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0월, 19일, 토요일
사랑하는 내 아드님의 동료들에게,
오늘, 천상의 문지기로서, 나는 이 마리안 센터의 문들을 열어주기 위해 왔다, 그래서 나의 겸손한 현존을 통해, 너희도 너희의 마음들을 열어 이곳을 온 세상을 위한 자비와, 긍휼과 형제애의 원천들로 만들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이 영광의 날에, 너희의 혼들이 창조주를 찬양하고, 오늘 천국들의 왕국에서 발산되고 있는, 이 천상의 찬양에 동참할 수 있도록 한다.
나는 오늘 너희 각자의 마음들이 나의 지극히 순결한 성심과 일치하게 되어 감사한다.
너희가 평화 안에서 계속 지내기를 바란다.
루시아 데 예수 수녀:
우리는 2013년, 10월, 19일의 월례 메시지를 아르헨티나의 코르도바에 있는 성령님의 마리안 센터에서 하느님의 지극히 정결하고 충실한 일꾼께서 전하셨던 나누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