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0월, 31일, 금요일

주간의 메시지들
그리스도 예수님의 주간 메시지, 브라질, 로라이마, 보아 비스타, 로라이마의 성스런 테푸이의 빛의-공동체의 꽃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너의 자의식이 내 마음 안에 있고, 다른 어떤 것에도 있지 않기를 바란다.

너의 영이 거짓의 아비에 의해 끊임없이 양육되는, 이 세상의 환상들과 기만들의 열매인, 혼돈과, 갈등들과, 무지와, 무관심을 뛰어넘기 위해서 끊임없이 고군분투하기를 바란다.

너의 마음이 혼돈 속에 있지 않고, 오히려 내 영의 빛 안에 있기를 바란다.

너의 자의식이 나의 자의식 안에 자리를 잡은 것을 가지고, 삶의 매 순간처럼, 너의 눈들이 각 상황을 보길 바란다.

이제 악이 인간의 마음을 두렵게 하고 떨게 한다는 것을 네가 알고 있지만, 악은 사랑과, 빛과, 지혜와, 분별력과, 침묵과 순복의 힘을 견뎌낼 수 없다.

이것들이 이 시대에 너의 도구들이다. 이것들을 가지고, 너는 인류가 주님과 얼굴을 마주하는 순간이 올 때까지, 겪게 될 각각의 시험들의 주기를 견디고 초월할 것이다.

환상들에 맞서, 그저 기도하여라. 어둠에 맞서, 그저 빛을 향해 일어나거라. 두려움에 직면할 때, 그저 너의 주님만을 생각하여라.

너는 무엇을 두려워하느냐? 내가 너의 삶의 주님이자 인도자가 아니더냐?

너의 자의식을 높이고 인내하여라. 네 안에 있는 것을 변형시키려고 고군분투하여라. 그리고 네가 닿을 수 없는 것을 나의 법에 온전히 맡겨라. 나는 법들의 주님이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

너의 날들의 인도와, 너의 자의식을 상승으로 이끄는 마차의 고삐들을 나에게 맡겨라.

가장 사랑하는 아이야, 너는 인간의 조건의 변형과 초월의 긴 경로를 걷고 있음을 기억하여라. 자의식으로서, 너는 네 자신 안에서- 그리고 인류의 일부로서, 너의 교우- 가장 퇴보적인 뿌리들과, 가장 단단한 돌들과, 가장 팽팽하고 풀기 어려운 매듭들을 마주하고 있다. 그러므로, 서두르지 말고, 오히려 한결같이 남아있어라.

나의 원칙들을 너의 자의식 속에서 굳건히 하기 위해 끊임없이 일하여, 그것들이 너의 삶에서 생명이 될 수 있도록 하여라. 그러나 이것이 가능하게 될 수 있도록, 너의 생각들과 에너지가 내 안에 있어야 한다.

그러므로, 내 말들을 공부하고, 내가 여러 세기에 두루 걸쳐 인류에게 준 각각의 자극으로부터 너의 마음을 위한 힘을 얻어라.

너는 너의 마음을 나의 것에 들어올리고 너의 생각들을 나의 영 안에 둘 때마다, 나는 네 안에 있을 것이고 나와의 너의 유대를 강화할 것이다. 그러므로, 나에게로 오너라.

너의 스승님이시며 주님이신,


그리스도 예수님

2025년, 10월, 24일, 금요일

주간의 메시지들
그리스도 예수님의 주간 메시지, 브라질, 로라이마, 보아 비스타, 로라이마의 성스런 테푸이의 빛의-공동체의 꽃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들어라: 주님의 성심이 로라이마 안에서 고동치고, 나의 존재의 중심의 맥박들은 이 사랑의 센터의 중보적인 통로의 헌신과 불타는 불꽃에 생명을 불어넣는다.

들어라: 주님의 성심이 로라이마에서 고동치고, 나의 존재의 중심의 맥박들은 혼들을 지탱하여 그들이 세상의 절망과 불안에 굴복하지 않도록 한다.

들어라: 주님의 성심이 로라이마에서 고동치고 있다. 네가 잠시라도 나의 성심의 맥박들에 귀를 기울이기 위하여 너의 존재를 침묵시킬 수 있느냐? 이것은 아버지의 아들 안에서, 행성의 생명을 지탱하는, 그분의 성심이다.

주님의 성심은 모든 사랑의 센터들에서 하는 것처럼 로라이마에서 고동치고 있다. 지구행성의 각 성스런 장소에서 나는 거처를 발견하고, 무소부재함으로, 나는 땅의 지구의 영적인 생명을 지탱하고 활력을 불어넣는다.

이것이 바로, 나의 아들이고, 나의 딸인, 네가 어디에 있든, 너의 존재를 침묵시키고 귀를 기울여라: 주님의 마음은 땅의 지구의 심장 속에서 고동치고, 나는 여전히 세상을 지탱하고 있는 중이다.

전쟁들에도 불구하고, 나는 여기에 있다.

무관심에도 불구하고, 나는 여기에 있다.

혼들의 망각에도 불구하고, 나는 여기에 있다.

비록 수많은 시대들에서 나의 친구들의 눈들이 오늘날 세상의 피상적인 것들에 쏠려 있지만, 나는 여전히 여기에 있다.

이 세상에서 그들의 정복들과 그들의 왕국을 세우기 위해 수많은 사람들이 일하고 심지어 고군분투하는 동안, 나는 여전히 여기에 있고 너에게 묻는다: 너는 너의 마음 속에서 왕국을 발견해왔느냐?

너의 열망들이 세상에, 명예에, 정복들에 있지 않기를 바라고, 심지어 선한 원인들을 위하여 네가 세울 수 있는 것에서 조차도 있지 않기를 바란다. 성스런 센터들에서 고동치면서, 땅의 지구의 영적인 생명을 지탱하면서, 너의 마음이 나의 것과 함께 있기를 바란다.

들어라: 주님의 마음이 로라이마에서 고동치고 있는 중이고, 지구행성의 존재 없이, 이미 존재하는 것을 멈춰온, 그의 이 지역을 변모시키면서 그리고 지탱하면서, 그의 산이 빛나고 있다.

들어라: 주님의 마음은 사랑의 센터들과, 여전히 땅의 지구를 계속 지탱하는 모든 성스런 장소들 안에서 고동친다. 그것들 안에서 너의 사명을 발견하여라, 너의 역할을 다하고, 너의 마음을 나의 마음 안에 두며, 나와 함께 사랑의 센터들 안에서 고동치거라.

너의 입이 빛의 원반들, 즉 태양의 원반들의 성스런 말씀들을 선포하기를 바란다.

너의 마음이 질서정연한 우주와 영의 소통의 네트워크, 즉 거울의 네트워크(Mirror Network)로 알려진 것에 불을 붙이면서, 하느님을 찬양하기를 바란다.

너의 영이 땅의 지구의 보물들의 수호자가 되기를 바란다.

너의 혼이 지구행성의 간구하는 통로들을 섬기는 봉사자가 되기를 바란다.

들어라: 주님의 마음이 로라이마에서 고동친다.

내 안에 너의 왕국을 건설하여라. 너의 목표가 내 마음 안에 있기를 바란다. 그러므로, 이 사랑의 계획에서 너의 역할을 다하여라, 내가 아직 여기 있기 때문이다. 나와 함께 있어라.

너의 스승님이시며 주님이신,


그리스도 예수님

2025년, 10월, 17일, 금요일

주간의 메시지들
그리스도 예수님의 주간 메시지, 브라질, 로라이마, 보아 비스타, 로라이마의 성스런 테푸이의 빛의-공동체의 꽃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가 예수님으로부터 전달받음

죽음 앞에 있는 것이 너희가 삶의 의미를 되새기게 하기를 바란다. 존재가 죽음 앞에 있을 때, 너희의 마음들이 지상에서의 존재를 경험하는 신비 속으로 깊이 파고들게 하여라.

삶은 영원하며, 그것이 세상에서 시작하거나 끝나는 것이 아니라, 그것은 태초부터 존재하고, 시간과 공간을 넘어 계속 존재할 것이다. 하지만, 이러한 삶은 때때로 그 자신을 상승시키고, 새롭게 되게 하며, 변형시키는 것을 필요로 하는 것이다.

그리고 이러한 변형을 위해서는 존재의 단계들과 차원들이 있는 곳에서 자리를 잡아, 창조물들이 차원들 사이의 한계점들을 건너갈 수 있도록 하고, 이러한 단계들과 차원들이 새로운 단계 앞으로 그들을 둘 수 있도록 한다.

죽음은 신비이지만, 그것은 동시에 확실한 것이다.

죽음은 너희가 반성하도록 하고, 너희가 그토록 보호하고자 하는 인간의 물질의 덧없음 앞에 있게 하는 역설인 것이다.

죽음은 너희를 삶에 대한 성찰 앞에 둔다. 그리고 마치 각각의 날의 삶은 너희의 마지막 날이었던 것처럼 사는 것이 물질적인 존재 앞에 있는 올바른 길이다.

죽음이 너희를 삶의 목적 앞에 두기를 바란다. 죽음이 너희의 삶들의 더 깊은 의미를 찾도록 너희를 인도하길 바란다. 죽음이 내면을 들여다보고, 너희 자신의 마음들의 신비로 너희를 인도하여, 너희가 그곳에서 영원성을 발견할 수 있기를 바란다. 이것이 죽음 앞에 있지만, 아직 죽음을 경험하지 못해온 자들의 학교이다.

죽음은, 그것을 경험하는 자에게, 각각의 존재에 따라, 성찰과 초연함과, 변형과 자각과, 상승과 깨달음의 순간이다. 죽음은 삶의 선물을 넘어 알 수 있게 하고 이해할 수 있는 기회이다. 오직 죽음의 순간에만 자의식은 사는 것이 무엇인지 진정으로 이해한다.

이러한 이유로, 오늘 나는 너희 자신의 삶들을 성찰하라고 너희에게 권한다. 매 순간 삶의 행위 속에서 진정한 의미를 주어, 너희가 너희 자신의 존재들 앞에서 이러한 수련 과정을 다시금 의미 있게 만들 수 있도록 하여라. 그리고 너희가 새로운 경험의 문턱들을 넘을 때, 너희의 마음들은 나의 마음과 함께 상승될 것이다.

오늘, ​​자녀들아, 내가 너희에게 가르치고자 하는 것을 평화가 너희에게 보여줄 수 있도록, 슬퍼하지 말고, 오히려 평화 속에 머물러라. 너희가 하느님과 삶에 대한 너희의 서약들을 새롭게 하는 동안, 내 마음은 나의 딸 조안나를 새로운 발걸음으로 이끈다.

그녀가 죽음 동안에 실행했던 깨달음은 그녀의 존재를 정당화했고, 그녀가 인간적인 삶에서, 세상의 시간의 순간들에서 이해할 수 없었던 모든 것을, 그녀는 영원한 삶 속에서 이해할 수 있었다.

오늘 나의 은총을 받아라, 그 은총은 죽음의 신비 앞에서 삶의 목적을 되새기고 새롭게 하는 것이다.

너희의 스승이시며 주님이신,

그리스도 예수님

2025년, 10월, 10일, 금요일

주간의 메시지들
그리스도 예수님의 주간 메시지, 브라질, 로라이마, 보아 비스타, 로라이마의 성스런 테푸이의 빛의-공동체의 꽃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너의 피로들과 가장 깊은 고통들을 나에게 다오.

너의 영을 괴롭히는 것과 네 마음에서 희망을 앗아가는 것을 나에게 다오.

네가 너의 가슴 안에서 기도하며 품고 있는 혼들을 나에게 다오.

네가 해방시킬 수 없는 가장 은밀한 상황들을 나에게 다오.

네 마음이 여전히 완고하게 빠져든 가장 깊이 자리잡았던 죄들을 나에게 다오.

네가 지금 있는 그대로인 것과 네가 너와 함께 지닌 것을 나에게 다오.

너의 존재와 너의 열망들과, 너의 관념들과 의도들과, 네가 너의 꿈들이라고 부르는 것과 삶의 목표들을 나에게 다오.

나에게 모든 것을 다오 그리하면 나도 너에게 모든 것을 줄 것이다.

내 마음에 의해 얻어진, 십자가의 힘과, 고통과 외로움과, 거짓과, 버림받음과, 배신을 견뎌낸 그 힘을 내가 너에게 제공한다. 그 힘은 인간의 조건을 극복하였고, 인간적이고 신성한 사랑을 뛰어넘었으며, 비참함들과 심연들과, 물질적이고 영적인 고통들과, 육체와 혼 안에서 상처들을 능가했다.

네가 현재 있는 그대로를 나에게 다오 그리하면 나는 내가 현재 있는 그대로를 너에게 줄 것이다, 그래서 네 마음 안에 있는 거처를 발견함으로써, 나는 창조물 안에 나의 존재를 증가시킬 수 있도록 하고, 나는 삶 안에 생명을 증가시킬 수 있도록 하며, 네 안에 있는 나의 대승리를 통해서 모든 존재에게 의미를 줄 수 있도록 할 것이다.

나의 팔들은 벌려 있고, 나의 마음은 문으로 되는 것이며, 네가 들어가려면, 네가 있는 그대로의 모든 것을 그저 내 발치에 놓아둘 필요가 있고, 내 안에 있기 위해서 너는 오면 된다.

순복의 이 신비에 대해 묵상하라, 왜냐하면 이 시대의 끝에서, 인자가 고통에서부터 십자가에 이르기까지 순복되었던 것처럼, 내가 너에게 바라는 단 한 가지는 오직 순복되는 것이다.

나와 함께 오너라. 내 안으로 들어오너라. 내가 너를 위해 행하리라.

너의 스승이신 주님,


그리스도 예수님

2025년, 10월, 5일, 일요일

발현
그리스도 예수님의 발현 메시지, 브라질, 로라이마, 보아 비스타, 로라이마의 성스런 테푸이의 빛의-공동체의 꽃에서, 제 141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 기간을 위하여,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가 예수님으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내가 세상에 남아 있으면서, 기적들과 이적들을 행하면서, 병자들을 고치면서, 악령들을 쫓아내면서, 죽은 자들을 소생시키면서, 혼들을 깨우면서도, 하지만, 사랑으로 나 자신을 능가하지 않는다면, 내 안에서 그것이 무슨 의미가 있었겠느냐?

내가 세상에 남아 있으면서, 기쁨과 황홀경으로 마음들을 채우면서도, 하지만, 하느님의 아들을 통해서 하느님의 빵과, 성체와 피를 나누지 않는다면, 내 안에서 그것이 무슨 의미가 있었겠느냐?

나의 사도들과 제자들과 함께 있으면서, 작은 땅들을 걸으면서, 아름다운 것들에 대하여 이야기하면서, 내면의 신비들을 드러내면서도, 하지만, 그들 자신들을 극복하도록 마음들을 인도하지 않으면서, 그들의 자의식들 속에 잠재되었던 이 높은 법칙들과, 인간의 잠재력을 경험하도록 마음들을 인도하지 않는다면, 내 안에서 그것이 무슨 의미가 있었겠느냐?

창조주께서는 결코 전쟁들을 원치 않으셨고, 고통과 아픔, 불구가 되고, 그분의 자녀들의 죽음을 바라지 않으셨다. 하지만, 창조물에는 태초부터 성취되어야 할 우주적인 법칙들이 있다. 그리고 신성한 신비 속에서, 이 법칙들은 그것들이 보이는 것과는 다른 것이다.

창조주께서는 그분의 아들을 통해서 그분 자신이 가장 큰 고통들을 먼저 극복하시지 않고, 각각의 아픔과, 각각의 상처와, 각각의 극심하고 깊은 고통을 극단적이고 깊은 사랑으로 변형시키시지 않고서는 인류에게 고통받는 것을 일으키시지 않으셨다. 이것이 바로 내가 너희에게 제공하는 것이다.

아버지께서는 그분의 창조물을 변형시키고 새롭게 하기 위해서 나에게 십자가를 제공하셨던 것처럼, 나는 너희에게 시대의 끝의 십자가를 제공한다; 너희가 고통에서, 증오에서, 원한 속에서 머물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오히려 내가 너희를 극한에 이르기까지 사랑했던 것처럼, 너희가 극단적인 사랑으로 너희 자신들을 극복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겉모습들과, 반쪽짜리-진실들과, 숨겨진 잠재력들과, 자의식 안에서는 넘쳐나지만 거의 경험하지 못했던, 잠재된 내면의 은총들에 의해 살도록 너희를 허용하는 것이 무슨 의미가 있겠느냐?

은총이 삶으로 될 수 있도록 십자가는 필요하다. 그것이 나와 나의 동료들을 위해서 있었던 것처럼, 온 인류를 위한 것처럼, 너희를 위해서도 있는 것이다. 그 십자가는 존재들의 잠재력을 드러내고, 인간의 존재에게 그들의 창조의 진정한 목적을 드러낸다, 이는 고통을 겪는 것이 아니라, 극심한 사랑으로 극심한 고통을 극복하는 것임을 보여주는 것이다.

오늘 너희가 아직 내 말들을 이해하지 못한다는 것을 나는 안다, 너희는 내가 너희에게 말하는 극심한 고통을 경험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 날이 올 것이고, 마치 너희의 주님의 마음을 사로잡았던 것처럼, 고통이 땅의 지구를 사로 잡을 때, 그 날이 가까이 있는 것이다. 그리고 이것이 바로 너희의 '예'가 지구행성의 고통만큼 강하고 깊은 것만큼 있어야 한다는 신호이다.

너희가 너희의 살과 자의식 속에서 경험하게 될 고통만큼 너희의 내적 연결은 실질적이고 분명해야 한다. 용서는 더 이상 이론이 아닌 진실이 되어야 하며, 그리스도적 사랑은 그들이 지구행성에 존재하는 이유를 이해하는 모든 이들의 내면에서 진정으로 솟아날 것이다.

내 말들이 큰 희망을 담고 있지 않은 것처럼 보인다는 것을 나는 안다, 그러나 그것들은 더 높은 희망으로 가득 차 있다, 왜냐하면 내가 십자가와, 죽음과 고통을 극복했듯이, 이러한 십자가와, 이러한 죽음과, 이러한 고통은 너희 각자에 의해 극복될 것이기 때문이다.

상처를 입었고 지쳤던, 나의 발들이 갈보리를 계속 걷었던 동안, 나의 어깨들이 이미 견딜 수 없는, 십자가의 무게를 느꼈던 동안, 이러한 고통이 가졌던 목적과 나를 기다리는 그 죽음이 창조주의 사랑의 힘에 의해 극복되는 높은 목적으로 내 마음은 스스로 지탱했고, 이는 천천히, 조금씩, 내 마음 안에서 생겨났다.

이와 같은 힘을, 나는 너희에게 가져오고, 나는 너희에게 주지만, 나는 너희가 삶의 작은 상황들 속에서 이 힘을 배양하는 것을 필요로 한다, 그래서 그것이 은사들과 재능들로 자랄 수 있도록 하고, 그래서 내가 너희에게 가르쳐준 대로, 그것이 배가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더 높은 사랑이라는, 너희의 목표에서 벗어나지 않도록 하여라. 세상의 증오와, 원한과, 괴로움에 빠지지 말아라. 너희의 싸움은 땅에 놓여 있는 것이 아니라, 너희 안에서 놓여 있다: 평화를 위한 싸움이며, 너희의 마음들 속에서 사랑의 대승리를 위한 싸움이고, 증오와, 분노와, 복수심에 빠지려는 모든 인간적인 경향을 극복하기 위한 싸움이다. 너희는 이러한 복수를 보상으로 바꿀 것이다. 어떤 것이나 누구에게든 복수하려는 것은 기대도 하지 말아라, 그러나 매 순간, 이 인류 안에서 경험되는 것을 바로잡아라.

이것이 바로 너희의 주님께서 실천하셨던 방식이다. 이것이 내가 오늘도 여전히 사는 방식이다.

창조주께서 이 땅의 각 존재 안에 쌓아 놓으셨던 본래의 모체들과, 사랑의 원형들을 회복하면서, 보상은 인간의 마음 속에서 태어나고 우주로 확장되는 신성하고 우주적인 법칙이다. 보상은 질서정연한 우주에서 태어나는 것이 아니다; 그것은 존재들 안에서 태어난다. 이것은 인류가 그들 자신의 삶에 대한 것뿐만 아니라, 삶 그 자체와, 지구행성에서의 삶과, 우주 안에서의 삶에 대해 간직한 고유한 가능성이다.

이것은 인류의 가장 큰 선물이며, 그들의 본질과 삶의 본질을, 안에서부터 바깥으로, 재창조하면서, 재건하면서, 바로잡을 수 있는 가능성이다. 너희의 목적과, 너희의 목표가 이 안에 있기를 바란다.

너희가 너희 안에서 두려움과, 분개와, 분통과, 원한을 불러일으키는 상황을 볼 때마다, 그것은 바로잡을 필요가 있다는 것을 기억하고, 보상을 위한 이 열쇠는 바로 너희 안에 있다는 것을 기억하여라.

나의 피, 곧 너희의 주님의 보혈의 법규들에 대해서 생각해 보아라. 거기에는 완벽한 사랑과, 완벽한 자비와, 완벽한 보상이 담겨 있다.

그러므로 너희가 나와 ​​교감할 때마다, 너희가 나를 경배할 때마다, 너희가 기도하고, 부르짖고, 찬양할 때마다, 내 피의 힘으로, 너희는 너희 안에서, 너희 자신의 인간적이고 영적 유전학들 안에 있는 내 피의 법규들을 깨우고 있는 중인 것이다.

나의 존재의 목적은 삶 안에서 생명이 되는 것이고, 각 피조물의 피 안에 있는 성혈이 되는 것이며, 각 피조물의 몸 안에 있는 성체가 되는 것이고, 각 본질 안에 있는 혼과, 신성과 그리스도의 본질이 되는 것이다. 이것이 내가 여기에 있는 이유이고, 이것이 내가 세상의 모든 성막들(감실들) 안에 있는 이유이다.

내 말들을 기억하고, 내 가슴 안에 있기를 구하여라. 너의 피 안에 있는 나의 성혈과, 너의 몸 안에 있는 나의 성체와, 그리고 인간의 자의식에 두루 걸쳐 있는 나의 자의식을 시각화 하여라. 기도와, 경배와, 진정한 희생과 순복의 행동들을 통한 보상을 구하여라, 왜냐하면 그것은 고차원의 삶이 실현하는 단순한 것들 안에서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세상의 고통이 더욱 커지면 커질수록, 너희의 마음들 속에서 찬양이 더욱 확장되고 커질수록, 너희의 입술들이 더욱 기도들을 발음할수록, 너희의 내면에서부터 더 많은 경배가 솟아날 것이다. 너희의 내면에서 솟아나는 사랑과 보상의 잠재력이 이 세상에서 싸우는 혼돈과 악의 잠재력 안에 머물기를 바란다.

세상을 균형잡게 하여라. 이것을 위해 너희가 구성되었고, 이것을 위해 너희가 오늘 나의 발치 여기에 있는 것이다, 마치 세상의 사방에 있는 나의 동료들처럼 내 말들을 듣지 못함에도 불구하고 너희가 그것들을 듣는 것처럼, 그들의 마음들과, 그들의 가장 진실한 기도들의 고요함 속에서, 내 말들을 듣는 것처럼 말이다. 너희가 오늘, 나와 함께하는 그들의 고독 속에서, 나는 그들에게 말하고 그들을 인도하여 그들이 그들 자신들 안에 있는 사랑의 이러한 잠재력을 깨울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삶의 재창조라는 이러한 계획의 일부를 이루는 것은 각자의 존재에게 달려 있을 것이다. 현재 있는 그대로의 너희 존재에 대한 하느님의 목적이 무엇인지를 너희 자신들 안에서 탐구하여라. 나의 은총이 너희에게 스며들고, 나의 피가 너희를 깨끗하게 한다.

이러한 자비의 경축으로, 많은 혼들이 회복되고, 많은 자의식들이 완화된다. 보속은 기도하는 혼들을 통해서 이행된다; 따라서, 기도하기를 멈추지 말아라.

나는 너희를 축복하고, 너희를 보호하여, 너희가 내 안에 있을 수 있도록 한다. 너희의 안팎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에도 불구하고, 내 안에 있어라.

너희의 스승님이시며 주님이신,

그리스도 예수님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2025년, 10월, 3일, 금요일

주간의 메시지들
그리스도 예수님의 주간 메시지, 브라질, 로라이마, 보아 비스타, 로라이마의 성스런 테푸이의 빛의-공동체의 꽃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주님의 음성은 온 세상에서 울려 퍼지고, 또한 내 말을 기꺼이 듣고자 하는 모든 이들의 내적 우주에서도 울려 퍼진다.

주님의 음성은, 창조주께서 태초부터 줄곧 이 세상과 그분의 창조물 안에서 수행되어왔던 용서와 구속의 이 프로젝트의 정점을 위해 혼들을 준비시키는 자비의 마지막 명령들을 선포한다.

내 마음의 동료들아, 너희는 너희의 삶들의 우선순위가 어디에 있는지, 너희의 열망들이 어디에 있는지, 너희의 영들의 목표가 무엇인지를 너희 자신들에게 물어봐야 한다.

매일, 너희의 존재의 목적을 묵상하고, 이러한 목적을 통해서 너희의 나날들에 의미를 부여하도록 노력하여라. 나는 너희에게 길을 알려주기 위해 여기에 있고, 그 길은 너희 밖에 있는 것이 아니라, 너희 안에 있는 것이다.

너희 자신들의 밖에서, 너희는 세상이 무너지는 것을 볼 것이고, 너희는 가정과, 국가들과, 인간의 정신들 속에서 원칙들과 가치관들이 왜곡되었던 것을 볼 것이다; 너희는 땅의 지구의 절망이 왕국들의 불균형으로 그 자신을 드러나는 것을 볼 것이다. 그리고 바로 이 동일한 불균형이 인간의 감정들 안에서 강하게 반영될 것이다, 왜냐하면 인류와 자연의 왕국들 사이에 평화가 없다면, 인간의 자의식 안에도 평화가 없을 것이기 때문이다.

너희 자신들의 밖에서, 너희는 예언들이 하나하나 성취되고 있는 것을 볼 것이다; 너희는 성스런 말씀들이 세상의 곳곳에서 삶과 사건들이 되는 것을 볼 것이다. 하지만 너희의 마음들은 세상에 속한 것이 아니다; 그러니 두려워하지 말아라.

예언들에는 발전을 갖고 있지만 그것들은 또한 끝도 가지고 있다. 시대의 변천은 세상과 모든 생명에 결과들을 가져올 것이지만, 무엇보다도, 그것은 목적을 갖고 있을 것이며, 그것은 바로 이 목적 안에 너희의 마음들이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반쪽-마음만 가진 믿음을 갖지 말고, 반쪽-마음만 가진 희망을 갖지 말며, 반쪽-마음만 가진 채 너희 자신들을 봉헌하지 말고, 반쪽-마음만 가진 채 사랑하지 말아라, 그러나 충만하게 살고, 온전하게 살아라. 그리고 바로 이 충만한 사랑에 대한 열망으로 내 마음이 너희를 만나러 올 것이고 너희 안의 공허하고 불완전한 것을 채워줄 것이다.

그러므로, 너희의 눈들이 내 안에 있기를 바라고, 너희의 목표가 내 안에 있기를 바라며, 너희의 마음들이 내 안에 있기를 바라고, 너희의 우선순위들이 내 마음에 기초하기를 바란다. 그리하면 너희는 항상 안전한 곳을 발견할 것이다, 왜냐하면 불확실한 세상에서 나는 너희의 안전한 곳이기 때문이다. 내 마음 안에 있어라.

이러한 목적을 위해서, 내가 너희를 인도하는 것이다.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


그리스도 예수님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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