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7월, 3일, 금요일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내 아드님의 슬픔에 잠긴 수난이 구속의 유산이 되고 너희의 혼들이 회심하는 데 필요한 영적 빛이 되기를 바란다.

내 아드님의 이처럼 강력하면서도 겸손한 유산이 우리의 성심들이 더 이상 너희의 삶들 안에 존재하지 않을 때를 위해서 너희의 자의식들에 대한 지원이 되기를 바란다.

자녀들아, 내 아드님의 영적 유산으로 너희 자신들을 유용하게 하고, 너희의 구속에 대한 간증을 세상이 알게 하여라.

내 아드님의 슬픈 수난의 유산을 통해, 억압받은 마음들이 영적인 자유를 얻게 될 것임을 혼들이 기억하고 알 수 있도록 사랑으로 사는 것을 세상에게 가르쳐라.

이러한 유산으로 너희 자신들을 유용하게 하고 그것을 존경하며 사랑하여라. 따라서, 인간의 마음들이 계속해서 그들의 구속을 실천할 것이며 그 신비에 대한 이해를 얻게 될 것이다.

내 아드님의 슬픔에 잠긴 수난 안에 너희의 초월성과 내적 죽음을 위한 문이 놓여 있다; 즉 자아의 비움을 향한 좁은 길과 헤아릴 수 없는 구속주의 사랑과의 재회인 것이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에게 은총을 베푸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