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2월, 15일, 금요일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의 단계들에서 성숙해질 수 있고 성장할 수 있는 직접적인 좁은 길은 절대적으로 그릇된 일을 하고 있는 어떤 사람에게나 어떤 일에 자아를 내어주고 순복하면서, 완전하게 자기 자신을 봉헌하는 것이다.

그리고 그렇게, 사랑이 모든 잘못이나 모든 정화 앞에 놓여질 때, 비록 사실들이나 결정들이 다르게 있을지라도, 불행하거나 은혜를 입은 혼들은, 어떤 자의식의 단계에서 이익을 얻는다.

이런 경우에, 사랑의 행위나 사랑의 단계들에서 커다란 발걸음을 취하는 행동은 관대함과, 순복과, 자아의 조건 없는 내어줌에 기반되며, 무엇보다 우선, 용서와 자비의 행동들을 통해서 표현될 수 있는 사랑 위에 기반되는 것이다.

이 시간에, 정화의 첨예한 국면에서, 오로지 사랑만이 그들의 잘못들로부터 자의식들을 자유롭게 하는 커다란 불확실한 문들을 닫을 능력이 있고, 무엇보다 우선, 평화를 성립할 능력이 있는 것이다.

사랑 안에서 만능의 열쇠가 새로운 순환들을 향한 공간들을 여는 것이다.

나는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