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0월, 31일, 수요일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상 파울로에 이르는 여정 중에, 발현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다가올 시대에, 믿음의 은사는 마음들을 굳게 하고 다가오는 최종적인 때를 대비하는 수단이 될 것이다.

위험한 상황들에서 벗어날 수 있는 길은 믿음 안에서 발견될 것이고, 반대되는 흐름들은 믿음을 통해 무력화될 수 있을 것이다.

나의 자녀들의 믿음이 항상‘예’라고 말할 수 있도록 만들고 모든 것을 위하여 유용하게 되도록 하여라; 이와 같이하여, 내 아드님께서 너희의 약점들을 넘어, 너희의 노력과 지식을 통해 너희를 알아볼 것이다.

이때, 우주와의 동맹은 이 경우에 행성의 지구를 둘러싼 운명을 이끌 수 있는 기본이다.

현실을 봐야 할 시간이 왔다, 왜냐하면 그것들을 변모시키기 위해 더 큰 갈등의 장소들을 당연히 받아들임으로써, 행성의 지구는 그것이 짊어진 모든 부담을 덜어줄 것이기 때문이다.

그런 의미에서, 시간은 마음의 기도로만 채워져야 하는 절정의 순간을 기록한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한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에게 은총을 베푸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