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9월, 1일, 목요일
한 무리가 신성하신 어머님의 아침 발현 때 그분에 의해 요청된 장미의 정원을 짓는 동안, 또 다른 무리는 발현들의 오렌지 나무에서 약간 떨어진, 가까운 오렌지 나무 아래에서 기도했습니다. 기도하는 동안, 신성하신 어머님께서 나타나셨습니다. 엘리아스 수사가 일어났고 모인 무리에게 몇 마디의 말씀들을 전했습니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손 데 예수 수사:
신성하신 어머님께서는 삼위일체의 신성한 잉태의 어머니의 그분의 모습으로 나타나셨습니다. 그분께서는 양쪽 끝에 같은 팔 길이로 된 십자가가 있는 길고 헐거운 긴 옷을 가지고 계셨습니다.
우리가 우리의 마음들 속에 그분의 온유한 마음의 일부를 뿌릴 수 있도록, 그분께서 오늘 우리에게 그것을 주셨다고 우리에게 말씀하셨습니다.
그분께서는 또한 악이 마음들 속에서 혼란을 일으키지만, 그분께서 오시면, 모든 것이 그분의 자녀들에게서 사라진다고 우리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이것은 두 왕국들 사이에서 경험되는 끊임없는 갈등입니다.
그분께서는 빛나는 새 라는, 이 기도문이 피규에이라의 빛의-공동체의 총회 동안에 불려지기를 요청하셨습니다. 이 기도문에서 제거된 유일한 것은 "아멘"이라는 단어인데, 이 단어는 노래로 부를 수 없습니다.
그분께서는 우리에게 그분께서 이곳에 그분의 왕국을 열어왔으므로, 모든 마음들이 올 수 있고, 그래서 그분의 모든 자녀들이 올 수 있으며, 각자가 그분의 메시지의 어떤 부분을 그들이 가지고 가야 하는지 알게 될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나는 잠자는 마음들과 내 음성을 신뢰하지 않는 사람들에게 천국들의 문을 열고 있는 중이다. 내 말들을 통해서, 나는 모든 사람에게 나의 음성을 발산한다.
내 부름에 응답하고 이러한 하느님의 사역들을 구체화 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나의 선호하는 메시지들을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들과, 여기에서 발생하고 있는 것이 무엇인지를 느끼지 못하는 사람들을 포함하여, 그것들을 전달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 모두에게 중요한 것은 항상 평화 안에서, 그리스도님의 친교 안에서, 내 마음의 빛 안에서 일치하여, 악의 대결들에 직면하여 너희 자신들을 강화하는 것이다. 너희가 나의 기도와, 내 빛의 검과, 내 평화의 검과 일치된다면, 대천사 가브리엘의 은색 검이 너희 앞에 있어 너희를 보호할 것이다. 나와 함께 기도하고, 너희가 지금 하고 있는 모든 것을 떠나라, 그래서 너희의 마음들이 밝아질 수 있도록 하고, 따라서, 악이 멈춰질 수 있도록 하여라, 왜냐하면 내가 다스리는 곳에는, 아버지의 빛이 우세하기 때문이다.
나의 사랑을 받아들여라, 비록 너희가 그것을 아직 느끼지 못했더라도, 그리고 너희가 아직 나를 보지 못해왔더라도, 나는 여기 있다.
내가 우주적인 사랑을 실천하는 법을 배우기 위해서, 이 은하의 중심에 도달했을 때, 내 몸과 내 혼의 몽소승천에서 나를 영접했던, 천국들의 평화와 천사들과 케루빔, 세라핌의 무조건적인 사랑을 내가 너희에게 가져오시는, 삼위일체의 신성한 잉태이시다.
내 본질은 이 세상과 다른 세상들에 있는 혼들을 위한 생명의 샘이 나오는 원천의 일부이므로, 오늘 나는 나의 평화와 나의 사랑을 너희에게 주어, 그것들이 너희의 마음들을 키울 수 있도록 하고, 너희가 나와 함께 있을 때와, 너희가 하느님과 함께 있고, 너희가 나의 원천, 곧 빛의 나의 원천과, 구속의 나의 근원과 접촉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나는 모든 자매 국가들에서와 마찬가지로, 이 땅과 우루과이의 이 국민에게 이 시대에 삼위일체와 아버지의 빛을 통한 구속의 금언을 가져오는 귀부인이시다.
대천사 가브리엘은 이 임무에서 나와 함께 하며 마음들의 핵에 불을 붙여, 그들이 수세기 동안 내가 그들에게 비춰 온 사랑으로 울려 퍼질 수 있도록 한다. 너희는 나를 메시아의 어머니인, 마리아로 알아왔다; 오늘날 너희는 나를 평화의 여왕으로서, 삼위일체의 신성한 잉태로서, 창조물들의 우주적인 어머니로서, 평화의 망토로서, 그리고 또한 흠 없는 사랑의 불꽃으로 알고 있다.
너희를 둘러싼 내면의 구름과, 세상을 질식시키는 혼돈이라는 소위 어둠을 허용하지 말아라.
오늘 나는 너희에게 요한 묵시록 5장을 공부하라고 말했다. 그 메시지는 너희의 정신들에 대한 상징이다. 멈추지 말아라; 나는 너희가 나의 사랑과 나의 빛과 일치하는, 너희의 감각, 즉 내적인 감각들을 열어야 하는 것을 필요로 한다, 그래서 너희가 그 모든 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그 이야기의 일부는 마음들이 인지하지는 못하지만, 너희가 나와 함께 기도할 때 그것을 실제로 느낄 수 있는 방식으로 다가온다.
평화롭게 가서 마음들을 모아 그들이 내 메시지를 들을 수 있도록 하여라. 이곳에 거주하는 마음들과 천국이 땅의 지구의 것이 아닌 약속을 맡기고 있는 중인 마음들을 모아라, 그 약속은 마음들이 위대한 뜻을 인식할 수 있도록 그들에게 빛이 흐를 수 있는 원인이 되는 신성한 약속이다,
나는 오늘 모든 사람에게 내 말들을 경청해 달라고 요청하고 싶다, 그래서 너희가 삼위일체의 신성한 잉태의 어머니이시자 귀부인으로서 내가 여기서 무엇을 하고 있는지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내 마음이 이 장소에서 두 번째로 대승리할 때가 오고 있고, 나의 것이 아니라, 오히려 높은 곳에서 오는, 그 목적이 나의 우주적 자의식에 의해, 너희의 자의식들과, 너희의 이해로 내려올 수 있는 것이다.
요즘, 아우로라는 내 마음의 피난처가 되어왔고, 천상적이고 신성한, 이 사역을 따르는 모든 사람은, 얼마 동안 이곳에 있어왔으며, 이 목적을 달성하고 있는 중이고 모든 이의 어머니로서의 나의 음성에 응답하고 있다.
찬란한 자의식들인, 성인과 천사들과, 사랑과 겸손으로 배워온 존재들이 너희의 마음들에 와서, 그들 안에서 너희가 하나이고 너희를 나에게로 인도하며, 너희를 그리스도님에게로 인도하고, 천국들에 계신 전능하신 주님께로 너희를 인도하는 경로를 인식할 수 있길 바란다.
많은 사람들이 기적들과 치유들을 찾아 이곳으로 올 것이지만, 여기에서의 나의 임무는 마음을 열고, 숨겨진 베일들을 찢으며, 그 빛에 이르도록 너희에게 열어주고 모든 어둠이 있는 곳에 빛을 두는 구속의 하나이다.
이것이 이 새로운 아우로라에서의 나의 임무이다; 이곳에서 그것은 나를 통한 새벽이다.
나의 부름에 응답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