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11월, 15일, 목요일

발현들
동정녀 마리아님의 발현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와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손 데 예수 수사가 동정녀 마리아님의 말씀들을 전합니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나는 너희 모두와 함께 일 년 동안 끊임없이 일한 후, 작별 인사를 하는구나.

나의 주된 부탁은 너희가 매일 기도하고 나의 말들을 읽는 것이다, 왜냐하면 나의 말들 안에는 구원의 열쇠들이 있기 때문이다.

하느님께서는 세상에게 자비로우시므로, 나는 매주 너희를 방문할 것이고, 너희는 내가 이미 정해놓은 날짜들에 또한 나를 발견할 수 있을 것이며, 그때 너희는 다시 나의 성심을 목격할 수 있을 것이다.

매주, 사랑하는 자녀들아, 준비의 과업이 되어야 하고, 이 때 너희의 마음들은 나의 모성애에 귀를 기울이며, 나의 위로와 나의 평화를 느끼기 위해서 나의 티 없는 성심 안으로 들어가야 한다; 왜냐하면 사랑하는 자녀들아, 내가 평화의 여왕으로서, 모든 이의 어머니로서, 너희와 함께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이제 너희의 발들이 걷는 것을 시작해야 한다. 너희의 혼들은 이미 구속주께 이르는 경로를 알고 있지만, 나는 항상 묵주기도를 통해서 너희를 인도할 것이다; 나의 성심과 너희의 마음들을 빛의 실타래로 일치시키면서, 각각의 묵주알을 가지고 너희는 새로운 다리를 건너게 될 것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이 한 해가 온전히 자나간 다음에, 나는 다시 한번 나의 군사들을 확증할 것이다. 나는 너희가 나를 영접하는 희망과 기쁨을 결코 잃지 않기를 원한다, 왜냐하면 이제 나의 성심은 세상에 두루 걸쳐 계속 활동할 것이기 때문이다.

나의 성심에서 두 줄기의 빛들이 이 세상으로 솟아오른다. 하나는 메주고리예에서, 나의 보편적인 평화의 시작을 가져오는 빛이다; 다른 하나는 아메리카에서, 인류의 구속을 알리는 빛이다. 따라서, 사랑하는 자녀들아, 평화와 구속은 나의 아드님을 영접할 수 있도록 너희를 준비시킬 것이다.

너희의 두 팔들이 가장 도움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을 섬기는 데 지치지 않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사랑하는 자녀들아, 언젠가는 너희가 형제나 자매에게 위로를 주어야 할 때가 올 수 있기 때문이고, 그때 너희는 너희의 형제자매나 너희의 이웃과 함께 홀로 있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그분께서 이 세상에서 보시는 모든 것에 대하여 그분을 위로해드리면서, 그분 앞에서, 나의 아드님과, 곧 내적 그리스님과 함께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너희에게 좋은 모든 것을 남기고 싶다. 나의 모든 일은 날마다 묵상되어야 하며, 그것은 너희가 너희의 마음들의 귀들을 열 때 이루어질 수 있다. 올해에 두루 걸쳐 내가 방송해온 모든 부름은 많은 이들이 낙원에서 경험하게 될 보편적인 반향을 가져온 것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하느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것에 지치지 말아라, 왜냐하면 하느님께서는 나의 모성적 마음을 통해서 너희에게 말씀하시기 때문이다. 먼저, 너희의 어머니께서는 그분의 자녀들을 앞으로 인도하시기 위해 손을 잡고 그들을 데리고 가시면서, 그들을 준비시키기 위하여 오시기 때문이다; 그분께서는 새로운 경로들을 향한 빛의 다리들을 건너는 그들을 인도하시고, 마음의 사랑을 느끼게 그들을 만드시며, 봉사와 자선에서 그들의 손들을 통하여 그들 자신들을 바치면서, 이 생애에 두루 걸쳐 기도하고 순례하도록 그들을 초대하신다.

그리고 그렇게 긴 여정을 마치고 나면, 너희는 내 아드님의 성전으로 들어갈 것이고, 그곳에서 너희는 그분의 성심을 볼 것이며, 그곳에서 너희가 수호천사들과 평화의 왕국에 사는 모든 존재들과 함께 영원히 그분을 경배할 수 있을 것이다. 인류의 상당수가 그곳에 있지만, 나의 자녀들 중 많은 이들이 아직 그 관문들을 통과하지 못하고 있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삶의 행동들은 너희를 다른 경지들로 데려가고 있다; 그러나 인류가 그 모든 혼들을 위해 기도한다면, 모두가 모두를 위해 기도할 것이고, 마음들이 이미 준비되어 있기 때문에, 평화의 세월들이 땅의 지구에 다가올 것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그 경로는 무한하지만, 모든 것의 끝에는 하느님의 영광이 있다.

어머니로서, 나는 너희를 나의 모성적 마음 안에 둔다. 나는 너희가 날마다 창조주의 빛을 느끼기를 바란다. 그러므로, 나는 너희 모두를 위하여 끊임없이 기도한다. 나는 나의 아드님께서 너희 모두를 위해 개입하시기를 기도한다. 나는 왕국들을 위해 기도하고, 나는 이 인류의 구원을 위해 기도한다.

너희 모두에게 평화와 선함이 필요하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고통은 해소되어야 한다, 왜냐하면 기도를 통해서, 나의 자녀들아, 너희의 마음들은 성령님을 받기 위한 빛의 별들이 될 것이고, 그것은 너희의 회심의 표징이 될 것이기 때문이고, 왜냐하면 이렇게 함으로써, 너희가 나의 부르심을 이해하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동정녀 마리아님의 말씀들을 전합니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하루가 끝나갈 무렵, 나는 이 말들이 지상에서 나의 성심의 새로운 이 주기와, 이 새로운 과업을 축복하기 위해 전달되기를 요청해왔다. 이것은 나의 성심이 아메리카들에게 베푸는 또 하나의 은총이다.

나의 성심이 세상을 어떻게 보는지, 하느님께서 지상에서 취하라고 너희를 초대하시는 한 걸음 한 걸음을 이해하기 위해서, 나는 너희가 기도하고, 기도하고, 또 기도하기를 요청한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이 주기 안에서, 너희 중 더 많은 이들이 깨어날 것이다.

마리아 시마니 데 몬세라트 원장 수녀:

"자비로운 마리아님"을 나지막이 부릅시다, 왜냐하면 동정녀 마리아께서 자비의 이 새로운 주기 속에서 특별한 축복을 내려주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노래: "자비로운 마리아님."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동정녀 마리아님의 말씀들을 전합니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어린 혼들을 위해 기도하자. 우리로 하여금 늦게 깨어나지만 제때에 깨어날 나의 모든 어린 자녀들을 위해 기도하자.

나의 부름에 응답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손 데 예수 수사가 동정녀 마리아님의 말씀들을 전합니다:

나의 위로가 너희의 여정을 동행한다. 나는 나의 마음으로 너희에게 감사한다.

노래: "마니피캇."

마리아 시마니 데 몬세라트 원장 수녀:

언제나처럼, 발생해온 모든 일에 대하여 간략하게 이야기해 보겠습니다.

발현 전, 우리가 기도하였던 동안에, 우리는 요셉 성인님의 방문과 임재를 영접했습니다. 그리고 그분께서는 에티오피아에서 우리가 수행하고 있는 사명에 함께하시고 계셨다고 우리에게 말씀하셨습니다.

그분께서는 그 선교 사업이 매우 결실을 맺었고, 많은 혼들이 구출되고 있으며, 이것이 바로 그분께서 지구행성의 그 지역에서 수행해오신 과업이라고 우리에게 말씀하셨습니다.

그분께서는 12월이나 1월에, 또 다른 선교 사업을 시작하는 것이 우리에게 중요하다고 우리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우리는 그 선교 사업이 연말에 시작되기를 바라는 행성적인 운동에 포함될 수 있는지 그분께 여쭤보았습니다. 그분께서는 우리에게 그렇다고 말씀하셨고, 그것은 이 과업이 계속될 수 있도록, 그 혼들과 협력하는 것이 필요한 것이었고, 우리가 그것을 동행할 할 수 있도록, 이것은 지도층에게 제안한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언제나처럼, 우리는 수락했습니다. 선교사들이 며칠 안에 아우로라에 도착할 예정이고, 우리는 다음의 선교사업을 위하여 우리가 무엇을 할 것인가에 대한 계획을 시작할 것입니다.

자, 이제 엘리아스 수사님과, 루시아 수녀님께 이 소식을 전할 것입니다, 그래서 두 분은 이 발현 동안 무슨 일이 있었는지 말해 주도록 하겠습니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손 데 예수 수사:

오늘, 발현은 특별히 준비되었습니다.

천국의 성가대원들은 그들의 손들에 빛의 불꽃들을 들고 있었습니다.

우리가 기도했던 대로, 아주 천천히, 한 걸음씩, 어떤 현현들이 나타나기 시작했습니다. 우리가 기도했던 동안 천국들도 역시 열렸습니다. 천국들은 이 날에 우리의 어머니께서 여기로 오실 수 있도록 모든 것을 준비했습니다.

우리의 어머니께서 나타나셨을 때, 성모님께서는 전체적으로 흰 옷을 입고 계셨습니다. 그분께서는 그분의 손들에 묵주를 지니셨고, 푸른 허리띠를 두르셨으며, 그분께서 여기로 내려오셨던 동안 그분의 옷들과 망토는 좌우로 움직이셨습니다.

먼저, 그분께서는 평화의 관문 위에 서계셨습니다.

때가 되자, 그분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이제, 나는 나의 딸에게 나타날 것이고 평화의 그 관문 한가운데에 나 자신을 두겠다." 그리고 그곳에서 발현이 일어났습니다.

우리의 어머니의 발현 동안, 우리는 매우 내적이고 특별한 무언가가 일어나고 있었음을 느꼈습니다. 신성하신 어머님의 본질과 연합되었음을 느낄 수 있었고, 발현의 순간, 우리는 우리 사이에서 아무런 차이도 없었음을 느꼈습니다. 우리는 모두 성모님의 자녀들이었습니다; 그분께서 우리를 어떻게 바라보셨나 이었고, 그 순간, 우리는 우리의 혼들의 일부가 발현 안에 존재했었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오늘, 성모님께서는 우리의 눈들 앞에서 매우 빛나고 생생하게 살아 계셨고, 그것은 매우 감동적이었습니다, 왜냐하면 성모님께서 수녀님께 하셨던 말씀을 우리도 들을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마찬가지로, 성모님께서는 우리 수녀님께도 매우 어머니 같고, 매우 사랑스러운 몸짓들을 이루셨습니다.

그리고 그분께서 루시아 수녀님과 이야기하셨을 때, 성모님께서는 우리에게 기도를 청하셨습니다. 오늘 성모님께서 우리에게 말씀하셨던 것 중 하나는 성모님께서 영원성에서 나왔던 만남을 갖고 계셨다는 것이었고, 그 영원성으로부터 성모님께서 루시아 수녀님을 만나러 오셨다는 ​​것이었으며, 우리의 어머니의 미소는 발현 내내 남아있었고, 이 또한 우리의 관심을 사로잡았던 어떤 것이었습니다. 그것은 평화와, 헌신, 그리고 보호를 전달했던 어떤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어느 순간, 성모님 뒤로, 천국의 합창단 외에도, 다른 존재들이 있었는데, 우리는 성모님에게 "그들은 모두 어디서 왔습니까?"라고 여쭤보았습니다. 그분께서는 "그들은 나의 평화의 왕국에서, 낙원이라고 불리는 곳에서 왔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너희는 여기에서 어떤 사람이 사는지, 어떤 사람이 영원히 사는지 보았느냐? 그것은 바로 어머니로서, 내가 나의 모든 자녀들이 이루기를 바라는 바이다. 만약 모든 사람이, 이곳이 이런 곳임을 안다면, 너희는 매일 기도할 것이다.” 그리고 어떤 면에서, 성모님께서는 우리에게 낙원의 작은 조각을 가져다주셨습니다.

성모님께서 우리에게 전해주셨던 모성과 사랑은 오늘도 매우 강렬했습니다. 그리고 발현의 순간에, 우리도 역시 성모님과 매우 깊은 대화를 나누었습니다.

동시에, 우리의 어머니께서 루시아 수녀에게 말씀하셨던 동안, 우리는 내면의 친교의 에너지와 현존을 느꼈습니다. 우리의 어머니의 말씀들이 루시아 수녀와 엘리아 수사에게 전달되었을 때, 그 말씀들을 통해서, 우리는 그리스도님의 현존을 느꼈습니다. 그리스도께서는 발현 동안 어딘가에 계셨습니다.

또한, 발현의 순간에, 요셉 성인님께서 목자의 지팡이를 들고 계셨고, 그분의 왼손을 그분의 지극히 순결한 가슴 위에 얹으시면서, 다시 성모님과 관문의 오른편에 나타나셨습니다. 그분의 손과 그분의 순결한 가슴 사이에는 하얀 백합꽃들이 있었습니다. 이것은 요셉 성인님께서 그분의 성심에서 우리에게 제공하셨던 어떤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우리의 어머니께 오늘부터 이 과업이 어떻게 될지 여쭤보았습니다. 성모님께서는 우리가 발현들을 함께 할 수도 있고, 또한 시간들과 날짜들을 분리할 수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성모님께서 메주고리예에 대하여 말씀하셨을 때, 우리가 이해할 수 있도록 우리에게 예를 들어 주셨습니다. 성모님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나의 자녀들아, 메주고리예의 발현 목격자들은 발현 때 함께할 때도 있지만, 그들이 메시지를 전파하기 위해서 분리되어 나와 함께 일하기도 한다." 성모님께서는 어느 시점에서는 그렇게 될 수도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마리아 시마니 데 몬세라트 원장 수녀:

자, 이제 루시아 수녀님이 오늘 어떻게 지내셨는지 봅시다. 그것에 대해 말씀해 주세요.

루시아 수녀님은 그녀가 그녀에게 일어났던 모든 일과, 성모님께서 그녀에게 말씀하셨던 모든 것과, 어떤 개인적인 일들, 아니면 몇 가지 일들만 공유해야 하는지 묻고 있습니다.

오늘 우리는 볼 것입니다, 그녀가 경험했던 모든 것을 공유하도록 그녀를 허락합시다, 그래서 우리도 성모님께서 그분의 자녀들을 그분의 사자들로 구성하시고 가르치시는가를 모습을 볼 수 있도록 말입니다.

루시아 데 예수 수녀:

발현이 시작되기 전에, 저는 여기에 계신 형제자매들의 한 분 한 분 안에서 일하는 천사들의 많은 움직임들을 보았고, 수사님의 말씀처럼, 여러 개의 천국들이 바로 우리 앞에 펼쳐지는 것 같았습니다.

발현 전, 비오 신부님께서도 여기, 우리 바로 가까이, 여기로 오셨고, 그분께서 이 새로운 과업에 동참하셨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분께서는 또한 이 과업에 동참하셨다는 것을 우리가 알 수 있도록 하시기 위해 오셨습니다.

마리아 시마니 데 몬세라트 원장 수녀:

비오 신부님께서 오랫동안 수녀님을 동행해오셨다는 ​​것을 여러분에게 말하고 싶습니다.

루시아 데 예수 수녀:

성모님께서 나타나셨기 전에, 저는 약간 긴장했고, 마치 하나의 경로처럼, 우리 위에서, 위로 열리면서, 천국이 열리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하얀 빛의 공간 속에서, 마리아님께서 앉아 계신 것을 나는 보았습니다. 마리아께서는 조용히 기도하고 계셨습니다. 마리아께서는 저의 자의식의 일부를 그분께로 오라고 부르셨고, 마치 제가 마리아님의 발치에 앉아 있었던 것 같았습니다. 그분께서는 의자에 앉아 계셨고 저는 바닥에 앉아 있었습니다.

그리고 성모님께서 도착하셨을 때, 저는 영원성으로부터 성모님과 함께 오고 있었다고 그분께서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가장 먼저 그분께서 저에게 매일 주셨던 임무에 대해 그분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먼저, 성모님께서는 저의 자의식에게 원하셨던 것과, 그분께서 저의 자의식에게 기대하셨던 것을 몇 가지 말씀해 저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저는 수락했다고 제가 말씀드렸습니다. 그리고 나서, 성모님께서는 제게 매일의 임무를 주셨습니다. 성모님께서는 아침에 하는, 이 매일의 임무를 통해서, 이곳에 있도록 저를 훈련시키시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성모님께서는 저를 부르신 이유들 중 하나가 어린 혼들을 깨우기 위한 것이었다고 저에게 설명하셨습니다; 성모님께서 제게 주시고 게셨던 이러한 충동을 통해, 비록 늦었지만, 미국에서 많은 젊은이들이 깨어날 것입니다.

마리아 시마니 데 몬세라트 원장 수녀:

그렇습니다, 그것은 성모님께서 이처럼 큰 사랑으로, 어떻게 그분의 자녀들을 구성하시는가 입니다.

엘리아스 수사님과 함께 어떻게 그것이 시작되었나 입니다, 맞지요? 매일 아침이었죠.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손 데 예수 수사:

영원히!

저희는 지난 한 해 동안의 우리의 어머니의 수고와, 이 임무로 저희를 부르신 것에 그분께 감사드린다고 말씀드렸습니다. 그리고 오늘, 어머니께서는 이 모든 활동이 한 해 동안 맺어온 열매들을 우리에게 상기시켜 주셨습니다. 어머니께서 저희에게 언급하셨던 주요한 열매는 어머니께 드리는 그분의 자녀들의 헌신이었고, 더 나은 무언가에 대한 희망과 자비였습니다.

내가 어머니에게 말씀드리고자 원했던 것은, 루시아 수녀님이 영원성에 대해 말씀하셨을 때, 기도 중에 매우 인상적인 몇몇의 형상들이 나타났던 것을, 내가 기억했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기도를 드렸던 중에, 갑자기, 우리는 묵주기도의 어떤 신비들이 소개되었습니다. 어떤 순간들에서, 우리는 묵주기도의 몇몇 구절들로 이끌렸습니다. 그 형상들은 차례로, 연이어 나타났습니다. 예를 들어, 성모 마리아께서 이집트로 망명가실 때 느끼셨던 것을 보여주었던 형상이 있었고, 세 살쯤 된, 예수님과 함께 나귀를 타고 계실 때의 형상이 보여졌습니다. 그 순간, 우리는 성모 마리아께서 느끼셨던 외로움을 느꼈고, 동시에, 우리는 그 이미지 속에서 성모 마리아께서 전하셨던 믿음을 그 이미지 안에서 느꼈습니다. 그분께서는 발생했던 일을 신뢰하셨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또 다른 시간에, 우리는 베들레헴의 성탄장면 안에 있는 우리 자신들을 보았는데, 그 위로 수많은 빛의 움직임들이 있었습니다. 갑자기, 그 이미지는 짚이 많이 깔려 있었던 곳으로 다가왔습니다.

성모 마리아께서는 파란 망토에 쌓여계셨고, 요셉님께서는 마리아님의 곁에서, 그분의 손을 잡으시면서 계셨습니다. 그리고 바로 그 순간, 아기 예수님께서 마리아님의 품에 안겨 나타나셨습니다. 그런 다음 세 명의 현자, 동방박사들이, 성탄 장면으로 들어왔고, 그 장면 안에는 하느님의 지혜가 있었습니다.

또 다른 시간에, 예수님께서 요르단 강에 들어가실 때, 한 이미지가 나타났습니다. 세례자 요한이 몇몇 사람들에게 세례를 주면서, 무릎을 꿇고 있었지만, 예수님께서는 사람들 사이에서 보이지 않는 모습으로, 그 장면으로 들어가셨습니다. 그분께서는 사람들 사이에서 거의 알아볼 수 없는 것처럼 보이셨습니다. 그러나 어느 지점에서, 예수님께서는 요르단 강 물속에 그분의 발을 담그셨고, 그분께서 세례자 요한에게 다가가셨을 때, 요한은 그분을 알아보았습니다.

그리고 그 장면에서 예수님의 겸손이 있었다는 것을 나타냈던 것을 우리가 보았습니다, 왜냐하면 그분께서는 강물을 바라보시면서, 그분의 머리를 숙이셨기 때문입니다. 요한이 그분께 물로 세례를 베풀었던 순간에, 예수님의 성심의 확장이 큰 빛으로 나타났고, 예수님의 세례 장면을 지켜보았던 주변 사람들은 모두, 그리스도님의 성심에서 나왔던 작은 빛줄기들에 의해 감동되었습니다. 그 순간, 그것은 형제자매들의 잘못들이 어떻게 용서를 받았고 새롭게 되었는지를 볼 수 있었습니다.

루시아 데 예수 수녀:

발현이 시작되기 전에, 저는 파티마의 세 명의 어린 목동들을 보았습니다. 마치 구속의 집의 정원 전체가 파티마의 정원들로 있었던 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이런 일이 이전의 발현에서도 이미 일어났었기에, 나는 그들에게 왜 이런 일이 일어나는지를 물었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평화의 관문이 파티마와 연결되어 창조되었다고 대답했습니다; 마치 파티마가 그 관문을 통해, 여기에 존재했던 것 같았습니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손 데 예수 수사:

나는 어머니로부터 온 부탁을 기억했습니다. 우리는 그분께 여쭤보았습니다: "귀부인께서 이 묵주를 좋아하셨을까요? 왜냐하면 형제자매들이 이곳을 위해 또 다른 묵주를 만들 계획을 갖고 있었거든요."

마리아 시마니 데 몬세라트 원장 수녀:

이것은 긴급했었습니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손 데 예수 수사:

성모님께서는 이렇게 대답하셨습니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이 묵주는 너희에게 겸손의 에너지를 가져다준다, 왜냐하면 너희의 손들로 너희는 기도를 만들 수 있기 때문이다."

"귀부인께서는 피규에이라를 위한 묵주를 원하시나요?"

"너희가 그렇게 말했다."

마리아 시마니 데 몬세라트 원장 수녀:

좋아요, 피규에이라에 있는 우리 형제자매들이 무엇을 해야 할지 알겠습니다.

메주고리예 성가를 다시 부르도록 합시다, 그러나 우리는 여기에서 그것을 부르겠습니다.

노래: "메주고리예 성가."

2012년, 11월, 26일, 월요일

발현들
평화의 장미이신 동정녀 마리아님의 특별 발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와 루시아 데 예수 수녀에게 전달됨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손 데 예수 수사:

스승님이신 예수님께서 오늘 우리와 함께하시고, 그분께서 그분의 성체 성심을 회복시키기 위하여 전해주셨던 기도문을, 몇 번 말하라고 우리에게 요청하셨습니다.

우리는 한 문장 한 문장씩, 그분께서 사랑으로 전해주신 이 기도문의 리듬에 우리 모두가 몰입할 수 있을 때까지, 기도문을 한 문장씩 바치겠습니다.


대사제이신, 그리스도 예수님의
영광스러운 해방으로 인하여
저희를 불쌍히 여기소서!
(20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찬송: "자비로우신 마리아님"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동정녀 마리아님의 말씀들을 전합니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다시 한번, 천국이 너희의 마음들에게 열리고, 나의 티 없는 성심은 땅의 지구로 들어온 것이다.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세상은 그리스도님의 성심에 의해서 위로를 받았고, 우리의 주님의 중재를 통해서, 많은 혼들이 나의 왕국에 이르렀다.

너희의 마음들을 드높이고 오늘의 기적에 대하여 하느님께 감사를 드려라, 왜냐하면 나의 성심이 다시 한번 대승리를 해왔기 때문이다.

나의 자녀들아, 내가 너희의 마음들을 봉헌하듯이 나는 이곳을 봉헌한다. 나는 나의 티 없는 부르심에 ‘예’라고 응답하는 각 마음을 봉헌한다.

하느님께서는 너희 각자의 혼들에게 봉헌을 제공하신다. 너희의 마음들을 나의 성심에 들어올리고 너희의 삶들을 나의 구속하시는 아드님에게 봉헌하여라; 오늘 자매의 혼들이 나의 왕국에 들어왔듯이, 나의 성심도 너희 각자의 혼들을 받아들이고자 한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천국의 은총은 기도를 통해서, 너희의 작은 마음들의 순수한 기도와, 나와의 대화인 단순한 기도를 통해서 온다. 나는 너희의 각 마음들을 듣고, 나의 손들로 너희의 봉헌물들을 창조주께 들어올린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의 요구들을 봉헌할 뿐만 아니라, 너희의 고통도 봉헌하고, 너희의 마음들의 각 괴로움을 봉헌하여라, 왜냐하면 주님께서는 자비로우시며 너희의 고통들을 받아서 사랑과 자비로 그것들을 변형시키고자 하시기 때문이다.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기도의 열정만으로도 그리스도님의 성심을 치유하기에 충분하다. 너희의 마음들의 사랑이 내 아드님의 고통을 치유한다.

나에게 말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아라. 하느님께서 너희의 말을 들으시듯이, 내 아드님의 마음이 너희를 바라보시듯이, 나도 너희의 말을 듣는다.

오늘 나는 주님으로부터 특별한 은총을 받아왔고, 그것은 너희의 헌신된 혼들을 천국으로 데려가는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너희의 마음들의 깊은 곳들에서 창조주를 찬양하여라. 지금은 그분께서 들으시는 순간이며, 천국의 관문들이 열리는 순간이다.

오늘 나에게 '예'라고 말하는 자들은 주님의 은총으로 그들의 마음들은 강해질 것이다.

오늘 '예'라고 말하는 자들은, 내 마음이 매 순간 너희를 지탱할 수 있도록 '예'라고 말한 것이다. 이것은 너희 한 사람 한 사람의 마음들이 나의 품에 안기고, 마치 내가 어린 아기 예수님과 함께 했던 것처럼, 나의 어린 자녀들의 한 사람 한 사람을 지탱하기 위하여, 주님께서 내게 주시는 은총인 것이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손 데 예수 수사는 동정녀 마리아님의 말씀들을 전합니다:

나는 영원히 너희와 함께 있고 싶다. 거룩한 묵주기도의 귀부인으로서, 나는 너희에게 이 기도의 중요성을 상기시킨다.

나의 자녀들아, 너희의 귀들이 여러 세대들에 두루 걸쳐 나의 말들에 귀를 기울인다면, 내가 더 이상 무엇을 반복할 수 있겠느냐! 나는 오직 너희를 사랑하고 너희에게 사랑하는 법을 가르치고 싶을 뿐이다.

오늘 너희는 내 아드님의 방문이라는 특별한 은총을 받아왔다. 어떤 하느님의 사랑스러운 신비가 드러나졌느냐! 너희 각자 안에 있는 내 아드님의 사랑의 힘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단지 너희를 인도하고, 내 아드님께서 거하시는 왕국으로 너희를 인도하고 싶을 뿐이다.

오늘, 나는 또한 너희의 기도가 들려왔음을 밝힌다, 그 때문에, 나의 모성적 성심이 너희에게 감사한다.

하느님의 영광이 이 모든 시간 동안 너희 안에 존재하기를 바란다.

오늘날 인류의 고통 또한 세상에 드러내진 것이다. 나의 모성적인 천국이 각 발현에서 지상으로 내려올 때마다, 이 세상의 슬픔들이 아무도 보고 싶어 하지 않는 실체들과, 인류가 숨긴 현실들을 또한 드러내는 것이다, 왜냐하면 그것들은 각 존재와 함께 줄곧 존재하기 때문이다. 이러한 이유로, 나는 너희의 눈들로, 이 세상의 진실을 보고 상처받은 마음들을 위해서 기도로 너희 자신들을 일치시키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이 결정적인 시기에 너희는 나의 모성적 광선에 의지할 수 있다. 나의 눈들의 빛이 너희의 경로들을 인도하기를 바란다. 나의 티 없는 성심은 너희 각자에게 온전히 바쳐졌다. 나는 너희가 그것을 받아들이고 너희가 그것을 잘 간직하며, 너희가 기도를 통해서 그것을 묵상하기를 기다린다.

복되신 어머니로서, 내가 지상에 있었을 때 많은 은총들을 받았다. 그리고 이것은 내가 너희의 마음들을 위로하고 너희 모두에게 구원을 부여하기 위해서 발현 때마다, 쏟아 부어주고자 한 것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내 품에 안기는 것을 받아들이고, 지금은 내 품에서 떠날 때가 아니라, 나의 티 없는 성심에 가까이 있을 때이다.

너희가 무엇보다도 하느님을 찬양할 수 있도록, 나는 너희가 나의 모성적 영의 빛으로 양육되기를 바란다.

나의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다시 한번, 나는 하느님의 은총과 자비가 내 아드님의 성심과 나의 모성적 성심을 통해서 지금 이 순간 너희를 응시하기를 바란다.

오늘 나는 다만 기쁨의 눈물들을 흘리고 싶다. 이러한 이유로,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의 모성적인 마음이 너희의 기도들을 기꺼이 받아들이고, 가장 도움을 필요로 하는 이들 위에 다시 한번 나의 은총을 쏟아 부어줄 수 있도록, 기도하고 기도하여라.

너희는 참으로 자비로웠다. 이러한 모성적인 영이, 내가 너희 안에 세워온 것이 되길 바라고, 나로부터 너희 각자에게 이르기까지 솟아나는 이러한 사랑이 잃어버려지고, 너희에게서 떠나지 않으며, 오히려, 너희의 정직한 기도를 통해서 너희의 혼들을 양육하기를 바란다.

오랜 시간이 흘러, 내가 더 이상 너희 가운데 있지 않을 때, 나의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는 세상의 이 부분에서 너희의 삶들 속에서 펼쳐지는 나의 메시지의 활동을 보게 될 것이고, 너희를 향한 사랑으로 내가 부어준 모든 것을, 너희가 너희의 마음들에서 기억하게 될 것이다.

너희가 받아온 것과 일관성을 유지하도록 하여라; 너희는 인류와 하느님 앞에서 이를 증거해야 한다. 이러한 이유로, 이 순간들을 잘 기억하여라, 왜냐하면 나의 빛이 너희의 세포들 안에 새겨지기 때문이다.

너희가 너희의 마음들을 열면, 너희의 삶들이 바뀔 것이다. 어머니로서, 내가 나의 아드님의 거처를 준비할 수 있도록 하고, 믿음 안에서 걷고, 나의 천상적인 희망 안에 살며, 이 시대에 나의 현존을 믿는 것을 지치지 않고 너희에게 가르칠 수 있도록, 너희가 너희 자신들 안에 잘 간직한 열쇠들을 나에게 주어라.

내가 메주고리예에서와 세상의 다른 장소들에 있는 것처럼, 오늘 나는 너희를 응시하기 위하여 다시 여기로 온 것이고, 모든 혼들이 구원을 경험할 때까지 나는 지치지 않을 것이다. 이것이 내가 하느님 앞에서 했던 첫 번째의 약속이었고, 나의 티 없는 영의 은총을 통해서, 너희가 나의 메시지의 참여자들로 있는 것이다.

너희는 너희가 느끼고 실천한 것을 증거해야 한다, 그래서 그리스도께서 너희의 눈들 안에 비춰질 수 있는 것이다. 이 최종적인 시대에 자비를 실천하여라.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나는 너희에게 이 모든 교훈들과, 나의 성심의 모성적인 교훈들을 상기시킨다, 왜냐하면 내가 배워온 것을 나의 영을 통해서 쏟아 붓고 있는 중이기 때문이다.

내 사랑의 힘 안에서 사는 것보다, 나의 티 없는 성심의 따스함을 느끼는 것보다, 너희 모두를 내 사랑의 품에 안으면서, 너희의 혼들을 온전히 껴안을 수 있고 아버지의 샘에서 마실 수 있도록 그들을 봉헌할 수 있는 것보다 너희의 삶들을 위한 더 큰 은총이 무엇이냐?

너희의 혼들이 내 아드님을 확실히 만나길 바란다. 내 아드님의 마음을 위로해드려라, 왜냐하면 내 아드님의 마음이 아직 고통 중에 계시기 때문이다.

이러한 보속을 위해서 너희가 기도하고 중재한다면, 천국의 관문들을 두드리면서, 너희가 하느님께 부르짖을 것이다, 그래서 아버지의 천사들이 이 시대에 혼들을 도울 수 있다.

지옥과 같은 곳들이 아직 닫혀지지 않았다. 많은 사람들이 현대화 때문에 그들 자신들을 정죄하고 있는 중이다. 금식과 보속의 부족은 날로 심화되고 있으며, 마음의 기도는 더욱 부족해지고 있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이러한 이유로, 나는 너희의 삶들에 새로운 경로들을 열어주면서, 나의 평화와 나의 사랑의 힘을 부어 주기 위해 천국에서 왔다, 왜냐하면 그 경로의 끝에서 너희를 기다리시는, 내 아드님을 너희가 만날 것이기 때문이다.

하느님 앞에서 중재자로서, 나는 너희의 회심과, 너희의 구속을 위해 기도하고 있는 중이다, 그래서 너희가 자비에 도달할 수 있도록 한다. 그리고 나는 너희와 세상에 있는 나의 모든 자녀들을 위해 이 말을 한다.

또한 나는 회심을 기념하여, 미르야나와 이반에게도 기도하라고 동일한 기도를 보낸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의 눈들을 나의 성심으로 들어올리고 영원히 거기에 머물러라.

나는 너희를 사랑하고 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손 데 예수 수사:

종소리와 함께 성모님께 작별 인사를 드리며, "마니피캇"을 부르도록 합시다.


노래: "마니피캇"


마리아 시마니 데 몬세라트 원장 수녀님:

자, 사역 중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 간략하게 설명하도록 합시다.

여러분 모두가 알다시피, 오늘처럼 기도하는 존재들을 모을 때, 천사적이고 대천사적인 지도층은 이 순간을 활용하여 행성적인 차원에서 중요한 임무를 수행합니다.

그리고 오늘,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빛의 군주들이 수행했던 이 임무에서 그리스도님의 현존이 매우 중요했다는 것입니다.

우리 모두가 알다시피, 우리의 행성은 많은 도움이 필요하며, 우리의 헌신과 우리의 열정이 크게 기여했습니다; 왜냐하면 이와 같이하여, 우리는 이 혼들을 위해 간절히 기도했기 때문입니다.

열렬하게 기도하고, 겸손하게 무릎을 꿇는 행위는 매우 중요한 조건을 창조합니다. 그리고 많은 존재들이 그리스도님과 우리의 어머니를 위해서 가져야 하는 이러한 경외심과 이러한 사랑을 의식할 때, 천국의 관문들이 활짝 열리고 많은 혼들이 도움을 받고 그들이 있는 곳에서 건져집니다. 이러한 이유로, 온 인류를 도울 수 있도록 이미 우리 자신들을 항상 기꺼이 자리잡게 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우리는 어머니께서 매일 점점 더 우리에게 다가오시고 있다는 것을 느껴왔고, 여러분도 그렇게 느끼시리라 믿습니다. 어머니께서 우리의 자의식을 위한 중요한 약속들을 우리에게 하시고 계신다는 것을 여러분처럼 나는 믿습니다.

오늘 성모님께서는 그분의 메시지에서 매우 중요한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것은 예’라고 말해왔고, 그분께서 그분의 티 없으신 성심과 그리스도님의 성심에 봉헌되었던 사람들의 이러한 자의식들을 위하여, 창조주로부터 나오는 은총을 받으셨다는 것이고, 그것은 그분께서 천국의 왕국으로 그들을 인도할 허락을 부여받으셨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이것이 우리 모두에게 무엇을 의미하는지를 깊이 묵상해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이 말씀을 진심으로 우리의 마음들 안에 새긴다면, 우리는 두려움과 확고히 작별할 것이라고 말할 것입니다.

한 걸음 더 나아가 우리의 귀부인의 품에 영원히 머물러 있을 수 있도록, 기꺼이 이렇게 말하고, 그런 다음에 진정한 구원이 무엇인지 다른 사람들에게 전할 수 있도록 합시다.

모두들 감사합니다, 좋은 밤 보내시길 바랍니다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연락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