도를 할 수 있는 더 좋은 조건들과 기회들이 되도록 나의 자녀들과 함께 다시 한 번 기도하기 위해 왔다.

나는 파티마의 평화와, 평화로 인도하는 빛을 향해 너희를 인도하는 나의 간구들에 응답하면서, 나와 함께 충실하게 기도하는 모든 이들에게 감사한다.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주간의 메시지들
성모님의 주간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아이들아,

예수님의 깊은 평화가 너희 위와, 너희 안에, 특히 오늘날 살게 되는 전쟁들과 갈등들이 있는 곳에 있기를 바란다.

2,000년이 넘는 시간이 지난 후에도,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은 계속해서 서로 잔인하게 상처를 입히고 있다.

이 이웃 사람들은 엄청난 방식으로 평화를 잃어가고 있다. 고통을 더 받고 무고한 사람들 뒤에는, 세계에서 가장 연약하고 적대적인 나라들 안에 그들의 무기들의 사용과 판매를 추구하고 연료를 공급하는 어두운 아이디어들이 계획된 것이다.

강대국들의 경제는 현재 이 인류의 과도한 불의로 고통을 받는 사람들의 무질서와 고통을 통한 이 모든 것으로 슬프게도 강화되고 있다.

평화의 여왕으로서, 오늘 나는 세계의 모든 필요함들에 열정적으로 일치할 것을 너희에게 요청하기 위해서 왔다, 그러나 특히 너희가 중동의 평화를 위한 기도에 동참해 줄 것을 요청한다.

인류는 무의식적으로 무기들을 가지고 놀며, 이것은 사람과 나라들의 자유를 가두고 인간의 질서들을 위협하면서, 평화를 정복하고 타락시킨다.

나의 가장 사랑하는 성지는 공포들과 피의 장면이 되고 있다.

내 아드님께서 복음에 뿌려 놓은 모든 것을 위해, 그러나 무엇보다, 슬픈 수난을 통해, 내 아이들아, 되돌릴 방법을 가질 수 없는 세 번째의 전쟁이 일어나거나 형성될 수 없도록, 나는 중동의 평화를 위한 기도를 통해 매우 일치하여 기도할 것을 너희에게 간청한다. 나의 것인 자녀는 악과 그의 교활함을 알지 못한다.

나는 너희를 부르고 나의 기도하는 군대들로 너희를 소집한다. 그러므로, 기도 안에 있는 너희의 손들은 가장 무고한 사람들의 슬픔과 몸부림 치는 고통을 보는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의 얼굴에서 눈물들 마르게 할 것이다.  

나는 나의 부름에 즉각적으로 응답한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월간의 메시지들
성모님의 발현 메시지, 콜롬비아, 카우카 발레이, 칼리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치퀸퀴에라의 우리의 귀부인으로서, 자녀들아, 나는 이 나라를 나의 망토 아래에 그리고 나의 티없이 깨끗한 마음 안에 놓기 위해 온 것이다. 나의 자녀들이 나에게 더 가까이 있게 되고, 나의 무릎 위에서 보호 받으며 나의 마음 안에서 영감을 받을 수 있도록 좁은 길들을 열고 너희에게 나의 팔들을 벌리기 위해 온 것이다.

나는 많은 나라들이 혼돈의 자극으로 또한 그들 자신의 정화의 열매들로 인하여 고통으로 몸부림치고 무너지는 때에 온 것이다, 왜냐하면 숨겨져야 할 필요성이 있는 모든 것이 이제 빛으로 나오고, 그 영들은 유혹과 반란에 대한 인간의 충동들과 통제의 부재에 굴복하지 않고 그들 자신들과 그들의 나라들을 이미 유지할 수 없기 때문이다.

오늘, 나의 자녀들아, 나는 너희 마음들 속에 평화를 성립하고 오로지 기도할 것을 너희에게 요청하기 위해 온 것이다. 너희 가족들과 기도하여라, 그리고 너희 영들이 강해질 수 있도록 그리고 또 다른 사람들이 하느님께 도달하는 것을 도울 수 있도록 기도의 구룹들을 형성하여라. 천국에까지 올라가는 말을 통해서 창조주와 함께 사랑의 끈들을 창조하여라.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기도는 너희에게 평화를 가져올 것이며 세상에 평화를 가져올 것이다; 그것이 그 안에서 거하는 성스러움을 안전하게 보호할 것이고, 성스런 장소들의 현존과 그것들의 평화와 함께 행성으로서의 지구를 지속적으로 유지할 수 있도록 그것들을 허용할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콜롬비아는 모든 인간의 불균형들을 변모시키고 해방시킬 수 있게 만드는 자연의 왕국들과 함께 하느님에 의해 축복을 받은 나라이다. 따라서, 많은 갈등들에도 불구하고, 그곳에 있는 나의 콜롬비아의 자녀들의 마음들 안에는 여전히 평화와, 온순함과 사랑이 있다.

수 많은 세월 동안 너희가 지나온 모든 심연들에도 불구하고, 너희 백성의 기도와 헌신이 이렇게 먼 곳에 너희를 데려왔고, 각자가 쓰러진 곳에서 너희를 일으켜 하느님께 너희를 들어 올리고 있다. 그리고 나의 자녀들아, 기도가 너희의 자양분이 계속 될 것이지만,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시련들도 더욱 절정에 달할 것이고, 너희가 기도하는 것에 더 큰 것을 봉헌하게 될 때가 된 것이며, 하느님 안에서, 그분의 목적 안으로, 그분의 강함과 그분의 평화 안으로 너희가 스며들어야 한다고 나는 오늘 너희에게 말한다.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평화를 위해서, 가족들의 선함을 위해서, 자연의 왕국들의 구제를 위해서, 이 세상의 다른 나라들의 영들과 천사들을 위해서 기도의 네트웍을 창조하여라.

날마다 너희가 이 세상을 위한 계획과 신의 뜻을 성립하고 지원하기 위한 책임감을 느낄 수 있도록 고통의 시간들이 너희 안에서 사명의 영을 일깨울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너희가 헌신을 통해서 각 시험을 인내해온 대로, 너희가 체험해온 모든 것들로, 너희 자신의 삶들을 강하게 할뿐만 아니라, 진실한 기도를 통해서 다른 삶들과 다른 나라들을 강하게 하는 빛의 좁은 길에서 너희 자신들을 규정하게 하기 위해, 기도로 새로운 발걸음을 취하도록 나는 너희를 부를 수 있다.

나는 너희를 사랑하고, 너희를 축복하며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주간의 메시지들
성모님의 주간 메시지, 콜롬비아, 보고타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남 아메리카에서 시대의 끝을 위하여 마음들이 준비를 하는 동안, 다른 한편으로, 남 아메리카에서 지속적으로 생길 사건들은 사람들을 갈라놓기 위해 노력할 것이고, 그 속에서 이웃을 향한 공격이 삶의 한 방법으로 보여질 것이다.

원칙들과 윤리들이 남 아메리카의 어떤 나라들에서 잃어버리게 되는 동안, 평화를 위한 주간 기도가 이 고통을 받고 있는 대륙에서 좁은 길이 되길 바란다, 동시에, 그 관문은 하느님을 향해서 모든 혼들과 나라들을 인도하게 될 것이다.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에게 매우 중요한 이 기도가 자비와 용서를 요청하며 부르짖는 목소리들이 영적 공간 안에서 전환되도록 하자; 그러나 동시에, 이 주간의 기도가 모든 것이 발생할 수 있는 이 시대를 위한 영적인 길 안내를 혼들에게 부여하도록 하자.

나는 이 요청을 고수하고 있는 모든 나의 자녀들에게 감사하게 생각한다, 왜냐하면 이 기도의 실행을 통해,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가 영적인 면에서 미래의 사건들을 해결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기 때문이고, 그래서 그것들이 나타나지 않게 되는 것이다.

나는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에게 은총을 베푸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독일, 프랑크프르트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그 시간은 지상의 지옥 같은 곳들의 문들이 닫힐 때 다가오고 있는 중이며 그곳에 있는 혼들은 빛과 자비의 단계를 향하여 고통의 단계를 거치지 않고 지나가게 될 것이다.

이것은 땅으로서의 지표면에 성립된 기도의 기둥을 통해서 발생할 것이고, 내적 실행은 어떠한 상황 아래에서 어떤 자의식을 지탱할 것이다.

나라들을 위한 기도는 임무로써 그리고 목적으로서 성장할 수 있도록 계속할 것이며 날이 지나감에 따라, 더 많은 혼들이 만져지게 될 것이고 모든 기도하는 존재들과 이 행성의 선의에 의해 소중하게 형성된, 이처럼 빛나는 기도의 네트웍에 참여하도록 부름을 받을 것이다.

이것은 영적이며, 동시에, 인간의 기초는 너희의 구속자께서 너희의 구속자의 재림을 환영하도록 나라들과, 백성들과 문화들을 준비시키시기 위하여 사용하실 것이다.

이것은 이러한 제안에 참여하는 사람들의 삶에서, 매일매일, 이행하고 있는 이와 같은 내적인 목적의 지식을 가져야 하는 시간이며, 따라서 각자의 기도하는 사람은 겸손과 이기심이 없이, 하느님의 사랑과 하느님의 사자분들을 어떠한 상황 아래에서도 세상의 어느 곳에서라도 전달할 능력을 갖춘 가능성 있는 도구가 된다.

장대함은 나라들과 백성들과 일치시키는 기도의 내적 내트웍이며, 천상의 어머니에 의해서 창조되었고 보호받는 네트웍이다.

나는 나의 말들을 너희 마음에 잘 간직하고 있는 너에게 감사한다!

너를 축복하시는 분,

너의 스승이시며 주님이신, 그리스도 예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이탈리아, 캄파니아, 카스텔 볼투르노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하느님의 왕국이 땅에 도달하기 위해서, 그것이 존재들의 내부에 살아 있어야 한다. 너희 마음들의 순수함이 나올 때마다 그리고 세상에 나타나기 위해 왔던 존재들이 실제의 감정들과 생각들을 알도록 너를 만드는 매 순간들마다, 너희의 기도들을 통해 이 왕국을 향한 좁은 길을 열어라.

자녀들아, 너희의 내부와 너희의 자의식에 평화를 끌어 당기며 기도하여라, 그리고 이후에 이 평화가 이 세상을 두루 통해 확산되도록 하여라.

하느님을 닮은 창조물들로서, 인간의 존재들은 그들 안에 있는 모든 삶을 위해서 빛을 발할 수 있는 잠재력을 그들 자신들 안에 잘 간직하고 있다. 그들의 존재들의 구성물 안에 잘 간직된 질서정연한-초 우주, 즉 그들의 몸의 우주는 자의식에서부터 가장 작은 원자들에 이르기까지, 무한하고 질서정연한 우주의 거울이다.

자녀들아, 너희들은 하느님의 마음의 거울들이다. 비록 너희가 그것에 대해서 의식하지 못한다 하더라도, 너희 안에 거하는 그것은 세상에 빛을 발하고 있다.

평화로운 세상을 갖기 위해서, 너희가 너희의 자의식들 안에 평화가 스스로 설치되는 것이 필요하고 모든 너희의 세포들 안에서도 스스로 성립되는 것이 필요하다. 의식적으로 너희 자신들을 평화롭게 하여라 그리하면 이 같은 방법으로 너희가 삶 안으로 평화를 가져올 것이다.

너희가 부르짖는 모든 것은, 너희 자신의 자의식의 변형을 통해 너희가 세상을 끌어 당길 수 있다. 기도로, 너희는 너희 자신들 안에 하느님의 왕국에 이르는 문을 발견할 수 있고, 너희가 너희 내부 안에서 그분으로 하여금 그분 자신을 나타내실 수 있도록 할 때, 자녀들아, 이 왕국은 세상을 두루 통해 확산되기 시작할 것이다.

너희가 인간의 존재의 과학을 이해하느냐?

창조주께서는 인간의 존재들을 통해서 모든 그분의 창조물을 변형시키실 수 있다는 것을 그들에게 나타내 보이셨다. 너희 안에서 태어날 수 있는 사랑은, 그것이 그의 유전적인 것들을 포함하고 모든 그의 원자들 안에서 그 스스로를 나타낼 때, 은하계와 우주들을 변형시킬 수 있다. 동일한 방법으로, 너희가 평화롭게 살지 않는다면, 존재들 안에 거하는 어둠이 모든 삶에서 또한 울려 퍼질 것이다.

그러므로 너희 마음들과, 너희의 몸들과, 너희의 삶들의 잠재력과 이 세상을 위한 평화와 자비의 도구들이 되는 것을 인식하여라.

너희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너희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월간의 메시지들
그리스도 예수님의 특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제 65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 기간 중에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첫 번째 메시지

성스런 공간의 정원사께서 오늘, 커다란 변화들의 시간을 세상에 알려주시기 위해, 그분의 변모의 모습을 보여주면서 오신 것이다.

그 시간은 다가오고 있으며, 이러한 순간이 가깝게 끌어당겨지고 있는 중이다. 이런 이유 때문에, 이 지역적 우주와 이 삶의 시스템을 다스리는 커다란 태양의 관문을 통해서 땅으로서의 지구에 오늘 온 것이다.

나는 변모의 법들을 너희에게 주기 위해 온 것이며, 이 법들은 타보 산에서 신성한 아드님의 변모 중에 적용되었던 것이다.

새로운 시간을 알려줄 변화된 것들과 모든 것으로 살아갈 수 있게 하기 위해서 너희는 이러한 원리들이 필요할 것이다.

너희가 변천의 순간에 있지만, 이 원리들은 너희의 도움을 위해 오고 있다, 왜냐하면 그것들은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신성과의 더 큰 연결 안에서 너희의 자의식들의 존재들로 만들어지기 때문이다.

이것은 신성한 중재의 부분이며, 내 자비의 흐름이 이 세상의 혼들에게 가져오는 가능성과 기회의 부분인 것이다.

그리고 비록 모든 것이 땅으로서의 지구의 모든 공간들에서 재촉되고 있다 하더라도, 너희는 나를 여전히 신뢰해야만 한다, 왜냐하면 나는 너희가 환란과 커다란 정의들의 시간들을 통해서 갈 수 있게 하기 위해 생명을 유지하는데 필요한 것을 너희에게 줄 것이기 때문이다.

너희의 자의식을 들어 올리는 기회와 이 상승으로 너희의 각자가 이 행성 안에서 그리고 이 인류 안에서 달성하기 위해 오고 있는 목적에 도달하려는 기회를 나는 너희에게 가지고 온 것이다.

그 시간이 나의 진실한 모습을 알려주기 위해 다가오고 있는 중이며, 그 모습은 내가 예전에 한번 나의 사도들 몇 명에게 보여주었고 흐르고 있는 날들까지, 진실로 그것은 유일한 신비인 것이다. 그러나 커다란 계시에 문이 조금씩 조금씩 열리고 있는 중이다. 시간은 이 순간을 꾸준히 밀고 나가고 있고 또한 행성적으로도 필요한 것이다.

내가 내 자신을 우주에서 땅으로서의 지구에 주게 될 이 욕구를 통해서, 자의식들의 깨어남은 중요한 것이 될 것이다.

너희 자의식들의 변모는 단순화한 너희의 삶들을 위해서 너희를 허용할 것이며, 너희의 움직임들을 명령할 것이고 상층부와 더불어 조절 안에 있게 할 것이다, 이것이 이 시간들 동안에 가장 중요한 일이다.

아마도 오늘 내가 너희에게 말한 무엇이 추상적인 무엇이다 라고 너희가 느낄 것이다, 그러나 그것은 너희의 삶들과 자의식들에 가까이에 있는 어떤 것이다, 왜냐하면 인류에게 더 가까이 있는 내 존재에 의해서, 혼들은 나의 욕구들을 붙잡을 수 있을 것이기 때문이며 인류에 대한 사랑과 섬김의 경험들을 통해서 땅 위에 그것들을 분명히 나타내 보일 수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자의식의 변화는 상투적인 것도 아니요 일상적 행위도 아닐 것이다; 그것은 사랑의 단계들과 그들의 경험 안에서 불변성을 통하여 자리를 잡을 것이다.

그러므로, 나는 삶의 단순함에 기반을 둔, 사랑과 겸손으로 나와 함께 다스려야만 할 사람들인, 새로운 그리스도들을 땅으로서의 지구의 지표면 위에 반사할 것이다.

조금씩 조금씩, 많은 사람들이 이 좁은 길에 다다르고 있는 중이나, 인류와 행성으로서의 지구와 이 시간들에 속한 인간의 존재에 의해서 이행되고 있는 폭력적인 모든 것과, 매일매일의 삶과 자연의 왕국들에게 저질러지고 있는 모든 일탈들의 부조화를 균형을 잡을 수 있도록 아직도 더 많은 노력들이 필요할 것이다.

변모의 법에 대한 중재와 그리고 새로운 자의식의 상태에 이르도록 그것을 이끌면서, 지배층과 모든 그의 특성들에 대한 메시지의 실천으로 시작하는, 인간의 자의식을 변화시키기 위하여 노력하게 될 모든 그의 원리들에 의해서, 새로운 시간의 이 같은 그리스도들의 깨어남은 너희 안에서 시작할 것이다.

이와 같은 기회를 향한 관문이 모두에게 열리고 있는 중이나, 어떤 사람은 그것을 건너야만 할 것이다. 또는 마지막으로 어떤 사람이 그것을 건너야만 할 것이다.

이러한 순간이 가까이 끌어당겨질 때, 그것은 최종적인 순간이 될 것이다, 더 많은 사람들을 위하여 이러한 발걸음을 취할 이러한 자의식들뿐만 아니라, 행성으로서의 지구를 위해서 발걸음을 취할 것이며, 그것은 정의 내리기와 변천에 대한 그의 가장 커다란 정점에 있게 될 것이다.

진실로, 그것은 이와 같은 발걸음을 취하는 사람의 문제가 아니라, 오히려 이 발걸음은 마치 내가 예전에 너희의 각자를 위해서 그것을 취했던 것처럼, 모두를 위해서 취해진 것이다.

이것이 모든 내적 존재들에 의해서 그렇게 기대되었던 순간이라는 것을 너희는 정신 안에 잘 간직해야만 한다; 진실로, 환경들과 시험들과, 대결들이나 조전들을 넘어서, 그들이 이행하기 위하여 오고 있는 무엇과 그들이 달성하기 위해 오고 있는 무엇을 할 수 있는 순간이라는 것이다.

우주의 주님께서 모든 그것을 변할 수 있도록 그분의 변모의 법과 함께 오신다, 그래서 최종적으로, 최소한 어떤 존재들 안에서, 그 계획은 달성될 것이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우주는 커다란 움직임을 위하여 그 자신을 명료하게 하며 행성으로서의 지구 위에서와 인류 안에서 사명을 수행하기 위해서, 커다란 일을 위하여 일치하며, 어떠한 인간의 상항이나 어떤 사건을 넘어 갈 것이다.

이 사건은 알려지지 않을 것이며, 그것은 자리를 잡을 것이고, 많은 사람들이 그것으로부터 유용하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그것은 그리스도님의 사도들과 마지막 날들의 사도들에 대한 약속들을 강화하기 위하여, 신성과 원천에서 오는 것으로서 도움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오늘, 우주의 공간의 관리자께서 그분의 생명의 나무와 더불어 성스런 나무에 다시 한번 물을 주신다 그래서 그의 뿌리들이 더욱 많이 땅으로서의 지구에 스며들게 되고 빛의 화관을 쓴 그의 나무는 지식과 교육의 열매들로 강하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한번 더, 성스런 나무는 그의 열매들을 맺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모두가 그들 자신들을 이롭게 할 수 있으며, 영적으로 그의 욕구들과 선물들에 의해서 양육되게 된다.

그 나무에서 그의 열매들을 먹고 그것으로부터 어떻게 이득을 얻는지를 알지 못했던 사람들은, 자기 자신들이 창피를 당하지 않았기 때문에, 그들의 무지를 인식하지 않았기 때문에 그리고 도움을 진실로 요청하지 않음으로 인하여, 겸손하게 되지 않은 그들의 마음들 안에서 애처로움을 느낄 것이다.

그러나 뒤에 남겨졌던 사람들은, 마치 내가 이처럼 제 시간에 요구한 발걸음들을 취하기 위하여 준비되지 않은 양떼들을 어떤 방향으로 되돌린 것과 똑같이, 그들의 절차를 정할 것이다.

왜냐하면 모든 것은 물질적이며 영적인 것을 넘어, 의미를 갖고 있기 때문이다. 모든 것은 목적과 이 인류를 위한 명시의 부분인 것이다.

변모의 이 광선이 매일의 삶의 변화에 대한 욕구를 너희에게 주게 되길 바란다 그래서 너희 각자의 영은 너희의 자의식 안으로 들어 갈 수 있으며 그의 임무를 수행하고 이 시간들에 대한 그의 사명은 불안정과 부조화를 뒤에 남기고 떠나며, 영원한 현존과 빛의 지배층과 더불어 운행하는 사명을 실천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우주의 관문들은 열린 상태로 남아 있을 것이며, 만남에도 불구하고 물질, 현상의 총칭으로서의 우주의 도움은 부족하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발생하는 모든 것은 의미를 갖고 있기 때문이며, 학교의 부분이기 때문이고 경험을 배우는 것이기 때문이다; 이것이 다른 사람들을 위한 조건 없는 경험을 위하여, 사랑과 섬김의 좁은 길에서 새로운 그리스도들을 깨우는 원인인 것이다.

이 마라톤이 너희가 우주에 이르기까지 만들어야 할 기도와 봉헌의 매 순간에 너희 자신들을 맡기면서, 너희의 자의식들과 삶들을 변모하고 진실로 그것을 행하는, 이와 같은 기회를 나타내기를 바란다; 이 모든 것의 지식은 또한 브라질에서 영향을 가질 것이며, 이것은 다음 달들을 위하여 매우 많이 그것을 필요로 하는 것이다.

그리고 기도의 이 모든 순간은 불필요한 사건들과 내 마음의 중심부에서 살아 있는, 이처럼 사랑하는 백성에 대한 어려운 시험들을 멈출 것이다.

나는 브라질의 각 사람들과 또한 땅으로서의 지구의 기도하는 존재의 봉헌에 대해서 지금부터 생각할 것이다, 왜냐하면 이것은 오로지 나라나 백성에게 한정되지 않기 때문이다.

땅으로서의 지구의 각 부분에서 일어나게 되는 각 상황은 모든 인류의 부분인 것이다, 왜냐하면 인류는 오직 하나이기 때문이며, 그것은 다른 이유들 때문에 병들게 되고 하느님으로부터 그 자신을 멀리 떨어지게 된 동일한 가족이기 때문이며, 이 모든 것과 모든 자의식들을 위해서 변모와 치유의 광선이 필요한 것이고, 이처럼 첨예한 시간들에 대한 그와 같은 약속이기 때문이다.

기쁨과 축복 안에서, 나와 함께 이 마라톤을 기념하여라.

이러한 내적 성소 위에서 사는 사람들의 얼굴들이 슬픔이 아닌 기쁨이 되길 바란다, 왜냐하면 초대를 받아들인 사람은 도움을 받게 될 것이며 변형될 것이기 때문이다.

그런 다음 나의 커다란 부르심이 땅에 도달하게 될 것이며 너희의 이해력 안에 있게 되는, 우주의 후원을 껴안아라.

변모를 경험하는 것이 가능하다는 분명한 명시로서 나는 나의 경험을 너희에게 제공하며, 이 변모가 작은 것 안에서 또한 볼 수 없는 것 안에서 시작된다; 그곳에서부터 커다란 순복의 행동으로서 하느님께 봉헌된 진실한 내적 성전이 세워지는 것이다.

나는 가장 아름다운 마라톤과 기쁨이 넘치는 날이 되길 너희에게 바란다, 왜냐하면 지칠 줄 모르는 사도들은 각 인간의 마음 안에서 그리스도님의 성전을 알려야만 하기 때문이다.

이 은하수를 다스리는 커다란 태양으로부터, 우주의 중심부와의 연합과 모든 세상들을 통치하는 형제관계의 커다란 별과, 영적, 정신적이며 물질적인 우주와 연합한, 그곳에 패배를 당하지 않으시는 하느님께서 계시며, 나는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너희를 축복한다. 아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아르헨티나, 리오 네그로, 엘 콘도르 레조트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마치 위급하고 고통으로 몸부림치는 순간처럼 기도하여라; 새로운 삶을 위해 기도하고, 너의 마음과 너의 자의식이 새로운 시간에, 최상위의 현실에 깨어나도록 기도하여라.

모든 나라들을 위해 기도하고, 모든 대륙들과 바다들을 위해 기도하여라, 왜냐하면 땅으로서의 지구에 커다란 시련의 시간이 오고 있고 인류는 행성으로서의 지구에서 발생하는 무엇 앞에 무관심할 수 없기 때문이다.

평화를 가져오도록 기도하여라, 두려움과 불안의 힘을 너의 자의식에서 제거하면서, 지혜가 너의 영과, 정신과 마음에 스며들도록 기도하고 어떻게 분별해야 하는지 알기 위해서 기도하여라.

아이야, 하느님 안에서 너의 피난처를 발견하여라, 사람들의 마음들을 위한 그분의 계획에 대한 웅대함을 묵상하면서, 땅으로서의 지구와 인간의 자의식 위에 완전하게 있는 이 계획이 내려오도록 기도하여라.

마음들이 사랑을 알 수 있도록, 그리고 사랑 그 자신이 일치와 변형의 욕구를 그들에게 주도록 기도하여라. 평화가 있도록 그리고 사람들의 무지가 사라지게 되도록 기도하여라. 또한 뒤늦게 깨어날 사람들과 그들 자신의 구속을 실행할 수 있는 기회가 필요한 사람들을 위해서 기도하여라.

사람들의 마음들 안에서 항상 연민의 정과 겸손이 있도록, 그들이 그들의 교우들과 하느님과 어떻게 용서하고 화해하는지 알 수 있도록 기도하여라.

쉬지 않고 피곤해 하지도 말고 기도하여라; 왜냐하면 문들을 여는 이 시간들 동안 이것이 도구이기 때문이며 그리하여 그 모든 덕행들이 땅으로서의 지구를 지탱할 것이며 너와 세상 위에 내려오기 때문이다.

기도하여라 그리고 기도하는 것에 지치지 말아라.

너희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마리아님의 매일의 메시지, 아르헨티나, 엘 발네아리오 엘 콘도르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빛의 새처럼, 나는 세상을 통해 그의 슬픔과 고통에서 그것을 경감시키기 위해 여정을 떠난다.

나라들을 위한 나의 자녀들의 기도를 통해서, 나는 오늘날 국가들이 직면한 어려운 상황에도 불구하고 민족들과 인종들을 지원할 수 있다.

영적인 측면에서, 나는 나의 빛으로 양육하고, 나는 나의 사랑으로 가장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을 치료하며, 천국에서 나는 신성한 도움을 끌어당겨 땅의 지구의 특정한 지역들이 그들의 영적인 균형과 안정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한다. 이 모든 것은 행성적인 업무의 일부를 형성하고 있다.

세계의 나라들의 평화를 위해 기도했던, 묵주기도의 각 신비를 통해, 기도하는 나의 자녀들과 종들은 이 결정적인 시기에 하느님의 어머니와 동행한다.

기도의 결과는 형언할 수 없다, 왜냐하면 기도가 지닌 우주적인 힘은 아직 미지수이고, 나라들의 평화를 위한 묵주기도에서처럼, 모든 활동이 사랑과 헌신으로 바쳐진다면, 더 큰 효과들을 발휘하고 질서정연한 우주적인 단계들에 도달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나의 유일한 열망은, 각자에게 또는 세상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더라도, 결코 기도하는 것을 쉬지 않고, 천국과 땅을 계속 일치되게 하며, 각 사람의 영이 하느님의 성령과 일치되게 하는 것이다.

비록 많은 사람들이 포기하더라도, 절대 포기하지 말아라.

이처럼 깨지지 않는 연합 안에서, 사랑은 대승리를 할 것이고 세계의 나라들이 예상한 만큼 고통을 겪지는 않을 것이기 때문에, 하느님의 어머니의 손을 결코 놓지 말아라.

나의 빛의 묵주와 날마다, 일치하여라.

나는 내 부름에 응답한 너희에게 감사한다!

이러한 사명에서 너희에게 은총을 베푸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성모님의 매일의 메시지, 아르헨티나, 리오 네그로, 바리로체, 바히아 로페즈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아빠리시다의 마리아님, 브라질의 영원한 보호자

나의 사랑하는 자녀들아,

이달 10월, 12일에, 아빠리시다의 마리아님의 기념의 날에 모든 민족들의 어머니로서, 나는 나의 모성적인 티없이 깨끗한 마음에 브라질을 재-봉헌하기 위하여 늘 기도하는 각 마음에게 너희를 초대한다, 그래서 사람의 정의가 아닌, 신의 정의가 내려오게 되며, 사람들 사이에서 평등과 존엄성이 이 시간들에 출현하고, 그리하여 브라질은 다시 한번 남 아메리카의 성스런 에덴을 생각에 품게 될 것이다.

오늘 더욱 더, 너희의 천상의 어머니이시며 아빠리시다의 귀부인께서 그분의 손들로 최종적인 시험들에 대하여, 감춰진 것이 남아있게 되는 것은 아무것도 없을 이 순간들을 알고 있는, 브라질과 세상의 모든 그분의 자녀들의 기도들을 모으시고 계신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아빠리시다의 귀부인이시며 보호자이신, 하느님의 어머니께 브라질의 백성으로서, 그의 재-봉헌으로 인하여 그분의 천상의 길 안내가 다시 한번 그의 나라와 그의 백성의 영 안에서 성립될 것이다.

내 자녀들의 기도들로, 나는 나의 원수를 감금할 것이다, 그래서 세상의 나라들에 대한 이 최종적인 전쟁에서, 사랑과 희망이 하느님을 신뢰하고 가까운 시일 내에 다가오는 그분의 왕국을 신뢰하는 모든 사람들 안에서 대 승리를 하게 될 것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행성으로서의 지구와 인류는 깨끗하게 될 것이다, 이것이 내가 철야기도와 기도 안에 남아 있도록 너희를 초대하는 이유이다, 왜냐하면 가장 첨예한 시간이 다가오고 있으며 모든 것이 세상과 그의 지표면에서 풀어지게 될 때 너희는 놀라지 말아야 한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너희의 믿음에 대해서 모든 것을 선포하고 모든 문화들과 모든 백성들로부터 그분을 추방하기를 원하는 자녀들에 의해 봉헌된 분이신, 채찍질 당하신 하느님의 어머니의 마음을 위하여 너희의 위로하는 사랑에 대해서 모든 것을 선포하여라.

늘 기도하는 나의 자녀들의 신뢰가 있는 곳에서 하느님의 어머니의 왕국이 다시 한번 성립된다, 왜냐하면 묵주기도의 지속적인 실행이 세상의 나라들 안에서 모든 거짓말들과, 부정과 부패를 무찌를 도구가 될 것이기 때문이다.

그 시간이 그리스도님을 믿는 사람들의 구속되고 변화된 삶 안에서 알려진 하느님의 어머니의 놀라운 일들을 만들기 위해 오고 있는 것이다.

브라질은 하느님에 의해서 축복받은 땅이다.

기도하는 모든 사람들은 깊게 간청해야만 한다 그리하여 신의 정의가 내려오게 되며 신의 자비가 구제와 구원의 은총을 그들에게 주게 되며, 가장 죄 많은 사람들을 구속하게 될 강력한 흐름이 될 것이다.

이 날에, 브라질에서 온 나의 자녀들이 하느님의 어머니를 인식할 때, 각 브라질 사람들의 내적 성전의 제단이 봉헌되기를 바란다 그래서 약속한 신의 자비가 평등과 정의로 살게 되는 나라를 위해서 중재하게 될 것이며, 다시 한번 새롭게 구속된 인류를 위한 양초가 될 것이다.

천상의 평화가 오늘 브라질과 세상에 존재하게 되길 바란다.

나는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모든 남 아메리카에서와 마찬가지로, 브라질을 위해서 기도하여라. 온 세상을 위해 기도하여라. 각 나라를 위해서 기도하고 새로운 삶의 요람이 되도록 하느님에 의해서 선택되었던 나라들을 위해 강렬하게 기도하여라.

불일치의 씨가 세상의 토양에 놓여졌고 그것이 인류의 의식 없는 행동들에 의해서 비옥하게 되기 때문에 하느님과의 일치 안에서 또한 너희의 형제들과 자매들과의 일치 안에서 기도하여라.

아이야, 기도하며 인류 안에 사랑을 뿌려라. 세상 위에서 뿌리들에 의해, 그 자신이 자리가 잡힐 것을 추구하고 있는 이 악들을 빼내기 위해 너희 형제들과 자매들에게 용서를 구하며 또한 용서하여라.

아이야, 모든 사람들과 문화들과 일치하여 나라들을 위해 기도하여라. 평화를 위해서 기도하도록 너의 신성한 어머니의 부르심에 대답하고 이것이 너의 필요함이 아니라, 오히려 행성으로서의 지구에 대한 위급함이라는 것을 인식하여라.

장애물들과 기술들을 넘어 나라들 안에서 평화를 위한 기도를 매일 강화시켜라. 많은 사람들에게 패망과 미혹의 원인이 되는 이러한 차량들을 다시 사거라 그리고 한 목소리로, 이 세상에서 평화를 위한 유일한 외침으로 그분의 자녀들이 일치하도록 하느님의 도구 안으로 그것들을 되돌려라.

아이야, 나라들이 고통으로 몸부림치고 있기 때문에 사랑으로, 용서로, 화해로 발걸음을 취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것을 보아라 그리고 만약 네가 네 자신 안에서 치유하는 것과 네 주변에서 치유 되어야 할 필요성이 있는 무엇을 지금 시작하지 않는다면, 하느님의 자비에서 스스로 박탈당한 인류로서 다가올 그 시간에 너를 위안할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고 오로지 그분의 신성한 정의만을 받을 것이다.

그러므로, 기도하여라 그리고 평화를 위해서 부르짖어라. 새로운 삶의 다리가 되어라.

너희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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