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12월, 19일, 수요일

특별한 발현들
동정녀 마리아님의 발현 메시지, 아르헨티나, 부에노스 아이레스, 라플라타 도시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손 데 예수 수사가 마리아님으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자녀들아, 두려워하지 말아라, 왜냐하면 우주의 문들이 열려 있기 때문이다.

오늘, 하느님께서는 이 인류 안에서 오랫동안 기다렸던 주기가 다가오고 있음을 너희에게 알리기 위해 나를 보내신 것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이는 내가 이 모든 시간들 동안 너희와 더 가까이 있을 것임을 의미한다.

2,012년 후에, 나의 자의식은 이 세상에서 강력하게 활동할 것이며, 이는 메주고리예에서의 임무가 비밀들의 공개에서 완료될, 내년인 2013년까지 이어질 것이다. 모든 것이 짧은 시간 안에 세상에 드러날 것이다. 참된 계시들은 예전의 예언자들에 의해 기록되었다.

그리고 오늘 나는 많은 예언들 가운데, 평화의 여왕이요, 태양의 탄생을 통해서 내 아드님의 도래를 알리시는, 우주의 여왕의 도래에 대한 예언을 성취한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이것은 그러한 징조들이 보여질 것임을 의미한다.

내가 너희에게 드러내고 있는 중인 것이 중요하다; 이러한 이유로, 이제 나는 너희의 허락을 구하겠다. 나와 매우 가까이 있는 마음들은, 이런 방식으로 나를 더 잘 이해할 것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하느님에 의해 쓰여졌던 순환이 지금 현재로서, 시작된다는 것을 나는 너희에게 말하고 싶다. 그 책들이 인류 안에서, 우리의 주님에 의해 그토록 기다리셨던 새로운 인류 안에서, 다시 쓰이기 위해서 열리는 것이다.

그러므로, 앞으로 일어날 사건들을 두려워하지 말아라. 너희는 이미 준비되어왔기 때문에 너희가 이 시대에 부름을 받았던 것이다. 너희의 마음들은 이 모든 마지막 시대에 두루 걸쳐 나의 오심을 통해 준비되었다. 그것이 오늘 내가 너희에게 보여주는 가장 좋은 표징이다: 바로 나의 현존을 통해, 너희가 마음의 기도를 실행하는 것이다.

이 모든 날들 동안, 너희의 마음들이 할 수 있는 작은 희생들을 하느님께 드리는 것이 중요할 것이다, 그래서 이 새로운 시대가 위로의 시간이 되고, 내 안에서 피난해야 할 많은 마음들이 수호천사의 협력을 통해 다가올 수 있을 것이다. 수호천사와 함께 너희의 매일의 연합이 중요할 것이다; 그것은 이 마지막 주기 동안 너희가 취해야 할 발걸음들을 너희에게 보여줄 것이다.

하느님의 자비는 무한하므로,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의 모성적 마음이 너희를 지원하기 위하여 아우로라에 올 것이다. 그리고 조금씩 일어날 수많은 사건들을 겪은 후에, 나는 내년 3월부터 여기, 아르헨티나로 돌아올 것이다 그래서 이제 어른들로서, 너희가 나와 하나가 될 수 있도록 하고 올해 말에 시작될 이 행성적인 과업에서 나를 도울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이러한 이유로,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가 평화의 관문들이 빛나는 것을 볼 수 있도록 너희의 눈들을 하늘로 돌려라, 그리고 이 세상에서 일어날 수 있는 일에 의해 속임을 당하지 않도록 너희 자신들을 허용하지 말아라. 사랑하는 자녀들아, 지금은 기도의 힘들을 발휘하고 너희 자신들을 나의 티 없는 성심 안에 간직하여 너희가 아무것도 두려워하지 않도록 할 순간이 되는 것이다.

오늘 나는 너희에게 세상의 비참함들을 드러내기 위해 온 것이 아니라, 오히려 하느님의 은총과, 지극히 높으신 분의 자비를 너희에게 가져다주려고 왔다, 그리하여 진실로 내 말을 듣고자 하는 자녀들이 나와 함께, 내 곁에서 걸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이제 너희가 나의 손들을 잡을 때이다. 그러면 빛의 광대함을 필요로 해온 나의 자녀들 각자에서와 마찬가지로, 나의 별들의 면류관이 너희 각자를 감싸 안을 것이다. 따라서, 너희는 아우로라에서 나를 만나는 이 자리에 참여할 수 있을 것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나는 또한 밝히고자 한다, 그것은 나의 티 없는 성심 안에는 아버지의 다른 공동체들도 또한 잘 보존되어 있다는 것이다. 이와 함께, 너희가 기도의 수련을 이행할 때, 나도 또한 그들 각자 안에 있을 것이며, 나의 자녀들 각자와 더 가까이 있을 수 있을 것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이렇게 함으로써, 너희는 이 결정적인 시기에 나를 부르게 될 것이다.

나는 나의 모든 자녀들을 나의 망토 아래 두고 싶다. 그러므로, 이 결정적인 시기에 너희의 마음들을 열고, 불화들과, 비난과 원망을 내려놓아라; 왜냐하면 너희가 이런 상태에 계속 머물면, 너희가 원수를 먹이는 꼴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기도를 통해 너희의 격세유전을 극복하여라; 이렇게 하여, 너희는 너희 자신들을 초월할 수 있을 것이고, 나의 왕국에서 매우 가까이 있고, 나의 자비의 눈들이 너희를 인도할 수 있을 것이다.

2012년이라는 이 결정적인 시기에, 나는 나의 모든 기도의 병사들, 곧 너희와 세상에 있는 나머지 모든 병사들과, 나의 성심에 봉헌된 모든 마리아의 무리들과, 우주의 어머니께 믿음을 바치는 모든 이들을 부른다. 왜냐하면 사랑하는 자녀들아, 세상의 어머니로서, 나는 그리스도님의 14만 4천의 양 떼들이 찬란한 구속주를 영접하도록 그들을 부르고 있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그분께서 너희의 삶들에, 이 물질적인 현실에 매우 가까이 계시기 때문이다.

그러나 먼저, 그분께서는 살아계신 어떤 것으로서 너희의 마음들 안으로 들어오셔야 한다. 나의 자녀들아, 발생하는 이것을 위하여, 너희는 인도와 보호로서 성령님의 불꽃을 가지고 있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앞으로 일어날 이 시간들에 기도하여라, 끊임없이 기도하여라, 나의 티 없는 성심과 깊이 일치되도록 기도하여라. 지극히 순결한 성심이신, 요셉 성인님께서 모든 이를 위해 개입하실 수 있도록 기도하여라. 아버지의 천사들의 군단들이 지구행성을 도울 수 있도록, 그리고 우주의 관문들이 이 세상을 향해 투사될 수 있도록 하여 창조자인 선조들의 모든 무리들이 올 수 있도록 기도하여라. 이것이 바로 내가 12월, 21일, 행성적인 기도를 드리는 특별한 이유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나는 성숙함과 자각을 가지고 너희에게 말을 해야겠다. 너희는 단지 나의 어린 자녀들이고, 나의 사랑의 보살핌을 받는 마음들만이 아니다; 이제 이미 어른들이 된, 너희는 진실을 알고 이 시대에 마땅히 해야 할 역할을 각 자녀에게 맡겨야 한다는 것이다.

나는 너희와 나의 모든 자녀들을 위해 끊임없이 기도하고 있는 중이다; 속임을 당할 수 있는 본질들을 돌보는 것이다; 원수는 나의 것인 자녀 중 일부를 빗나가게 할 때까지 쉬지 않을 것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이 시대에는, 모든 것이 허용된다는 것을 알아라; 그러나 너희의 기도와 함께, 나의 티 없는 성심과 일치되었다면, 너희는 내 아드님의 신성한 성심과 일치될 수 있을 것이다.

하나의 기도 그룹으로 일치하여라. 다가오는 이 연말과, 다가오는 이 크리스마스가 구속주를 영접하는 이유일 뿐만 아니라, 각 나라에서 하나의 기도 모임으로 너희들 자신들 사이에서 일치하는 계기가 되도록 하자.

사랑하는 자녀들아, 달려가라, 너희의 가정들로 달려가라 그리고 기도하는 것을 시작하고, 기도의 영으로 너희의 가족들을 일치시켜라. 이제 각 혼이 기도하는 법을 모르는 것이 더 이상 중요하지 않고, 오히려 기도의 동사를 실행하는 것이 중요해졌다.

나는 기도의 경로를 시작하는 모든 사람을 돕겠다고 약속한다. 그리고 나의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도 기도에 의해 살아가는 법을 배우고자 하는 사람들을 도울 수 있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내가 너희에게 두려움을 안겨주러 왔다고 생각하지 말고, 오히려 너희의 마음들 속에서 진실을 발견하도록 너희를 준비시켜, 너희의 자의식들이 하느님의 마음과 진정으로 하나가 되게 하려고 온 것이다.

평범한 시대는 이제 끝나고 있다. 이제 기도하고, 부르짖으며 성령님의 현존을 구할 때이다. 너희 각자가 이 행성적인 기도에 참여할 수 있다는 사실에 나의 티 없는 성심이 감사할 것이다.

나의 황금 바구니가 너희의 기도의 꽃들로 모아질 것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내가 필요로 하는 것은, 아주 많은 기도들을 하느님께 봉헌하는 것이고, 너희가 기도 모임들에서 일치되며 이 평범한 세상에서 벗어나 살 때, 너희의 기도들은 더욱 강력해질 것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의 자녀들 중 많은 이들이 앞으로 무슨 일이 일어날지 모를 것이라는 것을 알아라; 그러므로, 나는 그들 모두를 위해 기도해 달라고 너희에게 부탁한다.

너희가 너희의 수호천사들과 함께 의식적으로 기도할 때, 너희의 기도들은 배가될 것이다, 왜냐하면 그들이 나의 천상의 왕국으로 기도를 드높일 것이고, 나의 자비로운 광선들이 세상의 곳곳에서 활동할 수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이러한 이유로, 너희가 동시에 여러 곳에서 나를 보더라도, 놀라지 말아라; 너희가 아버지의 성인들이 이 인류 안에서 활동하고, 인류를 돕기 위해 이 세상의 곳곳에 퍼져 있는 것을 보더라도 말이다.

나의 성심이 너희 모두를 위해 중재할 것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빛의-네트워크가 하느님의 신성한 계획의 네트워크로 활성화되는 것이 중요하며, 이는 모든 나라들의 자의식들을 하나로 통합할 수 있는 모든 기도의 실천들에서 너희의 개입을 통해 자리를 잡을 것이다.

내 마음은 내가 돌보는 모든 자녀들을 위하여 그리고 하느님에게서 그들 자신들을 멀어지게 해온 모든 이들을 위하여 철야기도 안에 있을 것이다. 나는 마지막까지 지치지 않고 최선을 다할 것이다.

기도: "성모송"(6회).

숨을 들이쉽니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이 시간에 너희에게, 특히 이처럼 가장 사랑하는 아르헨티나의 국민 모두에게 말하고 싶은 어떤 것이 있다, 그것은 내 마음이 너희를 깊이 사랑한다는 것을 너희가 결코 잊지 말아라, 그리고 언젠가 너희의 마음들이 불안해지거나 너희의 생각들이 하느님의 사랑에서 멀어지더라도, 아무것도 두려워하지 말아라; 나의 모성적인 마음 안으로 들어와, 나의 발치 앞에서 너희의 짐을 내려놓아라, 왜냐하면 나의 빛의 마음이 너희를 위로할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은총의 여인이고, 평화의 여왕이며, 이 세상에 더 큰 평화를 약속하기 위해 온 존재임을 기억하라. 그리고 이는 나의 모든 자녀들의 사랑과, 믿음과 희망을 통해 이루어질 것이다.

나는 은총들의 귀부인이고, 이 세상에 더 큰 평화를 약속과 함께 가져온, 평화의 여왕임을 기억하여라. 그리고 이는 나의 모든 자녀들의 사랑을 통해서, 믿음과 희망을 통해서 이루어질 것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는 살타에서, 내 아드님의 지극히 거룩한 성심 안에서 나를 발견할 것임을 항상 알아라; 그곳에서 나의 목소리는 평화의 메시지를 전파한다. 그리고 우루과이에 있는, 나의 성심에 봉헌된 나의 마리안 센터의 문들은, 브라질과 코르도바에 있는 센터와 마찬가지로 열려 있을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너희의 손들을 나의 성심에 들어올려라, 그래서 나의 빛이 너희의 손들 위에 나의 모성적 사랑을 쏟아 부을 수 있도록 하고, 너희가 무엇보다도 그것을 느낄 수 있도록 한다.

내가 천국들로 올라 가기 전에, 요한이 내 아드님이신 예수님에게 세례를 주었던 것처럼, 오늘 내가 봉헌할 그 물로 너희를 봉헌하고 싶다. 나는 너희와 함께 이 매우 사랑스런 실행을 이행하고 싶다.

나는 너희 모두를 향한 나의 사랑을 상징하는 장미꽃들을 축복할 것이고, 이 장미꽃들은 너희의 머리들을 물로 적셔, 너희가 나의 사랑 안에서 보호받고 새롭게 될 수 있도록 할 것이다.

혼들의 삶을 상징하는 물, 곧 하느님의 현현된 영의 본질인 물이, 너희의 마음들 안에 깊이 스며들 수 있기를 바란다. 너희의 마음들이 나의 평화 안에서 빛을 발하고, 너희가 이 시대에 믿음과 사랑의 영 아래에서 걸을 수 있도록, 생명을 치유하는 물과, 상처들을 치유하는 물과, 너희의 자의식들을 새롭게 하고 모든 죄와 모든 더러움들에서 너희를 자유롭게 하는 물이, 나의 티 없는 사랑의 힘으로, 지극히 거룩하신 삼위일체의 완벽한 연합 아래에서 축복받기를 바란다.

나의 티 없는 사랑은 하느님에 의해 창조되었던 이 상징과, 너희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는 우주의 본질 중인 이 요소를 축복한다, 왜냐하면 이 물이 너희를 새롭게 하고 너희를 깊이 치유하기 때문이다. 이 물이 너희의 마음들의 갈증을 해소하고 내 아드님의 사랑으로 너희를 양육하기를 바란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내 말들을 묵상하여라.

노래: "빛나는 새"

마리아 시마니 데 몬세라트 원장 수녀:

오늘은 모두에게 강렬하고 특별한 날이었습니다. 우리의 어머니께서는 이 주기의 마지막을 위해서 중요한 계시들을 만드셨는데, 우리가 이 계시에 많은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어머니께서는 그 어느 때보다도, 우리의 행성에 다가올 이 새로운 주기를 확언하시고 확증하셨습니다. 그분께서는 그분의 티 없는 성심과 하나 되어, 우리가 백 퍼센트 보호받을 것이라고 우리에게 분명히 말씀하십니다; 두려워할 필요가 없습니다; 반대로, 우리는 그분께서 제안하시는 대로만 하면 되고, 우리는 성모님의 보호의 망토 아래에 있게 될 것입니다.

올해 말, 빛의-공동체와 빛의-네트워크를 통해, 우리는 끊임없는 기도의 철야 기도를 계획했습니다. 우리는 전 세계 모든 기도 모임들의 반응에 놀랐습니다. 사람들이 얼마나 놀라운 방식으로 조직되어 열흘 동안 끊임없이 기도하는 것에 대해서입니다; 그리고 다양한 지역들과 다양한 나라들이 어떻게 하루의 시간을 나누어 끊임없이 기도하는 것에 대한 것입니다.

이것은 우리의 어머니께서 많은 사람들의 마음속에서 자리를 발견해오셨고, 빛의-네트워크가 남미와, 중미 그리고 유럽 전역에서 빛을 발하기 시작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따라서 우리의 마음들의 응답은 우리의 어머니의 요청에 대한 사랑입니다. 그것은 수많은 은총들을 받은 후, 우리는 성모님께 봉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저 함께 모여 기도하십시오. 우리 모두는 이 기도하는 모임들을 통해, 이 기도의 진정한 가치와 힘을 배우게 될 것입니다.

연말에 아우로라에 오시고자 하는 모든 분들에게, 여러분은 피규에이라의 빛의-공동체에도 초대됩니다. 그리고 어머니께서도 그렇게 하라고 우리를 초대하셨듯이, 우리도 우리의 가족들과 함께 우리의 집들에서 그들과 시간을 보내야 한다면, 우리의 가족들을 기도 하도록 초대하고 새로운 삶의 방식을 발견합시다.

모든 분들에게, 우리와 함께 해주신 것에 대해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우리의 귀부인께서 말씀하셨듯이, 우리는 3월에 다시 만날 것입니다.

그리고 이제, 우리는 노래로 작별 인사를 나누겠습니다.

노래: "저희에게 당신의 사랑을 주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