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2월, 5일, 토요일

월간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예수님의 특별 메시지, 우루과이,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타에서 제 29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 기간 동안,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이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이 믿음이 없는 세상에 내가 되돌아 올 때까지, 마음들을 회복할 수 있게 하기 위하여 또한 내 왼쪽과 내 오른쪽에서 쓰러져 있는 사람들을 땅에서 들어 올리는 이 일이 수행되도록 하기 위해 나는 모든 사람들이 필요하다.

나는 영적으로 인류에 의하여 몰살당해온 나라들을 부활시키기 위해 올 것이다.

나는 이승에서 죽은 사람들과 그들의 하느님과의 연합의 영을 잃어버려온 사람들을 부활시키기 위해 올 것이다.

나는 나의 평화와 다가오는 시간들 동안 영의 쇄신을 너희에게 가져오기 위해서 너희 자신들의 가장 순수한 부분을 부활시키기 위해 올 것이다.

이런 이유 때문에, 세상의 가장 큰 부분이 다시 한번 하느님의 빛인, 내 마음의 빛을 볼 수 없기에 그 자신에게 재난을 가져오는 최종적인 이 시간에, 나는 모든 나의 일에 너희가 필요한 것이다.

모든 것들이 발생하는 동안, 인간의 범죄들에 의해 정의롭지 않은 컵이 흘러 넘치는 동안, 공간들을 관통하고 나의 장중함 안에서 살고 있는 인류 안에서 열매들을 맺는, 자비를 구하는 나의 영을 나는 너희에게 다시 한번 건네주기 위해서 오는 것이다.

나는 매일 새로운 일들을 너희가 직면하도록 한다, 이것을 너희가 보기를 원하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다른 때에 너희가 해왔던 모든 것에서 너희의 발들이 반듯이 깨끗하게 되어야만 하는 너희를 나의 길들 안에 있게 하기 위해서이고 이처럼 나와 함께 또는 내 마음 안에서, 내 곁에서 목적을 성취하기 위하여 자유롭게 걷게 하는 것이다.

나는 너희의 의혹들을, 너희의 불확실성들을, 너희의 평화와 평온함의 부족을 알고 있다. 나는 너희의 실수들과 잘못들을 안다. 나는 모든 것들을 알고 있다, 그러나 나의 신성한 시야는 비록 너희가 힘들고 견고한 길에서 그것들을 반듯이 정화 할 것이라고 내가 알고 있다 할지라도, 내가 이 모든 것들에 초점을 맞추기 위하여 오지는 않는다.

모든 인류를 위한 이 목적의 시작에서부터 내 아버지에 의해서 기획되어 왔고, 창조된 모든 것의 본질이 존재하는 곳인, 나의 시력이 너희의 혼과 마음을 관통하는 것이다.

지구 위에서 가장 극심한 부분이 아직 시작되지는 않고 있다; 첫 아마겟돈이 내적으로 사람에게 있을 것이다, 그 다음 모든 지구적 삶 안에서 외부로 발생한다. 나의 동료들아, 재촉하고 있는 일들을 너희가 볼 때, 너희는 무엇을 할 것이냐? 너희가 더욱 걱정할 것이냐? 너희의 능력들을 조정하는 것을 잃을 것이냐? 너희가 평화의 부재 안에 있을 것이냐 아니면 너희가 페닉 상태에 있을 것이냐?

내 마음을 통해서, 내 주님께서 너희 마음들이 확고하게 있기를 바라시며, 너희의 내적으로나 외적으로 발견하고 직면하는 것들을 두려움 없이 용감하게 변화시키며 내가 너희에게 준 길에서 안전하게 되기를 바라고 계신다. 인류의 변형이 매우 어렵다는 것을 나는 알고 있다; 나는 그리스도의 수난 동안 그것으로 상처를 입었다. 내가 너희를 위해 고통 받았던 각 순간은 어떤 남자와 여자의 죄 때문이었다, 하느님의 눈들 앞에서 인류의 잘못은 취소할 수 없는 것이었다.

그 시간을 잃어버린 너희 인류 앞에, 천국들에 계신 내 아버지의 요청에 의해서, 마음들에게 구원과 구속의 메시지를 가져오기 위하여, 나는 성육신하였다.

내 마음에 고통의 원인이 되는 무엇은 이 시간들에서 지구의 인류가 나의 말씀들을 들을 필요가 있었으나 아직 변화되지 않고 있다는 것이다. 너희 마음들과 삶들 안에 들어가는 새로운 일들을 위해서, 너희는 이미 반듯이 변형되어야만 하고 새로운 일들을 만들어야만 한다. 내가 예전에 한번 말했듯이,“낡은 가죽자루 안에 새 포도주를 붓는다.”를 할 수 없을 것이다; 이 법이 마음과 혼으로 그것을 진실로 인식하는 사람들에게 적용할 수 있는 날들까지인 것이다.

최종적인 시간들이 모두에게 오고 있고, 그것에 관해서 너희에게 말해줄 사람은 어느 누구도 없을 것이다. 이것은 너희 사이에서, 그리고 너희 각자와 하느님 사이에서 있게 될 것이다. 그러나 관대하고 긍휼적인 내 마음이 빛의 가슴으로 그 자신을 열 것이다 그래서 너희 혼들이 그 안에 쌓여질 것이다. 내 마음의 구역인, 그곳에는 악도, 유혹도, 원수도 없을 것이다.

나는 이 세상에 희망의 메시지를 가져오기 위해 온다, 그 희망은 인류의 자의식에서 조금씩 조금씩 사라진 것이다. 왜냐하면 지금 그것을 감싸고 있는 무엇은 미래에 대한 두려움이 있기 때문이다.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의 수난의 시간에, 내가 실패했다고 생각했다; 나는 나의 공적인 삶에서부터 나의 죽음까지는 실패했다. 그러나 내 자신의 형제들과 자매들에 의해서, 하느님의 자녀들에 의해서 그렇게 많이 범죄된 반칙들과 부정의들의 직면함을 인내하기 위한 내 마음이 무엇이었겠느냐? 모든 시험들을 극복했던 사랑은 깨질 수 없는 힘이었던 것이다. 그 사랑이 구속의 문들과 죽었던 사람들을 살리기 위하여 열었던 사랑 안에서 발생하였다. 만약 이 시간에 내 영과 내 성심을 통해 내가 너희에게 준 이 큰 사랑으로 너희가 살지 않는다면, 많은 사람들이 비명에 죽을 것이고, 이것은 어떤 사람의 잘못으로 인해 발생하는 것이 아니며, 또는 어떤 이의 행동에 기인하여 발생하는 것이 아니다. 만약 너희가 모든 것들을 변형시키고 구속하는 이 사랑을 실천하는 모험을 안지 않는다면 너희의 발걸음들이 명확하지 않게 될 것이다.

그러나 너희가 첫째 반듯이 자기 자신에 대해 죽어야만 하는 것은 내가 너희에게 말했던 이 사랑에 도달하기 위해서이다, 동요들아, 이처럼 너희가 비워져야 하고. 너희 삶들의 광야에서 사랑이 태어나고 가장 큰 원천으로 샘 솟아나게 될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정화의 이 시간에 그들이 광야를 건널 수 없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만약 내가 너희에게 용기를 주기 위하여, 너희를 축복하기 위해서, 너희를  위로하고 새롭게 하기 위해 오늘 여기에 있다면, 왜 너희는 그것을 하기 위해 힘써 노력하지 않을 것이라고 너희가 믿느냐? 만약 내가 우주를 움직이고 모든 것을 만드는 하느님의 사랑의 힘이라면, 너희의 구조들이나 너희 존재들이 두려워 떨게 될 것이라고 왜 너희가 두려워 하느냐?

나는 이미 오래된 것을 너희들로부터 제거하려고 온다, 그것은 더 이상 나를 섬기지 않는다, 왜냐하면 나는 나의 유리함에 그것을 결코 사용하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인류인, 너희는 그 자신과 너희 자신의 의지를 인간의 유리함으로 만들어 왔다. 내 주님의 뜻을 최소한으로 실천하기 위해서 너희가 애써 노력해야 할 질서 정연한 온 우주에서 발달하는 것을 증가시키는 사랑을 통해서  그것은 있게 될 것이다. 동료들아, 내부에서 너희를 분리하여 찢는 것과 또는  천국들이 요구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아라.

만약 너희가 실패하고 많은 사람들이 실패한다면, 나는 이 순간, 이 시간에, 인류의 이러한 부분을 위해서 여기에 오는 것이다, 이것이 하느님의 마음 안에 쓰여진 계획을 반듯이 달성하는 것이다.

이러한 마지막 시간들을 두루 통하여 많은 사람들이 수 백만의 혼들에게 재난을 가져오고 모두가 그들 자신들을 집어 넣은 지구의 가장 깊은 이 심연 안에서 출현하는 빛을 너희에게 가져오기 위해서 내가 오는 것이다.

오늘날 세상에서 발생한 것 중에서 가장 나쁜 전쟁이 있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자의식도 없고 용서도 없는, 세상과 인간들에 의해 직면되고 있는 가장 무자비한 전쟁이 영적인 전쟁이기 때문이다.

우리의 마음들이 이러한 시간들에 모든 인류에 의해 자행된 행동들을 보는 것으로 인하여 고통으로 흘러 넘친다. 이 길을 너희는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동료들아, 만약 이 시간들에서 그렇게 잔혹함 앞에 나의 희생이 숭고했었다면, 너희의 변형들은 그 많은 적들 앞에서는 매우 작은 것이다. 나는 너희의 자의식을 다른 상태와 또 다른 계획에 놓기 위해서 온다 그래서 너희는 발생하고 있는 무엇에 대해 더 깊고 진실한 시각을 이루게 될 것이다.

성심들로서, 천상의 아버지의 마음들로서, 우리의 마지막 시도는 이 10월에 모든 인류에게 위대하고 마지막인 욕구를 주게 될 것이다. 창조주 앞에서 겸손하게 된, 너희의 마음들이, 다시 한번 내 은총과 내 용서의 영을 받게 될 것이며 베들레헴에서 나의 성스런 탄생을 회상하는 기억을 가져오는 절정에 이르는 이 순간이 될 것이다. 지구의 모든 남녀들에게, 이 달에 너희의 가장 거룩하신 구속자에 의해 선포된 복음들이 선함을 이루기를 바란다.

자포자기 하지 말아라, 용기를 잃지 말아라, 배는 난파될 것이다, 그러나 만약 내가 너희 안에 있고 너희가 내 안에 겸손하게 있다면, 그것은 가라앉지 않을 것이다.

너희를 경계 짖는 모든 것들을 즉시로 추방하도록 노력하여라, 왜냐하면 나는 나의 빈 도구들로서 너희를 필요로 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나의 법들이 내려오게 되고 구속되지 않은 온 땅 안으로 불어 넣게 될 것이다.

더 좋은 시간들이 정화 이후에 올 것이다. 이 시간들에 발생하는 모든 것들은, 내 사랑하는 제자이며 사도인, 요한에 의해서 이미 예언 되었고 쓰여져 있는 것이다. 그러나 그것이 이렇게 어렵게 된 지금의 시간들에 대하여 예언되지는 않았다. 오늘 나는 땅이 발생해온 심연들에서 빠져나올 수 있는 나의 은총의 손으로 너희에게 전한다. 구속됨으로, 나의 빛의 사도들이 되어라, 그리고 끝까지 나를 뒤따르도록 너희 자신들에게 용기를 주어라. 이처럼, 계획은 성취 될 것이며, 가장 잃어버린 자가 내 아버지의 집으로 되돌아 오는 기회를 받게 될 것이다.

왕겨는 밀에서 분리되고 있고, 또한 어떻든 간에 불완전한 이 밀로, 시간들의 마지막에 너희의 사제께서 그분의 구속된 자들과 함께 성찬식을 하시기 위해 오는 것이며, 식탁 위에 있게 될 새로운 생명의 빵을 만들 것이다.

믿음을 갖고 인내하여라. 나의 자비는, 시간들을 두루 통해서, 모든 것을 할 수 있다.

나를 사랑 한다고 말하고 또는 그것을 선포하는 사람들에게 나는 감사한다, 왜냐하면 그곳에서 그렇게 하는 것에 대해서 부끄러워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구속자의 사랑을 찾으러 오는 사람들의 영을 새롭게 하는 것이다.

평화롭게 가거라, 시간들의 끝에 직면하면서, 내적 변형의 영으로, 나는 너희를 도울 것이다.

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