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2월, 19일, 일요일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타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이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자녀들아,

존경하올 요셉 성인님의 마음 앞에서, 너희의 마음들이 사랑으로 채워지길 바란다, 그래서 영원히 진실함이 다스려지고 너희는 과거의 고통으로부터 너희 자신들을 자유롭게 할 것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요셉 성인님께서는 모든 본질들의 아버지이시며, 너희의 본질들 안에서 모든 것의 시초이시고 시작이신, 삶이신 것이다.

너희의 본질들은 하느님의 목적을 달성할 수 있는 것들이다, 왜냐하면 너희의  본질들을 통해서 창조의 목표들이 달성되기 때문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의 본질들은 하느님의 눈들에서 겸손하게 되고 찬란하게 빛나게 되는 것을 나는 필요로 한다.

너희의 본질들 안에는 우주를 통해서 또한 이 행성을 통하여 너희의 여정의 통합체가 있는 것이다. 너희의 본질들은 이와 같은 관문이 될 수 있다 그래서 시간들의 끝에서, 혼들은 그것들에 대하여 그들 자신들이 이롭게 될 것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이, 너희 안에는 더 많은 각각의 날을 사랑할 수 있는 이같은 관문이 있다. 나의 자녀들아, 너희의 내적 세상들이 커다란 지구적 고통을 경감하도록 섬기는 것을 내가 필요로 하고 있다.

섬김을 통해서, 박애주의적인 사명들 안에서, 사랑의 역사와, 용서의 역사와, 그리고 자비의 역사가 다시 쓰여지는 것이다.

우주가 인류 안에서 구제의 이러한 마지막 사업을 이행할 수 있는 것을 필요로 하는 본질적인 실례가 되어라.

성심들은 역시 숭고한 세상들에서 거주하는 자와, 하느님의 왕국에 너희가 도달하게 될 끝과 더불어 그분들의 내적 교회들을 모두에게 노출시키고 계신다.

진실한 현실에 너희의 눈들을 열어라 왜냐하면 이처럼 너희는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과의 교제 안에 있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무한히 사랑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 마리아, 평화의 장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