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7월, 18일, 목요일
이 시간에, 나의 가장 약한 양떼가 나의 팔들 안에 있고 강해질 수 있으며 앞으로 움직일 수 있도록 나는 그들을 만나기 위해 온 것이다.
나의 팔들 안에서, 나는 내 마음의 안정을 향하여 나의 양떼를 데리고 있고, 그곳에서 그들은 폭풍우나 어둠을 두려워하는 것이 아니라, 내 마음의 안정 안에서 그들은 내 사랑의 따스함과 내 혼의 부드러움을 느낄 것이다.
이것이 나의 것인 사람들 사이에서 여기에 내가 존재하고 있는 이유인 것이다. 너의 집인 나의 집은 반듯이 영적으로 세워져야 한다, 그래서 어떠한 환경이나 어떠한 상황을 뛰어 넘어, 혼들이 여기에서 존재의 내적 안정감을 지속적을 느낄 수 있는 것이다.
그리고 나는 필요한 많은 시간만큼, 여기 나의 집에 올 것이다, 왜냐하면 너희의 주님께서 그들의 스승님으로서 그분을 뒤따르고 그분을 받아들이는 마음들 안에서 쉼과 휴식을 발견하시는 것이 또한 필요하기 때문이다.
진실한 사랑은 상호적인 것이다. 내가 너희를 가르친 것처럼, 언제나 이러한 사랑을 너희의 형제들과 자매들에게 주어라, 그래서 모든 것 위에 있는 그 사랑이 날마다 불완전하고 약한 영을 가진 너희의 이웃에 대한 수용과 파악을, 이해하고 있는 너를 통해서 일할 수 있고 작용할 수 있는 것이다.
따라서, 모든 나의 양떼를 돕기 위해서 나의 마음이 존재하게 될 곳에, 너희가 더 많은 마구간들을 나와 함께 세울 것이다.
나는 나의 말들을 너희 마음에 잘 간직하고 있는 너에게 감사한다!
너를 축복하시는 분,
너의 스승이시며 주님이신, 그리스도 예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