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 메시지들
사순절을 위한 29 번째의 예수님의 충동,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빛의 공동체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순절의 좁은 길을 따라 예수님과 함께하는 40일

“이 사막에서, 나의 성심의 성물함을 묵상하고 이러한 순간을 통과하는 데 필요하게 된 모든 것을 그 안에서 발견하여라.

나의 성심의 성물함을 묵상하고 너의 자신을 비워, 구세주의 법규들이 너의 삶을 새로운 것으로 전환시키도록 하여라.

믿음으로 나의 성심의 성물함을 묵상하고 과거를 보지 말며 앞으로 나아가되, 오히려 현재에 살면서, 앞으로 올 모든 선한 것을 위하여 평화롭게 기다려라.

나의 성심의 유물함을 묵상하여라 그리하면 네가 주님에 의해 성취되었던 모든 공덕들의 빛으로 스며든, 다른 자의식이 될 것이다.

이것이 그리스도의 지망생과 제자의 좁은 길이다: 내 성심의 성물의 위대함을 묵상하여라, 그리하면 모든 것이 평화롭게 될 것이다."

그리스도 예수

매일의 메시지들
사순절을 위한 28 번째의 예수님의 충동,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빛의 공동체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순절의 좁은 길을 따라 예수님과 함께하는 40일

"너의 시선이 천국들에 있기를 바란다.

너의 혼이 천국들 안에 있기를 바란다.

너의 마음이 천국들 안에 있기를 바란다.

너의 영이 천국들 안에 있기를 바란다, 그리고 네가 어떤 상황에도 불구하고, 하느님께서는 네가 있는 그대로의 너를 사랑하시며 너와 세상에서 선과 평화가 있기를 바라신다는 것을 항상 기억하길 바란다.

너의 삶을 평화의 도구로 삼아라.

너의 삶을 자비의 행동으로 만들어라.

너의 존재를 하느님의 사랑의 표현으로 만들어라.

너 자신을 변형시키도록 하여라, 나의 불의 힘을 두려워하지 말아라, 왜냐하면 네가 여기 땅에서 너의 경험을 마무리할 때, 네가 살아온 진화적이고 초월적인 모든 것을 반영할 수 있는, 별처럼 빛나야 한다는 것을 기억하여라.

너의 자의식이 믿음에 의해 받아들여지기를 바란다.

이러한 사막을 걸으며, 멈추지 말아라.

나는 항상 여기에 있다."

그리스도 예수

매일의 메시지들
사순절을 위한 27 번째의 예수님의 충동,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빛의 공동체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순절의 좁은 길을 따라 예수님과 함께하는 40일

“말하기 전에, 듣는 법을 알아라.

의견을 제시하기 전에, 상황을 인식하는 법을 알아 두어라.

개입하기 전에, 먼저 사실들을 알아가거라.

결정하기 전에, 먼저 묵상하여라.

행동하기 전에, 먼저 현실을 인식하여라.

아무것도 충동적으로 하지 말아라.

먼저 빛을 요청하지 않고는 아무것도 바꾸지 말아라.

원인을 깊이 알지 못한 채 간섭하지 말아라.

이것이 네 자신과 다른 사람들로부터 너를 자유롭게 할 것이다.

유일한 방법은 의식적인 기도 안에 있는 것이다, 왜냐하면 기도를 통해 필요하게 된 응답이 올 것이기 때문이다.

습관들과 관습들을 변형시키는 것이 중요하다.

훌륭하고 내면적인 현실들에 네 자신을 여는 것이 중요하다.

모든 것이 기적적으로 일어나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원천과 일치되기 위해 매일 노력하여라.

각자가 성숙함과 책임감을 갖고 그들의 역할을 다해야 한다.”

그리스도 예수

매일의 메시지들
사순절을 위한 26 번째의 예수님의 충동,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빛의 공동체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순절의 좁은 길을 따라 예수님과 함께하는 40일

“사랑하는 사람은, 두려워하지 않을 것이다.

실수를 저질렀던 사람은, 고치는 것을 배울 것이다.

기분을 상하게 했던 사람은, 용서를 구하는 것을 배울 것이다.

미워했던 사람은, 다시 화해할 것이다.

분열됐던 사람은, 다시 일치할 것이다.

어둠 속에 잠겼던 사람은, 다시 빛을 발견할 것이다.

상처받았던 사람은, 치유하는 것을 배울 것이다.

무지 속에 있는 사람은, 어느 날 진리에 깨어날 것이다.

떠나갔던 사람은, 언젠가는 돌아올 것이다.

불신했던 사람은, 자기를 신뢰하는 법을 배울 것이다.

뒤로 물러났던 사람은, 앞으로 나아가는 것을 배울 것이다.

고정되거나 영구적인 것은 없다, 그래서 모든 존재의 영의 진화도 마찬가지이다.

원인들과 조건들이 있지만, 그것들이 제자의 행보를 마비시킬 수는 없다.

우주는 아직 해결되지 않은 것을 항상 보여줄 것이다, 왜냐하면 우주의 법칙 아래 있다는 것은 일치와 화합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그리스도 예수

매일의 메시지들
사순절을 위한 25 번째의 예수님의 충동,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빛의 공동체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순절의 좁은 길을 따라 예수님과 함께하는 40일

"내 자비의 해양 안에 너의 발들을 담그면, 내 자비의 동정심들이 깃드는 곳들의 가장 깊은 물들이 너를 정화할 것이다. 거룩한 사도들과 함께, 내가 너의 의도들과, 기대들과 어떤 야망들을 정화할 수 있도록 하는 것처럼, 이제, 너의 손들과 너의 머리를 두어라. 나의 구속하는 사랑의 법규들로 새로워진, 네가 이제부터 이타적인 종이 될 수 있도록 그리고 신성한 목적의 빛을 신뢰하여 순복할 수 있도록 너의 존재를 나에게 순복시켜라. 정화된 후에는, 네가 이전처럼 같은 상태나 상황으로 돌아가지 않는다는 것을 반영하여라. 삶의 악덕들은 초월되고 구속되기 위해 있다. 보라, 여기에 내 성심의 지평선이 놓여있는 것을. 지상에서 살아가기 위한 너의 지탱과, 동기와 이유를 내 안에서 구하여라."

그리스도 예수

매일의 메시지들
사순절을 위한 24 번째의 예수님의 충동,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순절의 좁은 길을 따라 예수님과 함께하는 40일

“네가 이 사순절에서 오늘까지 밟아온 스물네 번째의 발걸음들은 무엇이었느냐?

너의 내면의 사막에서 네가 무엇을 해결할 수 있었느냐?

사순절이 참회를 경험하는 은총이라는 것을 너는 실감해왔느냐?

사순절이 올바른 결정들을 내릴 수 있는 기회라는 것을 너는 인지해왔느냐?

너의 내면의 모든 활동에 속한 어떤 열매들이 나에게 너를 나타낼 것이냐?

내 말들이 너의 일부가 될 수 있느냐?

세상이 새로운 그리스도들의 출현을 얼마나 더 기다려야 하느냐?

너는 이 특별한 40일 동안 너의 내적 사막의 마지막 단계를 완수하겠느냐?

너는 이미 네가 진정 누구인지 알고 있느냐?

너는 너의 기원으로 돌아가기 위해서 애써 노력하느냐?

너의 발들이 너의 능력보다 더 큰 발걸음을 떼지 않도록, 큰 인내와 연민을 가져라.

나를 붙잡아라, 내가 여기에 있다."

그리스도 예수

매일의 메시지들
사순절을 위한 23 번째의 예수님의 충동, 브라질, 상 파울로, 상 카를로스에서 피규에이라의 빛의-핵심들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순절의 좁은 길을 따라 예수님과 함께하는 40일

"완화되지 않은 내면의 고통은 없다. 해소되지 않은 깊은 번뇌는 없다. 나의 사랑은 처음부터 끝까지 모든 것을 할 수 있기 때문에, 치유되지 않은 상처받은 마음은 없다. 이 사순절의 날들에서, 너를 짓누르는 모든 것을 놓아주고, 너를 가두는 모든 것에서 네 자신을 해방시키며, 모든 몰이해를 초월하도록 하자. 이 모든 것의 포로들로 남아 있도록 너의 발들을 허용하지 말고, 용기를 갖고 네 마음의 성스런 치유에 너의 자신을 열어라. 따라서, 너는 다른 지평선들을 알게 될 것이다; 따라서, 너는 인간의 삶을 있는 그대로 이해할 것이고 다른 어떤 것도 너를 방해하지 못할 것이라는 것을 이해하게 될 것이다; 내 마음 속에 사는 사람은 나의 모든 은총들을 받고, 내 마음 속에 사는 사람은 내면의 비움으로 가는 길을 발견하기 때문이다. 나는 새 것으로 향하는 문을 연다. 네 안에 있는 모든 것이 구속될 수 있도록 나는 생명의 말씀을 너에게 제공한다."

그리스도 예수

매일의 메시지들
사순절을 위한 22 번째의 예수님의 충동, 브라질, 상 파울로, 상 카를로스에서 피규에이라의 빛의-핵심들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순절의 좁은 길을 따라 예수님과 함께하는 40일

"네가 지금 있는 그대로, 너는 나에게 와야 한다.

네가 지금 느끼는 그대로, 너는 나에게 와야 한다.

네가 지금 말하는 그대로, 너는 나에게로 와야 한다; 나는 너를 판단하지도 나는 너를 정죄하지도 않을 것이기 때문이고, 결점들은 변형되기 위해 존재하며, 불완전성들은 초월되기 위해 너의 자의식 속에 살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너무 앞서 나가지 말고, 마음의 때을 따르거라, 거기에 모든 답이 놓여있다.

겸손하여라 그리고 네가 지금 있는 그대로 네 자신을 받아들이거라; 네가 그렇게 할 때, 너는 너를 넘어서 있는 것이 무엇인지 알게 될 것이고, 너는 너의 혼과 영의 가치를 알게 될 것이다.

네가 결코 될 수 없는 어떤 것이 되기를 원하지 말고, 모든 사람에게는 그들의 자신의 십자가를 가지고 있으며, 너는 불평하거나 네 자신을 책망하지 말고 그 십자가를 져야 한다.

이 궤적에서 너에게 해당하는 부분을 당연히 받아들여라.

필요하다면 네 자신을 낮추되, 불쌍히 여기지는 말아라.

네 자신의 비움을 기억하여라."

그리스도 예수

매일의 메시지들
사순절을 위한 21 번째의 예수님의 충동, 브라질, 상 파울로, 상 카를로스에서 피규에이라의 빛의-핵심들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순절의 좁은 길을 따라 예수님과 함께하는 40일

"너의 연약함에서 영의 힘을 물러나게 하고, 너의 영으로 하여금 영적인 목적의 성취로 너를 이끌고 인도하게 하여라. 필요한 만큼 여러 번 너의 넘어짐들에서 일어나라, 그러나 네 자신을 희생자로 삼지 말고, 네 자신의 행동들에 책임을 져야 한다. 네가 네 자신에게서 자유롭게 되고, 네 자신의 저항들로부터 자유로워질 수 있도록, 신성한 자비의 힘이 너의 모든 비참함들을 변형시키는 것을 허용하여라. 모든 것은 새로워질 수 있다, 이것을 기억하여라. 고정되거나 영구적인 것은 아무것도 없고, 우주는 역동적이며 항상 변한다. 너의 단점들을 인식할 만큼 용감해지거라, 그러나 너의 생각들로 네 자신을 처벌하지는 말아라. 내가 너에게 제공하는 내면의 자유를 달성하기로 결심하여라. 사막은 용기 있는 마음을 가진 사람들을 위한 곳이며, 다른 사람들이 되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 사람들을 위한 것이다."

그리스도 예수

 

영화로운 그리스도님의 발현 메시지, 브라질, 상 파울로, 상 카를로스, 고통을 완화시키는 빛의-핵심들의 티없이 깨끗한 집에서, 제 123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의 두 번째 날을 위해,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내가 부활한 후 그리고 사도들과 거룩한 여인들에게 나의 다시-나타난 직후에, 영원하신 아버지께서는 그 때에 사도들을 사제직으로 훈련시킬 뿐만 아니라, 나의 지극히 거룩하신 어머니의 신성한 영감을 통하여, 커다란 봉사의 네트워크가 시대를 두루 통해 모든 그리스도의 신자들에게 영감을 줄 수 있는 네트워크를 지상에 성립될 수 있도록 나에게 요청하셨다, 그래서 그들이 영적이고 물질적인 봉사의 동일한 법칙 아래 살 수 있게 되었던 것이다.

왜냐하면 하느님께 봉사하는 법칙에서, 혼은 그 자신으로부터의 해방을 발견할 뿐만 아니라, 신성하고 헤아릴 수 없는 자비의 가장 좋아하는 발산인, 신성한 연민과의 만남을 내적으로 갖게 되기 때문이다.

나의 지극히 거룩하신 어머니께서 사도들에게 봉사와 자선에 관해서 가르치신 후에, 그 시대에 존재했던 다음 번의 그리스도교 공동체들은 봉사와 영성 활동에 연속성을 부여했는데, 이는 신성한 지도층이 시대와 세기들에 걸쳐 노력해 온 일이다: 그 자신의 해방의 좁은 길로서 봉사의 좁은 길로 인류를 이끄는 것이다.

그러므로 동료들아, 너희에게 말하는 사람이 참된 지도층인지 아니지를 너희가 이해하는 법을 배울 수 있도록, 참된 봉사활동들이 그들 자신과 함께 계속 그들 자신들을 유지되는지 아닌지를 너희 자신의 눈들로 그리고 시대를 두루 통해 숙고하여라, 왜냐하면 이것이 발생한다면, 그것은 진정한 일이라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나의 친구들인, 너희는 이 사역의 창시자를 통해, 자의식과 각성의 고양의 경로로 들어갈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너희 자신의 경로에서 너희가 봉사의 온전한 삶과, 관심들이나 조건들이 없는 삶과, 하느님과 계획에 대한 사랑만을 표현하는 각 마음의 봉사의 삶을 발견할 수 있도록 수년에 걸쳐 그리고 시대에 걸쳐 부름을 받아온 것이다.

그리고 너희 중 많은 사람들이 땅의 지구의 지상에서 이러한 실현의 진정한 창시자들로 처음에 자아- 소명된 혼들에 의해 형성되었던, 나의 사랑하는 피규에이라의 공동체를 시작으로, 수년 동안에 걸쳐 이 모든 것에 참여해 왔고, 이는 누구에게도 속하지 않고 오직 하느님과 그분의 계획에만 속한 것이다.

이것이 바로 하느님께서 그 시대에 필요로 하셨던 모든 것에 영감을 주었고 실현시켰던, 피규에이라의 영성의 기원들과, 참된 뿌리들과 속성들로 되돌아가는 것에 관하여 내가 최근에 너희에게 말해온 이유이다.

그리고 이것은 너무나 중요하고 뛰어난 일이었고, 하느님 뜻의 일부인, 이러한 실현은 새로운 공동체들과 지구행성의 활동의 핵심을 통하여 시대에 두루 걸쳐 계속해서 확장된 것이다.

왜냐하면 동료들아, 하느님께서는 거창하고 과시된 것들로 일하시지 않으시고, 그분께서는 가장 조용하고 익명적인 일에서, 가장 작고 보잘것없는 것으로 일을 하시기 때문이다.

그리고 나는 너희가 그것에 대해 명확하게 할 수 있도록 다시 반복하고, 무엇보다도 그것을 너희의 자의식들에 등록하여, 그렇지 않은 것에서 하느님의 참된 일을 구별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도록 한다. 왜냐하면 이 세상에서, 그리고 무엇보다도 이 시대에서, 모든 사람에게 명백한 많은 기회들이 제공되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따라야 할 참된 경로는 무엇이냐?

그것은 신성한 뜻의 법칙들이 이러한 도구를 통해 개입할 수 있도록, 항상 비어있을 수 있는 순수한 도구로 되고 전환되기 위해, 지도층과 진실로 일치되는 마음, 그 마음의 경로이다.

나의 동료들아, 거룩한 사도들과 거룩한 여인들이 참다운 방식으로 섬김을 실천했던 것처럼, 너희와 온 세상에 있는 너희의 형제자매들도 모두 같은 학교 아래서 같은 목표를 가지고 살아가도록 부르심을 받았다는 것을 나는 너희가 알기를 바란다, 그리하여 신성한 연민이 이 지구행성과 인간의 자의식 속에 존재할 수 있도록 하고, 그리하여 신성한 정의의 법칙이 세상에 내려질 필요가 없게 하여, 고통과 비참함이 자비에 의해 구제될 수 있도록 하고, 세상의 혼들이, 가능한 많은 혼들이, 이 지점에서 벗어나지 못한 채 끊임없는 고통의 슬픔보다는, 오히려 하느님을 섬기는 행복을 얻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내가 오늘 너희에게 특별한 요청을 하러 온 이유이다: 다가오는 시대에 걸쳐 그리고 무엇보다도 다음의 주기에 걸쳐, 너희가 형제적 봉사의 프로젝트로서 봉헌해온 것이 이 사역과 이 사역이 존재하는 모든 장소들에서 배가되기를 바란다.

나는 모든 사람이 동일한 경로와 동일한 원칙을 따를 수 있는, 봉사를 통해 새롭게 된 사역을 필요로 한다. 동료들아, 이것은 이러한 사역을 통해 계속해서 일어나는 모든 일들과, 심지어 자연의 왕국들에 봉사할 수 있는 모든 기회들을 무효화시키는 것이 아니다.

형제적 봉사의 프로젝트는 익명으로 있어왔고, 나는 심지어 진실되고 참된 자기-기부를 통해서, 어떻게 세상의 혼들이, 심지어 가정들이 하느님의 자녀들임을 느끼는 희망과 존엄성을 회복하는지를 보여주는, 익명이고, 비밀이자 모범이라고 말하고 싶다.

이것이 나의 주요한 목적임을 기억하여라: 이 전체적인 사역으로 확장된, 형제적 봉사의 프로젝트를 통해서, 너희가 할 수 있는 것처럼, 혼들이 이 순간에 합당한 하느님의 자녀들이 되는 의미를 다시 발견할 수 있다는 것이다.

내가 왜 이것을 너희에게 묻겠느냐?

혼들이 조금 더 그들 자신들에게서 나와, 다른 사람들과, 가장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과, 도움을 청하는 사람에게 자기-기부를 할 수 있도록 하고, 혼들이 작은 자들에서부터 가장 나이 많은 자들까지, 사랑받고 있다는 기쁨과 희망을 잃어버려온 자를 위해 순복할 수 있도록 한다.

모든 사람은 자선의 이 프로젝트에 의해 혜택을 받을 수 있고, 이는 본질적으로, 모두를 위한 동일한 프로젝트가 되어야 하며, 이는 봉사의 법칙이라는 헤아릴 수 없는 은총을 땅에 가져오는 것이고, 이는 이 때에, 잃어버린 인류를 위해 중재하시고, 오늘날 일어나고 있으며 세상에서 수천 명의 생명들을 잃게 만드는 전쟁들에 직면하여 중재하시는,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을 도울 것이다.

어쨌든, 이 모든 행성적인 치욕은 대가를 치러야 하며, 우리의 거룩하고 축복받은 성심들께서는 더 이상 굶주림과, 고통이나 박해 때문에 우는 어린이의 소리를 듣고 싶지 않고, 우리의 성심들께서는 이 세상의 거리들에서 무죄한 피가 흘려지는 것을 더 이상 보고 싶지 않는다고 여러 번 너희에게 말해왔다.

이제 너희는 그리스도의 재림을 준비하기 위해 여는 문으로서 이 순간의 중요성을 이해하느냐?

그러므로, 그들 자신들을 지탱하고 패배를 당하지 않는 간섭들을 넘어, 사람들의 삶과 각 인간의 마음의 삶에서 내 성심의 대승리를 막지 못할 것이다.

나는 빛나는 미소와 감사하는 마음으로 이 곳과 작별하고 싶다; 내 가슴에 나의 손을 얹고 다른 손으로 너희를 축복하여, 다가오는 시대에, 모든 사람이 풍성한 열매들을 맺고 너희의 삶들이 구속과 평화의 참된 간증이 될 수 있도록 한다.

그러므로, 나는 다가오는 때에 그의 기초들과 기둥들을 확장할, 나의 작은 성지를 다시 축복하고, 이는 형제적 봉사를 실천하기 위해서 이러한 전체적인 사역의 마음들을 다시 인도할 것이고, 매우 높은 사람들은 고통받는 이들을 위해서 사랑으로 봉사하는 것이 필요하다. 이와 같이하여, 너희는 지구행성의 봉사의 법칙에 연속성을 부여할 것이다.

나는 너희에게 감사하고 나는 다시 한번 나의 평화를 너희에게 준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내 마음은 그리스도와 일치하는 사람들의 기쁨과 용기로 인해 회복되고 있다.

하느님 안에서

영화로운 그리스도님의 발현 메시지, 브라질, 상 파울로, 상 카를로스, 고통을 완화시키는 빛의-핵심들의 티없이 깨끗한 집에서, 제 123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을 위해,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오늘, 나는 너희의 자의식들을 우주의 중심으로 끌어올려, 지도층들처럼, 너희도 나의 영적 정부의 존재를 응시할 수 있도록 한다. 이것이 바로 인류가 피조물들 사이의 평화와 내적 일치를 회복하기 위해서 필요한 것이다.

그리스도의 영적 정부는 율법의 진정한 표현이다. 법은 실현으로 이끈다. 비록 지금 이 순간에 지구행성과 인류가 법칙을 이행하지 않더라도, 그것이 태초에 있었던 것처럼, 우주의 법칙은 계속해서 작용하고 있다.

이 세상에서 우주의 법칙을 다시-확립하는 것은 스승님의 위대한 임무들 중 하나가 될 것이다. 왜냐하면 그것은 이러한 작용과 움직임에서, 영적 차원에서, 물질적 차원에 이르기까지, 율법은 원천과 더불어 인간의 자의식의 일치를 다시-확립할 것이고, 결과적으로 그것은 우주의 모든 법칙들과의 일치와 친교를 다시-확립할 것이기 때문이다.

동료들아, 나는 이 세계가 이중성으로 살고 있는 동안, 우주의 법칙과의 합일을 달성하는 것은 큰 노력이 될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다, 왜냐하면 너희가 너희의 내면의 자의식들에서 더 높은 법과 일치될 때까지 진화의 여러 단계들을 올라가야 하기 때문이다.

만일 세상이 처음부터, 시내 산에서 모세에게 계시되었던 계명들의 율법들을 깨달았더라면, 오늘날에는 정결함이나, 내적 정결이나 외적 정결이 더 이상 필요하지 않을 것이라고 나는 너희에게 확신한다, 왜냐하면 우주의 법칙들이 그 자신을 초월하도록 인간의 자의식을 돕고, 우주의 법칙들은 하느님께 충실하게 살도록 인간의 존재를 도우며, 동시에, 우주의 법칙들은 인간의 자의식 그 자체의 투명성을 돕기 때문이다.

그러나 우주의 법칙들에 의해서 제공된 속성들인, 이 마지막 때의 이러한 속성들은, 이런 경우에, 계명들 그 자체를 통하여, 인간의 자의식의 대부분에 의해 폐기되어온 속성들인 것이다.

내가 너희에게 가져오는 이 깊은 성찰과 묵상에서, 지금 이 순간 인류에 의해 내려졌던 결정들의 결과를 보고, 더욱이, 이 때에 각 존재가 내려온 개별적인 결정들의 결과를 보아라. 그러면 이와 같이, 너희는 율법 안에 누가 있고 누가 없는지 알게 될 것이다. 그러나 나는 지금 이 순간 너희에게 가혹하거나 엄격한 어떤 것을 가져오려고 온 것이 아니다, 왜냐하면 그 당시에 이스라엘의 백성을 지배했던 바로 그 율법들이 엄격하고 매우 가혹한 방식으로 실행되었기 때문이다.

동료들아, 이것은 하느님이 아니시다. 그분께서는 그분의 법들을 통해서, 너희가 그분의 자비를 실천하는 것을 원하신다. 그분께서는 그분의 법칙들을 통해서, 너희가 신성한 계획과 교통하는 삶을 살기를 바라시며, 너희에게 그 자체를 나타나는 각 주기와 시대를 통해, 삶의 다양한 순간들을 통해, 너희가 땅에서 이 신성한 계획을 점차적으로 구체화할 수 있는 방법을 너희가 숙고하고 관찰할 수 있기를 원하신다.

왜냐하면 하느님께서 너희에게 제시하시는, 이 신성한 뜻은 개인적인 것이거나 집단적인 어떤 것이 아니기 때문에, 그것은 존재들과 자의식들의 일치에 의해서 표현되는 신성한 뜻이다. 그것은 법칙들을 통해서, 우주가 너희에게 요구하는 조치들을 취하는 데 크게 지체하지 않고, 혼들이 그들의 영적 헌신을 실천할 수 있는 가능성을 부여하는 의지인 것이다, 그래서, 각 단계에서, 그들 자신들을 하느님의 도구들로 제공하는 혼들을 통하여, 계획의 실현에 속한 주기들이 성취될 수 있도록 한다.

수년 동안 그리스도를 위해 잉태된, 이 사역은 실현계획을 구체화하기 위한 특별한 지침을 실천해 왔다. 이는 물질계에서도 이런 일이 일어났기에, 너희가 그것을 너희 자신의 눈들로 볼 수 있는 것이다.

하지만, 처음부터, 이 사역의 창시자를 통해, 그의 창시자가 그 계획에 그의 삶을 순복했던 것처럼. 단순하면서도 심오한 방식으로, 자기-헌신적이고 순복하는 방식으로, 법에 대한 충실성과 투명성이 존재하지 않았다면, 동료들아, 여기에서 실현되었던 벽돌 하나도 나타나지 않았을 것이라고 나는 너희에게 확신한다.

너희는 더 높은 법들과 교통하며 산다는 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이해하느냐?

이것은 이 시대에 근본적이고 필수적인 것이다. 비록 너희가 법칙들이 가지고 있는 깊이를 이해하지 못하더라도, 비록 이 시대의 많은 사람들이 우주의 기본적인 법칙들을 모르더라도, 우리의 말들과 우리의 메시지들과, 영적 지도층 자신의 메시지는, 법 안에서 사는 경로를 너희에게 분명히 보여준다.

그리고 그것은 복잡하거나 어려운 행동들을 통해서도 아니고, 그것은 매우 초월적이거나 도달할 수 없는 행동들을 통해서도 아니며, 그것은 완전히 변형된 것을 통해서도 아니고, 불완전한 삶을 통해서도 아니다. 왜냐하면 너희가 먼저 너희 자신들에게, 그 다음에는 너희의 형제자매들에게 진실하기를 매일 멈추지 않는 것을 통해서, 마음의 단순함을 통해서 율법을 실천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것은 너희가 날마다 율법에 따라 살 수 있게 허용할 것이며, 너희 자신들에게 진실하고 확실함으로써, 너희가 그 다음에 점진적이고 무한한, 봉헌의 단계들을 실행할 수 있도록, 너희가 투명성의 첫 번째의 단계들을 밟을 수 있을 것이다.

왜냐하면 나의 친구들아, 봉헌은 율법에 따라 생활하고 경험함으로써 부여되고, 땅의 지구의 이 지상에서 이러한 삶 이후에도, 너희가 너희의 혼들과, 무엇보다도 모든 너희의 본질들이 원천과 합쳐지고, 모든 것 안에 있기 위하여 아무 것도 아닌 것이 될 때까지 계속해서 무한한 봉헌의 경로를 실행하게 된다는 것을 나는 너희가 알기를 바란다. 그리고 이 절대적인 없음으로부터, 너희의 경험들이 원천과 합쳐질 때, 새로운 경험과 새로운 학습이 나타날 것이며, 이는 자의식의 다른 측면들과, 다른 차원들과, 다른 영역들에서 일어날 것이다.

따라서, 너희의 본질들은 이 물질적 우주를 다스리는, 법의 주인들 앞에서 너희 자신의 영적 판단을 너희가 실행해온 후에, 너희가 땅에서 배워온 모든 것을 가지고 계속해서 진화할 것이다. 그 영적인 판단은 정죄나 처벌에 관한 것이 아니라, 오히려 자의식과, 혼과 영 안에서 심오한 종합인 것이다.

그리고 그 시간에, 너희가 법을 통해 진화하고, 너희가 다음 세상으로 간 후에, 너희는 너희가 여기에서 받아왔고 살아왔던 모든 것과, 심지어 겉보기에 어렵고 고통스러운 것과, 심지어 무거운 십자가로서 너희의 등을 짓누르는 모든 것을 알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아버지의 아들이 그 자신의 육신으로 살았다면, 너희가 그것을 실천할 수 없는 이유는 무엇이냐?

진화는 고통스럽거나 도달할 수 없는 경로인 것으로 비교될 수 없다. 진화는 사랑의 단계들을 통해 유지된다. 그리고 이러한 사랑의 단계들 안에서, 너희의 일상 생활들과 너희의 모든 경험들에서, 너희는 법의 실현과 자의식의 세 가지의 측면들에서 그의 구체화를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즉 영적, 정신적, 물질적인 측면들이다.

그러므로, 나는 너희 안에서 가장 깊은 것과, 너희가 인생의 본질로 알고 있는 것과, 다음 번에, 그리스도의 재림을 준비하는 시간에 오는 것을 준비해야 한다.

이것이 내가 여기에 존재하는 이유이고, 나의 작은 거룩한 땅을 다시 축복하기 위해서일 뿐만 아니라, 너희 자신들 안에서, 너희 자신들을 통해, 너희가 구속의 시기에 도달할 수 있도록, 하느님께서 그분의 제단들에 필요로 하시는 열매들을 너희가 맺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너희의 마음들 속에 가장 친밀한 것 안에, 내가 너희에게 주는 보물을 하나하나 간직하여라. 너희의 본질들의 가장 깊은 곳에서, 내가 너희에게 주는 각각의 충동을 붙잡고, 내가 오늘 너희에게 주는, 다가오는 시대에 싹트고, 언젠가는 도움이 될 수도 있는 영적 열매들과 지구행성과 인류를 구출하고, 그리스도의 재림을 준비하기 위한 협력으로 전환되는, 이 빛의 씨앗들을 허용하여라.

내가 너희에게 말해온 모든 것에 주의를 기울이는 일을 잊지 말아라. 너희는 이제 이것이 너희와 함께 있는 나의 마지막 시간이라는 것을 안다, 왜냐하면 최종적인 결정의 시간이 너희 각자에게 올 것이기 때문이다.

동료들아, 결정은 너희 각자에게 달려 있고, 너희가 변형될 수 있는 결정이고, 너희가 구속될 수 있는 결정이며, 너희가 변모될 수 있는 결정이고, 너희가 전환될 수 있는 결정이며, 너희가 봉헌될 수 있는 결정이고, 너희의 삶들이 영원히 완전히 달라질 수 있는 결정이기 때문에, 인생의 각 단계는 너희를 하느님과 가까워지게 하거나 멀어지게 하는 최종적인 결정이어야 한다는 것을 나는 너희가 알기를 바란다.

그러므로, 나는 나의 유산을 용감한 마음들 안에 맡길 수 있을 것이며, 나는 간구하는 마음들에 나의 은총들을 쏟아부을 것이다, 왜냐하면 내 영의 풍성함은 무궁무진하며, 나는 너희의 영들이 나의 그리스도의 사랑에 일치될 수 있도록, 내 영과 합쳐지기를 원하고 소망하기 때문이다.

우주의 하느님이신, 주님께서 이 사역과 세상의 모든 자선사역들의 영적 기초들을 새롭게 하셔서, 평화의 영이 땅의 지구에 그 자신을 반사하게 하도록 하시고, 전 세계에 모든 자아-기부자들과 순복하는 봉사자들을 통해, 인간의 형제적 태도와 공동선이 온 세상에 다시-확립될 수 있기를 바란다.

나는 너희에게 나의 평화를 남긴다, 그래서 너희가 이 큰 도전들의 시기에 나의 평화가 될 수 있도록 한다.

내가 땅의 지구의 모든 감실들에 존재한다는 것을 기억하여라. 그리고 너희가 감실 앞에 있을 때마다, 성체이신 예수님을 경배하여, 혼들이 더 이상 고통받지 않고 온 세상이 정의와 희망을 회복할 수 있도록 하여라.

나는 다시 한 번 나와 함께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계속해서 성찬식을 진행하자.

하느님께서 너희를 보호하시고 축복하시기를 바란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매일의 메시지들
사순절을 위한 20 번째의 예수님의 충동, 브라질, 상 파울로, 상 카를로스에서 피규에이라의 빛의-핵심들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순절의 좁은 길을 따라 예수님과 함께하는 40일

“사순절이 시작된지 20일이 지난 후에, 지금까지 너에게 광야의 좁은 길은 어떠했느냐?

내 말들을 통해, 내가 광야에서 살았던 것과 비슷한 방식으로, 너도 살 수 있었느냐?

주님을 향한 너의 끊임없는 탐구의 결과는 무엇이냐?

너는 너 자신 안에서 나를 발견해왔느냐?

이 사순절 동안, 하느님께서 네 마음 안에 간직하셨던 은사들을 네가 볼 수 있도록 하고, 너를 통해서, 이 은사들이 계획의 봉사에 있을 수 있도록, 나는 광야의 발걸음마다, 성찰할 때마다 여기에 있다.

이 모든 것을 알아차려라.

은사들은 모든 창조물을 위한 헤아릴 수 없는 보물들이다.

이번 사순절에, 너의 자의식이 받아들인 각각의 그리스도적 충동을 감사하는 마음으로 수용하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그것들이 마지막의 것들이기 때문이다.

너의 스승이신 주님께서 너의 곁에서 사막을 걷고 계신다."

그리스도 예수

영화로운 그리스도님의 특별 메시지, 브라질, 상 파울로, 상 카를로스, 고통을 완화시키는 빛의-핵심들의 티없이 깨끗한 집에서, 제 123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을 위해,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오늘 나와 함께 있어 준 것에 대하여 감사한다; 너희가 지금 있는 이 곳은, 영적으로 나에게 작은 성지를 대표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 모든 것에서 가장 놀라운 것은 이 성지가 혼들에 의해, 너희의 형제자매들 중 많은 이들이 세상에서 혹은 심지어 이 사역 안에서도 하느님의 부르심에 신실하게 응답하는 것처럼, 부르심에 신실하게 응답하는 마음들에 의해 형성된다는 것을 볼 수 있는 것이다.

오늘 동료들아, 나는 하느님의 계획을 지상에 실현하기 위하여 설립되고 구상된, 이 장소에 대한 하느님의 시선에 오래 머물고 싶다. 하지만 이곳은 그것에 참여하는 혼들과, 그들의 삶의 경험들에 관계없이, 매일 자아-소환되는 봉사자들에게 영적으로 살아 있는 곳이다.

이곳을 바라보시는 하느님의 시선은 특별하고, 부드러우며 평화로운 시선이다, 왜냐하면 비록 그분의 뜻이 아마도 너희와 너희의 형제자매들에게는 조금 알려지지 않은 것일지라도, 그분께서는 이곳에 반영된 그분의 뜻을 보실 수 있기 때문이다; 이 물질적 삶에서, 이 빛의-핵심들의 경험에서 만져서 알 수 있는 최고이자 신성한 의지이다; 매일 하느님 앞에서 각자의 마음이 성취하는 것을 의지를 통해, 자기 자신을 반영하는 삶이다.

형제들이 서로 대결하고, 모든 국가들이 처벌에 의해, 다른 사람들에 대한 사랑의 부족으로 인해, 인간의 생명 그 자체에 대한 존중의 부족으로 인해 파괴되는, 어려운 행성적 상황에 직면한 상황에서, 이것은 나에게도 놀라운 일이다.

이제 너희는 이 사역에 있어 그렇게 많은 다른 장소들에서와 마찬가지로, 왜 이곳이 나에게 하느님의 경이로움인지 이해하느냐?

동료들아, 너희는 이것의 가치와 이 지상에서의 그의 표현의 연속성을 감사할 수 있겠느냐?

그 표현은 너희가 출발선부터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모르더라도, 매일 하느님의 계획을 실천하도록 너희를 격려하는 무한한 원천인, 사랑의 피정들과 밀접하게 일치되었다. 이것은 하느님의 위대함과, 그분의 지칠 줄 모르고 꺼지지 않는 사랑의 일부이다.

요즘에는, 세상에서, 하느님께 충실하게 생활할 수 있는 장소들이 거의 없다; 그러나 이 모든 것에는 비밀이 없다, 왜냐하면 하느님에 대한 충실성은 혼들을 통해, 땅에서 그리스도의 사역의 기둥들을 잉태하시고 창조하시는 분이신, 하느님의 뜻에 대한 투명성과 열렬한 사랑으로 유지되기 때문이다.

하느님의 의지에 대한 충실함과, 투명성 및 열렬한 사랑이 없다면, 그것은 지구행성에서 일하는 지도층에게 불가능할 것이다. 이것이 인류의 영적인 빚에 직면하여, 신성한 지도층이 이 위기의 시대에 개입할 수 있도록 허용한다. 왜냐하면 고통을 받고 인내해야 하는 사람들을 위한 끊임없는 봉사와, 인간의 조건 아래 있는 모든 사람들을 위한 봉사를 통해 하느님의 뜻을 그들 자신들에게로 끌어들이는, 이런 작은 성지들이 있기 때문이다.

나는 나의 것인 동료들이자 친구들인, 너희가 지금부터 계속, 하느님의 동일한 시선, 즉 부드러움과 평화를 이루는 시선으로 이 곳과 사역에서의 다른 장소들을 묵상하고 소중히 여기도록 하고 싶다.

왜냐하면 그분의 왕국과 그분의 영광 안에 계시는, 그분께서는 그분의 모든 자녀들과 함께 각 단계와 각 세부사항에서, 심지어 가장 하찮은 것까지도 돌보시어, 혼들이 사랑과 정의 안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하시고, 혼들이 그들 자신들을 조금 더 주는 것을 매일 배울 수 있도록 하시며, 구속을 얻기 위하여 그들 자신들에게서 나올 수 있도록 하시기 때문이다.

보라 이 행성에서 영원하신 아버지에 의해 거룩하게 된 수많은 다른 땅들 중에서, 하느님의 새로운 성지인, 나의 작은 성지를. 하느님께서는 그러한 은총이 더욱 많아지기를 간절히 바라신다, 왜냐하면 그것은 인류를 위한 은총이고, 심지어 그들의 잘못들이나 죄들로 인해, 그것을 받을 자격이 없는 사람들을 위한 은총이기 때문이다.

그런 다음 하느님의 자비, 곧 그분의 모든 자녀들을 품을 수 있는 신성한 자비와, 모든 혼들을 모을 수 있는 신성한 자비와, 모든 마음들을 치유할 수 있는 무한하고 지칠 줄 모르며, 소멸할 수 없는 하느님의 자비가 얼마나 놀라운지 보아라.

나는 영원하신 아버지와 함께, 내 마음의 가장 깊은 곳들에서, 내가 바라는 대로, 더 많은 성지들이 존재하기를 기도한다. 이런 일이 아프리카에서도 일어나, 고통받는 이들의 가장 진실되고 진정한 가치들이 인식될 수 있도록 한다. 스승님의 마음이 아프리카에 있는 그분의 자녀들, 특히 가장 작고 가장 순진한 아이들에 대한 사랑으로 감동된다면, 너희의 마음들도 감동될 수 있겠느냐?

외관상 비참한 것을 넘어, 무엇이 있겠느냐?

하느님께서는 가장 작고 가장 순진한 사람들 속에 숨어 계신다. 그러므로, 하느님께서는 그들이 강력하다고 말하는 모든 사람들을 보좌에서 쓰러뜨리신다, 왜냐하면 그분의 사랑은 익명으로 있는 사람들 안에, 그들 자신들을 위해서는 아무것도 구하지 않는 사람들 안에, 어떠한 인정으로부터 그들 자신들을 멀리하는 사람들 안에 계시기 때문이다.

인류가 아프리카에서 새로운 인류가 출현할 것임을 단번에 이해할 수 있도록, 세계가 단번에 그의 시선을 아프리카에 두겠느냐? 그것이 왜 파괴되느냐? 그것이 왜 식민지화되었느냐? 아프리카는 왜 학대를 받느냐?

처벌받지 않고 가는 많은 마음들에게는 더 이상 감수성이 없다. 하지만, 나는 오늘 너희와 함께 있겠다는 것이 기록된 대로, 그리고 기록되었던 대로, 내가 아프리카로 돌아가겠다는 나의 약속을 이행할 것이다.

이것이 바로 동료들아, 이 중요한 시대의 끝에서, 너희가 너희의 마음들과 기도들에 그리스도의 다음 계획을 두는 것이 필요한 이유이다. 왜냐하면 이러한 프로젝트들이 실현되지 않고 구체화되지 않는 동안, 많은 혼들이 계속해서 길을 잃고 지옥과 같은 불들 속으로 낚아채어지기 때문이다.

너희가 여기서 표현하는 이 작은 공동체와 같이, 나에 의해 축복을 받은 장소들과 공간들의 중요성을 이제 너희는 이해하느냐?

모든 것이 너희에게 주어지고 있는 중이며, 모든 것이 너희에게 허용되고 있는 중이고, 모든 것이 너희에게 요구될 것이고, 무엇보다도 하느님의 은혜가 풍부하기 때문에, 너희가 받고 있는 중인 보화들을 정당화할 수 있는 참된 내적 응답이 요구될 것이다.

그분께서는 은총이 세상에서 번성하고 확장되어, 예수의 성심을 위해 잉태된 이 사업을 통하여, 이 시대에 그들 자신들을 확증하는 그리스도의 봉사자들을 통해, 이 사역이 지구행성의 아주 먼 장소들에까지 도달할 수 있기를 원하신다.

동료들아, 내가 예전에 너희에게 말해왔기 때문에, 이 마지막 때에 나를 섬길 사람은 많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이 마지막 때에 나를 섬기는 자들은, 비록 그들이 소수이더라도 진실해야 할 것이다. 이 성스런 장소, 즉 지도층을 위한 빛의 이 지점이 그 자신을 표명했던 첫날부터 줄곧 너희를 이러한 현재의 시간으로 데려온, 이 진실에서처럼 말이다.

감사하는 마음으로, 모든 존중과 모든 내적 열망을 다해, 나는 여기에 몇 명의 사제들을 배치하여, 그들이 너희의 형제자매들과 함께, 다가올 시대에 너희가 참여할 다른 프로젝트들과 마찬가지로 성 나사로의 집의 그의 성스런 임무를 통해서 이 새로운 빛의-핵심들의 주기를 유지할 수 있음을 너희에게 알리고 싶다. 왜냐하면 영적 통로가 성 나사로의 집을 통해, 이것과 다른 측면들에서 고통으로부터의 안도감을 추구할, 가능한 한 많은 혼들을 포용하고 껴안을 수 있기 위해서는 상당히 강화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나는 여기 나의 지극히 거룩하신 어머니께 봉헌된 이 집에서, 너희의 스승이신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가장 깊고 가장 익명의 침묵 속에서 안식과 안도의 장소를 발견하신다는 것을 너희가 알기를 바란다.

동료들아, 지금은 너희가 여기에서 나의 영적 존재를 인식하고, 내가 결코 너희를 버리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나는 항상 하느님의 뜻이 이 지상에서 실현되어야 할 자의식의 차원들과 측면들을 향해서 너희 자신의 날개들로 날아가도록 너희를 재촉할 것이라는 것을 알아야 할 때이다.

내가 이 사역의 다른 곳에서 요청해온 것처럼, 나는 치유하는 그리스도의 샘, 곧 측량할 수 없는 그리스도의 성심의 샘이 여기에 있기를 바란다, 그래서 이 집의 성스러운 문을 지나가는 이들이 그들을 정화시키고 깨끗하게 하여, 다음의 섬김을 위해 그들을 위안하고 새롭게 할 나의 생명수를 발견할 수 있도록 한다.

치유하는 그리스도의 샘물은 거룩한 세례식을 거행할 때뿐만 아니라, 그것을 마시고 싶어하거나, 그들의 가정들과 가족들을 축복하기 위해 그것을 가져가고자 하는 사람들에게도 축복될 것이다.

동료들아, 침묵과 익명 속에 숨어 있고, 중심적 역할을 하고 드러내려는 모든 바람에서 그 자신을 멀리하는, 하느님의 사랑이 얼마나 단순하면서도 얼마나 심오한지 보아라. 왜냐하면 순례자들과, 평화와 선을 추구하는 이들과, 이 위기의 시기에 일할 이들의 삶 속에 하느님께서 현존하시어, 인간의 존엄성과 형제애, 무엇보다도 사랑의 가치들이 자의식들에서 사라지지 않도록 하기 때문이다.

너희는 이 성스런 집에서 나와 만나는 이틀의 날들을 더 갖게 될 것이다. 우리가 아직 사순절과, 너희 자신의 사막들을 통해 내면의 비움을 실행하고 있는 이 날들에, 나는 주님의 이름으로 각각의 임무와 각각의 봉사를 봉헌할 것을 너희에게 요청한다. 또한 내 성심께 기도의 마라톤 날들을 봉헌하여라.

오늘날 세상에서 그리고 전쟁들을 통해 저질러지는 중대한 잘못들이 해소될 수 있도록 하고, 세상에서 더 오랜 평화의 시간이 허락될 수 있도록 나의 시선은 자비의 행동에 주의를 기울일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나의 친구들아, 너희의 말들을 조심하고, 너희의 몸짓들을 조심하며, 너희의 행동들을 조심하고, 너희의 생각들과 감정들을 조심하며, 너희가 너희 자신들을 돌보기 전에 너희의 이웃을 돌봄으로써, 평화가 너희 안에서 먼저 시작되어야 한다.

따라서, 시대를 두루 통해 많은 성인들과 복된자들에 의해 영감을 받은 형제적 사랑이, 세상에서 사라지지 않고, 오히려 평화를 부여할 것이다; 그리고 이러한 형제애는 하느님을 섬기는 아름다운 미소를 지닌 얼굴들에 반영될 것이다. 그러므로, 하느님을 섬기는 사람은 그들 자신들로부터 영원히 해방되기 때문에, 너희 자신의 고통들과 괴로움들이 사라질 것이다.

내가 너희에게 말하는 모든 것을 고려하고, 나의 말들을 너희의 마음들 안에 간직하여라.

나는 오늘 이 자리에 참석해준 너희에게 다시 한 번 감사한다.


주님,
당신의 부르심을 듣는 사람들을 축복하시옵소서.

주님,
끊임없이 당신을 섬기는 사람들을 축복하시옵소서.

당신의 이름을 부르는 자들과,
일관된 단계들을 안내하는 자들을
당신의 사랑으로 포옹하시옵소서.

그들이 시대에 걸쳐 받아오게 된 모든 범죄들로 인한,
마음들의 상처들과 한탄들이 치유되게 하시옵소서.

주님,
익명으로 봉사하는 사람들을 영광스럽게 하시옵고,
부당하게 말하는 자들을 침묵하게 하시옵소서.

왜냐하면 당신의 능력과 당신의 빛이
당신에게 항상 '네'라고 대답하고 물러서지 않는
그런 사람들 안에 있을 것이기 때문이나이다,
왜냐하면 주님, 그들의 삶들을 당신의 손들에 맡김으로써,
그들의 자의식들을 당신의 성심에 바침으로써,
당신의 가장 사랑하시는 아들이 십자가에서 죽을 때
그가 그 일을 성취한 것처럼,
완성의 때가 성취될 것이기 때문이나이다.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매일의 메시지들
사순절을 위한 19 번째의 예수님의 충동, 브라질, 상 파울로, 상 카를로스에서 피규에이라의 빛의-핵심들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순절의 좁은 길을 따라 예수님과 함께하는 40일

“이제 너는 사순절의 사막 안에 있고, 네가 아직 땅에 있는 동안에도, 너를 축복받은 혼으로 만들고자 하는 주님의 열렬한 열망을 성취해야 한다는 것을 마음이 알고 있기 때문에, 너는 너의 마음이 지시하는 것을 듣고 따르기를 간절히 원하는 해답을 네 자신 안에서 찾아라. 축복받은 혼은 불평 없이 봉사한다. 축복받은 혼은 무조건적이다. 축복받은 혼은 무엇이든 할 준비가 되어 있다. 그들은 사막에서, 명백하게 건조하고 고독한 곳에서, 숨겨진 하느님의 신비를 발견한다. 너는 끝이 없고 모든 것을 새롭게 하는 사랑, 곧 하느님의 풍성한 사랑의 계시 앞에 있다. 너의 삶이 하느님의 사랑의 무궁무진한 원천의 표현이 되기를 바란다."

그리스도 예수

매일의 메시지들
사순절을 위한 18 번째의 예수님의 충동, 브라질, 상 파울로, 상 카를로스에 있는 피규에이라의 빛의-핵심들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순절의 좁은 길을 따라 예수님과 함께하는 40일

"나는 세상의 빛이고, 나를 통하지 않고서는 누구도 아버지께로 갈 수 없다. 위대한 빛에 대한 신뢰를 가지고 순복하여, 사막에서 너의 발걸음들이 내 빛에 의헤 인도될 수 있도록 하여라. 내 마음의 빛에 순복하고 너의 자의식과 너의 삶을 만질 수 있도록 나의 은총의 광선들을 허용하여라. 지금은 구속의 때이다. 너의 봉헌을 내 발치에 두고, 너의 작은 마음을 나에게 의탁하여, 내가 너의 삶에서 놀라운 일을 행할 수 있게 하여라. 내가 나의 생명수를 너에게 제공하여, 더 이상 목마르지 않게 하리라. 인류가 모든 악과 모든 위협에서 해방될 수 있도록, 나의 몸과 교제하고 내 피를 마셔라, 우리가 일치와 구속의 계약을 함께 봉인하자. 나의 영적 정원에서, 자비와 평화의 꽃이 되어라."

그리스도 예수

매일의 메시지들
사순절을 위한 17 번째의 예수님의 충동, 브라질, 상 파울로, 상 카를로스, 피규에이라의 빛의-핵심들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순절의 좁은 길을 따라 예수님과 함께하는 40일

"네가 통제하고 있다고 믿는 모든 것이나 네가 소유하고 있다고 믿는 모든 것에서 네 자신을 분리시켜라; 너는 네게 속한 것은 아무것도 없으며 모든 것이 네게 주어졌던 것처럼, 네가 가진 모든 것도 네게서 빼앗길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 네 안에 있는 율법을 존중하여라, 율법이 너를 의와 평강의 좁은 길로 인도할 것이기 때문이다. 네가 들어가고 있는 이 광야에서 맨발로 걸어라. 네 자신을 비워서, 겸손히 네가 하느님의 은총의 광대함과 그분의 무한하신 자비를 묵상할 수 있도록 하여라. 아무것도 되지 않는 것을 배워라. 나는 네가 내 평화의 도구가 되기를 바란다."

그리스도 예수

매일의 메시지들
사순절을 위한 16 번째의 예수님의 충동, 브라질, 상 파울로, 상 카를로스에서 피규에이라의 빛의 공동체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순절의 좁은 길을 따라 예수님과 함께하는 40일

“주님의 재림하실 때가 이르리니, 그 때에는 택함을 입은 자들과, 인내하는 자들과 진실한 자들이 천국들의 왕국들에서 나와 함께 참여할 것이요, 그 시간에는 모든 것이 알려지리라. 모욕을 당해온 자들은, 높아질 것이요; 높아진 자들은 모욕을 당하리라. 그 시간에는 더 이상 나타남들이 없으리니, 이는 진리의 은사와 속성이 우세할 것이요, 아무 것도 더 이상 감춰져 남아있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너희의 마음들을 성결하게 하고, 너희의 감정들을 정화하며, 너희의 생각들을 정화하고, 무엇보다도 너희의 의도들을 정화하여, 주님께서 다시 오실 때, 너희가 너희 자신들로부터 자유로워지고, 너희가 시대를 두루 통해 받아온 사랑의 모든 법규들에 의해 변모된 것을 그분께서 발견하실 수 있도록 하여라. 나는 경고도 없이 도래할 것이다. 나는 너희가 나와 함께 있기를 원한다."

그리스도 예수

 

매일의 메시지들
사순절을 위한 15 번째의 예수님의 충동, 브라질,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상 카를로스에 이르는 여정 중에,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순절의 좁은 길을 따라 예수님과 함께하는 40일

"사막의 좁은 길에서, 나의 광선들은 네가 네 자신의 자의식 속에서 발견하게 되는 어두운 좁은 길들을 비출 것이다. 그러나 너의 감탄이 인생의 결점들에 있는 것이 아니라, 몇 번이고 너의 인생을 축복하고 신성하게 할 수 있는 나의 은총의 능력에 있기를 바란다. 너의 자의식의 양상들에서 네 자신을 분리하고, 중립을 유지하는 것을 배워서, 네가 법에 따라 행동하는 법을 알 수 있도록 하여라, 왜냐하면 법이, 네가 그 안에 있다면, 항상 너를 보호할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너에게 가까이 있다."

그리스도 예수

 

매일의 메시지들
사순절을 위한 14 번째의 예수님의 충동,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빛의 공동체, 성심의 핵심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순절의 좁은 길을 따라 예수님과 함께하는 40일

“각각의 쓰러짐에서, 배움이.

각각의 배움에는, 선택이.

각각의 선택에는, 경로가.

각각의 경로에는, 목적지가.

각각의 목적지에는, 결정이.

각각의 결정에는, 시험이.

각각의 시험에는, 도전이.

각각의 도전에는, 성숙할 수 있는 기회가.

그리스도의 영이 네 안에서 성숙해지기를 바란다.

그리스도의 영이 너에게 매일 사막을 건너갈 수 있는 힘을 주기를 바란다.

내 마음의 사랑이 항상 가능하다는 것을 너에게 보여주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그것은 의지의 문제이기 때문이다.

멈추지 말고, 너의 시선을 내 마음에 고정시켜라."

그리스도 예수

 

 

 

매일의 메시지들
사순절을 위한 13 번째의 예수님의 충동,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순절의 좁은 길을 따라 예수님과 함께하는 40일

"고요함과, 평화와 평온함이 너의 영과 자의식을 채워서, 네가 고통들이나 죄책감 없이, 네 자신의 사막에서 걷는 법을 배울 수 있기를 바란다. 땅의 지구에서 솟아나는, 나의 샘에 다시 한 번 가까이 다가가라. 너의 발걸음들이 내 안에 있을 수 있는 간절한 열망으로 취해지고 내가 영원히 네 안에 있을 수 있도록, 나의 빛과 나의 사랑에서 마셔라. 앞으로 나아가라!"

그리스도 예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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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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