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1월, 7일, 목요일
이제 콜롬비아는 다시 그의 문화의 원리들과 가치들을 발견할 기회에 직면되고 있고, 혼들은 티없이 깨끗하고 성스런 영을 콜롬비아에게 가지고 왔던, 이러한 유산의 일부를 느끼는 고상함과 자유를 받을 수 있을 것이다.
평화를 위한 순례를 통해서, 콜롬비아는 구아타비아의 사람들이 과거에 알았던 영적 보석들 앞에 점진적으로 놓여질 것이고, 그들은 그것에서 빼앗기고 조상의 기억에서 지워진 모든 것을 발견하는 본질적인 은총을 가질 것이다.
콜롬비아는 다른 백성들처럼, 아메리카의 발견 동안 수행되었던 요청과 반란을 일으킨 커다란 원주민이다. 이러한 이유로, 유럽이 아프리카에 많은 빛을 진 것처럼, 그는 남 아메리카에 많은 빛을 지고 있다.
발생된 모든 것은 균형을 이뤄야 하고, 정복자들의 유럽 후손들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발생된 결과들을 해결할 사람들이 될 것이다.
콜롬비아는 과거에 체험했던 믿음과 신뢰의 가치들을 기억할 때 일어설 수 있을 것이다; 그것이 그들의 원래의 뿌리들을 회복할 기회를 갖게 하기 위해서 그의 백성을 허용할 것이다.
나는 나의 말들을 너희 마음에 잘 간직하고 있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에게 은총을 베푸시는 분,
너희의 스승이시며 주님이신, 그리스도 예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